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의 핵심 역량 진단 분석을 통해 본 단과대학별 핵심 역량 진단 비교 분석

A Comparative Diagnostic Study for Colleges through Diagnostic Studies of the Core Competency of University Ent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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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D여대 신입생의 핵심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D여대 단과대학별 핵심 역량 진단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D여대 핵심 역량 측정 도구는 ‘전인적 품성’ 역량군, ‘주도적 리더십’ 역량군, ‘예술적 감성’ 역량군,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5개 역량군과 16개 하위역량으로 구성되어 7점 Likert 척도 방식의 176개의 진단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는 D여대 신입생의 핵심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D여대 핵심 역량 측정 도구를 사용하여 D여대 신입생의 역량을 단과대학별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단과대학별 D여대신입생의 역량군 차이는 ‘예술적 감성’ 역량군과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에서 나타났다. 단과대학별 D여대 신입생의 역량 차이는 ‘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문화예술감성’ 역량과 ‘창의적 상상력’ 역량,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융합적 사고’ 역량과 ‘정보활용능력’ 역량,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의사소통’ 역량과 ‘팀웍’ 역량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를 바탕으로 단과대학별 D여대 신입생 선발과 육성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iagnose of the core competency of D women’s University entrants based on each college. The core competency model of D Women’s University is consisted of 5 competency groups: ‘Integrity’ competency group, ‘Leadership’ competency group, ‘Emotion’ competency group, ‘Acumen’ competency group, and ‘Diversity’ competency group. The core competency diagnosis tool of D Women’s University is consisted of 5 competency groups with 16 competencies and has 176 diagnosis items. The questionnaire was based on a Likert-type scale with 7 possible responses to each of the question.

    The study found that there was the competency group difference in ‘Emotion’ competency group, and ‘Diversity’ competency group among colleges of D Women’s University entrants. Also, the study identified that the competency difference among colleges of D Women’s University entrants. ‘Sensibility for Culture & Art’ competency, and ‘Creative Imagination’ competency in ‘Emotion’ competency group, ‘Integrated Thinking’ competency, and ‘Information Literacy’ in ‘Acumen’ competency group, and ‘Communication’ competency, and ‘Teamwork’ competency in ‘Diversity’ competency group were significant statistically among colleges of D Women’s University entrants.

  • KEYWORD

    대학 신입생 , 대학생 핵심 역량 , 핵심 역량 진단

  • Ⅰ. 서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평생직장의 개념은 점차 약해지고 있으며 기업과 대학은 경쟁력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무한 경쟁 시장에서 대학의 경쟁력 확보와 동시에 역량 있는 인재의 육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Winter & Maisch, 1996). 김옥환(1994; 1998)은 대학론가들의 선행연구를 통해 대학의 이념을 연구, 교수, 사회봉사의 3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이는 최근 들어 대학의 3대 이념인 연구, 교육, 사회 봉사 중 한 축인 학생들에 대한 대학 교육 부문의 역할 강조로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대학 재학생의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최근 기업에 보편화되어 있는 핵심 역량에 대한 관심이 대학에도 점차 대두되고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진미석, 손유미, 주휘정, 2011, 신현석, 안선회, 최보윤, 신원학, 이준희, 정우진, 주휘정, 정주영, 김민정, 엄준용, 2010). 역량기반의 교육훈련은 보다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체계적으로 부족한 역량의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보충하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맞춤형’교육훈련을 제공하는 것이다(최무현, 김영우, 2009; 현영섭, 변정현, 허선주, 2008). 이는 대학이 학생에게 특정 전공분야의 지식과 기술만을 제공하는 것으로는 대학 졸업생이 급변하는 환경과 노동시장에서 적절히 적응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모든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공통 핵심 역량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의미한다(노윤신, 리상섭, 2013b; Australia Department of Education, Science and Training, 2002).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대학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요구하는 바람직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예측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여 현재와 미래의 차이를 줄일 수 있는 교육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노윤신. 리상섭, 2013b). 따라서, 노윤신과 리상섭(2013b)은 대학이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규명하고, 학생의 현 수준과 요구 수준과의 차이를 진단 및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학습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개발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최근 핵심 역량을 어떻게 진단하고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연구(노윤신, 리상섭, 2013a; 2013b; 박동열, 주인중, 진미석, 최선아, 2010; 박동열, 최동선, 이용순, 2008; 박동열, 황영아 2008; 박동열, 황영아, 심재형, 2010; 임언, 최동선, 최지희, 오은진, 2004; 주인중, 김덕기, 김영생, 2009; 최동선, 임언, 이수영, 2008)가 진행되었고, 대학생의 취업 준비도 및 핵심역량 평가를 위한 진단평가제도 도입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a; 2013b; 박동열, 2004; 박동열, 2006; 진미석, 손유미, 임언, 송창용, 오석영, 2010; 진미석, 이수영, 임언, 유한구, 성양경, 2009; 진미석, 이수영, 채창균, 유한구, 박천수, 이성, 최동선, 옥준필, 2007). 이는 기업 뿐만 아니라 대학의 성과 측정을 위한 평가의 필요성 증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그러나 역량 진단에 대한 개념적 수준의 선행 연구는 많이 보고되고 있으나, 실제로 대학 단위에서 진단 도구를 개발하고, 학생을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를 연구한 논문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편이다(노윤신. 리상섭, 2013b; 진미석, 손유미, 주휘정, 2011).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D여대 신입생의 핵심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D여대 단과대학별 핵심 역량 진단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D여대의 단과대학별 핵심 역량 진단 비교 이유는 첫째, D여대의 단과대학별 신입생 선발 시사점을 제공하고, 둘째, D여대 단과대학별 신입생의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안을 위함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첫째, 단과대학별 D여대 신입생의 역량군의 차이가 존재 하는가? 둘째, 단과대학별 D여대 신입생의 역량 차이가 존재하는가?

