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Design of Library Classification in the Tourism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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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This study is designed for library classification of the tourism. Contents studie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n analysis of the current status of classification and items by a key work ‘tourism’ in KDC, NDC, DDC, UDC, and LCC which are main library classification tables today indicates that they are too limited to travelling and tourism, tourism policy, and tourist attractions etc. Second, we divided areas studies newly based on the theoretical books in order to extract the classification items of the tourism field, and comparatively analyzed main library classification systems today. We divided basic categories of the classification items into four including tourism general, tourists, tourism attraction, tourism media. Third, a new classification was designed for library classification of the tourism field. Basically, the tourism field was assigned to the main four items and the classification items which were weighted or scattered were adjusted.


    이 연구는 관광분야의 학문적 특성을 분석하고, 주요 분류법의 관광분야 분류체계를 비교ㆍ분석하여 분류항목을 추출한 후, 이를 토대로 관광분야의 새로운 분류체계를 설계하였다. 연구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분류법의 관광분야 분류체계를 분석한 결과 분류항목이 여행 및 관광, 관광정책, 관광자원 등에 편중되어 있으며, 관광분야 연구영역과 비교하면 누락되거나 소홀히 취급된 항목이 많아 적용에 어려움이 많다. 둘째, 관광분야 개론서를 바탕으로 관광분야 연구영역을 추출하고, 주요 분류법의 분류항목과 비교 분석하여 분류항목의 기본범주를 관광일반,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4개 영역으로 설정하였다. 셋째, 이를 바탕으로 관광분야의 새로운 분류법을 설계하였으며, 기본적으로 관광분야를 주류 4개 영역, 총 25개 항목으로 구분하였다. 비록 여기서는 강목 수준까지 제시하였으나 필요에 따라 확장이 용이하도록 설계하였다.

  • KEYWORD

    Tourism Classification , Library Classification , KDC , DDC

  • 1. 서 론

       1.1 연구목적 및 방법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우리나라는 국민 소득 향상, 주 5일제 근무, 직장 정년제도의 변화, 교통수단 발달, 여가시간의 증대와 여가활동의 변화, 그리고 1일 생활권 등으로 인해 관광에 대한 인식 변화와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와 같이 관광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어 관광관련 연구와 산업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관광분야를 포괄할 수 있는 표준화된 분류체계가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다. 또한 문헌분류를 위한 각종 분류체계가 개발되어 있으며, 여기에 관광관련 분류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관광분야의 중요한 항목들이 누락되었거나 소홀하게 취급된 항목들이 많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관광분야의 개론서와 연구논문을 분석하여 관광분야의 학문적 특성을 분석하고 관광분야의 연구영역을 고찰한 후,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문헌분류법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십진분류법(KDC), 일본십진분류법(NDC), 듀이십진분류법(DDC), 국제십진분류법(UDC), 미의회도서관분류법(LCC)에서의 관광분야 분류체계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분류체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관광분야의 새로운 분류체계를 설계하고자 한다.

       1.2 선행연구

    관광분야의 분류체계 연구와 관련하여 조은정(2010)은 국내 주요 4개 관광정보 사이트의 디렉터리를 분석한 후 인터넷 관광분야 분류체계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이는 인터넷 관광정보 분류체계 개선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관광분야의 일반문헌을 포괄적으로 분류하기에 한계가 있다. 정유경 등(2009)은 호텔외식분야의 분류체계, 이흥윤(1998)은 레저산업의 분류체계, 김계섭(1988)은 관광자원의 분류체계를 개발하였다. 손해식과 여호근(1999)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연구분야 분류법에서 관광분야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1960년부터 1999년간의 국내 관광문헌을 시대별, 영역별 등으로 분석하였다. 이들의 연구는 대부분 관광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포괄하지 않고 특정 분야에 한정하여 분류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관광분야 전체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한편 이월계(2010)는 관광연구의 동향을 주제별, 연도별, 학위별, 대학별, 학과별로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관광분야의 연구영역을 분석하는데 의의가 있다.

