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ch 모형을 통한 대학생의 이문화 적응 태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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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Jeongae Lee & Jaewoo Shim. 2014. 12. 31. A Rasch Analysis of College Students’ Perceptions of Cross-cultural Adaptability. Bilingual Research 57, 125-147.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Korean college students’ perceptions and attitudes about coping with hypothetical multi-cultural situations, applying the Rasch measurement modeling. A secondary objective was to examine the construct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instrument developed for measuring cross-cultural adaptability. A sample of 120 undergraduate students at a large university was asked to respond to the 20 item Likert-type questionnaire concerning their perceptions of possible steps they would take, given the hypothetical multi-cultural situations. The results showed the instrument measured the construct of cross-cultural adaptability with 4 subscales: respect and attention for different cultures, positive acceptance of some aspects of foreign cultures, objective recognition of one’s attitudes towards foreign cultures, and empathy towards foreign cultures. In particular,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subjects needed to be more self-aware of various multi-cultural aspects and more empathetic to multi-culturalism beyond their baseline respect and interest in multi-culturalism. The principal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educational institutions including Korean colleges should provide educational programs to help college students shift from basic levels of simple understanding of multi-culturalism to higher levels of multi-cultural empathy.(Chonbuk National University)


  • KEYWORD

    Cross-cultural adaptability , The Cross-Cultural Adaptability Inventory , Rasch modeling , Item response theory

  • 1. 서론

    ‘이문화 적응’은 한국 사회가 본격적으로 다문화 사회에 진입하기 전부터 문화 적응과 관련하여 오랫동안 다루어진 주제였다. 가령 해외 파견 근로자와 가족의 현지 적응 실패, 해외이민자나 가족의 현지 적응 실패, 해외에 유학 간 한국 학생들의 현지 부적응 문제, 심지어 해외여행 중 현지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여행객들의 돌출 행동 등이 모두 국가 간에 존재하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문화적응’의 문제로 지적되었으며 그 문제의 심각성과 함께 해결방안이 중요하게 다루어졌다(유명기, 1997; 김동환, 2007 재인용). 특히 오랜 기간 동안 한국 사회는 문화적 다양성이 매우 낮고 구성원들의 동질성이 강한 사회적 특성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문화적 다양성에 익숙하지 못한 폐쇄적인 태도들이 세계화에 수반되는 문화 적응의 부정적 측면으로 논의되었다(김동환, 2007).

    이제 다문화 사회로 급속히 들어선 한국 사회에서 문화적응이란 단지 해외로 진출한 내국인들이 현지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문제로 한정되는 주제가 아니다. 본국을 떠나 우리 국내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의 유학생, 국내의 문화에 적응하면서 살아야 하는 결혼 이민자들, 외국인 근로자들 또는 북한 이탈 주민들의 문제임과 동시에, 한국 사회가 빈번한 문화교류와 접촉에서, 갈등 없이 다문화적 환경에서 상호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모두에게 요구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다문화 사회에서 국내 대학생들의 문화적응은 과거처럼 해외로 유학하는 학생에게만 요청되는 일이 아니다. 국내 대학에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증가로 인하여 외국인 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빈번하게 교류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국내 대학생들은 이러한 다문화적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한 교육과 경험 그리고 관련 역량이 부족하고(전재은 2013), 그로 인하여 대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다양성을 받아들이기에 준비가 부족하여 서로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임수진․한규석, 2009),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적 태도를 갖는 것으로 지적되었다(노경란․방희정, 2008; 임도경․김창숙, 2011).

