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Mother’s Parenting Beliefs and Expectation on Parenting Intelligence

유아기 자녀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지능 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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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others’ parenting beliefs and expectations on parenting intelligence. The problems are defined as follows. First, How are mother’s parenting beliefs, expectation and parenting intelligence defined? Second, What ar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mothers’s parenting beliefs, expectation and parenting intelligence? third, How do the mother’s parenting beliefs and expectations effect parenting intelligenc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24 mothers out of an original sample of 200 mothers who have children who are in their early childhood. 127 questionnaires were returned, but only 124 were used in the final analysis. The results are as outlined below. First, the mothers’s beliefs emphasized character, maturation and individualism. Second, a generally high expectation level regarding their children was expressed by the mothers’s. Third, appropriate parental roles are fulfilled for parenting situations as regards the mothers’s parenting intelligence. Fourth,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the mothers’s intelligence achievement beliefs and their intelligence capacity expectations. On the other hand, associated variables were found between the sub-factors of the mothers’s parenting beliefs and parenting intelligence. Some variables showed meaningful correlations, for example among the sub-factors of the mothers’s expectations and parenting intelligence. Finally, the expectation of morality was related to sub-factors of parenting intelligence. These factors were sympathy, encouragement, rational authority and control. The expectation of life habits was related to both enhancement and acceptance. The expectation of social competency was related to flexibility.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지능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 부모역할지능의 일반적 경향은 어떠한가? 둘째,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 지능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이 부모역할지능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유아기 자녀를 둔 200명의 어머니들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지 가운데 127부가 회수되었고 최종분석에는 124부가 사용되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 하위요인들과 부모역할지능의 하위요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어머니의 양육신념 하위요인들과 자녀기대감 하위요인들 간에는 지적성취강조 신념과 인지적 역량기대에서 유의미한 정적상관 관계가 나타났다. 어머니의 양육신념 하위요인들과 어머니의 부모역할 지능 하위요인들 간에 유의한 상관을 보이는 변인은 없었으며 어머니의 자녀기대감 하위요인들과 부모역할지능의 하위요인들 간에는 일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이 부모역할지능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도덕성에 대한 기대감이 어머니 부모역할지능의 공감, 격려, 합리적 권위, 통제를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고 생활습관에 대한 기대감은 어머니 부모역할지능의 증진, 수용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유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어머니 부모역할지능의 융통성을 설명하는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 KEYWORD

    Parenting Beliefs , Mothers’s Expectation , Parenting Intelligence

  • Ⅰ. 서론

    부모가 제공하는 양육환경이나 부모역할이 아동의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이 라는 점에서 부모역할과 부모의 자녀양육과 관련된 변인에 대한 관심은 1980년대 이후 부터지금까지 지속되어 오고 있다(송연숙・김영주, 2007; 김수연, 2009). 이렇듯 아동을 둘러싼 환경 중에서 부모가 아동의 여러 발달영역에 걸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들이 제시되면서(남재임, 2005; 박영미, 2007; 이주화, 2010; Belsky, 1984) 부모의 양육신념, 자녀에 대한 부모의 기대와 같은 인지적 측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김수연, 2009; 서소정, 2009). 따라서 최근에 이루어진 부모역할이나 양육행동 관련 연구들은 부모의 외현적인 상호작용 이외에 부모가 자녀 양육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양육을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와 같은 양육의 인지적 요인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부모의 자녀에 대한 기대는 어떠한지, 부모의 양육신념은 부모역할, 양육행동이나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부모의 양육신념이 자녀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해 보려는 시도가 진행되어 왔다(안지영, 2000; 박은희, 2004; 박영미, 2007; 송연숙・김영주, 2007; 송승민・송진숙, 2007; 이정순, 2007; 문성진, 2008; 김수연, 2009; 이주화, 2010). 그 결과 양육의 인지적 요인으로서 부모의 양육신념은 부모의 양육행동을 통제하고 어떠한 부모역할을 수행할 것인지와 같은 구체적인 양육관련 행동이나 태도로 표출되기도 하고 설사 구체적인 양육관련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부모의 자녀 양육에서의 우선순위, 자녀에 대한 기대, 가치나 목표, 부모역할 수행을 이끄는 밀접한 요인이 될 뿐 아니라 부모-자녀관계에서 상호작용의 지침이 됨으로써 부모-자녀 관계는 물론 자녀의 제 발달 측면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주화, 2010: 13~14에서 재인용). 즉, 부모의 양육신념에 따라 자녀에 대한 부모의 기대에 차이가 나타나고 부모역할, 양육관련 행동도 다르게 나타난다고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모의 양육신념에 영향을 받는 부모의 자녀에 대한 기대감 역시 자녀의 발달과 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과 동시에(윤진주, 2004; 김덕희, 2005; 정정란, 2006; 김민정, 2007; 손정미, 2009; Miller, 1988; Edward Beckett, 1992; Fox et al., 1995) 부모의 양육행동이나 부모역할을 결정하는 목표이자 행동을 규제하는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함께 제시하고 있다(박은희, 2004; 남재임, 2005; 박영미, 2007; 송승민・송진숙, 2007; 송연숙・김영주, 2007; 이정순, 2007; 문성진, 2008; 손정미, 2009).

