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추구, 충동성, 인터넷 중독 및 부정적 정서 간의 인과모형 탐색

Exploration of Causal Model among Sensation Seeking, Impulsiveness, Internet addiction, and Negative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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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는 인간의 긍정적인 심리적 측면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긍정심리학의 긍정특질을 바탕으로 한 성격강점을 통해 인터넷 중독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J시와 D시 4개 대학교의 568명(남 225명, 여 343명)의 자료를 사용하여 인터넷 중독과 성격강점의 관계를 탐색적 회귀분석을 통해 확인하였고, 인터넷 중독은 성격강점 요인 중 자기조절, 용감성, 사랑과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그리고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감각추구와 충동성을 설정하고, 인터넷 중독이 우울과 불안에 영향을 주는 인과모형을 설정하였다. 충동성은 인터넷 중독을 유의하게 설명하였으며, 감각추구는 충동성을 거치는 간접경로를 통해 인터넷 중독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인터넷 중독은 우울과 불안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탐색적 회귀분석에서 가장 많은 설명량을 지닌 성격강점인 자기조절의 상하 수준에 따라 인과모형의 차이를 다집단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 결과, 자기조절 하 집단에서는 충동성이 인터넷 중독을 유의하게 설명하였으며, 감각추구는 충동성을 거치는 간접경로를 통해 인터넷 중독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인터넷 중독은 불안을 유의하게 설명하였으며, 우울은 불안을 거치는 간접경로를 통해 설명되었다. 자기조절 상 집단에서는 감각추구와 충동성이 인터넷 중독을 유의하게 설명하였으며, 인터넷 중독은 우울과 불안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결론적으로 자기조절이 낮은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단순한 충동성에 의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반면, 자기조절이 높은 사람은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인터넷을 이용하지만 자기조절의 실패는 개인의 부정적 정서에 더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나 지속된 인터넷 중독은 자기조절의 수준에 관계없이 부정적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explain internet addiction through the character strengths(VIA scale) based on positive traits in positive psychology, which is the scientific study for positive psychological aspects of humans. Using the data of 568 students (male 225, female 343) from four universities in J and D cities,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et addiction and character strengths was examined through exploratory regression analysis, and internet addiction was significantly explained by self-regulation, bravery, and love among character strengths. Based on previous studies, the causal model was set up among sensations-seeking and impulsiveness, internet addiction, and negative emotions; sensations-seeking and impulsiveness were predictors of internet addiction while internet addiction was a affecting factor on negative emotions (depression, anxiety). Impulsiveness significantly predicted internet addiction, and sensation-seeking indirectly explained internet addiction through impulsiveness. In addition, internet addiction significantly explained depression and anxiety. Multi-group analysis was conducted in order to explain how the casual model could be explained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high-low level of self-regulation. In the low level of self-regulation, impulsiveness significantly explained internet addiction, and sensation seeking indirectly explained internet addiction through impulsiveness while internet addiction indirectly explained depression through anxiety. In addition, in the high level of self-regulation, sensations seeking and impulsiveness significantly explained internet addiction, and internet addiction significantly explained depression and anxiety. Consequently, these findings suggested that, while people with low self-regulation used the internet due to the simple impulse, people with high self-regulation used internet for different reasons and the expectation of self-regulation, but the failure of self-regulation could have greater effects on the negative emotions. However, persistent internet addiction, regardless of the level of self-regulation, impacted the negative emotions. Finally,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suggestions on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 KEYWORD

    인터넷 중독 , 성격강점 , 부정적 정서 , 충동성 , 감각추구 , 다집단분석

  • 방 법

      >  연구대상

    J시에 소재한 G대학교, J대학교, C대학교와 D시에 소재한 C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6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685부의 수집된 자료 중에서 불성실한 응답지나 결측문항이 있는 105명의 자료와 이상치를 보이는 12명의 자료를 제외한 남자 225명(39.6%), 여자 343명(60.4%), 총 568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다. 평균연령은 21.66세(SD = 2.67)이었다.

