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the Utilization of External Resources on the Technological Innovation Performance Along the Stages of Growth in Korean Ventures

준고령자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실태 및 욕구특성에 관한 연구 - 직업군인 전역자를 중심으로 -

  • cc icon
  • ABSTRACT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how technological innovation performance of venture business is affected by utilization of external resources, especially utilization of external cooperative network, government’s policy funds and venture capital funds, using ‘2008 Venture Business Investigation’ . This study further analyzed how the effect of utilization of external resources on technological innovation performance varies according to growth stage. Analysis results show that all variables related to utilization of external resources, i.e. external cooperative network, government’s policy funds and venture capital funds, were observed as affecting positively to technological innovation performance. However, adjustment effect was not observed as statistically meaningful according to growth stage of venture business. Further analysis just observed that the effect on technological innovation performance at each growth stage varies according to type of utilization of external resources.


    본 연구는 준고령자의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준고령자들의 기존 직업능력개발훈련 실태와 효과를 분석하고, 직업능력개발욕구를 조사하여 사회복지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시사점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직업능력개발훈련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준고령자의 56.5%가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고, 훈련을 받는 이유로는 여가선용이 주된 이유였다. 훈련을 제공받는 곳은 인정훈련기관이 많았고, 훈련내용으로는 실무 기능습득교육이 주를 이루었으며, 직업능력개발훈련과 관련하여 대부분이 전혀 비용을 부담하지 않았다. 85.2%가 훈련에 관한 정보를 주변 사람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 얻고 있으며, 훈련 후 취업지도가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욕구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은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매우 필요로 하고 있으며, 직업능력개발훈련이 필요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로는 직업능력 향상이 가장 많았다. 이에 정책 대안으로는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고, 준고령자 직업훈련원의 설립하는 등 연구기관의 설립, 훈련실시기관의 담당자와 정책담당자 등의 전문 인력 양성, 훈련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적절한 프로그램개발 및 운영, 홍보강화 및 참여촉진,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한 후에는 훈련수료자들이 전원 취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 및 재교육이 필요하다.

  • KEYWORD

    Venture Business , Technological Innovation Performance , Utilization of External Resources , Growth Stages

  • I. 서론

    21세기 들어 우리나라에 두드러진 사회현상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노동시장의 불안정을 들 수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출산율 저하 및 평균수명의 연장 등으로 2000년에 전체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7.2%로 고령화 사회에 들어섰으며, 2010년 12월 현재 11.7%, 2018년에는 14.3%의 고령 사회가,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이 예상되며, 나아가 2050년에는 인구증가율이 감소하는 주발 형으로 인구구조가 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고령사회로의 진전속도는 이미 고령사회에 접어든 선진국 서구사회에 비하여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이러한 급속한 고령화 현상은 노동시장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준고령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이들이 노동시장에서 퇴출되는 시기를 앞당기고, 이로 인해 준고령자의 경제적 문제와 실업 문제로 나타날 수 있는 정서적 소외문제, 그리고 부양비 증가로 인한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자세히 알아보면, 첫째, 저출산 고령사회를 맞아 늘어나는 준고령자를 주요 인적자원으로 인식하는 전환이 필요하고, 둘째, 준고령자들의 경제적 문제이고, 셋째, 준고령자들의 정서적 소외문제이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07년 현재 노인들의 자살률은 10만 명 당 89명으로,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넷째, 준고령자들의 부양비 문제이다.

    위와 같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부는 고용보험적용 확대, 공공취업알선기능 강화 등 사회안전망을 확충함과 동시에 공공근로 등의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훈련 기회를 확대하는 등 범정부적으로 종합적인 실업 대책을 마련‧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준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 및 민간의 직업훈련이 미미하여 준고령자 직업훈련에 대한 연구나 자료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고령화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국가적 과제임을 고려할 때, 보다 체계적으로 준고령자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정책과 방안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준고령자의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현황과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국가정책에 적합하게 운영 관리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재취업능력이 있는 준고령자의 욕구와 희망하는 유형을 파악하여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적절한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준고령자의 재취업관련 능력보유 정도와 직업능력개발프로그램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여, 표준화된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 그러나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훈련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준고령자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후 재취업률이 미미하다. 둘째, 저출산 대비 인력수급여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셋째, 직업훈련의 내용이 기업 필요와 일치하지 못하고 있다. 넷째, 직업훈련이 기능인력 부족 문제해결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다섯째, 준고령자의 여건에 맞는 직업훈련방법의 프로그램개발이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점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준고령자에 대한 직업능력개발훈련이 사회복지 영역에서 준고령자에게 어떠한 효과를 가지는지를 더 효과적으로 검증하고자 첫째,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훈련 실태는 인적특성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훈련이 가지는 효과는 인적 특성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셋째,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훈련욕구는 인적 특성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넷째,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훈련은 기대처럼 효과를 가지고 있는가?의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II. 이론적 배경

