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기능이 청년창업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

The Empirical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entoring Functions and Young generation Start-up Compe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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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국내의 창업 정책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청년층 실업이 심각하게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대학생 또는 청년창업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청년창업은 기업경영에 관한 사전지식과 경험 부족 상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공보다는 실패사례가 많아 청년 예비창업자들은 이러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창업을 주저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여러 가지 창업교육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그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같이 창업자들의 두려움과 불안감을 완화하는 데 그 중요성이 인정되어 그 비중과 프로그램의 내용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창업 멘토링기능이 청년창업자의 창업역랑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멘토링기능과 창업역랑 사이에 창업예비기간과 창업희망기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여 멘토링기능이 창업을 원하는 우수한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회귀 분석 결과 멘토링기능은 창업역량인 기술적 역량과 창의적 역량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며, 창업예비기간과 창업희망기간의 조절효과는 멘토링 기능과 기술적 역량 사이에는 유의하지 않지만, 창의적 역량 사이에는 유의하게 영향을 미쳐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멘토링 기능별로 창업역량에 미치는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창업예비기간만이 창업역량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창업희망기간은 창업역량에 조절효과를 미치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창업 교육 중 멘토링 관련 프로그램은 창업자의 창의성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에 중점적으로 활용되어야하며,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준비정도를 반영하여 창업자 눈높이에 적합한 맞춤형 멘토링기능을 제공하도록 하여야 한다.


    The national Entrepreneurial policy of Start-up assists the young and college students to be raised as entrepreneur in various ways seeking solution for serious unemployment problem. Many young generation start-up a business without prior knowledge and experience in management that end up as a case of failure rather than success. Many young pre-entrepreneur are afraid of Start-up and hesitate or give up before start.

    Now many Entrepreneurship education contents and Entrepreneurship mentoring programs are being provided for pre-entrepreneur. Especially, Entrepreneurship mentoring programs's importance to ease off these fear and anxiety is recognized and Mentoring program's part and contents are being enhanced in Entrepreneurship education content. In this study, the influence of Entrepreneurship mentoring program to young and brilliant entrepreneur who wants to start a business will be explained. The function of Entrepreneurship mentoring to improvement of entrepreneurial capability will be anaylzed and by using the function of Entrepreneurship mentoring and entrepreneurial capability, the moderating effect of start-up preliminary period and start-up aim period is examined.

    The results of as regression analysis, the study found out the function of Entrepreneurship mentoring has a positive significant influence with entrepreneurial capability which means technological competence and creativity competence. For the moderating effect of start-up preliminary period and start-up aim period, it is found out that the effect does not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function of Entrepreneurship mentoring and also technological competence, but on creativity competence, significant influence was found. However, after looking at the moderating effect that is considered to be related to entrepreneurial capability, for the function of mentoring only the effect on start-up preliminary period

  • KEYWORD

    창업 , 멘토링기능 , 창업예비기간 , 창업희망기간 , 창업역량

  • Ⅰ. 서론

    최근 우리나라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고용 없는 경제성장으로 고용률이 감소추세에 있으며 청년층 실업이 심각해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3년 국내 고용률은 59.5%로 2012년에 비하여 0.1% 상승하였지만, 국내 경제위기시대(IMF)였던 1997년 고용률이 60.9%에 이르렀던 것을 감안하면 국내 고용지표는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Statistics Kore.,2013), 특히 청년층의 고용률 추세는 2012년 40.4%에서 2013년 39.5%로 0.9% 감소하였다(Statistics Kore.,2014).

    이러한 취업난 또는 실업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에서는 창업을 장려하고 있으며, 특히 대학생 또는 청년창업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은 숙박 및 음식업, 금융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중소기업을 새로이 설립하여 사업을 개시하는 것'을 말하며,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제 2조에서는 창업을 '타인으로부터의 사업승계나 조직변경, 업종추가 등은 창업에 해당되지 않으며 새로운 투자나 고용창출효과 등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라고 정의하고 있다.

    많은 청년창업자들은 창업에 관한 정보의 취득, 자금조달,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의 어려움, 특히 실패에 대한 두려움같은 현실적인 원인으로 창업을 주저하거나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00년대 후반부터 창업문화 정착을 위한 창업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부의 지원과 사회적 변화로 수많은 창업자들이 양산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청년창업자들은 기업경영에 대한 사전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창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대학생 창업이나 청년창업은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단순한 아이디어만으로 창업현장에 도전하는 사례가 많아 성공보다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Noh and Kang. 2012).

