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 특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he Effects of Entrepreneurial Characteristics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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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는 창업의지 설정에 있어서 창업가 특성에 따라 창업의지의 상황에 영향이 있는 지를 연구하였다. 특히, 중소기업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 중에서 창업가의 개인적 특성이 창업의지에 어떠한 상관성이 있는 지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창업가 특성과 창업의지 간에 요인관계를 선행연구와 기존문헌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벤처전문대학원생, 창업대학원생, 소상공인창업교육을 받은 예비창업자 등 총 5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분석 결과, 성취성향, 혁신성향, 진취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 등이 창업가 특성에 따라 개인의 창업의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요인 가운데 혁신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은 정(+)의 회귀계수로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진취성향은 부(-)의 회귀계수로 나타났다. 따라서 통계적으로는 매우 유의하지만 창업의지에 역효과를 나타내므로 층별(성별/연령)하여 다시 분석한 결과 남자 39세 이하(청년창업가)에서 진취성향이 정(+)의 회귀계수로 매우 유의하고 정도 높은 함수식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포괄적인 창업분야를 대상으로 분석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창업의 성공여부를 예측하기 위하여 적용할 때는 보다 세심한 분석이 요구된다.


    Intensive studies have been focused on conditions for business foundation and the entrepreneurship in light of management, economy, and social psychometrics. This study focused on potential effect of entrepreneurial characteristics on environment for entrepreneurial intentions in establishment of orientation of entrepreneurial intentions. Among various factors affecting on starting small and medium size enterprises, how entrepreneur’s personal characteristics is related on entrepreneurial intentions was investigated. Manifest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among Venture to the professional graduate students, graduate entrepreneurship, and small business start- educated founders in order to deduc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ntrepreneurial characteristics and the environment of entrepreneurial Intentions. Previous studies and the literature survey were carried out to support for statistics of the questionnaire.

    550 answer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o find that propensity for achievement, innovation, enterprising, risk taking and creativity are key factors influencing inauguration of an enterprise. We have found that among these, risk taking, creativity, and innovation are analyzed to be as a regression coefficient but enterprising a side regression coefficient.

    Since this study can find its limitation in that comprehensive fields of entrepreneurship were analyzed in general, the result of this study should be used with caution, until more is known about its accessibility for predicting of success or failure of Start-up Company.

  • KEYWORD

    창업의지 , 창업가 특성 , 성취성향 , 혁신성향 , 진취성향 , 위험감수성향 , 창의성향

  • Ⅰ. 서론

    글로벌 외환위기와 유럽발 재정위기를 경험한 주요 국가들은 21C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창업’을 핵심 과제로 선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신정부의 창조경제 기반 하에 창업을 통한 고용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함으로써 경제성장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자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정부는 창업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창업선도대학, 창업대학원, 기술창업교육센터,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등의 지원사업을 통하여 창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만성적인 청년실업율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내부 침체와 장기적 성장 동력 악화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다양한 계층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유인하여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창업가 특성에 맞는 성공한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성공한 기존 창업가와 예비창업가와의 지속적인 관계형성으로 창업의지를 높이고 실무경험까지 연계하여 창업기업의 성공율을 높일 수 있는 ‘창업교육’ 커리큘럼이 필요하다. 이에 2014년 교육부에서는 창업교육 커리큘럼 작성에 활용할 자료집을 발간하였다.

    Vesper(1988)는 “창업은 국가의 중요한 자원 중 하나라고 주장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창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시킨다.” 고 강조하였다. Morris & Lewis(1995)의 “창업가 없이는 창업이 이루어 질 수 없다”라는 주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에 창업가 특성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본 연구의 구성은 제Ⅰ장 서론에 이어 제Ⅱ장에서는 이론적 배경으로 본 연구와 관련한 선행연구를 살펴보고, 제Ⅲ장에서는 표본추출 및 연구모형을 설계하였다. 제Ⅳ장에서는 실증분석 결과를 제시하고 제Ⅴ장에서는 분석결과를 요약하고 향 후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1.1 연구의 목적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밑거름이었던 높은 저축률이 급격히 소멸되고, 저출산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창업 붐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을 활성화하여야한다. 성공한 창업가는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지만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가는 도태되고 만다. 그러므로 창업의지를 높이고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창업가 특성과 성향에 따른 교육 커리큘럼으로 유치원부터의 기업가정신을 고취시켜 창업의지를 높여야 한다.

