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지역주민의 삶의 질 만족도 영향요인과 향상 방안*

Effect Factor and Improvement Policy of Gumi-si Inhabitants’ Satisfaction with Life Qu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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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수준을 평가하고,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논의한 것이다. 연구대상지역은 경상북도 구미시이고,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응답자들의 인지값과 기대값을 중심으로 삶의 질 요인을 분석하고 삶의 질 향상방안을 제시하였다. 전체적으로 구미시의 삶의 질 수준은 과거에 비해 많이 향상된 것으로 이해되며 향후 보다 더 QOL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이 요구된다. 첫째 일반적 요인은 지방자치 및 참여여건, 여가활동여건, 치안, 민원행정, 보건복지서비스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둘째, 사회적 요인은 교육기관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인식되며, 이에 대한 향상을 도모할 필요가 있으며, 인구밀도가 다소 높아져 불편을 겪는 부분도 해소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셋째, 경제적 요인은 자연자원은 우수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국가공공자금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넷째, 환경적 요인은 수질상태 등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식수량의 충분성은 약한데, 향후 구미시는 인구증가로 인한 식수량 확보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at appreciating quality level and at discussing improvement policy of regional inhabitant’s life. Targeting at Gumi-si, Gyeongsangbuk-do, this study, through questionnaire investigation, analyzed quality of life conditions and presented improvement policy quality of life, centering on perceptional value and expectational value of responders. Generally speaking, the life level of Gumi-si inhabitants was improved a lot, compared with the past. The following policies are demanded for the improvement of life quality in the future. First, as for the general condition,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conditions of self-governing and participation, the conditions of leisure activity, security, civil administration, and health and welfare services. Second, as for the social condition, educational institution is insufficient. So,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educational institution on the purpose of erasing the inconvenience. Third, as for the economic condition, it is necessary to maintain abundant natural resource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activate regional economy through securing national public fund. Fourth, as for the environmental condition, the water quality is excellent, but the water quantity is not sufficient so much. So, it is necessary to have a concernment on securing water quantity, preparing for population increase.

  • KEYWORD

    삶의 질 , 구미시 , 만족도 , 영향도 , 일반적 요인

  • Ⅰ. 서 론

    그 동안 많은 나라에서 국가발전목표로서 경제발전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공업화와 산업화에 박차를 가해 왔다. 그러나 이들 국가들은 고속도의 경제성장은 이룩하였지만 도시 내 교통난의 심화, 범죄의 증가, 대기 및 수질오염의 악화, 계층 간의 갈등, 과밀 도시화 등 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렇듯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소득증가가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더불어 정신적인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방자치가 부활된 이래로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실정에 적합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quality of life: QOL)을 향상시키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한 도시의 전반적인 삶의 질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그 도시의 기반이 되는 사회제도적 환경이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환경적 요인들은 객관적으로 그 사회를 나타내는 기준이 될 수 있다. 또한 이와 더불어 그러한 사회제도적 환경에 대해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주관적 만족감도 중요하다.

    GDP는 국가 경쟁력을 평가하는데 있어 가장 일반적이고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러한 경제적 요인과 더불어 복지수준이나 삶의 질, 그리고 삶의 만족 등도 국가 경쟁력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이는 소득증가나 다른 물질적인 지표들이 행복의 절대적 요소가 아니며, 삶의 질 측정을 위해서는 여러 사회문화적 지표들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서울시정개발연구원, 2006).

    삶의 질(QOL)이란 개인의 복지 수준 및 생활의 건강도 등의 생활환경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개념이며, 지역의 생활수준을 측정하는 주요한 척도이다. 이러한 주관적인 삶의 만족과 행복에 대한 보다 과학적이며 정교하고 비교 가능한 측정의 필요성이 있다. 한편,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책임과 주도적인 역할이 과거의 중앙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옮겨오고 있다. 또한 지역차원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만족을 제고하기 위해 책임성‧대응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민선지방자치시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지방의 정책 및 행정의 최종목표로 설정하고 이의 성취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면 그들이 직접 느끼는 생활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대안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경상북도 구미시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을 탐색하는데 있다.

    연구의 대상지역은 경상북도의 구미시이다. 구미시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인구 30만 이상 기초지자체 중 1위이고, GRDP 총규모도 전국 최고의 수준이지만, 구미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입지한 공업형 도시(울산시, 창원시, 포항시 등)들과 마찬가지로 경제구조, 산업구조, 과학‧기술, 인구 등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지만, 공공안전, 주거환경, 여가‧문화 등 삶의 질과 관련된 지수는 높지 못하다(황정환, 1998; 이우성 외, 2008; 허성철 외, 2009; 송건섭 외, 2011). 따라서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구미시의 시민을 대상으로 삶의 질 수준을 평가하고, 민선 6기의 시정이 추구해야 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1)

    연구의 방법은 경상북도 구미시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를 구분하여 설문조사를 통하여 측정한다. 이론적인 고찰에서는 삶의 질의 개념 및 평가지표 등에 관해 논의하고, 경험적 고찰에서는 삶의 질 수준을 집단별로 분석‧평가하고, 삶의 질 수준 향상을 위한 영향요인을 탐색한다. 또한 본 연구는 삶의 질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평가영역(지표)을 일반적‧사회적‧경제적‧환경적 요인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2011년, 2014년 두 기간에 걸쳐 종단조사를 하고 평가한다.