    지금까지 관광관련 각종 분류체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 연구에서와 같이 관광분야의 학문적 특성과 연구영역을 바탕으로 관광분야 분류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새로운 분류법을 제시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2. 관광분야의 학문적 특성과 연구영역

    근로시간의 단축과 함께 여가시간이 증대되고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개인의 소득 향상 등으로 인해 관광현상이 하나의 주된 사회현상으로 나타났으며, 많은 학자들에 의해 관련 연구가 진행되면서 관광에 대한 학문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관광분야의 연구는 대체로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각국의 경제 회복과 국제 수지개선을 목적으로 관광의 경제적 부문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후 산업이 발달되고 국민경제가 성장됨에 따라 국민의 건전한 여가 문화 보급을 위한 관광의 사회학적 연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임은정 2000, 17). 이와 같이 관광의 생성배경이 기존 학문의 분화나 이론의 진화에 기인된 것으로 보기보다는 사회와 관련하여 인간의 새로운 생활양식에 근거하며, 사회의 요구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관광은 현실적이며, 실천적인 학문분야로 다각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관광분야의 연구영역과 관련하여 Mill과 Morrison(1994, 18-23)은 관광을 하나의 산업시스템으로 생각하고 크게 관광시장, 여행, 관광목적지, 그리고 마케팅의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였으며, 김산심(2008, 44-50)은 국내 관광분야 박사학위논문의 특성을 분석하여 관광학의 영역을 호텔업, 여행업, 항공업, 복합산업, 기타산업 및 시설, 외식업, 국제회의업, 카지노업, 축제 및 이벤트, 특정 목적관광(시장), 행정기관 및 기구, 관광지, 식품/음식, 관광자 행동/여가행위, 기타 등 15개 항목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정학(2010, 27-28)은 관광을 주체, 객체, 매체, 환경 부분으로 나누어 주체는 관광자의 행동, 객체는 관광과 문화, 관광과 환경, 관광자원과 개발, 매체는 관광교통, 관광숙박과 외식산업, 여행업, 카지노, 테마파크와 리조트, 환경에서는 관광의 경제적ㆍ사회적 영향, 관광정책 등으로 나누었다. 김광근 등(2004, 86-106)은 첫째, 관광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위한 관광의 개념, 관광의 발전, 그리고 관광학 연구의 접근, 둘째, 관광의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관광의 주체로 관광자와 관광행동, 객체로 관광자원, 매체로 관광사업과 마케팅, 셋째, 이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 문화, 경제, 환경, 기술과 관광의 관계, 넷째, 관광정책과 행정, 관광개발, 국민관광과 국제관광, 관광의 미래를 다루었다.

    유준상 등(2005, 129-132)은 관광매체의 등장으로 관광주체-관광매체-관광객체로 연결된 3체계론이 관광구조의 기본체계로 자리 잡게 되었다면서 베르네커의 3체계론, 즉 ‘관광주체와 관광매체 및 관광객체간의 상호작용’을 수용하였으며, 김성혁(2009, 34-35)도 관광구조에 대해 베르네커의 3체계론을 토대로 관광주체 및 객체를 구분하여 관광학을 체계화하려는 노력으로 관광경영의 입장에서 관광매체를 분리하여 삼각도를 체계화하였다. 또한 김종은(2004, 43-50)은 관광구조를 관광을 구성하는 관광조직으로 보고 관광의 3대 요소인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구성요소와 관광관리자로 보고 네 가지의 요소가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상호작용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점을 바탕으로 관광을 설명하였다.

    이와 같이 각 학자들의 주장을 종합하면, 관광을 크게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관점으로 구분하여 정의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관광분야 개론서의 목차 및 내용을 분석해 보면 대체로 이러한 관점에서 관광의 영역을 구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김기홍 외 2009; 이흥윤 2008; 한혜숙 외 2010; 岡本伸之 2003; Goledner 2009). 즉, 관광분야는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구성요소 간에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와 관련된 세부적인 항목들은 4장에서 상세하게 기술되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3. 주요 분류법의 관광분야 분류체계 분석

       3.1 KDC의 관광분야 분류체계

    KDC 제5판(2009)에서 ‘관광’이라는 주제어가 포함된 분류항목을 중심으로 관광분야 분류체계를 살펴보면 < 표 1> 과 같다. 즉, 사회과학(300)> 경제학(320)> 상업ㆍ 교통ㆍ통신(326)> 교통(326.3)의 하위 세목으로 관광학(326.39)을

    배치하고 있으며, 그 아래 관광정책(326.391), 관광경영(326.392), 관광상품ㆍ관광자원(326.393)의 3개 항목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앞서 관광분야의 학문적 특성에서 분석한 관광분야 연구 영역과 비교하면 극히 일부 항목만 제시되어 있을 뿐이다.