    1인당 창업자 수가 유럽 최고 수준인 에스토니아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프로그래밍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교육도 교과목에 포함하여 학생들이 5년 동안 집중하여 개발능력을 높이는 민관합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적인 성공창업가들을 만날 기회가 많은 에스토니아 예비청소년 창업가들은 성공창업가들과의 창업멘토링시스템으로 창업의지가 넘친다(Son, 2013).

    에스토니아 고교생의 미래 희망직종 1위는 바로 창업가라고 한다. 위기를 겪은 많은 국가들이 생존을 위하여 창업을 선택하고 있으며, 이들 창업국가들은 “기업가는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양성된다.”는 이념으로 어린 학생 때부터 창업가 정신을 높이며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창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여 창업가 특성으로 무장한 창조적인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창업 보육센터, 창업학교,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시니어 창업스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고 있지만, 창업시장은 누구나 꿈꾸는 성공창업의 미래와는 달리 성공한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따라서 창업가의 개인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유효적절하게 활용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맞춤형 창업교육 커리큘럼을 통하여 창업의지를 높여야 한다. “일자리가 가장 큰 복지”라는 명제 아래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창업을 활성화하는 정부 정책들을 활용하여야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창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가들의 창업의지에 각각의 창업가 특성에 관한 요인들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1.2 연구의 방법 및 구성

    본 연구의 방법은 선행연구를 통해 창업가 특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살펴보고, 창업가 특성을 분류하여 변수를 선정하였으며, 그에 따른 연구모형을 설계하고 연구가설을 도출하였다. 선정된 변수의 조작화를 통하여 55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창업교육을 받은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가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설문지는 실증분석을 위해 SPSS/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처리와 가설검증을 실시하였다. 각 변수들의 신뢰도 분석은 Cronbach’s Alpha 계수를 이용하였고, 타당성검증은 요인분석을 하였다. 인구통계학적 분석을 위해서는 빈도분석을 실시하고, 연구가설 검증을 위해서는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Ⅱ. 이론적 배경

    본 연구는 개인의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살펴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다시 말해 실질적인 창업여부가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스스로 창업할 가능성에 관한 자신의 평가를 나타내는 창업의지(entrepreneurial intention)를 종속변수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창업과 창업의지 사이의 관계와 창업의지의 이론적 의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창업은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행동을 통해 이루어지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일련의 과정이다(Bird, 1988; Gartner 1989). 창업과 관련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폭넓게 사용되어 온 개념은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이다. 그러나 창업가 정신의 의미에 관해 학자들 사이에 상당한 의견 불일치가 존재하고 있어 명확한 정의를 찾기는 어려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개념이다(Morris, 1998).

    Gartner(1990)는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과 관련해 다루어져 온 주요 주제(themes)로 창업가, 소유경영자, 조직설립, 혁신, 독특성(uniqueness), 가치창조, 이익창출 여부, 기업의 성장 등 8가지 측면을 제시하였다.

       2.1 창업의지

    창업의지는 새로 설립될 기업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창업의지에 관한 이해는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현상을 설명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Bird, 1988; Gartner, 1989; Krueger and Carsrud, 1993; Krueger and Brazeal, 1994). 그러므로 창업의지는 창업과 관련된 행동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다.

    창업가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게 되면 의도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잠재적 창업가들이 충분히 존재할 때 지역, 조직 그리고 집단 등이 탄력성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중요성에 따라 창업의지는 창업에 관한 이론적 문헌(Bird, 1988; Gartner, 1989; Krueger and Brazeal, 1994)과 실증연구(Brenner, Pringle and Greenhause, 1991; Scott and Twomey, 1998)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주요 주제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 관하여 Shapero(1984)는 국가나 지역 경제의 침체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회복력(resilience)과 자기쇄신적(self-renewing) 특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창업의지를 갖고 있는 잠재적 창업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유연호(2008)는 창업의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업지향성, 기술지향성이며 사회적 문화요인 중에는 기업 이미지와 네트워크 환경, 대학의 창업문화와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라고 보았다.

