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과정 탐색

Analysis on the progress of problem behavior of the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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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이 교회여가 활동을 통해 개선되는 과정을 분석하고, 교회여가활동과 학교폭력의 관계를 통해 올바른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연구대상자 선정은 현재 K학교 안에 있는 교회에서 과거 학교폭력에 가담하여 학교처벌을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 중 1년 이상 교회여가활동 경험이 있는 학생 6명을 최종적으로 선발하여, 근거이론 분석방법에 따라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해 분석하였다. 첫째, 전사된 자료에서 총 72개의 개념과 20개의 하위범주, 이를 다시 7개의 상위범주로 더욱 추상화시켰다. 둘째, 인과적 조건, 상황적 맥락, 중심현상, 중재적 조건, 상호작용전략, 결과의 6가지 패러다임 축으로 각 범주들이 서로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규명하였다. 셋째, 전체적인 이야기 윤곽을 통해서는 ‘문제행동 개선의지’라는 중심현상과 이를 상승시키는 교회여가활동의 관계에 대해 주목하고, 그 윤곽 안에서 ‘개선의지’라는 핵심범주를 도출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rogress of improvement of problem behavior of the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through church leisure activities and to suggest effective plans for dealing with school violence by the relationship between leisure activities and school violence. In this study, six students who have experience of leisure activities for more than 1 year among the students who were given punishment at school because of getting involved in school violence were selected, and analyzed the progress of improvement of problem behavior of the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by grounded theory analytical method. The first, 72 concepts and 20 subcategories, and then seven super categories were abstracted from transferred data. The second, on axis of six paradigms; causal condition, situational context, major phenomenon, conciliatory condition, interaction strategy and result, the relationship of each category was investigated. The third, through the overall outline, the major phenomenon, ‘willingness to improve problem behavior’ and the relationship with leisure activities that increase it were focused, and core category, ‘willingness to improve’ can be derived in the outline.

  • KEYWORD

    school violence , progress of improvement of problem behavior , church leisure

  • Ⅰ. 서론

    한국 사회에서 학교 폭력은 더 이상 비행청소년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학교에서는 최근 회자되고 있는 졸업빵, 계급문화, 빵셔틀 등의 다양한 학교 폭력 행위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학교 폭력은 개념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내 일상화된 행위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04년에 공포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에 관한법률’ 제2조 1항에서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 간에 발생하는 폭행, 협박, 따돌림 등에 의해서 신체, 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로서 대통령이 정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정의는 신체폭행, 욕설이나 협박과 같은 언어폭력, 왕따나 집단 따돌림 같은 정신적 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을 포함한다(박종효, 2007).

    최근 들어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이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 폭력 가해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분노나 충동성이 높거나, 부모와의 관계가 부정적이거나, 또는 비행이나 일탈 경험이 있는 또래들과 가깝게 지낸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다(김명자, 2000; 김선애, 2004; 박종효, 2003, 2005; 신혜섭, 2005; 최운선, 2005). 이와 같은 가해 학생들의 생활을 바로 잡는데 여러 가지 방안이 있지만 올바른 여가의 적용은 새로운 학생 교육의 패러다임이 될 수 있다. 기존의 많은 연구들이 청소년의 적절한 여가활동은 불안 해소, 긴장 완화, 잠재능력 개발, 그리고 자아 발견의 기회를 제공하기에 청소년의 생활 변화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제시했다(이승훈, 1996; Bernard, 2004; Demaray & Malecki, 2002; Garst, Scheider & Baker, 2001; Glover & Midura, 1992).

