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수요공급 격차에 따른 지역구분과 지역아동센터의 특성

Study on the Regional Types based on Supply and Demand of Child Welfar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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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현행 지역아동센터가 지역특성과 지역의 수요⋅공급 욕구에 부합하여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경북 23개 시군의 아동복지의 수요와 공급자원에 기초하여 지역을 6개 지역으로 구분하였고, 그 중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과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을 비교해보았다. 그 결과 첫째, 공급우위지역인 지역에 비해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수와 봉사자 수가 많이 부족함을 보였다. 둘째,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과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이용아동 특성을 보면,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보다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은 미취학아동이나 고등학생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경제적으로 열악한 학생들의 비율도 높았다. 셋째,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과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지역자원연계 정도를 보면, Ⅰ지역은 주민자치센터에, Ⅵ지역은 학교와 상담센터에 연계성을 보이고 있다. 넷째,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과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프로그램을 보면 지역자원이 풍부한 Ⅰ지역의 경우는 Ⅵ지역보다 교육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이 상당히 세분화⋅다양화 되어 있었다. 따라서 지역아동센터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행의 운영지침이나 평가작업 외에 지역 특성화 사업에 대한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This research compare the regional type classification based on supply and demand differential of child welfare in 23 towns and districts. The result show that high level regions are Gumi-si and Ulleung-gun and low level regions with high demand rates are Yeongju-si, Andong-si, Yeongyang-gun and Bonghwa-gun. The study results are as the following.

    First, compari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community child center between high level regions and low level regions, low level regions had less number of volunteers and workers than those of high level regions. Second, when comparing the characteristic of Community Child Center in high level regions and low level regions, low level regions had high rates of preschool children or high school students than those of high level regions. Third, when studying the regional resource connections of community child centers in high level regions and low level regions, high level regions have connections with community centers and low level regions have connections between schools and counseling centers. Finally, when examining the programs of community child centers between high level regions and low level regions, high level regions put greater importance on the aspects of diversity and departmentalization and also show high levels of ability of teachers.

  • KEYWORD

    지역아동센터 , 지역구분 , 복지 수요?공급 , 지역복지

  • Ⅰ. 문제제기

    지방자치제의 실시로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복지의 실천이 요구되고, 또 이를 위한 지역사회주민의 참여가 필요로 하게 되었다(김태진 외, 2000). 지역사회복지는 기존의 여러 유형의 복지개념과는 구분되지만, 이들과 대립되기 보다는 복지를 지리적으로 종합하고 체계화한 것으로 지역성에 더 많은 관심을 두는 것이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다양한 유형의 주민들이 가지는 욕구를 지역사회와 관련시키고 이를 위한 복지 서비스 공급실태 및 관련자원의 활용가능성을 점검하며, 주민들의 개인적, 집단적 복지 발전을 위한 각종방안들을 모색하고 자원배분의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 관점에서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최병두, 2008). 이는 막대한 복지 예산에도 불구하고 체감하는 복지가 나날이 열악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한 돌파구를 지역사회복지에서 찾으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지역의 경제와 복지의 격차 연구는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이들 연구는 수도권이나 영남, 광역시 등과 이외의 지역을 총량적으로 비교하여 그 양에 따라 순위를 매기거나 차이가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었다. 하지만 이러한 선행연구는 복지공급의 총량적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각 자치단체의 복지공급의 특성을 살펴보기 보다는 복지 공급의 많고 적음의 비교에 그치고 있다(박선주, 2006). 그러나 지역의 복지 서비스 공급은 지역마다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여 이루어지므로 단순히 지역 간 복지자원 공급의 차이를 밝히는 연구보다는 지역특성을 밝히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복지서비스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지역의 경제적, 그리고 지역자원에 따라 지역 내 수요자들의 욕구에 충족되는 범위가 달라지는데 비해, 아직까지 복지대상자들에게 행해지는 정책은 천편일률적이다.

    지역주민의 체감하는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지역적 불균형이 접근성 및 형평성 제고 측면에서 개선되어야 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 사회복지 정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특성과 복지 수혜대상자의 욕구를 함께 고려한 정책이 우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아동복지영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성에 따른 복지정책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아동복지법상 아동복지시설은 아동복지생활시설과 아동복지이용시설로 구분되는데, 아동복지생활시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동복지이용시설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아동복지 이용시설은 아동상담소, 아동전용시설, 지역아동센터로 구분되는데 이중 많은 지역에 분포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성을 반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사실 아동은 지역환경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복지 대상자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역내 복지 공급이 단순히 많고 적음의 차이가 지역성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성격에 맞게 지역 아동의 특성을 반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지역아동센터는 2004년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빈곤아동에게 방과후 학습지원과 정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된 이후 소규모로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빈곤아동이 쉽게 이용하여 낙인을 감소할 수 있으며 빈곤아동의 개별화된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이며 상시적으로 빈곤아동과의 접촉이 용이하여 빈곤아동보호의 지역내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지역아동센터는 취약계층 아동의 지역 내 보호개념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안에서 아동의 생존의 권리보장과 학습 및 교육, 문화, 복지의 권리를 보장하며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 제공하여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운영되는 공간으로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예방적 목적의 서비스 제공을 하는 역할을 한다(보건복지가족부, 2010). 지역아동센터는 지역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아동의 욕구에 최적으로 반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경북 23개 시군의 아동 수요와 지역 내 아동 청소년 관련 지역자원을 기준으로 아동복지 관련 수요와 공급의 지역 간 격차를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고찰하고 자 한다. 연구 내용은 첫째, 경북지역 아동복지 관련 수요와 공급의 측정지표를 정리하고 이에 따라 수요와 공급 간의 격차를 분석한다. 둘째, 아동복지 공급수요 간의 격차를 중심으로 지역을 구분하고, 그 중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과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을 비교 분석한다.

