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이벤트 개최에 따른 이해관계자간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인식에 관한 비교연구*

Comparative Analysis about the Formation Factors of Tourism Governance: According to the Mega Event Hold: A Comparison of Mega Event Stakeholders

  • cc icon
  • ABSTRACT

    This research tries to draw the tourism governance cause of formation for the tourism governance construction successful of the mega event attracting attention with the alternative tourism contributing to the sustainable tourism development through the qualitative including the Panels of Experts of the related literature review of the tourism sphere and mega event people concerned, and the quantitative access method. The factor, needed based on this result in the mega event tourism governance construction afterward preferentially, the understanding about the factor to consider is enhanced. The desirable direction tries to be presented in the mega event tourism governance construction. The first research results and tourism governance cause of formation derivation 41 factor of the mega event stakeholder group was drawn and the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showed the difference which is important the comparative analysis result with the second among the tourism governance cause of formation of the mega event stakeholder group. It is seen that this result acts as the important factor in the tourism governance formation.

  • KEYWORD

    메가이벤트 , 이해관계자 , IPA , 관광 거버넌스 , 관광

  • Ⅰ. 서 론

    이벤트의 잠재력은 크게 사회와 문화, 물질과 환경, 정치, 관광과 경제 4가지 양상들을 보인다. 특히 이 분류 안에서 메가이벤트는 개최도시와 국가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Jeong, 1992; Getz, 1991; Lee, Lee, & Wicks, 2004), 관광객 유치와 관광수입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개발차원에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인지도 및 이미지 개선을 통한 브랜드가치를 높여주는 데 기여하게 된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올림픽이나 엑스포, 박람회, 월드컵과 같은 메가이벤트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에 기여하는 대안관광으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Getz, 1991).

    지속가능한 관광은 관광분야에 있어 경제, 사회·문화, 환경적인 측면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관심이 부각되어 왔으며, 지속가능한 관광 패러다임에서 이해관계자가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정책 및 제도, 의견교환과 협력, 지역사회의 참여 등 서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김남조·조광익, 1998). 하지만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고조와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동의에도 불구하고 관광개발정책의 경우, 중앙정부, 외부투자가, 전문가 등 지역외부집단에 지배적 권한이 주어져왔으며 상대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지역주민 등 지역내부집단은 정책과정에서 소외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이연택, 2002).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은 기존의 일부 협의체나 위원회 등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제한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목표설정과 해결을 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포괄적 협력기구 구성 및 관광협력체제의 미흡, 지역주민 및 관련 이해관계자간의 사전의 충분한 교감 및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왔기 때문(Mitchell & Reid, 2001)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해관계자(stakeholder)간의 협력을 위한 효율적인 체제로 거버넌스가 주목되면서 공공 및 민간부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거버넌스(governance)로의 변화는 지구적, 국가적, 지역적으로 다양한 수준과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으며(고재경, 2007) 관광분야에서도 지속가능한 관광개발과정에서 제기되어온 다양한 갈등 및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송재호, 1996; 김남조·조광익, 1998; 김진동·김남조, 2007). 기존연구를 살펴보면 관광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필요성과 이해당사자간의 지역사회 및 관련 이해당사자들간의 참여 등 협력과 파트너십, 거버넌스 형성과 지속가능한 관광 관련연구(Jamal & Getz, 1995; Stoker, 1997; Parker, 1999; Sautter & Leisen, 1999; Tosun, 1998; Trousdale, 1999; Bramwell & Aharman, 1999; Lasker et al., 2001; Caffyn & Joabbins, 2003; Vernon et al., 2005; Aas et al., 2005; 김남조·조광익, 1998; 박용순·김성혁, 2001; 정규호, 2002; 허자윤, 2003; 최정수, 2003; 이종화, 2004; 유정우, 2006; 김진동·김남조, 2007; 정석중·임관혁, 2007; 김진동, 2007; 김문주, 2008)등은 관광 거버넌스 형성과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및 협력은 지속가능한 관광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규명하였다. 그러나 성공적인 메가이벤트 개최를 위한 관광거버넌스 구축에 있어 지역사회 내부에 나타나는 사회적 자본, 제도적자본, 파트너십에 대한 연구는 거의 드문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에 기여하는 대안관광으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가이벤트의 성공적인 관광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이해관계자간의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회적 자본, 제도적 자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메가이벤트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을 도출하고자 한다. 또한 도출된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을 IPA(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분석방법과 이론을 적용하여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가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인식과 성취도 인식을 어느 정도로 서로 다르게 인식하고 있는 지에 대한 인식 차이를 비교하여 그 차이를 발견함으로서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간의 인식차이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간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메가이벤트 개최를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인에 대한 실증적인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메가이벤트 관광 거버넌스 구축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II. 선행연구

       1. 관광 거버넌스

    거버넌스 관련연구는 최근 들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거버넌스를 강조하는 행정학, 정치학을 비롯한 사회과학의 전반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동안 관광학 연구영역에서는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의 성공을 위해서 이해관계자의 개발목표 공유와 수평적 협력 관계 형성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는 시점에서 관광개발시 관련이해집단간 갈등해결 및 효율적인 협력방안으로 거버넌스 체제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의 강조와 함께 이해관계자간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다양한 관계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연구들과 거버넌스 형성요인, 거버넌스의 성공적인 구현 방안에 관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관련연구를 살펴보면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송재호, 1996; 김남조·조광익, 1998; 김진동·김남조, 2007; 김문주, 2008)연구와 관광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 및 이해당사자간의 협력, 파트너십, 거버넌스 형성과 지속가능한 관광 관련연구(Jamel & Getz1 1995; 김남조·조광익, 1998; 박용순·김성혁, Göymen; 2000; 2001; 정규호, 2002; Caffyn & Jobbins, 2003; 허자윤, 2003; 최정수, 2003; 이종화, 2004; Yüksel et al., 2005; Vernon et al. 2005; 유정우, 2006; 김진동·김남조, 2007; 정석중·임관혁, 2007; 김진동, 2007; 김문주, 2008)로 구분할 수 있다.

    Jamel & Getz(1995)는 성공적 지역관광협력관계를 위한 전제조건은 집단간 협력인 파트너심을 통한 상호 편익증진, 합의된 정책실현가능성, 상호의존성을 통한 협력관계를 이끌 리더집단의 선정, 집단간 정책에 대한 비전의 공유를 강조하였다.