    본 연구의 의의는 D여대에 대한 사례로써, D여대의 단과대학별 신입생 핵심 역량 진단 비교 실제 사례와 예를 타 대학에 제시하고, D여대의 단과대학별 신입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D여대의 단과대학별 신입생의 역량 차이에 따른 단과대학별 신입생 선발 시사점을 제공하며, D여대에서 D여대에 입학한 신입생을 위해 재학 기간 동안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근거 자료를 제시하고, D여대 신입생의 역량 진단 분석 결과를 D여대 신입생 개인 수준까지 제공하여 D여대 신입생의 대학 재학 기간 동안 자기개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초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D여대에서 수행하게 될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측정하는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Ⅱ. 이론적 배경

       1. D여대 역량 모델

    D여대의 역량모델은 Klein, Spector, Grabowski, & de la Teja(2004)Bernthal(2004)의 역량 모델 개발방법을 응용하여 요구분석 및 자료수집, 잠정적 역량모델의 개발, 잠정적 역량모델의 타당도 검증, 역량모델링 확정의 네 단계를 거쳐 개발하였다(노윤신, 리상섭, 2013a; 2013b). 본연구의 대상인 D여대는 사회 환경의 변화에 대한 요구사항을 수용하고 학내 구성원의 공통된 목표를 구체화시키고자 ‘성실과 고결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Integrity+’를 비전으로 수립하고, ‘미래를 여는 I+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배려하는 지성인’, ‘참여하는 사회인’, ‘창조적인 감성인’, ‘융복합형 전문인’, ‘소통하는 세계인’의 5가지 인재상을 도출 후 역량모델링을 통해 5가지 인재상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역량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행동기준을 도출하였다(노윤신, 리상섭, 2013a; 2013b). D여대의 역량모델은 대학의 비전과 인재상에 필요한 공통 기본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노윤신, 리상섭, 2013a; 2013b).

    ‘미래를 여는 I+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정된 D여대의 5가지 인재상은 D여대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인재상으로 D여대의 신입생 선발과 D여대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 재학 기간 동안 D여대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인재상이다. ‘배려하는 지성인’ 은 ‘전인적 품성’ 역량군을 통해, ‘참여하는 사회인’은 ‘주도적 리더십’ 역량군을 통해, ‘창조적인 감성인’은 ‘예술적 감성’ 역량군을 통해, ‘융복합형 전문인’은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을 통해, ‘소통하는 세계인’은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을 통해 각각의 5가지 인재상은 해당되는 역량군을 통해 육성되어 최종적으로 ‘미래를 여는 I+형 인재’를 실현 하도록 구성되었다. D여대의 역량모델은 D여대 비전을 의미하는 ‘Integrity+’와 역량군의 I, L, E, A, D의 이니셜을 활용하여 ‘I+ LEAD 역량모델’로 최종 확정하였다(노윤신, 리상섭, 2013a; 2013b). 최종 도출된 D여대의 I+ LEAD 역량모델은 <그림 1>과 같다.