       2.1 준고령자의 개념 및 특성

    고령자를 생리적‧생물학적 면에서 쇠퇴기에 있는 사람, 심리적인 면에서 정신기능과 성격이 변화되고 있는 사람, 사회적인 면에서 지위와 역할이 상실되어 가는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장인협과 최성재는 고령자를 생리적 및 신체적 기능의 퇴화와 더불어 심리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개인의 자기유지 기능과 사회적 역할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국내 관련 규정에 의하면, 준고령자는 생물학적 연령을 기준으로 50세 이상 65세 미만에 해당하며 경제적 활동을 유지하기 원하는 자로 설정하고 있다.* 한편, 인구학에서는 65세 이상의 인구를 노령인구, 55-64세 연령층의 인구를 고령자로, 그리고 50-54세 연령층을 준고령자라고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령자고용촉진법이나 노인복지관련 법규는 대체로 이러한 분류기준을 따른다.

    본 연구에서는 50대 고령자(55-59세)와 60대 초반(60-65세)은 65세 이상 노인에 비해 건강, 사회적 인식, 주관적 인식, 경제활동 능력 등 소득활동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능력을 상당부분 보유하고 있지만 주로 정년퇴직이나 정년 후 계속 고용 등의 대상자들이기 때문에 본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준고령자의 특성은 첫째, 경제적 측면의 특성으로 직장에서 조기 은퇴하여 소득원이 상실되었으나 평균수명 연장 등 노년기의 생활 기간은 길어지게 되었다.둘째, 신체적 측면의 특성으로는 신체적 노화로 인한 건강악화로 고통을 당하고 있어도 수입 감소로 인한 빈곤으로 적절한 건강보호를 할 수 없고, 활동량의 저하 및 제한으로 만성적, 장기적인 질병의 발생빈도가 높아 의료비 부담이 큰 문제가 된다. 셋째, 사회적 측면의 특성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역할상실을 경험하는데, 일반적인 형태는 지금까지 맺어왔던 사회적 유대가 점차 축소‧약화되는 것이다. 넷째, 심리적‧정신적 측면의 특성을 보면, 세대 간 교육수준 및 가치관의 차이, 가구규모의 축소, 가족내 노인의 지위하락으로 인하여 노인은 가족들로부터 심리적 소외감과 고독감을 경험하게 된다.

       2.2 준고령자의 재취업의의 및 욕구

    준고령자의 재취업의 의의는 준고령자의 재취업은 준고령자의 활용적 가치를 향상시키는 가시적 결과로서 준고령자 개인에게는 퇴직에 따른 사회적 역할 상실을 보충해 주고 개인에게 가치감과 만족감을 부여하여, 퇴직 후 경험할 수 있는 여러 부정적인 사고와 감정을 보다 긍정적 방향으로 해소시켜 준다. 고용자나 사회는 필요한 인재를 고용할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준고령자의 생활 만족도는 노화 자체에 의해서가 아니라 역할 상실에 의해 감소되므로 노후에도 계속적인 사회적 활동 및 이를 통한 대인관계 유지가 필수적이다.** 아직 남아 있는 잔여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고 따라서 ‘성공적인 준고령자’는 자신의 사회세계를 축소시키지 않고 여전히 활동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준고령자의 재취업 욕구는 준고령자들이 절실하게 재취업을 추구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설명해 볼 수 있다. 첫째는 경제적인 필요성 때문이다. 재취업을 하는 사람들은 연금이나 수입 등 경제적 자원이 없는 경우이다. 50대가 정리해고로 조기퇴직 했을 경우에도 자녀들의 학자금, 출가 비용 등으로 지출이 급증한다. 비축해 둔 자산정도에 따라 노후의 경제적인 역경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들의 재취업 의욕은 절실하다. 둘째는 고령자의 사회적 활동의 참여 정도가 높을수록 준고령자의 심리적 만족감 또는 생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이는 불가피한 생물학적 변화를 제외하고 준고령자는 근본적으로 중년기와 다름없는 심리적, 사회적 의욕을 지니고 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