    Göymen(2000)은 관광 거버넌스 체제의 협력 및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개발과 역사문화유산의 보존 및 향상에 기여하며, 자연·역사·문화적 환경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거버넌스 구축과 지속가능 관광개발을 촉진시킨다고 하였다.

    Caffyn & Jobbins(2003)는 지속가능한 해양관광개발의 성취에 큰 장애요인으로 의사결정과정의 불투명·정보공유 미흡, 하향식 방식·명령과 통제, 이해관계자 협의의 제한 등을 들었으며, 이는 이해관계자 참가를 방해하고 결국 관광 거버넌스 운영상의 문제점으로 확인하였다. Yüksel et al.(2005)는 관광 거버넌스의 분권화시 권력 배분, 합법성, 권한 이양, 책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Vernon et al.(2005)는 지속가능한 관광 거버넌스 실행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지역 협력계획이 중요하며 거버넌스의 상향식 형태, 과정의 시간적 역동성, 정책입안의 혁신 촉진을 통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최정수(2003)는 지속가능한 관광의 한 형태인 생태관광의 성공을 위한 로컬 거버넌스 구축은 상호의존성에 초점을 두고 이해관계자간의 긴밀한 관계형성,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규칙 및 환경 즉, 로컬 거버넌스를 구축해야한다고 주장했는데, 사회 자본을 토대로 신뢰와 협력의 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로컬 거버넌스의 구축은 더욱 용이해 질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최영출(2004)은 로컬 거버넌스는 각 지방정부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로컬 거버넌스 요인을 구성하고 요인들 간의 우선순위를 제시하였다. 문태현(2005)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집행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역혁신을 위한 문화정책거버넌스의 성공요인분석을 통해 안동국제탈춤축제의 주된 성공요인을 지방정부와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집행위원들간의 긴밀하고 원활한 파트너십 객관적인 평가와 피드백 끊임없는 연구와 선진축제의 벤치마킹이었음이 밝혀졌다. 정석중·임관혁(2006)는 지역관광 거버넌스 체계에 관한 연구에서 지역혁신체제구축을 통한 지역관광정책의 수립 및 집행에 있어 거버넌스의 형성에 관한 실증적 연구를 하였다. 연구결과 지역혁신체계는 관광 거버넌스 요인인 참여, 협력신뢰, 기반마련,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관광집단간의 협력효과에 협력신뢰는 선행변수임을 제시하였다. 김진동·김남조(2007)는 지역 관광협력체로서 로컬 거버넌스 형성요인과 발전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거버넌스 형성요인으로 참여보장 및 투명성, 참여주체간 협력 및 신뢰, 활동에 대한 제도적 기반마련 및 지원, 참여주체들의 역량 및 전문성 등 4개의 요인을 도출하였으며 실제로 거버넌스 체제를 실행하고 발전해 나가는데 중요한 영향요인으로서 필수적인 고려사항임을 제시했다. 고재경(2007)은 환경 거버넌스 평가에 관한 연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환경 거버넌스에 대한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 사회적 자본, 지방정부의 환경행정역량, 시민사회와 지방정부의 파트너십으로 구성, 총 47개의 세부지표를 개발 종합적인 지표를 제안하였다. 최영준·박대환(2008)는 지역문화관광축제의 로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주체역할과 협력체계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핵심요소로는 자율성이 보장된 능동적인 지역민과 지역사회 및 관련단체 참여가 중심이 되고 이들의 파트너십과 네트워크가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하였다. 신현식·채용식(2009)는 지역축제의 거버넌스의 구성요인으로 파트너십, 제도적 기반 마련, 참여보장 및 투명성을 도출하였으며, 지역축제 거버넌스 구축이 축제 성과 및 발전성에 미치는 영향를 분석하고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축제 조직 및 운영체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김문주(2008)는 AHP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관광 거버넌스 형성영향요인 중요도 분석을 통해 관광 거버넌스의 핵심 상위 형성영향요인으로 사회적 자본(신뢰, 네트워크, 규범), 제도적 자본(리더십, 자원, 제도), 이해집단간 상호작용(참여, 정보에 대한 접근성, 역량 및 전문성)을 도출하였으며, 관광 거버넌스 형성영향요인의 상대적 중요도를 AHP분석 결과, 상위형성영향요인에는 이해집단간 상호작용, 사회적 자본, 제도적 자본 순으로 도출하였으며 하위 형성영향요인 부분에는 참여, 신뢰, 네트워크, 정보접근성, 제도, 규범, 자원, 리더십 순으로 도출되었다.

    또한 관광 거버넌스 구축시 참여, 역량 및 전문성, 신뢰 등의 중요도가 높게 분석되어 향후 관광 거버넌스 성공적인 구축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관광 거버넌스 평가지표 구축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유정우(2008)는 관광개발에 있어 파트너십, 네트워크, 관광 거버넌스 간의 구조관계에 대한 연구에서 파트너십과 네트워크가 거버넌스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음을 밝혔다. 정인희(2010)는 로컬 거버넌스 관점에서 본 광역자치단체 장소마케팅의 운영과정 분석 연구에서 지역 내외의 다양한 당사자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로컬 거버넌스 구성요소를 협력성, 참여성, 투명성 등 4가지로 범주화하면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와 협력이 동반되는 로컬 거버넌스 내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방정부의 인식과 역할의 변화, 이해당사자들의 주체적인 참여 원동력, 민간 부분의 참여 확대와 책임성 제고, 목표의 공유 및 협력의 모델마련과 협력 유형 및 대상의 확대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유창근·임관혁(2010)는 지역관광 거버넌스의 구성요소를 참여, 협력신뢰, 기반마련, 역량 및 전문성 등 4가지로 범주화하면서 지역관광 거버넌스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포함한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연택·김성태(2011)는 관광특구지역에서 로컬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으로 파트너십구축, 역량 및 전문성 강화, 권한 부여, 정부의 지원 등 4개 구성요인으로 제시하였다. 김성태(2014)는 로컬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우선순위 선정에 관한 연구에서 로컬관광 거버넌스 형성영향요인의 상대적 중요도를 AHP분석 결과, 파트너십 관계형성, 지방정부의 지원, 책임성 및 전문성 제고, 역량 및 권한 강화 등 4가지 주항목을 도출하였으며 정책적 차원에서 접근하여 지역축제의 로컬관광 거버넌스 수립을 위한 선행되어야 하는 계량적 측정 기준을 마련하였다. 관광 거버넌스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로컬관광 거버넌스의 구성요인이 다양하게 접근되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사회적 자본, 제도적 자본, 파트너십, 정부지원, 역량, 전문성 등의 요인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민주적이고 전문화된 과정을 통해 효과적인 문제의 해결에 보다 많은 가치를 두고 평가지표를 제안하고 있다.