    이상을 통해 보면, 부모의 양육관련 행동이나 부모역할은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무엇을 더 중요시 여기는지 그리고 자녀에 대하여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지금까지 부모의 양육관련 행동이나 부모역할과 관련해서 진행되어 온 많은 연구는 양육관련 행동이나 부모역할 특성이 패턴화 되는 유형을 가지고 있으며 양극단의 성향을 동시에 취할 수 없고 대체로 고정화 되어 있다고 보는 관점을 취해 왔다(현미숙・이소희, 2004; Belsky, 1984; Schaefer & Edgerton, 1985). 이를 통해 볼 때 부모의 양육행동이나 부모역할을 바라보는 지금까지의 관점들은 부모의 고정화되고 패턴화 된 역할특성에 대한 측면만을 제시하고 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인식함에 따라 최근에는 부모의 양육행동이나 부모역할을 살펴보는 부분에 있어서 과거와는 달리 새롭게 제고해야 할 측면이 있다는 논의가 구체화 되기 시작했다(현미숙・이소희, 2004; 안은영, 2006; 김진희, 2007; 하수정, 2008; 송채봉, 2009). 자녀가 성장발달하고 변화함에 따라 부모는 고정화된 패턴대로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부모는 양육 상황에서 고정화 된 패턴대로 경직된 양육태도나 행동을 취하거나 부모역할을 수행하기 보다는 양육 상황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맥락을 읽어낼 수 있고 그 맥락에 맞는 적절한 부모역할들을 선택하여 그에 적합한 역할 특성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부모역할지능이 필요하다(현미숙・이소희, 2004). 즉, 바람직한 부모역할을 하기 위해서 부모는 상황과 맥락에 적절한 부모역할을 수행하는 지적능력 및 지적 행동인 지능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러한 지능은 일반적인 부모역할(발달자극, 양육, 관리 등) 상황에서 맥락에 맞는 합리적인 역할 선택능력과 부모역할들의 갈등상황에서 정(正), 반(反), 합(合)에 도달할 수 있는 지적능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현미숙, 2004). 구체적으로 부모역할지능은 개인의 부모역할을 단순히 한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양육특성 내에서의 평가가 이루어짐으로써 좀 더 직접적이고 선택적인 부모역할 개입의 필요성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현미숙(2004)은 부모역할의 구성요소를 발달자극역할, 양육역할, 관리역할로 나누고 이것을 다시 공감, 격려, 증진, 합리적 권위, 융통성, 거부, 수용, 통제의 하위 요인으로 규정하였다. 발달자극역할은 아동발달을 증진시키는 역할로 자녀의 인지, 자아, 도덕, 친사회적 발달 등을 증진시키고 아동의 건강과 발달을 양육시키는 것이다. 양육역할은 부모가 자녀의 물리적・정서적 단기 욕구에 대해 어떻게 적절한 사회적 물리적 자원을 제공할 것인가에 관한 역할로서 자녀가 그들의 기본 욕구를 충족하고 안전감을 느끼도록 환경을 창조해 주는 것이다. 관리역할은 부모가 일관성이 있으면서도 융통성과 애정을 가지고 자녀의 하루 일과를 조직할 뿐 아니라 의사결정 과정에서 자녀의 역할을 인정해 주는 역할로 특히 유아기 자녀 발달의 맥락에서 아동의 행동을 관리하는 관리자의 역할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제는 부모가 자녀양육에서 어떠한 부모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측정함에 있어 선행연구들에서 시도한 고정화 되고 패턴화 된 부모의 양육행동이나 양육태도를 살펴보는 차원을 넘어서서 양육 상황에서 그 맥락에 따른 부모역할의 적응적 능력을 평가해 보는 부모역할지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부모역할이나 양육행동과 관련한 선행연구들에서 부모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지능과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살펴보고자 하는 연구는 시도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는 부모역할 지능이 부모의 양육신념, 자녀에 대한 기대에서 나온다는 것이 직관적으로 가정은 가능하지만 이러한 직관을 수량화 하여 객관적으로 측정한다는 것은 이론적・방법론적으로 다소 한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박은희, 2004: 3에서 재인용). 그러나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양육신념과 자녀기대감 그리고 부모역할지능의 세 변인들 간의 관계를 탐색적으로나마 살펴보는 것은 건강한 부모-자녀관계 형성, 시대적 요구에 적합한 바람직한 부모역할 수행에 대한 제안이라는 차원에서 의미 있는 시도라 여겨진다.