    1)삶의 질 만족도에 대한 대다수의 선행연구에서는 만족도 조사를 1회성에 그치고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삶의 질 만족도에 대한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에서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구미시를 대상으로 종단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러한 종단연구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일정한 기간 동안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 지에 대한 내용으로서 그 지역에서 선출된 단체장이 기존의 정책을 평가하고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Ⅱ. 이론적 배경

       1. 삶의 질

    삶의 질에 대한 정의는 1970년대 이후로 사회목표로서 중요성을 가지는 용어이지만 아직 이에 대한 정의는 명확하지 않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으나 첫째, 삶의 질의 개념화와 관련하여 서로 연관성은 있으나 차별화 되는 의문 및 질문들이 제기되기 때문이고, 둘째, 무엇이 개인의 삶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 것인가는 질문에 대해서는 각자의 입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근본적인 이유로는 삶의 질에 관한 연구가 실용적인 목적 하에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념에서 ’질’ 용어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가 매우 모호하고 복잡한 구성개념적 특성을 반영하기 때문이다(조경호·김미숙, 2000: 28).

    또한 삶의 질의 정의에 대한 문제는 국가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매우 다양하게 논의된다.2) 미국의 경우는 삶의 질에 대한 주관적인 접근법을 통해 의미를 부여하지만 유럽의 경우 통계적인 전문가의 시각에서 사회적 조건들을 측정하는 객관적 지표를 통한 접근법을 더욱 강조한다(Glatzer, 2006: 170-171). 한국의 경우에는 연구초기에는 객관적인 지표의 설정과 수집에 초점을 두었지만, 1980년대 들어서면서 주관적 삶의 질에 대한 관심 및 연구가 증가하다가 1990년대 이후 국민사이의 양적성장 만이 능사가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삶의 질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주관적인 삶의 질 연구가 상대적으로 중요시되고 있다(강창민·양기근, 2010: 4-5). 이러한 삶의 질에 대한 개념적 정의는 시대의 연구경향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데, 기존의 삶의 질에 대한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임진택, 2003: 14-20). 1960년대에는 사회지표운동(Social Indication Movement)이라 하여 삶의 질이 무엇이며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에 관한 일반적 논의에 집중하였다. 1970년대는 삶의 질은 어떠한 요인에 의하여 결정되는가 하는 것보다 이론적 논의로 옮아가는 과정을 밟게 된다. 60-70년대의 삶의 질 연구의 관점은 한 사회의 풍요를 국가전체의 거시적인 상황에서 파악하기보다 사회구성원 개개인의 삶의 풍요를 통해 파악하였으며, 삶의 풍요를 추구하는데 있어 양(quantity)과 질(quality)을 동시에 고려하는 점이다. 어느 정도 삶의 양적인 환경이 갖추어진 1980년대 들어서는 궁극적으로 삶의 풍요는 개개인의 주관적인 인지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였다. 즉 개인의 주관적인 인지의 가변성과 측정 및 비교와 관련된 한계들이 밝혀지면서 사회구성원 전체의 보편적인 삶의 질에 대한 초기의 관심은 점차 줄어든 반면, 특정지역의 사회거주자, 노인, 병약자 등 일부집단의 삶의 질이나 또는 교육, 건강, 노동과 같은 삶의 부분 영역에 대한 논의로 전문화 되어 가는 양상을 띠었다(이현송, 1997; 269-301재인용).

    이러한 연구경향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삶의 질을 정의하고 있는데 첫째는 시민의 주관적인 기대의 삶의 질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삶의 질을 어떤 장소에서 주민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생활조건들에 대해 느끼는 주관적 평가(Myers, 1987: 108), 개인적인 주관적 민족도 또는 행복감(한표환외, 1995) 등으로 정의하는 것이다. 둘째는 시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환경의 실제적 삶의 질로 경제·사회개발체제를 위한 정책지표에 초점을 두는 측면에서 삶의 질이란 어떤 지역의 경제, 임금, 공해, 주거비, 범죄, 기후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요소의 차이를 측정하여 지역 간 생활의 질적양태를 나타낸 것으로 이해한다(Bloomquist, Berger & Hoehn, 1988). 즉 이러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객관적인 지표를 중심으로 삶의 질을 정의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이 다차원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삶의 질을 ‘특정한 어떤 지역에서 영위하는 생활과정에서 시민들이 주관적으로 인지된 복지를 통하여 체감하는 행복감(happiness)과 만족감(satisfaction)’ 으로 정의하고자 한다.3) 즉 주관적 측면에서의 삶의 질이란 개인의 삶이 자신의 명시적 혹은 묵시적 내면적인 기대수준을 충족시킨다고 인지하는 정도라고 본다.

       2. 지역사회 삶의 질(community QOL)

    Veenhoven(1996)은 경제적 풍요로움, 사회적 형평성, 정치적 자유 등의 사회적 차원(social resources)이 국민들의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건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 요인임을 제시하고, 사회자원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Hagerty et al. (2001)는 삶의 질의 결정요인을 외생요인과 내생요인 2가지로 구분하고 있는데, 민주주의, 교육환경, 지역경제상황 등의 사회환경 및 사회조건은 일종의 외생변인으로 개인의 내생요인(건강상태, 재무상태, 가족관계 등)에 영향을 끼치는 결정요인이라 주장한다. 삶의 질 제고를 위해서는 사회환경 및 사회조건을 발전시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중요한 것이다(Eckersley, 2009).