       2. 이해관계자

    관광 거버넌스에서 이해관계자간의 협력과 조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관광개발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논의되면서 정책과정에서 다양한 조직 또는 개인의 참여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매우 중요한 분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현함에 있어 연구자들은 공통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지선·강신겸, 2011). 이해관계자의 개념은 상호 협력이 중요시되는 지역개발 분야에서 1990년대부터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이해관계자에 대한 연구는 처음에는 기업의 주주들에게만 그 범위가 한정되었으나 Freeman(1984)와 Gray(1995)에 의해 종업원과 고객으로까지 확대되었으며, Bryson & Crosby(1992)에 의해 상호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간의 범위가 확장되어 사회적 의미가 강한 정의를 가지게 되었다(Sautter & Leisen, 1999). Jamal & Getz(1995)는 핵심 이해집단으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관광산업 관련 기관, 지역관광당국, 주민조직, 사회단체 등을 언급하였으며, Getz(2002)는 이벤트 이해관계자은 이벤트와 실행결과 이해관계자 및 단체로 이벤트의 제작, 스폰서, 지원금기부자, 지역사회대표 및 이벤트에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을 포함한다고 개념을 설정하고 있다(Getz, 1997). Sautter & Leison(1990)은 Freeman(1984)의 이해집단 이론을 응용하여 관광계획자를 중심으로 이해관계자를 지역주민, 지역사업체, 지역 NGO, 관광객, 외부사업체, 경쟁자, 정부, 관광 관련 종사자로 구분하여 8가지 유형으로 제시하였다. 강신겸(1999)은 지역관광개발관련 이해관계자 유형을 정부 및 공공기관, 지역주민, 관광사업체, 계획가로 구분하고 이해의 범위에 따라 1차적 이해관계자(직접적 이해관계자)과 2차적 이해관계자(간접적 이해관계자)로 나누었다. 신용석(2004)은 지역축제의 이해관계자를 축제위원회, 지역상인,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4가지 유형으로 축제이해관계자집단으로 제시하였다. Allen, O'Toole, McDonnell & Harris(2005)는 축제 개최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이해관계자를 개최 조직, 지역사회, 협력체, 스폰서, 미디어, 참가자 및 관람자 6가지 유형으로 제시하였으며, Spiropoulos, Gargalianos & Sotiriadou(2006)은 축제사례연구에 기초한 이해관계자 분석을 통해 이해관계자집단을 마케팅관련 이해관계자집단과 프로덕션관련 이해관계자집단 및 행정관련 3가지 유형으로 제시하고 있다.

    Getz, Andersson & Larson(2007)은 축제 이해관계자의 역할에 관한 개념 및 사례연구를 통해 축제네트워크에 있어 이해관계자는 개최조직, 조정자(regulator), 공동운영자, 협력체, 촉진자(facilitator), 공급체 및 방문객의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축제 개최조직을 다시 개최자, 투자자, 이사회, 종사원, 자원봉사자, 회원, 자문 등으로 구분, 이들 모두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서 각각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문성민(2008)은 커뮤니티관광개발의 이해관계자집단을 공공부분, 민간부분, 시민부문, 커뮤니티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 지역사회의 영향을 증대시킨다는 관점에서 관광객을 제외시키고 공공부문, 민간부문, 지역주민으로 구분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으며, 관광객을 포함되지 않은 않는 대신 이해집단으로 시민단체가 유형화되었다는 점을 제기하였다. 오정근·이훈(2008)은 축제이해집단을 축제 공급집단(중앙정부+지방정부+축제위원회), 축제 수요집단(지역주민+관광객), 축제 매개집단(지역NGO+지역언론)로 구분하였다. 신용석(2009)는 협력적 관광개발을 위한 이해집단 분석틀 개발에 관한 연구에서 이해집단인 정부조직, 민간기업, 지역민, NGO 등 관점에서 이익, 관점, 권력자원, 관여도, 영향력, 정당성의 6가지 요인으로 구성된 이해집단분석틀을 제시하였는데, 이러한 분석틀은 이해집단 파악, 이해집단 분석, 이해집단 관리전략 설정의 3단계로 설정되었다. 김복규·남석모(2011)는 지역축제의 성공전략 연구를 위한 시론에서 거버넌스 모형을 활용한 축제이해관계자의 유형을 공식적 권한을 가지는 공식적 참여자와 비공식 참여자로 제시하였으며, 공식적 참여자는 정당한 합법적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정책과정에 참여(자치단체장, 지방공무원, 지방의회), 비공식 참여자는 정당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공식적으로 정책과정에 참여하지 않으나 비공식적으로 특정 계층, 이해관계자집단 또는 개인이 각자의 이익을 위하여 정책과정에 참여(지역주민, 이익집단, 전문가집단, 시민단체, 언론)으로 구분하였고, 이들 모두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서 각각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3. IPA분석(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분석(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은 Martilla & James(1977)가 제안한 분석의 틀로 다속성모델의 개념적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각 속성의 상대적인 중요도와 성취도를 동시에 비교·분석하는 평가기법으로 마케팅 분야에서 개발된 기법이다.

    특히, IPA 분석은 만족관련이론을 단순화 시키고 분석 결과를 도식화함으로써 실무자들도 연구 결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IPA분석을 실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4단계로 이루어진다. 첫째, 측정하려는 중요 속성을 규명 둘째, 설문지를 활용한 이용 전 속성의 중요도과 이용 후 각 속성의 성취도를 조사 셋째, 각 속성별 성취도를 X축, 중요도를 Y축으로 구성하여 실행격자(Action Grid)에 표현한 다음, 각각의 측정치들의 중앙값 및 평균값을 기준으로 각 속성의 위치를 확인 넷째, 실행격자를 해석하고 전략 실행으로 이루어진다. 실행격자는 속성에 대한 중요도의 고·저, 이용 후 성취도의 고·저에 따라 4개의 사분면(Quadrant)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평가지표가 위치하는 부분에 따라 성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한다(김시중·박창규, 2006; 전채구, 2008).