    본 연구의 주제로 설정한 교회여가 활동은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좋은 여가 환경이 될 수 있다. 청소년의 영적발달(1997)에서 남녀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의 청소년들은 종교의 의미와 영향에 대해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교가 개인의 정신적 안정과 바른 삶에 도움을 주며, 인간성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는 종교적 신앙생활이 문제행동의 순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선행연구에서도 밝혀졌다(이창학, 2000). 이러한 측면에서 미국 교회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교회 내 스포츠시설을 마련하여 스포츠코치나 선수활동경력이 있는 교인과 청소년 들이 함께 스포츠 활동을 하게 하여 청소년들의 신앙심을 고취시키고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를 달성하고 있다(임번장, 1999; FCA Summer Conference Guide, 1975).

    종교적 환경 내에서 스포츠참여를 적용하는 것이 청소년들 선도와 신앙심 고취에 효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실천적인 연구가 부족한 현실이다. 특히 가해학생의 관점에서 종교적인 여가활동이 어떠한 효과를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도 전무하다. 교회 여가활동을 통한 가해학생의 행동적, 심리적 그리고 정서적인 변화에 대한 결과는 한국 사회의 학교 현장에서의 교회 여가 활동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게 한다. 동시에 이와 같은 결과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의미하는 교회 여가활동은 교회 내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교회 내에서 실시하는 찬양모임, 분과공부, 수련회, 주일친교활동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교회 여가활동에 대한 새로운 의미 부여와 학교 폭력 예방의 수단으로의 발견을 위하여 본 연구는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이 교회여가 활동을 통해 개선되는 과정을 분석하고, 교회여가활동과 학교폭력의 관계를 통해 올바른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Ⅱ.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 중 하나인 근거이론방법을 통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근거이론방법은 연구 참여자 중심의 자료에 근거하여 연구 참여자의 행동과 표현을 자세히 기술하여 이를 바탕으로 이론을 발달시키는 질적 연구방법이다. 이러한 연구방법이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을 논리적으로 이론화 시키는데 가장 적합한 연구 방법이라고 사료되어 적용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학교 폭력 가해학생의 경험에 대해 최대한 있는 그대로를 기술하고자 노력하였고, 그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하는 지를 규명하기 위해 심층면접(in-depth interview)을 실시하였다. 심층면담 시 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두고 두 번의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고, 참여관찰을 실시하여 세심한 분석을 하고자 노력하였다.

       2. 연구 참여자

    본 연구에서 연구 참여자 선정은 질적 연구 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비확률적 표집의 하나인 ‘의도적 표집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는 연구자가 연구주제에 맞게 특정 기준을 가지고 연구 목적에 적합한 참여자를 선정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연구 참여자 선정은 현재 K학교 안에 있는 교회에서 과거 학교폭력에 가담하여 학교처벌을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 중 1년 이상 교회여가활동 경험이 있는 학생들 중 총 13명을 선정하였다. 추후 연구과정 동안 개인적인 사유로 면담을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연구 참여 지속성이 높은 학생 6명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심층면담은 연구 참여자들과 예전에 청소년부 교사 활동을 하면서 만났던 적이 있어서 ‘라포’(rapport)가 이미 형성되어 있는 관계와 전도사님의 도움으로 연구 참여자들과의 친밀감이 더욱 형성되어 교회 청년부 휴게실이나 예배실 등 조용한 장소에서 주로 면담이 편안하게 진행되었다.

       3. 자료수집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2011년 3월 10일부터 2011년 4월 15일까지 약 6주간 실시되었다. 자료수집 방법으로는 심층면접(in-depth interview)을 사용하였다. 연구 참여자 6명을 대상으로 비구조화 면담을 1차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 구조화된 면담을 2차적으로 실시하였다. 면담시간은 연구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약 40분 정도 소요되었다. 자료 정리과정이나 분석과정 중 추가질문이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 전화나 e-mail로 추적질문과 반복질문을 하였다. 자료가 포화 상태가 될 때까지 이러한 작업들을 반복적으로 진행하였다.