    한편 KDC 본표에 관광과 관련하여 분류하라는 직접적인 지시가 나타나 있지 않지만, 관광분야 연구영역에 따라 분석한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관점에서 이와 가장 유사한 영역에 해당하는 분류항목을 살펴보면 <표 2> 와 같다.

    첫째, 관광주체 영역의 경우 지리(980)의 하위 세목인 여행ㆍ여행기(980.2, 981-987)에서 다룰 수 있다. 관광학(326.39)에서는 관광 주체인 관광자와 관련된 하위 세목이 전개되어 있지 않다.

    둘째, 관광객체 영역의 경우 경제학(320)의 하위 세목인 관광학(326.39), 관광경영(326.392), 관광상품ㆍ관광자원(326.393)으로 다루고 있으나, 농업ㆍ농학(520)의 하위 세목인 공원(525.93), 휴양공원(525.933), 국립공원(525.95)에도 배치하여 분류할 수 있다. 또한 건축술(610)의 하위 세목인 오락 및 레저시설(618.6)로 세분하여 ‘예술’에서도 다룰 수 있으며, 지리(980)의 하위 세목인 명승안내(980.2, 981-987)에서도 다룰 수 있다. 여기서 980.2와 981-987에는 관광주체와 관광객체 영역이 함께 전개되어 있다.

    셋째, 관광매체 영역의 경우는 경제학(320)의 하위 세목인 교통(326.3), 육로운송(326.33), 철도운송(326.34), 항공운송(326.37)뿐만 아니라, 건축술(610)의 하위 세목인 별장ㆍ방갈로ㆍ여관ㆍ호텔(617.7)에 배치하여 ‘예술’에서도 분류할 수 있다.

    넷째, 관광정책(326.391)과 관광경영(326.392)은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어느 한 곳에 분류하기 애매한 영역이라 관광일반으로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실제로 ‘관광’이라는 영역에서 보면 모두 관광분야에 해당되지만, KDC 본표에는 이러한 항목에 ‘관광’과 관련하여 분류하라는 지시는 어디에도 나타나 있지 않다. 결국 관광분야라는 입장에서 보면 분류항목이 ‘사회과학> 경제학> 교통’의 하위 세목으로만 다루고 있어 매우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관련 문헌을 세분하기 곤란하거나 전혀 다른 분야에 분류되어 분산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이 있다.

       3.2 NDC의 관광분야 분류체계

    NDC 新訂9版(2005)에서 ‘관광’이라는 주제어가 포함된 분류항목을 살펴보면 < 표 3> 과 같다. 즉, 운송ㆍ교통(680)의 하위 항목으로 689(관광사업)를 배치하고 있으며, 하위 세목으로 관광정책ㆍ행정ㆍ법령(689.1), 관광사업사ㆍ사정(689.2), 관광사업경영ㆍ선전(689.3), 관광지계획ㆍ관광개발(689.4)의 4개 항목을 전개하고 있다.

    NDC 본표에 관광과 관련하여 분류하라는 직접적인 지시가 나타나 있지 않지만, 관광분야 연구영역에 따라 분석한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관점에서 이와 가장 유사한 영역에 해당하는 분류항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관광주체 영역의 경우 지리ㆍ지지ㆍ여행(290)의 하위 세목인 여행ㆍ여행기(290.9, 291-297)에서 다룰 수 있다.

    둘째, 관광객체 영역의 경우는 원예(620)의 하위 세목인 공원ㆍ녹지(629.3), 아동 공원ㆍ아동 놀이공원(629.32), 자연공원ㆍ국립ㆍ국정ㆍ공립 공원(629.4)을 포함하여 배치할 수 있으며, 운송ㆍ교통(680)의 하위 세목인 관광사업(689), 관광사업사ㆍ사정(689.2), 관광사업경영ㆍ선전(689.3), 관광지계획ㆍ관광개발(689.4), 유원지사업ㆍ유원지(689.5)를 포함하여 배치하여 다룰 수 있다. 또한, 스포츠ㆍ체육(780)의 하위 세목인 야외 레크리에이션(786)과 각종 예능ㆍ오락(790)의 하위 세목인 실내오락(798)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지리(980)의 하위 세목인 여행 안내기(290.93, 291-297)에서도 다룰 수 있다.