       2.3 준고령자의 직업능력개발

    2.3.1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의 의의

    직업능력개발이란 그 내용에 있어서 원래 ‘직업훈련’이라는 용어로 사용되어 오던 것으로 1997년 제정된 근로자직업훈련촉진법(법률 제5474호)에서 등장한 개념이다. 직업훈련법이나 직업훈련기본법이 시행되던 종래의 직업훈련이 기능 인력의 양성훈련, 즉 직무수행능력을 단순히 습득하는 과정에 치우쳐 오던 종래의 훈련방식이 경제적‧사회적 변화에 따라 종신고용제도의 종말과 더불어 평생 직업능력개발의 당위성 등이 대두되면서 직업능력개발훈련이라는 개념으로 바뀐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3.2 준고령자의 교육의 의의 및 방법

    준고령자들이 다음 7가지의 역할 추구를 위해 교육에 참여한다고 한다. ①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을 위한 정보 및 지식을 흡수하는 학습자로서의 역할을 추구한다. ② 주체적 자아의 확립과 삶에 대한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로서의 자아를 찾고자 한다. ③ 타인과 어울려 지내는 친구로서의 역할을 갖고자 한다. ④ 사회 활동에의 참여와 권리와 의무를 수행하는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추구한다. ⑤ 가족 내에서의 자신의 역할 변화에 대해 적응하고자 노력하는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추구한다. ⑥ 경제적 보수뿐만 아니라 노동을 통한 자아 성취감을 추구하는 근로자로서의 역할을 추구한다. ⑦ 여가 활동자로서의 역할을 추구한다고 한다. 중고령자 교육은 평생교육의 일부분으로서, 준고령자가 아닌 사람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교육이며, 준고령자 이전의 사람들은 노년기에 대비하여 준비를 시키기 위한 준비교육이며, 준고령자 자신을 위한 교육이라고 한다.

    *「고령자 고용촉진법 시행령」제2조.  **노년기의 기간은 과거에 비해 개인의 활동영역과 관련하여 중요한 두 가지 역할에서 감소경향을 보인다. 첫째, 직업과 관련한 역할은 예전에 비해 시작을 늦게하여 이의 역할을 빨리 벗어나게 된다. 둘째, 가정생활에서 자녀수의 감소로 자녀양육과 관련된 하루의 일상적 역할이 줄어들게 된다.  ***이는 Havighurst에 의해 제기된 활동 이론으로서 활동적이며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고령자의 생활 만족도가 높다는 이론이다.

    III. 연구 방법

       3.1 연구 모형

    본 연구는 준고령자의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준고령자에 대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분석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사회복지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시사점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준고령자의 직업능력개발 교육 실태와 직업능력개발교육 욕구는 준고령자의 인적 특성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이는 그동안의 선행연구에서 많이 보고되고 있다. 신체적으로 일할 능력이 충분히 갖추어진 준고령자의 취업활동은 준고령자의 소득보장, 일에 대한 재미, 건강유지, 여가시간 문제의 해결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준고령자들의 취업활동은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노후생활 전반에 걸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것으로 준고령자의 직업 소유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급진적인 사회‧경제 발전과 보건‧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은 연장되는 추세이며, 준고령자들의 건강 상태도 향상되고 있어 준고령자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준고령자에 대한 직업능력개발교육 실태와 욕구는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교육의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즉, 직업능력개발교육을 효과적으로 많이 받을수록 직업능력개발에 따른 효과가 높을 것이다. 또한 직업능력개발교육에 대한 욕구가 높을수록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효과도 큰 것으로 선행연구들은 보고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직업능력개발교육경험이 직업능력개발교육 효과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연구 모형을 설정한다.

