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인이 인지하는 성공적 노후를 위한 ‘좋은 여가’의 의미와 유형에 대한 Q 방법론적 분석

A Research Approach of Q-Methodology to the Meanings and Types of 'Good Leisure' Perceived by Korean Olders for their Successful 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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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이 연구는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노인들의 성공적 노후를 위한 ‘좋은 여가’에 대한 주관적 구조 유형과 그 특성을 규명하였다. 심층면담과 개방형 질문을 통해 35문항의 Q 표본을 추출하여, 60세 이상 노인 40명을 P표본으로 연구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노인들이 생각하는 ‘좋은 여가’의 유형은 5가지로 분류되었다. 둘째, ‘좋은 여가’의 유형별 특성에서 제 1유형 삶의 의미 추구형은 여가 활동을 통해 타인을 돕거나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때 좋은 여가로 인식하는 유형, 제 2유형 자기만족 성취형은 여가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거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때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는 유형. 제 3유형 지적‧정서적 욕구 충족형은 여가가 행복감이나 만족감을 주는 것이며,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지적 학습을 할 수 있을 때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는 유형, 제 4유형 가족관계 지향형은 여가 활동이 가족관계를 증진시키거나, 또래와 교감할 수 있을 때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는 유형, 제 5유형 건강관리 행동형은 여가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는 유형이다. 셋째, 각 유형에 관계없이 노인들은 ‘의미있는 여생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것’과 ‘신체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활동’을 공통적으로 ‘좋은 여가’로 인식한 반면, ‘타인과 경쟁을 즐길 수 있는 여가’는 부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후 각 유형의 노인들이 원하는 ‘좋은 여가’를 위한 다양한 여가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나 정책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losely meaning and types of 'good leisure' that Korea aged people recognize for successful aging by using the 'Q' methodology. For the purpose, the 40 P-samples are selected and 35Q-samples about 'good leisure' that is recognized the elderly are used. The conclusion is as follows; First, good leisure' that Korea old mans recognize for successful aging is categorized 5 types. Pursuit type of the meaning of life is first type that good leisure is to help others or to have good feeling through leisure activities. Self satisfied achievement type is second type that feel a sense of accomplishment through leisure activities. Intellectual and emotional need gratification type is third type that to learn new things and give a feeling of happiness and satisfaction through leisure. Family relationship oriented type is forth type that good leisure is to promote recreational activities or family relationships. Health care behavior type is fifth type that to give or keep physical, mental and social health through leisure activities. Third, all the elderly are 'meaningfully to send the rest of his life' and 'physical activity to maintain health' were recognized 'good leisur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need to develop of various leisure education program and policy about 'good leisure' for the elderly

  • KEYWORD

    good leisure , the elderly , Q methodology , successful aging

  •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최근 인구의 급속한 노령화는 생애 주기에서 노년기를 확장시키며, 노인 인구의 거대한 양적인 증가와 더불어 과거보다 높은 경제력과 교육을 갖춘 질적으로 다른 노인 인구의 성장을 가져 왔다. 과거 노인의 삶은 의존적이며 은퇴 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는 편견과 고정관념 에서 벗어나, 독립적이며 생산적인 가치에 관한 새로운 조명이 요구되고 있다(강인, 2003). 이에 초기 고령 노인의 질병이나 소외 등 노년 문제에 초점을 두었던 노년학 분야에서는 노인의 건강 하고 충족한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능동적인 삶의 주체, 성공적인 노후 관점에 점차 초점을 두고 있다(Parker, Bellis, Bishop, & Harper, 2002).

    성공적 노후는 1986년 미국 노년사회학의 주제로 처음 소개된 이후 많은 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었는데, 노인을 병리적이고 정체된 수동적 존재로 보던 기존의 부정적 관점에서 탈피하여 노인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고자하자는 노력이다. 성공적 노후는 학자들 마다 따라 다양 하게 정의되고 있는데 Habighurst(1977)은 활동이론에 근거하여 성공적 노후를 ‘노화과정에서 노인들 스스로 자신과 사회에 성공적인 적응을 해 나가는 것’으로 정의하였으며(임희규, 2012), 서기순(2008)은 직면한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지나온 생을 성찰하고 남은 인생을 스스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건강행위를 실천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와 같이 노년기에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노인들에게만 국한된 관심사가 아니라 고령 사회를 준비하는 한국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다(김미혜, 신경림, 2005). 특히 최근 성공적 노후에 대한 패러다임이 노년의 잠재력을 높이고 건강 증진과 질병예방 전략에 초점을 둔 예방적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여가가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게 되었다(Holstein & Minkler, 2003; Minkler & Fadem, 2002).

    노년기 성공적인 노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들을 방정식으로 제시한 Janet McLean는 성공적 노화=건강 의미있는 활동 남들에게 필요한 것 재정적 안정성 등의 4가지 요소를 제시하면서 여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McGuire, Boyd, Tedrick, 1996). 즉 건강은 운동을 통해 증진될 수 있으며, 여가는 노인들의 통상적인 운동부족을 극복하게 해준다. 또한 의미있는 활동을 위해 여가를 도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남들에게 필요한 존재는 자원봉사활동과 우정을 통해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여가의 중요한 측면이다. 나아가 노인의 생계에 도움이 되는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노인의 일자리 창출이나 재취업 등의 기회를 얻게 되어 재정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가는 성공적인 노후의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과거 노인의 여가에 관한 잘못된 신화 즉 노인들은 죽음을 맞는 순간까지 여가로 가득 찬 시간을 보낸다거나 반대로 노인은 여가와 관련이 없거나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 등의 고정관념은 오랫동안 노인의 여가에 관한 부정적 인식을 확대 재생산하였다(나항진, 2002a). 그러나 최근 뉴실버세대라 불리는 젊은 노인층들은 이전 노인들의 모습과는 달리 활발한 자기개발이나 취미활동에 참여하고 운동을 즐기며,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긍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조희금, 2006). 이러한 차원에서 오히려 노인 세대는 여가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어느 세대보다도 잘 구비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홍기영, 2003). 은퇴 후의 많은 시간, 자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꾸준한 활동, 활동을 위한 마음가짐 등은 여가와 노년의 삶을 조화롭게 하는 토대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성공적 노후로 이어질 수 있다.