       4. 자료 분석

    본 연구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문제행동 개선 과정에 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근거 이론 분석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분석은 심층면담으로 수집된 자료들을 통하여 개념을 산출하였고, 이 개념들 사이의 관계를 구성 하고자 하였다. 또한 연구자는 중심현상에 대하여 전후 인과관계 및 현상의 제약과 강화 현상이 발생하는 구조에 대하여 분석을 시도하였다. 근거이론 분석법(Strauss & Corbin, 1998)에 근거해서 파악된 개념어들을 개방코딩을 통해 선별하고 개수를 확인하였다. 그 다음으로 축코딩을 바탕으로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상위 범주와 하위 범주를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선택코딩을 통하여 상황 모형을 정립하였다.

       5. 연구의 타당도 및 신뢰도

    본 연구는 근거 이론적 방법을 적용하여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이라는 주제를 적용하면서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이기 위하여 자료 수집 및 분석이 완료된 후에는 여가학전공 박사 3명으로 부터 동료 검증(peer debriefing)을 하였고, 연구 참여자들로 부터 자료에 대하여 연구대상자 검토(member check)를 하였다. 또한 연구자는 연구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여(prolonged involvement)를 했으며, 다양한 연구 방법과 분석을 적용하기 위하여 삼각법(triangulation)을 이용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통하여 연구자들은 연구 기간 내내 질 높은 타당도와 신뢰도에 대하여 고려하였다.

    Ⅲ. 결과 및 논의

       1.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한 개념어 및 개념의 범주화

    본 연구는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제 1차 작업으로 연구대상자 12명을 통한 개방형 질문지 분석을 통하여 심층 질문 문항을 고안하였다. 이 과정에서 연구대상자가 다니는 학교가 기독교학교라는 특성상 가해학생의 문제행동 개선과 교회여가활동의 관계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제 2차 작업으로 6명의 주요 연구대상자를 선출하고 이들에게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 참여자들과의 심층면담을 통해 얻은 자료를 지속적으로 읽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개념에 동그라미를 쳤고, 그 의미의 유사성을 비교 분석하여 개념을 명명하고, 그 무리를 범주화시켜 하위범주와 상위범주로 나타내었다. 이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72개의 개념과 20개의 하위범주가 생성되었으며, 이를 다시 7개의 상위범주로 더욱 추상화 시켰다.

    하위범주로는 개인적인 원인, 대인적인 원인, 선생님의 권유, 친구의 권유, 낙인찍힘, 매사에 부정적, 가정불화, 새로운 관심사, 인간관계 형성, 믿음이 싹틈, 죄책감, 외적한계점, 내적한계점, 수련회, 주일친교활동, 분과공부, 찬양모임, 불참, 망설임, 다시 참여함 등 20개가 도출되었다. 또한 학교폭력에 가담한 원인, 교회여가활동에 참여한 원인, 가해학생 자신의 특성 지각, 문제행동 개선의지, 행동변화의 한계점, 교회여가활동, 폭력가담에 대한 의지 등 총 7개의 상위범주가 제시되었다. 도출된 상위범주들을 문제행동 개선의지라는 중심현상을 중심으로 인과적 조건, 상황적 맥락, 중심현상, 중재현상, 상호작용전략, 결과에 적합한 패러다임 구성에 각각 포함시켰다. 이렇게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한 개념어 및 개념의 범주화는 <표 2>에서 제시된 바와 같다.

       2.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한 패러다임 요소

    본 연구에서는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주요 초점을 맞추어 이에 관계 되는 여러 가지 주요 개념들과 범주화, 그리고 중심현상으로부터 각 패러다임 요소간의 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과 같은 과정을 통하여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생성하기 위하여 Strauss와 Corbin(1998)의 근거 이론적 방법의 축 코딩 분석기법을 토대로 분석하고 이론화를 시도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원 자료에서 도출된 코딩패러다임을 인과적 조건, 상황적 맥락, 중심현상, 중재적조건, 상호작용전략, 그리고 결과로 구성하였다.

