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ffraction and radiation of linear waves by an array of truncated floating multiple buoys are solved using the interaction theory based on a matched eigenfunction expansion method (MEEM). The interaction processes between multiple buoys are very complex and numerous, because the scattered and radiated waves from each buoy affect the others in the array. Our primary aim is therefore to construct the rigorous wave exciting forces and hydrodynamic forces to deal with the problem of multiple interactions. This present method is applied to a square array of four buoys with two incidence angles, and the results are given for the wave excitation forces on each buoy, heave RAO for each buoy heaving independently, and wave elevations around the buoys and wave run-up. The analytical solutions are in good agreement with the numerical solutions obtained from commercial code (WAMIT).
많은 종류의 해양구조물의 하부 구조는 다수 부체가 배열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반 잠수식 시추선, 다수 파력발전장치로 구성된 에너지 농장, 부교, 부유식 공항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따라서 다수 부체로 구성된 하부 구조물의 유체역학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수 부체의 상호작용 문제를 풀어야 한다. 단일 부체와 달리 다수 부체 주변에서의 파계는 자체의 회절파와 방사파 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부체로부터의 산란파와 방사파가 더해지는 다중 산란(Multiple scattering)으로 매우 복잡하다. 따라서 다수 부체간의 상호작용 문제는 수학적으로 매우 복잡할 뿐만 아니라 많은 계산시간을 요구한다.
단일 부체에 대한 회절문제는 Garrett(1971)에 의해, 방사문제는 Tung(1979)과 Cho and Kweon(2011)에 의해 해석되었다. 다수 부체가 배열된 경우 일어나는 회절문제는 Kagemoto and Yue(1986)에 의해 처음으로 다루어졌다. Kagemoto and Yue(1986)가 제안한 상호작용 이론(Interaction theory)은 단일 부체에 대한 해석해가 존재할 때 적용이 가능하다. Murai et al.(1999)는 다수 부체로 지지되는 대형 부유 구조물에 Kagemoto and Yue(1986)가 제안한 상호작용 이론을 적용하였다. Linton and Evans(1990)는 해저면에 고정된 원기둥의 다수 배열에 대한 회절문제를 풀었다. Yilmaz and Incecik(1998)는 Kagemoto and Yue(1986)의 상호작용 이론을 일정한 흘수를 갖는 원기둥의 다수 배열 문제에 적용하여 파기진력과 동유체력을 구하였다. Yilmaz et al.(2001)는 4개의 원형 부체로 지지되는 반 잠수식 해양구조물에 대한 회절과 방사문제를 풀어 구조물 주변의 수면 변위를 구하고 실험결과와 비교하였다. Siddorn and Taylor (2008)은 Kagemoto and Yue(1986)의 상호작용 이론에 기반을 둔 이론을 사용하여 다수 배열된 원형 부체에 작용하는 파기진력과 운동변위를 구하였다. Child and Venugopal(2010)는 점 흡수식 파력발전장치가 여러 개 배열되어 있는 경우에 파와 다수 부체 사이의 상호작용 문제를 해석하여 파력발전장치의 최적 배열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다수 원형 부체에 대한 회절문제와 방사문제를 풀어 부체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파기진력과 운동변위 그리고 다수 부체 주변의 수면변위를 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고유 함수전개법(Matched eigenfunction expansion method)에 기초를 둔 Child and Venugopal(2010)의 해석방법을 사용하였다. 먼저 단일 원기둥에 대한 회절문제와 방사문제를 풀어 해석 해를 구하고 이를 산란 방정식과 결합하여 다수 원형 부체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고려한 해석이론을 정립하였다. 해석결과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상용 수치코드인 WAMIT(Wave analysis MIT)의 수치해석 결과와 비교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반경이
여기서
여기서
입사파가 진폭(
여기서
여기서 윗첨자
여기서
식 (6)에서 고유값(
식 (7)에 정의된 고유함수
여기서
산란포텐셜은 고정된 부체에 의한 입사파의 산란문제를 풀어 구할 수 있다. 산란문제에 고유함수전개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유체영역을 Fig. 1(a)와 같이 영역 (I)과 영역 (II)로 나눈다. 따라서 영역 (I)은
영역 (I)의 산란포텐셜은 Laplace방정식과 함께 자유표면, 해저면, 방사 경계조건식을 만족한다.
여기서 제2종 변형된 Bessel함수
입사포텐셜과 마찬가지로 산란포텐셜을 공간함수와 계수로 분리하여 벡터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여기서 공간함수 의 원소들은 다음과 같다.
식 (12)을 이용하여
여기서 전달함수
식 (13)을 식 (10)에 대입하면
식 (15)의 공간함수 의 원소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는
방사포텐셜은 입사파가 없는 상태에서 부체의 수직운동으로 생성된 파형을 나타내는 속도포텐셜이다.
여기서 는 무차원화된 수직운동의 복소진폭이다.
산란포텐셜과 마찬가지로
같은 방법으로
여기서 이며, 는 영역 (II)의 특별해이다.
식 (20)의 입사파의 계수와 식 (10)의 산란파의 계수
여기서 회절 전달 행렬
영역 (II)에 대해서도 같은 방법이 적용된다.
여기서 는
식 (25)의 오른쪽 항의 각 부체의 수직방향 유체력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식 (26)에서 입사파에 의한
식 (26)을 식 (25)에 대입하여 정리하면
이다. 여기서
행렬식 (21)과 (28)을 풀어 미지수 ,
부체가 고정되어 있을 때 다수 부체 배열에 의한 각 부체의 주변의 회절파의 파형식은 식 (4)와 식 (9)의 합으로 다음과 같다.
윗식으로부터
다수 원형 부체 배열에 대한 해석해를 검증하기 위하여 반경
먼저 해석해를 검증하기 위하여 단일 원형 부체(
Fig. 4는 4개의 원형 부체가 Fig. 2와 같이 배열되어 있을 때 각 부체에 작용하는 파기진력을 WAMIT의 계산결과와 비교한 그림이다. 여기서 선은 해석해의 결과이며, 기호는 WAMIT의 결과이다. 입사파의 각도(
Fig. 5는 Fig. 4와 동일한 계산 조건하에서 4개의 부체에 작용하는 파기진력들을 모두 합한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즉, 4개의 부체로 지지되는 반 잠수식 시추선에 작용하는 파기진력이라 할 수 있다.
Fig. 6에서는 각 부체의 수직운동 RAO(Response amplitude operator)를 살펴보았다. 4개의 원형 부체 사이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였을 때 전면에 놓인 부체의 수직운동 변위는 단일 부체가 있을 때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증가한다. 그러나 후면에 놓인 원형 부체의 수직운동 변위는 파의 차단 효과로 인해 다소 줄어드는 결과를 주었다. 수직운동의 RAO(|
Fig. 7은 식 (26)에 주어진
Fig. 8은 부체가 고정되어 있을 때 처올림 진폭비(|
Fig. 9는 파의 입사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