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지원을 위한 6Y Coaching 프로그램의 추후 효과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ollow-up Effects of a 6Y Coaching Program for Parents

  •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follow-up effects of a 6Y coaching program for parents. This study is based on the firs-stage verification research, which developed the organization of a basic coaching program to help understand and utilize coaching skills easily.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sets two research issues. Firstly, does a professional group show follow-up effects after participating in a 6Y coaching program? Secondly, does mothers group show follow-up effects after taking 6Y coaching program? This study proceeded with the following method and procedure.

    The first study revealed the efficacy of a 6Y coaching program in 20 professionals and mothers. This study verifies the sustainability of a 6Y coaching program by conducting a follow-up test after 6-7 months with the same 17 professionals and 18 mothers. The method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a Coaching Capacity Evaluation Sheet was used to check the effect of a 6Y coaching program, a semi-structured open-ended questionnaire was used to find out the utilization effect of a 6Y coaching program and in-depth interview was also utiliz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professional group sustained listening skills and the mothers group maintained their listening skills, motivation skills and acknowledgment and celebration skills as an effect of the 6Y coaching program. In addition, in-depth interview revealed that the skills acquired from a 6Y coaching program are used in counseling and daily life.

  • KEYWORD

    부모코칭 , 코칭프로그램 , 코칭 능력 , 코칭스킬 , 6Y 코칭프로그램

  • Ⅰ. 서론

       1. 연구목적 및 필요성

    최근 들어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개인의 자아실현, 부모와 부부를 포함한 가족의 안녕, 영리 및 비영리를 포함한 조직에서의 성과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코칭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동향은 인간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함께 다양한 사회과학의 성과, 특히 긍정심리학, 희망심리학, 행복심리학 등의 심리학 이론과 이를 활용한 리더십, NLP, 에니어그램 등의 실천기술 발달에 힘입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코칭의 성과에 확신을 가진 기업, 학회, 연구소, 협회 등에서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을 시도하기에 이르렀으며, 부모를 대상으로 한 코칭이 주요한 코칭의 분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기관의 예로 한국부모교육학회[44]의 부모코치사, 한국가족복지학회[42]의 가족코치사를 들 수 있으며, 외국의 경우에는 ICF[41]의 국제코치 등이 있다.

    Kim[17]은 특히 부모지원을 위한 코칭의 필요성은 결혼 및 가족의 구조 및 기능적 변화와 밀접하게 관련되어지며, 가족관계 기능의 약화로 인한 청장년층 뿐 아니라, 노년층의 이혼과 재혼 증가와 관련되어진다고 하였다. Jung[13]은 자녀보호와 교육, 맞벌이와 재택가족의 증가에 따른 일과 자녀양육의 부조화와도 관계가 있으며, 또 다른 연구에서 Jung[14]은 저성장과 고실업으로 인한 명퇴와 비정규직 및 시간제 가족성원의 증가에 따른 경제적 차원에서의 어려움을 통해 부모지원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Son[36]은 저출산·노산으로 인한 외동이와 늦둥이의 자녀양육문제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부모지원의 필요한 이유로 파악되고 있다.

    이러한 코칭의 필요성에 따라 개발·보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한국부모교육학회[44]의 부모코치사, 한국부모코칭센터[43]의 Magic9부모코칭프로그램 등이 있지만, 기존의 코칭프로그램은 한국코치협회[45]의 인증프로그램 기준을 만족하는 수준의 이상으로서 일반 부모들이 쉽게 접근하여 코칭성과를 보기에는 코칭학습 시간과 코칭비용 등의 면에서 장벽이 있다. 이러한 문제 인식으로 코칭 학습시간이 짧으면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집약된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6Y Coaching 프로그램 개발이 시도되었으며, 연구결과 코칭기술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즉 6Y Coaching 프로그램은 전문 코칭프로그램에 입문하기 전, 부모와 부부 교사 등 일반인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코칭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도되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한국코치협회에서는 10시간 기준의 역량프로그램의 인증 제도가 시행되었다. 특히 Lee 등[27]의 연구에서는 10시간동안 활동중심의 접근을 통해 6Y Coaching 프로그램이 재미있고, 쉬우면서도 코칭의 정수와 다양한 영역의 코칭을 접하고 소통을 위한 코칭기술의 효과가 있음이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미 단기적 효과가 검증된 6Y Coaching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모지원을 위한 코칭에 초점을 맞추고 장기적인 효과를 분석하고자 시도하였다. 이는 Lee 등[27]이 프로그램개발 및 효과 연구에 관한 선행연구에서 추후검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의 지속성을 확인할 것을 제언한 것과 동일한 관점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기존의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Han[10]은 아동의 수줍음 감소를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의 효과성 분석을 하였다. 또한 Lee[20]는 부부관계 향상을 위한 평생 교육프로그램 효과성 지속에 관한 연구에서 사전·사후검사를 보완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한 추후검사를 시도하였으며, 이는 반복학습이 기억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보였다[40]. 그러나 아직까지 코칭을 가족에 활용하고, 프로그램을 통한 코칭 효과가 지속되어 지는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부모지원을 염두에 두고, 6Y Coaching 프로그램의 효과성 확인을 위한 추후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2. 연구문제

    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지원을 위한 6Y Coaching 프로그램의 추후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6Y Coaching 프로그램 실시 후 전문가집단의 추후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6Y Coaching 프로그램 실시 후 일반어머니집단의 추후 효과는 어떠한가?

    Ⅱ. 이론적 배경

       1. 육아상황에서의 코칭의 개념과 철학

    본 연구는 부모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6Y Coaching 프로그램의 추후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부모지원을 위한 코칭은 육아상황에서 활용되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일반 코칭의 개념 및 철학과 그 맥을 같이한다.