       3.2 설문 내용

    직업훈련의 실태는 인적자본의 질과 크기를 구성하는 요소로 질적 요인과 양적 요인으로 구성되며,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 욕구는 준고령자에 있어서 직업능력개발은 준고령자들로 하여금 보다 창조적이고 건강하게 준고령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직업훈련의 효과는 프로그램 참가자의 고용가능성 증가, 직업기술 증가, 취업 지속성, 복지 급여를 감소시킬 정도의 충분한 소득상승, 가족의 안정성과 삶의 질 향상 등 직업훈련의 외적요소는 직업훈련을 받는 근로자의 개인적 특성, 직업훈련이 이루어지는 사회구조적 특성과 관련된 요인이다. 이러한 직업훈련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직업훈련 외적 요소로는 연령과 교육 수준 등이 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취업과 높은 소득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여 직업훈련에 대한 동기와 수행정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정된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직업군인 중 장교출신 전역자(예비역, 민간인)인 고령자이다

    2009년 7월 1일 기준 현재 만 55세 이상 65세 미만자로서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자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는 8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40일 간에 걸쳐1,000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여 549명으로부터 사용 가능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자료는 직접조사, 우편조사, 이메일조사 등으로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프로그램인 SPSS win 12.0을 이용하여 분석하며, 분석방법은 먼저 표본의 통계적 분포를 측정하기 위하여 단순 빈도 분석을 실시하고, 각 변수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요인 분석을 실시하고, 동시에 내적 일관성을 검증하기 위해 Cronbach‘s의 α값을 산출하여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교차분석(Crosstabulation Analysis)과 일원변량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IV. 결과 분석

       4.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4.1.1 조사 대상자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

    조사 대상자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을 아래의 <표 2>을 보면 다음과 같다. 조사 대상자의 연령을 보면, 57세 이하가 170명으로 31.0%로 나타났으며, 58-60세가 50.6%를 나타났고, 61세 이상이 18.4%를 나타났다. 학력은, 전문대졸 이하가 165명으로 30.1%를 나타났고, 대졸이 48.5%를 나타났으며, 대학 이상이 21.5%를 나타났다. 생활수준을 보면, 중하 이하가 72명으로 13.1%를 나타났다, 중위층이 51.0%를 나타났고, 중상 이상이 35.9%를 나타났다.

    배우자 유무를 보면, 배우자가 있는 응답자가 514명으로 93.6%를 차지하였으며, 없는 응답자가 6.4%를 차지하였다. 주소득원을 보면, 급여가 131명으로 23.9%를 차지하였으며, 연금이 70.7%를 차지하였으며, 기타가 5.4%를 차지하였다. 퇴역시기를 보면, 10년 미만이 190명으로 34.6%를 차지하였으며, 10-19년이 38.4%를 차지하였으며, 20년 이상이 27.0%를 차지하였다. 직종(이전 직종)을 보면, 임원 및 관리직이 85명으로 15.5%를 차지하였으며, 전문직이 10.4%, 기능직이 8.9%, 사무직이 58.8%, 기타가 6.4%를 각각 차지하였다.

    4.1.2 조사대상자의 취업 관련 특성

    아래의 <표 3>의 취업상태를 보면, 취업중이 277명으로 50.4%를 차지하였으며, 구직중이 26.8%, 취업준비중이 10.2%, 취업포기가 12.6%를 차지하였다. 취업 장애 요인으로는 연령이 229명으로 41.7%를 차지하였으며, 건강 상태가 2.6%, 정보부족이 35.3%, 낮은 임금 수준이 0.9%, 자격과 기능 부족이 19.5%를 각각 차지하였다. 취업이유을 보면, 생계비 조달이 115명으로 20.9%를 차지하였으며, 일로 인한 보람이 43.0%,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가 7.7%, 용돈 조달이 20.0%, 인간관계 확대가 2.0%, 건강 유지가 0.7%, 자녀에게 부담주기 싫어서가 5.5%, 기타가 0.2%를 각각 차지하였다.

    4.1.3 조사대상자의 재취업 시 희망 사항

    조사대상자가 재취업 시 희망하는 취업 관련 희망 사항을 위의 <표 4>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가 재취업을 희망하는 직종을 보면, 사무직이 50.5%로 가장 많으며,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가 13.5%, 전문직이 7.3%, 기술공 및 준전문직이 2.4%, 서비스 및 판매 근로자가 2.2%, 기능원 및 관련 기능 근로자가 4.7%, 장치‧기계조작원 및 조립원이 4.4%, 단순 노무직 근로자가 9.1%, 자영업 창업이 4.4%, 기타가 1.7%를 각각 차지하였다. 희망하는 보수는 151-200만 원이하가 42.6%로 가장 많으며, 50만 원이하가 0.2%, 51-100만 원이하가 0.9%, 101-150만 원이하가 19.3%, 200만 원 이상이 37.0%를 각각 차지하였다. 채용방식을 보면, 정규직이 398명으로 72.5%를 차지해 가장 많으며, 자유근무도 22.2%를 나타냈으며, 희망하는 근무시간은 8시간이 67.9%로 가장 많아 정규직채용과 맥을 같이 했으며, 6-8시간 근무도 25.7%를 차지하였다.

