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내현적 자기애와의 종단적 인과관계에서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s of Rejection Sensitivity on Longitudinal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Negative Parenting Attitude and Covert Narciss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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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이 매개하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 소재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 552명에게 양육태도, 거부민감성, 내현적 자기애 척도를 2회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차시기에서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인 것으로 지각하는 아동은 1차와 2차시기에서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가 높고, 1차와 2차시기에서 거부민감성이 높은 아동은 1차와 2차시기에서 내현적 자기애도 높게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 및 내현적 자기애에 간에는 모두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차시기에서 횡단적으로 수집한 자료와 7개월 간격으로 수집한 자료 모두에서 거부민감성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차시기에 측정한 부모의 부정적인 양육태도가 7개월 후의 내현적 자기애 성향을 예언하기도 하지만, 현재 및 7개월 후의 거부민감성이 내현적 자기애를 더 잘 예언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아동의 거부민감성의 발달이 내현적 자기애를 발달시키는 선행요인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기존의 연구결과와 비교하고 연구의 의미와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rejection sensitivity on longitudinal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negative parenting attitude on the children and covert narcissism. For this study, data was collected from 552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fifth and sixth grades in Gyeongsangnam-do by researching the measure of parenting attitude, rejection sensitivity and covert narcissism in twice.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hildren who recognize parenting attitude more negatively in the first research express higher rejection sensitivity and covert narcissism in the second research. In addition, the children who have a high level of rejection sensitivity in the first and second research display a high level of covert narcissism in both researches. Second,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variables demonstrated the positive relationship among negative parenting attitude, rejection sensitivity and covert narcissism. And Rejection sensitivity became evident to have the mediation effects in both data of cross-sectional research and seven-month intervals in the first research. This not only means that negative parenting attitude conducted in the first research is more effective in predicting covert narcissism in the second, but also that rejection sensitivity in the first and second research is more effective in predicting covert narcissism. This suggests that children's development of rejection sensitivity can be a precedence factor for developing covert narcissism. The results were compared with previous studies and the implication and limitation were discussed.

  • KEYWORD

    양육태도 , 거부민감성 , 내현적 자기애

  • 연구방법

      >  연구대상

    경남에 소재한 11개 초등학교 5, 6학년 776명을 대상으로 7개월 간격으로 2회에 걸쳐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한 자료 중에서 불성실하게 응답하거나 2차시기에 누락된 자료 224부를 제외한 552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5학년 203명(남자 101명, 여자 102명), 6학년 349명(남자 182명, 여자 167명) 이었고 이들의 평균 연령은 11.67세(SD=.48)이었다.

      >  측정도구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척도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를 측정하기 위해 오성심과 이종승(1982)Schaefer(1959)가 제작한 애정-적대, 자율-통제 부모양육척도에 성취-비성취, 합리-비합리라는 2가지 차원을 추가하여 제작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4가지 차원의 양육태도를 알아보기 위한 총 60문항을 거의 그렇지 않다(0), 그렇지 않은 편이다(1), 그런 편이다(2), 매우 그렇다(3)의 4점 척도에서 평정하도록 되어 있고, 원래의 질문지에는 긍정적인 문항 28개, 부정적인 문항 32개로 이루어져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긍정적인 문항 1개를 부정적인 문항 1개로 수정하여 긍정적인 문항 27개, 부정적인 문항 33개로 구성하였고 8개 문항은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부분적으로 수정하였다. 그리고 이 척도는 부정적인 양육태도 문항을 역채점하도록 되어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긍정적인 내용을 역채점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적대적, 통제적, 비성취적, 비합리적이고 반대로 점수가 낮을수록 애정적, 자율적, 성취적, 합리적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한 자료를 사용하여 내적 합치도(Cronbach's α)를 계산한 결과 1차시기의 부모의 양육태도의 애정-적대 차원은 .81, 자율- 통제 차원은 .68, 성취-비성취 차원은 .70, 합리-비합리 차원은 .75이었다.