    1) 코칭의 개념

    코칭의 정의는 코칭을 연구하는 학자, 또는 코칭을 시행하고 있는 많은 기관에 따라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으며, 현장경험을 통해 진화의 관점에서 수정·보완되고 있다. Lee[22]는 코칭을 매일멋진삶을 위한 사랑과 지혜의 대화시스템으로 정의하였으며, 전문가들이 내린 코칭의 정의를 정리하면 Table 1과 같다.

    [

    ] The Definition of Co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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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이 코칭에 대한 정의는 각 학자마다 표현이나 관점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한결같이 내포하고 있는 것은 코칭은 일종의 대화 시스템이며, 개인과 조직이 잠재력을 발휘하여 성장·발전하도록 지지하면서 파트너십을 형성한다는 것이다[22].

    이러한 맥락에서 육아상황에서 부모를 위한 코칭은 매일멋진육아를 위해 사랑과 지혜로 나누는 대화시스템이라고 개념화할 수 있으며, 부모와 아동의 동거와 비동거를 막론하고 혈연과 법적 관계로 묶어진 공동체를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코칭은 주로 부모-자녀 사이에 이루어지는 코칭접근으로서 주로 무료코칭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관점은 세분화된 부부코칭이나 아동코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2) 코칭의 철학적 관점

    Lee[21]는 코칭철학은 코칭의 본질을 잃지 않고, 코치이의 성장과 성과를 지향하면서 효과적으로 코칭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코칭 철학은 코칭의 기본 바탕이 되므로 코치의 양성을 위해 코칭전문가 및 코칭전문기관에서는 매우 비중 있게 고려하고 있다. 코칭전문기관 한국코치협회[45]에서 제시하고 있는 코칭 철학은 첫째,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다. 둘째, 모든 사람은 완전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셋째, 모든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원을 가지고 있다라고 정의 하고 있으며, Park[30]은 첫째, 우리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둘째, 우리는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셋째, 해답은 우리 내부에 있다. 넷째, 우리는 전인적인 온전한 인간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Lee[23]는 부모를 직접 대상으로 Magic9부모코칭프로그램에서 부모코칭을 부모와 자녀가 ‘매일멋진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지하는 사랑과 지혜의 대화시스템이다 라고 정의하였으며, 교사를 대상으로 한 Lee[24]의 Mosaic9교사코칭프로그램에서는 교사코칭을 교사와 아이가 ‘매일멋진삶’을 살 수 있도록 지지하는 사랑과 지혜의 대화시스템입니다. 라고 정의하였다.

    이러한 코칭철학에서 공통적으로 내포되어 있는 철학적 관점은 아동과 부모를 포함한 모든 인간은 가능성을 가진 창의적 존재라는 믿음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러한 믿음은 McGregor[5]가 제시한 XY 이론 중 Y이론을 지지하고 있다. McGregor에 의하면, X이론이 인간의 본성을 부정적이고 게으르며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가 없는 존재로 보고 있는 반면, Y이론은 인간은 본래 근면하고 선한 존재로서 내면적 동기화가 되면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존재로 보고 있다.

    또한 Hidetaka[11]는 상사위주의 매니지먼트는 X이론, 즉 ‘사람은 당근과 채찍으로 통제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는 성악설 입장의 인간관에 그 바탕을 두고 있으나, 부하위주의 매니지먼트는 Y이론, 즉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성선설 입장의 인간관에 기초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코칭의 철학적 관점은 긍정의 성장심리학에 근거하고 있으며, 부모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본 연구에서 추후효과를 보고자 하는 6Y Coaching 프로그램은 바로 이러한 'Y'이론의 철학적 기반과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2. 6Y Coaching 프로그램의 이론적 체계

    코칭에 대한 정의처럼 코칭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내용도 학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 이러한 이론들 중에서 비교적 코칭의 근거로 함의가 높은 이론으로는 긍정심리학, 커뮤니케이션이론, 강점이론, 재미이론 등을 들 수 있다.

    1) 긍정심리학 관점에서 본 코칭

    코칭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살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출발한다. 그러므로 코칭의 부정을 넘어선 긍정심리에 기반하고 있다.

    긍정심리학(Positive Paschology)은 미국심리학회 회장을 지낸 Seligman[35]에 의해 주창되고 체계화되었다. 긍정심리학은 긍정적 정서에 대한 연구로서, 강점과 미덕은 물론 지능과 운동성 같은 개인의 ‘능력’까지 포함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요소는 그동안 이루어진 긍정심리 관련 연구에 힘입었다.

    Clifton[3]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일과 직업에 대한 성취동기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하였다. 또한 Lim[28]은 보통의 건강한 사람들이 더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만들어 가는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인간이 잠재력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근본적으로 행복과 성장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가정에 근거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코칭은 긍정심리학의 관점에서 이해되고 설명되고 있으며, Linley와 Harrington[29]는 긍정심리와 코칭심리의 공통점을 세 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첫째, 수행과 주관적 안녕의 증진에 관심이 있고 둘째, 인간 본성의 긍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두며, 셋째, 개인의 강점과 무엇을 잘하는지에 초점을 둔다. 특히 Biswar과 Ben[34]은 긍정심리학에 기반하여 코칭을 실시하는 실천연구자로서 이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여를 하였다. 즉 긍정심리학과 코칭은 사람들이 본래 건강하며 성장하려는 의욕과 자원을 갖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전제하며, 이것은 NLP의 관점과도 유사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다[33].

    2)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본 코칭

    코칭은 코치(coach)와 코치이(coachee)의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대화시스템이므로 각종 의사소통 관련 이론이 배경이 되고 있다. 육아상황에서는 부모가 코치가 되고 자녀가 코치이가 된다.

