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기부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구조적 분석

Structural Analysis on Effecting Factors of Personal Donating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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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는 비영리 사회복지조직들에 대한 개인들의 기부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여 개인들의 기부행위증진을 위한 함의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기부동기, 개인효용, 기관인지도, 기관서비스, 기관몰입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검토하고, 본 연구에 맞는 구조적 연구모형을 제시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6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를 다양한 방식으로 통계분석하였으며, 구조방정식모델링 방법을 활용하여 기부행위와 그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간의 경로를 탐색하였다.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론과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봉사활동경험이 있는 사람의 총기부액이 없는 사람 보다 많음을 확인한 것으로, 개인들의 기부행위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둘째, 기관에 대한 이미지와 신뢰, 인지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 되었는데, 기관운영에 있어 기부금 사용내역을 공개 하는 등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기관의 인지도를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

    셋째, 기부동기, 개인효용, 기관인지도는 몰입을 매개로 기부행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개인 기부자가 기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들을 모색해야 한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effevting factors of personal donating activity for NPOs and offer some implications for the promotion of personal donating activity. For those purposes, the researchers reviewed previous studies on motivations for donation, personal utility, recognition levels of organizations, organizational servi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proposed a structural research model fit for the study, and tested the hypotheses. In order to verify the hypotheses, a survey was taken with the residents of Gwangju, Jeonnam, and Jeonbuk Province who had donating experiences. Total 630 cases were put to empirical analysis. Collected data were put to frequency analysis, t-test,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with the SPSS 17.0 and AMOS 16.0. The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led to the following implications:

    First, encouraging participation in volunteer activities is necessary for promoting personal donating activity.

    Second, the image, reliability, and recognition level which the NPOs have are important elements in making people start and maintain their donating activity.

    Finally, NPOs have to develop various programs that will help donors identify themselves with donee.

  • KEYWORD

    비영리민간조직 , 기부행위 , 자원봉사활동

  • I. 서 론

    어떤 사회를 유지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제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제도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조직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표적인 조직이 정부이다. 그러나 공공의 이익을 수행하는 역할은 반드시 정부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정부의 역할 뿐만 아니라 민간의 역할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을 반영한 것이 민간의 비영리조직(Non-Profit Organization; NPO)으로 우리가 여기서 논의할 사회복지의 영역뿐만 아니라 교육, 의료,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 흔히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민간의 비영리 조직은 직접적인 수익성을 창출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기관의 재원조달의 지속성은 시급하고도 중요한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민간 비영리 조직의 재원조달은 조직의 지지자들로부터 회비나 기부금 모금 정부·민간단체·기업으로부터의 재정지원, 재화나 서비스의 판매 등의 방식으로 충당한다. 다시 말해 민간 비영리 조직의 재원조달방식은 민간의 기부, 정부의 재정지원, 수혜자들이 부담하는 서비스요금 수입이라는, 3가지 방법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3가지 방식 중에서 서비스요금 수입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비영리 조직의 경우로 한정된다고 볼 때 민간의 기부와 정부의 재정지원이 대부분의 민간 비영리 조직의 중요한 재원조달 방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재정지원 방식에는 제한이 있다. 정부가 공공 서비스에 대한 모든 사회적인 욕구를 재정지원하게 된다면 정부는 파산하고 말 것이다. 정부측에서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다 보면 구성원들의 욕구를 완전하게 충족시키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규범적으로 본다면 공공의 서비스를 국가가 완벽하게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비영리 조직의 재원조달을 전적으로 정부에 의존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가꾸어 온 민주주의 체제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민간 기부라는 방식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는 공동체의 발전과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뒷받침을 하고 있다. 이러한 민간의 기부행위는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미국에서 뿐만 아니라, 복지국가 개념이 강해서 국가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1).

    민간 기부는 일반적으로 개인 기부와 기업기부로 구분한다. 그런데 여기서 기업기부의 경우 그 존립 목적 자체가 이윤추구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근본적인 한계를 가진다. 물론 기업들도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회적 활동의 당위성을 인정한다. 공익을 위한 사회활동이 그들의 경제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하여 기업의 기부활동은 이윤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다.

    그에 반해 개인의 기부행위는 자신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에 의해 기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해 당사자 간의 충돌이 적다. 그러한 이유로, 기부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나라의 민간기부의 양상은 개인기부가 주류를 이룬다. 미국의 경우 2006년도 자료에 따르면, 민간기부의 총액은 2,950억 달러를 넘어섰는데, 그 중에서 개인의 기부는 전체 기부금 가운데 75.6%인 2,229억 달러에 이른다(Giving USA Foundation, 2007).