    1) 인과적 조건

    본 연구에서의 인과적 조건은 학교폭력에 가담한 원인과 교회여가활동에 참여한 원인으로 연구대상자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행동 개선의지를 초래하게 된 조건을 살피고 분석하였다.

    ‘학교폭력에 가담한 원인’이라는 상위범주 에서는 두 가지 하위범주를 구성하였다. 첫째, 연구대상자들이 학교폭력에 가담한 원인으로 자신의 성격이나 환경적인 특성에 주목하였다. 이는 구체적으로 ‘스트레스 화풀이’, ‘짜증나게 해서’, ‘이유 없이’, ‘장난으로’, ‘예전에 나도 당해서’, ‘남들보다 세 보이고 싶어서’등의 개념어로 구성된다. 둘째, 학교폭력에 가담한 원인으로 대인적인 원인이 하위범주로 나타났다. ‘친구가 대신 때려달라고 해서’, ‘싸움 구경’, ‘호기심으로 시작’등의 경우가 자신이 의도하지 않게 타인에 의해서 학교폭력에 가담하게 된 경우를 보여주었다.

    ‘교회여가활동에 참여한 원인’은 ‘선생님의 권유’와 ‘친구의 권유’라는 두 가지 하위범주로 구성되었다. ‘학교에 성경공부 시간이 있음’, ‘담임선생님께서 계속 교회에 나오라고 강요하심’, ‘매주 데리고 다니시고’ 등의 개념어를 살펴보면 처음에는 반강제적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독교학교라는 학교환경과 교사의 지속적인 권유로 교회여가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여자 친구가 교회에 다님’, ‘크리스마스이브 행사에 친구가 가자고 해서’, ‘친구 따라서 우연히’ 등의 경우는 일단 처음 참여할 때는 친구의 권유가 있었지만 연구 참여자 자신도 긍정적인 태도로 참여하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2) 상황적 맥락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문제행동 개선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적 맥락은 ‘가해학생 자신의 특성 지각’이라는 상위 범주 하에 세 가지 하위범주로 구성된다.

    첫째, 학교에서 교사들이 가해학생에 대해 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낙인찍히는 현상을 들 수 있다. 이는 ‘내가 뭘 해도 다 잘못했다고’, ‘학교에서 일 나면 우리부터 혼나고’, ‘차별대우 받는다고 느낌’, ‘억울함’등의 개념어로 구성된다.

    둘째, 매사에 부정적인 가해학생의 특성을 들 수 있다. 이는 ‘짜증을 잘 냄’, ‘쉽게 화를 내고’, ‘선생님이 뭐하라 그러면 다 하기 싫고’, ‘귀찮아서’,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없어’등의 개념어로 제시되었다.

    셋째, 가정불화라는 가정환경적인 요인을 들 수 있다. 이는 ‘부모님이 나한테 관심이 없어’, ‘아빠가 자꾸 때려서’, ‘부모님이 이혼함’, ‘엄마는 잔소리만 해’, ‘집에 다 늦게 들어오고’등의 개념어로 구성되었다.

    이와 같이 인과적 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적 맥락은 연구 참여자들이 자신의 특성을 지각함으로써 문제행동 개선의지라는 중심현상을 형성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3) 중심현상

    연구 참여자들은 교회여가활동을 통하여 ‘문제행동변화’라는 중심현상이 도출되었고, 이러한 상위범주에 대하여 네 가지 하위범주가 구성되었다.

    첫째, 연구 참여자들은 교회여가활동을 통하여 새로운 관심사가 생겼다. 이는 ‘주말에 pc 방이 아니라 교회에 가게 됨’, ‘학교 안에 교회가 있어서’, ‘찬양대에서 드럼 배움’등의 개념어로 구성된다.

    둘째, 교회여가활동은 인간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새로운 친구를 만남’, ‘나와 다른 생각의 친구를 보고 나를 반성함’, ‘전도사님이 잘 챙겨줘서’, ‘선배와 어색하지 않아서’등의 개념어를 통해 알 수 있다.