    다문화적 상황에서 국내 대학생들이 이문화를 접할 때 어떤 역량이 필요하며 어떤 인식과 태도를 갖는가에 대한 이문화 적응의 논의가 중요한 의의를 갖는 것도 여기에 있다.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며 또 이를 바탕으로 문화간 소통(intercultural communication)을 실천하기 위해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능력이 바로 이문화 적응력(cross-cultural adaptability)이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이문화간 적응의 척도를 사용하여 대학생의 이문화 적응력을 조사함으로써 대학생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를 분석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 연구는 다문화적 효능감이나 다문화의 수용성과 같은 다문화적 역량을 배양하는 방안을 연구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본 연구가 사용하려는 이문화 적응력의 척도는 이문화 훈련가인 Colleen Kelly와 Judith Meyers(1995)가 공동 개발한 이문화 적응력 측정항목(The Cross-Cultural Adaptability Inventory)이다. 이문화 적응력 측정항목(CCAI)은 다른 문화사람들을 존중하고 수용하려는 이문화 적응을 진단할 수 있는 일종의 자기평가 훈련 도구이다. 본 연구는 이 도구를 Rasch 모형을 접근방법으로 적용하여 대학생의 이문화 적응에 대한 태도를 분석하기로 한다. 대학생의 이문화 적응력을 Rasch 모형을 통해 분석하려는 이유는 국내 연구에서 사용된 척도가 대부분 다른 문화권에서 개발된 것을 적용하여 요인분석을 수행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즉 외국에서 개발된 이문화간 적응력의 척도를 우리 문화와 맥락에 적용할 경우, 요인분석으로 검증된 척도는 활용되는 과정에서 다른 문화권에 번안되어 사용되기도 하고, 척도개발 때 응답했던 대상 집단과 성격이 다른 집단에게 이 척도가 활용되어 요인분석만으로 정확하게 타당도를 검증하지 못한다는 한계에 직면한다(Hammond, 1995; Welch, Hall, & Walkey, 1990; 이익섭 외 2007). 또한 측정도구의 확인적 요인분석에 의한 타당도 검증만으로 그 하위차원의 구성 및 문항의 난이도에 대한 검증이 적절치 않으며 확인적 요인 분석으로 도출된 문항의 경우도 그 문항의 적합도와 난이도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다른 통계 방법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Hill, Kemp-Wheeler, & Jones, 1986; Beck, Steer, & Garbin 1988; 이익섭 외 2007).

    Rasch 모형은 요인 분석 절차에서 발생되는 이러한 한계와 지적을 보완할 수 있는 접근방법으로 선호된다(Rasch, 1960). Rasch 모형은 문항반응 이론(item response theory)의 하나로 각 문항에 대한 대상자 개인의 반응을 근거로 대상자의 능력과 검사 문항 자체의 특성에 관한 정보를 보여주므로 대상자의 진짜 능력을 측정할 수 있으며, 문항 특성 추정이 대상자 집단의 특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박정숙․오윤정, 2005). 무엇보다도 이 모형은 개발된 문항에서 중복적인 문항이나 각 하위차원에 적합도가 떨어지는 문항을 선별해내고 문항들이 측정하고자 하는 개념을 높은 수준부터 낮은 수준까지 고루 질문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을 갖는다(이익섭 외 2007). 따라서 이 모형에 의해 문항의 적합도와 문항 난이도의 적절성을 평가한다면, 종래 확인적 요인분석으로 타당도를 검증한 척도에 완성도를 높이고 좀 더 엄격한 기준으로 문항을 제거하거나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문항의 적절성 검증을 위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다(박정숙․오윤정, 2005); 이익섭 외 2007).

    이에 본 연구가 Rasch 모형에 따라 이문화적응 척도에 사용된 문항들을 재구성하고 이를 다시 하위차원별로 분류하여 이문화적응력의 척도를 재검토한다면, 문항 적합도와 난이도 및 응답범주의 적절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본다. 대학생들의 이문화 적응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Colleen Kelly와 Judith Meyers(1995)의 이문화 적응력 측정항목을 Rasch 모형에 적용함으로써 본 연구에서 논의될 수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대학생에게 설문된 이문화 인식도구의 구인타당도와 신뢰도는 얼마인가?

