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된 스트레스, 불안, 문제성 인터넷 사용과의 관계에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다중매개효과*

Multiple Mediator Effect of Metacognition on the relation of Perceived Stress, Anxiety and Generalized Problematic Internet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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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불안이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매개로 하여 문제성 인터넷 사용(Generalized Problematic Internet Use: GPIU)에 이르는 구조모형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363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erceived Stress Scale), 불안척도(SL-90-R), 단축형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 질문지(MCQ-30), 문제성 인터넷 사용 척도(GPIU-scale)를 이용하여 각 변인 간의 관계와 구조모형을 검증하였다. 연구변인 간의 관계를 상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지각된 스트레스, 불안, GPIU 간의 관계에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매개효과를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을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스트레스는 불안,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와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불안과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 사이의 정적인 상관관계도 검증되었다. 둘째, 지각된 스트레스에서 불안의 경로, 지각된 스트레스에서 상위인지의 경로, 불안에서 상위인지의 경로, 상위인지에서 GPIU의 경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셋째, 지각된 스트레스, 불안,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 GPIU의 구조모형을 분석한 결과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완전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위의 연구결과를 기초로 GPIU 치료에 있어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효용성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resent study was aimed to investigate therelation among perceived stress, anxiety, metacognition, and generalized problematic internet use(GPIU). 363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Kyunggi-do were recruited for this study. And they answered questionnaires to measure their level of perceived stress, anxiety, metacognition, and GPIU.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Positiv eassociations among the variables of interest were found to be correlated positively and significantly. 2) A path from perceived stress to anxiety, a path from perceived stress to metacognition, a path from anxiety to metacognition and a path from metacognition to GPIU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final model. 3) There was a complete mediator effect o f the metacognition on the relation of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GPIU and among perceived stress, anxiety and GPIU in the final model.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are discussed.

  • KEYWORD

    문제성 인터넷 사용(GPIU) ,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 , 지각된 스트레스 , 불안

  • 연구방법

      >  연구대상

    본 연구는 수도권 소재 중, 고등학교 남학생, 여학생을 참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자는 자료 중간관리자에게 자료 배부 및 수집에 관한 교육을 하여 연구대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자 및 중간관리자는 해당 중, 고등학교의 교사 허락을 받고 수업 시작 직전을 이용하여 배포 및 수집하였다. 수집된 총 471개의 표본 중 한 번호로만 응답하거나, 도중에 응답을 중단한 설문을 제외한 363개의 사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참여자 363명 중 남자가 180명(49.6%), 여자가 183명(50.4%)이었으며 중학생은 180명(49.6%), 고등학생이 183명(50.4%)이었다. 성적은 상위 30%이상이 123명(33.8%), 상위 30%∼60%이내가 150명(41.3%), 상위 60%이하가 90명(24.9%)이었다.

      >  측정도구

    단축형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 질문지(Metacognition Questionnaire-30: MCQ-30)

    기존에 Cartwright-Hatton과 Wells(1997)가 개발한 67개 문항의 상위인지 질문지를 Wells와 Cartwright-Hatton(2004)이 단축형으로 제작한 것으로, 국내에서 설순호, 권석만, 신민섭(2007)이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본 척도는 걱정에 대한 긍정적 신념, 사고통제 필요성에 대한 신념, 인지적 자신감의 상실, 책임과 처벌에 대한 부정적 신념, 인지적 자의식이라는 5가지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응답자들은 총 30문항에 대해 4점 척도(0=동의하지 않음, 3=매우 동의함)로 평정하도록 되어있다(임경희, 2003). 개발당시 내적합치도는 .72에서 .93으로 양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 내적합치도는 .80이었고, 하위척도별 내적합치도는 인지적 자의식 .76, 긍정적 신념 .80, 인지적 .70, 부정적 신념 .76, 사고통제 .70이다.