    셋째, 관광매체 영역의 경우는 풍속습관ㆍ민속학ㆍ민족학(380)의 하위 세목인 교역ㆍ교통ㆍ여행ㆍ운반(384.37)에 배치하여 분류할 수 있으며, 운송ㆍ교통(680)의 하위 세목인 육상운송ㆍ자동차운송(685), 철도(686), 항공운송(687)을 포함하여 배치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건축학(520)의 하위 세목인 별장ㆍ방갈로(527.7)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운송ㆍ교통(680)의 하위 세목인 호텔ㆍ여관ㆍ민박ㆍ펜션ㆍ대별장(689.8)과 국민보양시설ㆍ휴가촌ㆍ국민기숙사(689.9)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다.

    넷째, 관광정책ㆍ행정ㆍ법령(689.1)은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어느 한 곳에 분류하기 애매한 영역이라 관광일반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실제로 ‘관광’이라는 영역에서 보면 이러한 분류항목들이 모두 관광분야에 해당되지만, NDC 본표에 이러한 항목에 ‘관광’과 관련하여 분류하라는 지시는 어디에도 나타나 있지 않으며, 관광분야라는 입장에서 보면 분류항목이 ‘산업> 관광사업’의 하위 세목으로만 다루고 있어 매우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관련 문헌을 세분하기 곤란하거나 전혀 다른 분야에 분류되어 분산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이 있다.

       3.3 DDC의 관광분야 분류체계

    DDC 제23판(2011)에서 ‘관광’이라는 주제어가 포함된 분류항목은 < 표 4> 에서와 같이 306.4819(여행 및 관광), 333.78(관광자원), 338.4791(관광산업), 343.07891(관광산업규정)

    의 4개 항목뿐이다. 즉, 문화 및 제도(306)의 하위 세목으로 여행 및 관광(306.4819), 경제학(330)의 하위세목으로 관광자원(333.78)과 관광산업(338.4791), 법학(340)의 하위 세목으로 관광산업규정(343.07891)을 전개하고 있다.

    DDC 본표에 관광과 관련하여 분류하라는 직접적인 지시가 나타나 있지 않지만, 관광분야 연구영역에 따라 분석한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관점에서 이와 가장 유사한 영역에 해당하는 분류항목을 분석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관광주체 영역의 경우 관광자의 관점에서 여행이나 관광을 계획하기에 문화 및 제도(306)의 하위 세목인 여행 및 관광(306.4819)에서 다루어질 수 있으며, 지리ㆍ여행(910)에서도 관광주체 영역인 여행ㆍ여행기 등이 다루어질 수 있다.

    둘째, 관광객체 영역의 경우는 경제학(330)의 하위 세목인 관광자원(333.78), 관광산업(338.4791)을 포함하여 배치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조경 및 도시계획(710)의 하위 세목인 휴양지(711.558)와 국립공원(719.32), 건축술(720)의 하위 세목인 레크리에이션건물(725.8)에 배치하여 ‘예술’에서도 다룰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지리ㆍ여행(910)의 하위 세목인 여행안내(910.2, 913-919)에서도 다룰 수 있지만, 관광주체에 해당하는 여행ㆍ여행기(910)와 함께 전개되어 있다.

    셋째, 관광매체 영역의 경우는 상업ㆍ무역ㆍ통신ㆍ교통(380)의 하위 세목인 철도운송(385), 해양ㆍ항공운송(387), 교통ㆍ운송(388)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으며, 건축술(720)의 하위 세목인 호텔ㆍ모텔(728.5)에도 배치하여 다룰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관광산업규정(343.07891)은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어느 한 곳에 분류하기 애매한 영역이라 관광일반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실제로 ‘관광’이라는 영역에서 보면 모두 관광분야에 해당되지만, DDC 본표에 ‘관광’과 관련하여 이러한 분류항목들을 분류하라는 지시는 거의 나타나 있지 않다.

       3.4 UDC의 관광분야 분류체계

    UDC 2005년판에서 ‘관광’이라는 주제어가 포함된 분류항목을 살펴보면 < 표 5> 와 같다. 즉, 경제 분야에 따른 생산 및 서비스(338.4)의 하위 세목으로 관광의 특징(338.48-1/-6), 관광 및 관광자 여행의 배경 및 기원(338.481), 관광의 특별한 측면(338.482), 관광자원, 관광지리학(338.483), 관광 및 관광환경(338.484), 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환경의 관광영향(338.485), 관광경제 및 관리(338.486), 관광시장(338.487), 관광과 관련된 서비스(338.488)의 항목을 전개하고 있어 다른 분류체계 보다는 비교적 세부 항목이 제시되어 있지만, 관광영역과 비교하면 다른 분류법과 마찬가지로 제한적이다.