    노인의 삶의 질과 성공적인 노후의 관점에서 볼 때, 노인들이 여가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 가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여가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여가는 시간, 활동, 마음의 상태 등의 3가지 범주로 나뉘어 정의되고 있다. 그러나 1900년대 중반 이후 한국 사회에서 일기 시작한 여가 및 레크리에이션에 대한 관심은 여가라는 사회적, 심리적, 그리고 문화적 매체가 단순히 휴식 또는 자유 활동이라는 고전적 범주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사회적 메카니즘을 수행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이철원, 1999).

    따라서 노인의 여가 선용도 단지 개인적으로 남는 시간을 유용하게 보낸다는 것 이외에 자신의 인생을 보람되고 의미있게 마무리 짓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하며, 더 나아가 권리 주체로서 노인층의 잠재력을 사회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역할 모형을 제시해야 할 것이 다. 이러한 차원에서 노인들에게 ‘좋은 여가’의 의미를 인식하게 하고, ‘좋은 여가’의 패턴이나 구조를 밝히는 이 연구는 노인의 성공적 노후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작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노년기의 여가활동은 고령화 사회에서 야기 되는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로 인해 노년학이나 복지 학, 체육학 분야에서 노인의 여가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최근 이루어진 노인 여가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정규적인 신체활동 또는 여가활동이 노인의 신체적, 사회적, 심리적 건강 (김영미, 2011)과 성공적 노후(지승훈, 2009), 그리고 삶의 질(김보현, 안영선, 2008) 등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들은 노인의 신체적, 생리적, 심리적, 사회적 등 단편적 영역에 한정하여 접근하여 왔으며, 노인 여가의 의미와 효과를 너무 단순 화하는 양적인 연구방법의 한계를 지닐 수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국노인의 실제 여가체험의 실체와 의미를 노인들의 언어로 파악하거나(나항진, 2002b), 공원이용 노인의 여가문화의 의미를 분석한 질적연구(이민규, 원영신, 홍미화, 2011)들이 시도되었으나 단지 노인들의 여가활동의 의미를 밝혔을 뿐 노인들이 인지하는 여가 경험 전체를 이해하기 위한 패턴이나 구조를 발견하지는 못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노인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은 전통적으로 노인에 대해 가져 왔던 시각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하며, 노인의 삶의 일부인 여가문제 역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김금숙, 2009). 현재 노인세대의 여가와 앞으로 본격적인 고령사회, 초고령사회의 여가생활을 위한 것과 함께 앞으로 ‘신세대’ 노인들은 기존 세대 와는 다른 방식으로 여가를 경험하고, 여가에 대한 의식도 다를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서구의 여가 개념을 한국 노인에게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좋은 여가’의 의미는 개인과 상황에 따라 독특한 것이어서 객관적이고 양적인 방법은 개인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잃어버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신경일, 이정지, 최순옥, 김숙남, 2003). 따라서 개인의 내적인 과정을 보다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며, 노인의 의식 변화나 개인적 배경 등이 각기 다른 한국노인들의 여가 경험을 이해하기 위한 패턴이나 구조를 발견하는 연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인간은 주관성이 그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으며 생활방식과 여가, 삶의 질 평가에도 반영된 다. 따라서 인간의 인식과 여가의 의미에 대한 연구를 위해서는 주관성과 관련된 질적인 측면이 반영되어야 한다(김범종, 박철용, 2001). 노인 개개인이 경험하는 ‘좋은 여가’의 주관성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좋은 여가’의 구조나 과정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좋은 여가’에 대한 개인이 자결적 정의에 따라 그 주관적 구조인 도식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노인이 인지하는 ‘좋은 여가’의 본질적 요인을 밝혀내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Q 방법론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이상과 같은 맥락에서 이 연구는 Q방법론을 통해 성공적 노후를 위해 노인들이 생각하는 ‘좋은 여가’의 유형을 분류하고, 구조화된 유형별 특성을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 노력은 노인의 성공적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 문제에 좀 더 세심하게 접근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국가나 복지행정가, 또는 노인여가지도자들에게 노인들의 여가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노인들을 위한 여가복지정책을 세우는데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연구 문제

    이 연구에서는 노인들이 인지하는 ‘좋은 여가’의 의미에 대한 구조와 유형을 분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문제 1. 성공적 노후를 위해 노인들이 인지 하는 ‘좋은 여가’의 유형은 어떻게 분류되는가?

    문제 2. 분류된 ‘좋은 여가’의 각 유형별 특성은 무엇인가?

    문제 3. ‘좋은 여가’의 유형들 간에는 어떠한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는가?

