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s of Father-Children Relationship Perceived by the College Student Children on Their Social Problem Resolving Ability and Happiness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에 따른 대학생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및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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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This study has been performed to investigate how father and college student children relationship influence happiness of the children, and to develop educational program for enhancing father-college student children relationship. The main results show that first, as for subgroup area, the highest score is devotion related question but lowest in intimacy item. This result implies that most college students tend to believe that their parents devote for bringing them, but they are not in intimate relationship with parents. The lowest score is accomplishment, indicating they have the lowest agreement their ability of achieving problem solution with their own resources or ability. They also feel happy at large. Second, Father-Children relationship that college children perceive have influenced the social problem-solving skills and the happiness of them. As a conclusion, This study therefore supports importance of effort and cooperative aspects of the family and school life, and it future education strategy for the young college students need to be focused on parent-family-students relationship improving performances and activation programs.


    본 연구는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과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에 목적이 있으며,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359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고, 주요 자료분석 방법으로는 평균, 표준편차 산출,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변인들의 일반적인 경향을 5점척도 기준으로 살펴보면, 아버지-자녀관계의 하위영역 중에서 헌신영역이 가장 높았고, 친밀영역의 경우 전체평균 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대학생 자녀는 아버지를 헌신적이며 나를 위해 희생하는 존재로 지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아버지와의 친밀정도가 낮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음으로 대학생 자녀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전반적인 경향은 하위영역 중 문제규정영역의 평균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문제와 관련된 실제적인 정보를 얻어서 문제를 상세화하고 상황을 재평가하며 해결 목표를 명확히 하는 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행복감의 전반적인 경향은 비교적 행복하다고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둘째,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는 사회적 문제해결능력과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녀가 아버지와의 관계 강화 및 이를 통한 행복감이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가족생활주기 또는 발달단계에 따른 아버지-자녀관계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실천이 요구되는 바이다.

  • KEYWORD

    College students , Happiness feeling , Social Problem resolving ability , Father-Child Relationship

  •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사회는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가는 반면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간관계나 정서적인 부분에 있어 생각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나친 개인주의적 경향으로 피상적이고 공적인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되며 이로 인해 우울증 및 소외감, 자살충동 등 역기능적인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한영신․김광웅, 2003) 물질만능주의나 지나친 정보화, 가족의 변화 등 개인, 가족 그리고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조은경․정혜정, 2009).

    이미 주지의 사실인 바, 사회의 가장 기본적 단위인 가족은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그 기능이 이관 및 약화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녀는 가족을 통해 양육 및 교육되고 있으며 작은 사회를 경험하고 성장․발달하므로 가족관계에 대한 그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으며, 부모는 자녀의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주어 자녀의 정의적 성격형성에 주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손희정, 2005). 최인재(2007)는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인 관계를 가질수록 자녀가 성공적인 경험을 한다고 하였으며 이러한 긍정적 관계는 성인이 되었을 때 접하게 되는 사회생활, 대인관계, 문제해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즉, 부모의 역할이 자녀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지적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녀의 교육이나 양육 부분은 어머니의 역할로 인식되어 아버지-자녀관계는 어머니-자녀관계에 비해 관심이나 중요성이 덜 강조되어 온 반면, 최근 들어 자녀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요인으로 아버지의 역할과 관계가 급부상하고 있는 중이다(송요현․현온강, 2008). 박순덕(2005)은 연구를 통하여 아버지 역할에 대하여 가정의 조화를 위해 애쓰며 자녀의 모범이 되도록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 자녀의 훈육을 담당하며 사회 전통이나 가치관, 생활철학을 전달하는 것과 경제적 능력을 통해 물질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 등이 중요하게 나타났다고 언급한 바 있다.