    Thomas[39]는 의사소통이 되는 객관적인 메시지의 7%만이 말로 이루어지며 나머지 93%는 ‘스타일’이나 메타커뮤니케이션 Meta-Communication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또한 Bromly[1]은 커뮤니케이션은 물질적인 기호를 매개수단으로 하는 정신적·심리적 전달교류로서 비언어적 요소와 언어적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고 하였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코치와 코치이는 정보를 교환하고 감정을 표현한다. 지금까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정의는 정보를 전달하고 반응을 끌어내는 것, 정보·관념·태도를 공유하는 것, 정신이 서로 통하는 것, 메시지에 의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것 등으로 다양하게 제시되어왔다[29]. 이렇게 볼 때, 코칭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은 상당부분 관계성이 높으며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한다. 즉 코칭프로세스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반응을 끌어내는 것에 집중하여 코치이의 잠재된 가능성과 정보를 끌어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더 깊이 있는 코칭을 진행할 수 있으며 코치이의 잠재된 욕구와 강점을 찾을 수 있다. 육아상황에서 부모로서의 코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단정적으로 말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놀이감과 책을 사용하거나, 현장체험을 강조하기도 한다[26]. 따라서 코칭은 일반적이고 효과가 적은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특별하고도 매우 효과 있는 커뮤니케이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38].

    또한, 육아상황에서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도록 하기 위해 놀이상황에 접근하면서, 독특한 대화모델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Lee[25]가 개발한 TREASURE 대화모델을 들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

    3) 강점이론

    코칭의 최종적인 목표가 원하는 성과를 내는 것이라는 점에서 강점은 비즈니스코칭은 물론 커리어 코칭, 라이프 코칭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23, 24]. 그 예로 VIA를 활용한 코칭을 들 수 있다. 이 강점은 긍정심리학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을 지닌다.

    강점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살펴보면,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 실천할 때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 코칭의 철학과 그 의미가 동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강점은 마치 나침반과 같아서 삶의 여정에 길을 잃지 않고 자기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Clifton[4]은 강점을 항상 완벽에 가까운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하였으며, 완벽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재능, 지식, 기술, 이 세 가지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Seligman[35]은 진정한 행복은 자신의 가장 근본적인 강점을 찾아내어 계발하고 활용함으로써 발견될 수 있는 것이라 하였다.

    Seligman[35]은 행동가치(VIA: Values-In-Action) 강점검사에서 24가지의 성격강점을 제시하였으며 검사를 통해 자기강점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비전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한국부모코칭센터, 매일멋진영리더세상, 한국창의인성코칭센터 등에서는 각종 코칭 프로그램에 강점이론과 함께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성격강점을 반영하고 있다. Bogda[8]는 코칭에 있어서 에니어그램시스템을 접목하여 보다 개별적인 목표성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칭을 시도하였다.

    Jenifer[12]는 강점이 관심이나 친화성에 연결될 때 더 오래 연습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각종 기술을 더 잘 계발 할 수 있으며 강점에 수반되는 기술을 계발하면 ‘몰입’을 할 수 있는 활동을 발견 할 수 있다고 말한다. Lee[22]육아상황에서의 강점은 최근 놀이코칭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뽀로로 보물놀이 루덴스와 같이 아동의 강점을 계발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Clifton[3]은 강점에 집중할 때 첫째, 새로운 눈으로 사람을 보게 되며, 둘째, 좋음(Very Good)과 위대함(Great)의 차이를 알게 되고. 셋째, 탁월한 성공을 얻는 세 가지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4) 재미이론

    모든 인간은 재미있는 놀이와 활동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을 하게 한다. 현대 사회에서 인간은 자유를 즐기며 재미를 얻고자 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재미’에 대한 개념이 ‘즐거움’과 혼동하여 사용되어지고 있어 체계적, 이론적 논의가 필요하다. 재미는 동기적 측면에서 정서와 인지, 행동을 연결하는 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32]. 재미는 정서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생존 뿐 아니라 자아실현을 위한 동기를 유발 시키고, 인간의 생존과 생식을 증진시킬 가능성이 높은 반응을 선택하도록 돕는다[7].

    ‘재미’는 긍정적 정서의 놀람과 기쁨, 흥분 등의 복합적인 정서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15]. Podilchak[31]에 의하면 ‘재미’는 어떠한 활동에 대한 의식적인 선택과 자유가 있다는 전제하에 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열중함으로써 경험하게 되는 것으로, 재미는 그 활동으로부터 어떠한 결과나 보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 활동 자체에만 몰두하여 얻는 적극적인 감정 상태이며, 이것이 감정상 ‘흥분’을 야기 시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재미에 대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논의를 살펴보면 스포츠, 디자인, 게임, 학습에서의 재미로 살펴 볼 수 있다. 학습에서의 재미는 유의미한 학습을 유도하고 지식을 장기 저장 할 수 있도록 하며 더 나은 학습동기를 제공한다고 하였다. 학습동기는 내적동기가 발휘 될 때 진지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외부의 보상보다 내적 동기가 강한 사람은 특별한 보상이 없는 환경에서도 학습을 지속하려고 한다.

    육아상황에서는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도록 하기 위해 놀이상황에서 접근하면서, 독특한 대화모델을 개발,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Lee[25]가 개발한 TREASURE 대화모델을 들 수 있으며, 이 모델에 즐기기(Enjoying)라는 단계가 포함되어 있다.

    코칭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어느 한 이론만으로 설명될 수 없는 종합학문이며 예술이다[19]. 그러므로 코칭의 이론적 배경을 단단히 하기 위해서는 학제 간 연구와 통섭적 연구가 이루어져야함을 알 수 있다[6].