      >  측정도구

    성격강점척도. Peterson과 Seligman(2004/2009)이 VIA분류체계에 입각하여 개발한 것을 권석만(2009)이 우리나라 대학생의 성격강점을 측정하기 위하여 새롭게 개발한 자기보고형 성격강점 척도를 사용하였다. 여기에는 6개의 상위덕목과 24개의 성격강점이 포함되어있다. 24개 성격강점은 각각 10개의 문항으로 측정되며, 사회적 선희도를 평가하는 10문항이 추가되어 총 250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문항은 4점 Likert형 척도로 '전혀 아니다' 0점부터 '매우 그렇다' 3점으로 평정되며, 각각의 점수를 합하여 성격강점점수로 사용하였다. 전체 문항의 내적일치도는 .98로 나타났다.

    성인 인터넷 병리적 사용 자기보고척도. 성인 인터넷 병리적 사용 자기보고척도(A-척도)는 이형초 등(2007)이 성인의 병리적인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행동증상을 측정하는 진단용 검사를 개발하기 위하여 Davis의 인지행동모형과 국내외 인터넷 중독 척도 및 전문가의 임상적 경험과 면접을 통해 문항을 구성한 자기보고식 척도이다. 총 20문항의 4점 척도이며 4개의 하위요인(가상세계지향, 기분의 전환 및 변화, 내성 및 몰입, 인터넷 사용에 대한 죄의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A-척도는 영역참조방식으로 총점을 기준으로 42점 이하는 일반사용자군, 43-53점은 잠재적 위험사용군 I군(자기관리요망군), 54-66점은 잠재적 위험사용자 II군(전문상담요망군), 67점 이상은 고위험사용자군(집중치료요망군)으로 분류한다. 이형초 등(2007)의 연구에서 내적일치도는 .89였고, 본 연구에서는 .91로 나타났다. 하위요인들의 내적일치도는 가상세계지상 .74, 기분의 전환 및 변화 .80, 내성 및 몰입 .82, 인터넷 사용에 대한 죄의식 .85로 나타났다.

    Barratt 충동성척도. Barratt Impulsiveness Scale을 이현수(1992)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하위요인은 무계획충동성 9문항, 운동충동성 8문항 및 인지충동성 6문항인 총 23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부터 ‘항상 그렇다’ 4점까지 이루어진 4점 척도로 평정되었다. 내적일치도는 무계획충동성 ‘이리저리 자주 옮겨 다니면서 사는 것이 좋다.’(17번 문항)를 제외하고 .62, 운동충동성은 .73으로 나타났다. 인지충동성은 .52로 나타났는데, 문항제거 후에도 적절한 내적일치도를 나타내지 못해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감각추구척도. Zuckerman, Kolin, Price와 Zoob(1964)의 감각추구척도(Sensation Seeking Scale)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번안한 다양한 연구(박윤창, 이미경, 윤진, 1995; 양시자 외, 2001)를 활용하여, 한국형 감각추구 척도로 변환하고 보완한 유진, 강필중(2003)의 척도를 활용하였다(최기민, 2008). 감각추구척도는 총 28문항으로 하위요인은 스릴과 모험추구, 경험추구, 권태민감성, 탈억제로 나누어지며, ‘전혀 아니다’에서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4점 척도로 평정되었다. 각 하위요인의 내적일치도는 스릴과 모험추구 .89, 경험추구 .80, 권태민감성 .69, 탈억제 .66로 나타났다. 전체 내적일치도는 .89로 나타났다.

    한국 우울증검사. 이민수와 이민규 (2003)가 개발한 한국 우울증검사(Korean Depression Scale)를 사용하였다. 이 검사는 미래에 대한 부정적 생각 차원, 자기에 대한 부정적 생각 차원, 걱정 및 초조 차원, 우울기분 차원, 신체화증상 차원, 의욕상실 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하위요인마다 5문항씩 총 3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전혀 아니다’에서 ‘매우 그렇다’의 5점 척도로 평정되었다. 각 하위요인의 내적일치도는 미래에 대한 부정적 생각 차원 .90, 자기에 대한 부정적 생각 차원 .87, 걱정 및 초조 차원 .85, 우울기분 차원 .89, 신체화증상 차원 .84, 의욕상실 차원 .89였고, 전체 내적일치도는 .96으로 나타났다.

    상태-특성 불안척도. Spielberger 등(1970)에 의해 개발된 상태-특성 불안척도(State-Trait Anxiety Inventory)를 한덕웅 등(1993)이 표준화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특성불안(평소의 기분이나 0느낌을 어느 정도 잘 나타내주는지)과 상태불안(최근 며칠 동안의 기분이나 느낌을 어느 정도 잘 나타내주는지)을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매우 그렇다’ 4점 척도로 평정하며, 각각 20문항으로 총 4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특수한 상황에서 그 순간 느끼는 상태불안을 제외하고, 참여자들이 일반적으로 느끼는 특성불안만을 사용하였다. 낮은 내적일치도로 인하여 역문항(1, 6, 7, 10, 13, 16, 19) 7문항을 제외한 13문항으로 분석을 실시하였고 내적일치도는 .89로 나타났다.