    이러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 창업자들의 심리적, 생리적 안정과 경험 부족에 대한 불안감완화 그리고 창업자 마인드 전환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창업교육 프로그램에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창업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멘토링을 통해 창업에 관한 개념과 패러다임 전환으로 청년창업의 활성화 및 성공창업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첫째, 멘토링기능이 창업자의 창업역랑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둘째, 멘토링기능과 창업역랑 간에 창업예비기간과 창업희망기간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멘토링기능이 청년창업자의 창업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Ⅱ. 이론적 고찰

    본 연구는 사회적 경험은 미비하지만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므로, 선행연구를 창업자에게 심리적, 사회적 안정을 갖게 해줄 수 있는 멘토링을 통해 멘티의 심리적안정 및 역량강화에 관한 연구와 창업을 위해 창업자가 갖추어야 할 창업역량에 관한 변인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2.1 멘토링 개념

    멘토링이란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이 스승 역할을 하여 지도와 조언으로 그 대상자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것 또는 그러한 체계'(doopedia)라고 정의하였으며, Kram(1983)은 ‘사회의 연장자나 경험이 많은 선배로부터의 피드백은 본인의 능력향상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며, 개인들 사이의 상호작용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며 영향을 주고받는 일련의 과정을 멘토링’으로 설명하였으며, Ryu(2006)은 ‘멘토링은 인간의 특성을 연구하고, 인간의 역량을 개발하며, 인격적인 리더로 세우는 1:1 인재개발 프로그램 이다.’, Nam(2013)은 멘토링을 '멘티의 생각과 그들의 미래, 그리고 성장단계들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설명하였으며, Kim(2002)은 멘토링을 '멘토와 멘티가 일정기간 동안 신뢰를 쌓으면서 심리적 안정 및 경력개발 등을 목적으로 의사소통하는 상호관계'라고 정의하고 있다.

    멘토링은 크게 ‘멘토와 멘티로 나누어져 있으며, 스승역할을 하는 사람을 '멘토', 지도 또는 조언을 받는 사람을 '멘티'라고 한다’(doopedia)). Moon and Hwang(2007)은 멘토와 멘티에 대해서 '조직에서 후원자 역할을 하는 상급자 혹은 선배 연장자를 멘토, 도움을 받는 하급자 혹은 후배 연소자를 멘티'라 정의 하였고, Day and Allen(2002)은 '멘토는 멘티가 성장하도록 영향력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멘티가 처한 환경에 대하여 상담과 심리적 지원을 통해 멘티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는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도 하고, 조직 안에서 인위적으로 활성화되기도 하는데 이를 멘토와 멘티 사이의 상호교류라 한다. 창업에 있어서 멘토는 창업자들의 창업역량 향상과 창업 성공에 도움을 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2 멘토링기능

    선행연구에서 멘토링을 통해 멘토는 멘티에게 가시적이고 의미 있는 업무기회를 제공하기도 하며 교육하고 훈련시키기도 하며 멘티의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가끔은 자상한 상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또한 멘티가 필요로 하는 욕구충족 및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멘토링기능에 대해 가장 체계적으로 연구한 학자는 Kram으로(Jung, 2004). Kram(1983)은 멘토링기능을 ‘경력개발기능’, ‘심리사회적기능’ 두 가지로 분류하였으며, Burke(1984)는 Kram의 두 가지 분류를 재편성하여 ‘경력개발기능’, ‘심리사회적기능’, ‘역할모델기능’ 3가지로 분류 하였다.

    Han and Jung(2001)은 멘토링기능을 ‘멘티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멘티들의 사고나 견해를 일반화시킬 수 있도록 고무시키는 지적자극’ 이라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Kram의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선행연구를 통해 멘토링기능을 ‘멘토가 멘티와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관계를 강화시켜가며, 탄탄한 성공창업으로 이끄는 역할’이라고 정의 하였으며, 멘토가 제공하는 기능을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 3가지로 분류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2.3 창업역량

    창업이란 ‘불확실한 환경에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원의 획득ᆞ조합ᆞ재배치’ 또는 ‘사업을 처음으로 이루어 시작하는 것’(Bygrave, 1989) 으로 설명한다. Smith & Smith(2000)는 창업자의 새로운 자원획득과 효율적인 관리역량은 성공적인 조직성과를 설명하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설명하고 있다.

    역량이란 '높은 결과를 일관되게 창출하는 것을 관찰하였을 때 나타나는 행동 특성으로 지식, 기술, 태도, 가치의 상호작용에 따라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행동이라 할 수 있으며, Baum, Locke, & Smith KG(2001)는 역량을 자원이론 관점에서 설명하고 새로운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창업자의 통합적인 역량의 중요성이라 주장하였다.