    Ⅱ.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이 연구에서는 인간의 주관성 연구에 유용한 Q방법론을 사용하였다. Q방법론은 인간의 가치나 신념과 같은 주관적인 변인을 상관관계와 요인분석 등 통계적 방법을 적용하여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으로 ‘외부로부터 설명’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부로부터 이해’하는 접근방법 이다. 즉 연구자의 조작적 정의 대신에 응답자 스스로 그들의 의견과 의미를 만들어 가는 자결적 정의의 개념을 채택하여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동기, 가치, 태도 또는 인지구조는 무엇이며 다른 집단과는 어떠한 유사 점과 차이점이 있는가를 연구하는데 매우 유용 하다(김홍규, 2008).

       2. Q 표본 선정

    이 연구에서 Q모집단의 도출과 Q표본의 선정을 위한 구체적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Q 모집단 도출

    Q모집단은 모든 자극항목(진술문)을 수집하는 것이므로, 실제로 Q모집단을 입수하기 위해 서는 문헌연구와 면담에 크게 의존한다(김홍규, 2008). 이에 Q모집단을 도출하기 위해 먼저 최근 노인의 여가에 대한 의미나 생각과 관련된 선행연구들(나항진, 2002b; 성혜영, 유정현, 2002; 최상진, 김기범, 최정인, 2003)을 통해 수집된 진술문을 정리하였다. 둘째, 서울과 대전 지역에 살고 있는 60세 이상의 노인 중 노인대학이나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그리고 복지관 등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3년 이상 하고 있는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통해 진술문을 수집하였다. 셋째, 노인의 심층면담을 통해 도출된 ‘좋은 여가’에 대한 진술문들을 우선 Q모집단으로 설정하고 좀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좋은 여가’에 대한 의견이나 태도, 행위들을 포함하기 위해 전문가를 대상으로 개방형 질문을 통해 구체적 진술문들을 추출하였다. 전문가 대상은 여가학 및 체육학 전공 교수 4명, 사회복지학 전공 교수 2명, 노인여가활동 지도자 4명 등 총 10명으로 하였으며, 개방형 질문 내용은 여가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여가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자신의 삶에서 여가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여가가 좋은 여가라 생각되는지? 성공적 노화를 위한 좋은 여가는 어떠해야 하는지? 등이었다. 넷째, 문헌분석과 노인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통해 일차적으로 정리한 진술문 35문항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면접과정을 통해 추출된 47문항 등 총 72개의 진술문을 도출하였다.

    2) Q 표본(Q sample)의 선정

    '좋은 여가‘에 관한 72개의 Q모집단은 크게 자아실현 개념, 사회경제적 개념, 건강유지개념, 유희적 개념 등의 유목으로 나뉘어 졌는데 이러한 유목에 해당되는 진술문들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의미가 중복되는 문항은 배제하고 주제별로 공통된 의미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진술문들을 통합하여 범주화 하였다. 그리고 각 범주별 주제를 가장 잘 대표한다고 생각하거나 범주별 변별력이 높은 의미를 나타내는 진술문을 연구자가 임의로 선택한 후 범주화의 주제와 내용이 타당한지의 여부를 여가학 박사 4인에게 제시하여 각 주제가 합당한지, 분류된 진술문들이 각 주제 안에서 이치에 맞는지 등의 검토 및 자문을 구하여 35개의 Q 표본을 <표 1>과 같이 최종 선정하였다.

    3) Q 카드와 카드 배열판 준비

    Q표본의 선정 후 Q분류을 위한 Q카드와 카드 배열판을 준비하였다. Q카드는 Q표본으로 선정된 진술문들을 대상자가 ‘좋은 여가’에 관한 의견을 표현하도록 하기 위해 작성하는데, 연구 대상자인 노인이 읽기 쉽고 취급이 용이 하도록 제작하였다. 또한 연구 대상자들이 Q표본으로 선정된 진술문들을 가장 찬성하는 항목 에서부터 가장 반대하는 문항을 9점 척도상에 분류할 수 있도록, Q방법론의 원리에 따라 각 척도상에 몇 개의 진술문을 분류해야 하는지를 대상자들이 알기 쉽도록 카드배열판(place cards)을 <그림 1>과 같이 Q카드의 크기와 똑같이 하드보드지에 인쇄하여 준비하였다.

       3. P 표본(P-sample)의 구성

    Q방법론은 개인 간 차이가 아니라 개인 내의 의미성이나 중요성의 차이를 다루는 것이므로 P표본의 선정은 연구될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다고 기대되는 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김홍규, 1992). 그리고 P표본의 수는 40±20명 정도가 일반적이며 100명이 넘어가면 이론적, 통계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과 지역간 차이를 고려하여 서울시와 대전시, 충청도, 경상도에 거주하고 있는 60세 이상 남녀 노인 20명 총 40명을 P표본으로 하였다. P표본의 구성은 ‘좋은 여가’에 대한 인식이나 태도가 충분히 드러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대상자로 구성하기 위해 현재 여가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문자해독이 가능하며, 연구 참여를 수락한 노인으로 임의 선정하였다.

       4. Q 분류과정과 방법

    이 연구에서 Q분류는 P표본으로 추출된 대상자의 집이나 여가 활동 장소에서 연구자와 조사요령에 대해 교육을 받은 연구보조원이 함께 실시하였다 <그림 2>. 조사 대상자 에게 Q진술문을 읽게 한 후 의문이 있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문항의 여부를 알아본 후, 대상자가 Q진술문들을 자신의 의견에 따라 가장 찬성하는 진술문에서부터 가장 부정(동의하지 않는)하는 진술문을 선택하여 9점 척도 상(-4, -3, -2, -1, 0, +1, +2, +3, +4) 에 분류하도록 하며, 이때 의견이 정상분포가 되도록 Q방법론의 원리에 따라 강제분포를 하였다.