    반면, 김용식(2010)은 창업의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회적 네트워크와 인식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며,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조절역할을 해서 동기부여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2.2 창업가의 특성

    창업가 특성에 대한 연구는 1980년대부터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이때 학자들의 관심 초점은 성공한 벤처창업가에게는 남다른 특성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그러한 요소들이 무엇인 가를 찾으려고 하는 것이었다(Sexton & Bowman, 1985). 또한 경험 많고 성공한 창업가들에게 신생기업의 경영성과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창업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Herron & Robinson, 1993). 양희순(2002)의 한국벤처기업의 성공요인에 관한 실증연구는 창업가의 특성을 심리적 특성, 동기적 특성, 경력특성, 창업가 역량으로 구분하여 연구하였고, 이재훈과 김영운(2003)은 창업가 특성이 벤처기업의 재무적 경영성과 지표인 자기자본 이익률과 매출 순이익률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최용호(2003)는 창업가, 경영전략 및 구조요인이 벤처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서 창업가는 경영성과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임을 밝혔으나, 창업가의 이전 경험은 종업원의 행동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러한 결과는 이장우와 장수덕(1998)의 연구와 맥락을 같이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기초로 창업가 특성을 성취성향, 혁신성향, 진취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한다.

    2.2.1 성취성향

    성취욕구(need for achievement)는 McClelland(1961)가 프로테스탄티즘과 경제성장간의 관계를 설명하는데 성취욕구를 도입하면서부터 성공적인 창업가 특성으로 간주되어 왔으며, 성취욕구(need for achievement)의 현대적 의미는 Murray(1938)의 연구로부터 유래하며 그는 성취욕구를 어떤 것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의욕, 물질적 사물, 인간, 또는 아이디어에 정통하고 이들을 조직화하려는 의욕, 가능한 한 신속하고 독립적으로 이와 같은 행동을 하려는 의욕, 역경을 극복하고 높은 기준에 도달하려는 의욕, 자기 자신을 탁월하게 만들려는 의욕, 다른 사람들과 경쟁에서 그들을 능가하려는 의욕,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자기 존중감을 향상시키는 의욕이 포함된다고 하였다.

    2.2.2 혁신성향

    혁신은 동물의 원피를 잘 손질하여 새로운 가죽으로 만든다는 의미로서, 혁신성향의 이론적인 배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Thompson(1967)은 새로운 아이디어, 프로세스 및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고 수용하고 실행해 가는 능력으로 정의하고 있다. Zaltman et al(1973)은 새롭다고 느끼는 아이디어의 실질적, 물질적인 가공품이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경쟁자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새로운 것을 일찍 적응하는 능력의 정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Quinn & Cameron(1983)은 문제를 창의적이거나 새롭게 해결하려는 정도로 정의하였으며, Van de Ven et al(1995)은 혁신성을 조직 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행동들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조직 문화적 관리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반해 Hurley et al(1998)는 집합적 관점과 조직문화적 측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개방성 정도로 혁신성을 설명하기도 하였다.

    2.2.3 진취성향

    진취성향에 대한 선행연구는 개인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능동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의도적으로 조직내부 상황과 외부 시장상황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주체로서 설명하였다(Buss,1987).

    Bateman & Grant(1993)는 “환경의 영향에 대응하는 개인의 진취적 활동성향”으로 정의하였으며 “시장 내 경쟁자에 대한 적극적인 경쟁의지와 우월한 성과를 창출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시장 내 지위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경쟁업체에 대해 직접적이고 강도 높은 수준으로 도전하는 자세”(Lumpkin & Dess,1996)로 정의하였다.

    즉 진취성향은 기업이 ‘가장 먼저’ 새로운 제품 혹은 서비스를 도입하여 신속하게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으며, 진취성의 속성은 기업이 고객의 수요에 대처하고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여 시장 진출에 ‘주도권’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진취성향이 높은 창업가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는 의지를 지니고 있고, 진취성향이 높은 기업은 시장의 선도자 역할을 한다고 정의하였다.