       3. 6Y Coaching 프로그램의 실천적 체계

    코칭프로그램의 실천체계에서의 압권은 코칭모델과 코칭기술이다. 6Y Coaching 프로그램에서는 코칭학습시간이 10시간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코칭기술에 초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1) 코칭기술의 개념

    코칭기술은 코칭이라고 하는 특수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구체적인 행동기술을 의미하며, 코칭을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한다. 기술(Skill)이란 무언가에 대한 숙련된 기능을 의미하며, 코칭에서는 기술을 통하여 현재 상태와 미래에 기대하는 목표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gap)를 효과적으로 좁혀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것은 코치가 코치이를 대상으로 코칭 할 때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코칭 할 때도 쉽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칭대화기술(coaching communication skill)인 것이다[22].

    2) 코칭기술의 종류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는 코칭기술은 경청기술, 질문기술, 인정축하기술 등인데, 그것은 바로 이 기술들이 코칭역량에서 핵심을 이룬다고 보기 있기 때문이다.

    코칭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보다 목적적일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Lee[22, 23, 24]는 코칭 기술의 종류를 더 많이 제시함과 동시에 코칭을 보다 잘 설명할 수 있도록 표현하였으며, 이러한 접근은 이미 개발·보급되고 있는 Magic 9 부모코칭프로그램, Mosaic 9 교사코칭 프로그램 및 클로버학습진로코칭 프로그램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23, 24, 27]. 따라서 6Y Coaching 프로그램에서도 이러한 기술들의 의미와 명칭을 계승하여 사용하였으며 그 기술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분명한 목표성취기술

    분명한 목표성취기술은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을 세우는 것을 말하며, 이 기술이 가진 멋진 힘은 설정한 방향과 방법대로 실천하게 된다는 것이다.

    분명한 목표성취기술에서 활용할 수 있는 MVP공식은 M(Measure), V(Visible), P(Provable)로 목표를 수치화 할 수 있도록 정하고, 눈에 보이듯이 그릴 수 있으며, 목표가 성취된 것을 알 수 있는 증명자료를 제시 할 수 있는 것을 나타낸다.

    ② 온전한 경청기술

    온전한 경청기술은 숨겨진, 표현된 의도를 다 듣는 수준을 의미하며, 이 기술이 가진 멋진 힘은 코치이의 마음을 열 수 있다는 것이다.

    온전한 경청에서는 EARS 공식을 활용하면 온전한 경청기술을 잘 발휘할 수 있다. EARS 공식에는 감정이입(Empathize), 인정하기(Acknowledge), 반영하기(Reflect), 요약하기(Summarise)가 있다.

    ③ 진정한 동기부여기술

    진정한 동기부여기술은 창의적인 가능성을 믿고 주도적으로 응원하는 기술로, 자신감을 지니고 도전하도록 이끄는 멋진 힘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동기부여에서는 VIP 공식을 활용하면 진정한 동기부여기술을 잘 발휘할 수 있다. VIP 공식은 V(Value), I(Image), P(Purpose)로서 자신에 대한 가치를 찾아보고, 중요한 사람이 된 자신의 상을 그려보고, 뚜렷한 목적을 세워보는 것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④ 깨닫는 질문기술

    깨닫는 질문기술은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질문을 의미하며, 이 기술은 질문을 통해 생각을 열 수 있는 멋진 힘을 가지고 있다.

    깨닫는 질문기술에서는 구름판 질문을 활용하면 더 잘 깨닫는 질문기술을 잘 발휘할 수 있다. 구름판 질문에는 Who, When, Where, What, Why, How, T, If, End 질문이 있다.

    ⑤ 유익한 피드백기술

    유익한 피드백기술은 목표의 수행과 달성여부를 되돌아 평가하는 기술로 전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나아가게 하는 멋진 힘을 가지고 있다.

    이때 FIT 공식을 활용하면 유익한 피드백기술을 잘 발휘할 수 있다. FIT공식에는 F(Fact), I(Impact), T(Target) 등이 있다. 이 공식은 유익한 피드백기술을 사용할 때 사실에 입각하여, 그 사실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피드백을 받아 새로운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한다.

    ⑥ 따뜻한 인정축하기술

    따뜻한 인정축하기술은 긍정적 의도를 편견 없이 진심으로 인정해주는 것을 말하며,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기쁨을 나누는 것을 말한다. 따뜻한 인정축하기술은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관계를 향상시키는 멋진 힘을 발휘한다. IDEA 공식을 활용하면 따뜻한 인정축하기술을 잘 발휘할 수 있다. IDEA 공식은 I(Immediately), D(Differently), E(Earnestly), A(Any time Any where) 로 구조화된다. 이것은 따뜻한 인정축하는 즉시, 다르게, 진정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해야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23, 24, 27].

       4. 6Y Coaching 프로그램의 구성

    6Y Coaching 프로그램은 6개의 모듈로 구성된 1일 과정으로 다양한 코칭의 형태를 통한 각기 다른 도구를 사용하여 10시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고 내용은 Table 2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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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Y Coaching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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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부모지원을 위한 6Y Coaching 프로그램의 추후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I)과 동일한 집단에 코칭역량평가를 실시하였다. 대상은 상담·치료·복지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집단과 중학생 자녀를 둔 일반어머니집단으로 두 집단이었다.

    1) 전문가집단

    연구(I)에서는 김포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담·치료·복지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이직, 이사, 입원 등으로 3명이 빠진 17명을 대상으로 추후검사 실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A집단으로 통칭한다. 이들의 사회인구학적인 배경은 Table 3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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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ial Demographic Background of Group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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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 대상의 평균연령은 47세이고 학력은 대학원 이상 53%(9명)이었다. 직업을 갖고 있는 대상은 94%(16명)이었다.

    2) 일반어머니집단

    연구(I)에서는 인천시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20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이사 및, 개인사정 등으로 2명이 빠진 18명을 대상으로 추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B집단으로 통칭한다. 이들의 사회인구학적 배경은 Table 4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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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ial Demographic Background of Grou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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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 대상의 평균연령은 39세이고 학력은 대졸 이상 78%(14명), 대학원 이상 11%(2명)이었다. 직업을 갖고 있는 대상은 17%(3명)이었다.