    <그림 1>과 같이 중요도(I)를 수직축(Y), 성취도(P)를 수평축(X축)의 실행격자(Action Grid)를 2차원 도면상에 표시하고, 그 위치에 따라 의미를 부여하며, 접점을 기준으로 나누어진 4개의 사분면에 영역을 표시하게 된다. 사분면의 영역을 구분하기 위해 중요도와 성취도 각각의 중심점을 설정하는데 평가항목의 위치를 이 분석 매트릭스는 중요도와 만족도의 중앙값이나 평균값을 이용하여 만족도를 X축, 중요도를 Y축으로 하여 중요도와 성취도의 평균값을 중심축으로 4사분면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한승훈·이형룡, 2008). 최근에는 시장에서 기업들의 경쟁적 위치파악, 개선기회의 포착, 전략적 기획의 가이드라인 도출 등의 목적으로 일반 산업 분야 뿐 만 아니라 교육, 내부마케팅, 관광, 호텔, 축제등 다양한 분야에서(Tonge & Moore, 2007; Scholl, Glanz & Davison, 2006; Qu & Chau, 2007; 박상현, 2007; 임명재·남인선·정강환, 2007; 이경모, 2009; 강순화·이미옥; 2010) IPA분석을 이용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IPA분석절차는 우선 대상자가 어떤 속성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조사한 뒤, 경험 전에는 전 속성의 중요도를, 경험 후에는 성취도를 이용자 스스로 평가하게 하여, 각 속성의 상대적 중요도와 성취도를 동시에 비교·분석하는 순서로 진행된다(Hammitt, et al., 1996).

    1) 제 1사분면(지속; Keep up the good work): 이용자들도 평가속성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제로도 만족하는 속성으로 중요도와 성취도가 높은 항목들이 위치하여 계속 좋은 성과를 내도록 유지해야 한다.

    2) 제 2사분면(집중; Concentrate Here): 이용자들이 중요하게 여기고 있지만 실제로 만족스럽게 반영되지 않은 속성으로 중요도는 높으나 성취도는 낮은 편으로 낮은 항목에 집중 노력해야 한다.

    3) 제 3사분면(저순위: Low Priority): 이용자들이 평가속성에 대해 낮게 평가하고 있고, 성취도 또한 낮은 상태로 현재 이상의 노력이 불필요한 상태의 속성들이다.

    4) 제 4사분면(과잉; Possible Overkill); 이용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속성이나 성취도는 높은 항목들이 위치하여 현재의 활동이 과잉 판단되므로 투입되는 노력을 다른 평가속성에 투입하는 것이 타당하다.

    Ⅲ. 연구방법

       1. 표본의 설정

    본 연구는 메가이벤트 개최에 따른 이해관계자간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인식에 관한 비교연구라는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연구설계의 시점에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에 따른 의사결정에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의 이해 관계자인 연구원, 공무원, 대학교수, 지역전문가, NGO, 관광사업체, 지역관련협의체 구성원 등으로 대표되는 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였다. 1, 2차 FGI 조사를 통해 총41개 예비문항을 추출한 후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지인 광주광역시에서 활동을 하는 지역언론/NGO, 관련전문가, 관련공무원, 지방의회/지방단체, 지역기업, 지역시민단체, 광주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 자료수집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 집단인 지역언론/NGO 3명, 관련전문가(교수/연구원) 18명, 관련실무자/공무원 5명 총 25명의 이해관계자에게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1차(2013. 7월 7일, 2차(9월 6일) 조사를 통해 본 연구의 목적과 적합한 속성인 총41개 예비문항을 추출하였다. 또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지인 광역시에서 활동을 하는 지역언론/NGO, 관련전문가, 관련공무원, 지방의회/지방단체, 지역기업, 지역시민단체, 광주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문문항은 선행연구(송재호, 1996; 김남조·조광익, 1998; 김진동·김남조, 2007; 유정우, 2007; 고재경, 2007; 김문주, 2008; 강순화·함우식; 2011)토대로 사회적 자본(Fukuyama, 1995;, Lewicki, 2006; Putnam, 1993; 김문주, 2008; 유정우, 2008; 고재경, 2008; 강순화·⋅이경모, 2010; 강순화⋅함우식, 2011), 제도적 자본(Frischtak, 1994; 김진동, 2006; 고재경, 2008; 홍종득, 2007; 이연택⋅김성태, 2011; 김성태, 2012), 이해관계자 파트너십(Jamal & Gets, 1995; Göymen, 2000; 고재경, 2008; 강순화⋅함우식, 2011; 이연택⋅김성태, 2011; 김성태, 2012)를 추출하고, 전문가 FGI를 통해 관광 거버넌스형성요인 중요도 41문항, 관광 거버넌스형성요인 성취도 41문항, 인구통계학적 특성 7문항, 총 89개 문항 추출하였으며, 리커트 5점 척도 및 명목척도를 사용하였다.

    설문조사 방법은 광주광역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고 자기기입법을 이용하여 조사하였으며, 조사기간은 2013년 9월 20일에서 9월 22일까지 3일간 총 300부를 배포하여 불성실한 설문지 29부를 제외하고 유효표본 총 271부를 실증 분석하였다.

    Ⅳ. 분석 결과

       1. FGI 분석 결과

    1) FGI 분석 결과

    FGI 조사는 관광거번너스 형성요인 도출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의견조사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는 <표 4>과 같이 연구방법과 자료분석 등에 대한 연구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3차의 전문가회의를 실시하였다. 1차 전문가회의에서는 연구 설계의 논리성과 체계성, 구조화된 질문지 작성내용 등을 검토하였다. 2차 전문가회의에서는 면담내용의 타당도를 검증하였으며, 3차 전문가회의에서는 IPA 분석 결과 및 해석에 대한 타당도를 검토하였다. 또한 설문문항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전체항목과구성요소 별로 Cronbach‘s Alpha 계수를 이용하였으며, 척도의 타당도 검증을 위해서는 SPSS를 이용해 요인분석(EFA)을 실시하였다. 심층면접은 전문가 집단인 지역언론/NGO 3명, 관련전문가(교수/연구원) 18명, 관련실무자/공무원 5명 총 25명의 이해관계자에게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1차(2013. 7월 7일), 2차(9월 6일) 조사를 통해 본 연구의 목적과 적합한 속성인 총41개 예비문항을 추출하였다.

