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Education Record and Community Spirit in Adole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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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하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의 중1패널의 3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2012년도에 실시된 중학교 3학년 자료로서 총 2,25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측정도구는 설문지로서 본 연구에 적합한 항목들을 선택하여 활용하였으며, 자료의 처리는 Amos Graphics 20.0, Amos Program Editor, SPSS 18.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체육성적, 자아존중감, 공동체의식의 관계모형은 부분매개 모형이 적합하다. 둘째, 성별에 따라 체육성적, 자아존중감, 공동체의식의 인과적 효과는 다소 상이하다. 구체적으로, 남학생의 경우 체육성적과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인과적 관계가 성립하였다. 여학생의 경우에는 체육성적과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은 인과 관계가 존재하였으나,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인과적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남녀 모두 청소년의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은 매개 효과를 지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on effect of self-estee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physical education record and community spirit. The data set of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by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was reanalysed for this stud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259 third-grade middle school students of 2012 year. The data were computed with the use of the statistics program on Windows, Amos Graphics 20.0, Amos Program Editor, SPSS 18.0 Version. To analyse the data, multi-group analysi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employ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partial mediation model was adequate to explain the relationship among physical education record, self-esteem, community spirit in adolescent. Second, the causal effect of physical education record, self-esteem, community spirit in adolescent was different by sex. Third, there is the mediation effect of self-estee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physical education record and community spirit.