    이러한 연구경향은 지역사회 삶의 질이라는 개념을 통해 나타난다. Myers(1987: 108)에 따르면, 지역사회 삶의 질은 “주민들이 그들의 거주지에서 경험하는 공통적인 특성과 이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로써 지역사회 안에서의 거주 적합성(livability)을 나타낸다. 사회 환경 및 여건이라는 공공 영역(public sphere)을 하나의 삶의 영역으로 인식하고, 수많은 지역사회 삶의 질 영향요인 가운데 분석의 초점을 공공영역에 한정시키는 것이다. 즉, 지역사회 여건과 사회적 상황은 대다수의 시민들의 삶과 관련한 공공자원이기에, 특정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공유하는 도시환경과 조건을 지역사회라는 생활영역(community domain)으로 지칭하고, 해당생활 영역에서의 효용을 지역사회 삶의 질이라 제시하는 것이다(Myers, 1987; 1988; Sirgy et al., 2000). 따라서 지역사회 삶의 질에 대한 이해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현안, 사회환경, 정부서비스의 제공을 가능케 한다(Eckersley, 2009). 특히, 개인 삶의 질과 밀접한 상관성을 가진 지역사회 삶의 질은 개인적 삶의 질이 지닌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다(Myers, 1988; Commins et al., 2002; Eckersley, 2009; Sirgy et al., 2008; 고명철, 2013: 248재인용).

       3. 선행연구

    삶의 질에 관한 개인적 분석을 강조하는 주관적 접근법은 개인을 토대로 하는 인지와 개개인의 내적인 경험에 의해 수집된 주관적 지표에 대한 지역주민의 만족수준을 측정하려고 노력한다. 방법론적 측면에서 개인의 만족수준의 평가는 인터뷰, 서베이 등을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이는 삶의 질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를 직접적으로 수집하는 것이다. 삶의 질과 관련한 국내·외 연구경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하혜수(1996)는 정책중심적 삶의 질 지표를 개발하여 삶의 질 구성요소를 4가지, 33개의 객관적 지표로 세분화하였고, 43개 시정부를 선정하여 도시의 삶의 질을 측정하였다. 연구에서 얻은 시사점은 객관적 삶의 질 만족도 중요하지만 주관적 지표개발도 필요하며, 지방정부의 특성화변수와 여건변수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추출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1988)에서는 6개 부문 22개 영역을 대상으로 전국 도시지역 생활의 삶의 질을 측정하였다. 최준호 외(2003)의 연구에서는 삶의 질 평가영역을 10개 선정하고, 대구시와 인근지역에 대한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였다. 연구에서는 삶의 질 평가에 대한 수준차이는 지역주민들의 계속적인 거주와 이주원인을 부여하기 때문에 지방정부는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삶의 질 평가지표는 지역특성과 규모를 감안하여 개발해야 하며, 해당지역의 우위적인 평가지표를 특화, 발전시켜 삶의 질을 개선시켜야 한다고 보았다. 송인성(2004)의 연구에서는 삶의 질 평가가 가장 활발한 캐나다의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 등에서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삶의 질 지표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광주시 삶의 질 평가지표와 비교하여 10개의 지표를 정리하고 있다. 대체로 삶의 질 평가는 몇 가지 영역에 대한 지표평가에 국한되고 있으나,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정책 관련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져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승철 (2011)의 연구에서는 삶의 질의 영역을 4개 부분으로 구분하고 19개 영역을 대상으로 대구시와 경북지역의 도시에 대한 삶의 질을 평가하고 각 유형별 분류별로 삶의 질 개선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삶의 질에 대한 평가에서 지역별 특성이 반영됨을 알 수 있다.4)

    Glatzer(2006: 176-177), Estes(2004: 147-148)는 미국과 유럽의 삶의 질 비교에서 WISP지표를 이용하고 있다.5) 10개 구성된 이 지표를 통해 1970년부터 2000년에 이르기까지의 장기적인 관점의 평가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유럽은 1970년부터 2000년 까지 10년 주기로 사회진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미국은 1990년-2000년 사이의 지표 점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지표 중에서 환경적 지수에서 너무 낮은 평가를 받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지표평가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의 삶의 질을 평가할 수 있고, 삶의 질의 결과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평가지표를 주관적인 삶의 질에 초점을 두어 아래 <표 1> 하단의 내용처럼 4개 삶의 질 지표를 고려하고자 한다.

    2)삶의 질(quality of Life) 용어는 이미 1920년대(Cecil Pigou에 의해)에 언급되었지만, 사회목표로서 중요성을 갖게 된 것은 1970년대 후반부터이다. 삶의 질을 토론하고 정의하는 과정은 미국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 반면, 우리나라는 1980년대에 들어와서야 본격화되었다.  3)본 연구에서 삶의 질이란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므로 외부적으로 관찰되는 객관적 지표만으로 적절히 평가될 수 없고 객관적인 생활조건의 향상만으로는 삶의 질을 당연히 향상시킬 수 없기 때문에 객관적 차원의 사회지표조사를 통해 삶의 질을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박종민․김서용,2001).  4)산업·경제형인 구미시의 경우는 산업구조의 개편과 주거환경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야 함을 광역·기술형인 대구시의 경우는 물리적 환경을 개선해야하는 등의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이승철, 2011: 116)  5)WISP(The Weighted Index of Social Progress)는 40개의 지표를 망라하고, 요인분석을 통해 가중치를 제공하고 다시 10개의 하위지수 들로 구성하였다.