      >  통계분석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for Windows와 AMOS 18.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강점의 하위요인을 탐색하기 위하여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Anderson과 Gerbing(1988)의 Two-Step 접근법에 따라 인터넷 중독과 감각추구, 충동성, 우울, 불안 변수들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Two-Step 접근법은 구조방정식모형을 분석할 때 측정모형을 먼저 추정하고, 그 다음 구조모형을 추정하는 접근법을 말한다(배병렬, 2007). 마지막으로, 단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인터넷 중독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 성격강점 요인의 수준에 따라 다집단분석(Multi-Group Analysis)을 실시하여 인터넷 중독과 다른 변수들 간 구조적 영향력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결 과

      >  변인 간 상관

    성격강점의 자기조절과 우울, 충동성, 특성불안, 인터넷 중독 간에는 부적 상관(p<.01)이 나타났다. 인터넷 중독은 우울, 충동성, 특성불안, 감각추구와 정적상관(p<.01)이 나타났다(표 1). 인터넷 중독과 성격강점 하위요인 간에서 19개의 성격강점(개방성, 학구열, 지혜, 사랑, 친절, 사회성, 용감함, 인내, 진실성, 활력, 용서와 자비, 겸손/겸양, 신중함, 자기조절, 시민의식, 공정함, 지도력, 감사, 희망)이 부적상관(p<.01)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성격강점 하위요인에 대한 상관분석에서 성격강점 하위요인 간에는 모두 정적상관(p<.01)이 나타났다.

      >  인터넷 중독에 대한 성격강점의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인터넷 중독을 대한 성격강점의 선행연구가 부족하여 연구 표본을 이용한 단계적 회귀분석의 탐색적 과정을 통해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강점의 하위요인을 확인하였다.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기에 앞서, 성격강점 간의 상관분석에서 성격강점 하위변인들을 모두 회귀방정식에 투입하여 분석할 경우 표본 수에 비해 예측변인의 수가 지나치게 많고, 성격강점들 간의 높은 정적상관으로 인해 다중공선성의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변인의 수를 조정해야 하였다. 우선 인터넷 중독 유의한 상관이 없는 하위요인인 창의성, 호기심, 심미안, 유머, 영성 5개의 하위요인을 예측변인에서 제외하였다. 그리고 다중공선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선행연구에서 인터넷 중독을 설명하는 특성으로 확인된 자기통제력(Self-Control), 자기조절(Self-Regulation) 개념과 유사한 성격강점의 자기조절과 상관이 높은 강점 5개 요인을 제외하였다. 자기조절 강점과 높은 상관을 보이는 성격강점은 개방성, 지혜, 인내, 신중함, 시민의식이었다. 최종적으로 학구열, 사랑, 친절, 사회성, 용감함, 진실성, 활력, 용서와 자비, 겸손/겸양, 자기조절, 공정함, 지도력, 감사, 희망 총 14개 성격강점을 예측변인으로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표 2). 인터넷 중독에 대한 성격강점의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로 자기조절( β = -.128, p < .01), 용감함(β = -.099, p < .05), 사랑(β = -.092, p < .05) 강점이 인터넷 중독에 유의한 주효과가 있다고 확인되었다. 투입변인의 순서는 자기조절, 용감함, 사랑의 순서로 회귀식에 투입되었으며, 최종 회귀분석의 설명변량은 6%로 통계적 유의함을 나타내었다(F = 12.10, p < .000)