    창업역량에 관하여 Lee, Kim & Na(2013)는 "창업 및 벤처분야에서 창업역량은 특정 직무를 수행하는 지식, 기술 및 능력과 같은 특징으로 개념화하며, 창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반적인 능력을 책정하는 개념으로 사용 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Klemp(1980)은 ‘벤처창업분야에서 창업역량을 특정 직무에서 효과적이거나 뛰어난 경영성과를 산출할 수 있는 지식, 기술 및 능력’ 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창업역량을 일반적으로 새로운 조직을 창업하고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자원의 획득, 조직화, 창업자가 보유한 특정 역량들의 수준으로 정의하였으며, 창업역량을 측정하는 세부요인은 Lee, Kim & Na(2013)의 연구를 인용하여 창업 시 갖추어야하는 역량 중 조직적역량, 전략적역량, 기술적역량, 창의성역량으로 분류하여 측정하였다.

    청년창업자의 창업역량을 높여주는 선행요인으로 역할모델(Role model)기능을 설명하면 역할모델기능은 사회적 학습의 한 형태로 창업자들은 대부분 역할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창업역량과 창업행동과정을 평가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Kim & Chang, 2013).

    특히, 잠재적 창업가인 예비창업자의 경우 타인의 속성을 모방하여 긍정적인 유사성을 증가시키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러한 역할모델기능은 창업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Gibson, 2004).

    창업과 관련된 연구에 의하면 소자본 창업인 경우 개인의 창업 경험(Experience) 또는 관련분야 근무경력이 창업의도에 유의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Stuart & Abetti(1987)는 창업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경력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경력개발기능을 중요한 변수로 도출 하였으며, Smith et al. (2009)Rob et al. (2011)은 소자본 창업에서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선행변수로 경험 등을 검증하였다. 또한 Ha(2012)는 과거 경험이 창업태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Sung(2012)는 동종업계의 종사경험 및 경력 등이 창업역량에 정(+)의 영향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4 변수의 조작적 정의

    변수의 조작적 정의는 독립변수인 멘토링기능을 심리사회적 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으로 구분하여 정의하였으며, 종속변수인 창업역량은 기술적역량과 창의적역량으로 정의하였고, 조절변수는 창업예비기간과 창업희망기간으로 전부 7개 변수를 정의하였다.

    2.4.1 심리사회적기능

    심리사회적기능은 창업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갖도록 도와주고, 개인의 고민 상담을 통하여 호의적인 관계를 형성하면서, 자존감, 자신감, 자기 효능감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정의 하였다.

    "심리사회적 기능은 상담, 우정 등을 통해 멘티가 조직생활을 하는데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갖고 조직에 적응해 가도록 하는 기능이다. 멘토는 멘티의 고민을 상담해 주며, 호의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멘티의 자아 확립을 도와주게 된다(Lankau, Carlson & Nielson, 2006; Kim.2013 재인용). 라고 설명하였으며, "멘티가 조직생활을 하는데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게 해주고, 멘티의 개인적인 고민을 상담해 주며, 상호간에 호의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멘티가 자아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도와주는 기능(Kram, 1983; Noe, 1988; Kim.2013 재인용) 으로 설명하고 있다.

    "Viator(2001)는 '심리사회적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멘토링이 조직 내외에서 친밀감과 신뢰감을 갖을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Kim, 2013 재인용)고 하였다.

    2.4.2 경력개발기능

    경력개발기능은 창업자가 자신의 기업을 운용하는데 필요한 방식을 습득하고, 지속적인 경력개발을 위해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으로 정의 하였다.

    “경력개발기능은 멘토가 멘티에게 자신의 능력을 합리적으로 활용하는데 필요한 요령을 습득하게 해주고 조직에서의 승진 또는 경력발전을 위해 미리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Kram, 1983)."(Hyun & Lee, 2007, 재인용) 라고 설명하였으며, 경력개발 이란 ‘한 개인이 일생에 걸쳐 일과 관련하여 얻게 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직무관련 태도, 능력 및 성과를 향상시켜 나가는 과정’(Kim, 2000)을 말하며, Kim(2013 재인용)은 “경력개발기능은 멘토가 멘티에게 조직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요령을 습득하게 해주고, 조직생활의 적응과 승진 또는 경력개발을 위한 능력을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기능(Kram, 1983; Noe, 1988)”이라 정의하였다.