    D여대의 I+ LEAD 역량구성은 ‘전인적 품성’ 역량군, ‘주도적 리더십’ 역량군, ‘예술적 감성’ 역량군,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5개 역량군으로 구성 되어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전인적 품성’ 역량군은 ‘자기인식’ 역량, ‘진실성’ 역량, ‘글로벌 시민의식’ 역량의 3가지 하위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도적 리더십’역 량군은 ‘성취 지향성’ 역량, ‘자신감’ 역량, ‘셀프 리더십’역량의 3가지 하위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적 감성’역량군은 ‘문화예술감성’ 역량, ‘사고 유연성’ 역량, ‘창 의적 상상력’ 역량의 3가지 하위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은 ‘융합적 사고’ 역량, ‘분석적 추론’ 역량, ‘문제해결능력’ 역량, ‘정보활용능력’ 역량의 4 가지 하위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은 ‘포용적 관계형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팀웍’ 역량의 3가지 하위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종 도출된 D여대의 I+ LEAD 역량구성은 <표 1>과 같다.

       2. D여대 역량 진단 도구

    D여대는 역량모델 개발 후 D여대의 역량모델을 바탕으로 신입생과 재학생의 현재 역량수준을 측정 및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내 주요 학습 지원활동 등에 활용하기 위해 D여대의 역량 진단 도구와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하였다(노윤신, 리상섭, 2013b). 노윤신과 리상섭(2013b)은 D여대의 역량 진단 도구 개발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진단 도구를 개발하였다. 문헌연구를 통해 역량별 구성요소를 도출한 후 예비문항을 개발하여 역량 숙련 수준에 따라 균형 배치 후 재검토하였다. 이후 두 차례의 예비조사를 통해 예비문항의 내용타당도와 구인타당도, 변별타당도, 신뢰도 검증을 거쳐 요인분석 및문항조정을 통해 모델을 수정하였다. 최종적으로 본 조사를 통해 타당도와 신뢰도를 재검증하여 최종 내용타당도, 구인타당도, 변별타당도, 신뢰도가 모두 양호한 것을 확인하였다.

    본 조사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노윤신과 리상섭(2013b)은 본 조사 결과 분석을 위해 먼저 문항 분석 및 문항-전체 상관분석을 하위요소별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평균의 범위는 3.70 ~ 6.18, 표준편차는 0.99 ~ 1.78, 왜도는 –1.27 ~ 0.27, 첨도는 –0.78 ~ 1.54로 나타났으 며, 역량별 문항의 기여도와 중복정도를 확인하여 전체 문항의 양호함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16개 역량별 문항들의 구인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하위 요인들 간의 상호 상관을 확인하여 서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상관행렬과 표본크기의 요인분석 적합도를 검토한 결과 요인분석에 적합한 것을 확인한 후 주성분 분석을 위한 요인방식과 직교회전 방식을 이용하여 역량별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176개의 문항에 대하여 역량별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총 43개의 요인을 추출하였고, 추출된 요인별 문항의 전체 신뢰도는 .988, 역량별 신뢰도는 ‘자기인식’ 역량이 .741, ‘진실성’ 역량이 .827, ‘글로벌 시민의식’ 역량이 .906, ‘성취지향성’ 역량이 .895, ‘자신감’ 역량이 .918, ‘셀프 리더십’ 역량이 .818, ‘문화예 술감성’ 역량이 .897, ‘사고유연성’ 역량이 .806, ‘창의적 상상력’ 역량이 .912, ‘융합적 사고’ 역량이 .818, ‘분석적 추론’ 역량이 .926, ‘문제해결능력’ 역량이 .944, ‘정보활용 능력’ 역량이 .955, ‘포용적 관계형성’ 역량이 .909, ‘의사소통 역량’이 .939, ‘팀웍’ 역량이 .950으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D여대 역량 진단 도구는 7개 역량군과 16개 역량에 대하여 총 43개의 하위요소로 구성되어 7점 Likert 척도방식의 176개의 진단 문항과 온라인 시스템 으로 구성되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Ⅲ. 연구 방법

    본 연구의 대상자는 2014년 D여대 신입생으로 한정되었다. D여대 신입생은 역량 진단을 위해 입학과 동시에 D여대 1학년 1학기 온라인 수업으로 자동으로 등록이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2014년 D여대 1학년 1학기 역량 진단 온라인 수업에 등록된 D여대 1,823명 중 2014년 1 학년 1학기 역량 진단 온라인 수업을 마친 1,525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이중 역량 진단 응답이 누락되었거나 불성실한 응답을 한 44명의 응답자를 제외한 최종 1,481명을 대상으로 데이터가 수집되었다.