    2. 구인타당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문항 분석의 결과, 대학생의 다문화 상황의 태도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2. 이문화 적응의 이론 및 개념

    국내에서 ‘다문화’ 관련 연구들은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역량들을 논의하면서, 외국의 다문화 사회 관련 이론과 개념을 차용하였고(전재은, 2013) , 다문화 역량에 적용된 영어의 개념이 국내 연구의 분야나 성격에 따라, 또는 연구자의 선호에 따라 다르게 번역된 명칭이 사용되었다.1) 이 때 연구의 목적에 맞는 적절한 용어의 사용이 중요하지만 연구의 관점이 주로 서구 중심적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해당 분야나 국가 및 문화에 따라 다르게 이해되어야 한다(전재은, 2013).

    우선 본 연구가 사용한 이문화 적응(cross-cultural adaptability)의 개념에서 ‘cross-cultural’이란 특정 문화가 아니라 여러 문화를 넘나들며 상대 문화와의 비교를 통해 자신 문화와의 차이점을 인식하여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뜻한다. 이를 국내 연구에서는 ‘이문화간’(異文化間), ‘비교문화’ 또는 ‘다문화간’으로 번역되었으며,2) 본 연구는 그동안의 연구에서 주로 사용한 ‘이문화’를 쓰기로 한다(장영철, 1999; 김정은, 2011). 따라서 이문화 적응이란3) 여러 문화를 넘나들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며 이문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문화 적응 스킬(cross-cultural skill)을 갖추는 것을 포함하여 말한다(장영철, 1999) .

    대학생의 ‘이문화 적응’의 연구는 크게 다문화와 관련한 역량에 포함하여 논의되거나 또는 다문화 역량에 기여하는 요소로 보았다. 개인이 다문화에 대하여 갖는 인식과 태도는 개인의 다문화와 관련된 실제적 행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심리적 구인이라는 입장에서 최근까지 한국 대학생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연구가 선곡유화 외(2013)에서 정리되었다. 다문화 역량 요인은 다문화적 차이를 수용하고 다양한 문화적 활동과 세계관의 지식을 가지며,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문화 간의 교류를 이끄는 기술을 적용하여 다차원적 특성을 가진 능력을 의미하기 때문에(선곡유화 외, 2013 :193), 많은 연구에서 주로 다문화 수용성과 다문화 효능감이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다문화 역량 요인으로 논의되었다(김진철․장봉석, 2010); 임도경․김창숙, 2011; 최현정․우민정2012 등). 이문화 적응이 문화간 감수성(intercultural sensitivity), 문화간 역량(intercutural competence), 이문화 효능성(cross-cultural effectiveness), 글로벌 역량, 세계시민의식(global citizenship) 등과 유사한 개념으로 다루어지거나 또는 관련된 개념으로 논의된 것도 이문화 적응이 다문화 역량의 요소로 포함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이문화 적응은 새로운 문화적 상황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고 또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Kelley & Meyers, 1995). 이 능력에는 서로 다른 문화권 사람들의 의사소통 유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간 소통을 실천하기 위한 상호작용 능력이 요구되는데 이를 구체적인 요인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앞서 말한 Colleen Kelly와 Judith Meyers(1995)의 이문화 적응력 측정항목(CCAI)이다. 이 측정항목은 서로 다른 문화에서 살거나 일할 수 있는데 요구되는 이문화간 적응력을 측정할 수 있는 자기진단과 평가 훈련도구로서 널리 사용되면서, 문화적 효능감에 대한 개인의 잠재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도구는 어떤 요인들이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함께 효과적으로 살고 일하는 데 중요한 것인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계획되었기 때문에 이문화간 훈련 프로그램에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이문화 적응의 주요 요소를 세분하여 측정함으로써 측정 항목에 따라 응답자에게 어떤 영역을 개발해야 하는가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Kelly & Meyers, 1995). 실제로 이 도구는 이문화간 환경에서 적응능력을 조사하기 위해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해외거주자의 이문화 적응 훈련과 능력 개발을 위해 많이 쓰이고 있다.