    UDC 본표에 관광과 관련하여 분류하라는 직접적인 지시가 나타나 있지 않지만, 관광분야 연구영역에 따라 분석한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관점에서 이와 가장 유사한 영

    역에 해당하는 분류항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관광주체 영역의 경우 경제ㆍ경제학(33)의 하위 세목인 관광(338.48)의 하위 세목으로 관광의 특징(338.48-1/-6), 패키지관광(338.48-12), 개인관광(338.48-14), 고객유형별 관광(338.48-2), 시기ㆍ기간별 관광(338.48-3), 목적지 유형별 관광(338.48-4), 활동 유형별 관광(338.48-5), 목적ㆍ동기ㆍ환경별 관광(338.48-6) 등에 배치하여 분류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지리ㆍ탐험ㆍ여행(91)의 하위 세목인 여행기(910.4)에서도 다룰 수 있다.

    둘째, 관광객체 영역의 경우 경제ㆍ경제학(33)의 하위 세목인 관광(338.48)에 관광자원ㆍ관광지리(338.483), 천연자원(338.483.11), 문화자원(338.483.12), 서비스자원(338.483.13), 관광 및 관광환경(338.484), 관광시장(338.487)을 포함하여 배치할 수 있다. 그리고 교육(37)의 하위 세목인 여가(379.8)에 가정과 실내에서의 여가 및 레크리에이션(379.82), 실내오락(379.828), 야외 여가 및 레크리에이션(379.83), 야외 레크리에이션(379.84), 야외 도시 레크리에이션(379.844), 야외 전원 레크리에이션(379.845), 수상 레크리에이션(379.846), 특수 환경 레크리에이션(379.847)을 포함하여 분류할 수 있다. 또한 물리적 계획ㆍ지역과 도시 및 국가 계획ㆍ조경ㆍ공원(71)의 하위 세목인 전용부지ㆍ공원(712.26)과 레크리에이션ㆍ오락ㆍ게임ㆍ스포츠(79)의 하위 세목인 테마파크(791.75), 야외 게임 및 레크리에이션(796.1), 여행ㆍ산책ㆍ등산ㆍ오리엔테이션 스포츠ㆍ캠핑(796.5), 산책ㆍ하이킹ㆍ행진(796.51), 등산(796.52), 캠핑ㆍ야영(796.54), 동굴탐험(796.55), 오리엔테이션 스포츠ㆍ오리엔티어링(796.56), 차량여행(796.57)을 포함하여 다룰 수 있다.

    셋째, 관광매체 영역의 경우는 경제ㆍ경제학(33)의 하위 세목인 관광(338.48)에 관광관련 서비스(338.488), 운송(338.488.1), 숙박설비(338.488.2)를 배치하여 다룰 수 있다. 또한 가정 및 가정관리(640)의 하위 세목인 호텔ㆍ음식산업(640.4), 호텔(640.412), 모텔(640.414), 여관(640.416), 호스텔(640.418), 레스토랑 카페테리아(640.43), 패스트푸드 레스토랑(640.433), 술집ㆍ바(640.443)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으며, 교통 및 우편 서비스(656)의 하위 세목인 도로교통(656.1), 철도운송ㆍ철도교통(656.2), 항공운송ㆍ항공교통(656.7)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다.

    넷째, 지역사회에서의 관광 및 여행의 영향력ㆍ효과(338.481.2), 관광 및 여행의 정책측면(338.481.31), 관광의 특정 측면(338.482), 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환경의 관광영향(338.485), 관광경제 및 관리(338.486), 관광관련 서비스(338.488)의 항목은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어느 한 곳에 분류하기 애매한 관광일반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실제로 ‘관광’이라는 영역에서 보면 모두 관광분야에 해당되지만, UDC 본표에 ‘관광’과 관련하여 이러한 분류항목들을 분류하라는 지시는 거의 나타나 있지 않다.

       3.5 LCC의 관광분야 분류체계

    LCC(2005) 각 분책에서 ‘관광’이라는 주제어가 포함된 분류항목을 살펴보면 < 표 6> 과 같다. 즉, 지리(G1-922)의 하위 세목인 여행가이드ㆍ여행 및 상태ㆍ관광업(G154.7)과 여행 및 상태ㆍ관광(G154.9-155.8), 환경기술ㆍ위생공학(TD)의 하위세목인 관광업(TD195.T68)으로 전개하고 있다.