       2. 측정도구 및 연구방법

    연구 도구는 두 가지를 사용하였다. 하나는 6Y Coaching 프로그램 효과의 지속성확인을 위한 코칭역량평가표이며, 또 다른 하나는 6Y Coaching 프로그램의 활용효과에 대한 심층 인터뷰(In-depth interview)를 실시하였다.

    1) 코칭역량평가표(CCCL- Coaching Competencies Check List)

    6Y Coaching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내용 타당도 검증을 거친 연구(I)과 동일한 코칭역량평가표를 사용하였다. 이 코칭역량평가표는 Lee[22]는 멋진응원과 Park[30]의 3Cs를 참고하여 연구자가 구성하였으며, 현재 국내에서 코칭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교수 2명, 전문가 자격인 KPC 자격을 지닌 박사 3인에게 내용타당도 검증을 거쳐 총 20문항을 구성하였다. 이 평가표는 온전한 경청기술(4문항), 깨닫는 질문기술(3문항), 따뜻한 인정축하기술(3문항), 분명한 목표성취기술(4문항), 진정한 동기부여기술(3문항), 유익한 피드백기술(3문항)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표는 1∼5점 평정척도로서, ‘1점은 전혀 그렇지 않다, 2점은 대체로 그렇지 않다, 3점은 보통이다, 4점은 대체로 그렇다, 5점은 매우 그렇다’이다.

    코칭역량평가표의 Cronbach’α값은 A집단의 사전검사 신뢰도 .91이고, 사후검사 신뢰도는 .87, 추후검사는 .82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다. B집단의 사전검사 신뢰도 .70이고, 사후검사 신뢰도 .66, 추후검사는 .65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다. 코칭역량평가표의 문항구성은 Table 5와 같다.

    [

    ] Questions Organization of Coaching Capacity Evaluation

    label

    2) 6Y Coaching 프로그램 활용효과에 대한 질문지

    본 연구에서는 6Y Coaching 프로그램 활용효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반구조화된 개방형 질문지를 작성하였다. 개방형 질문지는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구성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질문지 내용구성에 대한 타당도는 코칭 전문가 교수 2인과 박사 3인에게 검토 받아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3) 심층 인터뷰(In-deapth interview)

    반구조화된 개방형 질문지를 기반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는데, 이는 Kim[16]의 연구에서 양적 연구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참여자들의 반응과 변화들을 관찰이나 인터뷰를 통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선행연구의 제언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개인 심층면접의 질적 연구를 병행하였다.

    반구조화된 개방형 질문지를 기반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기 전 연구목적을 밝히고 인터뷰 내용하는 것과 파일로 저장하여 연구에 활용하는 것에 대한 사전 동의를 구한 후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3. 연구설계

    6Y Coaching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설계는 아래 Table 6과 같다.

    [

    ] Plan for Verifying the Effect of the Program

    label

       4. 연구절차

    1) 6Y Coaching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I)의 결과

    6Y Coaching 프로그램은 상담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전문가집단에는 부분적으로 경미한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인어머니집단에게는 코칭기술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즉, 6Y Coaching 프로그램은 일반인 집단의 코칭역량을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2) 추후검사

    추후검사는 사후검사 후 A집단은 7개월 후 2013년 10월 14일에, B집단은 6개월 후 2013년 10월 11일에 실시하였다.

    3) 6Y Coaching 프로그램 활용효과에 대한 질문지 및 심층 인터뷰

    추후검사와 같은 시기에 프로그램 활용효과에 대한 개방형 질문지를 기반으로 깊이 있는 인터뷰를 진행하고 분석하였다.

    4) 자료처리

    코칭역량의 사전, 사후, 추후검사 점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코칭역량 하위요인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살펴보았다. 또한 하나의 독립변인이 가지는 두 개 수준 이상의 어떤 종속 측정치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단일요인 반복측정 변량분석(One-Factor Repeated Measure ANOVA)을 실시하였다.

    Ⅳ. 연구결과와 해석

    상담·치료·복지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 A집단과 중학생 자녀를 둔 일반어머니 B집단을 대상으로 6Y Coaching 프로그램의 추후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A집단과 B집단에 실시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A집단의 프로그램 실시에 대한 코칭역량의 변화

    1) 기술통계에 따른 결과

    A집단 코칭역량의 사전, 사후, 추후검사 점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코칭역량 하위요인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살펴보았으며, 단일요인 반복측정 변량분석(One-Factor Repeated Measure ANOVA) 결과는 Table 7과 같다.

    [

    ] Coaching Capacity Sub Factors'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Group A, Depending on Test Time

    label

    코칭역량 하위요인의 시기별 평균의 차이를 살펴보면 온전한 경청기술에서는 사전(M=4.16)에 비해 사후(M=4.49)와 추후(M=4.49)에서 계속 증가로 머물러 있었으며, 깨닫는 질문기술은 사전(M=3.77), 사후(M=4.19) 검사에서 증가하다가 추후(M=3.92)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뜻한 인정축하기술에서는 사전(M=4.04), 사후(M=4.27) 검사에서 증가하다가 추후(M=4.24)에서 조금 감소하였고, 분명한 목표성취기술도 사전(M=3.91), 사후(M=4.25) 검사에서 증가하다가 추후(M=3.91) 검사에서 사전과 같은 점수로 감소하였다.