    국내에서 Colleen Kelly와 Judith Meyers(1995)의 이문화 적응력의 측정을 위한 검사도구가 소개되거나 적용된 연구는 김정은(2009, 2011)이다. 김정은 (2009)은 한국어교사를 대상으로 문화간 의사소통에서의 이문화 적응능력을 조사․분석하였으며, 이 결과를 반영하여 한국어 교사들의 이문화능력 배양의 교육 방안을 주장하였다.

    1)이문화 역량(intercultural competence) 또는 간문화적 역량(김신아, 2010; 전재은 2013), 다문화 역량(multicultural competence) (김민경, 2010), 문화간 감수성(intercultural sensitivity) (김옥순 ․ 전성민, 2009 ; 박주희 ․ 정진경, 2008), 문화(적) 역량(cultural competence)(민성혜 ․ 이민영, 2009, 2009), 이문화간 소통능력(cross-cultural competence)(원미진, 2009) 등을 참조(전재은, 2013).  2)‘cross-cultural’ 이외에도 이와 유사한 ‘intercultural’과 ‘multicultural’의 개념들이 ‘이문화’, ‘문화간’, ‘다문화’ 등으로 번역되어 쓰이고 있다 (이철현, 2013). ‘intercultural’은 둘 이상의 문화 간에 상호작용과 이해를 강조하는 개념이고, ‘multicultural’은 ‘intercultural’ 이 후에 나온 것으로 ‘intercultural’의 개념을 어느 정도 수용하면서 동시에 다수 문화와 소수 문화 간 차이를 나누지 않고 평등을 강조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이철현, 2013).  3)‘(이)문화적응’의 개념도 처음에는 인류학자나 사회학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접촉의 결과로 일어나는 집단 수준의 지속적이고 직접적인 접촉의 결과로 일어나는 변화로 정의된 ‘acculturation’이 쓰였다. 그러나 점차 개인들의 문화간 접촉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환경의 다양한 차원에 접촉한 개인의 심리적 안정감의 정도를 의미하는 ‘cross-cultural adjustment’의 개념이 쓰였으며, 나아가 다른 문화권에서 효과적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까지도 ‘cross-cultural adaptation’의 개념으로 정의되어, 현재까지 국내 연구에서는 이들의 개념이 집단 수준과 개인 수준의 구분 없이 ‘문화적응’으로 번역되어 사용되고 있다(김동환, 2007 재인용).

    3. 연구방법

       3.1. 연구 대상 및 자료 수집

    본 연구는 한 중소도시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 3월 10일에서 14일까지 4일간 실시하였다. 사범대학에서 강의를 듣는 4개 반을 선택하였으며 약 120명의 대학생들에게 이문화 적응 검사지를 배포하여 대학생의 이문화 적응력을 측정하였다.4)

       3.2. 측정도구

    본 연구는 Colleen Kelly와 Judith Meyers(1995)의 이문화 적응력 측정 항목(CCAI)을 근거로 하여 대학생의 이문화 적응력을 측정하였다. 원래 이 검사도구는 ‘정서적 회복력, 유연성/개방성, 인식의 예민성, 개인의 자율성’이라는 네 영역의 총 5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정서적 회복력 측정 영역: 18문항, 유연성/개방성 측정 영역: 15문항, 인지적 예민성 측정 영역: 10문항, 개인적 자율성 측정 영역: 7문항).5)

    본 연구는 Colllen Kelly와 Judith Meyers가 개발한 50개의 문항 중 네 영역에서 5문항씩 선택하여 다음과 같이 총 20개의 문항을 구성하였다. 이는 Colleen Kelly와 Judith Meyers(1995)의 척도 문항 수가 너무 많은데다가, 한 영역에 많은 문항들이 같은 개념을 중복하여 측정하기 때문에 더 짧은 설문도구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진의 합의에 따라 진행한 것이다.6)

       3.3. 연구방법

    Rasch 모형은 문항의 특성을 반영하여 응답자의 능력점수의 산출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1950년대부터 개발되어 미국 대학선발자료로 사용되는 SAT에 사용되고 있다(박정, 2002; 이익섭 외, 2007 재인용). 문항 반응 이론의 하나인 이 모형은 응답하는 집단의 특성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문항의 난이도와 변별력을 고려하는 점수체계가 개발되기 때문에, 이 모형을 적용한 대부분의 연구는 주로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개발된 척도를 문항의 적합도와 난이도 측면에서 재평가하고, 응답범주의 적절성을 검증하고 있다(이익섭 외, 2007 재인용).