    우리나라도 개인기부가 민간 기부를 주도하고 있다. 2000년도 이전에는 기업의 기부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2000년 이후에는 개인의 기부가 절반을 넘어섰고 이러한 양상은 지속되고 있다. 손원익(2007)의 자료에 따르면, 1999년도 기업의 기부가 70.7%를 차지하여 민간 기부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2000년을 기준으로 그 지위가 바뀌었다.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 개인기부 2.23조원, 기업기부 2.22조원이었는데 구성비로 볼 때, 50.1% 대 49.9%로 개인기부가 기업의 기부를 추월하였다. 그 이후 2001년 63.8% 대 36.2%, 2003년 63.4% 대 36.6%, 2004년 62.8% 대 37.2%, 2005년 60.9% 대 39.1%로 민간기부에서 개인기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할 부분은 기부금 규모의 증가뿐만 아니라, 기부 참여자가 크게 증가했다는데 있다.

    이와 같이 개인의 기부는 민간의 기부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개인 기부에 관한 연구는 아직 초보적인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개인의 기부활동은 어떤 과정과 경로를 통하여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개인의 기부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연구가 좀 더 축적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축적된 연구 결과로부터 비영리 기관들은 개인들의 기부 참여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010년 말 한국사회를 강타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금 유용 사태2)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 주고 있다. 이 사태로 많은 개인 기부자들이 기부를 철회했으며, 잠재적인 기부 참여자들에게는 불신의 벽을 쌓는 결과를 가져왔다. 기관에 대한 불신이나 실망은 후원을 중단할 뿐만 아니라, 도미노 현상을 일으켜 다른 기관에게도 불신이나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비영리기관들이 후원자 및 지역사회에서 신뢰감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병렬, 최정규;2006)이러한 신뢰라는 측면 뿐 아니라 우리는 좀 더 다양한 요인들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요인들이 어떤 경로를 통하여 기부활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해야 한다. 그래야만 기관들은 개인들의 기부활동에 대한 참여를 늘릴 수 있는 방책을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며, 근본적으로는 기관의 생존과 설립목적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본 연구는 개인들의 기부활동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인의 기부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구조방정식모델링을 통해 분석하고자 한다.

    1)네덜란드는 자원봉사를 포함한 민간부문의 기부규모가 GDP의 5%에 육박하고, 스웨덴의 경우도 네덜란드에 약간 못 미치는 4.41%에 이르며, 그 외에 영국, 프랑스도 3%대의 규모를 보이고 있다(Salamon et al, 2004).  2)미국에서도 이러한 유사한 사건이 있었는데, 1992년‘유나이티드 웨이(United Way)’의 최고 책임자의 공금유용사건 이었다. 이 단체는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2,100여 개의 지부에서 운용하는 기금 규모만 30억 달러에 이르는 미국에서 구세군 다음으로 큰 거대한 기부단체이다.

    II. 이론적 배경

       1. 기부행위의 개념

    기부는 일반적으로 금전적 공여의 의미로 사용된다. 하지만 자원봉사의 차원에서 무상으로 공여되는 특별한 능력이나 기술등 또한 기부에 포함된다. 현재 한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를 물질적 기부와 시간적 기부로 구분하고 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01). 그러나 법률적으로는, 기부는 일정한 공익의 목적을 위하여 재단을 설립하는 행위를 뜻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법률행위로서의 기부와 기부행위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한편, 서구사회에서는 기부(donation)를 자선을 의미하는 charity, charitable giving 과 박애를 의미하는 philanthropy, philanthropic giving로 구분하기도 한다. 김남숙(2007)은 자선(charitable giving)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관용과 동정심과 같은 개인적인 차원의 관심과 자비심에 근거한 기부행위를 강조하는 의미로, 박애(philanthropic giving)는 개인적인 차원보다는 인류라는 집합적인 차원에서 인류의 발전 혹은 사회서비스를 위한 대규모의 기관 혹은 조직화된 기구에 기부하는 행위를 강조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자선은 박애보다 불평등한 관계를 상정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정호영, 2007). 이들과는 달리, 연속성의 차원에서 기부를 구분한 Foss는 일회성의 기부를 의미하는 donation과 정기적인 기부를 의미하는 subscription으로 구분하고 있기도 하다(1983).