    2.2.4 위험감수성향

    위험감수성향(Risk-Taking Propensity)이란 급변하는 환경을 선호하거나 또는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을 말한다. 위험감수성향은 근본적으로 신규 사업의 설립과 운영에 관련된 창업가적 과정에 내재되어 있는 특성이고, 창업가의 중요한 심리적 특성 중의 하나이다. 행동과학자들은 위험감수성향을 불확실한 기업환경 속에서 창업가들의 행동방향을 설정해 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하였으며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벤처기업을 ‘High risk, High return'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보듯이, 벤처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높은 위험을 감수하려는 창업가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Choi · Kim, 2006)

    2.2.5 창의성향

    창의성의 어원은 만들다(make)라는 의미의 라틴어 ‘creare'와 수행하다(fulfil)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krainein'에서 유래한 것이다. 창의성을 ‘창의적인 사람이 -을 만들다’라는 관점으로 해석한다면, 창의성을 새롭고 더 좋은 것을 만드는 힘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 다른 관점에서는 창의적인 개인이 생존에 대한 표현 또는 존재하는 방식(way of being)으로 이해될 수도 있다(Kokot & Colman,1997).

    Ⅲ. 연구설계

       3.1 연구 모형

    본 연구는 창업가 특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자하는 것이다. 창업가 특성은 성취성향, 혁신성향, 진취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 논문에서 이와 같은 모형 설정을 위해 관련 연구모형들을 먼저 살펴보고 다음과 같이 본 연구의 모형을 설정하였다.

       3.2 자료수집

    본 연구에서는 벤처전문대학원생, 창업대학원생, 소상공인창업교육을 받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정량조사를 하였고, 조사기간은 2013년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였으며, 자료수집 방법은 마케팅에 흔히 사용하는 서베이법(survey method)으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조사 대상자들과의 면담 또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창업대학원생 83명, 소상공인창업교육생 129명, 벤처전문대학원생 338명, 총 550명을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3.3 연구문제 및 가설 설정

    창업가 특성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창업가 특성은 성취성향, 혁신성향, 진취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창업가 특성의 요인들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과 하위가설을 설정하였다.

       3.4 측정항목의 설정

    본 연구에서는 연구모형의 설정과 연구가설 및 하위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조사하였으며, 사용한 설문내용은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선행연구 분석을 통하여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설정하였다. 조사는 창업가 특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식조사를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표-3-1>과 같이 측정항목의 설정은 조사의 필요에 따라 창업가 특성에 5문항, 창업의지에 5문항,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9문항 등 설문지 내용은 총 19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별 설문지 구성을 보면 인구사회학적 특성 분야를 제외하고는 전부 리커트(Likert) 5점 척도의 문항을 설정하였다.

    각 설문지 내용은 총 59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척도는 리커트(Liert) 5점 척도를 이용하여 “전혀 그렇지 않다” “그저 그렇다”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로 분류하였다.

    설문지 구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다음의 <표 3-1>과 같다

    Ⅳ. 실증결과분석

       4.1 연구대상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연구대상의 사회학적 특성으로 성별, 연령, 학력, 결혼여부, 거주지, 소득, 창업업종, 창업비용, 업종경력을 빈도분석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그 결과는 <표 4-1>과 같이 남성이 356명(64.7%)으로 여성 194(35.3%)보다 많았고, 연령은 50~59세가 264명(48.0%), 40~49세가 180명(32.7%), 30~39세가 70명(12.7%), 60세 이상이 33명(6.0%), 그리고 29세 미만이 3명(0.5%)이었다. 학력별로 대졸이상이 91.3% 점유하고 있으며, 결혼은 기혼이 88%이상, 거주지는 서울, 경기도가 65.1% 점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월 소득 평균은 300만원이상~1000만원미만이 79.6%로 균일하게 산재하고 있으며, 창업 업종은 서비스업과 지식창업이 49.2% 이고 창업비용은 1억원이상이 51.1% , 창업경력은 5년이상이 47.5%로 점유하고 있다. 따라서 인구 사회학적 특성은 고루 산재하고 있으므로 유효하다.