    Q분류 과정은 Q방법론에서의 일반적 원칙에 따라 진술문 중 찬성하는 진술문들을 오른쪽 에, 반대하는 진술문들을 왼쪽에, 그리고 중립 적인 진술문과 결정하기 어려운 진술문들은 가운데로 오도록 하여 크게 3그룹으로 분류하도록 하였다. 모든 진술문들에 대한 Q분류를 완료한 후 카드 배열대로 진술문 문항번호를 기록하고, 연구대상자들에게는 Q분류에서 양극단의 적극찬성(+4, +3)과 적극반대(-4, -3)로 분류한 진술문을 선택 한 이유에 대해 면담을 통해 정보를 다시 수집하였다.

       5. 자료 처리

    P표본으로 선정된 대상자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면 수집된 자료를 <그림 1>에서처럼 1점 에서 9점까지 점수화하여 코딩하였다. 입력된 자료의 분석은 QUANL P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Q요인 분석(Q-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회전방식은 Varimax를 이용하였다.

    Ⅲ. 결과

       1. 노인이 인지하는‘좋은 여가’ 유형

    1) Q 유형의 분류와 유형 간 상관관계

    성공적 노후를 위해 노인들이 생각하는 ‘좋은 여가’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표 2>와 같이 5개의 유형으로 나타났다. 각 유형별 설명력은 1유형이 19.6%, 2유형이 7.1%, 3유형이 6.7%, 4 유형이 4.8%, 5유형이 4.0%였다. 제 1유형을 제외한 나머지 4유형의 설명력은 비슷하였으며 전체 유형의 설명력은 42.2%로 나타났다.

    5개 유형 간 상관관계는 <표 3>과 같이 1과 2유형만 .502로 상관이 높으며, 나머지 유형간의 상관계수는 .453~-.018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각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가 대체로 낮아 서로 독립적인 유형이라 말할 수 있다.

    2) 유형별 P표본과 인자가중치

    각 유형에 속한 연구대상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인자가중치(factor weight)는 <표 4>와 같다. 인자 가중치는 각 유형별로 가장 전형적(typical) 혹은 이상적(ideal)인 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데, 인자 가중치가 크면 클수록 그 유형을 가장 많이 대변해 준다고 할 수 있다. <표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선정된 P표본 40 명은 유형 1에 8명, 유형 2에 13명, 유형 3에 7 명, 유형 4에 6명, 유형 5에 4명이 유의미하게 분류되었으며, 5개 유형으로 분류되기 어려운 대상자(confounded sorts)가 2명(35, 38번) 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여성이 20명, 남성이 18명, 연령별로는 60대 29명, 70대 8명, 80대가 1명이 며, 각각의 유형 내에서 인자가중치가 가장 높은 사람은 P15(2.8766), P40(1.6938), P8(1.3208), P26(.7430), P19(1.0014)로 각 유형을 가장 대표 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2. 노인이 인지하는 유형별 ‘좋은 여가’의 특성

    이 연구에서는 성공적 노후를 위해 노인이 인지하는 ‘좋은 여가’가 5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제 1유형은 ‘삶의 의미 추구형’, 제 2유형은 ‘자기만족 성취형’, 제 3유형은 ‘지적‧정서적 욕구 충족형’, 제 4유형은 ‘가족관계 지향 형’, 그리고 제 5유형은 ‘건강관리 행동형’으로 명명하였다. 각 유형별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제 1유형: 삶의 의미 추구형

    제 1유형은 38명 중 8명의 응답자가 속해있으며, 전체 변량의 19.6%를 차지하고 있다. 8명중 여자가 6명, 남자가 4명이다. 1유형이 강하게 동의를 보인 진술 항목은 <표 5>와 같이 ‘행복감이나 만족감을 주는 것’(z=1.90),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활동’(z=1.79), '의미 있는 여생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것‘(z=1.77),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z=1.31), ’봉사활동과 같이 타인을 위한 활동‘(z=1.30)을 좋은 여가로 인식하였다. 반면 1유형이 동의하지 않은 항목은 ‘타 인과 경쟁을 즐길 수 있는 것’(z=-2.11), ‘도전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것’(z=-1.71), '젊은 세대와 교감할 수 있는 것‘(z=-1.53)으로 나타났다.

    제 1유형에 속한 대상자들은 여가 활동을 통해 타인을 돕거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였다. 반면, 타인에게 인정받거나 타인과의 경쟁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여가로 인식하여 ‘삶의 의미 추구형’으로 명명하였다.

    ‘삶의 의미 추구형’에서 가장 높은 인자가중치를 보인 15번(w=2.8766) 대상자가<표 4> 가장 긍정한 진술문 32과 5번 문항에 대해서는 ‘의미있는 삶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가져다 준다’고 답하였으며, 가장 부정한 진술문 20과 21 번에 대해서는 ‘여가를 통해 쉬고 싶은데 경쟁 의식을 가지면 머리가 더 아파질 것 같으며, 경쟁이나 도전을 하면 시기나 질투심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응답하였다.

    2) 제 2유형: 자기만족 성취형

    제 2유형은 13명의 응답자가 속해있어 가장 많은 노인들이 동의를 하는 유형으로 전체 변량의 7.1%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자가 7명, 남자가 6명이다. 2유형이 강하게 동의를 보인 진술 항목은 <표 6>과 같이 ‘의미있는 여생을 보낼 수 있게 해 주는 것’(z=1.99),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것'(z=1.45), 봉사활동과 같이 타인을 위한 활동’(z=1.34),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z=1.22),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서 하는 것’(z=1.19),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것'(z=1.08)으로 나타났다. 반면 2유형이 가장 동의하지 않은 항목은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z=-2.38), ‘타인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것’(z=-2.03), '두뇌활동이나 지적학습을 하는 것‘(z=-1.34) 등으로 나타났다.

