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aims to evaluate the results of acute toxicity testing with Daphnia magna and Vibrio fischeri and characteristics of ionic substance of treated effluent which contained salt. Acute toxicity with Daphnia magna and Vibrio fischeri and salinity of 19 samples (4 business categories) were analysed. Salinity of effluent could explain the fluctuation of toxicity with D. magna about 66% ~ 91% (r2 = 0.66 ~ 0.91). The results of acute toxicity testing with V. fischeri of treated effluent (aggregate manufacture facilities) did not indicate toxicity (TU = 0), whereas that of chemical manufacture facilities indicated toxicity. V. fischeri, a candidate test organism, seemed suitable test organism for acute toxicity testing of effluent except high salinity (above 65 ~ 70) in aggregate manufacture facilities (nonmetalic minerals facilities). The performance of ion composition about treated effluent of surveyed facilities indicated that ion concentration of Na+ (5,740 mg/L) and Cl− (9,727 mg/L) showed high level among 6 major ions (Na+, K+, Ca2+, Mg2+, SO42−, Cl−) in effluent of nonmetalic minerals facilities. In addition, Clion seemed to influence the D. magna survival rather than Na+ ion.
폐수 처리수에 대한 생태독성 시험생물종으로 우리나라는 갑각류인
대부분 폐수의 독성은 여기에 포함된 염소, 암모니아, 중금속 또는 합성 유기화합물 등에 의해 야기되나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여러 이온들이나 화합물 등이 생물학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나는 경우 시험생물종으로 사용되는 수생 생물체에 유해할 수 있다(SETAC, 2004). 즉, 수생생물에 필수 이온은 무기이온인 Ca2+, Mg2+, Na+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양이 수생생물이 견딜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하거나 부족한 경우 문제가 된다. 이온 불균형은 수질환경기준을 준수하더라도 생태독성결과에 독성을 야기하므로 뚜렷한 독성물질이나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폐수 처리수에 대해서는 이를 보다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수단이 필요하다. 특히 해양으로 배출되고 생태독성 원인물질이 ‘염’으로 생각되는 경우 이에 대한 합리적인 독성평가방법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폐수처리수에서 나타나는 생태독성이 오로지 염 농도에 기인하고 대부분 해양으로 배출되어 실질적으로 해양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는 염분함유 폐수에 대하여 기존 물벼룩 (
시료채취는 업종별 특성 또는 폐수처리수가 방류되는 수역 등을 감안하여 개별 폐수배출시설 중 해사채취시설(비금속광물광업시설) 8개소, 기타 분류 안 된 화학제품 제조시설 3개소,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제조시설 3개소, 그리고 폐수종말처리장 5개소 등 4개 업종 19개 폐수배출시설 폐수처리수를 대상으로 수행되었다(Table 1).
[Table 1.] Characteristics of sampling facilities
Characteristics of sampling facilities
폐수처리수에 대한 생태독성수준 평가를 위해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물벼룩(
[Table 2.] Experimental conditions of acute toxicity test with D. magna and V. fischeri
Experimental conditions of acute toxicity test with D. magna and V. fischeri
폐수처리수 중의 염분농도, 전기전도도, pH, 용존산소 농도는 다항목 측정기(Yellow Springs Instrument model 556, OH, USA)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경도는 경도계(HI 93735, HANNA Instruments), 잔류염소는 잔류염소측정기(HI 93734, HANNA Instruments), 암모니아는 암모니아 측정기(HI 93715, HANNA Instruments)를 이용하였다. 이온성 물질(Ca2+, Mg2+, Na+, K+, SO42−, Cl−) 분석은 Ion Chromatography(Professional IC 850, Metrohm)를 이용 분석하였다.
3.1. 염 함유 페수처리수 관리를 위한 V. fischeri 의 시험생물종으로의 적합성 검토
염 함유 폐수처리수의 생태독성 시험생물종으로 제시한
Table 3은 3개 업종(해사채취시설, 화학제품 제조시설,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제조시설)및 폐수종말처리장 각 사업체별 폐수처리수를 대상으로,
Results of acute toxicity with D. magna & V. fischeri, salinity, pH and DO of treated effluent which released from 19 surveyed facilities
Shin et al. (2015)은 NaCl을 대상으로 20회 반복 급성독성실험(
Fig. 1은 해양으로 배출되는 사업장의 폐수 처리수 내 생태독성 유발물질이 염임을 증명하기 위해 작성된 보고서(화학약품 제조 및 기초화합물 제조시설)(LG chemical, 2011; LG chemical Co., 2013; Ristecbiz, 2012)의 조사 데이터 중 시험종인
이상과 같이
수중에 존재하는 일반적인 이온성물질도 존재하는 비율이 차이가 나거나 이온 농도가 너무 낮거나 높은 경우 수생생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폐수처리수에 대한 생태독성실험에서 이온성물질의 불균형은 수질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시험생물종에 독성을 야기하므로 생태독성 평가시 적절한 평가가 수행되었는지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다(SETAC, 2004).
바다에서의 염분 농도는 대략 33‰ ~ 37‰ 정도이며 Na+ 이온과 Cl− 이온이 약 85%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Mn2+, K+, Ca2+, Br−, SO42−, HCO3− 등으로 구성된다. 이 성분들은 해양생물의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이온이나 이온 농도가 바닷물 염류의 구성비율과 맞지 않는 경우 오히려 해양생물에 독성으로 작용될 수 있다(Douglas et al., 1996). 수생생물의 경우 외부와 내부의 이온균형을 맞추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환경 변화에 따른 이온불균형이 나타나면 이것은 성장이나 생식시기에 만성적인 stress로 작용하게 되므로 해양으로 방류되는 폐수처리수의 생태독성을 평가하는 경우 이러한 이온성 물질들의 불균형에 의한 영향도 고려되어야 한다.
Table 4는 해양생물종인
Ionic substances concentration of treated effluent which collected from 8 aggregate manufacture facilities, 2 public waste water treatment plants, 2 chemical manufacturing facilities and 1 synthetic resin and plastic manufacturing facility. Results of acute toxicity testing with V. fischeri at all facilities indicated nontoxic (TU=0)
비금속광물광업시설(해사채취시설)에서는 8개 업체 시료 모두 Cl− 이온과 Na+ 이온이 타 이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고, 변동폭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 연구에서 Na+ 이온는 일반적으로 수환경의 독성에 크게 관여하지 않으며 Cl− 이온은 상대적으로 Na+ 이온보다 독성이 강한 것으로 보고된바 있다(Mount et al., 1997). 일반적으로
총 4개 업종 19개 사업장 폐수 처리수를 대상으로
해사채취시설 폐수처리수내 6개 이온(Na+, K+, Ca2+, Mg2+, SO42−, Cl−)에 대한 분석결과 Na+ 이온 농도(평균 5,740 mg/L)와 Cl− 이온 농도 (평균 9,727 mg/L)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이중에서 Cl− 이온성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