    부상하고 있는 아버지-자녀관계의 중요성과 관련하여 볼 때, 건강가정기본법 중 제26조 민주적이고 양성평등한 가족관계의 증진이나 제32조 건강가정교육에서의 부모교육에서 근거를 찾아볼 수 있다. 이를 기초로 하여 지역의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부모-자녀관계를 포함한 가족교육 및 가족친화문화조성의 일환으로 아버지와 함께 하는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들이 전개되고 있다. 또한 기업이나 종교기관 등을 중심으로 아버지-자녀관계 향상을 위한 대학생 자녀를 둔 중․장년 아버지 대상교육이 거의 없으며 간혹 있더라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중인데 반하여, 교육 내용이나 강사의 전문성이 미흡함을 지적받고 있으므로 이를 위한 개발이 요구되고 있기도 하다.

    한편, 대학생 자녀는 성인초기에 해당하는 시기에 이르게 되므로 자신을 새롭게 인식하고 적절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기술 습득이나 대인관계에 대해 재구조화 하게 된다(이혜진, 2002). 즉, 대학생 자녀는 독립을 준비하는 성인초기의 발달단계로서 아버지와의 관계는 여러 가지 발달과업에 영향(송순․박효인, 2006)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부모-자녀관계 및 아버지-자녀관계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아버지-자녀관계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는 단적으로 부모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유아 및 아동, 청소년 대상 연구가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김영희, 2004; 박영신 외, 2004; 이상숙, 2009). 다시 말해서, 신체적․심리적․경제적 독립을 준비해 나가는 성인초기에 해당하는 대학생은 새로운 환경과 다양한 관계 속에서 적응해 나가기 위하여 해결해야 할 발달과업과 직면하게 되는데, 부모-자녀관계 그 중에서도 아버지와의 관계는 자녀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Redina & Dickerscheid, 1976)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삶의 질이 높아지며 관심분야로 떠오른 행복감은 인간이 추구하는 것 중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행복의 기준과 요소에 대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지표를 연구한 이수정․이은진(2002)의 경우, 부모의 양육태도가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힘으로서 아버지의 간섭이 심하고 정서적 지지가 적은 경우 대학생의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아버지-자녀관계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과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는데 있다. 나아가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아버지-자녀관계 향상 프로그램, 관련교육 등 실천적이며 구체적인 가족생활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2. 연구문제

    1)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행복감의 일반적 경향은 어떠한가?

    2)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및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Ⅱ. 선행연구 고찰

    건강한 아버지-자녀관계는 자녀의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초기 성인기에 해당하는 대학생의 경우 발달상 심리적으로 독립을 하는 시기가 된다. 또한 문제에 관련하여 스스로 해결할 줄 알아야 하며 독립적인 자아를 만들어야 하는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가족환경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하여 황지영(2005)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태도가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서, 아버지 돌봄 영역에 있어서 유의미한 영향이 있었는데 이는 자녀가 아버지에 대해 무관심하고 냉정하다고 지각할 경우 대인관계에서는 독립적인 대신 자신의 주장을 하지 못하고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에 어려움을 보인다고 하였다. 장보애(2003)는 부모의 사회계층에 따라 문제규정과 구성화 척도, 대안적 해결책 산출척도, 의사결정척도, 문제해결기술척도,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척도에 유의미한 결과를 지적하였으며 대안적 해결책 산출척도에 있어서 상류, 중상류, 하상류 집단의 평균이 높게 나타났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에서 중상류의 집단이 다른 집단 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사회계층이 상류일수록 문제가 있을 경우 주의깊게 생각하며 내적인 귀인에 따라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해석한 바 있다.