    <표 5>는 FGI 조사결과 분석 관광거번너스 형성요인의 중요도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분설결과, 사회적자본인 규범(m=3.80), 신뢰(m=3.78), 네트워크(m=3.74)순으로 도출되었으며, 제도적자본은 자원(m=3.96), 제도(m=3.90), 리더십(m=3.87), 파트너십은 참여(m=3.90), 정보(m=3.88), 역량배양(m=3.59)으로 도출되었다.

       2. 인구통계적 특성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들에 대한 일반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표 6>과 같이 성별분포는 여성 136명(52.2%),남성 135명(49.8%)로 조사되었으며, 성비의 분포는 고르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 94명(34.7%), 30대 90명(33.2%), 20대이하 45명(16.6%), 50대 34명(12.5%), 60대이상 8명(3.0%)으로 조사되었으며, 교육수준은 대졸 154명(56.8%), 대재 90명(33.2%), 대학원졸업 23명(8.5%), 고졸이하 4명(1.5%) 순으로 조사되었다. 소속기관별로는 광주시민 119명(43.9%), 지역언론/NGO 106명(39.1%), 공무원 25명(9.2%), 관련전문가 21명(7.7%)로 조사되었으며, 결혼여부는 기혼 185명(68.3.8%), 미혼 86(31.7%)로 조사되었다. 거주기간은 20년이상 125명(46.1%), 11∼20년 48명(17.7%), 6∼10년 41명(15.1%), 2∼5년 41명(15.1%), 1년이하 16명(5.9%)로 조사되었다.

       3. 측정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 분석

    본 연구에 사용된 신뢰, 네트워크, 규범, 리더십, 자원, 제도, 참여, 정보, 역량배양 측정 척도의 신뢰성 및 타당성 검증을 위해 신뢰도분석과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문문항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전체항목과 구성요소별로 Cronbach‘s Alpha 계수를 이용하였으며,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각 항목들에 대한 구성타당도 검증으로 직교회전방식 요인분석 중 베리맥스(Varimax)방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신뢰성 검증을 실시한 결과, 신뢰 0.925, 네트워크 0.920, 규범 0.921, 리더십 0.924, 자원 0.919, 제도 0.915, 참여 0.924, 정보 0.924, 역량배양 0.926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에서 신뢰도가 검증되었다. 통계상 유의성 확보를 위하여 요인분석에 의한 추출된 요인행력을 설명하는데, 요인 적재치의 기준은 .50 이상인 항목으로 설정하였으며, 고유치 1.0 이상의 요인만을 대상으로 구성하였다. <표 7>과 같이 각 측정변수간의 설명력은 설문문항과 내용이 비교적 타당하게 측정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4.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중요도 인식 비교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중요도 인식차이의 분석결과 사회적자본인 신뢰3과 제도적자본인 리더십2, 리더십3, 자원3, 제도3, 제도5 요인과 파트너십인 참여1, 참여3, 정보2, 정보3, 정보4, 정보5, 역량배양1, 역량배양3은 집단 간 유의수준 P <0.05 에서 중요한 차이를 보였다. 즉, 파트너십 ‘참여 및 정보’과 제도적자본‘활동에 대한 제도적 기반마련 및 지원’은 이해관계자집단은 참여와 의사결정시의 투명성,정보공개 등의 문제와 협력체계 구성시 법제도적 기반이나 권한부여,적극적인 지원 및 결정사항 수용 등을 관광 거버넌스 형성시의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5.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만족도 인식 비교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만족도 인식차이 분석결과 사회적자본 신뢰1과 네트워크3 규범4, 제도적자본 자원2 제도3 요인은 집단 간 유의수준 P <0.05에서 중요한 차이를 보였다.

       6.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중요도-만족도(IPA) 비교분석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중요도 및 만족도 비교분석에 대한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제 1 사분면: 좋은 성과(유지 강화)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인(개최관련조직, 전문가, 시민단체, 광주시민)이 생각하는 관광 거버넌스 요소인 시민의식 발현, 사회적기준규범, 지자체장의 지원노력, 관리운영체계시스템 구축, 사회단체활동, 국제협력프로그램, 관련조례 및 지침, 주민참여보장조례, 부서간 협력, 담당공무원 전문성, 민간기업 협력은 중요도와 광주광역시 경쟁력이 높기 때문에 현재의 정책을 유지 강화할 필요가 있다.

    제 2 사분면: 중점개선영역(집중관리)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인(개최관련조직, 전문가, 시민단체, 광주시민)이 생각하는 관광 거버넌스 구축를 위해 중요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광주광역시 경쟁력이 낮게 평가된 부분은 중점개선 정책이 요구된다. 특히 예산, 담당기관역량, 담담공무원역할분담, 지자체정책홍보 및 공개, 참여시 의견수렴, 홈페이지 공개유무, 정보공개만족도, 혁신클러스터구축, 사회단체간 협력, 민간기업신뢰, 관련단체지원 등이 해당된다.

    ? 제 3 사분면 : 점진개선영역(만족도제고)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인(개최관련조직, 전문가, 시민단체, 광주시민)이 생각하는 관광 거버넌스 구축를 위해 지방정부신뢰, 공공정책신뢰, 사회조직신뢰, 비영리조직신뢰, 관련단체(지자체)협력, 정책과정단계별참여, 정보공개수준, 관련민간기업지원, 참여통한정책반영, 지역사회의사소통은 중요도와 만족도가 모두 낮게 나타나는 항목으로 점진적으로 개선해가야 하는 영역으로 평가되었다.