    Kim(2013)은 ‘경력개발 기능에서 멘토는 조직 내 업무와 관련하여 세부적으로 후원(sponsorship), 노출 및 소개(exposure & visibility), 지도(coaching), 보호(protection), 도전적인 업무부여(challenging assignments)라는 하위 기능들을 멘티에게 제공한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2.4.3 역할모델기능

    역할모델기능은 창업자가 적절한 가치관을 함양하도록 도와주고 역할 수행 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정의 하였다.

    역할모델은 “멘토가 역할전수자로서 멘티에게 조직 내에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행동방식과 태도, 가치관을 전해주고, 멘티는 멘토를 바람직한 역할 모형이나 준거로 선정하고 닮아가는 것으로 조직 내 멘티의 역할수행에 있어서 효율성을 높여주는 기능이다(Noe, 1988; Scandura, 1992).” (Kim, 2013 재인용) 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멘토가 조직 내에서 멘티의 역할 수행의 전수자로 활동하며 적절한 행동방식과 가치관을 배양하도록 도와주고 이를 통해 멘티의 역할수행의 효율성을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Weiss, 1997; Lim, 2008).” 라고 설명하고 있다.

    2.4.4 기술적역량

    기술적역량은 기술 제휴능력 및 문제해결능력, 기술인력 확보 및 활용능력, 기술혁신 및 사업화 능력으로 정의 하였다. 기술창업기업의 경우 Zahra(1996)는 고도의 첨단 기술을 사업화려는 전략적 의도를 가지고 있고, R&D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중소기업의 특성을 감안해보면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는 것은 기술창업기업의 생존 및 성과창출에 매우 중요하다.”(Lee, Kim & Kim, 2012 재인용) 라고 설명하고 있다.

    2.4.5 창의성역량

    창의성역량은 복잡한 기업 시스템 내에서 개인들이 서로 협력함으로써 가치 있고 유용한 상품, 서비스, 프로세스를 창조하는 중요한 기업자산으로 정의 하였다. Yang(2012)는 ‘창의성의 개념을 기술창업기업의 혁신활동과 깊은 관련성이 있으며, 혁신은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것으로, 이것이 창의적 활동이다.’ 라고 설명하였다.

    ‘기술창업인 경우 높은 창의성을 가질수록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며 창업자의 창의성역량은 경영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Yang, 2012).

    2.4.6 창업예비기간

    창업예비기간은 창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한 시점에서부터 설문에 답하는 시점까지의 기간으로 정의 하였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창업준비기간은 ‘사업 계획에서 부터 창업시점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며, 창업자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창업 준비기간 동안 사업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창업을 준비한다. 체계적인 창업 준비는 창업 이후의 사업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Kang & Ha, 2012) 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창업준비기간의 중요성은 현장에서 많은 창업자들과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었으며 많은 창업자들이 창업초기 운영의 어려움에 당면하게 되면 조금만 더 준비를 하였으면 당면한 어려움을 쉽게 극복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 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많이 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창업준비기간에 관한 선행연구가 많지 않은 상황이면서 창업준비기간을 창업예비기간과 창업희망기간으로 구분하여 창업예비기간의 차이에 따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멘토링기능이 창업역량 향상에 유의한 영향이 있을 때 창업예비기간이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연구하려한다.

    2.4.7 창업희망기간

    창업희망기간은 설문 시점에서부터 예비창업자가 계획하고 있는 창업개시 시점까지의 기간으로 정의 하였다. 창업희망기간에 관한 선행연구는 많지 않은 상황으로 본 연구를 통해 창업희망기간의 차이에 따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멘토링기능이 창업역량 향상에 유의한 영향이 있을 때 창업희망기간이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연구하려한다.

    일반적으로 창업예비기간 내에 창업희망기간이 포함 된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본 연구는 멘토링기능이 창업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시간적 의미에서 분석하기 위하여 창업예비기간과 창업희망기간을 구분하여 연구하려한다.

       2.5 멘토링기능과 창업역량과의 관계

    창업자를 위한 멘토링기능과 창업역량과의 관계에서 Gibson(2004)Moi et al. (2011)등은 역할모델기능을 청년창업자의 멘토링기능으로 도출하여 정(+)의 영향력을 분석하였으며, Smith et al.(2009)Ha KS(2012)는 자신의 연구에서 소자본창업의 경우 개인의 창업경험 또는 관련업종에 대한 근무경험 등 경력개발기능이 창업역량에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국내의 멘토링과 조직몰입에 대한 연구에서도 멘토링기능은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Shin, Lee & Lee(2010)은 비공식 멘토링이 구성원의 조직몰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는데 연구결과, 멘토링의 3가지 기능(경력개발 기능, 심리사회적 기능, 역할모형기능)이 모두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ee(2007)의 연구에서는 경력개발 기능과 역할모델 기능이 조직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연구가설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2.6 창업예비기간과 창업희망기간의 조절효과