    진정한 동기부여기술에서는 사전(M=4.03), 사후(M=4.29) 검사에서 증가하다가 추후(M=4.25)에서 조금 감소하였으며 유익한 피드백기술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전(M=3.96), 사후(M=4.12) 검사에서 증가하다가 추후(M=3.90)에서 감소하였다. 코칭역량 전체에서는 사전(M=3.96), 사후(M=4.28) 검사에서 증가하다가 추후(M=4.13)에서 조금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해석해 보면, A집단은 상담·치료·복지 분야 등의 전문가로써 경청기술이 직업적 특성에 의해 사후검사에서 추후검사까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사후-추후의 평균의 변화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지 검증하기 위해 Table 7의 기술통계치를 가지고 단일요인 반복측정 변량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8과 같다.

    [

    ] Result of One-Factor Repeated Measure ANOVA of B Group's Coaching Capacity

    label

    A집단에 실시한 코칭 프로그램이 사전-사후-추후의 검사 시기 간에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지 살펴보기에 앞서 Kim[18]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코칭역량의 하위요인별로 Mauchly의 구형성 가정의 만족여부를 확인하였다. 구형성 가정을 만족하지 않은 요인의 경우는 Greenhouse-Geisser의 통계치를 적용하였다. 그 결과 코칭역량의 하위요인 중 깨닫는 질문기술에서만 검사 시기별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지속되었으며(F=5.30, P<.05), 사후검증을 통해 검사 시기별 깨닫는 질문기술 평균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사후의 효과가 사전과 추후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2) 6Y Coaching 프로그램 활용효과에 대한 질문지 분석

    A집단의 6Y Coaching 프로그램 활용효과에 대한 분석은 아래 Table 9와 같다.

    [

    ] Program Effect Analysis of Group A

    label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A집단 집단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6Y Coaching 에서 배운 다양한 코칭기술을 활용한 결과, 전반적으로 나의 대화기술이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질문에는 매우그렇지않다 0명(0.0%), 조금그렇지않다 6명(35.3%) 보통이다 9명(52.9%) 조금그렇다 2명(11.8%) 매우그렇다 0명(0.0%)의 응답으로 보통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② 6Y Coaching에서 배운 다양한 코칭기술을 활용한 결과, 효과를 많이 보았다고 생각되는 기술은 온전한 경청기술 6명(35.3%), 따듯한 인정축하기술 4명(23.5%), 진정한 동기부여기술 3명(17.6%), 깨닫는 질문기술 2명(11.8%), 분명한 목표성취기슬 1명(5.9%), 유익한 피드백기술을 사용할 때 1명(5.9%)이 효과를 보았다고 응답하였다.

    ③ 6Y Coaching 에서 배운 다양한 코칭기술을 활용할 때, 활용하기가 쉬웠던 기술의 순서를 묻는 질문에는 온전한 경청기술 6명(35.3%), 진정한 동기부여기술 4명(23.5%), 깨닫는 질문기술 3명(17.6%), 따뜻한 인정축하기술 3명(17.6%), 분명한 목표성취기슬 1명(5.9%), 유익한 피드백기술 0명(0.0%)의 응답 순서를 나타났다.

    ④ 6Y Coaching에서 배운 다양한 코칭기술을 활용할 때, 활용하기가 어려웠던 기술은 분명한 목표성취기슬 8명(47.1%), 깨닫는 질문기술 3명(17.6%), 유익한 피드백기술 3명(17.6%), 진정한 동기부여기술 2명(11.8%), 온전한 경청기술 1명(5.9%), 따뜻한 인정축하기술 0명(0.0%)의 순으로 나타났다.

    ⑤ 6Y Coaching이 더 효과적인 코칭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되는 점에는 프로그램 운영시간에 대한 응답이 7명(41.2%), 프로그램 설계가 5명(29.4%), 프로그램 참가자의 준비도 2명(11.8%), 기타 3명(17.6%)에 대한 응답이 나타났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코칭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 교육에 대한 효과성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기억이 상실되기 전 후속 프로그램으로 실제적인 실습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3) 심층 인터뷰(In-depth interview)에 의한 분석

    A집단의 심층 인터뷰에 의한 분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사례는 아래 Table 10과 같다.

    [

    ] Analysis of In-Depth Interview of Group A

    label

    A집단의 심층 인터뷰에 의한 분석은 깨달은 질문기술을 활용하였더니 코치가 코치이에게 터닝 포인트가 될 만한 질문을 할 수 있었고, 그러한 질문을 통해 코치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였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되었다.

       2. B집단의 프로그램 실시에 대한 코칭역량의 변화

    1) 기술통계에 따른 결과

    B집단 코칭역량의 사전, 사후, 추후검사 점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코칭역량 하위요인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살펴보았으며, 단일요인 반복측정 변량분석(One-Factor Repeated Measure ANOVA) 결과는 Table 11과 같다.

    [

    ] Coaching Capacity Sub Factors'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B Group Depending on Test Time

    label

    코칭역량 하위요인의 검사 시기별 평균의 차이를 살펴보면 온전한 경청기술에서는 사전(M=3.61), 사후(M=4.17), 추후(M=4.53) 검사에서 계속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깨닫는 질문기술은 사전(M=3.02), 사후(M=3.87) 검사에서 증가하다가 추후(M=3.85)에서 조금 감소하였다.

    따뜻한 인정축하기술은 사전(M=3.56), 사후(M=3.98), 추후(M=4.07) 검사에서 계속 꾸준히 증가했으며, 분명한 목표성취기술에서는 사전(M=3.26), 사후(M=4.06) 검사에서 꾸준히 증가하다가 추후(M=3.93)에서 조금 감소하였다.