    D여대의 단과대학별 신입생 입학정원은 단과대학별로 최대 2.5배 이상 차이가 있어 전체 신입생의 단과대학별 빈도(명) 수 자체에는 2.5배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단과대학별 신입생 모집단을 근거로 데이터를 산출하여 단과대학별 빈도(명) 수의 차이 자체는 큰 문제로 고려하지 않았다. 단과대학별 2014년 D여대 1학년 1학기 역량 진단 온라인 수업에 등록된 D여대 단과대학별 신입생 모집단 중 단과대학별로 유효한 최종 응답율은 인문대학 신입생 모집단의 85%, 사회과학대학 신입생의 모집단의 83%, 자연과학대학 신입생의 모집단의 84%, 정보과학대학 신입생의 모집단의 84%, 예술대학 신입생의 모집단의 83%, 디자인 대학 신입생의 모집단의 88%,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의 모집단의 59%였다.

    최종 분석 대상에 포함된 2014년도 D여대 신입생 응답자의 단과대학별 응답자 현황은 <표 2>와 같다. 인문대학 신입생이 377명으로 가장 많은 비율인 25.46%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사회 과학대학 신입생이 316명으로 21.34%, 디자인대학 신입생이 186명으로 12.56%, 예술대학 신입 생이 182명으로 12.29%, 자연과학대학 신입생이 162명으로 10.34%, 정보과학대학 신입생이 143 명으로 9.66% 순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이 115명으로 가장 적은 비율로 7.77%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D여대 신입생의 핵심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2013년 D여대에서 개발된 D여대 역량 진단 도구를 사용하였다(노윤신, 리상섭, 2013b). D여대 역량 진단 도구의 구성은 <표 3>과 같다. D여대 역량 진단 도구는 5개 역량군과 16개 역량으로 총 43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7점 Likert 척도방식의 176개의 진단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D여대의 역량 진단 도구는 ‘전인적 품성’ 역량군, ‘주도적 리더십’ 역량군, ‘예술적 감성’ 역량군,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5개 역량군으로 구성되어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전인적 품성’ 역량군은 ‘자기인식’ 역량, ‘진실성’ 역량, ‘글로벌 시민의식’ 역량의 3가지 하위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인식’ 역량의 구성요소는 3가지로‘사적 자기 인식’, ‘공적 자기인식’, ‘사회적 불안’으로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실성’ 역량의 구성요소는 3가지로 ‘관계적 투명성’, ‘도덕적 용기’, ‘균형적 판단’으로 총 7문 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로벌 시민의식’ 역량의 구성요소는 4가지로 ‘성실성’, ‘예의 성’, ‘공익적 행동’, ‘이타성’으로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주도적 리더십’역량군은 ‘성취 지향성’ 역량, ‘자신감’ 역량, ‘셀프 리더십’역량의 3가지 하위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취 지향성’ 역량은 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감’ 역량은 8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셀프 리더십’ 역량의 구성요소는 5가지로‘목표관리’, ‘자기보상’, ‘자기반성’, ‘성공기대’, ‘자기성찰’로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예술적 감성’역량군은 ‘문화예술감성’ 역량, ‘사고 유연성’ 역량, ‘창의적 상상력’ 역량의 3가지 하위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예술감성’ 역량의 구성요소는 3가지로 ‘심신적 건강’, ‘감성적 수용’, ‘문화적 가치인식’으로 총 1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고 유연성’ 역량은 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적 상상력’ 역량은 4문항으로 구성 되어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통찰적 사고력’역량군은 ‘융합적 사고’ 역량, ‘분석적 추론’ 역량, ‘문제해결능력’ 역량, ‘정보활용능력’ 역량의 4가지 하위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융합적 사고’ 역량의 구성요소는 2가지로 ‘다양한 지식습득’, ‘타분야 소통’으로 총 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석적 추론’ 역량은 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해결능력’ 역량의 구성요소는 4가 지로 ‘문제해결인식’, ‘문제해결형태’, ‘문제해결전략’, ‘자기감정통제’로 총 2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활용능력’ 역량의 구성요소는 5가지로 ‘정보요구’, ‘정보평 가’, ‘정보활용’, ‘정보표현’, ‘정보윤리’로 총 18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마지막으로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은 ‘포용적 관계형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팀웍’ 역량의 3가지 하위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용적 관계형성’ 역량의 구성요소는 3가지로 ‘대인관계인지’, ‘대인관계정서’, ‘대인관계행동’으로 총 1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사소통’ 역량의 구성요소는 2가지로 ‘의사전달’, ‘공감소통’으로 총 9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팀웍’ 역량의 구성요소는 4가지로 ‘책임감’, ‘공유성’, ‘공정 성’, ‘조정력’으로 총 1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진단 데이터는 역량 진단 온라인 수업에 포함되어 있는 D여대의 온라인 역량 진단 시스템을 통해 연구 대상의 데이터가 수집되었다. D여대 신입생의 핵심 역량을 비교하기 위해 기술 통계 및 일원분산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21.0 Version을 사용하였다.