       2. 기부행위에 관한 이론

    기부행위는 크게 사회학적 관점과 심리학적 관점을 통해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사회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개인의 기부행위는 개인이 환경 및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받게 되는 영향의 과정 혹은 결과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해된다.

    1) 사회학적 접근

    우선, 사회교환이론은 인간관계를 비용과 보상이라는 경제적 관점에서 인간의 사회적 관계를 분석한다. 즉, 사회교환이론에서는 개인의 기부를 위한 비용지출에는 거기에 따른 보상이 전제되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이러한 보상은 사회적인 보상을 포함한다. 이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주는 대신 보상을 얻으려고 하거나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행위가 일어난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자선이나 기부는 그 행위가 외부에 알려질 때 사회적 체면 제고의 효과와 더불어 그 행위자의 신용을 높여 주는 효과를 갖는 것이다(Glazer and Konrad, 1996). 사회적 교환은 제3자를 통한 간접적인 교환도 가능한데, 행위자가 속한 집단 구성원들이 이타적인 행동을 높게 평가하는 경우, 수혜자로부터는 아무런 대가를 못 받더라도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보상(존경, 이전 등)을 받기 때문에 행위를 지속하게 된다(Blau, 1964 ; 김남숙, 2007 재인용).

    두 번째, 사회학습이론에서는, 모델(부모나 형제, 친구, 회사동료 등)에 대한 관찰학습을 통해 관찰자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주어질 때, 관찰자는 동기화되고 모방적 행동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본다. 부모의 모델로서의 역할은 그 중요성이 매우 큰데, 이는 다수의 연구들이 부모의 이타적 행동이 자녀들의 이타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음을 통해 알 수 있다. 즉, 부모가 다른 사람에 비해 친사회적인 방식으로 행동(기부와 같은 이타적 행동)할 때, 그 자녀 또한 그와 유사한 행동을 학습하여 수행할 가능성이 크다(Musen and Eisenberg, 1989 ; 김유나, 2002). 이처럼 부모의 이타적이고 친사회적인 기부행위는 별도의 외적 강화 없이도 자녀의 모델이 되어 자녀들의 기부행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상징적 상호작용 이론에서는, 인간 개개인은 타인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와 역할에 주어진 사회적 의미를 해석하고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으로 본다(Burnet and Wood, 1988). 인간은 부모, 형제와 같이 의미 있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점차 사회전반의 일반적 타인으로까지 상호작용의 범위를 확산시켜 나가면서 사회전반의 가치, 규범, 지식, 태도 등을 습득하게 된다. 이 때 인간은 상호작용을 하는 타인으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의 의미를 자기 스스로 해석하고 정의하는 과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정호영, 2007). 이처럼 사람들은 사회규범, 환경 그리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친사회적 행동이라고 규정되는 역할을 내면화하게 되므로 개인의 기부행위 또한 상호작용의 결과인 것으로 볼 수 있다.

    2) 심리학적 접근3)

    심리학적 관점에서는 기부행위에 있어서 행위자의 주체적 의도가 강조된다. 즉, 개인이 갖는 가치와 신념의 발현을 위한 수단인 것으로 기부행위를 설명한다. 대표적인 이론으로는 자기확장이론을 꼽을 수 있다.

    이타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타인을 자신의 일부로 통합하려는 이기적인 요소까지도 포함하는 확장된 자아의 개념을 통해 개인의 기부행위를 설명할 수 있다. 이처럼 자기확장이론은 개인이 성장하고 성숙할수록 자신의 스키마(self schema)에 다른 사람들을 통합시킨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즉, 자신의 가치와 신념, 그리고 태도 등이 자신이 동일시하는 대상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이론은 개인이 갖는 시민으로서의 책임감, 애국심, 자선행동은 확장된 자아의 일부가 타인과 공유되거나 공유되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기 확장 이론에서 보자면 기부자들이 기부대상 기관을 신뢰하고 기부행위를 하는 일련의 과정은 기부자가 자신과 기관과의 동일시를 통해 자기 확장을 도모하려는 심리적 현상으로 설명된다(정호영, 2007).

    3) 통합적 관점

    기부행위를 설명하는 통합적 관점으로는 행위를 통해 얻게 되는 개인의 내·외적 효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개인효용이론을 들 수 있다. Sargeant(2006)는 개인효용을 가시적 효용, 정서적 효용, 가족적 효용으로 유형화하여 설명하였다.