  • KEYWORD

    physical education record , self-esteem , community spirit , mediation effect

  • Ⅰ. 서론

    청소년정책연구원(2011)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의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수준이 비교 대상인 36개국 가운데 35위라고 한다. 이는 이웃과 더불어 갈등을 조정하고 살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즉,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의 수준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저조한 공동체 의식은 경쟁중심의 입시위주 교육에 주로 기인 한다고 할 수 있다. 소수의 성공자와 다수의 실패자를 만드는 경쟁적 교육 구조의 결과로써 학생들은 동료들을 경쟁상대로 간주한다. 또래와의 활발한 상호작용이 필요한 시기에 입시 학원으로 내몰리는 환경에서 높은 공동체의식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공동체의식은 어떤 집단이나 조직, 사회의 성원으로서 개인들의 소속감과 상호의존성, 상호헌신을 인식하는 것(박재숙, 2010)으로, 지리 적, 지역적 특징과 사회 구성원 간의 관계적 특징을 포함하는 것(McMillan & Chavis, 1986) 이라고 할 수 있다. 공동체의식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체 성원이 성장해 가는 공동체의 생활환경 속에서 성장함으로써 서서히 형성되어 가는 것으로 획득되며, 학습되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공동체의식 발달은 사회적 정체성 형성 및 확립에 필수적이다. 공동체성을 형성하는 것은 개인주의를 넘어 상호의존성과 관계에 초점을 둔 것으로 개인과 지역사회,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중요하다(Dalton, Elias, Wandersman, 2007). 따라서, 청소년들의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노력들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참여활동이 중요한데(김원태, 2001; 박가나, 2009; Glanville, 1999; Pretty, 2002), 그중 하나가 스포츠 활동이다. 자원봉사와 같은 참여활동에 비해서 경험적 연구는 부족한 편이 지만,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과 공동체의식의 관계를 규명하려는 연구들이 간헐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구체적으로 Youniss와 McLellend, Yates(1997)는 스포츠 활동이나 자원봉사활동, 문화 활동 등에 참여하는 청소년일수록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관계망이 더욱 확대된다고 하였다. 이 밖에도 강효민(2003), 신창호, 김옥주 (2013), 장진우(2005) 등은 청소년의 스포츠활동 참여가 공동체의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활동은 여타 여가활동에 비하여 공동체의식에 상대적으로 보다 강한 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들이 존재한다(강효민, 2003; 김양례. 2012). 강효민(2003)은 고교생의 교내 동아리 여가활동 중 스포츠 및 건강활동 참가자가 다른 동아리 여가활동 참가자보다 학교공동체 의식이 높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김양례(2012)는 스포츠활동 참가자가 휴식활동이나 취미 및 오락활동 참가자에 비해 지역 친밀감 및 상호작용, 지역 소속감 및 충족감이 높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여가활동 중에서도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활동으로서 스포츠가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청소년의 스포츠활동 참가와 공동체의식의 관계를 설명함에 있어, 대다수의 연구 들(강효민, 2003; 신창호, 김옥주, 2013; 장진우, 2005)이 사회성 향상이나 대인관계 능력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 즉, 청소년들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면서 또래들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하여 갈등과 협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이 향상되며, 결과적으로 더불어 살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래관계가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내적 요인(강가영, 장유미, 2013)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위의 논리는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최근에는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의미있는 내적 요인으로 자아존중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eterson, Speer, & McMillan(2008)은 개인적 능력에 대한 효능감이 공동체의식과 정적인 상관성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Woodward와 Frank(1988)은 청소 년의 자아존중감과 자기 가치는 사회로부터 고립을 야기하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이 밖에 여러 관련 연구들(강가영, 장유미, 2013; 김선숙, 안재진, 2012; 박재숙, 2010; 오정학, 김철원, 하명희, 2012)에서도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이 높을수록 공동체의식이 높다는 결과 들이 제시되고 있다.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이 인과적 관계가 성립될 경우, 스포츠 활동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의 인과적 설명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 그 이유는 다수의 선행 연구(곽지영, 2009; 김주영, 2013; 나성준, 2013; 이제행, 김현식, 2006)에서 청소년의 스포츠 참가와 자아존중감의 관계가 유의미하다고 보고하고 있기 때문이 다. 특히, 청소년의 스포츠활동과 자아존중감의 관계에 있어서는, 운동능력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자아존중감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가치를 부여하는 가를 의미한다. 자아개념에 좋고, 나쁨이 반영된 것으로서 자기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가에 관한 종합적인 평가이다. 따라서 자아존중감은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는 자체만으로 높아지기 보다는 스포츠 활동을 통한 운동 능력의 향상에 의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Sonstroem과 Morgan(1989)은 운동을 통해 자아존중감이 변화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운동능력의 향상이 결국 자아존중감을 높인 다고 주장하고 있다. McAuley 외(1997) 연구에 서도 중년의 일반 남녀들 사이에서 신체적 자기 효능감과 유산소 능력 등이 자아존중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청소년의 운동능력과 자아존중감, 공동체의식의 관계의 인과성을 규명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다만, 운동능력과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의 관계는 다수의 선행연구들이 존재 하지만, 운동능력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 대한 선행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청소년의 운동능력이 우수하면 또래사이에서 인기가 높고, 자아 존중감도 향상되어 공동체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추측은 가능하지만, 청소년의 운동능력과 공동체의식의 직접적인 관계를 다룬 경험적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실증적인 검증이 요구된다. 따라서, 청소년의 운동능력과 공동체의식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이라는 매개변인의 효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즉, 자아존중감이라는 매개변인을 포함시켰을 때 청소년의 운동능력과 공동체의식의 인과적 관계를 설명하는데 논리 성을 보다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한편, 청소년의 운동 능력은 체육 성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현행 우리나라 중등학교의 체육 성적은 실기 능력이 70-8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 능력이 우수하면, 체육 성적이 우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체육성적은 운동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활용해도 무방하다고 판단된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체육 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이 어떠한 매개 효과를 지니는지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한 구체적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체육성적, 자아존중감, 공동체의식의 인과모형은 완전매개모형과 부분매개 모형 중 어떠한 모형이 적합한가?

    둘째, 성별에 따라 청소년의 체육성적, 자아존중감, 공동체의식의 인과적 효과는 어떠한가?