    따라서 Rasch 모형은 요인분석 절차에서 파생될 수 있는 문제를 피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된다. 다시 말해 요인분석으로 타당도가 검증된 측정도구라고 하더라도 이것을 배경이 조금이라도 다른 집단에게 실시할 경우, 문항의 분포에 치우침이 있을 수 있으며, 그 결과 부정확한 요인을 도출할 수 있는 데 이를 Rasch 모형에서는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인분석과 같은 고전적인 검사이론과는 달리 문항반응이론에 입각한 Rasch 모형을 적용할 경우는 도구의 심리적 속성을 평가하는 데에 분석적으로 다른 접근 방법을 취한다(Embretson and Reise, 2000; 이익섭 외, 2007 재인용). 즉 Rasch 모형은 문항반응이론에 의하여 문항의 난이도와 같은 그 문항이 갖는 속성은 응답대상이 달라진다고 하더라도 추정될 수 있으며 속성점수와 문항 난이도의 로짓(logit) 차이를 통해 이 도구가 이 응답자들에게 적합한 도구인지를 결정해준다(이익섭 외, 2007:279-280).

    본 연구는 Rasch 모형을 적용하여 주로 요인분석의 타당도 검증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이문화 적응에 대한 척도 문항의 적합도와 난이도를 평가하고, 응답범주에 대한 검증을 실시할 것이다. 그 결과 적합도가 떨어진 문항들을 판명하고 이렇게 판명된 문항들을 제거한 나머지 문항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이문화적응 태도를 분석할 것이다.

    4)설문 조사 시, 최소 한 달 이상 외국 생활의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제외하였다.  5)‘정서적 의존성’은 참가자들이 긍정적 태도, 자기 존중감 그리고 자기 확신을 유지하며, 강한 감정을 견디거나, 모호성과 스트레스에 대처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연성/개방성’은 자기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갖거나 다른 사람에 대하여 개방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영역에 높은 점수를 갖는 사람은 모든 유형의 사람들과 함께 편안하게 지내거나 견딜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인식의 예민성’은 의사소통의 상황을 이해하고 비언어적 행동을 해석할 수 있으며 객관적으로 정보를 해석할 수 있으며 정확히 의사소통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적 자율성’은 자기 지식을 통해 강한 정체성을 갖는 것으로써, 이 능력은 한 개인이 그들의 행동을 통해 책임감을 갖도록 해 준다. 즉 높은 개인적 자율성을 갖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결정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행동할 수 있는가를 안다고 할 수 있다(Kelley & Meyers, 1995; 김정은, 2011).  6)Colleen Kelly와 Judith Meyers(1995)의 척도 문항들이 어떤 과정으로 최종 선발되어 Rasch 모형에 반영될 수 있는가에 대한 더 깊은 논의가 없는 점에 대해 심사위원의 지적이 있었다. 이 지적은 타당한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본 연구는 문항 선택에서 김정은(2011)을 참고하였고, 각 문항마다 우리나라 대학생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나타내도록 하였다.

    4. 연구결과의 논의

       4.1. 다문화 인식도구의 구인타당도와 신뢰도

    Rasch 분석에서 구인타당도란 문항들이 측정하고자 하는 개념을 제대로 측정하고 있는가를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 설문연구의 문항이 이문화 상황에서의 적응에 관한 개념만을 측정하고 있는가를 조사함으로써, 구인타당도가 확인될 수 있다. 이 설문도구를 통해, <표 1>에서와 같이, 30.4%의 잔차변량이 설명되며, 이 결과는 적절한 수준의 설명량(Linacre, 2006)에 해당하며, 최소 수준 설명량인 20% 이상이다(Pomeranz et al, 2008)이 설명량은 또한 첫 번째 요인의 설명량인 10.8%와 비교할 때, 약 3대 1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 수치는 결과적으로 이 설문을 통하여 본 연구가 측정하고자 하는 개념, 즉 이문화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만을 측정하고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며, 이로써 구인타당도를 획득한다고 할 수 있다.