    Ⅳ. 연구 결과

       1. 단과대학별 신입생의 역량군 차이

    첫 번째 연구 문제인 단과대학별 D여대 신입생의 역량군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역량군별에 따른 단과대학별 차이를 검정하기 위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한 후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적인 기준은 유의수준 0.05 수준으로 분석결과를 서술하였으며, 역량군을 종합한 단과대학별 평균 결과는 <표 4>와 같다.

    ‘전인적 품성’ 역량군의 신입생 전체 평균은 5.10점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평균 점수는 사회과학대학 신입생과 자연과학대학 신입생으로 각 5.14점으로 나타났으며, 인문대학 신입생이 5.13점, 정보과학대학 신입생과 디자인대학 신입생이 각 5.11점,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이 4.99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평균 점수는 예술대학 신입생으로 4.95점으로 나타났다.

    ‘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신입생 전체 평균은 5.06점이었다. 가장 높은 평균 점수는 디자인 대학 신입생으로 5.30점으로 나타났으며, 인문대학 신입생이 5.16점, 예술대학 신입생이 5.07점,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이 5.04점, 정보과학대학 신입생이 5.01점, 사회과학대학 신입생이 4.95점 순으로 나타났다. 자연과학대학 신입생은 4.83점으로 가장 낮은 평균 점수를 나타냈다.

    ‘사회적 공감’ 역량군의 신입생 전체 평균은 5.30점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평균 점수는 인문대학 신입생으로 5.42점으로 나타났으며, 디자인대학 신입생이 5.35점, 사회과학대학 신입 생과 정보과학대학 신입생이 각 5.33점, 자연과학대학 신입생이 5.23점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평균 점수는 예술대학 신입생과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으로 각 5.13점이었다.

    ‘주도적 리더십’ 역량군의 신입생 전체 평균은 4.99점이었다. 가장 높은 평균 점수는 인문 대학 신입생으로 5.06점으로 나타났으며, 디자인대학 신입생이 5.05점, 사회과학대학 신입생과 정보과학대학 신입생이 각 4.97점, 자연과학대학 신입생이 4.92점,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이 4.99 점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평균 점수는 예술대학 신입생으로 4.89점으로 나타났다.

    ‘통찰적 사고’ 역량군의 신입생 전체 평균은 4.76점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평균 점수는 인문대학 신입생으로 4.87점으로 나타났고, 디자인대학 신입생이 4.83점, 정보과학대학 신입생이 4.82점, 사회과학대학 신입생이 4.74점, 자연과학대학 신입생이 4.66점, 예술대학 신입생이 4.65점으로 나타났다. 예술대학 신입생이 4.65점으로 가장 낮은 평균 점수를 보였다.