    제 2유형에 속한 대상자들은 여가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거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때, 여가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 할 때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였다. 반면 1유형과 마찬가로 타인과의 경쟁이나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여가로 나타나 ‘자기만족 성취형’으로 명명하였다.

    ‘자기만족 성취형’에서 가장 높은 인자가중치를 보인 40번(w=1.6938) 대상자는 긍정한 진술문 5과 11번에 대해서 ‘일상에서 벗어나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그리고 얽매이지 않고 무언 가하는 것이 보람되다’라고 답하였으며, 가장 부정한 진술문 22번과 2번에 대해서는 ‘일거리나 타인의 인정 등에 종속되는 느낌이 싫다’고 응답하였다.

    3) 제 3유형: 지적?정서적 욕구 충족형

    제 3유형은 7명의 응답자가 속해있으며, 전체 변량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여자가 4명, 남자가 3명이다. 3유형이 강하게 동의를 보인 진술 항목은 <표 7>과 같이 ‘행복감이나 만족 감을 주는 것’(z=2.01), ‘기분이 좋아지는 것'(z=1.70), ’꾸준히 할 수 있는 것‘(z=1.31),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것‘(z=1.21), ’가족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것‘(z=1.18),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것‘(z=1.16), ’두뇌활동이나 지적 학습을 할 수 있는 것‘(z=1.09)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3유형이 가장 동의하지 않은 항목은 ‘젊은 세대와 교감 할 수 있는 것’(z=-2.21),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것’(z=-1.63), '타인과 경쟁을 즐길 수 있는 것‘(z=-1.62),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z=-1.32) 등으로 나타났다.

    제 3유형에 속한 대상자들은 제 1유형에 속한 대상자처럼 행복감이나 만족감을 주는 것을 가장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였으나, 1유형과 달리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지적 학습을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젊은 세대와 교감하거나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여가로 인식하여 ‘지적‧정서적 욕구 충족형’으로 명명하였다.

    ‘지적‧정서적 욕구 충족형’에서 가장 높은 인자가중치를 보인 8번(w=1.3206) 대상자는 긍정한 진술문 32번 대해서 ‘나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이다’라고 답하였으며, 가장 부정한 진술문 6번과 21번에 대해서는 ‘내 생각과 일치하지 않고, 다른 것에 비해 덜 중요하기 때문이 다’라고 응답하였다. 한편 29와 10번 문항에 가장 긍정적으로 응답한 30번 대상자는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라고 응답하였다.

    4) 제 4유형: 가족관계 지향형

    제 4유형은 6명의 응답자가 속해있으며, 전체 변량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모두 남자 6명만 속해있다. 4유형이 강하게 동의를 보인 진술 항목은 <표 8>과 같이 ‘가족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것’(z=2.08),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것'(z=1.72), ’의미있는 여생을 보낼 수 있게 해 주는 것’(z=1.54), ‘내가 좋아 하는 것을 선택해서 하는 것'(z=1.54), '또래와 어울리고 교감할 수 있는 것’(z=1/15)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4유형이 가장 동의하지 않은 항목은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것’(z=1.83),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것’(z=-1.51), ‘마음을 비울 수 있게 하는 것’(z=-1.45), '젊은 세대와 교감할 수 있는 것‘(z=-1.42) 등으로 나타났다.

    제 4유형에 속한 대상자들은 여가 활동이 가족관계를 증진시키거나, 또래와 교감할 수 있을 때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였다. 반면, 생산적이거나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것, 젊은 세대와 교감하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여가로 인식하여 ‘가족관계 지향형’으로 명명하였다.

    ‘가족관계 지향형’에서 가장 높은 인자가중치를 보인 26번(w=.7430) 대상자는 긍정한 진술문 16번과 25번 대해서 ‘가정 화목이 제일 중요하며, 여가활동에 드는 비용이 많으면 너무 부담스럽고, 여가를 즐길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답하였으며, 가장 부정한 진술문 3번과 9번에 대해서는 ‘여가를 통해 무엇을 생산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라고 응답하였다.

    5) 제 5유형: 건강관리 행동형

    제 5유형은 5명의 응답자가 속해있으며, 전체 변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여자가 3명, 남자가 1명이다. 5유형이 강하게 동의를 보인 진술 항목은 <표 9>와 같이 ‘신체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z=2..36),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z=2.21), ’또래와 어울리고 교감할 수 있는 것’(z=1.59), ‘깨끗한 환경에서 할 수 있는 것‘(z=1.34)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5유형이 가장 동의하지 않은 항목은 ‘타인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것’(z=-2.23), ‘인생의 힘든 일을 잊게 해주는 것’(z=-1.79), '타인과 경쟁을 즐길 수 있는 것‘(z=-1.51) 등으로 나타났다.

    제 5유형에 속한 대상자들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가장 중시하며 여가 활동을 통해 이러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였다. 반면, 타인에게 인정받거나 타인과의 경쟁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여가로 인식하여 ‘건강관리 행동형’으로 명명하였다.

    ‘건강관리 행동형’에서 가장 높은 인자가중치를 보인 19번(w=1.10014) 대상자는 긍정한 진술문 18번 대해서 ‘신체를 건강하게 해야 혼자 남은 생을 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응답 하였으며, 가장 부정한 진술문을 2번과 12번이 라고 응답한 28번과 19번 대상자는 ‘개인주의와 욕망이 나타나 있어서, 그리고 타인의 인정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서’라고 응답하였다.