    문제성 인터넷 사용 척도(Generalized Problematic Internet Use scale: GPIU scale)

    문제성 인터넷 사용 척도는 개인이 인터넷 사용에 따라서 경험하는 인지적, 행동적, 결과적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서(Caplan, 2002) 국내에서는 전주연(2004)이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5점 Likert 형식으로 만들어졌으며 1(매우 동의하지 않는다)∼5(매우 동의한다)의 범위로 측정된다. 동의하는 점수의 정도는 문제가 되는 인터넷 사용 강도에 비례한다. 본 척도는 총 29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론적 구성개념인 인터넷 관련된 인지가 13문항, 행동이 12문항, 부정적 결과가 4문항이다. 인지에 속하는 요인은 금단증상, 사회적 이득(인터넷을 사용함으로써 인식하는 사회적 이득), 사회적 통제(온라인에서의 대인관계의 상호작용에서의 사회적 통제)로 구성되어 있다. 행동에 속하는 요인에는 과다 사용(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인터넷에 빠지는 행동), 감정 변화(부정적 감정을 피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사용하는지의 여부), 충동 사용(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행동)이 있으며, 부정적 결과는 인터넷 사용으로 초래된 개인적, 사회적, 전문적인 문제에 대한 것으로 총 4문항의 한 요인 자체가 하나의 하위척도를 구성한다. 본 연구에서 전체 내적합치도는 .74였고 인지는 .49, 행동은 .75, 부정적 결과는 .71이었다.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erceived Stress Scale: PSS)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는 Cohen, Kamarak, Mermelstein(1983)이 개발한 척도를 Cohen과 Williamson(1988)이 요인분석을 통해 단축형으로 수정한 척도로, 국내에서 이정은(2005)이 번안하였다. 본 척도는 삶에서 경험하는 상황을 스트레스로 지각되는 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문항들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예측할 수 없고, 통제 불가능하고 과도한 부담이 느껴지는지에 관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경험되는 스트레스 수준에 관한 매우 직접적인 질문으로 구성되어 어떤 특정 집단을 위한 내용이 아니라 일반적인 성향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10문항으로 Likert식 5점 척도로 4, 5, 7, 8문항은 역으로 채점되고 총점이 높을수록 지각된 스트레스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 계수는 .76 이었다.

    불안척도(SCL-90-R)

    정신건강과 부적응, 정신증을 측정하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는 SCL-90-R의 일부문항을 발췌하여 불안을 측정하였다. SCL은 MMPI와 유사한 형식의 검사이나, MMPI에 비해 문항 내용이 쉽고, 문항 수가 적어 단 시간 내에 실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CL-90는 오늘을 포함해서 지난 1주일간 경험한 증상의 정도에 따라 5점 척도, 즉 전혀 없다(0점), 약간 있다(1점), 웬만큼 있다(2점), 꽤 심하다(3점), 아주 심하다(4점)로 체크하도록 되어 있는 Likert형 척도이다. 신체화(0-40점), 강박증(0- 48점), 불안(0-40점), 대인예민성(0-36점), 우울(0-52점), 적대감(0-24점), 공포불안(0-28점), 편집증(0-24점), 정신증(0-40점) 등으로 구성되며, 점수가 낮을수록 정신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을 의미한다. SCL-90-R의 요강에 보고된 신뢰도 계수(Cronbach’s )는 .97이었으며, 불안증상에 해당하는 문항들의 신뢰도는 .85이다. 본 연구에서는 9개의 하위척도 중 불안만을 검사도구로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 계수는 .80이었다.

      >  자료분석

    연구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SPSS 18.0을 이용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연구변인 간의 구조적인 관계를 검토하기 위하여 AMOS 18.0을 사용하여 구조모형 경로계수의 유의미성을 검토한 뒤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한 적합도 지수는 표본크기에 대한 민감성, 모형의 간명성, 해석 가능성을 고려하여 χ²값, RMR(root mean-square residual), NNFI(non-normed fit index), CFI(comparative fit index), GFI(goodness fit index), RMSEA(root mean square error of approximation), ECVI(Expected cross validation ivdex)를 사용하였다(홍세희, 2000). 또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다중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지각된 스트레스→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 지각된 스트레스→불안→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 경로에 해당하는 팬텀변수를 설정하였고, 불안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지각된 스트레스→불안→GPIU에 해당하는 팬텀변수를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결 과