    이런 평균 차이를 바탕으로 일원분산분석을 역량군별로 종합해서 차이를 검정하였고, ‘주 도적 리더십’ 역량군을 제외한 ‘전인적 품성’ 역량군, ‘예술적 감성’ 역량군,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모든 역량군에서 단과대학별 차이가 있었다. 단과대학별 차이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하여 사후검정을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역량군은 ‘예술적 감성’ 역량군과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으로 나타났다. ‘예술적 감성’ 역량군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신입생과 디자인대학 신입생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사회적 공감’ 역량군에서는 인문대학 신입생과 예술대학 신입생이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지만, 사후검정 결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역량군은 ‘전인적 품성’ 역량군,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으로 나타 났는데, 이는 각 단과대학별 차이는 존재하지만 그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단과대학별 신입생의 역량 차이

    두 번째 연구 문제인 단과대학별 D여대 신입생의 역량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일원분산분 석을 역량별로 종합하여 단과대학별 차이를 검정하였고, 각 역량별 단과대학별 분석 결과는 <표 5>와 같다.

    역량군과 하위 역량별로 보면‘전인적 품성’ 역량군에서 단과대학별로 차이가 있었던 역량은 ‘자기 인식’ 역량과 ‘글로벌 시민의식’ 역량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주도적 리더십’ 역량군에서는 ‘셀프 리더십’ 역량이 단과대학별 차이 검정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적 감성’ 역량군은 ‘문화예술감성’ 역량, ‘사고 유연성’ 역량, ‘창의적 상상력’ 역량이 단과대학별 차이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에서는 ‘융합적 사고’ 역량, ‘분석적 추론’ 역량, ‘정보활용능력’ 역량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에서는 ‘의사소통’ 역량과 ‘팀웍’ 역량이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하위역량별 단과대학별 차이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하여 사후검정을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하위역량은 ‘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문화예술감성’ 역량과 ‘창의적 상상력’ 역량,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융합적 사고’ 역량과 ‘정보활용능력’ 역량,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의사소통’ 역량과‘팀웍’ 역량으로 나타났다. ‘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문화예술감성’ 역량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신입생과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이 인문대학 신입생과 디자인대학 신입생과 차이가 있었으며, ‘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창의적 상상력’ 역량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신입생, 사회과학대학 신입생, 정보과학대학 신입생과 디자인대학 신입생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융합적 사고’ 역량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신입생과 인문대학 신입생 간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정보활용능력’ 역량에서는 3집단으로 나누어 1집단은 공연예술대학 신입생, 2집단은 예술대학 신입생, 자연과학대학 신입생, 사회과학대학 신입생 그리고 3집단은 디자인대학 신입생, 정보과학대학 신입생, 인문대학 신입생으로 세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의사소통’ 역량에서는 예술대학 신입생과 인문대학 신입생이 차이가 있었으며,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팀웍’ 역량 에서는 공연예술대학 신입생과 인문대학 신입생, 디자인대학 신입생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후검정 결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영역은 각대학별 차이는 존재하지만 그 차이가 작기 때문에 사후검정 결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Ⅴ. 결론 및 제언

    본 연구의 목적은 D여대 신입생의 핵심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D여대 단과대학별 핵심 역량 진단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D여대 신입생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D여대에서 개발된 D여대 역량 진단 도구를 사용하였다(노윤신, 리상섭, 2013b). D여대 역량 진단 도구는 5개 역량군 아래 16개의 하위역량이 있으며, 총 43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D여대 역량 진단 도구는 7점 Likert 척도 방식의 176개의 진단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인적 품성’ 역량군, ‘주도적 리더십’ 역량군, ‘예술적 감성’ 역량군,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5개 역량군으로 구성되어 있다(노윤신, 리상섭, 2013b).