    부모-자녀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측면으로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에 관련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첫째, 유아를 대상으로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을 연구한 박민숙․이정숙(1997)의 연구에서 아버지의 대화 태도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이 정적 관계가 있다고 밝혔으며 아버지의 대화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유아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이 높았다고 하였다. 둘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정희(1993)는 청소년이 아동기에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았을 경우 청소년기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이 부정적이었다고 한 반면, 장량(2006)의 연구에서는 학대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에서 유의미한 관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언급하였다. 즉, 후자 연구의 경우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완화작용을 했던 변인이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므로 청소년기의 부모관계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셋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문제해결능력과 부모-자녀관계 연구에서는, 외국 연구로서 Teyber(1983)는 대학생의 경우, 심리적으로 독립하는 과정에 있는 시기로 아버지의 지지가 필요하며 이러한 과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을 경우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대인관계문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국내 연구로서 이혜진(2002)은 아버지의 양육태도가 허용적이고 상호작용적일 때 자녀의 성격발달에 정적인 영향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각 발달단계별로 유아,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영향을 받으면서 부모-자녀관계의 영향이 높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와 함께 아버지-자녀관계는 자녀의 심리적인 요소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Lopez(1986)는 초기 성인기에 해당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울과 부적응에 대한 연구에서 개인의 행동은 사회의 가장 단위인 가족 내에서 관찰할 때 잘 설명될 수 있으며 대학생들의 우울이나 부적응 문제는 가족구조와 관계의 특성과 연관되어 있다고 하였다.

    한편, 행복감에 대한 연구로 김희중(2007)의 긍정심리와 주관적 행복감 및 학교생활적응에는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고 하였는데,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을 밝혀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부모-자녀 및 아버지-자녀 간 관계에 대한 연구로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주요변인을 살펴보면, 이상숙(2009)은 부모-자녀 의사소통 수준과 심리적․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 대해 부모와의 개방형․문제형 의사소통 수준이 아동의 심리적․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주었는데 부모와 개방형 의사소통 수준에서 아동의 심리적․주관적 안녕감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고 하였다.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을 측정하기 위한 16개 요인을 추출한 김명소 외(2003)의 연구에서는, 요인 중 부모 친지간의 원만한 관계가 포함이 되어 있었다. 부모의 양육태도와 가족건강성과 관련하여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양육태도 중 돌봄이 높고 과보호가 낮을수록 자녀의 주관적 행복감이 높았으며 가족건강성의 하위영역 중 가족탄력성이 높은 수준을 보였을 때 대학생의 행복감 수준도 높으며 중요한 변인으로 나타났다(정은선, 2008; 서하진․김정옥, 2009). 대학생의 행복감을 결정하는 독립변인을 보고한 연구에서는 관계효능감과 더불어 가정 경제수준, 부모-자녀관계 효능감과 부모, 친구 그리고 교수로부터의 정서적 지원이 의미있는 변인으로 포함되었다(권영주 외, 2007). 박준화(1999)의 연구에서는 우울한 대학생 집단이 우울하지 않은 대학생 집단에 비해 가족환경을 부정적으로 보고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약하면, 선행연구에 기초하여 성인초기 자녀의 아버지관계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확대될 필요성을 알 수 있으며 일반적인 특성에 해당하는 사회경제적 지위, 부모의 부부관계 및 개인적 차원의 주관적 인식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음이 탐색되었다. 또한 아버지-자녀관계가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라 사회적 능력이나 자녀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발견되었는데 특히 성인초기 자녀 관련 연구는 드문 실정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아버지-자녀관계는 성인초기에 해당하는 대학생들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과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고 나타났으므로, 아버지-자녀관계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및 행복감과 어떠한 관계에 놓여 있는지를 살펴보므로서 아버지-자녀관계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Ⅲ. 연구방법 및 절차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서울 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질문지에 직접 기입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본 조사 이전에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변인별 측정도구의 문항을 수정․보완하여 질문지를 완성하였다. 본 조사는 2010년 11월에 실시하였으며 연구자가 직접 해당 대학교를 방문하여 대상자에게 질문지 응답방법을 설명한 후 총 400부를 배부하였고 384부(96%)를 수거하여 부실기재한 25부를 제외한 최종 359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표 1>에 제시한 바와 같다.