       3. 각 유형간의 공통 항목과 차이점

    각 유형별 특징을 좀 더 명확히 알아보기 위하여 유형별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유형간의 공통점

    각 유형에 관계없이 노인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긍정 또는 부정하는 항목은 <표 10>과 같다. <표 10>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진술문 5번 ‘의미있는 여생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은 여가이다’와 18번 ‘신체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활동이 좋은 여가이다’는 3번 유형을 제외한 나머지 유형에서 긍정하는 공통된 항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하는 진술문은 21번 ‘타인과 경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좋은 여가이다‘와 6번 ’젊은 세대와 교감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여가이다‘는 모든 유형에서 부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유형별 차이점

    <표 11>은 각 유형별로 1.0 이상의 차이를 보인 진술문을 분석한 결과이다. <표 1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제 1유형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항목은 유형 4에서 25번 문항(-2.653)과 16번 문항(-2.755)으로 나타났다. 즉 ‘가족관계 지향형’은 ‘가족관계를 증진하는 것’과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여가‘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반면, ’삶의 의미 추구형‘은 이 진술문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제 2유형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항목은제 5유형의 30번 문항(-3.090)과 3유형의 2번 문항(-2.820)으로 나타났다. 즉 ‘자기만족 성취형’은 ‘정신건강을 유지하거나’,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반면 ‘건강관리 행동형’과 ‘지적‧정서적 욕구 충족형’ 은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였다.

    제 3유형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항목은 5 유형에서 2번 문항(3.025)으로 나타났다. 즉 ‘지 적‧정서적 욕구 충족형’은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에 대해 약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반면 ‘건강관리 행동형’은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하였다.

    제 4유형과 5유형 사이에서 큰 차이를 보인 항목은 16번 항목(2.413)으로 나타났다. 즉 ‘가족관계 지향형’은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여가’에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반면 ‘건강관리 행동형’은 부정적으로 인식하였다.

    Ⅳ. 논의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노인의 여가 연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인의 여가가 학문적 관심이 되는 주된 이유는 노후 생활문제는 곧 여가선용의 문제라고 할 만큼 노년기 여가생활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기 때문 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한국 노인이 인지 하는 성공적 노후를 위한 ‘좋은 여가’의 주관적 구조 유형과 그 특성을 규명하였다. 그 결과 5 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각 유형은 삶의 의미 추구형, 자기만족 성취형, 지적‧정서적 욕구 충족형, 가족관계 지향형, 건강관리 행동 형으로 명명하였다. 5개의 유형별 특성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이 연구에서 나타난 제 1유형은 ‘삶의 의미 추구형’으로 이 그룹에 속한 대상자들은 여가 시간에 봉사활동과 같이 타인을 돕거나 보람있는 일을 할 때 가치있는 삶을 산다고 느끼며, 이러한 의미있는 삶이 자신에게 만족감과 행복 감을 준다고 인지하는 그룹이다. 이 유형에서 인자가중치가 높은 12, 13, 14, 15번 대상자들은 인터뷰에서 ‘남에게 선한 일을 하면 행복해 지며, 보람을 느끼며 여가활동을 하면 만족감을 느낀다’고 하였으며, 이들이 가장 즐기는 여가로 봉사활동과 여행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였다. 이는 노인의 자원봉사활동이나 사회활동이 만족감과 노년기의 발달과업인 자아통합감을 높이고(이금룡, 박상옥, 유은경, 2013), 성공적 노후에 긍정적 영향(임희규, 2012)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지지하는 것으로, 여가 활동이 자아 가치 실현의 의미를 강하게 내재하는 활동임을 재확인하였다(최상진 등, 2003).

    제 2유형은 ‘자기만족 성취형’으로 남녀 노인들의 ‘좋은 여가’를 가장 많이 설명하는 유형 이다. 이 유형은 개인적인 여가활동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거나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중시하며, 여가를 선택할 때도 다른 사람의 의견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는 그룹이다. 이러한 결과는 여가만족 유형화에 대한 선행연구(안병욱, 여인성, 구창모, 2010)에서 자기계발형은 여가 활동 참여자 개인이 우선시 되어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여가활동을 선택하여 참여할 때 만족도가 높다는 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이 유형의 대상자들은 개인적인 여가활동이나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 1유형과 제 2유형은 상관관계가 .502로 나타나 실제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1과 2유형은 ‘의미있는 여생을 보내는 것’,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 ‘봉사활동과 같이 타인을 위한 활동’, ‘신체적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활동’에서 강한 긍정을 보였으며, ‘타인과 경쟁을 즐기는 것’, ‘타인에게 인정 받는 것’, ‘일거리와 병행할 수 있는 여가’라는 진술문에서는 같이 강한 부정을 나타내었다.