    데이터 분석 결과 단과대학별 D여대 신입생의 역량군 차이와 단과대학별 D여대 신입생의 역량 차이를 확인하였다. 단과대학별 신입생의 역량군 차이 분석결과 ‘예술적 감성’ 역량군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신입생과 디자인대학 신입생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사회적 공감’ 역량군에서는 인문대학 신입생과 예술대학 신입생이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과대학별 신입생의 역량 차이 분석 결과는 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문화예술감 성’ 역량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신입생과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이 인문대학 신입생과 디자인대학 신입생과 차이가 있었으며, ‘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창의적 상상력’ 역량에서는 자연 과학대학 신입생, 사회과학대학 신입생, 정보과학대학 신입생과 디자인대학 신입생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융합적 사고’ 역량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신입생과 인문대학 신입생 간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정보활 용능력’ 역량에서는 3집단으로 나누어 1집단은 공연예술대학 신입생, 2집단은 예술대학 신입 생, 자연과학대학 신입생, 사회과학대학 신입생 그리고 3집단은 디자인대학 신입생, 정보과학 대학 신입생, 인문대학 신입생으로 세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의사소통’ 역량에서는 예술대학 신입생과 인문대학 신입생이 차이가 있었으며,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팀웍’ 역량에서는 공연예술대학 신입생과 인문대학 신입생, 디자인대학 신입생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D여대의 ‘미래를 여는 I+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정된 5가지 인재상은 D여대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인재상으로 D여대의 신입생 선발과 재학생 육성에 반영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미래를 여는 I+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D여대의 인재상에 맞는 신입생을 선발하고, 선발된 신입생을 대학 재학 기간 잘 육성하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D여대 신입생의 단과대학별 역량군 및 역량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를 바탕 으로 단과대학별 D여대 신입생의 선발과 육성을 위한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첫째, D여대는 본 연구에서 나타난 단과대학별 신입생의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2015년 D여대 신입생 선발 시 D여대에서 추구하는 D여대의 인재상에 맞는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해 D여 대의 역량모델과 진단 도구에 근거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2014년 단과대학별, 더 나아가 학과별 신입생의 역량 분석을 기초로 2015년 D여대의 인재상에 맞는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해 기존의 신입생 선발 방법과 도구를 보완하고, D여대의 인재상에 맞게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선발 도구를 보다 세밀하게 구성하여 D여대 역량모델과 진단 도구에 기초 하여 D여대의 인재상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새롭게 입학하는 D여대 신입생의 역량 진단을 지속하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D여대 신입생 선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기존의 신입생 선발 방법으로 선발된 D여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단한 결과 단과대학별로 신입생의 유의한 역량 차이를 보인 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문화 예술감성’ 역량과 ‘창의적 상상력’ 역량,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융합적 사고’ 역량과 ‘정보활용능력’ 역량,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의사소통’ 역량과‘팀웍’ 역량을 갖춘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다 구체적으로‘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문화예술감성’ 역량에서 인문대학 신입생과 디자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자연과학대학 신입생과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의 선발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자연과학대학과 공연예술대학에서는 해당 단과대학에서 ‘문화예술 감성’역량이 높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기존의 선발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창의적 상상력’ 역량에서 디자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자연과학대학 신입생, 사회과학대학 신입생, 정보과학대학 신입생의 선발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자연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정보과학대학에서는 해당 단과대학에서 ‘창의적 상상력’ 역량이 높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기존의 선발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융합적 사고’ 역량에서 인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자연과학대학 신입생의 선발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자연과학대학에서는 해당 단과대학에서 ‘융합적 사고’역량이 높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기존의 선발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정보활용능력’ 역량에서 디자인대학 신입생, 정보과학대학 신입생, 인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의 선발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공연예술대학에서는 해당 단과대학에서 ‘정보활용능력’ 역량이 높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기존의 선발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의사소통’ 역량에서 인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예술대학 신입생의 선발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예술대학에서는 해당 단과대학에서 ‘의사 소통’ 역량이 높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기존의 선발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팀웍’ 역량에서 인문대학 신입생과 디자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의 선발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공연예술대학에서는 해당 단과대학에서 ‘팀웍’ 역량이 높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기존의 선발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신입생의 점수가 낮게 나온 단과대학은 학과별 분석과 더불어 2015년 신입생 선발 시 해당 역량도 높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둘째, 본 연구의 단과대학별 신입생의 역량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D여대에서 추구하는 D여 대의 인재상에 맞는 신입생을 육성하기 위해 D여대의 2014년 신입생 육성을 위한 단과대학별, 나아가 학과별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매해 새롭게 입학하는 D여대 신입생의 역량 진단을 졸업전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단과대학별, 학과별, 나아가 개인별 육성 전략에 반영 및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2014년 D여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단한 결과 단과대학별로 신입생의 유의한 역량 차이를 보인 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문화예술감성’ 역량과 ‘창의적 상상력’ 역량,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융합적 사고’ 역량과 ‘정보활용능력’ 역량,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의사소통’ 역량과‘팀 웍’ 역량을 갖춘 신입생을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다 구체적으로‘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문화예술감성’ 역량에서 인문대학 신입생과 디자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자연과학대학 신입생과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을 육성하기 위해 자연과학대학과 공연예술대학에서는 해당 단과대학 신입생의 ‘문화예술감성’역 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필요가 있다. 또한, 예술적 감성’ 역량군의 ‘창의적 상상력’ 역량에서 디자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자연과학대학 신입생, 사회과학대학 신입생, 정보과학대학 신입생을 육성하기 위해 자연 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정보과학대학에서는 해당 단과대학 신입생의‘창의적 상상력’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필요가 있다.