       4.2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

    응답자의 학력은 대졸이 271명(49.3%)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원이 231명(42.0%), 전문대졸 48명(8.7%)이었으며, 이번 조사에서 고졸이하는 없었다. 결혼여부는 기혼 484명(88.0%), 미혼 66명(12.0%)으로 나타났으며, 거주지는 서울 226명(41.1%)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경기도 132명(24.0%), 인천 54명(9.8%), 부산 33명(6.0%), 울산 25명(4.5%), 경상권 24명(4.4%), 충청권 20명(3.6%), 대구 19명(3.5%), 대전 14명(2.5%), 전라권 3명(0.5%) 순이었으며, 응답자의 월평균소득은 300만원 ~ 500만원이 164명(29.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500만원 ~ 700만원 142명(25.8%), 700만원 ~ 1,000만원 132명(24.0%), 1,000만원 이상 57명(10.4%), 100만원 ~ 300만원 41명(7.5%), 100만원 미만이 14명(2.5%) 순이었다. 창업업종 또는 희망업종은 서비스업이 136명(24.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지식창업 135명(24.5%), 기타 71명(12.0%), 숙박 및 음식점 65명(11.8%), 도소매업 56명(10.2%), IT관련 창업 51명(9.3%) 순으로 나타났으며, 제조업이 36명(6.5%)으로 가장 낮았다. 창업에 소요되는 적정비용으로는 응답자 가운데 1억 이상이 281명(51.1%)으로 가장 많았으며, 3,000 ~ 5,000만원 미만이 97명(17.6%), 5,000 ~ 7,000만원 미만이 81명(14.7%), 7,000 ~ 1억원 미만이 56명(10.2%), 1,000 ~ 3,000만원 미만이 20명(3.6%), 500 ~ 1,000만원 미만이 12명(2.2%), 500만원 미만이 3명(0.5%) 순으로 나타났다. 창업업종 또는 아이템에 대한 경력은 5년 이상이 176명(32.0%)으로 가장 많았으며, 3년 미만 141명(25.6%), 5년 미만 91명(16.5%), 1년 미만 90명(16.4%), 없음이 52명(9.5%) 순이었다.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은 모두 유효하다.

       4.3 기초통계량 평균분석

       4.4 실증분석 및 가설의 검증

    본 연구를 검증하기 위하여 SPSS 20.0을 이용하고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독립변수와 제 1매개 변수 간에 선형관계가 있다는 가정 하에서 종속변수를 예측할 수 있는 회귀모형을 사용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독립변수들의 투입에 단계적 선택(stepwise) 방식1)을 사용하여 검증하였고, 투입확률(PIN)은 0.05이며, 제거확률(p-out)은 0.10을 사용하였다. 또한 요인분석의 결과를 기초로 하여 추출된 독립변수 세부설문 항목과 종속변수(창업의지)간의 영향도 검증을 다중회귀분석으로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종속변수인 ‘창업의지’에 대한 검증을 위하여 독립변수로 ‘성취성향’ 5개 항목, ‘혁신성향’ 5개 항목, ‘진취성향’ 5개 항목, ‘위험감수성향’ 5개 항목 그리고 ‘창의성향’ 5개 항목을 통해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2).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규명하고 독립변수들 중에서 어느 변수가 가장 예측력이 높은 지를 검증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나머지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4.5 창업가 특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창업가 특성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창업가 특성은 창업의지, 성취성향, 진취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창업가 특성의 요인들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1) 가설1에 대한 검증

    따라서 “창업가 특성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유의확률이 .000으로 창업가 특성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 가설1의 소가설의 검증은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성취성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유의확률이 .000으로 성취성향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3) 가설1의 소가설의 검증은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혁신성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유의확률이 .000으로 혁신성향에 따라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4) 가설1의 소가설의 검증은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H1-3 : 진취성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진취성향은 부(-)의 회귀계수(β=-0.213)로 나타났다. 따라서 통계적으로는 매우 유의하지만 창업의지에 역효과를 나타내므로 층별(성별/연령)하여 다시 분석한 결과 <표4-12-1> 남자 39세 이하(청년창업가)에서 진취성향이 정(+)의 회귀계수(β=0.529)로 매우 유의(p=0.000)하고 정도 높은 함수식이 도출되었다.