    Ⅲ. 구미시민의 삶의 질 현황에 대한 평가

       1. 설계와 자료

    1) 연구모델 및 가설

    삶의 질 지표는 지역의 특수성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선정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자들의 삶의 지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공통적인 지표를 일반적 요인(생활여건 등), 사회적 요인, 경제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을 영향요인으로 설정하고자 한다. 이들 요인은 삶의 질 만족도의 독립변수로 구성되며 이들 요인들이 도시민의 삶의 질 수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도시의 삶의 질 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선행연구 및 관련문헌, UN 지속개발위원회 개발지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재구성하였다. 특히, 지표구성을 위해 황정환(1998)의 지속가능한 발전지표,6) 조현숙(2002), 최준호 외(2003), 이우성(2006), 김동규(2006), 윤은기(2011), 이승철(2011), 송건섭(2011) 등의 삶의 질 지표 연구를 참고하였다.7)

    아래 연구모형8)에서는 크게 4개의 독립변수와 1개 종속변수의 인과관계구조를 모형화하고자 하였다. 우선 독립변수는 일반적 요인(안전주거, 관광문화여가, 행정 및 참여), 사회적 요인(교육 및 공공의식, 건강관리 및 보호, 지속가능한 생활), 경제적 요인(자원 및 에너지 절약, 재정여건 및 균형발전, 환경보호 및 상호교류), 환경적 요인(수자원, 자연자원, 생물환경 등) 등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종속변수는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도시의 균형발전, 도시민의 안녕, 전반적인 삶의 질 수준)이다. 이러한 4개의 독립변수와 1개의 종속변수 간 인과관계구조상에 나타난 변수들 간의 평가는 조사시기별로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삶의 질 평가지표 체계를 토대로 연구가설을 설정하고자 한다. 연구가설은 A) “구미지역의 일반적 요인, 사회적 요인, 경제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 제반여건이 충족될수록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다”. B) “지역서비스에 대한 조사시기별로 삶의 질 만족도 평가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C) 조사시기별 삶의 질에 대한 인지값과 기대값에 따라 서비스의 차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양병이, 1997; 이우성외, 2006; 송건섭, 2011: 6).

    2) 측정변수 및 설명

    본 연구에서 분석대상으로 하고 있는 도시민의 삶의 질에 대한 평가지표의 체계는 <표 1> 주요 삶의 질 지표를 기준으로 지역사회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일반적 요인, 사회적 요인, 경제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 4개의 큰 카테고리로 나누고, 이들에 대한 측정지표를 고려하여 각 요인에 포함되는 12개의 측정분야로 구분하였고, 이들에 대한 하위측정 변수로는 40개의 변수로 구성하였다. 측정방법은 도시민들의 인지적‧정서적 평가를 포함하는 주관적 평가에 치중하였다.9) 삶의 질 여건에 대한 평가체계, 삶의 질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측정분야는 아래 <표 2>와 같다.

    우선 4개의 독립변수를 설명하면, 첫째, 일반적 요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복지 등 대부분의 도시환경을 포괄하는 경향성을 지니는 환경이다(박철민 외, 1999: 107). 이러한 요인에는 안전주거교통, 문화관광여가복지여건, 행정참여여건 등 도시민이 생활과 관련한 요인으로 선정하였다. 둘째, 사회적 요인은 교육‧공공의식 및 훈련, 건강보호 및 증진 그리고 인간 정주지 개발 등과 관련한 것으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 Train 등(1993)은 시민교육 및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Bell 등(1994)은 가족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등을 강조하였다. 사회적 환경은 사회조직과 제도, 지식 및 과학기술의 공급자와 이용자 사이에서 효과적으로 결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경제적 요인은 소비패턴, 재원과 메커니즘, 과학기술 및 수용능력의 구축 등과 같이 이익이 비용을 초과하거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며, 주로 통화단위의 수치 관점으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환경 보다 더욱 쉽게 측정할 수 있다. Amendola 등(1996)의 연구에서는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주요자원의 역할 그리고 경제자체의 범위 내에서 일시적인 생산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삶의 질은 기본적으로 경제개발을 성취하고, 환경문제도 해결할 때 향상될 수 있는 개념이다. 넷째, 환경적 요인10)은 도시의 물리적 환경과 관련된 것으로 인공 및 자연환경의 현황을 모두를 포함한다. 대체로, 도시환경은 인공 환경으로 정의되며, 도시의 자연환경은 인공 환경이 조성됨으로 다소 파괴되고 있다. 도시환경에서의 물리적 환경은 자연환경 양상이 최우선 순위로 주어지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Nijkamp, 1996), 자연시스템의 재생과정을 토대로 하여 도시행태와 도시생활의 모든 양상이 적용되고 유지된다(황정환, 1998). 이러한 환경여건은 도시의 수자원 보호 및 공급, 토지자원 계획 및 관리 그리고 생물종 다양성 보존 등으로 삶의 질 만족도에 중요한 영향인자임을 알 수 있다.

    종속변수로는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이다.11) 그리고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3개의 변수로 구성하였다. 먼저 ‘도시의 균형발전과 성취도’이며 이는 지역이 살기 좋고, 공기 좋고, 나무도 많고, 적절한 수입원이 있는 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해 사회, 환경, 경제 부분에서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 균형과 조화로운 발전이 성취되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도시민의 안녕 및 만족수준’으로 이는 도시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공공복지, 후생복지여건 등은 어떻게 구비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반적인 삶의 질 수준’은 지역의 다양한 생활의 질, 주관적 만족수준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들 요소가 충족될 때 도시민의 삶의 질 수준은 향상되었다고 볼 수 있다.