    아동용 자기애 척도

    아동의 자기애를 측정하기 위해 홍상황, 곽평호, 한태희(2011)가 국내외에서 자기애를 측정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측정도구의 문항을 참고하여 자기애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나 핵심 특징을 도출하여 구성한 아동용 자기애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외현적 자기애척도 24문항, 내현적 자기애척도 18문항, 총 42문항을 전혀 그렇지 않다(0), 약간 그렇다(1), 대체로 그렇다(2), 매우 그렇다(3)의 4점 척도에서 평정하도록 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내현적 자기애를 측정하는 18문항만을 사용하였고 홍상황 등(2011)의 연구에서 내현적 자기애척도 18문항의 내적 합치도는 .87, 착취와 공격성은 .75, 과민성과 취약성은 .79, 자기중심성은 .76이었다. 본 연구 1차시기의 내적 합치도는 착취와 공격성은 .69, 과민성과 취약성은 .74, 자기중심성은 .70, 전체는 .84, 2차시기에서는 각각 .73, .76, .74, .86이었다.

    아동용 거부민감성 척도

    아동의 거부민감성을 측정하기 위해 Downey와 Feldman(1996)이 개발한 것을 박지윤과 정영숙(2008)이 보완한 한국판 아동용 거부민감성 척도(The Korean Children's Rejection Sensitivity Questionnaire, K-CRSQ)를 사용하였다. K-CRSQ는 또래관련 상황 8가지, 교사관련 상황 4가지, 총 12가지 거부상황에서 아동이 거부를 예상할 때 경험하는 불안, 분노, 우울이라는 3가지 예상정서를 1점(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5점(매우 그렇다), 해당 상황에서 거부가 예상되는 정도(거부예상신념)를 1점(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5점(매우 그렇다) 척도에 평정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거부민감성은 거부상황에서 경험하는 예상정서와 거부예상 정도를 곱하여 거부불안 민감성(거부예상불안×거부예상정도), 거부분노 민감성(거부예상분노×거부예상정도), 거부우울 민감성(거부예상우울×거부예상정도)으로 나누어 채점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박지윤과 정영숙(2008)의 연구에서 보고된 내적 합치도는 거부불안 민감성 .88, 거부분노 민감성 .86, 거부우울 민감성 .89, 전체는 .84였다. 본 연구의 내적 합치도는 1차시기에서 거부불안 민감성 .90, 거부분노 민감성 .90, 거부우울 민감성 .91, 전체는 .97, 2차시기에서는 각각 .93, .93, .94, .97이었다.

      >  자료분석

    본 연구는 7개월 간격으로 2회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모형에 대한 구조방정식 분석에서 1차와 2차 시기에서 수집한 자료를 구분하여 투입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0.0, AMOS 20.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1차시기의 거부민감성 수준에 따른 1차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 점수에 차이가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1차시기의 거부민감성 수준을 상하위 33.3% 범위로 구분하여 상중하 집단으로 나누어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하고 구체적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Scheffè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거부민감성 및 내현적 자기애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계수를 산출하고 1차시기의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이 1차와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에 영향을 주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고 평가하기 위해 Amos 20.0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은 이론적 모형이 경험적 자료에 적합한지를 검증하고 잠재변수가 두 개 이상의 측정변수를 포함할 경우 측정오차를 제거한 상태에서 잠재변수들의 관계를 파악하고 매개효과의 유의도를 검증하는데 유용하다.

    모형과 자료간의 일치 정도를 나타내는 적합도 지수는 표집크기에 매우 민감하고 영가설의 내용이 너무 엄격해서 모형이 쉽게 기각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모형의 적합도를 비교하기 위한 χ2차이 검증을 실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타의 적합도 지수들을 고려하였다. 그리하여 모형의 간명성을 반영하고 표본크기에 민감하지 않으면서 해석기준이 명확하게 제시된 TLI(Tucker-Lewis Index), RMSEA(Root mean square error of approximation), 모형의 간명성을 고려하지는 않지만 표본크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모형의 오류를 측정하는 CFI(Comparative fit index)를 적합도 지수로 사용하였다. RMSEA는 .05이하이면 좋은 적합도, .08이하이면 괜찮은 적합도를 나타내며, CFI와 TLI는 값이 클수록 좋은 모형이고 대략 .90이 상이면 좋은 모형으로 볼 수 있다(Browne & Cudeck, 1993). 마지막으로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토하기 위해 Sobel 공식(Preacher & Hayes, 2004)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  변인간 상관, 기술통계치 및 내적 합치도