    Rasch 분석에서 피실험자 신뢰도란 피실험자가 본 연구에 쓰인 문항과 비슷한 수준의 문항이 주어졌을 때, 그들이 나타내는 상황대처능력의 서열의 변동 정도를 나타낸다. 문항 신뢰도(item reliability)는 이 연구에 참가한 피실험자 집단과 유사한 능력의 집단에게 이 실험에 쓰인 문항을 주었을 때, 문항의 순서 배치가 어느 정도의 항상성을 갖고 있는가를 살피는 수치이다. <표 2>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연구의 피실험자 신뢰도(person reliability)는 0.65이며, 이 수치는 알파계수(Cronbach’s alpha) 0.70에 해당한다. 결과적으로 이 수치는 피실험자 신뢰도는 보통이지만, 문항 신뢰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다는 것을 말해준다.

       4.2. 문항 분석과 다문화 상황에서의 태도 측정

    4.2.1. 문항의 적합도와 부적합 문항

    먼저 20개로 구성된 검사문항의 적합도 MNSQ(mean square) 통계치는 얼마나 각 문항들이 단일차원에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MNSQ 값이 높다면 그 문항이 척도 안에서 다른 문항과 동질성을 갖지 않음을 보여주며, 값이 낮다면 그 문항이 다른 문항과 중복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이익섭 외, 2007 재인용). MNSQ 통계치는 두 가지를 제시하는데, 내적합 지수(infit)와 외적합 지수(outfit)이다. 내적합 지수는 ‘예’라고 응답한 개인의 속성 수준에 부합하지 않는 문항에 더 민감하며, 반면에 외적합 지수는 극단 값을 가지는 문항에 민감하다(홍세희, 2006; 이익섭 외, 2007 재인용). 따라서 외적합 지수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수의 극단적인 값에 덜 민감하도록 변환된 것이 내적합 지수인 것이다(홍세희, 2006; 이익섭 외, 2007).

    본 연구는 문항의 적합도를 결정하는 기준으로서, MNSQ 값 .60과 1.4 그리고 ZSTD(표준화된 적합지수)의 값 2.0 또는 –2.0 값 이상을 기준으로 하였고, 이를 동시에 만족하지 못하는 문항을 부적합 문항으로 결정하였다(Linacre, 2004). 이 부적합 문항은 저적합(un- derfit) 문항과 과적합(overfit) 문항 두 가지이다. 저적합 문항은 MNSQ 값 1.4 이상, ZSTD 값 2.0 이상의 문항이 해당되며, 특성을 전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잠정적으로 제거를 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 실시한 측정 항목 중에서 저적합 문항은 ‘5, 14, 11’이다. 반면에 과적합 문항은 MNSQ 값 .60 이하, 그리고 ZSTD 값 -2.0 이하의 문항이 해당되며, 응답자간의 변량(variance)의 차이가 작아서 측정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 문항도 또한 제거해야 된다. 이 측정에서 문항 ‘13’이 과적합 문항으로 나타났다.