      >  인터넷 중독과 감각추구, 충동성, 부정 정서의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인터넷 중독과 감각추구, 충동성, 부정 정서인 우울과 불안의 관계를 연구모형으로 검증하기 위해 AMOS 18.0을 사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모형에 포함된 잠재변인(constructs)에 대한 측정변인(indicator)은 기존의 연구에서 타당화가 확인된 척도의 문항과 하위요인을 적용하였으며, 문항들의 내적합치도를 확인하여 신뢰도에 영향을 주는 문항들을 제거한 뒤 측정변인으로 사용하였다. 단일요인으로 측정된 특성불안 13문항에 대해서는 문항묶음(item parceling)을 하였다. 문항묶음은 잠재변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관측변수들을 부분적으로 총합해서 지표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개별문항을 지표변수로 설정하는 방법보다 문항묶음을 통해 만들어진 꾸러미변수를 지표변수로 사용할 때 모형이 훨씬 간단해지고 모형추정의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줄어든다(문수백, 2009). 그리고 개별변수보다 꾸러미변수를 지표변수로 설정할 경우 SEM이나 ML방법으로 모형추정을 위해 요구되는 다변량정규분포의 가정이 충족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이유로 꾸러미 방법을 권장하기도 한다. 분석에 앞서 가설적 연구모형의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에서 사용될 측정변수들의 다변량 정규분포 정상성을 확인하기 위해 측정변인으로 사용된 척도들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를 산출하여 표 3.에 제시하였다.

      >  측정모형의 검증

    연구모형을 검증하기 전에 2단계 모형추정 확인절차(Kline, 2005)에 따라 최대우도(Maxium Likelihood: ML) 추정방법에 의한 측정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였다. 적합도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충동성의 하위요인 중 운동충동성에서 오차분산이 마이너스(-)를 보이는 Heywood Case가 발생하였다. Heywood Case는 있을 수 없는 비논리적 모수추정치로 모형설정의 오류, 추정가능성 확인에 실패한 모형, 자료 속에 이상치가 들어 있는 경우, 측정 모형에서 요인 당 지표변인이 두 개뿐이고 표집의 크기가 100이하로 작거나, 초기값이 아주 엉뚱한 값으로 설정되거나, 변인들 간에 아주 높은 상관으로 인해 경험적 불인정모형이 될 경우에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추정에 실패하게 된다(Chen, Bollen, Paxon, Curran & Kirby, 2001: 문수백, 2007에서 재인용).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음오차 분산에 매우 작은 양의 값인 .005를 입력하여 고정시켰다. Heywood Case에 대한 조치 이후 측정모형의 적합도 지수는 표 4.와 같이 적절하였고, 모형의 경로계수추정치는 표 5.에 제시하였다.

      >  연구모형의 검증

    연구모형의 모든 잠재변수들이 측정모형을 통해 통계적으로 타당하게 측정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잠재변수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설정한 연구모형의 적합도 지수를 추정하여 수용할 만한 적합도 지수를 확인하였다. χ2 = 544.96, df = 130, p = .000, SRMR = .067, TLI = .902, CFI = .917, RMSEA = .075, 90% CI [.069, .082]. 적절한 적합도를 확인한 후 각 변인들에 대한 경로계수를 표 6그림 1에 제시하였다.

    그 결과, 감각추구에서 인터넷 중독(t = 1.894, p = .058)으로 가는 직접경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나머지 경로계수는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다. 감각추구에서 인터넷 중독으로 가는 경로가 유의하지 않아 해당 경로를 삭제한 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았다. 경로가 삭제된 수정모형은 연구모형에 내재된 모형(Nested Model)이므로 두 모형의 자유도의 차이를 이용한 χ2값 차이 (Δχ2)를 통해 검증할 수 있다. 수정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한 결과 χ2 = 548.328, df = 131, p = .000, SRMR = .070, TLI = .902, CFI = .916, RMSEA = .075, 90% CI [.069, .082] 로 대체로 수용할 수 있는 모형으로 나타났다. 두 모형간의 차이검증 결과 Δχ2(1, N = 568) = 3.364, p = 0.067 로 나타났고, 유의한 차이가 없어 수정모형이 보다 간명한 모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의 경로가 추가되더라도 연구모형의 적합도는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선행 연구에서 감각추구 성향과 인터넷 중독간의 관계를 밝힌 이론적 근거를 지니고 있어 연구모형을 사용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감각추구는 인터넷 중독을 유의하게 설명하지 못하였지만, 충동성을 통해 인터넷 중독으로 가는 간접경로가 유의한지 확인하였다. 감각추구에서 충동성(B = .645), 충동성에서 인터넷 중독(B = .159)간의 비표준화 경로계수를 곱한 간접효과는 .103으로 나타났고, 경로가 유의한지 검증하기 위해 Sobel 검증을 수행하였다. Sobel 검증결과, 간접경로의 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Zab = 4.108, p < .001), 충동성(t= 5.219, p < .001)은 인터넷 중독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중독은 불안과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안은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 중독에서 불안(B = .486), 불안에서 우울(B = .343)간의 비표준화 경로계수를 곱한 간접효과는 .167으로 나타났으며 경로가 유의한지 검증하기 위해 Sobel 검증을 수행하였다. Sobel 검증결과, 간접경로의 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Zab = 6.382, p < .001).