    1차와 2차시기에 수집한 3가지 변인간의 상관, 기술통계치 및 내적 합치도를 살펴보았고 각 변수들이 정규분포를 따르는지 확인하기 위해 왜도와 첨도를 점검하였다. 분석결과 측정변수 간 상관이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1차와 2차시기 각 측정변수의 왜도는 절대값 2.0, 첨도는 절대값 4.0을 초과하지 않아 정규성 가정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변인들의 상관패턴을 살펴보면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r(552)=.56, p<.01), 내현적 자기애(r(552)=.49, p<.01),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r(552)=.60, p<.01)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이는 아동이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으로 지각할수록 거부 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가 높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1차와 2차시기의 잠재변수의 상관패턴을 종합하여 볼 때 1차시기에서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으로 지각한 아동일수록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 성향이 높음을 알 수 있고, 1차시기의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으로 지각한 아동일수록 7개월 후인 2차 시기에도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으로 지각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1차시기의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성향이 높은 아동은 7개월 후인 2차시기에도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 성향이 높게 나타났다. 1차시기에서 두 변인간의 상관은 .60, 2차시기에는 .63, 1차시기의 거부민감성과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 간의 상관은 .38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이 매개역할을 하는 모형을 연구모형으로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  차이검증

    1차 시기의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집단일수록 1, 2차 시기의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의 점수가 높고 1차 시기의 거부민감성이 높은 집단일수록 1, 2차 시기의 내현적 자기애의 점수가 높은지 알아보기 위해 1차 시기의 부모의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 수준을 상하위 33.3% 범위로 구분하여 상중하 집단으로 나누어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하였고 구체적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Scheffè 사후검증 하였다(표 23).

    1차시기에서 부모의 양육태도가 부정적인 집단은 1차(F=48.12, p<.001)와 2차시기(F=87.60, p<.001)의 거부민감성, 1차(F=41.5, p<.001)와 2차시기(F=74.20, p<.001)의 내현적 자기애 그리고 1차시기에서 거부민감성이 높은 집단은 1차(F=112.16, p<.001)와 2차시기(F=35.91, p<.001) 내현적 자기애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한 시기에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으로 지각하는 집단은 현재뿐만 아니라 7개월 후에도 여전히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시기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거부민감성이 높은 집단은 7개월 후에도 내현적 자기애가 높게 유지된다는 결과를 통해 두 변인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회귀분석

    선행 연구에서 부모의 양육태도가 각각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를 발달시키는 선행변인인 것으로 밝혀져 있지만, 거부민감성이 내현적 자기애를 발달시키는 지에 대해서는 연구되지 않았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먼저 1차시기의 거부민감성이 1차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를 예언해주는 변인인지를 알아본 후, 1차시기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이 1차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를 설명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 하였다.

    1차와 2차시기에서 수집한 자료를 회귀분석한 결과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은 내현적 자기애를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차시기의 거부민감성과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는 1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를 38.8%(F=166.75, p<.001),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를 20.0%(F=64.55, p<.001), 1차시기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를 약 40.6%(F=181.70, p<.001)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시기에서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의 수준에 따라 내현적 자기애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과와 더불어 회귀분석한 결과를 통합해보면 부모가 부정적인 양육태도를 나타내면 아동은 거부와 비판에 매우 취약하고 민감하여 자존감과 자기가치감에 대한 보상을 타인으로부터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내현적 자기애 성향이 발달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  구조모형 검증

    선행연구와 자료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거부민감성이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내현적 자기애의 관계를 매개하여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부분매개모형과 완전매개모형으로 나누어 구조모형을 검증하였다.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내현적 자기애로 가는 직접경로와 거부민감성을 거쳐 가는 간접 경로를 가정한 부분매개모형을 연구모형으로 설정하였고,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에서 내현적 자기애로 가는 직접경로를 제거한 완전매개모형을 연구모형에 대한 대안모형으로 각각 설정하였다(그림 1, 23).