       4.2 직업능력개발훈련 실태 분석

    4.2.1 직업능력개발훈련 운영 현황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를 아래의 <표 5>에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있다는 응답자가 56.5%이고, 없다는 응답자가 43.5%로, 반 이상이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다.

    준고령층이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게 된 이유를 아래의 <표 6>에서 보면 전 연령층 공히 여가 선용을 위한 이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가 22.9%, 직업능력 향상이 19.7%, 자격증 취득이 6.5%, 여가선용을 위해서가 48.7%, 기타가 2.2% 등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준고령층이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는 이유로는 여가 선용이 가장 주된 이유이고, 그 다음으로 직장을 구하기 위한 것이나 직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은 경험이 없다면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는 아래의 <표 7>과 같다.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은 경험이 없는 이유에 대해 현재에 만족해서가 17.6%,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가 28.9%,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가 없어서가 20.0%,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가 32.2%, 채면손상 때문이 1.3%를 각각 차지하였다.

    따라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은 경험이 없는 가장 주된 이유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이며,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와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가 없는 것도 준고령자가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중요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준고령자가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제공 받은 훈련기관을 조사한 결과는 아래의 <표 8>과 같다.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제공 받은 훈련 기관에 대해 공공훈련기관이 12.2%, 인정훈련기관가 61.3%, 민간교육기관이 22.3%, 사설학원 등이 3.9%, 기타가 0.3% 등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준고령자가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제공받은 곳으로는 인정훈련기관이 가장 많으며, 민간 교육 기관도 많았다. 이에 반해 공공훈련기관과 사설학원 등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4.3 직업능력개발훈련 효과 영향요인 분석

    준고령층에 있어서 직업능력개발훈련이 어떠한 효과를 가지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 효과 변수를 종속변수로 하고, 교육환경, 교사자질, 훈련내용, 취업지도 등 훈련내용을 독립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4.3.1 준고령자의 능력 향상 영향요인

    준고령자의 능력향상효과와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은 교육환경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며 (r=.470, p<.01), 교사자질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고(r=.418, p<.01), 훈련내용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며(r=.570, p<.01), 취업지도와도 정의 상관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421, p<.01). 따라서 직업능력개발훈련의 능력향상 효과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환경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준고령층에 있어서 직업능력개발훈련환경이 준고령자의 능력향상 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준고령자의 능력향상 효과를 종속 변수로 하고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을 독립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직업능력개발훈련 효과인 능력향상을 종속 변수로 하고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을 독립변수로 하여 회귀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교사의 자질은 5% 미만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고 10% 미만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나머지 모든 변수들은 5% 미만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육환경은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195, p<.01), 교사자질도 능력향상에 다소 유의 수준은 낮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Beta=.102, p<.10). 훈련내용은 능력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Beta=.311, p<.01), 취업 지도도 능력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Beta=.241, p<.01). 따라서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은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며, 특히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훈련내용과 취업지도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분화된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하위 구성 요소 차원에서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step-wise 방식을 활용하여 회귀 분석을 하였다.*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하위 구성 요소 중에서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학습교구의 적절한 활용, 훈련이수자 취업 알선, 교사의 전문지식보유, 교육 시설 및 장비 충분, 훈련 시간대 적절, 자격증 취득 도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습교구의 적절한 활용은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243, p<.01), 훈련이수자 취업 알선은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고(Beta=.182, p<.01), 교사의 전문지식 보유는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Beta=.124, p<.05). 또한, 교육 시설 및 장비 충분은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164, p<.01), 훈련 시간대 적절은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고(Beta=.146, p<.05), 자격증 취득 도움은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Beta=.110, p<.05). 따라서 직업능력개발훈련에서는 학습 교구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직업능력개발훈련이 이루어질수록 준고령자의 능력향상 효과가 크고, 교육 시설 및 장비가 충분할수록 준고령자의 능력 향상이 잘되며, 교사의 전문 지식 수준이 높을수록 준고령자의 능력향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직업능력개발훈련에서 훈련 이수자의 취업 알선과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될수록 준고령자의 능력향상 효과가 크며, 훈련 시간대가 적절할수록 준고령자의 능력향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4.3.2 준고령자의 취업 촉진 영향요인