      >  요인간 상관분석

    연구변인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산출한 변인들의 상관관계는 표 1에 제시하였다. Cohen, Cohen, West와 Aiken(2003)에 따르면, .2∼.4의 상관 값은 약간의 관련성을, .4∼.7은 상당한 관련성을, .7이상이면 매우 강한 관련성을 가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각된 스트레스는 다른 연구변인들과 대체로 높은 상관을 보이고 있으며, GPIU는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와 가장 상관이 높았다. 동일 연구변인의 하위변인끼리도 대부분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정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구조모형 평가

    측정변인 간 경로계수

    연구모형과 경쟁모형에서 각 경로의 표준화 계수, 비표준화 계수, 표준오차는 표 2와 같다. 연구모형에서는 불안에서 GPIU에 이르는 경로계수를 제외하고 모든 경로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반면에 경쟁모형에서는 불안에서 GPIU로 가는 경로계수,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에서 GPIU로 가는 경로계수, 그리고 지각된 스트레스에서 GPIU의 경로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팬텀변수 설정 및 유의도 검증

    본 연구모형에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연구모형과 경쟁모형 모두 팬텀변수를 설정하였다. 어떤 연구모형에서 다양한 경우의 수로 매개변수가 존재할 경우, 그 변수의 다중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해야 한다. 본 연구의 모델은 지각된 스트레스→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의 경로와 지각된 스트레스→불안→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 경로에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가 매개효과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불안은 지각된 스트레스→불안→GPIU의 경로에서 매개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각의 매개효과를 검증해 보아야 한다. 이처럼 한 모델에서 여러 가지 매개효과가 있을 때 특정변수와 관련된 효과를 특정간접효과라고 하며(송현, 이영순, 2012), 특정간접효과의 유의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팬텀변수(phantom variables)를 설정하여 분석한다. 팬텀변수는 일종의 가상의 변수로서, 다중매개효과 검증 시 모델 적합도 및 모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변수를 의미한다(배병렬, 2011). 매개효과의 유의도를 보기 위해서는 부트스트랩(Bootstrap) 절차를 통해 구하는데, 부트스트랩은 매개효과의 표준오차에 대한 정확한 추정치를 얻기 위해 제안되었다(Macho & Ledermann, 2011; Rindskopf, 1984).

    본 연구에서는 지각된 스트레스가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매개로 GPIU에 이르는 경로는 팬텀변수 p2로, 지각된 스트레스가 불안을 거쳐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매개로 GPIU로 가는 경로는 p5로 팬텀변수를 설정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지각된 스트레스가 불안을 매개로 GPIU로 이르는 경로는 p7으로 팬텀변수를 설정하였다. 팬텀변수를 설정한 연구모형은 그림 3, 경쟁모형은 그림 4와 같다.

    모형 적합도 평가

    연구모형과 경쟁모형의 적합도 검증결과, 몇몇의 적합도 지수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모형의 전반적인 적합도는 χ² =166.967, df=32이었으며, RMR=.021, GFI= .923, CFI=.901로 좋은 적합도를 보였으나, NNFI=.861, RMSEA=.108(90% 신뢰구간 값 .092~.124)로 좋지 않은 적합도를 보였다. 경쟁모형의 전반적인 적합도는 χ²=161.596, df=31이었고 RMR=.020, GFI=.925, CFI=.904로 좋은 적합도를 보였으나 NNFI=.861, RMSEA=.108(90% 신뢰구간 값 .092∼.125)로 좋지 않은 적합도를 보였다. 따라서 적합도 지수를 개선하기 위해 수정지수를 확인한 결과, 연구모형과 경쟁모형 모두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첫 번째 하위 요인인 걱정에 대한 긍정적 신념의 오차와 세 번째 하위요인인 인지적 자신감의 상실의 오차 간의 공분산 설정 수정지수가 45.601로 높은 값을 나타냈다. 단축형 상위인지 질문지(MCQ-30)의 문항들을 확인한 결과, 걱정에 대한 긍정적 신념 요인에서 “걱정하는 것은 미래에 일어날 문제를 피하게 해준다”라는 1번 문항과 인지적 자신감의 상실요인에서 “걱정을 하기 때문에 대처할 수 있다”라는 18번 문항은 동일한 항목을 측정하는 것으로 판단이 되어, 두 요인 간의 오차를 공분산 설정하였다. 공분산 설정 이후의 연구모형과 경쟁모형의 적합도는 표 3과 같다.