    ? 제 4 사분면 : 지속유지영역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인(개최관련조직, 전문가, 시민단체, 광주시민)이 생각하는 관광 거버넌스 구축를 위해 중요도은 낮으나 현재 수준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난 현재의 정책은 전문가집단협력, 정보공개기준 및 조례,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참여적의사결정방법, 사후사업성과평가, 지자체장 관심, 지역문제 관심, 관련활동참여 등으로 에 지속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Ⅴ. 결 론

    지속가능한 관광은 관광분야에 있어 경제, 사회·문화, 환경적인 측면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되어 왔으며 지속가능한 관광에서 이해관계자간의 공동의 목표를 위한 정책 및 제도, 의견교환과 협력, 지역사회의 참여 등 서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본 연구는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의 대안관광으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가이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광 거버넌스 구축에 있어 핵심요인인 이해관계자간의 협력체제 즉, 지역사회내부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자본, 제도적 자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메가이벤트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또한 IPA분석을 활용한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간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중요도-성취도 비교분석을 통한 인식차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선정한연구대상은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에 따른 의사결정에 역할을 하고 있는 이해관계 전문가 집단인 지역언론/NGO 3명, 관련전문가(교수/연구원) 18명, 관련실무자/공무원 5명 총 25명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1차(2013. 7월 7일, 2차(9월 6일) 조사를 통해 본 연구의 목적과 적합한 속성인 총41개 예비문항을 추출하였다. 설문조사 방법은 광주광역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3년 9월 20일에서 9월 22일까지 3일간 총 300부를 배포하여 불성실한 설문지 29부를 제외하고 유효표본 총 271부를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 집단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41개 요인이 도출되었다. 둘째,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중요도 인식차이는 사회적자본 신뢰3과 제도적자본 리더십2, 리더십3, 자원3, 제도3, 제도5 요인과 파트너십 참여1, 참여3, 정보2, 정보3, 정보4, 정보5, 역량배양1, 역량배양3은 집단 간 유의수준 P <0.05 에서 중요한 차이를 보였으며, 만족도 인식차이는 사회적자본 신뢰1과 네트워크3 규범4, 제도적자본 자원2 제도3 요인은 집단 간 유의수준 P <0.05에서 중요한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의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중요도 및 만족도 IPA비교분석결과, 첫째, 제1사분면 좋은 성과유지/유지강화 영역에는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이 생각하는 관광 거버넌스 중요도 및 만족도 항목은 시민의식발현, 사회적기준규범, 지자체장의 지원노력, 관리운영체계시스템구축, 사회단체활동, 국제협력프로그램, 관련조례 및 지침, 주민참여보장조례, 부서간협력, 담당공무원전문성, 민간기업협력 등으로 중요도와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현재의 정책을 유지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제2사분면 중점개선영역(집중관리)은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이 생각하는 관광 거버넌스 중요도 및 만족도 항목은 중요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쟁력이 낮게 평가된 항목으로 중점개선 정책이 요구된다. 특히 예산, 담당기관역량, 담담공무원역할분담, 지자체정책홍보 및 공개, 참여시 의견수렴, 홈페이지 공개유무, 정보공개만족도, 혁신클러스터구축, 사회단체간 협력, 민간기업신뢰, 관련단체지원 등이 해당된다. 셋째, 제 3 사분면 점진개선영역(만족도제고)는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이 생각하는 관광 거버넌스 중요도 및 만족도 항목은 지방정부신뢰, 공공정책신뢰, 사회조직신뢰, 비영리조직신뢰, 관련단체(지자체)협력, 정책과정단계별참여, 정보공개수준, 관련 민간기업지원, 참여를 통한 정책반영, 지역사회의사소통으로 중요도와 만족도가 모두 낮게 나타나는 항목으로 점진적으로 개선해가야 하는 영역으로 평가되었다. 넷째, 제4사분면 지속유지영역에는 메가이벤트 이해관계자집단이 생각하는 관광 거버넌스 중요도 및 만족도 항목은 중요도는 낮으나 현재 수준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나 현재의 정책은 전문가집단협력, 정보공개기준 및 조례,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참여적 의사결정방법, 사후사업성과평가, 지자체장 관심, 지역문제 관심, 관련활동참여 등으로 지속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메가이벤트 개최에 따른 관광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시 이해자집단의 참여와 의사결정시의 투명성, 정보공개와 법제도적 기반이나 권한부여, 적극적인 지원 및 결정사항 수용 등은 관광 거버넌스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사회적 자본인 지방정부 신뢰 및 민간기업협력, 시민의식발현, 사회적기준(규칙/규범)과 제도적 자본인 예산 및 관련 조례지침 등은 관광 거버넌스 만족요인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할 수 있다. 첫째, 이해관계자(stakeholder)간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해관계자간의 효율적인 상호의존성을 정보 공유, 공동 교육 및 훈련 세미나 개최 등 참여 방식을 통해 이해관계자간의 관계가 형성되도록 해야 한다. 둘째, 지역발전을 위해 핵심쟁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사회자본과 로컬 거버넌스 접근을 통해 단순한 참가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공공분야와의 수평적인 관계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방식의 하나로 인식하고 능동적인 주체로서 활용하여야 한다. 본 연구의 한계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향후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는 광주U대회 1곳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둘째, 본 연구에서 도출된 요인에 대한 심도 있는 이론적 접근과 관광 거버넌스의 제도화에 대한 연구를 다루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따라서 추후 충분히 다뤄지지 못했던 제도화에 대한 논의와 연구를 보강 할 필요가 있겠다.