    LCC 본표에 관광과 관련하여 분류하라는 직접적인 지시가 나타나 있지 않지만, 관광분야 연구영역에 따라 분석한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관점에서 이와 가장 유사한 영역에 해당하는 분류항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관광주체 영역의 경우 지리(G1-922)의 하위 세목인 여행ㆍ항해와 여행(G149-180), 여행 및 상태ㆍ관광(G154.9-155.8)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다.

    둘째, 관광객체 영역의 경우는 지리(G1-922)의 하위 세목인 여행가이드ㆍ여행 및 상태ㆍ관광업(G154.7)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다. 건축(NA)의 하위 세목인 레크리에이션 건물(NA6800), 카지노ㆍ아트센터ㆍ예술시설(NA6810)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으며, 재배(SB)의 하위 세목인 자연조경(SB439-439.35), 조경정원ㆍ조경법(SB469-(476.4), 도시조경ㆍ도시경관식물관리(SB472.7), 공원 및 공공예약(SB481-486)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다. 또한 환경기술ㆍ위생공학(TD)의 하위 세목인 관광업(TD195.T68)에서도 다룰 수 있다.

    셋째, 관광매체 영역의 경우는 교통 및 통신(HE1-9990)의 하위 세목인 철도ㆍ빠른 교통시스템(HE1001-5600), 자동차운송(HE5601-5725), 항공운송ㆍ항공(HE9761-9900)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으며, 건축(NA)의 하위 세목인 호텔ㆍ여관ㆍ호텔로비(NA7800-850) 에 배치하여 다룰 수 있다. 또한 가정학(TX)의 하위 세목인 서비스업ㆍ호텔ㆍ클럽ㆍ레스토랑 등 음식 서비스(TX901-946.5)에서 다룰 수 있다.

    이와 같이 실제로 ‘관광’이라는 영역에서 보면 모두 관광분야에 해당되지만, LCC 본표에 이러한 항목에 ‘관광’과 관련하여 분류하라는 지시는 어디에도 나타나 있지 않다.

       3.6 관광분야 분류체계의 문제점

    앞서 관광분야의 연구영역을 바탕으로 주요 분류법의 관광분야 분류체계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첫째, 분류법에 따라 관광분야를 경제학, 경영학, 사회학, 환경ㆍ위생공학, 예술, 지리ㆍ역사 등 다양한 주제에 상이하게 분류되고 있다. 또한 관광분야의 학문영역을 고려하면 이러한 주제가 종합적으로 반영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주제에 한정하여 다루고 있어 매우 불합리하다고 볼 수 있다. 앞장에서 분석한 바와 같이 관광과 관련하여 분류하라는 직접적인 지시가 없으면 관광관련 항목으로 분류되기 어려운 면이 있다.

    둘째, 관광분야의 주요 영역인 관광주체에 해당되는 항목이 포괄적이거나 제한적이다. DDC는 여행 및 관광(306.4819), UDC는 관광(338.48), 관광의 특징(338.48-1/-6), 여행기(910.4), LCC는 여행ㆍ항해와 여행(G149-180), 여행 및 상태ㆍ관광(G154.9-155.8)에서 관련 항목을 세분 전개하고 있다. 반면에 KDC나 NDC의 경우 지리적 측면의 여행ㆍ여행기에 국한되어 있으며, 또한 관광주체(여행자의 여행기, 여행이나 관광자체의 특성 등)와 관광객체(관광대상인 관광지, 명승안내 등)가 구분되지 않고 함께 분류되고 있다.

    셋째, ‘관광’이라는 주제어로 추출된 항목을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로 구분할 경우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 애매한 항목들이 있다. 즉, KDC의 경우 관광정책(326.391)과 관광경영(326.392), NDC는 관광정책ㆍ행정ㆍ법령(689.1), DDC는 관광산업규정(343.07891), UDC는 관광 및 관광자 여행의 배경 및 기원(338.481), 지역사회에서의 관광 및 여행의 영향력 및 효과(338.481.2), 관광 및 여행의 정책 측면(338.481.31), 관광의 특별한 측면(338.482), 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환경의 관광영향(338.485), 관광경제 및 관리(338.486), 관광기업(338.486.2), 관광기업관리(338.486.3), 관광과 관련된 서비스(338.488) 등의 항목이 여기에 해당된다.