    또한 특정 시기의 거부민감성이 이후 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를 발달시키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7개월 간격으로 수집한 자료들 사이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1차와 2차 시기의 측정변인을 포함하는 연구모형과 대안 모형을 수립하고 7개월 간격으로 수집된 자료 중 1차시기의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거부민감성 자료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의 자료를 투입한 것을 연구모형2와 대안모형2, 1차시기의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자료와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 및 내현적 자기애의 수집된 자료를 투입한 것을 연구모형3과 대안모형 3으로 설정하여 그 적합도를 검증하고 경로계수를 살펴보았다(표 5, 6).

    1차시기의 연구모형과 대안모형의 TLI와 CFI값은 모두 .95이상으로 좋은 적합도 지수를 나타내었으나, RMSEA값은 연구모형만이 좋은 모형의 적합도 기준인 .08이하의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모형과 대안모형은 각각 내포된(nested) 관계에 있으므로 차이 검증을 실시하였는데, 연구모형과 대안모형의 자유도 차이는 1이지만 χ2값 차이는 29.845로 유의수준 .05에서 χ2의 임계값인 3.84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두 모형 간 적합도 차이는 유의하며 χ2값이 더 작은 부분매개모형인 연구모형이 완전매개모형인 대안모형 보다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연구모형2와 대안모형2, 연구모형3과 대안모형3의 적합도를 살펴보았을 때 1차시기의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로 가는 직접경로와 1차,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의 매개를 통해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로 가는 간접경로가 포함된 연구모형2(TLI=.978, CFI=.984, RMSEA=.062)와 연구모형3(TLI=.967, CFI=.976, RMSEA=.076)의 적합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완전매개모형으로 설정한 대안모형2의 적합도 (TLI=.968, CFI=.976, RMSEA=.075)와 대안모형3의 적합도(TLI=.964, CFI=.974, RMSEA= .079) 역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모형 2와 대안모형2, 연구모형3과 대안모형3 모두가 자료에 잘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어떤 모형이 더 적합한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χ2차이 검증을 각각 실시하였다. 그 결과, 연구모형2와 대안모형2의 차이는 자유도의 차이가 1인데, χ2값의 차이가 33.511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고, 연구모형3과 대안모형3의 차이는 역시 자유도의 차이가 1인데, χ2값의 차이가 12.577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이는 연구모형과 대안모형의 TLI, CFI, RMSEA 값을 비교해 보았을 때 부분매개모형이 완전매개모형에 비해 보다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모형의 간명성(parsimony)을 고려할 때 부분매개모형인 연구모형2와 3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1차시기의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를 1차 및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이 부분 매개하는 연구모형2와 3을 최종모형으로 채택하였다.

    1차 및 2차시기에 내현적 자기애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직접효과와 간접효과, 그리고 전체효과를 살펴보았다(표 7). 이를 살펴보면 1차시기 연구모형에서 변인들의 전체효과 는 .519∼.544이고, 두 변인이 모두 내현적 자기애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효과 중 직접효과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51%였고, 간접효과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49%로, 직접효과와 간접효과의 크기가 비슷하였다. 또한 다중상관치(squared multiple correlations)를 살펴보면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거부민감성을 약 35%,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이 내현적 자기애를 약 54%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모형에서 부모의 양육태도가 거부민감성을 매개로 하여 내현적 자기애에 유의미한 직접 및 간접적 영향을 미치며 독립변인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매개변인인 거부민감성이 종속변인인 내현적 자기애를 잘 설명해 준다고 해석할 수 있다(그림 4).

    또한 1차시기의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로 가는 직접효과보다는 간접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1차시기의 부모의 양육태도가 1차시기의 거부민감성을 거쳐 2차시기 내현적 자기애로 가는 연구모형2의 전체효과 중 직접효과가 차지하는 비율은 49%로 나타났고, 간접효과가 차지 하는 비율은 51%로 나타났다(그림 5). 그리고 1차시기의 부모의 양육태도가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을 거쳐 2차시기 내현적 자기애로 가는 연구모형3의 전체효과 중 직접효과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33%였고, 간접효과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67%로 직접효과보다는 간접효과가 상대적으로 컸다. 또한 연구모형2의 다중상관치를 살펴보면 1차시기의 부모의 양육태도가 1차시기의 거부민감성을 25%정도 예측하며 1차시기의 부모의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이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를 34%정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연구모형3의 다중상관치를 살펴보면 1차시기의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을 약 26% 정도 예측하며, 두 변인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를 약 56%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6).