      >  성격강점의 자기조절수준에 따른 다집단 분석

    인터넷 중독을 중심으로 하여 탐색된 모형이 성격강점의 자기조절의 수준(자기조절 점수의 중앙치를 기준으로 하여 분류)에 따라 잠재변수 간의 경로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다집단분석을 실시하였다.

    우선 연구모형이 성격강점의 자기조절 상하 집단 모두에 적합한 모형인지 확인하는 형태동일성을 검증하여, 표 7에 제시하였다. 증분적합지수인 TLI의 값이 수용수준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다른 증분적합지수 CFI와 절대적합지수 SRMR, RMSEA의 값이 수용수준을 충족하였다. 자기조절 상: χ2 = 340.436, df = 130, p = .000, SRMR = .073, TLI = .897, CFI = .912, RMSEA = .077, 90% CI [.067, .087]. 자기조절 하: χ2 = 352.215, df = 130, p = .000, SRMR = .071, TLI = .893, CFI = .909, RMSEA = .077, 90% CI [.067, .086].

    자기조절 상하 집단에 대한 형태동일성이 만족하였고, 이를 기저모형으로 하여 각각의 측정변수와 잠재변수사이의 요인계수가 동일한지 확인하기 위해 측정동일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각 잠재변인에 대한 모든 요인의 적재치를 동일하게 고정한 경로모형에서 만족할 만한 적합도를 보였고, 기저모형과 측정동일성모형 간은 Δχ2 = (13, N = 568) = 18.73, p = 0.132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표 8). 자기조절 상하 집단에서 경로계수는 표 9그림 2에 제시하였다.

    성격강점 자기조절의 수준에 따라 자기조절 하집단에서 감각추구에서 인터넷 중독, 인터넷 중독에서 우울을 유의하게 설명하지 못하였다. 반면에 자기조절 상 집단에서 잠재변인들의 경로는 모두 유의하였다. 감각추구가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직접경로가 유의하지 않았던 기저모형과 비교해서 자기조절 하 집단에서는 인터넷 중독이 우울에 유의한 영향이 없었다. 그리고 기저모형과 비교해 자기조절 상 집단에서는 감각추구에서 인터넷 중독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감각추구에서 충동성을 통해 인터넷 중독으로 가는 간접경로는 두 집단에서 모두 유의하였다(하 집단: Zab = 2.517, p < .05 / 상 집단: Zab = 2.441, p < .05). 인터넷 중독에서 불안을 통해 우울로 가는 간접경로도 두 집단에서 모두 유의하였다(하 집단: Zab = 3.746, p < .001 / 상 집단: Zab = 5.325, p < .001).