    성별은 전체 359명 중 여학생이 208명(57.9%)이고, 남학생이 51(42.1%)이었으며, 사회경제적 지위는 중류층이 223명(62.1%)으로 가장 많았다. 부모의 부부관계에서는 좋음이 127명(35.4%)이었으며, 보통은 179명(49.9%)으로 나타났으며 나쁜 관계라고 응답한 수는 53명(14.8%)이었다. 어머니와의 관계는 좋은 관계라고 응답한 수가 202명(56.3%)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통 136명(37.9%), 나쁘다라고 응답한 수가 21명(5.8%)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정도는 보통으로 응답한 비율이 196명(54.6%)으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불만족으로 응답한 수가 112명(31.2%), 만족함이 51명(14.2%) 순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건강정도는 보통이라는 응답이 215명(59.9%)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강함이 87명(24.2%), 건강하지 않음이 57명(15.9%)의 순서로 나타났다. 주관적 삶의 만족정도는 보통이 206명(57.4%)으로 가장 많았고 불만족이 80명(22.3%), 만족하다는 응답은 73명(20.3%)의 순으로 나타났다.

       2. 측정도구

    1) 아버지-자녀관계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최인재(2007)가 개발한 한국형 부모-자녀관계척도(Parent-Child Relationship Instrument : PRI) 중 어머니-자녀관계를 제외한 아버지-자녀관계를 사용하였다.

    본 측정도구는 전체 20개 문항 4가지의 하위영역으로 친밀영역(7개 문항), 헌신영역(6개 문항), 존경영역(4개 문항), 엄격영역(3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혀 아니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5점)’의 5점 리커트 척도로서, 점수가 높을 경우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유대감이 높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엄격영역 3개 문항은 역산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92로 나타났으며, 하위요인별 신뢰도를 살펴보면 친밀영역 .92, 헌신영역 .90로 나타났으며 존경영역 .89, 엄격영역 .82로 나타났으며 <표 2>에 제시하였다.

    2)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은 문제해결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해결기술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D’Zurilla & Nezu(1990)가 개발한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척도(Social-Problem Solving)를 허규(1999)가 재구성하고 최이숙(2003)이 사용했던 측정도구이다. 전체 40개 문항 4가지 하위영역으로 문제규정(10개 문항), 대안산출(10개 문항), 의사결정(10개 문항), 수행확인(10개 문항)으로서 5점 리커트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본 척도는 점수가 높을 경우 문제해결력이 높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표 3>에서와 같이 신뢰도 Cronbach’s α는 .91로 나타났으며, 측정도구의 하위영역별 신뢰도는 문제규정이 .82, 대안산출은 .76으로 나타났으며 의사결정은 .71, 수행확인은 .79로 나타났다.

    3) 행복감 척도

    행복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Lawton(1975)이 개발한 22개 문항 P.G.C. 척도(Philadelpia Geriatric Center Morale Scale)에 기초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측정한 바 있는 정은선(2008)의 것을 사용하였다.

    긍정문항은 5개 문항으로 측정된 점수가 높을 경우 행복하다고 지각하는 것을 의미하며, 부정문항은 12개 문항으로 점수가 낮을 경우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 17개 문항은 예비조사를 거쳐 ‘전혀 그렇지 않다’(1점) 부터 ‘매우 많이 그렇다’(4점) 까지 4점 리커트 척도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 .85로 나타났으며 <표 4>에 제시하였다.

       3. 자료 분석 방법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1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첫째,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행복감의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둘째,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및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Ⅳ. 연구 결과 및 해석

       1. 대학생 자녀의 아버지-자녀관계,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행복감에 대한 경향