    Ⅱ. 선행연구

       1. 지역의 복지수요와 공급에 대한 연구

    지역사회복지를 실천함에 있어서 그 지역성을 반영한 연구들을 보면, 지역사회 복지를 시행함에 있어서의 지역별 복지대상들 간의 공간적 분포(이철우, 1994; 배숙희, 1997; 장정민 외, 2002)와 지역내 복지대상자들의 수요ㆍ공급, 지역간 복지수준의 격차 등에 관한 연구들(최병두, 2000; 최용환, 2003; 이인수, 2011)이 주를 이루었고, 이런 연구들은 지역사회 내 각 대상들이 공간적으로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또는 지역적으로 사회복지수준이나 대상자들이 어떤 격차를 보이는지에 대한 분석에 그치고 있다.

    지역성을 반영한 지역사회복지실천에 있어서 이러한 기존 연구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최근 들어서는 지역 내 경제적 특성, 사회 경제적 특성, 복지수요등에 따른 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연구에 초점을 두고 있다.

    Dale(1980)은 지역적 격차를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해 객관적인 지표로서 주거환경, 교육, 보건위생, 교통통신, 사회 재정분야 등의 변수들을 사용함과 동시에 주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사회복지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질적인 분석도 함께 사용하였다. 배은석 외(2013) 의 연구에서는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지역특성이 구체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복지수요와 공급의 격차 분석에 필요한 지표를 개발하고, 지표에 따른 구분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복지역량에 기반한 계획수립의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구요인, 사회요인, 복지대상자요인, 고령화요인, 재정요인, 사회보험요인, 경제요인, 행정요인, 복지시설요인, 교육문화요인, 복지인력요인 등을 선정하였고, 전국 230개 지자체를 8개 그룹으로 군집화 하였다. 박선주(2006)는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여 지역특성에 따른 사회복지서비스 공급유형을 분석하였다. 지역의 재정적 특성, 사회적 특성, 지역의 복지수요를 변수로 하여 이들이 지역의 사회복지서비스 공급유형을 유형화 하는데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상기 연구결과는 노령화 지수, 수급자 비율, 재정자립도, 인구밀도 등이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성 외(2009)의 연구에서는 지역특성이 사회복지기관의 사회통합지향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함에 있어서 지역의 재정자립도, 노인비율, 수급권자 비율을 변수로 하여 이들 각 변수 중 재정자립도가 사회복지기관의 사회통합지향성에 유의함을 밝히고 있다. 또한 지방화시대에 지역사회의 복지체계는 지역사회나 사회복지기관에서 전적으로 이루어지기보다는 보다 조직적인 정책적 개선이 요구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지역의 특성(경제적 특성, 사회적 특성)에 따라 지역 내 복지대상자들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의 공급형태가 달라져야 한다고 분석한 연구들(정경희 외, 2003; 김주원, 2004; 서문희, 2002, 현외성 외, 2010)을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김주원(2004)의 연구에서는 강원도 지역을 종합병원으로부터의 거리를 기준으로 도시근접지역, 일반지역, 원격지역으로 구분하고 각 지역의 노인들의 경제활동과 소득을 통한 복지개선방안을 제언하였다. 도시근접지역과 원격지역의 노인들의 경제적 위치와 복지요구가 다름에 따라 지역적 차이를 고려한 지원방안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서문희(2002)의 연구에서는 전국의 3∼5세 아동에 대한 보육 공급 및 이용에 대해 도시화를 기준으로 지역 구분 하였고, 보육의 공급 및 이용에 있어서 도시화정도가 동일한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보육에 대한 수요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생각되는 시ㆍ도안에서 구간, 군간 및 시간에도 많은 격차를 보이고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지역적 불균형은 접근성 및 형평성 제고 측면에서 개선되어야 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방안이 제시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위의 연구들을 분석해보면, 지역의 복지수요와 공급에 있어서 경제적 특성으로는 지역의 재정자립도, 사회복지예산비율, 사회복지 자원 등을 공통적인 변수로 들고 있고, 복지대상자들의 사회적ㆍ경제적 특성으로는 수혜자들의 인구요인 등을 공통적인 변수로 설정하였다. 하지만 지역사회복지 정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의 경제적ㆍ사회적 특성과 복지 수혜대상자의 욕구를 함께 고려한 정책이 우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아동복지영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성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2.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선행연구