    1과 2유형이 다르게 반응한 것은 ‘행복감이나 만족감을 주는 여가’(1유형 강한 긍정),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서 하는 것’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것’(2유형 강한 긍정)이라는 진술이었다. 따라서 1유형과 2유형은 타인을 배려하며, 자신의 삶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하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유사하나 심리적으로 1유형은 행복감을, 2유형은 자기결정감과 성취 감을 중요시 하는 것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제 3유형은 ‘지적‧정서적 욕구 충족형’으로 꾸준한 여가 활동을 통해 지적인 학습이나 새로운 것을 배워 정서적으로 행복감이나 만족감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는 그룹이다. 이 유형에서 인자가중치가 높은 30번과 31번은 대상자들은 인터뷰에서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학습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삶을 산다는 취지에서 매우 희망적으로 변한 다’고 응답하였으며, 주로 즐겨하는 여가 활동도 다른 유형과 달리 독서나 서예, 그리고 컴퓨터나 일본어 배우기 등 학습과 관련된 정적인 활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가 문화가 기분전환 및 사회적 욕구에서 점차 지적 및 교양적 여가욕구가 점차 확산되었으며, 1990년대부터는 자기실현의 욕구로 고차원적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조석봉, 변승환, 2008). 이와 같이 여가를 통한 의미있는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경향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제 4유형은 ‘가족관계 지향형’으로 여가 활동을 통해 부부나 자녀와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또래와 교감하고자 한다. 이 유형은 배우자가 있는 남자 노인들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배우자와 같이 살고 가족끼리 의좋게 지내는 것을 중시하는 사람들로 인간관계를 통한 경험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룹이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들에게 가장 의미있는 영역은 배우 자나 자녀 같은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인간관 계라는 것을 입증한 신경일 등(2003)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하고 있다. 또한 높은 교육수준과 사회계층 같은 개인적 특성과 확대 가족망 이나 친구와의 접촉 빈도 등의 사회 관계가 성공적 노후와 관련되어 있다는 선행연구들(곽인숙, 2011; 임회규, 2012; Chou & Chi, 2002)의 결과와도 일치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이 유형이 모두 남자 노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은퇴 후 사회적, 가정적 지위와 역할의 상실로부터 오는 심리적인 소외감과 불안 심리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여가활동을 필요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현대 핵가족화 현상과 개인주의 성향의 증가로 인해 노인의 가족 관계가 소원해질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에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과 동료들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가족형 세대통합 여가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제 5유형은 ‘건강관리 행동형’으로 여가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지키는 것을 가장 중시하는 그룹이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의 여가활동은 신체적 건강 뿐 아니라 심리 적, 사회적 건강의 증진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과 만족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들(김경식, 박보현, 2013; 이정화, 한경혜, 2003)과 일치하고 있다. 또한 건강 수준과 삶의 만족, 그리고 적응 수준이 높은 상태일 때 성공적 노후가 가능하다는 견해(이선혜, 문명자, 2012)를 뒷받침 하고 있다. 이 유형에서 인자가중치가 높은 18, 19번 대상자들은 배우자가 없이 혼자 사는 독거노인으로 건강을 잃은 것에 대한 불안감이 크기 때문에 매일 아침마다 운동에 참여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유형과 상관없이 대체로 공통점을 보인 문항에는 ‘의미있는 여생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은 여가이다’와 ‘신체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활동이 좋은 여가이다’라는 진술문으로 노인들 대부분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대상 노인들 대부분이 현재 다양한 신체적 여가활동에 대부분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당연한 결과라 생각된다. 한편 노인들은 여가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는데, 이는 성공적인 노후의 의미가 단순한 생존이나 수명연장에 역점을 두는 의학적 관점에서 벗어나 차츰 인간이 누리는 삶의 질적인 측면이 더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는 관점으로 변화되면서(윤만수, 강진홍, 2000; 이경훈, 2007; Brown & Frankel, 1993) 의미있는 삶의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이 생겼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반면 ‘타인과 경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좋은 여가이다‘와 ’젊은 세대와 교감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여가이다‘는 모든 유형에서 부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들은 타인의 인정 이나 경쟁을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노인의 여가 활동으로 경쟁적인 스포츠 활동이나 대회 참가, 젊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들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결과로 볼 때 노인의 여가 정책 수립 시 이러한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각 유형 간의 차이에서 가장 큰 점수를 보인 것은 제 2유형과 제 5유형에서 30번 문항인 ‘정신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유형인 ‘자기만족 성취형’은 30번 문항에 대해서 z값이 -.882로 1를 넘지 않고 있지만 부정적 인식을 보인 반면, 5유형인 ‘건강관리행동형’은 2.208로 매우 큰 의미를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만족 성취형’은 삶의 의미를 추구하거나 자신이 선택해서 성취 감을 느낄 수 있는 여가를 선호하여 정신 건강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반면 ‘건강관리 행동 형’은 건강에 우선적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5유형 중 배우자가 없는 2명의 노인들은 독거 노인으로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하고 있어 배우자의 유무도 여가의 의미나 여가 참여 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제 3유형과 5유형의 상관관계가 -.018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둘 유형 사이 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항목은 2번과 15번 문항으로 나타났다. 즉 3유형인 ‘지적‧정서적 욕구 충족형’은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에 대해 서는 약간 긍정하나 ‘또래와 어울리고 교감하는 것’에는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반면 5유형인 ‘건강관리 행동형’은 3번 유형과는 반대로 또래와의 교감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어느 정도 예측되는 결과로 개인적이고 정적인 활동을 추구하는 3번 유형과 건강관리를 위해 함께 운동에 참여하는 5번 유형과는 반대적인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로 볼 때 노인들이 생각하는 ‘좋은 여가’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뉘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하여 노인들의 성공적 노후를 위한 다양한 여가교육이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사회복지 실현을 위한 노인 교육 특히 다양한 여가활동에 대한 교육은 노년기의 과제에 잘 적응하여 일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수단이며, 노인들의 성공적인 노화와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노인여가 지도자들에게 노인 여가교육의 중요 성을 인식시키고, 추후 노인들이 원하는 ‘좋은 여가’를 위한 다양한 여가교육 프로그램 개발 이나 정책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Ⅴ. 결론 및 제언

    이 연구는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노인들의 성공적 노후를 위한 ‘좋은 여가’에 대한 주관적 구조 유형과 그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목적을 위해 심층면담과 개방형 질문지를 통해 35문항의 Q표본을 추출하였으며, 60세 이상 남녀 노인 각각 20명씩 40명을 P표본으로 선정하여 Q표본을 강제분포 분류를 하도록 하였다. 자료처리는 QUANL P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Q요인 분석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성공적 노후를 위해 노인들이 생각하는 ‘좋은 여가’의 유형은 5가지(삶의 의미 추구형, 자기만족 성취형, 지적‧정서적 욕구 충족형, 가족관계 지향형, 건강관리 행동형)로 분류되었다.