  • 1. 강 순화, 이 미옥 (2009) 서비스접점에서 병원코디네이터 직무역할에 대한 중요도-성취도(IPA)분석.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3 P.251-268 google
  • 2. 강 순화, 함 우식 (2011) 축제 로컬 거버넌스 형성을 위한 이해관계자간의 신뢰·네트워크·파트너십구조 관계 연구.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3 P.459-479 google
  • 3. 강 신겸 (1999) 지역관광개발에서의 이해관계자 유형 및 협력과정에 관한 연구. [「관광연구논총」] Vol.11 P.45-59 google
  • 4. 고 재경 (2007) 「환경 거버넌스 평가에 관한 연구」. google
  • 5. 곽 병훈, 오 수길 (2012) 영국의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 분석. [「한국비교정부학회」] Vol.16 P.89-122 google
  • 6. 권 경애 (2008) 지역축제가 로컬 거버넌스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google
  • 7. 권 원용, 소 순탁 (2003) 「협력적 계획」. google
  • 8. 김 문주 (2008) AHP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관광 거버넌스 형성영향요인 중요도 분석. [「관광연구논총?] Vol.20 P.135-162 google
  • 9. 김 복규, 남 석모 (2011) 지역축제의 성공전략 연구를 위한 시론. [한국거버넌스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P.507-527 google
  • 10. 김 용철, 윤 유식 (2013) 사회교환이론을 적용한 MICE산업 영향·혜택·지지도 간 관계 분석: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7 P.347-367 google
  • 11. 김 이수 (2014) 협력적 관리구조와 조직성과간의 관계에 대한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 분석: 자원봉사조직을 중심으로.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8 P.199-230 google
  • 12. 김 진동 (2007) 지방정부의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위한 관광 거버넌스 구축방안. [「관광연구저널」] Vol.21 P.391-407 google
  • 13. 김 진동, 김 남조 (2007) 지역 관광협력업체로서 로컬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과 발전 가능성에 관한 연구. [「관광연구」] Vol.31 P.245-264 google
  • 14. 문 성민 (2008) 커뮤니티관광개발에서의 이해집단 간 신뢰와 의사소통의 관계. google
  • 15. 문 태현 (2005) 지역혁신을 위한 문화정책거버넌스의 성공요인분석. [「한국행정논집」] Vol.17 P.337-358 google
  • 16. 박 우서 (2002) 지역발전과 민간협력형 거버넌스 운영 방안. [「국토연구원」] Vol.252 P.28-39 google
  • 17. 박 종일 (2010) 지역문화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요인 및 참여 주체 간 인식 차이에 관한 연구. google
  • 18. 배 용수, 조 택 (2010) 지역 공공거버넌스의 구축과 지방공기업 관리체계의 개선. [「한국비교정부학보」] Vol.14 P.237-262 google
  • 19. 송 재복 (2011) 복지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연구: 전주·성남·수원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례비교.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5 P.21-45 google
  • 20. 신 용석, 이 태희 (2005) 지역축제 이해집단 분석틀을 위한 탐색적 연구. [「관광학연구」] Vol.28 P.295-312 google
  • 21. 신 우리 (2011) 지역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화거버넌스의 구축방안. google
  • 22. 신 현식, 채 용식 (2009) 지역축제 거버넌스 구축이 축제 성과 및 발전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 [「호텔관광연구」] Vol.11 P.113-126 google
  • 23. 심 원섭 (2002) 리조트기업과 지역사회 협력관계에 대한 연구. [「관광학연구」] Vol.25 P.193-212 google
  • 24. 오 미옥, 이 진향 (2013) 사회적자본이 거제지역 복지거버넌스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7 P.93-112 google
  • 25. 오 재록, 윤 향미 (2014) 관료제 권력과 민주적 거버넌스: 중앙정부 4대 권력기관을 중심으로.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8 P.133-157 google
  • 26. 오 정근, 이 훈 (2008) 축제 이해집단이 인식하는 지역축제의 의미. [「관광연구논총」] Vol.20 P.87-116 google
  • 27. 유 정우 (2008)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의 파트너십 및 네트워크와 관광거버넌스 간의 구조관계 연구. [「관광학연구」] Vol.32 P.37-60 google
  • 28. 유 창근, 임 관혁 (2010) 지역사회자본, 지역혁신체계(RIS)와 관광 거버넌스와의 영향 관계연구. [「관광경영연구」] Vol.14 P.159-180 google
  • 29. 이 경모 (2005) 「이벤트학 원론」. google
  • 30. 이 경모 (2009) 축제 이해관계자의 방문객 만족요인 인식에 관한 비교연구. [「관광학연구」] Vol.33 P.349-368 google
  • 31. 이 경모, 강 순화 (2010) 축제 품질이 관계 질과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4 google
  • 32. 이 경모, 손 선미 (2012) A Comparison of Stakeholder Perspectives of the Attributes Affecting Festival Visitor Satisfaction in Korea. [「한국비교정부학보」] Vol.16 P.43-62 google
  • 33. 이 상엽, 정 건섭 (2011)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발전방향 연구: 일본 제도와의 비교론적 접근을 중심으로. [「한국비교정부학보」] Vol.15 P.221-252 google
  • 34. 이 연택 (2004) 국가관광정책에 있어서 지역주민참여에 관한 연구. [「관광학연구」] Vol.8 P.143-160 google
  • 35. 이 연택, 김 성태 (2011) 관광특구지역에 있어서 로컬관광 거버넌스 형성의 형성요인에 관한 연구. [「관광관광저널」] Vol.25 P.123-143 google
  • 36. 이 원희 (2005)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계획모델에 관한 연구」. google
  • 37. 이 정주 (2007) 거버넌스의 이론적 탐색을 통한 일본NGO의 경험적 사례연구. [「한국비교정부학보」] Vol.11 P.143-160 google
  • 38. 임 호 (2006) 「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방향」. google
  • 39. 장 은경, 공 병천, 이 진형 (2011) AHP를 활용한 로컬 관광 거버넌스 형성 요소의 중요도 분석. [「한국거버넌스학회보」] Vol.18 P.1-19 google
  • 40. 정 인희 (2010) 로컬 거버넌스 관점에서 본 광역자치단체 장소마케팅의 운영과정분석. [한국거버넌스학회 학술대회자료집] google
  • 41. 정 현백 (2005) 로컬 거버넌스이론을 통한 지방분권전략의 모색. [「사회과학논집」] Vol.35 P.127-147 google
  • 42. 조 승현, 노 종호, 성 진수 (2009) 협력적 로컬 거버넌스의 성공요인에 관한 연구: 진안군 도화동산조성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3 P.499-522 google
  • 43. 최 영준, 박 대환 (2008) 지역문화관광축제의 로컬 거버넌스를 위한 주체역할과 협력체계에 관한 연구. [「관광레저연구」] Vol.20 P.125-144 google
  • 44. 최 영출 (2004) 로컬 거버넌스의 성공적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AHP 방법론의 적용. [지방행정연구] Vol.18 P.19-50 google
  • 45. 최 정수 (2003) 생태관광과 로컬 거버넌스.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6 P.233-247 google
  • 46. Aas C., Ladkin A., Fletcher J. (2005) Stakeholder Collaboration and Heritage Management. [Journal of Tourism Research] Vol.32 P.28-48 google doi
  • 47. Allen J., O'Toole W., McDonnell I., Harris R. (2005) Festival and Special Event Management P.492 google
  • 48. Araujo L. M., Bramwell B. (1999) Stakeholder Assessment and Collaborative Tourism Planning: THe case of Brazil's Costa Dourada Project. [Journal of Substantiable Tourism] Vol.7 google
  • 49. (1992) Leadership for the Common Good: Tackling Public Problems in a Shard-Power World. google
  • 50. Caffyn A., Jobbins G. (2003) Governance Capacity and Stakeholder Interactions in the Development and Management of Coastal Tourism Examples from Morocco and Tunisia. [Journal of Substantiable Tourism] Vol.11 P.224-245 google doi