    핵가족 형태에서 저소득층 아동은 부모가 일하는 동안 부적절하고 위약한 주변환경 속에 무방비로 방치되어 있고 이들 가정의 부모는 사회적 측면의 지지를 해줄만한 능력이 결여되어 있어 아동들에게 충분한 지도감독이나 역할 모델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문형미, 2007). 이에 지역마다 저소득층 아동의 보호를 위해 지역아동센터가 1984년 이후 개설되었다. 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보호서비스, 급식서비스, 학습지원서비스 및 정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의 생태체계적인 환경 안에서 아동을 중심으로 가족과 학교,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곳으로 정의하여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의 아동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운영되는 아동복지시설의 한 유형이라고 아동복지법상에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아동센터의 기능 중에서 지역사회자원 확보, 발굴, 및 지지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야 하며 방과후 학교, 특별활동, 부모상담 및 가정지원, 주간보호, 단기보호, 야간보호 등 지역사회 아동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고 밝혀(이영주 외 2010) 지역성에 민감하게 운영되어야 하는 아동복지기관임을 알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연구들을 보면 운영 실태와 현황(남성희, 2004; 주수경, 2005; 공창숙, 2008; 최수연, 2008)이나 지역아동센터 현황과 욕구도에 관한 연구(이찬숙 외, 2006), 지역아동센터를 방과후 보육 정책과 관련하여 분석하는 연구(이선애 외, 2006; 장을진 외, 2009),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구(한성심 외, 2007),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특성에 관한 연구(김양이외, 2007; 정옥희 외, 2007; 최은희 외, 2008)들이 진행되어 오면서 지역아동센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하여 왔다. 뿐만 아니라 보다 최근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만족도나 서비스 욕구도를 분석하거나(이영주외, 2010; 임춘희 외; 2010)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연구(구은미, 2010; 이경림외, 2010)들이 주로 이루어져 지역아동센터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언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지역아동센터는 드림스타트 사업과 학교 중심의 방과후 사업과의 대상과 사업내용의 중첩성으로 인해 기능변화를 촉구하는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김윤주, 2007; 정구애, 2007). 지역아동센터의 기능변화를 요구하는 선행연구들은 많은 지역아동센터가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지역 아동의 특성에 맞춰 자율적인 운영과 학습지원 뿐 아니라 학대와 같은 정서적 지원에 초점을 두는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제시하고 있다.

    선행연구를 분석해보면,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특성에 기초한 서비스의 차이를 강조한 연구는 있으나, 지역의 특성에 따라 지역아동센터가 이용아동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한 선행연구는 전무하다. 사실 아동은 지역환경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복지 대상자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역내 복지 공급의 단순히 많고 적음의 차이가 아니라 지역 아동의 특성을 반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Ⅲ. 연구방법

       1. 연구모형

    본 연구는 경북 23개 시군을 아동 복지 수요와 공급 변인을 기준으로 지역을 구분하고, 이에 적절한 지역아동센터의 정책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이론적 검토를 통해 아동 복지 수요변인으로 지역별 인구대비 아동비율과 지역별 기초생활 수급자 아동비율을 설정하였고, 아동복지 공급변인으로 지역별 1인당 GDPD, 지역별 재정자립도, 지역별 1인당 복지비, 지역별 아동 1인당 아동관련시설수를 설정하였다. 설정된 수요와 공급변인을 상대적 거리로 측정하여 평균값을 내고, 수요 공급간 상대적 거리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지역을 구분하였다.

       2. 분석자료

    본 연구는 경북 23개 시군의 지역별 구분을 위해 2011년 경북 통계자료 및 내부자료를 사용하였고, 지역아동센터의 정책 제언을 위해서는 2013년 7월∼8월 2달에 걸쳐 경북 지역아동센터의 실무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였다. 경북내 251개소의 지역아동센터 중 자료로서 적합치 않거나 미흡한 설문자료를 제외한 249개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내용은 지역아동센터의 일반적 특성으로 설립연도, 건물 형태, 임대현황, 센터 당 봉사자수와 종사자 수를 분석하였다. 지역아동센터의 이용아동특성을 보기 위해서는 재학상태, 경제수준, 가족유형을 조사하였다. 지역아동센터의 지역 내 지역자원과의 연계관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조사는 3점 척도로 조사하였다.

       3. 분석방법

    경북 23개 시군의 아동복지 수요와 공급에 따라 지역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수요변인과 공급변인을 상대적 거리로 측정하여 이 상대적 거리의 평균값의 격차를 기준으로 6개 지역으로 구분 하였다. 이때 지역구분을 위해 계급별 도수분포를 정규분포에 근사하게 분포시키기 위해 평균(M)과 표준편차(∂)를 고려하여 6개 지역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구분된 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일반적 특성, 이용아동특성, 지역 내 자원과의 연계관계, 프로그램 운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Spss 20.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등의 기술적 통계방법을 실시하였다.