    가시적인 효용은 겉으로 드러난 효용을 의미한다. 즉, 기부금으로 인한 세금감면 혜택이 대표적인 가시적 효용이며, 그 외에도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거나 사회적 위신이 상승하는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Haggberg, 1992; Komter, 1996). Glazer와 Konrad(1996)는, 인간은 자신과 동등하거나 높은 수준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동경하기 때문에 자신의 부나 소득 수준을 타인들에게 알리려는 목적이나 사회적 위신을 획득할 목적에서 자선이나 기부행위를 행하는 것으로 보았다.

    반면 Andreoni(2001)는 기부행위자는 기부행위를 통해 얻게 되는 가시적인 효용보다는 기부행위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따른 정서적 효용을 얻기 위해 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았다. 즉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좋은 느낌을 갖기 위해서, 심리적인 갈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혹은 서비스 수혜자들에 대한 감정이입 때문에 기부를 한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공포나 죄책감, 연민과 같은 감정도 기부행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보았다.

    개인은 가족적 효용을 얻기 위해 기부를 행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암 환자를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조직에 기부하는 것은 기부금이 그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자신의 가족이나 친척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는 인식에 따른 것이라고 본다(이성태, 2009).

       3. 선행 연구고찰

    우리나라에서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기부와 관련된 주제로 한 조사연구는 1990년대 후반부터 이루어져 왔다. 강철희(1998 ; 2002 ; 2006)는 일련의 연구들을 통해 기부기관에 대한 신뢰 수준은 사람들의 기부노력 수준 사이에는 상당한 정도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 관계에서 외생변수로 설정된 소득수준과 부모의 기부활동 참여는 기부노력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기부노력에 대한 경제적 요인의 영향력의 존재와 더불어 가족 내 사회학습효과 및 세대 간 전승효과의 존재를 밝힌 것이다.

    개인의 자원봉사활동 경험과 기부행위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다수의 연구들(정영석, 2001; 김유나, 2002; 고이경, 2004; 이성태, 2009)이 두 변수 간의 유의미한 영향관계를 주장한 반면, 오단이(2006)는 두 변수 간에 유의미한 영향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한 바 있다. 개인이 갖는 자원봉사활동의 기부행위에 대한 영향력에 대해서는 연구자들 간에 다소간의 견해차이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신뢰와 같은 사회적 자본관련 요인과 기부행위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학자들 간의 견해가 대체로 일치한다. 마케팅 분야의 많은 선행연구들에서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신뢰와 몰입이 제시되었는데, 신뢰는 몰입의 선행요인인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Gabarino and Johnson, 1999; Sargeant and Lee, 2004).

    정호영(2007)은 연구를 통해 개인적 효용요인이 몰입을 매개하여 기부금액의 경로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기관관계요인은 신뢰요인을 매개하여 몰입요인에 영향을 미치고, 순차적으로 몰입을 통하여 기부금액의 경로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4) 한편, 김남숙(2007)은 연구를 통해서 연령, 소득, 이타적 경험, 기부처에 대한 인식 정도 등은 그 자체로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들이 사회 속에서 갖는 타인과의 관계성, 사회에 대한 책임, 가치 공유 등과 같은 사회적 자본이 작용하여 기부활동을 하게 됨을 밝혔다. 이성태(2009) 또한 기부경험과 사회적 태도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주장하였는데, 이는 현재 기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높은 수준의 친사회적 행동성향, 기부나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 사회기관에 대한 신뢰 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박종미(1995)는 후원행위의 동기를 이타적 동기와 이기적 동기로 나누어 연구를 하였는데, 그 결과로 후원 지속자가 중단자보다 남을 돕고자하는 이타적 동기가 강하다고 밝혔다. 이와 유사한 연구로서 정영석(2001)은 자선적 기부를 할 것인가의 여부를 결정하는 데는 이타적 동기가 강하게 작용하지만, 기부를 얼마 할 것인가라는 기부 수준의 결정에는 지위나 체면 등과 같은 사회적 편익에 대한 동기가 강하게 작용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김유나(2002)의 연구에서는 이타적 동기와 기부동기 간에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였다.

    3)심리학적 접근 방식은 정호영(2007), 이성태(2009) 논문의 내용소개와 구분을 따랐다.  4)Sargeant and Lee는 "Redefining Commitment"(2005)라는 연구에서 기부기관에 대한 기부자의 몰입을 기관에 대한 신뢰의 결과 기부자가 기부기관과 가치 있는 관계를 지속하고 싶어하는 의지라고 정의하였다. 여기서 신뢰란 기부기관이 그의 책임을 이행하고, 자선활동이 기대한 바대로 이루어졌다는 믿음의 정도를 의미한다.