    준고령자의 취업촉진 효과와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준고령자의 취업촉진 효과는 교육환경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며(r=.386, p<.01), 교사 자질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고(r=.355, p<.01), 훈련 내용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며(r=.318, p<.01), 취업지도와도 정의 상관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281, p<.01). 따라서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훈련 환경들은 준고령자의 취업촉진 효과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준고령자의 취업촉진에 영향을 미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을 분석하기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 효과인 취업촉진을 종속 변수로 하고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을 독립변수로 하여 회귀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회귀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교육환경, 교사자질, 취업지도는 5% 미만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훈련 내용은 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육환경은 준고령자의 취업촉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266, p<.01), 교사 자질은 취업촉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Beta=.194, p<.10), 취업지도도 취업촉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Beta=.192, p<.01). 훈련내용은 취업촉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Beta=-.032, p>.05).직업능력개발훈련에서 교육환경이 잘 구비될수록 준고령자의 취업촉진 효과가 크고, 교사자질이 높을수록 준고령자의 취업촉진효과가 크고, 취업지도가 충분히 이루어질수록 준고령자의 취업촉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다 세분화된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하위 구성 요소 차원에서 준고령자의 취업촉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step-wise 방식을 활용하여 회귀 분석을 하였다.

    회귀 분석한 결과, 교육 시설 및 장비의 충분은 준고령자의 취업촉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130, p<.05), 자격증 취득 도움은 준고령자의 취업촉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고(Beta=.245, p<.01), 교육훈련 시설이용 편리는 준고령자의 취업 촉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Beta=.216, p<.01). , 훈련 성취 결과의 적절한 평가는 준고령자의 취업촉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153, p<.01), 학습지도 열정적은 준고령자의 취업촉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Beta=.149, p<.01). 직업능력개발훈련에서 교육시설 및 장비가 충분하고 교육훈련 시설의 이용이 편리할수록 준고령자 취업이 촉진되고, 학습 지도가 열정적으로 이루어지고 훈련 성취 결과의 적절한 평가가 이루어질수록 준고령자의 취업촉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직업능력개발훈련이 훈련 참가자의 자격 취득이 많아질수록 준고령자의 취업촉진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4.3.3 준고령자 경제효과 영향 요인

    준고령자의 경제효과와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준고령자의 경제효과는 교육 환경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며(r=.226, p<.01), 훈련 내용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며(r=.164, p<.01), 취업지도와도 정의 상관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205, p<.01). 반면, 교사자질과는 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r=.057, p>.05). 따라서 경제효과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의 교육환경, 취업지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준고령자의 경제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을 분석하기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 효과인 경제효과를 종속 변수로 하고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을 독립변수로 하여 회귀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회귀 분석한 결과, 교육환경과 취업지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나 교사자질과 훈련내용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교육환경은 준고령자의 경제효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220, p<.01), 취업지도도 경제효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Beta=.192, p<.01). 반면, 교사자질은 준고령자의 경제효과에 부(-)의 영향을 미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Beta=-.080, p>.10), 훈련내용도 준고령자의 경제효과에 부(-)의 영향을 미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Beta=-015, p>.10). 따라서 직업능력개발훈련의 교육환경이 잘 조성되고 취업지도가 잘 이루어질수록 준고령자의 경제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다 세분화된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하위 구성 요소 차원에서 준고령자의 경제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step-wise 방식을 활용하여 회귀 분석을 하였다.

    자격증 취득 도움은 준고령자의 경제 효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276, p<.01), 교육훈련 시설 이용 편리가 준고령자의 경제효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Beta=.149, p<.01), 그리고 교육훈련 비용부담 적절이 준고령자의 경제효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196, p<.01), 교사의 전문지식 보유가 준고령자의 경제효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Beta=.149, p<.05),. 따라서 직업능력개발훈련에서 교육훈련시설의 이용이 편리할수록 높아지고, 교육훈련비용 부담이 적절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가 전문지식을 보유할수록 그리고 직업능력개발훈련이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될수록 준고령자의 경제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4.3.4 준고령자의 삶의 질 영향 요인

    준고령자의 삶의 질과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준고령자의 삶의 질은 교육환경과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며(r=.417, p<.01), 교사자질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고(r=.169, p<.01), 훈련내용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며(r=.457, p<.01), 취업지도와도 정의 상관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290, p<.01). 따라서 준고령자의 삶의 질은 직업능력개발훈련의 교육환경, 교사자질, 훈련내용, 취업지도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준고령자의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을 분석하기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 효과인 삶의 질을 종속변수로 하고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을 독립변수로 하여 회귀분석 하면 다음과 같다.