    4.2.2. 다문화 상황에서 적극적인 태도와 소극적인 태도

    본 연구에 쓰인 20개의 설문문항은 Rasch 문항분석 프로그램인 Winsteps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Winsteps는 <그림 1>처럼, persons 축의 능력정도와 items 축의 문항의 난이도를 같은 측정단위로 제시해 준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피실험자가 주어진 상황에 대하여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의 정도를 persons 축에 배치하며, 문항의 난이도를 item축에 배치함으로써 피실험자의 능력과 문항의 난이도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배치는 자연로그 계산법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계산법에 따라 로그값 0을 기준으로 0 이상이면, 능력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문항의 찬성도가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응답자들은 문항에서 측정하는 능력에 대해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한편으로 <그림 1>과 같이, 예를 들면 ITEM5(5번)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피실험자는 건너편 ### (#는 2명의 피실험자를 표시)이다. 따라서 6명의 피실험자는 ITEM5에 대처할 능력이 50%의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대처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persons 축에 분포하고 있는 24명의 피실험자(############)는 상황을 대처할 능력이 50% 이상으로 대처능력이 더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피실험자들이 이 문항의 측정 능력에 대해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대학생들이 다문화적 상황에 대처하거나 이문화적응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갖는 경우는 문항의 평균값 이하로 분류되며 그 문항들은 ‘10, 11, 19, 2, 18, 9, 4, 20, 8, 12, 13’이다. 반면에 소극적인 태도를 갖는 경우는 문항의 평균값 이상으로 분류되며 그 문항들은 ‘7, 5, 3, 15, 16, 17, 6, 1, 14’이다. 그렇다면 Rasch 모형을 적용한 결과, 이문화적응력의 척도가 어떤 하위차원과 문항으로 재구성되는지를 살펴보자.

    본 연구는 <그림 1>에 근거하여 문항의 난이도 정도를 평균점, 표준편차 -2, -1, +1, 그리고 +2를 기준으로, 4개의 모둠으로 묶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를 각각의 하위차원으로 구분하여 문항의 의미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즉 1모둠에 해당되는 문항은 ‘7, 3’이며, 이 문항의 내용은 주로 이문화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거나 나와 다른 문화에 대해 단순하게 판단하는 응답자의 태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문화에 대한 심리적 개방’요인으로 명명하였다. 2모둠에 해당되는 문항은 ‘15, 16, 17, 6, 1’이며, 이 문항은 나의 가치에 따라 결정하거나 다른 문화적 배경의 친구를 쉽게 사귀는 것, 또는 다른 문화에 대한 현실적 인식이나 문화적 실수에 대한 자신의 용인 등을 포함하므로 ‘이문화에 대한 객관적 자기 인식’으로 명명하였다. 모둠 3은 문항 ‘10, 19, 2, 18, 9, 4’에 해당하며, 나와 다른 문화와 사람에 대해 나의 가치를 유지하고 성취감을 확신하거나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는 능력을 나타내므로 이를 ‘이문화의 수용과 자신감’으로 명명하였다. 모둠 4는 문항 ‘20, 8, 12’에 해당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과 관심의 내용을 포함하므로 이를 ‘이문화의 존중과 관심’이라고 명명하였다.

    이 4개의 모둠 중에서 모둠 1과 2는 이문화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요인이다. 2보다는 1이 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비해 모둠 3과 4는 대학생들이 이문화 상황에서 쉽게 대처할 수 있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요인이다. 역시 모둠 3보다는 4가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1과 2 모둠은 이문화에 대한 개방과 객관적인 자기 인식을 나타내는 요인이므로 이문화에 대한 비판적 분석 능력이 요구되며, 3과 4 모둠은 이문화의 수용과 자신감 그리고 이문화의 존중과 관심을 나타내는 요인이므로 이문화에 대한 기본적 이해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Rasch 모형을 통한 이러한 하위 요인의 구분은 대학생들의 이문화 적응의 난이도가 로짓값의 평균을 중심으로 4모둠 이상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즉 평균을 중심으로 각각 2모둠씩 구분될 수 있고, 각각의 모둠별로 하위차원을 이루는 문항의 의미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3과 4의 모둠에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1과 2모둠에는 소극적 태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3과 4 모둠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면, 대학생들은 이문화에 대한 존중과 관심이 매우 높고, 이문화의 수용에 긍정적이었으며 자신감도 높은 수준인 것이다. 이는 이미 대학생들은 다문화적 상황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이문화의 수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태도가 형성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2 모둠의 문항들처럼, 이문화에 대한 객관적 자기 인식과 구체적인 상황의 적응에 관한 문항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면 대학생의 반절이상이 대처할 능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특히 1 모둠의 경우, 이문화의 심리적 개방과 같은, 상대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요구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거의 모두가 대처할 수 없다고 해석할 수 있다. 결국 대학생들은 이문화에 대한 기본적 이해 능력은 갖추어졌으나 이문화에 대한 객관적인 자기 인식이나 비판적인 분석 능력 그리고 심리적 개방을 어렵게 느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문항 분석의 결과, 대학생들의 다문화 상황의 측정태도와 이문화적응력을 하위 요인별로 묶어서 재구성한다면 다음의 표와 같다.