    3) 조사방법 및 응답자의 특성분석

    도시의 삶의 질에 대한 제반적 여건과 만족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경상북도 구미시에 거주 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작위표본추출방법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12) 이 방법은 지역거주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표본을 추출하여 이들 주민들의 생활여건에 관한 견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하는 방법이다(Rossi & Freeman, 1989). 조사대상 지역인 구미시의 일반적인 특성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2014년 5월 29일 집계된 인구는 420,014명으로 전국 인구(51,034,494)의 0.82%, 경북 인구(2,696,447명)의 15.6%에 해당된다. 경북인구 구성면에서는 포항 다음으로 많은데, 도내 경주시, 상주시, 영천시 주요도시들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구미시은 포항시, 경산시와 더불어 전년도에 비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구미시는 포항시와 더불어 대표적인 산업단지로 다른 지역에 비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인해 근로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시는 산업도시이지만, 녹색도시, 그린도시, 탄소제로도시를 표방하면서 인구, 교육, 평균소득, 주거선호, 환경 등 여러 가지의 측면에서 타 시‧군에 비해 삶의 질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대상지역의 인구구성면에서 특성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구미시 인구는 2006년 391,368명이었지만, 5년 후인 2011년 411,106명, 2014년 5월 현재 420,014명으로 매년 2.14%의 증가를 보였고, 최근 5년간 경북도내 인구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16년 이후에는 2만명 이상 유입되는 등 인구 45만 명 시대가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평균연령은 35세, 30대 이하가 24만 6천 35명으로 전체 인구의 58.0%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경상매일, 2014. 5. 29).

    삶의 질 조사는 구미시의 20세 이상의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시기별로 2차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1차 조사는 2011년 5월 2일부터 5월 16일까지 2주간 이었으며, 2차 조사는 2014년 5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 2주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그리고 1차 조사에서는 500부 배부에 397부(회수율 79.4%), 2차 조사에서는 300부 배부에 232부(77.3%)를 회수해 총 629부(회수율 78.6%)를 통계자료로 활용하였다. 조사 자료가 본 연구의 수행에 적절한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기초통계분석을 통하여 각 변수에 대한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였다. 또한 시기 간 집단별 차이분석을 실시하여 지표에 대한 평가를 제시하였고, 회귀분석을 통해 전체, 집단별 영향요인을 검증하였다.

    조사응답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서는 성별, 학력, 연령, 거주기간, 분류, 평균수입, 행정구역, 주거형태, 주거유형, 조사 시기 등 9개 항목으로 분류하였다. 우선, 전체 응답자는 629명이며, 이를 성별로 보면, 남성이 31.8%(200명), 여성이 68.2%(429명)로 여성응답자가 더 많았다. 학력별로는 고졸이하가 51.9%(314명)로 나타났고, 대졸(대재)이 43.7%(275명), 대학원이상이 6.4%(40명)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30대의 젊은 층이 29.6%(185명)이고, 40대가 51.8%(324명)이며, 50대 이상도 18.5%(116명)로 나타났다. 거주기간으로는 ‘10년 이하’가 9.1%(57명)이며, ‘11-20년 이하’가 22.7%(143명)이며, ‘21-30년 이하’가 32.3%(203명), ‘31년 이상’이 36.9%(226명)로 장기 거주자가 많았다. 직업분류 면에서는 공무원 18.9%(119명), 일반시민 81.1%(510명)이며, 평균수입은 301만 원 이상이 51.3%(316명)로 나타났고, 행정구역상 동지역 거주자가 38.8%(244명), 주거형태는 아파트 거주자 28.5%(179명), 유형별로는 주거지역 거주자 48.3%(291명)로 나타났다.

       2. 삶의 질 여건에 대한 차이검증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은 일반, 사회, 경제, 환경적 요인 등 4개로 구분하였고, 이를 평균값을 이용하여 만족도를 평가하고자 한다. 일반적 요인에 대한 기초적인 분석결과를 제시하면 아래 <표 4>와 같다. 먼저 재난구호는 보통(평균값 3.0)이상의 양호한 환경으로 인식되고 있으나13),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보통이하 인식도를 나타냈다. 그 중에서도 지방자치 및 참여여건(2.64), 여가활동여건(2.66), 인간관계여건(2.69) 등이 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14) 2011년과 2014년으로 구분하여 차이검증을 실시한 결과, 전체적으로 p<.0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구미시의 일반적 요인 면에서 2011년에 비해 2014년에 많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는데, 특히 재난구호15), 치안관리, 인간관계 요인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 요인에서 2014년의 평가결과가 전반적으로 높지만, 여가활동, 행정관리, 지방자치 및 참여 등은 향후 더욱더 높여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적 요인에 대한 기초적인 분석결과를 제시하면 아래 <표 5>와 같다. 도시의 인구밀도, 상·하수도관 관리상태, 상수도 수질상태 등에서는 보통이상의 양호한 환경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낮은 인식도를 나타냈다. 하지만 교육기관의 충분성(2.78), 시민교육 및 공공의식수준(2.88), 사회교육 및 교양프로그램 다양성(2.88)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다. 조사시기별 차이검증을 실시한 결과, 전체 변수가 p<.00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구밀도 면을 제외하고는 2011년에 비해 2014년에 더 삶의 질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인구밀도 면에서는 2011년에 비해 2014년에 높아졌기 때문에 만족도 차원에서는 흡족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경제적 요인에 대한 평균값을 보면, 아래 <표 6>과 같다. 전반적으로 자연자원의 이용 부분을 제외 한 경제적 요인에 대해 보통이하로 낮게 평가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p<.001로 통계적으로 조사시기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에너지 절약(2.76), 국가공공자금의 지원(2.79),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2.84)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다. 구미지역에 거주하면서 얻게 되는 소득이나 경제적 혜택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2011년에는 보통이하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2014년에는 국가공공자금의 지원 부분을 제외하고는 보통이상의 평가를 내리고 있다. 특히 자연자원의 이용 부분에서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는데, 구미시는 금오산을 배경으로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관련 기관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16)