    Ⅳ. 경북지역 아동복지 수요공급에 따른 지역구분

       1. 아동복지 수요공급간 격차측정 지표

    경북 23개 시군의 아동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수요공급간 격차를 살펴보기 위한 지표는 <표 1>과 같다.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황종규 외 (2005)의 연구에서는 지역의 복지서비스의 수요와 공급간 격차를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예산대비 사회개발비 비율, 주민 1인당 사회개발비를 복지공급변수로 선정하였고, 수요변수로는 인구대비 노령인구비율, 인구대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비율, 인구대비 장애인 등록자 비율, 소년소녀가장 세대비율, 주민 10만 명당 범죄건수를 선정하였다. 최재성 외(2009)의 연구에서는 개별사회복지기관의 조직성과로서 사회통합지향성에 지역특성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 지역특성 변수로 지역의 재정자립도, 노인비율, 수급자비율을 선정하였다. 이상의 선행연구들에서는 예산대비 사회개발비 비율, 주민 1인당 사회개발비, 재정자립도를 공급변인으로 주로 보고 있으며, 수요변인으로는 사회복지대상자들을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아동에 대한 복지 공급은 선행연구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지역에서 아동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과 기반 시설로 규정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사회개발비 보다는 복지의 변인을 좀 더 잘 나타낼 수 있는 1인당 사회복지비, 지역의 재정자립도를 선정하고 지역의 경제적 여건을 측정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자료로 지역별 1인당 GDPD와 아동에게 제공되는 지역의 복지자원으로 수련관, 야영장,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는 여러 기관을 포함하는 지역별 아동대비 아동관련 시설수를 추가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복지 수요변인으로는, 경북 아동의 복지수요 즉 인구대비 아동비율과 가장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아동비율로 규정하였다.

       2. 경북지역의 아동복지 수요공급간 격차와 지역구분

    경북 23개 시군의 아동복지정책에 있어서의 수요와 공급 현황을 바탕으로 수요공급 간의 격차를 분석하기 위해 이를 각 측정지표별 최대값을 기준(100%)으로 하여 기준대비 비율로 단위를 일치시켰다.

    이는 상대적 거리로서 Thurstone이 제안한 판단척도모형에 기본적 근거를 두고 있는데, 어떤 특성에 관계하여 개인이나 어떤 대상물 또는 사건에 대한 척도를 결정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서 주어진 한 변인을 다른 변인과 비교하여 그 판단의 분포를 가지고 척도치를 유도해 내는 방법이다(김진순, 1987). 즉, 이는 변인의 속성의 순열척도룰 통하여 평가한 집단의 비율차이로부터 등간척도를 찾아내는 것이다. 황종규 외 (2005)의 연구에서도 상대적 거리를 이용하여 경상북도 23개 시ㆍ군의 복지정책 수요와 공급의 격차를 분석하기도 하였다.

    이 상대적 거리를 함수화하기 위한 공식은 아래와 같다.

    1) 아동복지 수요분석

    아동복지 수요영역을 살펴보기 위해, 아동복지의 수요자인 전체 아동비율과 실질적으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기초생활자 수급대상자인 아동비율을 살펴보았다. 분석결과(표 2), 경북 내 아동비율은 구미시가 22.15%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포항시로 19.05%, 칠곡군 18.33%, 경산시 17.91%순을 보였다. 가장 아동비율이 낮은 곳은 군위군 9.54%, 의성군 10.21%, 청송군 11.28%, 영양군 11.47%, 예천군 11.51%, 봉화군 11.52%순을 보였다. 이를 상대적 거리로 보면, 구미시를 100%로 봤을 때, 포항시가 86.0%, 칠곡군이 82.8%, 경산시 80.9%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구미시와 포항시, 칠곡군, 경산시가 경북 내 아동비율이 높은 지역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반해 군위군은 상대적거리가 43.1%, 의성군이 46.1%, 청송군이 51.4%, 영양군이 51.8%, 예천군이 51.9%, 봉화군이 51.9%로 아동비율이 50%내외임을 보인다. 기초생활 수급자 아동비율은 영양군이 9.01%로 가장 높았고, 봉화군 8.29%, 군위군이 7.38%, 청송군 7.02%, 영천시 6.97%순을 보이고 있다. 울릉군이 2.11%, 구미시 2.39%, 경주시 3.16%순으로 가장 낮았다. 상대적 거리로 보면, 영양군을 100%로 볼 때, 봉화군이 92.0%, 군위군 81.9%를 보여 아동대비 기초생활수급자 아동비율이 상당히 높음을 보인다. 반면에 울릉군의 상대적 거리는 23.4%, 구미시는 26.5%,로 30%미만의 기초생활수급자 아동비율이 낮음을 보인다.