    III. 연구방법

       1. 연구모형

    본 연구는 개인 기부자들의 기부행위 결정요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기존의 이론적, 경험적 연구에 기초하여 가설적 모형을 설정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아래의 그림에서 화살표는 시작되는 지점으로부터 다다르는 지점까지의 정(+)의 영향관계가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조사연구로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기부행위자 6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그에 앞서, 측정도구의 적절성과 문항에 대한 이해도를 알아보기 위해 일부 지역에 거주하며 기부를 행하고 있는 5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예비조사 결과, 설문 문항에 대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조사대상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성별은 남자 266명(42.2%), 여자 364명(57.8%)로 나타났고, 연령대는 40대 224명(35.6%), 30대 202명(32.1%), 50대 107명(17.0%), 20대 77명(12.2%), 60대 8명(1.3%), 70대 7명(1.1%), 20대 미만 4명(.6%), 80대 이상 1명(.2%) 순으로 나타났다. 학력은 대학교 254명(40.3%)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전문대학 154명(24.4%), 고등학교 137명(21.7%), 대학원 이상 58명(9.2%), 중학교 25명(4.0%), 무학 2명(.3%)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일반사무직 212명(33.7%), 공무원 143명(22.7%), 기타 67명(10.6%), 영업·기사·택배 등 46명(7.3%), 연구전문직 32명(5.1%), 생산·기술직 29명(4.6%), 전업주부 28명(4.4%), 중소규모사업 26명(4.1%), 단순노동 17명(2.7%), 보험회사 14명(2.2%), 관리직 9명(1.4%), 무직 7명(1.1%)이었다.

    조사대상자의 기부행위관련 일반적 특성은, 우선 일정액의 금액을 기부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370명(58.7%)이었으며, 필요에 따라서 260명(41.3%) 순으로 나타났다. 기부형태는 현금의 형태가 478명(75.9%)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금과 물품 모두 141명(22.4%), 물품 11명(1.7%) 순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기부 총금액은 1만원 미만이 298명(47.3%)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이 되었던 기부행위자 중 445명(70.6%)은 현재의 기부처에 계속해서 기부할 것임을 밝혔으며 향후에도 현재의 금액만큼 기부할 것이라 응답한 경우가 435명(69.0%)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늘릴 생각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148명(23.5%), 줄일 생각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47명(7.5%) 순으로 나타나 대다수의 기부자들이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거나 더 기부금액을 늘리려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측정도구

    본 연구는 개인 기부자들의 기부행위 결정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구조화된 측정도구(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는 인구사회학적 변인, 기부행위 및 봉사활동, 기부동기, 개인효용, 기관이미지, 기관몰입, 기관서비스, 기부행위(기부활동기간, 총기부금액) 등의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와 신뢰도는 아래의 표와 같다.

       3. 자료분석 방법

    본 연구의 가설 검증을 위해 사용한 분석 방법은 다음의 <표 2>와 같다.

    IV. 연구결과의 분석

       1. 측정변수의 상관관계 분석

    주요 측정 변수들 간의 다중공선성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피어슨 적률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개인효용과 기관몰입 간의 상관관계는 .733으로, 기부동기와 개인효용이 .661로 높게 나타났으나, 다중공선성의 위험 수준인 .8에는 미치지 않아 변수들 간의 경로를 분석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2. 측정도구의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본 연구의 구성개념은 대부분 다항목 측정을 하였기 때문에 요인들의 단일차원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2차에 걸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후 단일차원성을 저해하는 항목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변수를 정제하였다. 또한 자료의 적합도를 검정하기 위하여 χ2, GFI, AGFI, CFI, NFI, RMR, RMSEA값을 사용하였는데, 0.4 미만의 SMC 값을 갖는 문항을 하나씩 제거 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본 연구의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는 아래의 표에 제시하였다.

       3. 측정 모델과 적합도

    본 연구에서는 단일차원성이 확인된 잠재변수(기부동기, 개인적효용, 기관인지도, 기관몰입, 기관서비스)들을 모두 결합하여 모형의 적합도를 검정하는 측정모델 분석을 실시하였다. 모형의 적합도는 위의 표에 제시된 바와 같다. χ2 값은 그 값이 크면 모델이 데이터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χ2 검정의 결과는 모델 채택에 있어서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 따라서 모델의 채택 여부는 다른 적합도 지수를 참조하여 최종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기부행위의 하위요인인 기부활동기간과 총 기부금액의 측정단위가 달라서 표본자료의 측정단위에 의해 좌우되는 RMR 대신에 표준화 RMR인 SRMR의 값을 사용하였다. 또한 모든 변수의 신뢰도 수준은 Chronbach's α 값이 .71~.93 사이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아래의 그림은 측정모델을 표준화 경로계수로 표시한 것이다.