    진정한 동기부여기술에서는 사전(M=3.37), 사후(M=4.13), 추후(M=4.31) 검사에서 계속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유익한 피드백기술에서는 사전(M=3.33), 사후(M=3.96)검사에서 증가하다가 추후(M=3.91)검사에서 조금 감소하였다. 코칭역량 전체에서는 사전(M=3.37), 사후(M=4.04), 추후(M=4.11) 검사에서 꾸준하게 계속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해석해 보면, B집단은 중학생 자녀를 둔 일반 어머니로써 경청기술, 인정축하기술, 동기부여기술이 사후검사보다 추후검사에서 코칭역량평가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프로그램의 효과가 지속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전-사후-추후의 평균의 변화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지 검증하기 위해 Table 11의 기술통계치를 가지고 단일요인 반복측정 변량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12와 같다.

    [

    ] Result of One-Factor Repeated Measure ANOVA of B Group's Coaching Capacity

    label

    B집단에 실시한 코칭 프로그램이 사전-사후-추후의 검사 시기 간에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지 살펴보기에 앞서 코칭역량의 하위요인별로 Mauchly의 구형성 가정의 만족여부를 확인하였으며, 구형성 가정을 만족하지 않은 요인의 경우는 Greenhouse-Geisser의 통계치를 적용하였다. 그 결과 코칭역량 전체에서 검사 시기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가 지속되었으며(F=64.29, P<.001), 사후검증 결과 사전과 사후, 사전과 추후에서 코칭역량의 변화가 효과적임이 확인되었다.

    하위요인별로 살펴본 결과 온전한 경청기술(F=35.68, P<.001), 깨닫는 질문기술(F=23.58, P<.001), 따뜻한 인정축하기술(F=11.94, P<.001), 분명한 목표성취기술(F=22.45, P<.001), 진정한 동기부여기술(F=46.73, P<.001), 유익한 피드백기술(F=21.85, P<.001)에서 검사 시기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가 지속됨이 확인되었으며, 사후검증결과는 Table 12에 제시한 결과와 같다. 즉, 코칭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시된 코칭프로그램에 참여한 B집단은 시기가 지나서도 경청기술, 질문기술, 인정축하기술, 목표성취기술, 동기부여기술, 피드백기술의 변화가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6Y Coaching 프로그램 활용효과에 대한 질문지 분석

    B집단의 6Y Coaching 프로그램 활용효과에 대한 분석은 아래 Table 13과 같다.

    [

    ] Program Effect Analysis of Group B

    label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B집단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6Y Coaching에서 배운 다양한 코칭기술을 활용한 결과, 전반적으로 나의 대화기술이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질문에는 조금 그렇다 8명(44.4%), 매우 그렇다 6명(33.3%), 보통이다 4명(22.2%)으로 나타났다.

    ② 6Y Coaching에서 배운 다양한 코칭기술을 활용한 결과, 효과를 많이 보았다고 생각되는 기술 순서를 묻는 질문에는 온전한 경청기술 7명(38.9%), 진정한 동기부여기술 4명(22.2%), 따뜻한 인정축하기술 3명(16.7%), 깨닫는 질문기술 2명(11.1%), 분명한 목표성취기슬 1명(5.6%), 유익한 피드백기술 1명(5.6%)의 순으로 나타났다.

    ③ 6Y Coaching에서 배운 다양한 코칭기술을 활용할 때, 활용하기가 쉬웠던 기술에는 온전한 경청기술 6명(33.3%), 진정한 동기부여기술 4명(22.2%), 따뜻한 인정축하기술 4명(22.2%), 유익한 피드백기술 2명(11.1%), 분명한 목표성취기슬 1명(5.6%), 깨닫는 질문기술 1명(5.6%)의 응답순서를 보였다.

    ④ 6Y Coaching에서 배운 다양한 코칭기술을 활용할 때, 활용하기가 어려웠던 기술은 깨닫는 질문기술 6명(33.3%), 유익한 피드백기술 4명(22.2%), 분명한 목표성취기슬 3명(16.7%), 따뜻한 인정축하기술 3명(16.7%), 온전한 경청기술 1명(5.6%), 진정한 동기 부여기술 1명(5.6%)으로 나타났다.

    ⑤ 향후 6Y Coaching이 더 효과적인 코칭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에는 프로그램 운영시간 6명(33.3%), 프로그램 설계 3명(16.7%), 프로그램 참가자의 준비도는 2명(11.1%), 기타 7명(38.9%)에 대한 응답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의견은 전문가 집단과 동일하게 코칭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 교육에 대한 효과성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실제적인 실습과 활용을 통한 후속프로그램이 요구된다는 반응이 있었다.

    3) 심층 인터뷰(In-depth interview)에 의한 분석

    B집단의 심층 인터뷰에 의한 분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사례는 아래 Table 14와 같다.

    [

    ] Analysis of In-Depth Interview of Group B

    label

    심층인터뷰(In-depth interview)의 분석 결과, 온전한 경청기술을 활용하였더니 자녀와의 대화에서 자녀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고, 자녀 스스로 자신의 의사표현 하는 것이 증가되었음이 보고되었다. 또한 동기부여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자녀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고 보고되었다. 따뜻한 인정축하기술은 다른 기술보다도 자주 사용하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자녀와의 관계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나타났다.

    Ⅴ. 논의 및 제언

    본 연구는 Lee 등[27]이 부모지원을 위한 6Y Coaching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확인한 연구(I)을 6~7개월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동일한 두 연구 집단의 코칭 활용효과의 지속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이론적 관점, 방법론적 관점, 실천적 관점에서 몇 가지 점을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고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1. 논의

    본 연구의 연구수행과정에서 밝혀진 연구결과와 관련하여 이론적, 방법론적, 실제적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논의가 도출 되었다.