    4. 관광분야의 새로운 분류체계 설계

       4.1 관광분야의 분류영역 구분 및 항목 선정

    4.1.1 관광분야의 분류영역 구분

    관광분야의 연구영역을 대체로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 영역의 세 가지로 구분하고 있지만, 주요 분류법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관광정책, 행정, 법령, 관광경영 등 기타 공통항목은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할 수가 없다. 편의상 이들 항목을 포괄하기 위해 ‘관광일반’ 영역을 새로이 설정하였다.

    관광일반(tourist general): 관광시설물 및 관광자원을 관리하는 관광정책, 법규, 행정, 마케팅 등을 비롯하여 국제관광이나 기타 어디에도 분류되지 않는 관광분야를 포함한다.

    관광주체(tourist): 관광주체는 관광을 하겠다는 욕구를 가진 사람 즉, 관광객이다. 관광자의 욕구, 소망, 기대, 동기, 목적, 심리, 행동을 토대로 관광의 수요자 내지 소비자로서 관광수용시장을 형성하는 요소를 포함한다. 관광이나 여행 자체의 개념도 포함한다.

    관광객체(tourist attraction): 관광의 대상인 자연, 풍속, 문화, 유적, 미술관, 박물관, 건축물, 산업시설 등의 관광자원을 말하며, 이는 관광 공급시장의 일부를 형성한다. 이와 같이 관광객체에는 관광자원의 개발, 공급, 환경, 지역축제 등의 관광매력물을 포함한다.

    관광매체(tourist media): 관광주체와 객체를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시간적 매체인 숙박시설, 관광객이용시설, 관광편의시설과 공간적 매체인 교통기관, 도로, 운수시설과 기능적 매체인 여행업, 통역안내업, 관광기념품판매업, 관광정보와 선전물 등을 포함한다. 여행사경영, 호텔경영 등 각 분류항목에 해당되는 경영은 그 항목이 속해 있는 영역에 포함한다.

    4.1.2 관광분야의 분류항목 선정

    주요 분류법의 분류체계 분석을 토대로 관광분야 분류항목을 선정한다. 우선 KDC, NDC, DDC, UDC, LCC에서의 관광분야 분류항목을 영역별로 비교하면 <표 7> 과 같다.

    앞 절에서 주요 분류법을 분석한 결과 공원, 운송, 숙박이라는 테두리로 군집화 할 수 있다. 즉, 관광분야 주제별 분포는 주로 관광(여행, 관광), 공원(국공립공원, 놀이공원, 유원지), 운송(육로운송, 철도운송, 항공운송), 숙박(호텔, 모텔, 여관, 별장, 방갈로, 펜션)에 집중되어 있다.

    UDC의 경우 상대적으로 항목의 수가 많아

    융통성이 있으나 관광일반,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영역 구분에 따른 효율적인 분류를 위해 항목 조정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분류법에서 관광정책, 관광법규 항목을 관광일반의 하위 항목으로 배정하고 있으므로 관광정책, 관광법규 항목을 관광일반의 하위 항목으로 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모든 분류법에서 관광주체의 하위 항목으로 여행 및 관광을 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여행 및 관광이라는 항목은 관광주체의 하위 항목으로 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여행기의 경우도 관광자의 직접 행위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므로 관광주체에 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광객체의 경우, UDC와 NDC의 항목수가 많고 세분되어 있어 세목을 그대로 적용하거나 다른 분류법과의 비교를 통해 추가할 세목이 있을 경우 추가하여 적용하기로 한다. 관광매체의 경우 분류법 간에 상이한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어 분류법 간의 비교를 통해 세목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광분야 분류항목을 추출하였으며, 유사한 성격의 항목은 가능한 포괄적인 항목으로 군집화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표 8> 과 같으며, 2차 항목에서 괄호 속에 기술되어 있는 항목들이 군집화 과정에서 같은 분류항목으로 묶은 것이다. 예를 들면, ‘D200 관광수단’의 경우 주요 분류법에서 추출된 항목이 육로운송, 자동차운송, 철도운송, 항공운송, 선박운송 등이 있었지만 이들을 포괄하는 ‘관광수단’으로 군집화한 것이다.