       4. 제안모델과 가설검정

    1) 제안모델

    본 연구의 최초 연구모형을 확인적 요인분석과 측정모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아래의 표와 같은 제안모델의 적합도와 아래의 그림과 같은 최종 결과를 얻었다.

    2) 가설검정 결과

    <표 7><그림 3>의 제안모델에 대한 구조방정식모델링의 가설검증을 위한 추정치 결과이다.

    <가설 1>과 <가설 6>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계수 값을 가지나 가설과는 달리 부(-)의 방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결과적으로 기각되었다.

    5)경로계수는 표준화된 경로계수이며, ( )는 C.R.값임. 실선은 유의한 경로이고 점선은 유의하지 않은 경로임.

    V. 결론 및 함의

    서구사회에서는 기부행위가 개인들의 일상적인 활동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매우 활발하지만, 우리나라의 사정은 아직 그렇지 못하다. 그러나 급속한 고령화 및 저출산 등의 이유로 복지관련 재정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정부의 부담 능력은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불균형 상태를 타개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민간부문의 참여와 역할이다. 자원봉사활동과 더불어 민간의 기부활동 활성화는 정부와 민간, 소득 계층 간 파트너십 형성을 통해 사회통합을 유도하는데 기여하고, 양극화 및 계층 간 위화감 해소로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비영리민간조직들에 대한 개인들의 기부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함으로써 개인들의 기부행위증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함의는, 우선 종전의 연구들에 비하여 훨씬 다양한 변수들을 연구모형에 포함시킴으로써 개인의 기부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파악하고자 한 동시에 그 경로를 확인함으로써 향후 기부행위 활성화를 위한 이론적 기반을 제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기부동기가 몰입 간에 부(-)의 관계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기부동기가 높은 사람은 기관에 대한 몰입과 관계없이 기부를 행함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기존의 연구들과는 기존의 연구들과는 다소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이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정호영, 2007)와는 달리 가시적, 정서적 효용, 가족적 효용을 잠재변수인 개인적 효용의 관측변수로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기관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 연구에서 행한 오차와 잠재요인 분석을 통해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사회의 자원봉사참가율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에 따르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의 총기부액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인들의 기부활동 활성화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기부행위의 대상이 되는 기관의 입장에서 본다면, 기관은 대외적인 인지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 개인의 기부행위에 있어서 기관이 갖는 이미지와 인지도는 신뢰와 더불어 매우 중요한 영향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기부처인 혹은 잠재적 기부처인 기관은 기부금 사용내역을 공개 하는 등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기관의 인지도를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 특히 지역주민들은 항상 잠재적 후원자임을 명심하고 재정적, 적극적지지자라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정수미·주효진·조주연, 2013)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기관에 대한 몰입은 개인의 기부행위 활성화에 있어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다. 본 연구에서 알 수 있었던 것처럼 기관에 대하여 적극적인 태도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더 높은 수준의 기부를 행한다. 그래서 지역사회의 기관등은 다양한 시민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민관여를 촉진하고 더 광범위하게 접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김이수, 2013)수행하여 사회적 자본을 창출할 수있을 것이다.

    또한 기관에 대한 공감도가 형성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총기부액이 높다는 것 또한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기부행위의 활성화와 더불어 보다 많은 기부금을 확보하고자 한다면 기관은 기부자로 하여금 기관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했을 때 개인이 기관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될 가능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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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1>] 연구모형
    연구모형
  • [<표 1>] 측정도구의 구성
    측정도구의 구성
  • [<표 2>] 자료 분석방법
    자료 분석방법
  • [<표 3>] 측정변수의 상관관계 분석
    측정변수의 상관관계 분석
  • [<표 4>]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 [<표 5>] 측정모델의 평가
    측정모델의 평가
  • [<그림 2>] 측정모델
    측정모델
  • [<표 6>] 제안모델의 적합도
    제안모델의 적합도
  • [<그림 3>] 제안모델의 추정 결과5)
    제안모델의 추정 결과5)
  • [<표 7>] 제안모델 구조방정식모델링 추정치 결과
    제안모델 구조방정식모델링 추정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