    논 의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중독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긍정심리학의 성격강점을 탐색하고, 확인된 성격강점의 수준에 따라 감각추구, 충동성, 불안, 우울과 인터넷 중독의 구조적 관계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우선 인터넷 중독을 설명하는 가장 높은 성격강점을 확인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확인된 성격강점의 수준을 상하로 나누어 인터넷 중독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관계를 다집단 분석을 통해 집단 간의 구조차이를 확인하였다. 인터넷 중독의 구조적 관계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감각추구와 충동성이 인터넷 중독의 선행변인으로 작용하고, 인터넷 중독으로 인해 부정적 정서인 불안과 우울에 이르는 경로를 설정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에서 인터넷 중독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성격강점은 자기조절, 용감성, 사랑으로 확인되었다. 이 중 자기조절(self-regulation)은 유사한 여러 정의가 있으며, 성격강점에서는 ‘자신의 다양한 감정, 욕구, 행동을 적절하게 잘 조절하는 능력’으로 정의한다(Peterson & Seligman, 2004). 이는 자기통제력과 인터넷 중독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Shaffer, 1999; Young, 1999; 송원영, 1998; 김종원, 2002)들과 일치한다. 확인된 다른 성격강점으로 용감함은 ‘위협, 도전, 어려움, 고통으로부터 물러서지 않기’이며 사랑은 ‘상호호혜적인 사람들 즉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에 가치를 두기’로 정의한다. 이전의 연구에서 사회적 회피는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한기흥, 2008), 인터넷 중독과 또래간의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나 사회적 고립/위축, 사회적 지지부족 등의 관계를 밝힌 바 있다(Griffiths, 1997; 안세라, 2003; 조남근 외, 2001). 이처럼 인터넷 중독이 어떤 불편한 상황이나 대인관계에서의 회피반응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보았을 때, 용감함과 사랑의 강점은 인터넷 중독에 대한 상쇄나 완충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을 통해 감각추구와 충동성이 인터넷 중독의 선행변인으로 작용하고, 인터넷 중독이 부정적 정서인 불안과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모형을 검증하였다. 감각추구는 인터넷 중독을 유의하게 설명하지 못하지만, 충동성을 통한 간접경로로 인터넷 중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충동성은 인터넷 중독에 직접경로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인터넷 중독은 부정적 정서인 우울과 불안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고, 불안을 통한 간접경로로도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이는 새로운 경험과 자극을 추구하는 감각추구 경향만으로는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개인이 가진 충동적 경향으로 인해 인터넷과 관련된 문제가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선행연구에서는 부정적 정서인 우울과 불안이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설명되었으며, 본 연구에서 지속된 인터넷 중독 문제가 개인의 우울과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불안이 우울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오미나, 최외선(1997)의 환경변인으로 인한 특성불안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와 유사하다. 이는 개인이 지닌 불안감과 우울감에 대한 회피의 수단으로 인터넷 중독에 빠지게 되지만 지속된 인터넷 사용은 불안감과 우울감을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개인의 부정적 감정을 증가시킨다고 볼 수 있다.

    연구모형을 검증한 후, 연구표본을 통해 인터넷 중독과 성격강점과의 관계에 가장 많은 설명량을 지니며, 이와 함께 선행연구를 고려하여 자기조절의 수준에 따른 집단 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자기조절 상 집단에서는 감각추구와 충동성이 인터넷 중독을 모두 유의하게 설명하였고, 인터넷 중독으로 인한 부정적 정서인 우울과 불안도 모두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반면, 자기조절 하 집단에서는 충동성이 인터넷 중독을 유의하게 설명하였고, 감각추구는 충동성을 통해 간접경로로 인터넷 중독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인터넷 중독은 부정적 정서 중 불안을 유의하게 설명하였고, 우울은 불안을 통한 간접경로로 설명되었다. 즉, 자기조절수준이 높더라도 개인의 감각추구성향과 충동성이 직접적으로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자기조절 수준이 낮은 집단에서는 충동성만이 인터넷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감각추구는 단순히 어떤 무모한 위험한 활동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낯선 곳을 여행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놀라운 모험을 하고 싶은 것과 같은 새로운 것에 대한 개방이나 도전정신, 욕구와 변화를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자기조절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것에 대한 반응이 충동성과 함께 인터넷 중독이라는 것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자기조절 수준이 낮은 집단에서는 새로운 것에 대한 반응이 아닌 단순히 무계획적이고 충동적인 문제가 인터넷 중독을 야기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인터넷 중독과 부정적 정서와의 관계에서 자기조절 상 집단에서는 우울과 불안을 유의하게 설명하였고, 자기조절 하 집단에서는 불안을 유의하게 설명하였지만 우울은 불안을 통한 간접경로를 통해 설명되었다. Klinger(1975)는 사람들이 개인적 목표추구에서 경험하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시도하지만, 그 장애들을 극복하지 못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때, 부정적 기분이 유발된다고 본다. 이러한 점은, 스스로 자기조절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인터넷을 통제하지 못하고 실패할 경우, 자기조절 기대에 대한 스스로의 불만으로 인해 우울감과 불안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다. 반면에 자기조절능력이 낮은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개방이나 욕구가 아닌 목적을 상실한 채 단순한 충동적 경향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고, 단순한 충동성 경향은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우울감에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속적인 인터넷 중독 문제는 최종적으로 개인의 불안감에 영향을 미치고, 불안은 우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인터넷이 지닌 정적 측면인 새로운 정보의 탐색과 공유, 빠른 정보 전달, 사이버 관계 형성 등을 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자신을 조절할 수 있다고 여기고 인터넷 콘텐츠와 게임등을 사용하지만 자신이 정한 기준 이상의 인터넷사용을 계속하게 되어 부정적 정서가 유발된다고 볼 수 있다.