    1) 대학생 자녀의 아버지-자녀관계의 전반적인 경향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의 전반적인 경향은 <표 5>에 제시하였다.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는 5점 리커트 척도를 기준으로 전체 평균이 3.55(표준편차 .67)로 나타났다. 아버지-자녀관계의 하위영역에서는 헌신영역 평균이 4.01(표준편차 .74)로 가장 높았고, 존경영역의 평균은 3.72(표준편차 .88), 엄격영역 평균이 3.56(표준편차 1.00)으로 전체평균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친밀영역의 경우 평균 3.04(표준편차 .92)로 전체평균 보다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 자녀들은 아버지를 헌신적이며 나를 위해 희생하는 존재로 지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아버지와의 친밀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존경영역과 엄격영역에서는 전체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학생 자녀들이 평소에 아버지를 엄격하다고 느끼고 있으나 존경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대학생 자녀들은 아버지에 대해서 규범적인 관계유지를 하는 반면 정서적 관계를 갖지 못하는 것을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 대학생 자녀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전반적인 경향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전반적인 경향은 <표 6>과 같으며, 5점 리커트 척도 기준에서 전체평균은 3.41(표준편차 .45)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문제규정 영역은 평균이 3.54(표준편차 .53), 대안산출 영역은 평균3.41(표준편차 .51), 의사결정 영역 평균은 3.38(표준편차 .51)로 나타났으며, 수행확인 영역은 평균 3.32(표준편차 .45)로 나타났다. 하위영역 중 문제규정영역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문제와 관련된 실제적인 정보를 얻어서 문제를 상세화하고 상황을 재평가하며 해결 목표를 명확히 하는 능력이 가장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가장 낮은 수행확인 영역은 해결책을 수행한 후에 실제 생활 속에서 자신이 선택한 해결책의 효율성을 나름대로 평가하는 과정으로써 대학생 자녀들이 스스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수행확인 영역에 낮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대안산출은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으므로, 대학생의 경우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유용한 해결책들을 구체적으로 많이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한 의사결정 영역의 경우, 대학생 자녀는 효과적인 대안을 선택하는 과정의 기술이 상대적으로 떨어짐을 알 수 있다.

    3) 대학생 자녀의 행복감의 전반적인 경향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행복감의 전반적인 경향은 <표 7>로 나타났으며,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행복감의 전체평균은 4점 리커트 척도 기준 평균 2.78(표준편차 .45)로 나타나 대학생 자녀들의 전반적인 행복감은 대체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긍정문항의 경우 평균은 2.70(표준편차 .50)으로 부정문항은 평균 2.81(표준편차 .52)로 나타났다. 한국의 대학생 행복감 지수가 평균보다 높으며 한국의 대학생 자녀는 비교적 높은 행복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및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1)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대학생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표 8> 참조).

    Model 1에서 설명력은 13.9%이며, p<.0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고, 성별(β=.117, p<.05)과 부모의 부부관계(β=.128, p<.01), 심리적 건강정도(β=.213, p<.01)이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Model 2는 통제변인을 투입한 후, 아버지-자녀관계를 투입한 결과로서 설명력은 17.7%로 Model 1보다 3.8% 설명력이 증가하였으며, p<.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변인에서는 성별과 부모의 부부관계의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았으며, 심리적 건강정도(β=.188, p<.01), 아버지-자녀관계의 하위영역인 존경영역(β=.228, p<.01)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표 9>와 같다.

    Model 1을 보면, 설명력은 21.1%이며, p<.0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고, 성별(β=.099, p<.01), 대학생활 만족정도(β=.161, p<.01), 심리적 건강정도(β=.154, p<.01)가 대학생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Model 2는 통제변인을 투입한 후 아버지-자녀관계를 투입한 것으로 설명력은 24.3%로 Model 1의 설명력보다 3.2%증가하였으며 p<.01수준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Model 2에서는 성별(β=.133, p<.05), 사회경제적 지위(β=.108, p<.05), 대학생활 만족정도(β=.156, p<.05), 심리적 건강정도(β=.170, p<.05), 삶의 주관적 만족정도(β=.237, p<.01)가 대학생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며, 아버지-자녀관계 중 엄격영역(β=.215, p<.01)이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Ⅴ. 결론 및 논의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볼 때 결론 및 논의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 결과에서 아버지-자녀관계의 하위영역 중심으로 살펴보면 헌신영역의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학생 자녀의 경우 아버지를 나를 위해 희생하는 존재, 헌신적인 존재로 지각하고 있으며 아버지에게 잘 해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상대적으로 높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대적으로 대학생 자녀들은 아버지를 친밀하게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명선․문은미(2009)의 연구에서 아버지에 대한 헌신감을 높게 지각할수록 친밀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우리나라의 부모의 경우 자녀에 대해 자신의 모든 정성을 다해 아껴주고, 자녀는 부모의 헌신에 대해 그 마음을 헤아리고, 보답할 때 긍정적인 관계를 이룰 수 있다는 연구와 맥락을 같이 한다(Kim & Choi, 1994). 이러한 결과는 아버지의 헌신은 성별 분업적 역할로 볼 때 경제적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인지되고 자녀와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성인초기에 해당하는 대학생의 경우 독립을 준비하는 시기로써 아버지와 보내는 시간이 많이 부족할 수 있으나 친밀한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버지-자녀관계의 통합적 향상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둘째,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수준의 전반적인 경향에서, 대학생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은 대체로 높다고 할 수 있으며, 하위영역별로 4가지 영역 모두 중간보다 높게 나타났다.