    환경적 요인에 대한 평균값을 보면, 아래 <표 7>과 같다. 환경적 요인 중 상수원의 수질상태는 높게 평가되는 반면, 나머지는 보통이하로 다소 낮게 평가되고 있다. 식수량의 충분정도(2.66), 하천의 수질상태(2.89), 토지자원의 효율적 이용(2.89) 등에서는 낮게 평가되었다. 조사시기별로 환경적 요인을 평가한 결과, 식수량의 충분정도를 제외하고 모두 p<.00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식수량의 충분성은 2011년에 비해 2014년에 좋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구미시의 인구가 3년 전에 비해 늘어났지만, 더 많은 식수량은 확보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상수원의 수질상태, 수자원의 보유실태 등은 상당히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한 세부항목은 아래 <표 8>과 같은데, 이에 대한 평균값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전반적인 삶의 질 수준(3.15), 도시의 균형발전(3.08), 도시민의 안녕(2.99) 순으로 나타났다.17) 또한 도시의 균형발전 항목에서는 2011년 2.98에 비해 2014년 3.29점으로 평가가 높아졌다. 도시민의 안녕의 항목은 2011년 2.85에 비해 2014년 3.23으로 높으며, 전반적인 삶의 질 수준에 대해 2011년 3.04점에서 2014년 3.33으로 역시 높아졌다. 산업도시인 구미시의 삶의 질 수준은 전체적으로 보통수준을 약간 상회하고 있고, 2011년에 비해 2014년에는 많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결과는 일반적으로 다른 도시에 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있고,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및 소득수준은 높은 것으로 이해되는데, 보다 더욱 주관적 만족도를 향상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종적으로 조사시기별 삶의 질 지수에 대한 차이를 <그림 2>을 통해 확인해 보면, 조사시기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18) 전체적으로 QOL은 61.5점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 여건 중에서는 경제>사회>환경>일반의 순인데, 2011년에 일반여건 49.8점 이었으나 2014년에 64.1점으로 상대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3년 전·후 비교에서 전반적인 여건이 많이 좋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3. 삶의 질 만족도의 영향요인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측정하면 아래 <표 9>와 같다. 회귀분석은 전체집단과 2011년과 2014년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고, 영향요인에도 집단 간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회귀모형에서 집단 간 설명력(수정된 R2)은 .124~174로 나타났고, 회귀방정식의 유의성을 검토한 결과, F=20.406~30.009, p<.00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경우, 모든 측정분야에서 β값의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여건(β=.265)>경제적 여건(β=.242)>환경적 여건(β=.082)>일반적 여건(β=.062) 순으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 간 집단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에는 사회 및 경제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회귀분석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아래 <그림 3>와 같다. 그림에서 보면, 2011년에는 사회적 요인이 2014년에는 일반적 여건이 매우 영향력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에는 사회 및 일반적 요인에 대한 기대심리가 더욱 큰 것으로 보인다.