    첫째, 이론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일반어머니집단이 전문가집단에 비해 추후검사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선행연구인 연구(I)에서는 사전‧사후검사에서 코칭과 유사한 교육적 환경에 노출된 전문가 집단이 코칭역량평가 중 질문기술과 피드백기술에서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처음 코칭을 접하는 일반어머니집단은 코칭기술 전반에 걸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도 동일한 두 집단의 추후검사를 한 결과 일반집단이 전문가집단에 비해 추후검사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6Y Coaching 프로그램이 Linley와 Harrington[29]의 긍정심리학에 바탕을 두고, 주관적 안녕의 증진에 관심이 있으며, 개인의 강점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코칭을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6Y Coaching 프로그램은 학습에서의 재미는 유의미한 학습을 유도하고 지식을 장기 저장 할 수 있도록 하며 Cho[2]는 더 나은 학습동기를 제공한다는 것에 기초하여 도구를 활용하였다. 또한 활동 중심의 본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재미있어야 하므로 Koster[32]는 재미이론에 근거하여, 효과적이며 흥미있는 도구를 사용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대상자들에게 코칭의 재미와, 프로그램에 역동성을 주었다.

    둘째, 방법론적 측면에서 보면, 연구 종료 6~7개월 이후 본 연구의 6Y Coaching 코칭프로그램 효과의 지속성 확인을 위해 코칭역량평가표로 추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이것은 척도의 반복사용에 대한 기억효과의 방지를 위해 Song과 Jung[37], Gyeon[9]의 연구에서 사용한 6개월 후 추후검사 기간을 바탕으로 했다는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또한 연구(I)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내용전문가의 타당도를 확인한 개방형 질문지와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여 코칭의 역량을 확인하였다.

    추후 검사로 코칭의 지속성을 확인하였으나 다양한 집단을 대상으로의 연구가 확대 되어 일반화 할 수 있어야겠으며, 코칭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척도의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 실천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본 연구에서는 6가지 모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워크숍이 10시간 연속으로 진행되거나, 현장 상황에 따라 모듈을 나누어서 진행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접근성이 비교적 용이하였다.

    6Y Coaching 프로그램은 Basic Program으로 이 후 교사나 부모 대상의 전문적인 코칭 프로그램과의 연계 시에 상호보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용이하다.

    여러 가지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를 통하여 6Y Coaching 프로그램이 기본적인 코칭문화를 확산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6~7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프로그램 효과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고려한 다양한 코칭교육이 지속적, 체계적으로 이루질 필요성이 요구된다.

    본 연구 결과, 6Y Coaching 프로그램은 누구나 쉬우면서도 즐겁게 코칭을 배우고 적용하여 코칭 기술을 함양하는 Basic 프로그램으로서 코칭의 효과에 대한 지속성의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6Y Coaching 프로그램이 다양한 현장에서, 다양한 대상을 중심으로 실용적으로 활용되어 코칭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2. 제언

    첫째, 기본적으로 6Y Coaching 프로그램은 코칭역량을 도모하기 위한 Basic Program으로 기능 하면서, 코칭의 저변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본 연구 및 Lee 등[26]의 선행 연구에서는 부모지원을 염두에 두고 연구대상자로 어머니를 포함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진행되어 실질적인 부모지원 코칭프로그램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Basic 한 코칭프로그램으로서의 확장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더 다양한 분야와 계층 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유·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사회복지사, 상담사, 치료사, 의사 등 인간봉사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동시에 코칭효과의 일반화를 기할 수 있도록 효과성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다.

    둘째, 모든 훈련이 그러하듯이 Basic 한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는 보다 심화된 훈련이 필요하다. 본 6Y Coaching 프로그램에 적용하면 각각의 모듈별 훈련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서 습관화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도록 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 이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개발된 Lee[23]의 Magic9 부모코칭, Lee[24]의 Mosaic9교사코칭 등과 같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코칭 프로그램과의 연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코칭프로그램 마케팅전략이 뒤따라야 한다.

    셋째, 본 연구의 이론적 배경이 된 강점이론, 성격이론, 재미이론 등이 이론적 배경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 설계가 필요하며, 그 결과를 체계화시킴으로서 코칭의 이론적 체계를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

    넷째, 코칭의 효과성의 지속성을 더욱 심화 있게 보기 위해서 6Y Coaching 프로그램에 의한 사전·사후 추후 검사 뿐 아니라, 연계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후 추후 검사를 통해 코칭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효과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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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 The Definition of Coaching
      The Definition of Coaching
    • [<Table 2>] 6Y Coaching Program
      6Y Coaching Program
    • [<Table 3>] Social Demographic Background of Group A
      Social Demographic Background of Group A
    • [<Table 4>] Social Demographic Background of Group B
      Social Demographic Background of Group B
    • [<Table 5>] Questions Organization of Coaching Capacity Evaluation
      Questions Organization of Coaching Capacity Evaluation
    • [<Table 6>] Plan for Verifying the Effect of the Program
      Plan for Verifying the Effect of the Program
    • [<Table 7>] Coaching Capacity Sub Factors'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Group A, Depending on Test Time
      Coaching Capacity Sub Factors'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Group A, Depending on Test Time
    • [<Table 8>] Result of One-Factor Repeated Measure ANOVA of B Group's Coaching Capacity
      Result of One-Factor Repeated Measure ANOVA of B Group's Coaching Capacity
    • [<Table 9>] Program Effect Analysis of Group A
      Program Effect Analysis of Group A
    • [<Table 10>] Analysis of In-Depth Interview of Group A
      Analysis of In-Depth Interview of Group A
    • [<Table 11>] Coaching Capacity Sub Factors'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B Group Depending on Test Time
      Coaching Capacity Sub Factors'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B Group Depending on Test Time
    • [<Table 12>] Result of One-Factor Repeated Measure ANOVA of B Group's Coaching Capacity
      Result of One-Factor Repeated Measure ANOVA of B Group's Coaching Capacity
    • [<Table 13>] Program Effect Analysis of Group B
      Program Effect Analysis of Group B
    • [<Table 14>] Analysis of In-Depth Interview of Group B
      Analysis of In-Depth Interview of Group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