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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ccess

Open Access(오픈액세스)란?

"학술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 이라는 개념으로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든지 각종 연구성과물들을 출판과 동시에 자유롭게 공유 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적 운동이다.
따라서 법적, 경제적, 기술적 장벽 없이 연구 성과물의 생산자와 이용자가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오픈액세스가 실현되면 다음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 경제적 장벽 라이선스 요금, 이용 요금, 회비 등 접근 비용 문제
  • 법률적 문제 저작권, 라이선스 등 이용권한 문제
  • 기술적 장벽 영구적인 접근 보장, 표준화 등 접근성 문제

    오픈액세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첫째, 정보생산자가 이용자가 되며 이용자가 다시 생산자가 된다.
  • 둘째, 학술논문의 저자는 출판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다.
  • 셋째, 연구결과를 널리 배포하여 공유함으로써, 연구업적을 인정받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대표적인 오픈액세스 방식은 다음과 같다.

    • Open Access Journal 오픈액세스 방식으로 발간되는 학술지
    • Open Access Repository 디지털 지식정보를 생성, 수집, 관리, 보존하여 오픈액세스 방식으로 유통시키는 디지털 아카이브

오픈액세스가 왜 필요할까?

학술정보는 금전적인 수익창출보다는 널리 활용되어 그 업적을 해당분야에서 인정받도록 하는 사회적 합의가 바탕이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용자는 물론 연구 생산자까지도 고비용, 저작권, 비표준화 등으로 인해 정보와의 접근이 어려우며 따라서 학술활동에 큰 장애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연구자 (저자)

  • 현행 학술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할 경우에는 저작권이 학회나 출판사로 이양되기 때문에 저자일지라도 자신의 저작물을 홈페이지에 서비스하거나 인터넷상에 배포할 수 없다.
  • 따라서 자신의 논문이라 해도 구독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 오픈액세스가 실현되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연구자들을 전세계 학술커뮤니케이션에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다.

    도서관

  • 상업출판사가 저작물의 저작권을 독점하고 학술지 가격을 독과점 형태로 매년 인상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진출학술지 구독비용을 도서관의 한정된 예산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지식정보 수집 및 활용확산을 기본업무로하는 도서관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 대학이나 연구소 소속 구성원들은 자신이 생산한 연구 성과물 중 학술적으로 가치가 있는 디지털 지식정보를 도서관이 보존해 주길 희망하고 있다. 오픈액세스가 실현되면 도서관은 지식정보의 중계자로서 이러한 요구를 해결할 수 있다.

    정부/공공기관

  • 국가적 차원에서 오픈액세스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국민들의 정보접근성향상 및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 할 수 있다.
  • 정부, 공공기관의 연구기금으로 생산된 연구성과물들의 디지털 보존체제 구축 및 대국민 공공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다.
  • 오픈액세스의 실현은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지를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우리나라 연구자들의 연구성과들을 전 세계에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출판사/학회

  • 오픈액세스 학술지의 발간을 통해 저자가 출판비용을 지불하는 모델이 가능해 짐으로써 구독료에 의존하던 기존의 수익모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다.
  • 오픈액세스 학술지를 발간함으로써 출판사는 별도의 판매 홍보를 하지 않아도 무료이용이 확대 되면서 출판사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오픈액세스 출판시스템 보급을 통해 영세한 비영리학회를 지원함으로써 학술지 전자원문 구축 및 아카이빙이 가능하다.

오픈액세스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

    연구자는 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자신의 논문을 투고하고,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에 자신의 연구성과물을 기탁한다.

  • 논문 집필을 완료하면 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우선적으로 논문을 투고한다.
  • 비오픈액세스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할 경우, 투고요령에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를 통해 아카이빙을 허용하는지 살펴보고 이를 요구한다. 발표된 논문은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에 기탁할 것을 주장한다.
  • 자신의 논문, 연구보고서, 세미나 자료 등을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에 기탁한다.

    정부/공공기관은 오픈액세스 거버넌스 조직구성을 통해 오픈액세스 활동을 지원한다.

  • 오픈액세스를 위한 정보공유 운동 및 정책 연대를 조직한다.
  • 국내 지식정보의 공공접근 의무화를 법제화를 추진한다.
  •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 구축 및 오픈액세스 학술지 발간을 지원한다.

    출판사/학회는 오픈액세스 정책을 수용하고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성과물을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에 기탁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 오픈액세스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명문화하여 공지한다.
  • 오픈액세스 라이선스를 채택하여 저자와의 권리관계를 명시한다.
  • 저자들이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에 논문을 기탁하고자 할 때 이를 허용한다.

    도서관은 오픈액세스 옹호활동을 통해 학술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한다.

  • 기관리포지터리 이용을 통해 연구성과물의 장기보존 및 유통책무를 준수한다.
  • 연구자의 연구영향력 평가를 지원함으로써 인용률 향상에 기여한다.
  • 오픈액세스 정보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한 정보이용 활성화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