    아래 <표 10>은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10개의 일반적인 요인분야를 시기 간 집단별로 측정한 것이다. 전체의 경우 치안관리>문화예술>재난구호의 순으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는 문화예술>행정관리>재난구호 순이고, 2014년에는 자치참여>문화예술>치안관리>보건복지 순으로 다소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β값의 영향력에서 2011년에는 중요한 요인이 아니었던 치안관리, 보건복지, 자치참여 등은 더욱 강조되어야할 일반적 요인임이 판명되었다. 따라서 구미시의 삶의 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치안관리, 문화예술, 재난구호 분야에 대한 최우선적인 고려뿐만 아니라 자치참여, 보건복지 수준을 개선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다음 <표 11>은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10개의 사회적 요인분야를 집단별로 분석한 것이다. 전체집단의 경우 공공시설물위생상태>교육교양프로그램>시민교육·공공의식>여성취업기회충분>학교충분교육기회의 순으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의 경우 공공시설물위생상태>여성취업기회충분>학교충분교육기회>교육교양프로그램>시민교육·공공의식 순 이었고, 2014년에는 도시규모인구밀도>교육교양프로그램>상수도의수질상태>학교충분교육기회 순으로 다소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 공공시설물위생상태, 교육교양프로그램 등이 중요요인이었으나, 2014년에는 도시규모의 인구밀도, 교육교양프로그램 등이 중요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수준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공공시설물 위생상태는 물론이고 인구밀도, 수질상태 등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10개의 경제적 요인분야를 집단별로 분석하면 아래 <표 12>와 같다. 전체집단의 경우 지역사회균형발전>자연환경보호운동>자연자원경제이용>분리수거실천상태 순으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의 경우는 자연환경보호운동>공공자금지원수준> 지역사회균형발전 순이고, 2014년의 경우는 지역사회균형발전>자연환경보호운동>자연자원경제이용 순으로 나타나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10개의 환경적 요인이 구미시민의 삶의 질 만족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지를 집단별로 파악하면 다음 <표 13>과 같다. 전체집단의 경우, 자연자원효율적관리>식수의양충분정도>자연자원보유정도>자연생태보존정도>수자원의보유정도 순으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의 경우에는 자연자원효율적관리>상수원의수질상태>식수의양충분정도 순이고, 2014년의 경우에는 자연자원보유정도>상수원의수질상태>자연자원효율적관리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구미지역 자연자원의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며, 자연자원의 보유정도에 따라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은 높아지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구미지역 주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자연자원 보유정도가 높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6)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은 미래 우리 후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과 여건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발전이다(황정환, 1998).  7)삶의 질 지표는 대체로 가정생활, 주거장소, 건강상태, 교육기관, 사업(직장) 활동, 이웃‧친구‧친족관계, 여가시간활용, 행정서비스 등과 관련하여 설명하였다(박철민 외, 2004, 송건섭, 2008). 지속가능한 발전지표를 연구한 황정환(1998)은 경북 경주시와 포항시의 지역특성을 감안하여 사회적 환경, 경제적 환경, 물리적 환경지표를 선정하였고, 이를 삶의 질 측정과 관련한 지표로 활용하였다.  8)본 연구의 연구모형은 송건섭(2011: 858)연구의 연장선상에서 종단연구를 위하여 2011년 도의 연구모형을 참고하였다.  9)주관적 평가는 특정 도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도시 및 환경에 대한 인식, 자각, 만족도에 의거하여 개개인의 실제 생활 경험을 통해 체험하는 생활 상태를 평가하는 방법이다(송건섭외, 2008).  10)Bubolz 등(1982)은 생태론적 시각에서 삶의 질이 사회적 측면뿐만 아니라 자연적 측면을 포함하는 것으로 보았다.  11)종속변수인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인 삶의 질 만족(overall satisfaction of QOL)으로 구성된다. 전반적인 삶의 질 평가는 주관적이지만, 사람들이 얼마나 삶의 질을 인식하느냐를 평가하는 가장 간단한 측정치이다. 여기서 만족은 주관적이므로 사람들이 정확한 답은 어렵겠지만, 삶의 질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결과(인식)를 표현하고자 노력할 것이다(Glatzer, 2006: 172).  12)지역별(동별) 인구비례층화무작위추출 방법을 사용하였다.  13)재난구호여건의 양호는 2012년 9월 27일 발생한 ㈜ 휴브글로벌의 불산누출 사건에 대한 구미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대응에 대해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된다.  14)포항시를 대상으로 삶의 질 요인을 평가한 송건섭(2011: 861)의 연구에서도 여가활동과 관 광여건을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미시가 공업형 도시(울산시, 창원시, 포항시등)들과 마찬가지로 경제구조, 산업구조, 과학‧기술, 인구 등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지만, 공공안전, 주 거환경, 여가‧문화 등 삶의 질과 관련된 지수는 높지 못하다는 선행연구의 결과와도 유사한 결과이다(황정환, 1998; 이우성 외, 2008; 허성철 외, 2009; 송건섭 외, 2011).  15)민선5기 10대 공약 사업인 도·농이 상생하는 새 농촌 프로젝트추진 중 수해·가뭄상습지구 개선, 마을소하천 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일정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16)민선 5기 10대 분야 공약사업 중 금오산 및 천생산 산림휴양·관광명소화 사업(금오지주변 자연생태공원 조성) 등을 통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7)포항시를 대상으로 삶의 질 요인을 평가한 송건섭(2011: 863)의 연구에서는 도시의 균형발전과 성취도(2.98), 전반적인 삶의 질 및 행복수준(2.97), 도시민의 안녕 및 만족수준(2.93)으로 나타났다.

    Ⅳ.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고방안

       1. 평가결과

    전체적으로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수준은 과거에 비해 많이 향상된 것으로 이해된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있고,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및 소득수준은 높은 것으로 이해된다. 이렇듯 지역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향후 보다 더 주관적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본 연구를 위해 설정한 연구가설에 대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지역의 일반적,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요인 등이 충족될수록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중에서도 사회적 요인과 일반적 요인이 더 중요한 것으로 판명되었다(채택), 하지만 삶의 질 여건의 세부적인 측정분야에 대해서는 영향도의 크기가 다른 것으로 보인다.

    둘째, 삶의 질 만족도에 대해 2011년과 2014년 등 조사시기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대체로 2011년에 비해 2014년 평가가 더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부분채택). 2011년에는 구미지역의 삶의 질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서비스 공급을 한 것으로 스스로 판단하나, 그 만족도는 흡족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조사시기별로 삶의 질 만족도에 대해 평균값과 기대값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삶의 질 요인에 대한 차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채택). 구미시는 경제형 도시, 공업형 도시, 산업형 도시로 평가되므로 경제활성화, 충분한 일자리, 소득수준 등이 향상되었고 또한 주민의 삶의 질이 증진되었다고 평가된다. 향후 보다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다양한 삶의 질 여건의 균형적인 관리가 요구된다.19)

    최근 구미시는 탄소제로도시, 르네상스 시대를 지향하면서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시차원에서의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정책과제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전체적으로 도로교통체계서비스(21.4%)> 경찰 및 민생치안(18.4%)> 민원행정서비스(14.1%) 등의 순으로 응답하고 있다. 하지만, 2014년에는 경찰 및 민생치안이 20.0%로 가장 높고, 의료 및 복지시설서비스 17.5%, 민원행정서비스 15.6% 순으로 나타났다.