    셋째, 종교적인 믿음이 싹틈으로서 문제행동 개선의지가 나타났다. 이는 ‘아직 잘 모르지만 찬양할 때 가슴 뭉클함’, ‘성경공부시작’, ‘찬양 서는 게 좋아서’등의 개념어로 구성된다.

    넷째, 연구 참여자들은 죄책감이라는 감정변화로 인하여 문제행동 개선의지가 표출되었다. 이는 ‘내 행동이 부끄럽고’, ‘때린 게 미안 하고’, ‘나는 죄인이라서’등의 개념어를 통해 알 수 있다.

    4) 중재현상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중재적 조건은 ‘행동변화의 한계점’이라는 상위범주를 구성하였다. 이에 따른 첫 번째 하위범주는 ‘외적 한계점’으로 제시되었다. 이는 ‘다른 친구들이 나를 비웃어’, ‘변했다고’, ‘친구들이 나오라고’, ‘집단 모임에 가자고’등의 개념어로 구성되었다. 둘째, ‘내적한계점’인 하위범주는 ‘나를 따돌리지 않을까 걱정’, ‘거절하지 못하고’등의 개념어로 구성되었다.

    5) 상호작용전략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의지를 촉진시키는 상호작용전략은 ‘교회여가활동’ 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는 네 가지 하위범주가 제시되었다.

    첫째, ‘수련회’라는 하위범주에는 ‘학교 수련회랑 다르게 자유롭고’, ‘남자랑 여자랑 서로 친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 ‘밤새 얘기하고’, ‘고민도 털어 놓고’등의 개념어로 구성된다.

    둘째, ‘주일친교활동’이라는 하위범주에서는 ‘예배 끝나고 영화 보러가고’, ‘교회에 탁구대가 있어서’, ‘생일파티도 함’, ‘족구 대회’등의 개념어로 구성된다.

    셋째, ‘분과공부’라는 하위범주에서는 ‘예배 끝나고 30분정도 성경공부’, ‘처음에는 지루했는데’, ‘궁금한 점 물어보고’등의 개념어로 제시되었다.

    넷째, ‘찬양모임’이라는 하위범주에서는 ‘예배 전 워쉽 연습하고’, ‘대예배에서 공연도’, ‘기타랑 드럼 연습도 하고’, ‘찬양 하는 것이 제일 즐거워서’등의 개념어로 설명 된다.

    6) 결과

    ‘폭력가담에 대한 의지’라는 상위범주는 ‘불참’, ‘망설임’, ‘다시 참여함’이라는 하위범주로 구성되었다. 이는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이 교회여가활동을 하면서 폭력에 다시 참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극히 드물었으며, 대부분의 학생이 불참에 대한 의지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한 기술

    1) 상황적 관계

    본 연구에서의 상황적 관계는 ‘문제행동변화’를 갖는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심리적 변화를 초래하는 인과적 조건과 상황적 맥락을 분석하는 일이다. 이러한 상황적 관계에서 다음과 같은 관계를 분석해 볼 수 있다.

    첫째, 문제행동변화라는 중심현상은 학교폭력에 가담한 원인과 교회여가 활동에 참여한 원인인 인과적 조건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 연구 참여자들은 자발적 혹은 타인의 의도에 의해 학교폭력에 가담하게 되었고, 이는 선생님이나 친구의 권유로 교회여가활동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문제행동변화가 생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문제행동변화라는 중심현상에 기인하는 상황적 맥락은 가해학생 자신의 특성 지각 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낙인찍힘, 매사에 부정적, 가정불화라는 자신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직시하고, 이러한 환경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현상이 중심현상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변화는 제시된 인과적 조건과 상황적 맥락에 의해 도출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2) 이야기 윤곽(story telling)을 통한 핵심범주

    본 연구는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한 이야기 윤곽을 형성하고, 이 과정에서 핵심범주(core)를 발견하고자 한다.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의지 형성의 인과적인 조건으로 학교폭력에 가담한 원인과 교회여가활동에 참여한 원인이 작용하고 있고, 낙인찍힘, 매사에 부정적, 가정불화라는 자신의 특성을 지각하는 상황적 맥락 속에서 문제행동변화가 형성되었다. 이와 같은 문제행동변화는 새로운 관심사가 생기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종교적 믿음이 싹틈과 동시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은 외적, 내적 한계점으로 인하여 문제행동의 한계점이라는 중재조건 또한 발생하게 된다.