    창업자를 위한 멘토링기능과 창업역량과의 관계에서 창업예비기간에 관한 선행연구로 Jung & Kim (2001)은 창업 준비가 창업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여러 경영관행들 중의 하나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으며, 2010년 Small Business Agency(2010)에 의하면, 창업 준비기간이 1~2년일 때 월평균 매출액과 순이익이 가장 높다고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창업예비기간이 정도에 따라 경영성과 또는 창업역량에 유의한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라 가정하였으며, 창업희망기간에 관한 선행 연구는 많지 않은 상황이지만 멘토링기능과 창업역량관계에 유의한 조절효과가 있을 것으로 가정으로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Ⅲ. 실증 연구

       3.1 연구모형

    독립변수 요인은 Kram의 연구를 기반 멘토링기능을 3가지 요인으로 구성하고 창업역량은 Lee, Kim & Na(2013)의 연구를 인용하여 창업 시 갖추어야하는 역량 중 조직적역량, 전략적역량, 기술적역량, 창의성역량으로 구성 조사하였으나 요인 분석결과 기술적역량과 창의성역량 두가지 요인으로 분석하였다.

       3.2 설문구성 및 방법

    설문 대상은 아이디어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2013년 청년 예비창업자 중에서 창업보육기관을 통하여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 받은 경험을 갖고 있는 D 지역의 청년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90부의 설문을 배포하여 88부 수거 후 작성한 설문내용을 분석 하였다. 분석방법은 수집된 자료의 단일성검증을 위해 신뢰성 분석과 타당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타당성 분석을 위해 주성분 분석을 이용한 탐색적 요인분석을 하였으며, 요인을 이루는 항목들의 신뢰도 분석을 하였다. 도출된 구성개념들 간의 상호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하여 분석결과는 위계적 회귀분석 방법으로 검증하였다.

    3.2.1 설문지 구성

    설문분석을 위해 SPSS 18.0 버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성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설문 항목은 5점 척도 리커드 척도를 기준으로 하였다.

    3.2.2 변수의 측정

    설문지 구성에 따라 작성된 설문결과를 분석한 결과 <표 2>와 같이 분석에 적정한 요인으로 독립변수인 멘토링기능은 3개의 요인, 종속변수인 창업역량은 2개의 요인, 인구통계학적 설문내용을 통해 통제변수와 조절변수인 창업예비기간과 창업희망기간을 얻을 수 있었다.

    Ⅳ. 실증 분석

       4.1 기술통계

    본 연구를 위한 표본을 살펴보면 남자가 51명, 여자가 37명으로 20세 이하 4명, 21세 ~ 25세 37명, 26세 ~ 30세 37명, 31세 이상이 10명으로 주로 20세에서 30세 이하가 84%로 주류를 이루었다.

    학력은 고등학교졸업이 55명, 전문대졸업이 9명, 대학교졸업이 24명으로 고등학교 졸업자와 대학교 졸업자가 아이디어창업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다.

    창업동기는 자신의 능력개발과 수익창출이 78.4%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창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창업성공요인으로 철저한 창업계획과 아이템 선정이라 하였다(72.7%). 이는 창업자들의 대다수의 생각이 창업 전 준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4.2 설문결과

    설문 항목은 5점 리커드 척도로 설문조사 하였다.

    4.2.1 멘토링기능 설문결과

    4.2.2 창업역량 설문결과

       4.3 요인 분석

    본 연구의 측정도구 타당성 검증을 위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요인분석방법은 주성분분석(Principal Components Analysis)을, 요인 회전방식은 Varimax 방식을, 요인추출은 고유치(Eigen Value)가 1 이상 되는 요인의 수로 결정하였다.

    4.3.1 멘토링기능

    멘토링기능에 대한 설문은 모두 17개 항목이었으며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결과는 <표 6>에서 알 수 있듯이 구성변수 중 요인 부하량이 낮거나 구성개념이 다른 요인에 적재되는 변수 <표 7> 창업역량 요인분석과 신뢰도를 제외하고 고유치가 1 이상인 3개의 요인을 도출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요인 1은 멘토링기능 중 심리사회적기능 요인으로 고유값이 4.44, 분산의 설명력은 28.52%로 분석되었고, 요인 2는 경력개발기능 요인으로 고유값이 1.71, 분산의 설명력은 28.29%로 분석되었다. 마지막 요인 3은 역할모델기능으로 고유값이 1.44, 분산의 설명력이 19.22%로 나타났다. 이들 세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76.08%로 나타났다.