       2. 제고방안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요인별 대안 분석결과를 고려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요인 부분에서는 지방자치 및 참여여건, 여가활동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2013년부터 시범 시행되고 있는 주민자치회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안전마을형 및 지역복지형 모형을 기반으로 지방자치 및 주민참여를 활성화함으로서 지역안전(방범활동, 학교안전 등) 및 지역보건복지서비스(지역복지 서비스 단체를 연계한 지역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용 방안이 고려되어야 한다. 또한 구미시민들이 여가활동을 즐기기 위한 스포츠 시설 등에 대한 확충도 필요하다고 고려된다.20)

    둘째, 사회적 요인 부분에서는 기초적인 교육기관(초·중·고)을 제공하고21) 지속가능한 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하여 대형도서관 및 지역도서관을 지속적으로 건립하며 지역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하여 구미시가 장학금을 조성하여 구미시 출신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기적인 교육기회를 부여하는 등 다양하며 지속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시민교육 및 공공의식수준 향상과 사회교육 및 교양프로그램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역의 고등교육기관(대학·대학원)을 활용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는 방법과 관련 시민단체 등에게 위탁 또는 보조금 등을 지원하여 간접적으로 교육 및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셋째, 경제적 요인 부분에서는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조성사업 등 지역경제부분에 있어서 국비 및 도비의 적극적인 지원확보를 통한 경제적 경쟁력을 더욱 확보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넷째, 환경적 요인 부분에서는 낙동강의 식수를 공동으로 공급받는 김천의 지역은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칠곡 및 구미의 인구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식수량의 충분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으로 해평취수장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19)이영균․김동규(2007: 245-246)의 연구에서도 환경관리적 여건, 환경 및 교통여건, 행정서비스 여건, 문화여건, 공공안전 여건, 시장・금융서비스 여건, 의료서비스 여건, 교육여건, 건강관리 여건, 경제적 여건, 지역 및 직장생활여건, 자신과 가정생활의 여건, 물가수준 등의 순으로 총체적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는 연구결과와도 부분적인 일치를 나타내고 있다. 차용진(2013: 22)의 연구에서도 안전, 건강, 교육, 환경이 주관적 행복에 대한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나타났다.  20)민선5기 10대 분야 공약 중에서 여가활동과 관련하여 옥성화훼승마 레져타운 조성사업, 낙동강변 자전거 도로 에코트레일 조성사업, 낙동강 수상레포츠 공원조성사업, 워트파크 유원지 조성사업, 야구장 복합체육시설 건립 등의 추진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제적인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방안을 시행하여야 할 것이다.  21)교육기관의 확보는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감안할 때 이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을 수립하여 교육의 양·질적인 측면을 동시에 고려하여야 한다.

    Ⅴ. 결 론

    구미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종합하면,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도시의 여건 중 하나의 여건만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이 아니라 여건 별로 강점, 약점, 기회, 위협요소를 살펴서 적절히 차별 관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경상북도 구미시만을 대상으로 연구하였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논의에 대해선 충분한 논의가 되지못하였다. 이와 같은 논의는 후속적인 연구를 통해서 지속적인 보완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구미시민의 삶의 질 요인이 다른 도시에 비해 만족스러운 가, 또한 구미시의 삶의 질 요인이 , 다른 도시들의 정책에 채택가능 혹은 실현가능성은 있는 가 등에 대한 논의 등이다. 도시의 생활여건, 사회, 경제, 환경을 기초로 한 삶의 질 측정은 도시의 삶의 질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도구로서 활용 가능할 것이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해 삶의 질 요인별로 수준을 평가하고 도시의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미래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인간의 삶의 질과 환경상태(인공 및 물질적인 것)가 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척도가 될 것이고, 이는 곧 도시의 삶의 질을 의미하기 때문에 인간의 욕구와 환경이 상호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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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주요 삶의 질 지표 비교
    주요 삶의 질 지표 비교
  • [<그림 2>] 연구모형
    연구모형
  • [<표 2>] 삶의 질 평가 측정분야와 변수
    삶의 질 평가 측정분야와 변수
  • [<표 3>]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 [<표 4>] 일반적 요인 평가
    일반적 요인 평가
  • [<표 5>] 사회적 요인 평가
    사회적 요인 평가
  • [<표 6>] 경제적 요인 평가
    경제적 요인 평가
  • [<표 7>] 환경적 요인 평가
    환경적 요인 평가
  • [<표 8>] 삶의 질 평가
    삶의 질 평가
  • [<그림 2>] 분류에 따른 삶의 질 지수평가
    분류에 따른 삶의 질 지수평가
  • [<표 9>] 전체요인 회귀분석결과(Y=QOL)
    전체요인 회귀분석결과(Y=QOL)
  • [<그림 3>] 조사 시기에 따른 삶의 질 영향력
    조사 시기에 따른 삶의 질 영향력
  • [<표 10>] 일반적 요인 회귀분석결과(Y=QOL)
    일반적 요인 회귀분석결과(Y=QOL)
  • [<표 11>] 사회적 요인 회귀분석결과(Y=QOL)
    사회적 요인 회귀분석결과(Y=QOL)
  • [<표 12>] 경제적 요인 회귀분석결과(Y=QOL)
    경제적 요인 회귀분석결과(Y=QOL)
  • [<표 13>] 환경적 요인 회귀분석결과(Y=QOL)
    환경적 요인 회귀분석결과(Y=QOL)
  • [<그림 4>]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선과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선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