    셋째, 성별에 따라 청소년의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은 매개 효과를 지니는가?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KCYPS)의 중 1 패널의 3차년도 자료를 활용 하였다.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의해 2010년에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향후 2016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는 3 개의 연령코호트(초1, 초4, 중1)를 조사대상으로 2010년~2016년까지 7년간 반복‧추적 조사 하는 단기종단조사로 실시되고 있다. 이 조사는 초등학교 1학년이 중학교 1학년이 되기까지,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 1학년이 되기 까지, 중학교 1학년이 대학교 1학년이 되기까지의 이행과정과 그 과정에서의 성장‧발달의 내용을 제한적이기는 하나 다각적으로 관찰, 파악하고 있다.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는 2010년 기준으로 다단계층화표집방법(multi-stage stratified random sampling)을 활용하여 학교와 학급을 추출하고, 선정된 학급의 학생 전원과 그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서는 2012년도 자료(중1 3차년)를 활용하였다. 2012년도의 조사 대상자는 총 2,351명이지만, 체육 수업을 수강하지 않는 학생 및 불성실한 응답자를 제외한 총 2,259명만을 조사 대상 으로 설정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남학생 1,140명(50.5%), 여학생 1,119명(49.5%)으로 나타났다.

       2. 조사도구

    이 연구의 측정도구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 조사(KCYPS) 중 중학교 1학년 3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체육성적, 자아존중감, 공동체의식에 관한 항목을 측정하였다.

    청소년 패널조사에서 제시하는 체육성적은 1학기 성적을 측정하였으며, ‘96점 이상 1에서 ‘64 점 이하’ 8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해석의 명료성을 위하여 역채점을 실시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체육성적이 높은 것으로 해석하였다.

    청소년 패널조사에서 제시하는 자아존중감은 Rogenberg(1965)의 자존감척도를 번안하여 사용한 고려대학교 부설 행동과학 연구소(2000)의 척도를 활용하고 있다.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우 그렇다’ 1점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 4점으로 Likert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척도는 긍정적 문항과 부정적 문항이 혼합되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부정적 문항에 대해 역채점을 실시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해석하였다. 이 연구에서 나타난 자아존중감의 신뢰도(Cronbach’s α)는 .814로 나타났다.

    청소년 패널조사에서 제시하는 공동체의식은 권혜원(2004)의 중학생의 민주시민의식 연구 척도를 사용하고 있다. 총 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우 그렇다’ 1점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 4점으로 Likert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해석의 명료성을 위하여 역채점을 실시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공동체의식이 높은 것으로 해석하였다. 이 연구에서 나타난 공동체의식의 신뢰도는 .815로 나타났다.

       3. 분석방법

    청소년의 체육성적, 자아존중감, 공동체의식의 인과관계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인과 효과를 검증 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다집단 분석 (multi-group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분석 프로그램은 Amos Graphics 20.0, Amos Program Editor, SPSS 18.0을 사용하였고, 통계적 유의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구체적인 분석절차는 다음과 같다.

    구조모형을 검증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측정 모형이 타당한지를 검증해야 한다(Anderson & Gerbing, 1988). 이를 위하여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추정법은 최대우도법(Maximum Likelihood: ML)을 적용하였다. 조절변인으로 사용된 남학생 및 여학생으로 집단을 분류하였고, 이에 대한 측정모형이 자료를 잘 설명하는 지, 그리고 모형의 적합성은 타당한지를 분석하였다. 이때 집단 간 형태동일성과 측정동일성이 만족되었는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는데, 이는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의 경로효과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집단 간 형태동일성, 측정동일성이 우선적으로 만족해야 하기 때문이다(Hair, Black, Babin, Anderson, & Tatham, 2006). 이와 같은 절차를 토대로 다집단 측정모형을 먼저 검증하고, 모형이 수용 가능한 적합도를 나타낼 경우, 다집단 구조모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였다.

    모형의 적합성 판단을 위한 적합도 지수는 TLI(Tucker-Lewis Index)와 CFI(Comparative Fit Index), 그리고 RMSEA(Root Mean Square Error of Approximation)를 사용하였다. 이 지수들은 세 지수 모두 표본크기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으면서도, 모형의 적합도와 간명성을 고려한다는 점 때문에 최근 권장되고 있는 지수 들이다(홍세희, 2000). 이들 지수의 적합기준은 TLI와 CFI의 경우 .90 값 이상일 때, RMSEA의 경우에는 .08 값 이하일 때를 수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해석하였다(홍세희, 2000).