    ‘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융합적 사고’ 역량에서 인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자연과학대학 신입생을 육성하기 위해 자연과학대학에서는 해당 단과대학 신입생의 ‘융합적 사고’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필요가 있다. 또한‘통찰적 사고력’ 역량군의 ‘정보활용능력’ 역량에서 디자인대학 신입생, 정보과학대학 신입생, 인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을 육성하기 위해 공연예술대학에서는 해당 단과대학 신입생의 ‘정보활용능력’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필요가 필요가 있다.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의사소통’ 역량에서 인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예술대학 신입생을 육성하기 위해 예술대학에서는 해당 단과대학 신입생의 ‘의사소통’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의 ‘팀웍’ 역량에서 인문대학 신입생과 디자인대학 신입생보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공연예술대학 신입생을 육성하기 위해 공연예술대학에서는 해당 단과 대학 신입생의 ‘팀웍’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신입생의 점수가 낮게 나온 단과대학은 학과별 분석과 더불어 대학 재학기간 동안 2014년 신입생의 역량을 증진 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의의는 첫째 대학 수준에서 자체 개발된 역량 진단 도구와 온라인 시스템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D여대의 사례를 통해 한국의 타 대학에 신입생의 단과대학별 역량 진단 비교 실제 사례와 예를 제공한다. 둘째, D여대의 단과대학별 신입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D여대의 단과대학별 신입생의 역량 차이에 따른 단과대학별 나아가 학과별 신입생 선발 시사점을 제공 한다. 셋째, D여대의 신입생 역량 진단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D여대의 재학생 역량 개발을 위해 체계적으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근거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넷째, D여대 신입생의 역량 진단 분석 결과를 D여대 신입생 개인 수준까지 제공하면, 신입생 개인의 절대적, 상대적 역량 수준을 D여대 내의 단과대학별, 학과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학 재학 중 자기개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초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다섯째, D여대에서 장기적으로 대학 수준에서 신입생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신입생의 대학 재학 기간 동안 역량 수준의 변화를 측정 및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제공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측정하는데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갖는다. 첫째, 핵심 역량 진단의 주체인 연구 대상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의 역량을 측정하였기 때문에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연구 대상의 역량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학의 특성상 기업과 같이 직속상사, 동료, 부하사원 등의 360도 관점에서 개인의 역량을 분석할 수 없으나, 후속 연구에서 연구 대상인 D여대 신입생의 관점 이외의 동료 등의 평가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본 연구는 D여대의 2014년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연구했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현재 재학중인 D여대 전체 재학생에게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D여대 신입생의 진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여 다년간의 데이터를 축적한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후속 연구를 제안한다. 첫째,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D여대의 단과대학별, 학과별, 학년별 역량 수준 차이를 비교하여 단과대학별, 학과별, 학년별 특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종단 연구를 통해 대학 졸업 후 역량 진단 점수가 높은 D여대 학생의 성공적인 취업 및 직장 생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D여 대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성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넷째, 역량 진단 시 D여대의 연구 대상인 신입생 본인 이외의 타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 대상인 D여대 신입생의 역량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에 대한 연구가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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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1]] I+ LEAD 역량모델
    I+ LEAD 역량모델
  • [<표 1>] D여대 I+ LEAD 역량구성
    D여대 I+ LEAD 역량구성
  • [<표 2>] 단과대학별 응답자 현황
    단과대학별 응답자 현황
  • [<표 3>] D여대 역량 진단 도구의 구성요소 및 문항수
    D여대 역량 진단 도구의 구성요소 및 문항수
  • [<표 4>] 역량군에 따른 단과대학의 기술통계량, F 검정, 사후검정
    역량군에 따른 단과대학의 기술통계량, F 검정, 사후검정
  • [<표 5>] 역량에 따른 각 단과대학별 일원분산분석 및 사후검정 결과표
    역량에 따른 각 단과대학별 일원분산분석 및 사후검정 결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