       4.2 관광분야의 분류체계 설계

    관광분야 분류항목을 바탕으로 관광분야 분류를 위한 새로운 분류체계의 설계원칙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기호체계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게 기호를 부여하며, 영역별로 계층적이고 조기성을 갖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둘째, KDC를 비롯한 주요 분류법에서는 관광분야의 분류항목 간에 불균형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으므로 이들 분류체계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분류체계를 제시한다. 즉, 관광분야의 학문적 특성을 바탕으로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세 영역으로 구성하고 세 영역에 포함되지 않았던 항목을 위해 관광일반 영역을 새로이 설정하였으며, 분류법의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하여 강목수준까지 전개한다.

    이러한 원칙을 따라 관광분야의 새로운 분류체계를 제안하면 <표 8> 과 같으며, 그 특징은 아래와 같다.

    ① 관광분야라는 큰 주류 아래 관광분야의 4개 연구영역별로 A000에서 D000까지 계층적으로 배정하였으며, 전체 분류항목은 25개이다.

    ② 분류기호는 주류, 강목으로 알파벳 1자리와 숫자 3자리를 포함하여 총 4자리로 구성하였다. 비록 여기서는 강목 수준까지 제시하였으나 기관의 사정에 따라 얼마든지 확장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③ 복합주제를 취급하고 있는 문헌의 경우, 관광주체 > 관광객체 > 관광매체 > 관광일반의 순으로 선행되는 영역을 우선하여 분류하도록 한다.

    5. 결 론

    이 연구는 관광분야의 연구영역을 바탕으로 주요 분류법을 비교 분석한 후, 관광분야의 영역을 구분하고 분류항목을 추출하여 관광분야의 새로운 분류체계를 설계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KDC, NDC, DDC, UDC, LCC 등 기존 분류법의 분석결과 관광분야 분류체계는 분류항목이 여행 및 관광, 관광정책, 관광자원 등 특정 영역에 편중되어 있어 다양한 주제를 분류하기에 한계가 있다. UDC의 경우 상대적으로 분류항목이 세분되어 있지만 관광분야 연구영역과 비교하면 누락되거나 소홀히 취급된 항목이 많다.

    둘째, 관광분야의 분류항목을 추출하고자 관광분야 개론서를 바탕으로 연구영역을 설정하고, 주요 분류법을 비교 분석하였다. 여기에서 관광분야의 기본범주를 관광일반,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의 4개 영역으로 설정한 후, 다시 세부항목을 추출하였다. 세부 항목의 추출은 주요 분류법과 국립중앙도서관의 관광관련 목록정보를 활용하였다.

    셋째, 앞서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광분야의 새로운 분류체계를 설계하였으며, 기본적으로 관광분야를 주류 4개 영역, 총 25개 항목으로 구분하였다. 비록 여기서는 강목 수준까지 제시하였으나 필요에 따라 확장이 용이하도록 설계하였다.

    한편 이 분류체계는 단순히 기존 분류법의 수정이나 개정이 아니라 관광분야 정보센터나 관광전문 데이터베이스구축 등을 위한 새로운 분류체계로 설계되었지만 KDC와 같은 기존의 분류법을 수정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일반(종합) 분류표의 시각에서 보면, ‘관광’이라는 주제는 학문적 접근법이나 취급 방법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분산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여기서 언급한 ‘관광’ 분야 항목들이 각 주제영역에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기존 도서관의 관광관련 장서규모를 고려할 때 대부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경우에 따라 보다 세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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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KDC에 있어 주제어 ‘관광’이 포함된 분류항목
    KDC에 있어 주제어 ‘관광’이 포함된 분류항목
  • [표 2] KDC 관광분야 분류항목
    KDC 관광분야 분류항목
  • [표 3] NDC에 있어 주제어 ‘관광’이 포함된 분류항목
    NDC에 있어 주제어 ‘관광’이 포함된 분류항목
  • [표 4] DDC에 있어 주제어 ‘관광’이 포함된 분류항목
    DDC에 있어 주제어 ‘관광’이 포함된 분류항목
  • [표 5] UDC에 있어 주제어 ‘관광’이 포함된 분류항목
    UDC에 있어 주제어 ‘관광’이 포함된 분류항목
  • [표 6] LCC에 있어 주제어 ‘관광’이 포함된 분류항목
    LCC에 있어 주제어 ‘관광’이 포함된 분류항목
  • [표 7] 주요 분류법의 관광분야 분류항목
    주요 분류법의 관광분야 분류항목
  • [표 8] 관광분야 새로운 분류체계
    관광분야 새로운 분류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