    이에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 부모역할지능 변인들의 관계와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고 부모교육 현장에 탐색적 기초자료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설정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1.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 부모역할지능의 일반적 경향은 어떠한가?

    연구문제2.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 지능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연구문제3.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이 부모역할지능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가?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절차

    본 연구는 서울, 인천, 대전에 위치한 보육・교육시설(어린이집, 유치원, 놀이학교 등)에 다니는 유아기 자녀를 둔 200명의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설문지는 보육・교육시설(어린이집, 유치원, 놀이학교 등)의 협조를 받아 유아를 통해 어머니에게 배부하였다. 설문지는 어머니가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작성하도록 하였다. 이 가운데 127부가 회수되었으며 최종분석에는 124부가 사용되었다.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배경은 다음 <표 1 >과 같다.

       2. 측정도구

    1) 양육신념

    본 연구에서는 안지영(2000)이 개발한 어머니의 양육신념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7점 척도로서 응답은 점수가 낮을수록 인성, 성숙주의, 전체주의를 강조하는 입장에 가깝고, 점수가 높을수록 지적 성취, 환경주의, 개인주의를 강조하는 것에 가까운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전체 신뢰도는 Cronbach ɑ=.86이며 인성-지적성취 강조 영역의 Cronbach ɑ=.84, 성숙-환경주의 강조 영역의 Cronbach ɑ=.72, 개인- 전체주의 강조 영역의 Cronbach ɑ=.72로 나타났다.

    2) 자녀기대감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자녀기대감을 살펴보기 위해 박은희(2004)가 개발한 자녀기대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녀기대감 척도는 3개의 하위요인 신체, 인지, 사회 발달에 대한 기대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5점 척도인 것을 4점 척도로 수정하여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1)~매우 그렇다(4)'에 답하도록 하였고 점수가 높을수록 그 영역에 대한 자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전체 신뢰도는 Cronbach ɑ=.95이며 신체적 역량기대의 신뢰도는 Cronbach ɑ=.88, 인지적 역량기대의 신뢰도는 Cronbach ɑ=.87, 사회적 역량기대의 신뢰도는 Cronbach ɑ=.89로 나타났다.

    3) 부모역할지능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부모역할지능을 살펴보기 위해 현미숙(2004)이 개발한 부모역할지능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발달자극역할, 양육 및 지지역할, 관리역할의 영역에서 8개의 총44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5점 척도인 것을 4점 척도로 수정하여 ‘나 라면 전혀 그렇지 않다(1)~나라면 항상 그렇다(4)점’에 답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전체 신뢰도는 Cronbach ɑ=.91 이며 발달자극 영역의 신뢰도는 Cronbach ɑ=.85, 양육 및 지지 영역의 신뢰도는 Cronbach ɑ=.74, 관리 영역의 신뢰도는 Cronbach ɑ=.81로 나타났다.

       3. 자료처리 방법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 부모역할지능의 전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 지능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적률상관계수를,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이 부모역할 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Ⅲ. 연구결과