    둘째, 노인이 인지하는 ‘좋은 여가’의 유형별 특성을 살펴보면 제 1유형: 삶의 의미 추구 형은 여가 활동을 통해 타인을 돕거나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대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는 반면 타인에게 인정받거나 타인과의 경쟁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제 2유형: 자기만족 성취형은 여가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거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때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는 반면 타인과의 경쟁이나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제 3유형: 지적‧정서적 욕구 충족형은 여가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지적 학습을 할 수 있을 때 만족감을 느껴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는 반면, 젊은 세대와 교감하거나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것을 중요 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제 4유형: 가족관계 지향형은 여가 활동이 가족관계를 증진시키거나, 또래와 교감할 수 있을 때 좋은 여가라고 인식한 반면, 생산적이거나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제 5유 형: 건강관리 행동형은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여가라고 인식하는 반면, 타인에게 인정받거나 타인과의 경쟁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셋째, 각 유형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노인들은 ‘의미있는 여생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것’ 과 ‘신체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활동’을 공통적으로 ‘좋은 여가’로 인식한 반면, ‘타인과 경쟁을 즐길 수 있는 여가’는 부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유형별로 긍정과 부정 문항에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문항은 ’제 2유형과 5유형 사이에서 30번 문항으로 나타났다. 즉 ‘자기 만족 성취형’은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반면 ‘건강관리 행동 형’은 이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인식하였다.

    이상과 같이 성공적 노후를 위해서는 노인의 다양한 여가교육이 중요함을 재확인 하였다. 따라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부에서는 노인들이 추구하는 ‘좋은 여가’를 위한 다양한 여가정책이나 제도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노인들이 원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후속 연구를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좋은 여가’에 대한 노인의 주관적 체험은 자신들의 삶에 의미체계를 구성하며, 존재를 확인하는 가치있는 활동이므로 노인의 여가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교육 목적과 목표, 교육과정의 내용과 방법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둘째, 현장에 있는 노인 여가활동 지도자들은 노인들이 언제, 어떤 활동일 때 만족스럽고 좋은 여가로 느낄 수 있는가에 대한 각 유형별 특성의 공통적 속성과 차별적 속성을 파악하여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여 지도해야 할 것이다.

    셋째, 이 연구에서는 연구 대상인 노인의 좋은 여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수준이나 교육수준, 그리고 참여하는 여가 유형에 대한 통제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였으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는 연구대상들의 사회경제적 지위나 여가활동 참여 특성 등을 고려한 연구가 수행됨으로써 노인이 인지하는 ‘좋은 여가’에 대한 보다 확고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넷째, 노인이 인지하는 ‘좋은 여가’ 유형에 따른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형별로 실시해봄으로써 그 효과를 검증해 보는 연구 또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섯째, 국가에서는 성공적 노후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준비를 목표로 노인들에게 다양한 여가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노인복지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여가관련 제도와 복지정책에 대한 평가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실제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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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Q 표본(진술문)
    Q 표본(진술문)
  • [그림 1.] 카드 배열판 분포도
    카드 배열판 분포도
  • [그림 2.] Q 분류
    Q 분류
  • [표 2.] 각 유형별 아이겐 값과 변량 배분율
    각 유형별 아이겐 값과 변량 배분율
  • [표 3.] 각 유형별 상관관계
    각 유형별 상관관계
  • [표 4 .] 유형별 P표본의 구성 및 인자가중치
    유형별 P표본의 구성 및 인자가중치
  • [표 5.] 1유형(삶의 의미 추구형) 에서 표준점수 ±1.00 이상을 보인 진술문
    1유형(삶의 의미 추구형) 에서 표준점수 ±1.00 이상을 보인 진술문
  • [표 6.] 2유형(자기만족 성취형) 에서 표준점수 ±1.00 이상을 보인 진술문
    2유형(자기만족 성취형) 에서 표준점수 ±1.00 이상을 보인 진술문
  • [표 7.] 3유형(지적? 정서적 욕구 충족형) 에서 표준점수 ±1.00 이상을 보인 진술문
    3유형(지적? 정서적 욕구 충족형) 에서 표준점수 ±1.00 이상을 보인 진술문
  • [표 8.] 4유형(가족관계 지향형) 에서 표준점수 ±1.00 이상을 보인 진술문
    4유형(가족관계 지향형) 에서 표준점수 ±1.00 이상을 보인 진술문
  • [표 9.] 5유형(건강관리 행동형) 에서 표준점수 ±1.00 이상을 보인 진술문
    5유형(건강관리 행동형) 에서 표준점수 ±1.00 이상을 보인 진술문
  • [표 10.] 공통으로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진술문과 유형별 표준 점수
    공통으로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진술문과 유형별 표준 점수
  • [표 11.] 각 유형간 차이 분석
    각 유형간 차이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