    수정지수에 따라서 공분산 설정을 하기 전과 비교했을 때 연구모형과 경쟁모형 모두 수용할 만한 지수를 나타내었다. 연구모형은 경쟁모형보다 GFI, CFI, NNFI의 적합도가 더 좋게 나왔으며, 경쟁모형은 연구모형보다 χ², RMR, ECVI의 적합도가 더 좋았다. RMSEA의 경우 근소한 차이로 경쟁모형이 연구모형보다 더 좋은 적합도를 나타내었다. 경쟁모형을 최종모형으로 선택했을 경우, 자유도가 1 증가함에 따라 △χ²=6.183으로서 △χ²이 3.84보다 크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χ²의 경우, 표본의 크기가 큰 경우(예: 표본의 크기 > 300) 두 공분산행렬 간 차이가 작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더라도 표본의 크기 때문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우종필, 2012). 본 연구에서 경쟁모형을 최종모형으로 결정했을 경우,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의 경로가 유의하지 않게 변화되어 경쟁모형에서는 GPIU에 있어서 상위인지의 기능을 논하기 어렵다. 그리고 표 2에서 보는 것과 같이, 연구모형과 비교되는 경쟁모형의 구별되는 특징인 지각된 스트레스→GPIU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게 검증되어, 지각된 스트레스가 GPIU에 대한 직접효과가 없는 것이므로 연구모형보다 경쟁모형의 적합도가 좋은 것이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 따라서 경쟁모형이 아닌 연구모형을 최종모형으로 선택하였다.

    최종모형에서 불안이 GPIU로 가는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로가 .001 수준에서 유의하였다. 본 모형에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는 지각된 스트레스→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와 지각된 스트레스→불안→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의 경로에서 매개효과가 있는지의 여부를 검증해보아야 하며, 불안의 경우 지각된 스트레스→불안→GPIU의 경로에서 매개효과가 있는지 검증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각각의 경로에 대한 팬텀변수를 설정한 후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다중매개효과와 불안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로 한다.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다중매개효과

    최종모형에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으로 분석한 결과는 표 4와 같다. 지각된 스트레스와 GPIU의 경로에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매개효과를 보기 위하여 지각된 스트레스와 p2의 추정치, 표준오차, 유의도, 95% 신뢰구간의 값을 검증하였고, 지각된 스트레스, 불안, GPIU 간의 경로에서의 상위인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지각된 스트레스와 p5의 추정치, 표준오차, 유의도, 95% 신뢰구간 값을 검증해보았다. 마지막으로 지각된 스트레스, 불안과 GPIU의 경로에서 불안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지각된 스트레스와 p7의 추정치, 표준오차, 유의도, 95% 신뢰구간 값을 구하였다. 표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p2, p5의 95% 신뢰구간 값이 0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상위인지의 매개효과는 p<0.05 수준에서 모두 유의하였으며, p7의 신뢰구간 값은 0을 포함하므로 불안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즉 연구모형은 상위인지라는 매개 변인에 의해서만 설명되는 모형으로 검증되었다. 특히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는 지각된 스트레스→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의 경로와 지각된 스트레스→불안→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의 경로에서 각각 완전매개효과를 가진다. 반면에 스트레스→불안→GPIU로 가는 경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으므로, 불안의 매개효과는 존재하지 않는다.

    논 의

    본 연구는 수도권에 소재하는 중,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각된 스트레스, 불안, GPIU 간의 관계에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다중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GPIU의 원인인 지각된 스트레스와 불안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상위인지의 매개효과를 살펴봄으로써 GPIU의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기제를 밝히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치료적 개입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에 연구의 목적이 있다.