    Ⅲ. 연구결과

       1. 정규성 검증

    이 연구에서는 측정모형과 구조모형의 추정을 최대우도법으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이의 기본 가정인 다변량 정규성을 검증하였다. 일반적으로 단변량 정규성이 만족되면, 다변량 정규성 역시 충족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배병렬, 2007), 단변량 정규성의 검증방법인 왜도와 첨도를 분석하였다.

    <표 1>은 정규성 검증을 실시한 결과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왜도는 -.160 ~ .228 값의 범위를 보이고 있고, 첨도는 -.668 ~ .501 값의 범위를 보이고 있다. 이 결과는 West 등(1995)이 제시한 왜도 ±2, 첨도 ±4 기준을 만족하고 있으므로, 정규성을 충족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 다집단 측정모형 검증

    다집단 구조모형을 검증하기 위한 전제 조건(Anderson & Gerbing, 1988)으로, 다집단 측정 모형을 검증하여 집단 간 동일하게 구성 타당 도를 확보하였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청소년 남학생(n=1,140)과 여학생(n=1,119)을 측정모형에 동시에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또한 다집단 분석의 전제조건인 각 집단의 측정이 동일하게 이루어졌는가를 검증하기 위하여 형태동일성과 측정동일성을 순차적으로 분석하였다(서은철, 조창옥, 2010).

    1) 형태동일성

    형태동일성 다집단 측정모형을 검증한 결과, x2값은 2779.628(p<.001), 자유도 값은 176, TLI 값은 .735, CFI 값은 .778, RMSEA 값은 .081로 나타났다. 모든 적합도 지수가 적합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으므로, 두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단일차원성(unidimensionality)을 보이지 않은 자아종중감 4문항을 수정지수(modification indices)를 토대로 삭제하였다. 문항을 삭제한 이후의 x2값은 492.492(p<.001), 자유도 값은 84, TLI 값은 .931, CFI 값은 .948, RMSEA 값은 .046 으로 나타나 설정된 형태동일성 다집단 측정모형은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1).

    2) 측정동일성

    형태동일성이 만족하였으므로, 다음으로 측정동일성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요인계수에 동일화 제약을 가하지 않은 기저모형(형태 동일성 모형)과 요인계수가 집단 간 동일할 것으로 설정한 측정 동일성 모형의 차이를 <표 2>와 같이 제시하였다.

    측정동일성 검증 결과, 기저모형인 형태동일성 모형(모형 1)에 비하여 측정동일성 모형(모형 2)의 CFI와 RMSEA 지수가 근소하게 나빠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의 의미는 측정동일성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므로, 부분 측정동일성을 검증하였다.

    자아존중감 1문항(a5) 요인계수의 동일화 제약을 해제한 부분측정동일성을 검증한 결과(모형 3), 형태동일성 모형(모형 1)에 비하여 CFI 가 근소하게 낮아졌지만, TLI와 RMSEA의 적합도가 향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측정 동일성이 성립한 것을 의미하므로(서은철, 조창옥, 2010), 다집단 구조모형을 검증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을 만족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각 집단의 다집단 측정모형의 요인계수는 <표 3>에 제시하였다.

       3. 다집단 구조모형 검증

    연구문제 1을 검증하기 위하여 먼저 완전매개모형과 부분매개모형의 적합도를 비교하여 가장 자료를 잘 설명하는 모형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이후 해당 간접효과의 통계적 유의 성을 분석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이기봉, 김영숙, 2006). 완전매개모형과 부분매개모형의 도식은 제시한 <그림 2>와 같으며, 각 모형의 적합도 비교 결과는 다음 <표 4>와 같다.