    또한 요인분석결과를 통해 선정된 변수들의 내적 일관성을 나타내는 신뢰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Crombach'α 값을 산출하였으며, 요인 1은 0.85, 요인 2는 0.87, 요인 3은 0.85로 각각 나타나 신뢰도는 적절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4.3.2 창업역량

    창업역량에 대한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결과는 <표 7>에서 알 수 있듯이 구성변수 중 요인 부하량이 낮거나 구성개념이 다른 요인에 적재되는 변수를 제외하고 고유치가 1 이상인 2개의 요인을 도출하였다.

    요인분석결과 요인 1은 창업역량 중 기술적역량 요인으로 고유값이 4.93, 분산의 설명력은 44.61%로, 요인 2는 창의성역량 요인으로 고유값이 1.19, 분산의 설명력이 23.55%로 분석되었다. 이들 두 요인의 전체 분산의 설명변량은 68.17%로 나타났다.

    또한 요인분석결과를 통해 선정된 변수들의 내적 일관성을 나타내는 신뢰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Crombach'α 값을 산출하였으며, 요인 1은 0.91, 요인 2는 0.71로 각각 나타나 신뢰도는 적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4.4 가설검증

    4.4.1 H1 : 멘토링기능은 창업역량인 기술적역량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이 미칠 것이다.

    가설 H1은 멘토링기능 중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이 창업역량인 기술적역량에 정(+)의 영향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위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종속변수를 기술적역량으로 독립변수를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과 통제변수(성별, 연령, 학력)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한 결과는 <표 8>의 Model 2와 같이 나타났다.

    분석 결과 경력개발기능과 역할모델기능은 기술적역량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심리사회적기능은 기술적역량에 무의미한 것으로 분석 되었다.

    경력개발기능이 기술적역량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이 있는 분석결과는 Smith et al. (2009)Ha K. S.(2012)연구 결과인 소자본 창업의 경우 개인의 경력개발기능 또는 관련업종에 대한 근무경험 등이 경력개발기능이 창업역량에 유의적이라는 주장을 검증하였으며, 이것은 창업자의 경우 창업 성공을 위해 관련업종 경력 및 창업을 자신의 경력개발의 연속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역할모델기능이 기술적역량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주는 분석결과는 Gibson(2004)Moi et al. (2011)의 연구 결과인 역할모델기능을 창업자의 멘토링기능으로 도출하여 창업역량에 유의한 정(+)의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검증하였으며, 이것은 타인의 속성을 모방하여 긍정적인 유사성을 증가시키려는 경향이 있는 청년창업의 특성중 하나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들은 창업자들에게 바람직한 행동양식과 가치관을 배양하도록 도움을 주는 부분이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심리사회적기능이 기술적역량에 유의하지 않은 것은 아이디어창업이 갖는 특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이디어창업을 하려는 창업자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에 대한 자존감, 자신감, 자기효능감을 형성하였기 때문에 기술적역량에 심리사회적기능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4.4.1.1 창업예비기간은 멘토링기능과 기술적역량 사이에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설 H1-1 멘토링기능과 기술적역량 사이에 창업예비기간이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한 결과는 <표 8>의 Model 3과 같다. 연구모형의 타당도(F 검정)분석결과 연구모형은 타당하며, 변수설명력(R² = 0.87)도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 되었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멘토링기능이 기술적역량에 영향이 있을 때 창업예비기간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가설 수립 시 창업예비기간의 차이에 따라 멘토링기능이 기술적역량에 영향이 있을 때 조절효과가 있을 것으로 가설을 수립하였는데 실증분석 결과 멘토링기능이 창업역량에 영향을 미칠 때 창업예비기간의 정도는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검증하였다.

    4.4.1.2 창업희망기간은 멘토링기능과 기술적역량 사이에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설 H1-2는 멘토링기능과 기술적역량 사이에 창업희망기간이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한 결과는 <표 9>의 Model 3과 같다. 연구모형의 타당도(F 검정)와 변수설명력(R² = 0.87)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멘토링기능이 기술적역량에 영향이 있을 때 창업희망기간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가설 수립 시 창업희망기간의 차이에 따라 멘토링기능이 기술적역량에 영향이 있을 때 조절효과가 있을 것으로 가설을 수립하였는데 실증분석 결과 창업희망기간은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검증하였다.