    인구대비 아동비율과 기초생활수급자 아동비율을 모두 통합하여 볼 때, 아동복지의 수요가 가장 높은 곳은 영양군이고, 그 다음으로 봉화군, 영천시, 영주시 순을 보이고 있으며 울릉군은 아동복지수요가 38.1%로 다른 지역이 50%이상임을 감안할 때 현저히 낮은 지역임을 알 수 있다.

    2) 아동복지 공급분석

    아동복지 공급(표 3)영역을 살펴보면, 주민 1인당 GDPD가 가장 높은 곳은 구미시로 628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울진군으로 3779만원, 포항이 3275만원 순을 보이며, 1인당 GDPD가 가장 낮은 지역은 영덕군으로 1338만원이고 그 다음이 울릉군으로 1583만 원, 의성군 1589만 원순을 보인다. 이를 상대적 거리로 보면, 구미시를 100%로 볼 때, 울진군이 52.2%, 포항시가 52.1% 순을 보여 구미시와 다른 지역과의 격차가 상당함을 볼 수 있었다.

    지역의 재정자립도는 구미시가 4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포항시 41%, 칠곡군 26%, 경주시 25%순을 보였다. 반면 군위군, 영양군은 10%로 가장 재정자립도가 낮았고, 그다음으로는 의성군, 영덕군, 청도군, 예천군, 봉화군이 11%로 구미시나 포항시에 비해 상당히 낮음을 보여준다. 이를 상대적 거리로 보면, 구미시를 100%로 가정하면 포항시는 95.3%,를 보이고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군위군, 영양군은 23.3%를 보인다. 경북 내 지역의 재정자립도 상위지역과 하위지역의 차가 현저함을 볼 수 있다.

    주민 1인당 복지비는 영양군이 1166만 원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영덕군 1138만 원, 청송군 1070만 원, 의성군 1028만 원순을 보였다. 반면 구미시가 402만 원으로 가장 낮고, 그 다음으로는 포항시가 508만 원으로 낮았다. 이를 상대적 거리로 볼 때, 영양군을 100%로 보면 영덕군이 97.6%, 청송군 91.7%이고 구미시가 34.5%, 포항시가 43.6%임을 보인다. 주민 1인당 복지비의 경우는 지역 내기초생활수급자나 요보호대상자가 많을수록 비용이 증가하기에 구미시나 포항시의 지역민들의 생활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여유가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다.

    아동 1인당 시설 수는 울릉군이 3.24개소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군위군으로 2.52개소, 영덕군 2.02개소, 문경시 1.95개소이다. 가장 시설수가 적은 지역은 구미시가 0.63개소이고 그다음이 경산시 0.75개소였다. 이를 상대적 거리로 보면, 울릉군을 100%로 보면 군위군은 77.8%, 영덕군은 62.3%, 문경시는 60.2%이고 구미시는 19.4%, 청송군은 20.4%이다.

    이상의 지역의 복지공급 변인을 모두 통합하여 볼 때, 아동복지 공급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구미시로 63.5%였고, 그 다음으로는 포항시로 54.2%, 울진군 52.8% 순을 보이고 가장 공급수준이 낮은 지역은 상주시가 36.4%, 안동시가 38.3%로 가장 낮다.

    3) 아동복지 수요와 공급 격차 분석

    <표 2><표 3>에서 나타난 아동복지 수요ㆍ공급의 수요공급간 격차를 분석해 보면, 다음의 <표 4>와 같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적은 경우는 양수(+)의 값을 나타내고,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은 경우는 음수(-)로 나타내었다. 그 결과는 울릉군과 구미시는 양수의 값을 나타내어 지역 아동의 복지 수요에 충분한 복지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나머지 지역은 모두 음수의 값을 보여 지역 내 아동의 복지수요에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볼 수 있다. 복지공급이 수요에 비해 부족한 지역 간에도 포항이 -8.2인데 비해 Ⅵ지역인 봉화군은 -29.3으로 격차가 상당함을 보인다.