      >  매개효과 검증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1차시기의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거부민감성을 매개로 내현적 자기애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와 1차시기의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에 영향을 주어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를 검증하였다(표 7).

    최종모형의 단순매개 효과는 Sobel(1982) 검증을 통해 확인하였는데 Sobel 검증은 간접효과를 간접효과의 표준오차로 나누어 검증통계량인 Z값을 구하는 것으로, 공식을 이용하여 산출한다. 이 때 a와 b는 경로 a, b의 비표준화 계수, Saa의 표준오차, Sbb의 표준오차이다. 일반적으로 Z값이 절대값 1.96보다 크면 모형의 매개효과는 95% 신뢰구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절대값 2.58보다 크면 99% 신뢰구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해석한다. 분석 결과, 1차시기의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Z=9.71, p<.001)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차시기의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에서 1차시기의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Z=5.12, p<.001)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1차시기의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에서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Z=7.63, p<.001)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논 의

    본 연구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이 내현적 자기애의 선행요인인지 그리고 두 변인 간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이 매개하는지를 밝히기 위해 초등학생 5, 6학년 552명을 대상으로 7개월 간격으로 2회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변인간 상관을 검토하고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의 수준에 따라 내현적 자기애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고 사후분석하였다. 그리고 거부민감성이 아동의 자기애를 발달시키는 선행요인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회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여 검증하였다. 연구의 결과와 의미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의 수준에 따라 내현적 자기애의 점수가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고 사후검증한 결과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으로 지각하는 아동일수록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차에서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인 것으로 지각하는 아동은 1차와 2차에서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가 높고, 1차와 2차에서 거부민감성이 높은 아동은 1차와 2차에서 내현적 자기애도 높았다. 이 결과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지속적으로 아동의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하고,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으로 지각할수록 거부민감성이 높고(Erozkan, 2009; 유고은, 2011), 부모의 양육태도가 방임적이고 비합리적일수록 내현적 자기애성향이 높다(이윤희, 2012)는 연구결과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각 변인간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 그리고 내현적 자기애는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부정적 일수록 내현적 자기애가 높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거부적이고 통제적이며 비합리적이고 비성취적일수록 내현적 자기애 성향이 높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홍나영, 2012)와 부모의 양육태도가 과보호적일수록 내현적 자기애 성향이 높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정은지, 2013)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즉 부모의 양육태도를 혹독하고 부정적으로 지각하는 아동은 취약한 내면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현적 자기애 성향을 발달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부정적일수록 거부민감성이 발달한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거부민감성을 형성하고 발달시킨다는 것을 지적한 기존의 여러 연구결과들(유고은, 2011; 황은수, 성영혜, 2009; Downey & Feldman, 1994; Erozkan, 2009)과 일치한다. 이는 부모가 지속적으로 자녀의 욕구에 대해 무관심하고 이를 거부하게 되면 아동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거부될 것이라는 방어적 기대를 발달시키게 되고 이후 거부단서나 징후에 대해 과경계하고 사소한 단서에 대해서도 쉽게 거부징후로 지각하여 거부를 피하는데 가치를 두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거부 민감성은 내현적 자기애와 높은 상관을 나타 내었는데 이는 거부에 민감한 아동들이 거부민감성이 높을수록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연구(홍상황, 이경연, 2013)와 거부민감성이 높은 아동은 사회적 불안과 위축 행동을 보인다는 연구(London et al., 2007)와도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이 내현적 자기애를 예측하는 변인이 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두 번 수집한 자료를 회귀분석한 결과 두 변인 모두 내현적 자기애를 예언하는 변인이었다. 특히 1차시기의 거부민감성과 양육태도를 예언변인으로 하고 1 차와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를 종속변인으로 지정하였을 때 모두 거부민감성의 설명력은 양육태도보다 높았다. 회귀분석에 따른 결과와 1차와 2차 시기에서 거부민감성이 높은 아동은 각 시기에서 내현적 자기애도 높았다는 결과를 종합해보면 거부민감성은 내현적 자기애를 발달시키는 분명한 선행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결과는 내현적 자기애 성향이 강한 아동이 자존감과 자기가치감에 대한 보상을 타인으로부터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거부와 비판에 대하여 매우 취약하고 민감하다는 연구결과(Luchner, Mirsalimi, Moser & Jones, 2008; 이승현, 2011)와도 유사한 것으로 생각된다.