    ‘한번 만, 한번 만 더...’라는 중독의 특성에 비추어 ‘한 시간만, 딱 한 시간만 더...’라는 인터넷 중독의 특성은 자신이 정해 놓은 시간만큼 인터넷을 통한 정보검색, 엔터테인먼트, SNS 등을 하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했지만 어느새 자신의 기준을 넘기고, 자아 이질적으로 인터넷에 빠져 있는 자신의 모습에 더 강한 부정적 정서를 느낀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시간 때우기(killing time)’나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만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스스로에 대한 기준을 두지 않기 때문에 일시적인 우울감이나 부정적 정서가 낮을 수 있지만, 지속되는 인터넷 관련 문제들은 마찬가지로 개인의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적극적인 건강 증진은 임상과 건강심리 영역의 중요한 영역으로, 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부정적 특성과 증상 제거에 초점을 둔 기존의 질병모델에서 벗어나, 성장모형에 기반을 둔 긍정심리학의 성격강점을 통해 인터넷 중독을 다양한 측면에서 확인해보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약점의 보완이나 제거가 아닌 강점의 향상이라는 전략적인 치료개입과 예방프로그램 개발에 이론적 배경을 제공하였다. 또한, 인터넷 중독을 중심으로 한 감각추구, 충동성, 부정적 정서의 연구모형을 통해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주는 변인뿐만 아니라 인터넷 중독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결과를 통해 인터넷 중독의 원인과 더불어 그로 인한 2차적 문제, 순환적 과정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변인 간의 기능을 이해하는데 보다 타당한 자료를 제공하였다.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관점에서 개인의 성격강점을 확인하고, 인터넷 중독과 관련된 기존의 심리적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설문문항이 많았고, 설문지 작성에도 긴 시간이 소요되었다. 연구 참여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지만, 이로 인한 문제를 줄이고자 참여자에게 설문작성에 대한 답례를 제공하였고, 자료 분석 시에 결측치와 불성실한 응답이 있는 설문지를 제거하여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였다. 다음으로, 주된 연구 참여자가 대학생이므로 연구에서 제안된 모형이 특정 임상군이나 다른 학령/연령대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연구 표본을 다른 2개 지역에 위치한 4곳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그리고 추후에는 지역을 더욱 확대하고, 표본을 중고등학생이나 일반인, 인터넷 중독집단 등 다양한 대상으로 조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터넷이 가지는 어플리케이션의 범위는 광범위하다. 게임, SNS, 인터넷쇼핑, 정보검색 등 인터넷의 주된 활용 유형에 따라 많은 차이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활용간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 비록 인터넷 활용간의 세분화된 차이를 보지 못하였지만, 성격강점과 인터넷의 전반적인 중독과의 관계를 확인하였고, 차후의 연구에서는 보다 활용유형을 세분화하여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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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변인간 상관계수
    변인간 상관계수
  • [표 2.] 인터넷 중독에 대한 성격강점 각 변인들의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
    인터넷 중독에 대한 성격강점 각 변인들의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
  • [표 3.] 잠재변수에 대한 기술통계
    잠재변수에 대한 기술통계
  • [표 4.] 측정모형의 적합도 검증 결과
    측정모형의 적합도 검증 결과
  • [표 5.] 측정모형의 경로계수 추정치
    측정모형의 경로계수 추정치
  • [표 6.] 연구모형의 경로계수 추정치
    연구모형의 경로계수 추정치
  • [그림 1.] 연구모형의 표준화 경로계수
    연구모형의 표준화 경로계수
  • [표 7.] 집단 간 형태동일성 모형에 대한 적합도 분석 결과
    집단 간 형태동일성 모형에 대한 적합도 분석 결과
  • [표 8.] 형태 및 측정 동일성 검증에 대한 적합도 지수
    형태 및 측정 동일성 검증에 대한 적합도 지수
  • [표 9.] 자기조절 상하 집단별 모수 추정치(요인 적재치에 동일성 제약을 가한 모형)
    자기조절 상하 집단별 모수 추정치(요인 적재치에 동일성 제약을 가한 모형)
  • [그림 2.] 요인 적재치에 동일성 제약을 가한 자기조절 상하집단의 표준화 경로계수
    요인 적재치에 동일성 제약을 가한 자기조절 상하집단의 표준화 경로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