       1.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 지능의 일반적 경향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 부모역할지능의 일반적 경향은 어떠한지를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신념을 살펴본 결과, 1~7점의 가능한 범위 중 인성 대 지적 성취 강조의 신념은 평균 1.99(S.D.=.82)로 나타난 바, 본 연구대상 어머니는 일반적으로 자녀에 대해 지적성취나 학업성취 강조의 신념보다는 인성을 더 강조하는 신념의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숙 대 환경주의강조 신념의 평균은 3.52(S.D.=.84)로 나타나 어머니들이 일반적으로 자녀의 발달은 유전적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생물학적으로 준비되어야 가능하다고 보는 성숙의 영향을 더 믿는 성숙주의 신념의 경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 대 전체주의 강조 신념의 평균은 3.27(S.D.=1.07)로 나타나 개인주의 신념의 경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녀기대감을 살펴본 결과, 1~4점의 가능한 범위 중 신체적 역량기대, 인지적 역량기대, 사회적 역량기대 평균 모두 중간점 이상으로 나타나 비교적 자녀에 대하여 높은 기대의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신체적 역량기대 영역에서는 건강에 대한 기대감 평균 3.86(S.D.=.20), 신체적 유능성에 대한 평균 3.03(S.D.=.38), 생활습관에 대한 기대 평균 3.38(S.D.=.35)로 나타나 건강에 대한 기대가 다른 기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생활습관, 신체적 유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적 역량기대 영역에서는 지적 유능성에 대한 기대감 평균 3.13(S.D.=.37), 창의성에 대한 기대감 평균 3.44(S.D.=.38)로 나타나 창의성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역량기대 영역에서는 도덕성 평균 3.51(S.D.=.32), 사회적 유능성 평균 3.13(S.D.=.40)으로 나타나 도덕성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부모역할지능을 살펴본 결과, 1~4점의 가능한 범위 중 발달자극, 양육 및 지지, 관리 평균 모두 중간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본 연구대상의 어머니들은 양육 상황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맥락을 읽어내고 그 맥락에 맞는 적절한 부모역할들을 비교적 잘 선택하고 그에 적합한 역할 특성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경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구체적으로 발달자극 영역에서는 공감의 평균 3.16(S.D.=.40), 격려의 평균 3.13(S.D.=.39), 증진의 평균 2.82(S.D.=.44), 합리적 권위의 평균 2.81(S.D.=.24)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공감과 격려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으며 증진역할과 합리적 권위의 역할은 중간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 및 지지 영역에서는 융통성의 평균 2.68(S.D.=.37), 거부의 평균 3.00(S.D.=.50), 수용의 평균 3.39(S.D.=.43)로 나타나 수용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안전성과 변화 간의 균형이 이루어져 부모-자녀관계 중 필요할 때 변화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융통성 역할은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관리영역에서는 통제 평균 3.29((S.D.=.43)로 나타나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통제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2. 어머니의 양육신념 및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지능과의 관계

    어머니의 양육신념과 자녀기대감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다음 <표 6>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어머니의 양육신념 하위요인들과 자녀기대감 하위요인들 간에는 인성 대 지적성취강조 신념과 인지적 역량기대에서 유의미한 정적상관 관계가 나타났다. 반면, 어머니의 양육신념 하위요인들과 어머니의 부모역할 지능 하위요인들 간에는 <표 7>에서 보는 바와 같이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어머니의 자녀기대감 하위요인들과 부모역할지능의 하위요인들 간에는 <표 7>에서와 같이 일부 유의미한 정적상관 관계가 있는 요인들이 있었다. 특히 어머니의 자녀기대감 중 생활습관에 대한 기대와 도덕성에 대한 기대는 부모역할지능의 발달자극(공감, 격려, 증진, 합리적 권위) 역할들 모두와 수용 및 통제역할과 정적상관 관계를 보였다.

       3.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이 부모역할지능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이 부모역할지능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은 다음 <표 8>에서 보는 바와 같다. 부모역할 지능의 공감, 격려, 합리적 권위, 통제를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은 자녀기대감 중 도덕성에 대한 기대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머니 부모역할지능의 증진, 수용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는 자녀기대감 중 생활습관에 대한 기대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 부모역할지능의 융통성을 설명하는 변인으로는 자녀기대감 중 사회적 유능성에 대한 기대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1)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인들만을 추출하여 표에 제시하였음.