    셋째,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내현적 자기애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이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두 시기의 자료를 투입하여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대안모형과의 적합도를 비교하였다.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를 가정한 3가지 모형, 즉 부정적 양육태도(1차)→거부민감성(1차)→내현적 자기애(1차), 부정적 양육태도(1차)→거부민감성(1차)→ 내현적 자기애(2차), 부정적 양육태도(1차)→거부민감성(2차)→내현적 자기애(2차)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1차와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을 거쳐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로 가는 간접효과(65%)는 직접효과(35%)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 났다. 7개월이라는 비교적 단기간이기는 하지만 횡단적인 자료뿐만 아니라 종단적 자료를 포함시킨 연구모형에서도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은 양육태도가 거부민감성에 영향을 주어서 내현적 자기애가 발달된다는 순차적 또는 시간적 인과관계를 지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취약한 자기개념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가치와 장점을 부풀리고 자신의 자존감을 손상시키는 단점을 희석시키기 위해 자기애를 발달시키게 되고(이정민, 2009) 자기애적 성향이 타인의 부정적 평가나 거부에 대한 기대에서 오는 불안과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발달할 수 있다(Kohut, 1971, 1977; Lasch, 1979)는 기존의 연구결과들과 일치하는 것이다. 즉 거부민감성이라는 인지정서적 취약성을 가진 아동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한 자기상을 부풀리는 내현적 자기애 성향을 발달시킨다고 결론내릴 수 있다.

    본 연구는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의 관계 뿐만 아니라 거부민감성이 내현적 자기애를 발달시키는 선행요인이라는 점을 횡단적, 종단적 자료를 통해서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제한점이 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경상남도에 소재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 6학년만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했다는 점에서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는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1차와 2차시기의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의 상관은 .60~.63 범위로 비교적 높지만, 1차시기의 거부민감성과 2차시기의 내현적 자기애의 상관은 .38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의 변화과정을 다루기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측면과 더불어 본 연구에서는 7개월 간격으로 두 번 자료를 수집하여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 간의 인과적 관계에 초점을 두기는 하였지만, 자료수집 간격이 짧고 양육태도가 거부민감성을 발달시키고 그 결과 내현적 자기애로 이어진다는 순차적인 시간관계 또는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서는 3차시기의 자료를 수집하여 재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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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1차 및 2차시기의 변인의 상관, 기술통계치 및 내적합치도(N=552)
    1차 및 2차시기의 변인의 상관, 기술통계치 및 내적합치도(N=552)
  • [표 2.]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에 따른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의 차이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에 따른 거부민감성과 내현적 자기애의 차이
  • [표 3.] 거부민감성에 따른 내현적 자기애의 차이
    거부민감성에 따른 내현적 자기애의 차이
  • [표 4.]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이 내현적 자기애에 미치는 영향
    양육태도와 거부민감성이 내현적 자기애에 미치는 영향
  • [그림 1.] 연구모형 1과 대안모형 1
    연구모형 1과 대안모형 1
  • [그림 2.] 연구모형 2와 대안모형 2
    연구모형 2와 대안모형 2
  • [그림 3.] 연구모형 3과 대안모형 3
    연구모형 3과 대안모형 3
  • [표 5.] 연구모형과 대안모형의 적합도
    연구모형과 대안모형의 적합도
  • [표 6.] 연구모형의 효과분해표
    연구모형의 효과분해표
  • [표 7.] 연구모형의 매개효과 검증
    연구모형의 매개효과 검증
  • [그림 4.] 연구모형 1
    연구모형 1
  • [그림 5.] 연구모형 2
    연구모형 2
  • [그림 6.] 연구모형 3
    연구모형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