    따라서 “진취성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유의확률이 .000으로 진취성향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5) 가설1의 소가설의 검증은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위험감수성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유의확률이 .000으로 창업의지는 위험감수성향에 따라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6) 가설1의 소가설의 검증은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창의성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유의확률이 .000으로 창의성향에 따라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4.6 구조방정식 모형과 분석

    창업의지 모형에서 제시한 가설검증을 수행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프로그램은 IBM SPSS AMOS 20.0이다. 창업의지에 따른 창업특성(5개) 문항간의 신뢰도 검증을 한 결과 <표4-11>와 같이 Cronbach’s Alpha 계수 최소 0.730이상으로 변수(문항)간의 신뢰도가 있다고 판단한다. 창업의지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그림 2>와 같이 분석하였다.

    X11은 성취성향, X12는 혁신성향, X13은 진취성향, X14는 위험감수성향, X15는 창의성향을 나타낸다.

    모형의 자료를 이용하여 변수간의 상호의존관계를 파악하고자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유의수준의 0.000는 ‘매우 유의하다’라는 말로 Risk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의 표에서 창업가 특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며, 성취성향, 혁신성향, 진취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으로 이루진 창업가 특성의 요인들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H1- 창업가 특성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H1(대립가설)채택이다.

    위의 표에서 창업의지에 대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성취성향, 혁신성향, 진취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으로 이루진 창업가 특성의 요인들은 창업의지에 유의수준 0.002이하로 매우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창업의지에 따른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 혁신성향은 양의 회귀계수로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진취성향은 부의 회귀계수로 나타나 창업의지에 역효과를 나타내므로 층별(성별/연령 등)하여 분석해 보니 남자 39세 이하(청년 창업가n=74)에서 진취성향이 양의 회귀계수로 매우 유의하고 정도 높은 함수식이 도출되었다.

    1)독립변수들의 순서는 stepwise regression의 결과를 보인 것으로, 종속변수에 가장 유의한 독립변수를 나타냈으며 유의성 검증에서 제거된 변수들은 표에 함께 나타내었다. 이는 다른 연구가설 검증 부분에서도 동일하게 실행하였다.  2)회귀분석은 변수들 간의 상호관계를 분석하고 독립변수의 변화로부터 종속변수의 변화를 예측할 때 사용된다.

    Ⅴ. 결론

       5.1 연구결과

    창업가 특성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창업가 특성은 창업의지, 성취성향, 진취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창업가 특성의 요인들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과 하위가설을 설정하였다.

    “창업가 특성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유의확률이 .000으로 창업가 특성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성취성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유의확률이 .000으로 성취성향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혁신성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줄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유의확률이 .000으로 혁신성향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진취성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줄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진취성향은 부(-)의 회귀계수(β=-0.213)로 나타났다. 따라서 통계적으로는 매우 유의하지만 창업의지에 역효과를 나타내므로 층별(성별/연령)하여 다시 분석한 결과 <표4-12-1> 남자 39세 이하(청년창업가)에서 진취성향이 정(+)의 회귀계수(β=0.529)로 매우 유의(p=0.000)하고 정도 높은 함수식이 도출되었다. 유의확률이 .000으로 진취성향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위험감수성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줄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유의확률이 .000으로 위험감수성향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창의성향은 창업의지에 영향을 줄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유의확률이 .000으로 창의성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5.2 시사점

    본 연구는 성취성향, 혁신성향, 진취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과 같은 창업가 특성과 창업의지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550명의 벤처전문대학원생, 창업대학원생, 소상공인창업교육을 받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요인 분석한 결과 성취성향, 혁신성향, 진취성향,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 등의 창업가 특성에 따라 개인의 창업의지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창업의지에 따른 위험감수성향, 창의성향, 혁신성향은 양의 회귀계수로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나 <표 4-12-1>하단 층별 분석을 검토해 보면 진취성향은 부(-)의 회귀계수(β=-0.213)로 나타나서 통계적으로는 매우 유의(p=0.002)하지만 창업의지에 역효과를 나타내므로 층별(성별/연령 등)하여 분석해 보니 남자 39세 이하(청년 창업가)에서 진취성향이 정(+)의 회귀계수(β=0.529)로 매우 유의(p=0.000)하고 정도 높은 함수식이 도출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창업가 특성이 창업관련 행동과 성향에 영향을 미친다는 외국의 선행연구 결과와 일치되는 것이다.

    Morris(1998)는 창업가 개인의 심리적 특성 중 최소 4개의 영향력에 관해서는 일치된 의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창업의지를 예측하기 위해 본 연구에 포함된 위험감수성향과 진취성향이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특성으로 간주하고 있다.