    4.4.2 H2 : 멘토링기능은 창업역량인 창의성역량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이 미칠 것이다.

    가설 H2는 멘토링기능 중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이 창의성역량에 영향이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가설 검증을 위하여 종속변수를 창의성역량으로 독립변수를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 및 통제변수(성별, 연령, 학력)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한 결과 <표 10>의 Model 2와 같이 나타난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멘토링기능 모두는 창의성역량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아이디어창업의 경우 창업자는 지속적인 창업유지를 위하여 자신이 갖고 있는 현재의 기술적역량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아이디어 개발 및 새로운 기술의 융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이는 창업자들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기술과 연계할 수 있는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로드맵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4.4.2.1 H2-1 : 창업예비기간은 멘토링기능과 창의성 역량 사이에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설 H2-1 멘토링기능인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이 창의성역량 사이에 창업예비기간이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는 <표 10>의 Model 3과 같다. 연구모형의 타당도(F 검정) 분석결과 연구모형은 타당하며, 변수설명력(R² = 0.62)도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 되었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창업예비기간은 멘토링기능인 경력개발기능과 역할모델기능이 창의성역량에 영향이 있을 때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심리사회적기능은 창의성역량에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개발기능이 창의성역량에 영향을 미칠 때 창업예비기간이 정(+)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은 창업예비기간이 오래된 창업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동안에 본인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과 융합의 필요성을 경험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 또는 다른 기술을 융합하는 것의 중요성에 관하여 경험이 있으며, 반면에, 창업예비기간이 짧은 창업자는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나 기술을 사업화하는데 중요성을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역할모델기능이 창의성역량에 영향을 미칠 때 창업예비기간이 부(-)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은 창업예비기간이 오래된 창업자는 창업을 위한 자신의 롤모델 또는 멘토가 형성되어 있거나, 창업자 자신의 아이디어나 기술에 관한 확신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창업예비기간이 짧은 창업자는 아직 준비정도가 부족하므로 자신의 기술을 이해하고 멘토링을 하며 롤모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필요한 멘토를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4.4.2.2 H2-2 : 창업희망기간은 멘토링기능과 창의성역량 사이에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설 H2-2는 멘토링기능과 창의성역량 사이에 창업희망기간이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한 결과 <표 11>의 Model 3과 같다. 연구모형의 타당도(F 검정)와 변수설명력(R² = 0.54)은 높은 것으로 분석 되었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멘토링기능이 창의성역량에 영향이 있을 때 창업희망기간은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가설 수립 시 창업희망기간의 차이에 따라 멘토링기능이 창의성역량에 영향이 있을 때 조절효과가 있을 것으로 가설을 수립하였는데 실증 분석 결과 창업희망기간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4.4 가설검증결과의 종합

    본 연구는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중 창업멘토링 프로그램이 창업자의 창업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분석하였고, 분석결과 멘토링기능인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이 기술창업에 필요한 창업역량인 기술적역량과 창의성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냈다.

    이 연구가 다른 연구와의 차이점은 창업예비기간과 창업희망기간을 조절변수로 두고 창업예비기간이 창업 멘토링을 통해 창업역량에 미치는 조절효과와 창업희망기간이 창업역량에 미치는 조절효과를 분석했다는 것으로 연구 결과 <표 12>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Ⅴ. 결론

       5.1 연구결과 요약

    본 연구는 청년창업자에게 시행하고 있는 창업교육 프로그램 중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안해보기 위해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창업자의 창업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창업역량 중 아이디어 기반의 청년창업에 중요한 역량이라고 하는 기술적역량과 창의성역량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고, 멘토링기능은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을 독립변수로 설정하여 연구모형을 수립하였다.

    선행연구를 이용하여 연구모형을 분석할 수 있는 설문지를 개발하였고, 실제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 멘토링을 받은 청년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설문결과를 정리․분석 하였다.

    실증분석을 확인한 결과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창업자의 창업역량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 창업 멘토링기능인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은 창업자의 기술적역량에 부분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H1)

    이는 청년 창업자들의 기술적역량 향상을 위해서는 경력개발기능과 역할모델기능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심리사회적 기능 관련 내용은 다른 교육과정에서 다루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경력개발기능은 창업이 자신의 분야에 경력을 연계하는 유용한 방안이라는 내용이 긍정적으로 강조되어야 하며 창업자에게 동일 산업의 선배 멘토들의 실 사례 중심으로 프로그램 구성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역할모델기능은 창업자가 창업에 관하여 긍정적인 마인드와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유발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되므로 멘토와 멘티 매칭 시 관련분야의 선배 창업자를 매칭하는 것이 필요하며. 아이디어 또는 기술창업 특성상 심리사회적 기능은 기술적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에서는 제외를 하여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 멘토링기능이 기술적역량에 영향이 미칠 때 창업예비기간과 창업희망기간은 조절효과가 유의미 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H1-1, H1-2)