    이와 같은 중재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수련 회, 주일친교활동, 분과공부, 찬양모임이라는 교회여가활동은 문제행동 변화의지를 더욱 강화시킨다. 따라서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 행동 개선의지는 추후 학교폭력 가담에 대하여 심리적으로 망설이거나 다시 참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불참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출하는 방향으로 제시되었다.

    본 연구의 이야기 윤곽에서는 ‘문제행동변화’라는 중심현상과 이를 상승시키는 교회여가활동의 관계에 대해 주목하고, 그 윤곽 안에서 ‘개선의지’라는 핵심범주를 도출할 수 있었다.

       4. 논의

    한국 사회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 해결은 교육 백년대계의 길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등장하고 있다. 학교 폭력에 대한 문제 해결을 단순한 격리와 교육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가능한 적용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청소년들의 교회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신앙성숙도가 이루어지고, 이들의 정서순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이창학, 2000; Yang, 2002)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 시도되었다. Yang(2002)은 여가활동을 통해 배양된 높은 자기 개념(self-concept)은 걱정이나 근심 상태의 수준을 높이고 잠재적인 우울증 수준을 낮춘다고 지적하였다. 실제 교회여가활동에 참여한 연구 참여자들은 문제 행동 개선의지와 자기 개념이 향상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교회여가활동을 통한 문제행동 개선과정을 살펴보았으며 그 두 가지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이 문제행동 변화를 형성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인과적 조건과 상황적 맥락이 영향을 미쳤다. 개인적인 원인과 대인적인 원인으로 학교폭력에 가담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에서 선생님의 권유와 친구의 권유는 연구 참여자가 교회여가활동을 참여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던 항상 낙인찍히고, 매사에 부정적인 자신의 태도와 가정불화라는 환경적인 요인에 대하여 탈피하고자 하는 연구 참여자들은 자신의 문제행동을 변화시키고자하는 의지가 강화 되었다. Bernard(2004)는 이와 같은 여가활동은 전도사, 주일 학교 교사 등으로부터 사회적인 지지(social support)를 증가시키게 되고, 이는 자의식 변화에 기여한다고 주장하였다. 가해학생들의 성격적인 특성과 낮은 자아존중감이 학교폭력에 가담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김길임, 신희옥, 2002; 김예성, 2000; 이상균, 1999)는 선행연구에서도 검증된 바 있는데 이와 같은 성격과 낮은 자존감은 교회여가활동을 통하여 바뀌게 되었다는 것이 본 연구의 중요한 발견이다. 이와 같은 발견은 Demaray와 Malecki(2002)가 제시한 주위의 관심과 지도가 청소년의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강한 자존감을 갖게 한다는 결과와 유사한 맥락이다.

    둘째,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 의지는 외부적 요인이나 심리적인 내적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지만 특히 교회여가활동은 문제 행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나타났다. 문제학생 중 특히 여자청소년들이 가정에 대한 애착보다 친구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선행연구(장영희, 2000)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이, 청소년기 친구와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시점에서 집단모임에서 쉽게 탈퇴하거나 친구의 거절을 뿌리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찬양모임이나 분과공부를 통해 종교적으로 믿음이 성숙해지면서 매사에 부정적이었던 자신의 태도가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추후 학교폭력 가담에 대한 불참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게 하였다. 이 결과는 Garst, Scheider와 Baker(2001)가 제시한 야외 여가활동은 자의식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과 유사하게 해석할 수 있다. 특히 교회 여가활동이라는 종교가 결부된 여가활동은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의 내면의 자의식을 반성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Ⅵ. 결론 및 제언