    Ⅳ. 논의 및 제언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지능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주요결과들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신념을 살펴본 결과, 어머니 양육신념의 전반적 경향은 인성 대 지적성취 강조 신념에서는 인성을 더 강조하는 신념의 경향을, 성숙 대 환경주의강조 신념에서는 성숙의 영향을 더 믿는 신념의 경향을, 개인 대 전체주의 강조 신념에서는 개인주의 강조 신념의 경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 양육신념의 전반적 경향에서 인성을 더 강조하는 신념의 경향을 보이는 것은 안지영(2000)의 결과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그러나 어머니 양육신념의 전반적 경향 중 성숙 대 환경주의강조 신념에서 본 연구 대상 어머니들이 성숙의 영향을 더 믿는 신념의 경향을 보인 것은 선행연구들과는 다소 다른 결과이다. 즉, 안지영(2000)의 연구에서는 자녀 발달에 대해 부모나 외부의 영향력을 중요하게 보는 환경주의에 가까운 경향을 보였고 김수연(2009)의 연구에서는 어머니들은 자녀를 양육할 때 성숙주의 관점이나 학습 이론적 관점에 기초하여 양육하기보다는 인지발달 이론적 관점에 기초한 양육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볼 때, 어머니가 자녀발달에 대해 특히 성숙주의 양육신념을 갖느냐 환경주의 양육신념을 갖느냐에 대해서는 단순히 사회 인구학적 배경만을 가지고 논하기 보다는 부모의 철학이나 인생관, 세계관, 부모의 자라온 배경과 경험, 문화적 배경 등과 같은 어머니 개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양육특성 관련 요인들을 고려하면서 살펴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사료된다. 개인 대 전체주의 강조 신념에서 본 연구 대상 어머니들이 개인주의 강조 신념의 경향을 보이는 결과를 통하여 볼 때 과거 우리사회에서 강조되어왔던 주요 가치와 덕목이 양보와 순종을 강조하던 것이었던 반면, 현대사회의 가치는 독립적이고 자신의 권익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찾으려는 태도를 중시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어머니의 자녀기대감의 전반적 경향을 살펴본 결과, 신체적 역량기대, 인지적 역량기대, 사회적 역량기대 세 영역의 평균 모두 중간점 이상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자녀에 대하여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각 영역별 하위요인들에 대한 기대감을 보면, 신체적 역량기대 영역에서는 건강에 대한 기대감이, 인지적 역량기대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기대감이 사회적 역량기대에서는 도덕성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수연(2009)의 연구에서 제시한, 어머니들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순응성을 촉진시키고자 하는 것 보다 문제해결 기술이나 창의적 기술을 촉진시키는 것을 중요한 발달적 과제로 보고 있다는 결과와 맥을 같이하는 결과이다.