    회귀 분석한 결과, 직업능력개발훈련의 교사자질은 5% 미만으로 유의하며, 나머지 모든 변수들은 1% 미만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교육환경은 준고령자의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248, p<.01), 교사 자질도 준고령자의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Beta=.147, p<.05). 훈련내용은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Beta=.312, p<.01), 취업 지도도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Beta=.165, p<.01). 따라서 직업능력개발훈련의 교육환경이 잘 조성될수록 준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효과가 크고, 교사 자질이 좋고 훈련 내용이 좋을수록 준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효과가 크며, 취업 지도가 잘 이루어질수록 준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다 세분화된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하위 구성 요소 차원에서 준고령자의 능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위해 step-wise 방식을 활용하여 회귀 분석을 하였다.

    회귀 분석 결과를 보면, 교육훈련 비용부담 적절은 준고령자의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289, p<.01), 훈련이수자 취업알선은 준고령자의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Beta=.352, p<.01) 훈련기간의 적절성은 준고령자의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Beta=.168, p<.05), 체계적인 취업 지도는 준고령자의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eta=.159, p<.05). 따라서 직업능력개발훈련에서 교육훈련비용 부담이 적절하고 훈련 기간이 적절할수록 준고령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며, 훈련 이수자에 대한 취업 알선과 체계적인 취업 지도는 준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상의 직업능력개발훈련 효과의 결정요인 분석 결과를 종합해 보면,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효과는 준고령자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실태 변인에 의해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준고령자 직업능력개발훈련은 효과를 가질 것”으로 파악되었다.

    *step-wise 회귀분석법은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높은 변인 순으로 순차적으로 회귀식에 변인을 포함시키면서 설명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 이상으로 개선시키지 못하는 변인은 제외하는 방식으로 회귀 분석을 함으로써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는 변인을 자동으로 제거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인들만 찾아주는 회귀분석방법이다.

    V. 결론

    준고령층에 있어서 직업능력개발훈련은 업무능력이나 직업능력 향상에 상당히 도움이 되며, 학력이 높을수록 더 크게 도움이 되며, 준고령층의 능력 향상, 취업 촉진, 경제 효과, 삶의 질 향상에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준고령층의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효과도 역시 준고령자의 인적 특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준고령자들은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매우 필요로 하고 있으며, 생활수준이 중하 이하인 준고령층에서 더 크게 필요로하고 있고, 취업 준비 중인 준고령자보다 취업중이거나 구직중인 준고령자 그리고 취업 포기한 준고령자가 오히려 더 많이 필요로 하고 있다. 직업능력개발훈련이 필요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로는 직업 능력 향상이 가장 많으며, 취업 전까지 준비, 재취업 등도 중요한 이유이었다. 준고령자를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은 전 직장을 퇴직한 직후에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2개월 미만의 단기 훈련 프로그램이나 1년이상의 장기 훈련 프로그램보다 6개월-1년인 중기 훈련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다.

    준고령층이 직업능력개발훈련에서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교육 방법은 강의, 실습, 현장 견학이었으며, 직업능력개발훈련에서는 현장 실무 종사자와 전문 강사를 상대적으로 많이 선호하고 있다. 준고령자들은 직업능력개발훈련을 기업체 부설 교육훈련기관과 전문 컨설팅기관을 선호하고 있으며, 대부분 노동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국가기관에서 직업능력개발훈련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만약 개인이 교육비의 일부를 부담하여야 한다면 적당한 부담액으로 10만원 미만을 가장 많이 희망하고 있고, 희망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에서의 교육훈련 내용으로는 실무기능습득 교육이 가장 많이 희망하고 있다.