    이는 기술적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시 창업준비기간의 정도를 반영하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의미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 창업 멘토링기능인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은 창업자의 창의성역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H2)

    이는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개선 시 창의성역량 향상을 위해서는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을 강화하도록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의성역량 향상에 심리사회적기능은 중요한 요인으로 창업자가 자기효능감 또는 창업에 관한 자신감을 상실하지 않도록 멘토링 프로그램 구성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년창업자들의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함양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을 듯하고, 경력개발기능은 창업자의 분야에 적합한 아이디어 발췌를 위해 멘토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도록 제안하며, 역할모델기능 역시 창업역량 향상에 중요한 요인으로 양방향 의사소통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보강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판단한다.

    넷째 : 작업예비기간은 심리사회적기능, 경력개발기능, 역할모델기능과 창의성역량에 부분적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H2-1)

    이는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개선 시 창업예비기간 차이에 따라 창의성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구축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창업자들이 창업을 위해 준비한 정도를 분석하여 창업예비기간의 차이에 따라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선할 때 창업예비기간이 정도에 따라 창의성역량 향상을 위한 부분과 보유한 아이디어 및 기술 구체화 부분으로 분류하여 멘토링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역할모델기능 향상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은 창업예비기간이 짧은 창업자 중심으로 구체적이 멘토링이 가능한 멘토 또는 동종업종의 멘토를 매칭하여 창업자가 롤 모델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섯째 : 멘토링기능이 창의성역량에 영향이 미칠 때 창업 희망기간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H2-2)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적용하지 않은 창업예비기간과 창업희망기간의 조절효과가 멘토링기능의 영향이 창업역량향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집중분석 하였으며 창업예비기간의 차이에 따라 경력개발기능은 창의성역량에 정(+)의 조절효과가 있으며, 역할모델기능은 부(-)의 영향이 있음을 검증하였으며, 창업희망기간은 멘토링기능과 창업역량 사이에 조절효과가 무의미함을 분석하였다.

       5.2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과제

    본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과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창업성과는 다루지 않고 창업역량만을 다루었다는데 한계점이 있다. 창업역량은 창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창업자의 창업역량이 창업성과로 이어지는 추적조사를 하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향후 연구 방향으로는 멘토링을 받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역량 향상과 창업성과와의 연계성에 관련된 추적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둘째, 본 연구에서 사용된 창업예비기간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는 다루지 않은 부분이었으며 표본 수집당시 창업 멘토링 교육을 받은 표본의 한계로 인해 창업예비기간으로는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 또는 창업예비기간의 구분에 따라 어떤 멘토링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 좋은지를 분석하는데 어려움이 이었으므로 추후 연구에서는 많은 표본을 준비하여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따라서 향후 연구방향으로 멘토링 교육을 받은 예비창업자의 표본을 추가로 확보하여 창업예비기간의 적정성과 창업준비에서 창업에 이르는 적정한 기간을 분석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통해, 국내 창업보육센터 운영 시 창업자 모집 기준 또는 적정한 인큐베이팅 기간 등을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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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1>] 변수개념 모형
    변수개념 모형
  • [<그림 2>] 연구 모형
    연구 모형
  • [<표 1>] 설문지 구성
    설문지 구성
  • [<표 2>] 변수의 측정
    변수의 측정
  • [<표 3>] 인구통계학적 특성
    인구통계학적 특성
  • [<표 4>] 멘토링기능
    멘토링기능
  • [<표 5>] 창업역량
    창업역량
  • [<표 6>] 멘토링기능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
    멘토링기능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
  • [<표 7>] 창업역량 요인분석과 신뢰도
    창업역량 요인분석과 신뢰도
  • [<표 8>] 멘토링기능과 기술적역량 회귀분석결과
    멘토링기능과 기술적역량 회귀분석결과
  • [<표 9>] 멘토링기능과 기술적역량 회귀분석결과
    멘토링기능과 기술적역량 회귀분석결과
  • [<표 10>] 멘토링기능과 창의성역량 회귀분석결과
    멘토링기능과 창의성역량 회귀분석결과
  • [<표 11>] 멘토링기능과 창의성역량 회귀분석결과
    멘토링기능과 창의성역량 회귀분석결과
  • [<표 12>] 가설검증 결과
    가설검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