    <표 4>와 같이 각 모형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본 연구에서는 완전매개모형 보다는 부분 매개모형이 보다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그 이유는 비록 완전매개모형이 부분매개모형 보다 자유도 2개가 크지만, CFI와 RMSEA 지수가 부분매개모형보다 저하되기 때문이다. 특히 모형비교에 있어 RMSEA 지수가 .001 하락하였다는 것은 두 모형이 통계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서은철, 조창옥, 2010), 부분매개모형이 자료를 보다 적합하게 설명한다고 볼 수 있다(이기봉, 김영숙, 2006).

    <표 5>와 같이 남학생과 여학생의 다집단 구조모형을 검증한 결과, 남학생의 경우, 체육 성적이 자아존중감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β=.166, p<.001), 체육성적은 공동체의식에도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β=.105, p<.001). 또한 자아존중감은 공동체의식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β=.294, p<.001).

    여학생의 경우, 체육성적이 자아존중감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β=.174, p<.001). 자아존중감은 공동체의식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β=.297, p<.001). 그러나 체육성적은 공동체의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각 집단 별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Bootstrapping(2000 sampling, Bias-corrected 방법 사용)을 통하여 <표 6>과 같이 검증하였다. 그 결과, 남자집단과 여자집단 모두 체육성적 → 자아존중감 → 공동체의식 경로의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남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은 체육성적과 공동체의 식의 관계에서 부분매개 역할을, 여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은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Ⅳ. 논의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은 매개 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연구 문제에 대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체육성적, 자아존중감, 공동체의식의 관계모형은 부분매개모형이 채택되었다. 이는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직접적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청소년의 체육성적은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하여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직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이 결과는 권민혁(2009)의 연구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체육 성적과 사회 자본의 관계 연구에서 체육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저조한 학생에 비해 동료, 교사, 부모에 대한 신뢰가 높다고 보고하고 있다. 타인에 대한 신뢰가 공동체의식에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체육 성적과 공동체의식의 인과적 관련성은 충분한 설득력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이 결과는 체육성적과 자아존중감의 관계,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의 관계 연구와는 달리,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 대한 경험적 검증이 빈약한 상태에서 본 연구 결과는 두 변인의 직접적인 관련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체육성적, 자아존중감, 공동체의 인과적 효과는 성별에 따라 다소 상이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에서 체육성적과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인과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많은 관련 선행 연구들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먼저, 체육성적과 자아존중감의 관계와 관련하여 살펴보면,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과 자아존중감의 인과 관계 연구는 비교적 활발하고 이루어지고 있다. 대다수의 연구들(곽지영, 2009; 이호열, 2009; 이제행, 김현식, 2006)에서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이 자아존중감을 높인다는 결과가 제시되고 있다. 특히, Gruber(1986)는 운동을 통한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다른 연구만을 메타분석한 결과에서 전체 효과크기가 0.41로 나타났다고 보고하고 있다.