    하위영역 중 ‘문제규정영역’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일반적으로 고학력군에 속하는 대학생의 경우 문제를 상세화하고 상황을 재평가하여 목표를 설정하는데 있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정은희(2003)의 연구를 보면 사회적 지지 기반이 많을수록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문제해결전략을 사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결과로 볼 때 효과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대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지지기반이 확대되고 있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

    셋째, 행복감 수준의 전반적인 경향에서, 중간보다 높은 수준으로 행복감을 높게 느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 학업성취 및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행복감을 느낀다는 박영신․김의철(2009)의 연구결과와 맥락을 같이하고 있으며 학업과 관련된 성취와 주변 관계를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관련하여, 개인의 행복에 대한 기준은 다소 상이한 양상을 보이므로 전반적인 경향 점수가 높다하여 어떠한 요소가 영향을 주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우므로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요소들에 관련한 추후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넷째,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과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는데,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경우 아버지-자녀관계 하위영역 중 존경영역이 유의미한 영향을 나타내었고 행복감의 경우 엄격영역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는 대학생 자녀가 아버지를 존경할수록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이 높음을 의미하며 자녀가 아버지를 엄격하지 않다고 느낄수록 행복감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부모의 엄격한 틀 안에서 자녀를 행동하게 하는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부모의 자녀일수록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갖지 못하고 행복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이은희(1999)의 연구를 뒷받침하는 결과이며, 아버지-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이 개방적일수록 자녀의 심리적, 주관적 안녕감 수준이 높았다고 보고한 이상숙(2009)의 연구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하위영역인 친밀, 헌신, 존경영역은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엄격영역의 점수가 낮을수록 행복감 점수가 높아졌다는 사실은 유의해야 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행복감은 주관적인 척도로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정도가 다르며 시간과 장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아버지-자녀관계가 권위적이지 않고 민주적이며 긍정적일 경우 자녀의 행복감 또한 높아짐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아버지-자녀관계는 사회적 문제해결능력과 행복감에 영향력을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버지-자녀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성인초기 자녀들이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이나 행복감을 증대하기 위하여 존경과 엄격영역의 내용에 기초한 아버지-자녀관계의 교육프로그램이나 전문적인 정보제공 등이 요구된다. 예를들면, 아버지에 있어서 모범적인 모습, 인생모델, 절대적이고 자랑스러운 존재, 지나치게 엄격하지 않으며 자녀 의견을 무시하지 않는 아버지 역할과 훈련의 체계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기존의 부모교육이나 아버지교육이 주로 20-30대 아버지에게 초점을 두고 있으므로, 성인초기에 해당하는 대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의 경우 중․노년기에 해당되므로 발달단계에 따른 자녀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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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 [표 2] 아버지-자녀관계 척도 문항구성
    아버지-자녀관계 척도 문항구성
  • [표 3]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척도 문항구성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척도 문항구성
  • [표 4] 행복감 척도의 문항 구성
    행복감 척도의 문항 구성
  • [표 5] 대학생 자녀의 아버지-자녀관계의 전반적인 경향
    대학생 자녀의 아버지-자녀관계의 전반적인 경향
  • [표 6] 대학생 자녀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전반적인 경향
    대학생 자녀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전반적인 경향
  • [표 7] 대학생 자녀의 행복감의 전반적인 경향
    대학생 자녀의 행복감의 전반적인 경향
  • [표 8]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 [표 9]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아버지-자녀관계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