    창업의지를 유도하는 동기는 매우 다양하다. 위험감수성향과 진취성향이 창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본 연구결과 역시 그런 관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위험감수성향, 진취성향, 창업가적 특성과의 관계를 최초로 주장한 McClelland(196l)는 여러 차례의 실험연구를 통해 (1)적절한 수준의 위험감수, (2)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적극적 노력과 새로운 방법 고안,(3)강한 책임감, (4)의사결정의 결과에 대한 식견, 그리고 (5)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예견 등을 성취동기가 높은 사람들이 보여주는 역할행동(role behavior)의 특징으로 제시하였다. 성취성향이 높은 사람이 갖고 있는 성공에 대한 열망과 남들보다 앞서려는 진취성향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소유경영자로 한 기업의 운영을 책임지는 창업가 특성이 높다고 하였으나 창업가의 혁신성향이 높을수록 창업의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청년 창업가에게서는 McClelland 의 주장이 맞지만, 연령이 높을 수록 진취적성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성향은 종종 새로운 것(아이디어, 제품, 기술, 조직 등)을 창조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취성향과 창업의지는 나이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시니어 창업가보다는 청년창업가의 창업의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창업가들은 신제품개발, 신사업 발굴 등에서 모방 전략을 취하기보다는 진취적으로 경쟁업체에 앞서려고 노력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관계는 창업과 관련된 기회와 위험에 대한 위험감수성향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다.

       5.3 연구의 한계 및 향 후 연구방향

    본 연구는 비실험적이며 횡단적인 연구방법에 의존하고 있어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를 유추하는데 몇 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다. 또한 실제 창업 여부나 창업관련 행동이 아니라 창업의지가 종속변수로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비록 의지와 행동은 밀접하게 연계되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성별, 학력, 평균소득별, 창업 아이템과 같이 창업의지에 영향을 줄 수 있을 정도의 다양한 표본을 확보하지 못하였으며, 예비창업자들을 창업분야별로 세분화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분석하였다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가 갖고 있는 이와 같은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과 함께 향 후 연구에서는 창업가의 창업에 관한 관심 분야와 직종에 따른 창업성공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관계를 파악하는 복합모형의 개발과 검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향 후연구에서는 본 연구에서 다루고 있는 창업가 특성과 창업의지 외에도 창업결정의 다양한 요인들과 성공한 창업가들과의 멘토링 시스템으로 성공창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창업으로 이어지는 요인을 밝히는 연구가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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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1>] Research Model
    Research Model
  • [<표 1>] 설문지 구성
    설문지 구성
  • [<표 2>] 인구사회학적 특성 빈도분석결과
    인구사회학적 특성 빈도분석결과
  • [<표 3>] 기초통계량 평균 분석결과
    기초통계량 평균 분석결과
  • [<표 4>] 창업가 특성과 창업의지 상관분석
    창업가 특성과 창업의지 상관분석
  • [<표 5>] 창업가 특성과 창업의지의 회귀분석
    창업가 특성과 창업의지의 회귀분석
  • [<표 6>] 창업가 특성과 창업의지 모형요약
    창업가 특성과 창업의지 모형요약
  • [<표 7>] 창업의지와 성취성향의 회귀분석
    창업의지와 성취성향의 회귀분석
  • [<표 8>] 창업의지와 혁신성향의 회귀분석
    창업의지와 혁신성향의 회귀분석
  • [<표 9>] 창업의지와 진취성향의 회귀분석
    창업의지와 진취성향의 회귀분석
  • [<표 10>] 창업의지와 위험감수성향의 회귀분석
    창업의지와 위험감수성향의 회귀분석
  • [<표 11>] 창업의지와 창의성향의 회귀분석
    창업의지와 창의성향의 회귀분석
  • [<표 12>] 창업의지와 창업특성간 신뢰도 통계량
    창업의지와 창업특성간 신뢰도 통계량
  • [<그림 2>] 구조방정식 모형
    구조방정식 모형
  • [<표 4-12>] 구조방정식의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의 확인적 요인분석
  • [<표 4-12-1>] 다중 회귀식의 요인분석
    다중 회귀식의 요인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