    4) 아동복지 수요공급 격차에 따른 지역구분

    지역을 지역의 경제와 복지수준을 변수로 하여 구분할 때 경제적 수준이 높은 지역일수록 지역의 복지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지역의 복지를 모든 인구를 대상으로 했을 때 가능한 이론이다. 하지만 아동과 같이 특정 복지대상층을 변수로 설정하면 지역 내 지원이나, 특정대상의 밀집, 경제적 자립 등이 영향을 미쳐 또 다른 형태의 유형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아동이 대상이므로 일반대상과는 차별화된 유형이 나타났다. 경북 23개 시군의 아동복지 수요공급 격차를 기준으로 경북 23개 시군의 아동복지에 있어서 6개 지역으로 구분(표 5)하였다. 이 지역의 구분은 계급별 도수분포를 정규분포에 근사하게 분포시키기 위해 평균(M)과 표준편차(∂)를 고려하여 6개의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평균이상을 나타내는 지역은 11개 지역, 평균이하를 나타내는 지역은 12개 지역으로 나타났고, 이중 가장 극심한 차이를 보이는 Ⅰ지역인 구미시, 울릉군과 Ⅵ지역인 영주시, 영천시, 안동시, 영양군, 봉화군 등 7개 지역을 비교대상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사실 지역아동센터는 매년 지정되는 운영매뉴얼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평가와 자문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운영되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사료되어 정규분포를 고려한 집단 구분에서 Ⅰ지역과 Ⅵ지역을 비교하여 지역별 특성이 반영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에 해당하는 49개소(구미시 48개소, 울릉군 1개소)의 지역아동센터와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에 해당되는 29개소 (안동시 11개소, 영주시 10개소, 영천시 6개소, 봉화군 1개소, 영양군 1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최종 분석 대상이다.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에 해당하는 구미시는 복지공급측면에서 볼때 경북 내에서 1인당 GDPD생산액, 재정자립도는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뛰어나나 1인당 복지비나 아동시설수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열악한 수준이다. 또한 복지 수요측면에서는 아동비율은 지역 내 최고 높으나 기초생활수급자 아동비율은 지역내 하위에 있다. 구미시는 복지공급과 복지수요측면에서 볼 때 경제적인 자원을 가장 많이 가진 지역이다. Ⅰ지역에 속하는 울릉군의 경우는 복지공급측면에서 볼 때 경북 내에서 1인당 GDPD생산액, 재정자립도는 다른 지역보다 낮은 수준이나 1인당 복지비나 아동시설 수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높은 상위지역이다. 또한 복지수요측면에서 볼 때 아동비율은 다른 지역에 비해 중간정도이나 기초 생활수급자 아동비율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낮은 지역이다. 울릉군은 복지공급과 수요측면에서 볼 때 경제적인 자원보다 복지자원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다. Ⅰ지역에 속하는 구미시와 울릉군은 복지 공급측면에서는 서로 반대적인 자원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수요적인 측면에서는 아동비율이 높고 기초생활수급자 아동비율이 낮은 공통성을 보인다.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에 속하는 영주시, 영천시, 안동시, 영양군, 봉화군의 경우는 복지공급 측면에서 1인당 GDPD나 재정자립도는 지역 순위에서 30%정도에 속하나 1인당 복지비는 경북지역 내에서 상당히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복지수요측면에서 이 지역들은 수급자 아동비율이 상당히 높음을 보인다. 따라서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에 속하는 지역들은 공급측면의 복지비 지출 비율이 높고 수요측면의 수급자 아동비율이 높은 지역임을 알 수 있다.

    Ⅴ. 수요공급에 따른 Ⅰ지역과 Ⅵ지역 간 지역아동센터 특성 비교

       1. Ⅰ지역과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일반적 특성

    지역아동센터의 Ⅰ지역과 Ⅵ지역의 설립연도를 보면, 2004년 법제화 이후 약 83%가량 설립되었다. 운영주체는 두 지역 모두 개인이 과반수를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는 종교단체 및 종교법인이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두 지역 다 센터의 건물이 상가건물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세나 무상대여의 형태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과 최대수요 지역인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센터당 봉사자수와 종사자 수를 분석해 보면(표 6)과 같다. Ⅰ지역은 경북전체와 비교해 볼 때 종사자수나 봉사자수가 모두 우세함을 보인다. 반면 Ⅵ지역의 경우는 종사자수나 봉사자수가 경북전체 평균에서 떨어짐을 볼 수 있다. 센터별 평균 이용아동수를 보면 두 지역 다 경북전체의 평균보다 더 많음을 보이지만 Ⅰ지역 아동수가 조금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Ⅰ지역은 센터 이용 아동수도 많고, 종사자나 봉사자수도 많은 데 비해, Ⅵ지역은 센터 이용 아동 수는 많으나 종사자나 봉사자수는 전체 평균에 미치지 못함을 보인다. 이는 Ⅵ지역의 경우 전문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인력 외 자원봉사의 인프라 또한 취약하여 이 지역 지역아동센터가 운영에 있어서 상당한 인력부족을 경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Ⅵ지역은 영주시, 영천시, 안동시, 영양군, 봉화군으로 모두 지역내 지역아동센터를 제외한 대체 아동복지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이라 아동보호에 상당한 공백이 나타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2. Ⅰ지역과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특성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과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 지역아동센터의 이용아동 특성(표 7)을 보면, 두 지역 다 초등학생의 비율이 거의 70%이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Ⅰ지역은 미취학 학생이나 고등학생의 비율이 아주 낮은 반면, Ⅵ지역은 미취학아동이나 고등학생의 비율이 Ⅰ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역 내 미취학아동이 이용할 다른 시설이나 기관이 적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경제수준을 보면, Ⅰ지역의 경우는 차상위계층(35.9%)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차차상위계층(25.8%) 순을 보이고 있으나, Ⅵ지역은 기초생활수급자가 39.1%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순을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Ⅵ지역일수록 빈곤계층의 아동이 Ⅰ지역보다 지역아동센터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인데, 이는 지역아동센터 대체 인프라가 취약하기 때문으로 해석되므로 지역아동센터의 필요성이 더욱 인정된다고 볼 수 있다.