    7)이 표에는 저적합 문항(5, 14, 11)과 과적합 문항(13)을 제거한 것이다. 대학생의 이문화 적응에 대한 응답 반응의 난이도와 적절성에 따라 판명된 저적합/과적합 문항들의 분석 결과는 대학 현장에서 다문화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추후 논의가 필요하다.

    5. 요약 및 결론

    본 연구는 다문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대학생들의 이문화적응의 인식과 태도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먼저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이문화간 적응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Colleen Kelly와 Judith Meyers(1995)의 이문화 적응력 측정항목을 사용하였고 이를 Rasch 모형에 따라 이문화 적응 척도에 사용된 문항들을 재구성하였다. 재구성된 문항들을 다시 하위요인별로 분류하였고 이를 토대로 하여 이문화적응력의 척도가 재검토되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를 논의할 수 있었다.

    첫째, 본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 문항들이 이문화 상황에서의 적응에 관한 개념만을 측정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으며, 피실험자 신뢰도는 보통이지만, 문항 신뢰도는 매우 높은 수준임을 보여주었다. 이는 본 연구에서 사용된 이문화 인식도구의 구인타당도와 신뢰도가 충분히 보증된 것임을 말해준다.

    둘째, 본 연구는 Rasch 모형을 통해 대학생들의 이문화 적응의 난이도가 로짓값의 평균을 중심으로 4 모둠 이상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 평균을 중심으로 각각 2 모둠씩 구분될 수 있었고 모둠별로 하위차원을 이루는 문항의 의미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대학생들은 이문화에 대한 존중과 관심이 매우 높고, 이문화의 수용에 긍정적이었으며 자신감도 높은 수준이었다. 이 항목들은 대학생들이 다문화 상황에 대해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반면에 이문화에 대한 객관적 자기 인식과 구체적인 상황의 적응에 관한 문항에 대해서는 대학생의 반절 이상이 대처할 능력이 없다고 반응하였다. 특히 이문화의 심리적 개방과 같은, 상대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요구하는 상황에 대해서 는 거의 모두가 대처할 수 없다고 반응하였다. 이는 대학생들이 다문화 상황에 대해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셋째, 이문화 적응에 대한 대학생의 응답 반응의 난이도의 정도와 응답의 적절성에 따라 저적합/과적합 문항들을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 문항 적합도가 떨어지는 문항을 4개로 판명하였다. 이 네 개의 문항은 대학생들의 이문화 적응에 대한 어떤 수준도 평가할 수 없는 것으로서 본 연구에서는 제거되었다.

    결국 대학생들은 다문화적 상황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이문화의 수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태도가 마련되어 있으나 심층적 이해를 요구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방안이 적극적으로 제시될 필요가 있다. 또한 저적합/과적합 문항들의 분석과 해석의 결과를 토대로 하여 대학생들의 이문화 적응에 관한 방안과 이에 대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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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표준화된 잔차의 변량
    표준화된 잔차의 변량
  • [<표 2>] 피실험자/문항의 신뢰도
    피실험자/문항의 신뢰도
  • [<표 3>] 문항의 내적합/외적합값
    문항의 내적합/외적합값
  • [<표 4>] 다문화 상황 측정태도와 하위 요인7)
    다문화 상황 측정태도와 하위 요인7)
  • [<그림 1>] 피실험자의 능력과 문항의 난이도
    피실험자의 능력과 문항의 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