    준고령자에 있어서 직업능력개발훈련 효과에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준고령자의 능력 향상은 교육환경, 교사자질, 훈련내용, 취업 지도 등 직업능력개발훈련 환경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며, 특히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훈련내용과 취업지도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준고령자의 취업촉진은 직업능력개발훈련의 교육환경, 교사자질, 취업지도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 준고령자의 경제적 효과는 교육환경과 기술지도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준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은 교육환경, 교사자질, 훈련내용, 취업지도 등 직업능력개발훈련의 교육 환경이 잘 조성될수록 준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효과가 크고, 교사 자질이 좋고 훈련 내용이 좋을수록 준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효과가 크며, 취업 지도가 잘 이루어질수록 준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준고령자의 직업능력개발훈련 효과에 대한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한 결과, 준고령자의 직업능력개발훈련은 준고령자의 능력 향상, 경제 효과, 취업 촉진,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뿐만 아니라 직업능력개발훈련으로 준고령자의 능력 향상을 통하여 취업 촉진, 경제 효과 등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으로 준고령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매개 경로에서 준고령자의 능력향상은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의해 증대되지만 그 자체로는 준고령자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경제효과나 취업촉진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준고령자에게 직업능력개발훈련은 준고령자의 능력향상, 취업 촉진, 경제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사회 복지 수단이며, 결국은 준고령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회 복지수단임을 시사하고 있다.

  • 1. 강 순희, 노 홍성 (2000) [노동경제논집] Vol.23 P.127-151
  • 2. 금 재호, 조 준모 (2001) [한국노동경제학회 학술대회발표논문] P.209-241
  • 3. 김 안국 (2002) [노동경제논집] Vol.25 P.131-160
  • 4. 김 흥재 (2001) [산업인력] Vol.100 P.10-14
  • 5. 박 시종 (2000) [사회복지정책] Vol.11 P.143-160
  • 6. 신 동면, 양 기근 (2003) [한국노년학] Vol.23 P.111-128
  • 7. 오 영훈 (2002) [직업교육연구] Vol.21 P.241-256
  • 8. 이 가옥 (2000) [보건사회연구원] P.45-48
  • 9. 임 춘식 (2003) [노인복지연구] Vol.22 P.40-49
  • 10. 장 인협, 최 성재 (2002) P.49
  • 11. 조 우현 (2005) [노동경제논집] Vol.34 P.107-128
  • 12. 허 재준 (2001) P.6
  • 13. 최 성재 (2000) P.9
  • 14. 최 성재, 장 인협 (2004) P.128-129
  • 15. 최 현호 (2002) P.20-52
  • 16. 황 진수 (2000) [한국노인문제 연구소] P.189-207
  • 17. (2011)
  • 18. (2011)
  • 19. (2010)
  • [그림 1] 연구 모형
    연구 모형
  • [표 1] 설문조사 내용
    설문조사 내용
  • [표 2] 조사 대상자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
    조사 대상자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
  • [표 3] 조사대상자의 취업 관련 특성
    조사대상자의 취업 관련 특성
  • [표 4] 조사대상자의 재취업시 희망 사항
    조사대상자의 재취업시 희망 사항
  • [표 5] 직업능력개발훈련 경험 여부
    직업능력개발훈련 경험 여부
  • [표 6] 직업능력개발훈련참여 이유
    직업능력개발훈련참여 이유
  • [표 7] 직업능력개발훈련 불참 이유
    직업능력개발훈련 불참 이유
  • [표 8] 직업능력개발훈련 훈련기관
    직업능력개발훈련 훈련기관
  • [표 9] 훈련 내용과 능력향상 효과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훈련 내용과 능력향상 효과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 [표 10] 능력 향상 효과 영향요인 분석 결과
    능력 향상 효과 영향요인 분석 결과
  • [표 11] 하위 요소별 능력 향상 효과 영향요인 분석 결과
    하위 요소별 능력 향상 효과 영향요인 분석 결과
  • [표 12] 후련 환경과 취업 촉진 효과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후련 환경과 취업 촉진 효과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 [표 13] 취업촉진 효과 영향요인 분석 결과
    취업촉진 효과 영향요인 분석 결과
  • [표 14] 하위 요소별 취업 촉진 효과 영향요인 분석 결과
    하위 요소별 취업 촉진 효과 영향요인 분석 결과
  • [표 15] 훈련 내용과 경제효과 효과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훈련 내용과 경제효과 효과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 [표 16] 경제 효과 영향요인 분석결과
    경제 효과 영향요인 분석결과
  • [표 17] 하위 요소별 경제효과 영향요인
    하위 요소별 경제효과 영향요인
  • [표 18] 훈련 환경과 삶의 질 간의 상관관계
    훈련 환경과 삶의 질 간의 상관관계
  • [표 19] 삶의 질 영향요인 분석 결과
    삶의 질 영향요인 분석 결과
  • [표 20] 하위 요소별 삶의 질 향상 영향요인
    하위 요소별 삶의 질 향상 영향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