       3. Ⅰ지역과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자원과의 관계

    지역아동센터의 지역 내 지역자원과의 연계정도를 살펴보면(표 8),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의 경우는 주민자치센터(31.8%), 학교(16.3%), 구군시청(15.5%) 순을 보이고,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경우는 학교 (26.7%), 상담센터(20.5%), 구군시청(18.6%)순을 보이고 있다.

    Ⅰ지역이나 Ⅵ지역 모두 학교나 구군시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이유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이나 정부보조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Ⅰ지역의 경우는 Ⅵ지역보다 지역내 주민자치센터나 병원, 보건소 등과의 연계가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 내 물리적, 환경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계를 맺고 있는 지역자원들의 이해도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역자원의 단순한 연계만을 의미하는 것 뿐 아니라, 지역 내 시민들의 의식수준도 자원활용에 있어 영향을 미치므로, 물리적 자원확보 뿐 아니라 지역민에게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지역내 아동에 대한 많은 관심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

       4. Ⅰ지역과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의 프로그램 운영을 보게 되면 아래의 <표 9>와 같다.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이나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이나 가장 많이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은 교육프로그램과 보호프로그램으로 거의 70%의 비중을 차지한다. 그 외 Ⅰ지역은 놀이와 오락 프로그램(19.9%), 주말공휴일 프로그램(5.9%)에 중점을 두고 있고, Ⅵ지역은 놀이와 오락 프로그램(18.5%), 보호자와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6.5%) 에 중점을 두고 있다.

    Ⅰ지역과 Ⅵ지역 모두다 교육과 보호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모집이나 운영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이자, 또한 성과를 쉽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만으로 운영된다면 지역아동센터의 진정한 역할인 심리적ㆍ정서적ㆍ인지적 발달을 도모하여 건전한 아동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하는 목표에서 상당한 괴리를 보일 것이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경제적으로 저소득층 아동이 상당한 결과, 이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서, 아동들의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경우는 주말 프로그램이나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이 거의 전무하고, 보호자와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만이 두드러진 것으로 볼 때,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인력부족과 자원부족으로 현실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움을 알 수 있다. 아동복지 인프라가 취약하고 아동복지 수요가 많은 Ⅵ지역은 프로그램 운영의 다양성과 함께 타 지역에 비해 많은 물적, 인적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비해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의 경우는, Ⅵ지역에 비해서는 프로그램 운영이 다양하나,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주말프로그램이나 아동프로그램에 힘을 실을 필요가 느껴진다.

    위와 같은 지역아동센터의 운영프로그램을 보면, 지역아동센터의 현실이 지극히 느껴진다. 지역 내 자원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에만 급급하며 지역내 자원봉사자들 활용도 센터 내 활동에서만 머무는 현실이 몹시 안타깝다.

    Ⅵ. 논의 및 결론

    지역사회복지는 지역 특성과 지역의 수요와 공급에 가장 적절히 반응하여 탄력적으로 그 욕구에 맞추어서 운영되어야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수요공급 원칙 뿐 아니라, 지역의 욕구를 정확히 읽어내는 것이 지역민에게 가장 큰 만족을 돌려줄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행 지역아동센터 서비스가 지역특성과 지역의 수요ㆍ공급 욕구에 부합되어 제공되어졌는지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경북 23개 시군의 아동의 수요와 공급자원에 기초하여 지역을 구분한 후, 각 해당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입지, 규모, 이용아동의 특성, 지역내 연계한 지역자원, 운영프로그램 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대비 아동비율과 기초생활수급자 아동비율을 모두 통합하여 볼 때, 아동복지의 수요가 가장 높은 곳은 영양군이고, 그 다음으로 봉화군, 영천시, 영주시 순을 보이고 있으며 울릉군은 아동복지수요가 38.1%로 다른 지역이 50% 이상임을 감안할 때 아동복지수요가 현저히 낮은 지역임을 알 수 있다. 둘째, 아동복지 공급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구미시로 63.5%였고, 그 다음으로는 포항시로 54.2%, 울진군 52.8% 순을 보였다. 셋째, 복지 수요와 공급을 기준으로 지역을 구분하면,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으로 구미시, 울릉군이 나타나고, 수요가 가장 많은 Ⅵ지역으로 영주시, 영천시, 안동시, 영양군, 봉화군이 나타났다.

    넷째,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과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일반적 특성을 비교해보면, 모두 80%이상이 2004년 이후 설립되었으며, 운영주체는 개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주로 상가건물에서 월세나 무상대여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또한 센터별 봉사자수와 종사자 수를 보면, Ⅰ지역에 비해 Ⅵ지역의 종사자 수와 봉사자 수가 많이 부족함을 보였다. 이는 공급주체인 지역아동센터가 가지는 차이가 높다. Ⅵ지역인 경우 종사자수도 아동의 수에 비례해서 책정되어 있으니 작을 수밖에 없는데, 활용할 수 있는 봉사자 수마저 작은 것을 감안하면, 지역에 따라서는 아동 수에 따라 배정되는 인력의 탄력적 배치가 요구된다.