       1. 결론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이 교회여가 활동을 통해 개선되는 과정을 분석하고, 교회여가활동과 학교폭력의 관계를 통해 올바른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자는 과거 학교폭력에 가담하여 학교처벌을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 중 교회여가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 6명으로부터 심층면접을 하였고, 이러한 면접 자료를 바탕으로 근거이론 분석방법 절차를 활용하여 개방코딩, 축 코딩과 선택코딩의 단계를 거쳐 핵심범주를 도출하고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본 연구에서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자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6명으로 부터 교회여가활동을 통한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 자료를 통하여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은 근거 이론적 분석방법을 통해 문제행동변화라는 중심현상을 도출하게 되었다. 1차 범주화 작업을 통하여 개인적인 원인, 대인적인 원인, 선생님의 권유, 친구의 권유, 낙인찍힘, 매사에 부정적, 가정불화, 새로운 관심사, 인간관계 형성, 믿음이 싹틈, 죄책감, 외적한계점, 내적한계점, 수련회, 주일친교활동, 분과공부, 찬양모임, 불참, 망설임, 다시 참여함에 대한 총 20개의 하위범주를 도출하였다. 2차 범주화 작업을 통하여 학교폭력에 가담한 원인, 교회여가활동에 참여한 원인, 가해학생 자신의 특성 지각, 문제행동변화, 행동변화의 한계점, 교회여가활동, 폭력가담에 대한의지에 대한 총 7개의 상위범주를 도출하였다.

    둘째,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교회여가활동을 통한 문제행동 개선 과정에 대한 패러다임은 근거이론에 따라 여섯 가지 구성요소로 설명할 수 있다(그림 1 참조). 첫 번째, 인과적 조건으로 학교폭력에 가담한 원인에 대한 하위 범주는 개인적인 원인과 대인적인 원인이 있고, 교회여가활동에 참여한 원인에 대한 하위 범주는 선생님의 권유와 친구의 권유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상황적 맥락은 가행 학생 자신의 특성 지각으로 나타났다. 낙인찍힘, 매사에 부정적, 가정불화 같은 자신의 처지를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행동이 중심현상을 더욱 강화시켰다. 세 번째, 중심현상은 문제행동변화이다. 교회여가활동으로 새로운 관심사가 생기고 인간관계가 형성되며, 종교적인 믿음이 싹트고 그동안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형성하게 된다. 네 번째, 중재적 조건인 행동변화의 한계점은 외적, 내적한계점으로 중심현상을 약화시킬 수 있는 제약으로 등장한 다. 다섯 번째, 중재적 조건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상호작용전략으로 교회여가활동이 중심현상을 더욱 강화시킨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은 추후학교 폭력가담에 대해 다시 참여하거나 망설이기도 하지만 불참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렇듯 교회 여가활동은 가해학생 들의 긍정적인 심리적 변화를 유도하였고, 이는 추후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2. 제언

    본 연구에서 제시된 결과를 바탕으로 두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교회여가활동을 통한 문제행동 개선과 정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를 제시할 수 있는 양적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질적 연구로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K학교 안에 있는 K교회에 다니고 있는 중고생들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교회여가 활동 실태에 대한 폭넓은 분석이 필요하다.

    둘째,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을 교회여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 교회여가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 및 보급이 절실하다. 가해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제공을 통해 신앙심을 바탕으로 한 정서 순화 여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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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연구 참여자 정보
    연구 참여자 정보
  • [표 2.]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한 개념어 및 개념 범주화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한 개념어 및 개념 범주화
  • [그림 1]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한 패러다임 모형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의 문제행동 개선과정에 대한 패러다임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