    어머니의 부모역할지능을 살펴본 결과, 발달자극, 양육 및 지지, 관리 역할 평균 모두 중간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머니들이 일반적으로 자신의 부모역할 지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결과이다. 구체적으로 발달자극영역에서는 공감과 격려의 역할을 상대적으로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어머니들이 자녀의 발달을 격려하고 증진하는 발달자극역할을 위해 자녀의 상황과 감정에 대한 적절한 정서적 반응과 자녀와 감정 이입적 의사소통, 자녀의 발달적 의도에 따라 용기나 의욕을 북돋우어주는 태도와 행동을 비교적 잘해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양육 및 지지 영역에서는 수용의 역할을 상대적으로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융통성 역할은 비교적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녀양육 과정에서 어머니들이 자녀의 장점을 강화해주며 수용해 주는 역할은 잘 하고 있으나 안정성과 변화간의 균형을 이루어 부모-자녀관계 중 필요할 때 변화하는 능력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양육 상황과 맥락에 적합한 부모역할을 탄력적으로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모지원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시사 받을 수 있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 하위요인들과 부모역할지능의 하위요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어머니의 양육신념 하위요인들과 자녀기대감 하위요인들 간에는 인성 대 지적성취강조 신념과 인지적 역량기대에서 유의미한 정적상관 관계가 나타났다. 이는 어머니가 지적성취를 강조하는 양육신념이 높을수록 자녀의 인지적 역량 즉, 자녀의 지적행동과 지적능력에 대한 기대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이다. 또한, 어머니의 자녀기대감 하위요인들과 부모역할지능의 하위요인들 간에는 일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어머니의 자녀기대감 중 생활습관에 대한 기대와 도덕성에 대한 기대는 부모역할지능의 발달자극역할(공감, 격려, 증진, 합리적 권위)들과 수용 및 통제역할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이는 자녀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기 위해 지녀야 할 기본 자질을 몸에 익히는 것과 사회의 규칙과 요구에 대한 인식 및 이를 내면화하여 행동할 것에 대한 기대가 높은 어머니일수록 이를 촉진・증진시키기 위한 부모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어머니의 양육신념 하위요인들과 어머니의 부모역할지능 하위요인들과는 유의한 상관을 보이는 변인은 없었다. 이 결과는 기존의 관련 선행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어머니의 양육신념과 부모역할지능도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반대되는 결과로 이는 어머니의 양육신념이 실제 양육 상황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맥락을 읽어내고 그 맥락에 맞는 적절한 부모역할들을 비교적 잘 선택하고 그에 적합한 역할 특성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부모역할지능과는 관계가 없음을 시사한다. 즉, 양육신념과 부모의 양육특성 관련변인들을 연구한 선행연구들(안지영,2000; 박영애・나종혜, 2003; 송승민・송진숙, 2007; 송연숙・김영주, 2007; 김수연, 2009; 서소정, 2009)의 연구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결과로, 이는 양육의 인지적 요인으로서의 양육신념은 어머니의 고정화되고 패턴화 된 부모역할특성이나 양육관련 행동 특성과는 상관이 있으나 실제 양육 상황에서 그 맥락에 따른 부모역할의 적응적 능력인 부모역할지능에는 양육신념 보다는 자녀에 대한 실제적 기대가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이 부모역할지능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을 살펴본 결과, 자녀기대감 중 도덕성에 대한 기대감이 어머니 부모역할지능의 공감, 격려, 합리적 권위, 통제를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머니의 자녀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인식하고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여 이것을 내면화 하여 행동하기를 바라는 기대가 클수록 어머니는 자녀의 상황과 감정에 적절하게 반응하고 자녀와 공감적 의사소통하도록 하는 능력이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자녀에게 용기와 의욕을 북돋아 주는 태도나 행동을 가능하게 하며 자녀의 개별성을 존중하면서도 동시에 합리적으로 통솔하게 하는 힘을 발휘하게 하고 자녀에게 행하는 통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자녀기대감 중 생활습관에 대한 기대감은 어머니 부모역할지능의 증진, 수용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즉, 이는 어머니의 자녀 스스로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있어 요구되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행위를 해결하는 능력에 대한 기대가 클수록 어머니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 자녀의 현재 능력과 태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달시키고 고무하려는 역할과 자녀 양육과정에서 자녀의 장점을 강화해 주며 수용해 주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마지막으로 자녀기대감 중 사회적 유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어머니 부모역할지능의 융통성을 설명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자녀기대감 하위 요인들 중 부모역할지능의 거부를 설명하는 변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는 어머니의 자녀가 대인관계에의 상호작용에서 조화를 이루고 사회적으로 적합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을 기대 할수록 어머니는 안정과 변화 사이의 균형이 이루어져 부모-자녀 관계 중 필요할 때 변화하는 능력을 보여주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결과들로 미루어 볼 때 어머니의 자녀에 대한 기대와 그 기대수준은 어머니로 하여금 양육 상황과 맥락에 적합한 부모역할을 수행해야 할지에 대한 그 방향을 정하는데 의미 있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견된다.

    이상의 연구결과 및 논의를 토대로 후속연구를 위하여 몇 가지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어머니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바, 최근 들어 양육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하게 나타나고 있는 점과 자녀발달 및 어머니의 부모역할수행에도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임을 고려할 때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시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둘째, 어머니와 아버지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 부모역할 지능의 특성들을 파악하고 어머니-아버지 간의 그 일치도를 평가해 보려는 시도를 통해 각각의 변인들에 대한 부와 모의 일치정도에 따른 자녀발달에의 영향을 살펴보는 연구가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본 연구는 어머니만을 대상으로 하였는 바, 후속연구에서는 어머니뿐 아니라 그 자녀들까지 연구대상으로 삼아 부모의 양육관련 특성들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셋째, 본 연구에서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 부모역할지능은 어머니의 자기보고 방식인 주관적 평가에 의존하였다. 이는 어머니가 지닌 이상적인 양육신념, 자녀기대, 부모역할 지능을 보고했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없는 바, 차제에 객관화자료를 함께 활용하여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평가 및 측정이 요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의 결과들은 부모지원관련 프로그램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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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배경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배경
  • [표 2] 어머니의 양육신념 문항 및 신뢰도
    어머니의 양육신념 문항 및 신뢰도
  • [표 3] 자녀기대감 척도의 문항 및 신뢰도
    자녀기대감 척도의 문항 및 신뢰도
  • [표 4] 부모역할지능 문항 및 신뢰도
    부모역할지능 문항 및 신뢰도
  • [표 5]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 지능의 전반적 경향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 지능의 전반적 경향
  • [표 6] 어머니의 양육신념과 자녀기대감과의 관계
    어머니의 양육신념과 자녀기대감과의 관계
  • [표 7]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지능 간의 관계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과 부모역할지능 간의 관계
  • [표 8]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이 부모역할지능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1)
    어머니의 양육신념, 자녀기대감이 부모역할지능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