    물론, 청소년의 운동능력과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연구한 논문은 많지 않다. 그러나, 자아존중감의 위계적 구조를 고려할 때 운동능력은 자아존중감의 하위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Shavelson 외(1976)는 자아개념에 대한 다차원 위계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총체적 자아개념은 학업, 대인관계, 정서, 신체 등의 하위 요인에 영향을 받고, 신체는 능력이나 외모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즉, 운동능력이 우수한 청소년들은 신체적 자아개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이는 총체적 자아존중감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용각, 김윤정(2005)은 에어로빅에 참가하는 16세에서 60세 사이의 여성을 분석한 결과 운동참여 수준이 높을수록 신체적 자기개념도 높다고 보고하고 있다. 결국, 청소년의 스포츠활 동과 자아존중감의 긍정적 관계는 청소년의 스포츠활동을 통한 운동능력 향상에서 오는 신체적 유능감이나 신체적 자아개념의 향상이 결국 총체적 자아존중감의 향상으로 연결된다는 설명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와 관련하여, 본 연구의 결과는 다양한 관련 연구들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강가영과 장유미 (2013)는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에 관한 연구에서 자존감은 내적환경변수로서 공동체의식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다. 특히, 부모-또래관계, 삶의 만족도 등으로 구성된 내적환경변수 중에서 자존감의 상대적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밝히고 있다. 박재숙(2010)은 자아존중감이 청소년의 수련활동과 자원봉사활동과 공동체의식의 관계를 매개하는 중요한 변수라고 보고하고 있다. 즉, 수련활동과 자원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한 청소년이 자아존중감이 높고,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공동체의식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밖에도 오정학, 김철원, 하명희(2012), Peterson과 Speer, McMillan(2008), Woodward와 Frank(1988) 등도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의 긍정적 관계를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는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즉, 남 학생의 경우 체육성적은 공동체의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여학생의 경우 에는 유의한 인과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스포츠활동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에서 유추가 가능하다. 전통적으로 스포츠는 남성의 영역으로 인정되어 왔다. 남성에게는 스포츠가 권장되었지만, 여성에게는 스포츠가 여성 정체성을 훼손시키는 것으로서 적합하지 않은 활동으로 간주하여 왔다. 이에 따라, 남성에게는 스포츠가 중요한 요인이지만, 여성 에게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했다. 실제로, 권민혁(2001), Chase(1991) 등의 연구에 따르면 운동 능력이 남학생의 인기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여학생은 그다지 영향력없는 변수라는 사실을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체육 성적이 우수하다는 사실이 여학생에게는 절대적인 중요성을 지니지 못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와 함께, 남학생과 여학생의 운동 참여 종목의 차이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운동을 잘하는 남학생들은 또래들과 축구, 농구 등의 단체 종목에 참여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여학생의 경우는 단체 종목에 참여할 기회가 매우 부족한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공동체의식은 개인적 참여보다는 집단적 참여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별에 따라 체육 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가 상이하다는 사실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셋째, 남녀 모두 청소년의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은 매개 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적인 관련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체육 분야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지만, 교육 관련 분야에서는 자아존중감의 매개 효과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청소년 활동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이 매개 효과를 지닌다는 연구 결과들(김선숙, 안재진, 2012; 박재숙, 2010)이 이루어졌다. 특히, 박재숙(2010)의 연구에서는 수련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할 때 만이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어, 자아존중감이 중요한 매개 변인이라는 점을 밝히고 있다.

    Ⅴ. 결론

    본 연구는 청소년의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하는 한국 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의 중1패널의 3차 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 에서는 2012년도에 실시된 중학교 3학년 자료로서 총 2,25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측정도구는 설문지로서 본 연구에 적합한 항목들을 선택하여 활용하였으며, 자료의 처리는 Amos Graphics 20.0, Amos Program Editor, SPSS 18.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체육성적, 자아존중감, 공동체의식의 관계모형은 부분매개모형이 적합하다.

    둘째, 성별에 따라 체육성적, 자아존중감, 공동체의식의 인과적 효과는 성별에 따라 다소 상이하다. 구체적으로, 남학생의 경우 체육성적과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 체육 성적과 공동체의식의 인과적 관계가 성립하였으나, 여학생의 경우에는 체육성적과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과 공동체의식은 인과 관계가 존재하였으나,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인과적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남녀 모두 청소년의 체육성적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은 매개 효과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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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정규성 검증 결과
    정규성 검증 결과
  • [] 
  • [표 2.] 남학생과 여학생의 측정 동일성 검증
    남학생과 여학생의 측정 동일성 검증
  • [표 3.] 다집단 측정모형의 경로
    다집단 측정모형의 경로
  • [그림 2.] 완전매개모형과 부분매개모형의 도식
    완전매개모형과 부분매개모형의 도식
  • [표 4.] 모형 간 x2차이검증 결과
    모형 간 x2차이검증 결과
  • [표 5.] 다집단 구조모형의 경로
    다집단 구조모형의 경로
  • [표 6.] 남자집단과 여자집단의 매개효과 유의성 검증
    남자집단과 여자집단의 매개효과 유의성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