    다섯째,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과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이용아동 특성을 보면, 두 지역 모두 초등학생의 비율이 많으나, Ⅰ지역보다 Ⅵ지역은 미취학아동이나 고등학생의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고, 경제적으로도 열악한 환경의 아동의 비중이 높았다. 이는 Ⅵ지역의 지역 내 아동들은 이용할 만한 시설이나 공간인 지역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복지 인프라가 취약하여 지역아동센터가 요보호아동에 대한 서비스의 가장 최전방에서 교육과 보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아동 수가 적어 지역아동센터에 지원도 취약하지만 이 지역의 지역아동센터는 다른 지역의 지역아동센터보다 아동의 복지요구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여섯째,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과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지역자원연계 정도를 보면, Ⅰ지역은 주민자치센터에, Ⅵ지역은 학교와 상담센터에 연계성을 보이고 있다. 지역자원연계야 말로 그 지역 고유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여 보여주는 지표일 수 있다. 이에 지역아동센터의 지역네트워킹 활용에 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일곱째, 공급우위지역인 Ⅰ지역과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프로그램을 보면 Ⅰ지역과 Ⅵ지역 모두 교육과 보호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내부 자료로 살펴보면 지역자원이 풍부한 Ⅰ지역의 경우는 Ⅵ지역보다 교육프로그램의 내용이 상당히 세분화ㆍ다양화 되어있으며, 교사의 자질이나 경력도 상당히 우수함을 볼 수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정책방향을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북의 아동복지 수요공급 격차에 따라 구분한 지역의 지역아동센터의 일반적 특성, 이용아동의 특성, 운영실태, 운영프로그램 등을 살펴보면 두 지역간 두드러진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지역 내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상당하고, 지역 내 사회자원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있어서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4000여개의 지역아동센터 모두가 정부에서 지침한 운영매뉴얼에 따라 운영되고, 이에 대한 평가와 자문을 받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보조금에 의존하여 운영되고 있는 실정에서 정부가 요구하는 최소한을 충족시키기에 급급하다보니 지역의 사정에 따른 운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수나 욕구, 또한 지역에서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나 역량에 관계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지역아동센터의 최소한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운영매뉴얼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실정에서 지역에 따른 차별화된 운영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평가에서 지역성을 반영하는 운영에 대한 강조점을 두어야 하고 센터 인증제를 실시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운영이 이루어지면 인증해주어 센터가 지역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사업과 운영을 할 수 있는 자율성이 주어질 필요가 있다.

    둘째, 지역 내 서비스 공급이 적은 곳은 지역아동센터가 차지하는 위상이 높고 이용하는 아동의 계층도 다양하므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화되어야 하고, 다른 지역과의 연계나 후원, 보조금 등에 관한 지원도 강화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최대수요지역인 Ⅵ지역의 종사자나 봉사자수의 부족은 지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실행 시 상당한 문제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인근 지역의 기업이나 대학 혹은 고등학교와의 결연을 통해 다양한 봉사자를 확보하고, 또한 이를 계기로 후원금 혹은 후원기관을 더 발굴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사회복지 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경우는 지원금 외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여 아동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지역아동센터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행의 운영지침이나 평가작업 외에 지역 특성화 사업에 대한 지원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셋째, 지역아동센터가 지역성을 반영하는 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시설장과 생활복지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2012년 현재 정부는 급식비 지원은 별도로 하고 개소별로 월 37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갖추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정부는 지역아동센터가 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이 지역별로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지역을 선정하여 지역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역의 경제적ㆍ사회적 특성에 초점을 두고 지역의 아동복지수요와 공급을 측정함에 있어 객관적 지표만 사용하였지만 실제 정책결정이나 집행에서 주관적 지표를 더불어 사용한다면 지역여건에 보다 부합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언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예를 들어 단순히 자원봉사자의 수가 몇 명인지만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자의 아동에 대한 열정이나 학력 등을 함께 고려하면 좀 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추후연구에서는 복지수요공급의 격차라는 ‘수준’에 집착하기 보다는 이러한 양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내부적인 ‘특성’에 대한 질적 연구방법을 병행할 것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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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수요공급 격차측정을 위한 지표
    수요공급 격차측정을 위한 지표
  • [<표 2>] 아동복지 수요
    아동복지 수요
  • [<표 3>] 아동복지 공급
    아동복지 공급
  • [<표 4>] 경북 아동복지 수요공급간 격차
    경북 아동복지 수요공급간 격차
  • [<표 5>] 수요공급간 격차에 따른 지역구분
    수요공급간 격차에 따른 지역구분
  • [<표 6>] 지역아동센터별 종사자 및 봉사자 평균 수
    지역아동센터별 종사자 및 봉사자 평균 수
  • [<표 7>]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특성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특성
  • [<표 8>] 지역아동센터의 지역내 연계수준
    지역아동센터의 지역내 연계수준
  • [<표 9>] 지역아동센터의 중점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의 중점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