  • 51. Freeman R. (1984) Strategic Management: A Stakeholder Approach. P.25 google
  • 52. Fukuyama F. (1995) Trust: The Social Virtues and the Creation of Prosperity. google
  • 53. Hemmerling M. (1997) The Mood of the Australian Consumer as We Move Toward the New Millennium [Paper Delivered to the Big Event New South Wales Tourism Conference] google
  • 54. Getz D. (1997) Event Management and Event Tourism P.15 google
  • 55. Getz D. (2002) Why Festival Fail [Event Management] Vol.7 P.211 google
  • 56. Getz D., Andersson T., Larson M. (2007) Festival Stakeholder Roles: Concepts and Case Studies. [Event Management] Vol.10 P.103-122 google
  • 57. Goss Sue (2001) Making Local Governance Work: Networks, Relationships and the Management of Change google
  • 58. Goymen K. (2000) Tourism and Governance in Turkey. [Annals of Tourism Research] Vol.27 P.1025-1048 google doi
  • 59. Gray H. (1985) Conditions Facilitating International Collaboration. [Human Relation] Vol.38 P.911-936 google doi
  • 60. Hsieh H., Lin A. (2005) Conceptual Model of Post-Formation Governance in Cross-border Partnership. [The Journal of American Academy Business] Vol.7 P.302-307 google
  • 61. Jamal T. B., Getz D. (1995) Collaboration Theory and Community Tourism Planning. [Annals of Tourism Research] Vol.22 P.186-204 google doi
  • 62. Jessop B. (2000) Governance Failure. In G. Stoker(ed.). The Politics of British Local Governance P.11-3 google
  • 63. Khator P., Brunson N.A. (2001) Creating Networks for Interorganizational Settings. In Getting Result through Collaboration. Mandell, M.P edited. google
  • 64. Kramer R. M, Carnevale P. J. (2001) Trust and Intergroup Negotiation. In R. Brown & S. Gaertner(eds.). Blackwell Handbook of Social Psychology: Intergroup Processes. google
  • 65. Newman J. (2001) Modernizing Governance: New Labour, Policy and Society. google
  • 66. Lasker R. D., Weiss E. S., Miller R. (2001) Partnership Synergy: A Practical Framework for Studying and Strengthening the Collaborative Advantage. [The Milbank Quarterly] Vol.79 P.179-206 google doi
  • 67. Lewicki R. J., McAllister D. J., Bies R. J. (1998) Trust and Distrust: New Relationship and Realities. [Academy of Management Review] Vol.23 P.438-458 google
  • 68. Lewis J. D., Weigert A. (1985) Trust as a Social Reality. [Social Forces] Vol.63 P.967-985 google doi
  • 69. Light D. (1996) Characteristics of the Audience for Events at a Heritage Site. [Tourism Management] Vol.17 P.183-190 google doi
  • 70. Luhmman N. (1998) Familiarity, Confidence, Trust: Problems and Alternatives. In D. Gambetta(eds.). Trust: Making and Breaking Cooperative Relations. google
  • 71. March J., Olsen J. P. (1989) Rediscovering Institutions. The Organizational Bases of Politics. google
  • 72. Mitchell B. (1997) Resource and Environment Management. google
  • 73. Mitchell R. E., Reid D. G. (2001) Community Intergration: Island Tourism In Peru. [Annals of Tourism Research] Vol.28 P.113-139 google doi
  • 74. 2001 Engaging Citizens in Policy-Making: Information, Consultation and Public Participation google
  • 75. Peter John (2001) Local Governance in Western Europe. google
  • 76. Peters B. C., Pierre J. (1998) Governing without Government: Rethinking Public Administratio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Theory] Vol.8 P.101-120 google doi
  • 77. Pierre J. (2000) Governance, Politics and the State. google
  • 78. Pforr C. (2005) Tourism Policy in the Making-An Australian Network Study. [Annals of Tourism Research] Vol.33 P.87-108 google doi
  • 79. Putnam Robert D. (1993) The Prosperous Community: Social Capital and Public Life. [The American Prospect] Vol.13 P.35-42 google
  • 80. Rhodes R. (1997) Understanding Governance. Policy Networks, Governance, Reflexivity and Accountability. google
  • 81. Sautter E. T., Leisen B. (1999) Managing Stakeholders: A Tourism Planning Model. [Annals of Tourism Research] Vol.26 P.312-328 google doi
  • 82. Stoker G. (1997) Public-Private Partnerships and Urban Governance, in G. Stoker(ed). Partners in Urban Governace: European and American Experience. google
  • 83. Yuksel F., Bramwell B., Yuksel A. (2005) Centralized and Decentralized Tourism Governance in Turkey. [Annals of Tourism Research] Vol.32 P.859-886 google doi
  • 84. Vernon J., Essex S., Pinder D., Curry K. (2005) Collaborative Pointmaking: Local Sustainable Projects. [Annals of Tourism Research] Vol.32 P.325-345 google doi
  • 85. Zucker L. G. (1986) Production of Trust: Institutional Sources Economic Structure, 1840-1920. [Research in Organizational Behavior] Vol.8 P.53-111 google
  • [<그림 1>] 중요도-성취도(Importance Performance) Matrix
    중요도-성취도(Importance Performance) Matrix
  • [<표 1>] FGI 설문지 구성 및 측정항목
    FGI 설문지 구성 및 측정항목
  • [<표 2>] 설문지 구성 및 측정항목
    설문지 구성 및 측정항목
  • [<표 3>] 평가항목
    평가항목
  • [<표 4>] FGI 참석자 Profile
    FGI 참석자 Profile
  • [<표 5>] 관광거번너스 형성요인 중요도
    관광거번너스 형성요인 중요도
  • [<표 6>] 인구통계학적 특성
    인구통계학적 특성
  • [<표 7>]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 [<표 8>] 이해관계자집단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중요도 인식 비교
    이해관계자집단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중요도 인식 비교
  • [<표 9>] 이해관계자집단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만족도 인식 비교
    이해관계자집단 관광 거버넌스 형성요인 만족도 인식 비교
  • [<그림 2>] 이해자집단의 중요도-성취도(Importance Performance) Matrix
    이해자집단의 중요도-성취도(Importance Performance) Matrix
  • [<그림 3>] 이해자집단 전체 중요도-성취도(Importance Performance) Matrix
    이해자집단 전체 중요도-성취도(Importance Performance) Matrix
  • [10] 중요도평균 3.77 만족도평균 3.08
    중요도평균 3.77 만족도평균 3.08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