    구조모형의 각 경로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각된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불안의 수준이 높았다. 이는 지각된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불안 및 우울과 같은 부정적 정서가 높다고 한 기존의 연구(Spada, Nikcevic et al., 2008)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지각된 스트레스가 정서적 장애 중 하나인 불안에 선행하는 요인이라는 것은 Davis(2001)의 인지-행동 이론 모델에서 GPIU의 원거리 요인인 지각된 스트레스와 보다 근거리 요인인 불안의 선후 관계를 검증했다는 점에 그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지각된 스트레스는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와도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특히 지각된 스트레스는 인지적 자신감과는 상당한 관련성이 있었으며, 상위인지의 모든 하위 요인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기존에는 양적인 생활 스트레스와 역기능적인 인지의 상관을 본 연구(이연수, 2010)와 지각된 스트레스가 불안과 우울에 미치는 경로에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가 조절효과를 미친다는 연구가 있었으나(Spada, Nikcevic et al., 2008), 지각된 스트레스와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직접적인 관련성을 조명한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에 따르면 지각된 스트레스가 상위인지와 직접적인 관련성을 가지기 때문에, 정서조절 장애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관련된 장애에 대한 심리적 기제를 논의할 때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고찰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또한 불안의 수준이 높을수록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수준도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것은 불안이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와 정적인 관련성이 있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Usha, 2009), 불안을 경험하는 개인은 자신의 부정적인 정서경험을 대처하기 위한 전략으로 역기능적인 상위인지절차를 사용하게 되고, 부정적인 정서경험으로부터 파생되는 괴로움을 회피하기 위해 GPIU와 같은 부적응적인 대처행동을 하게 됨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지각된 스트레스나 불안과 같은 GPIU의 원거리 원인은 GPIU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각된 스트레스와 불안은 GPIU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는 있으나 지각된 스트레스→GPIU, 불안→GPIU 각각의 경로계수는 유의하지 못하여, GPIU를 독립적으로 예측하지 못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즉 지각된 스트레스와 불안은 GPIU와 관련이 있는 요인(Spada, Langston et al., 2008)이기는 하지만, 그 자체로는 GPIU의 구체적인 심리적 기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GPIU 문제를 겪고 있는 청소년을 상담할 때 단순히 생활 스트레스 및 불안감소를 주된 치료기제로 설정하고 상담 전략을 수립 한다면, 효과적인 상담이 진행될 수 없을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지각된 스트레스와 불안이 직접 GPIU에 이르는 경로는 유의하지 못했지만, 두 측정변인이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매개로하여 GPIU에 이르는 경로는 유의하다고 밝혀졌다. 본 연구모형에 따르면 스트레스→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 스트레스→불안→상위인지→GPIU의 경로에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는 모두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때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모든 하위 요인은 완전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스트레스→불안→GPIU의 경로에서 불안은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고, 경쟁모형에서 설정한 지각된 스트레스→GPIU의 경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못하여 지각된 스트레스는 GPIU에 대해 직접 효과를 갖지 못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즉, GPIU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불안으로는 직접 예측되지 않고,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통하여 예측되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불안, 우울, 권태감으로 구성된 부정적 정서가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완전매개로 하여 GPIU에 이르는 선행연구와 맥락을 같이하였다(Spada, Langston et al., 2008). 이정민(2010)의 연구에서는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하위 요인 중 긍정적 신념, 인지적 자신감, 인지적 자의식 3개의 요인을 측정변수로 설정하여 구조모형을 검증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는 5개의 모든 하위 요인의 구조 모형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본 연구의 의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독이라는 개념을 인터넷에 적용하지 않고 GPIU 개념으로 인터넷 사용의 심리적 기제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인터넷 중독’ 개념은 기존의 물질 중독에 쓰이던 의존, 금단증상, 내성이라는 하위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구성개념을 행동적 몰입에 속하는 인터넷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는 물질 중독에 쓰이는 의존, 금단, 내성을 측정변인으로 하는 인터넷 중독 개념이 아닌, 인터넷에 관련된 인지, 행동, 부정적 결과를 구성개념으로 하는 GPIU를 변인으로 설정하여 구조모형을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Spada와 Langston 등(2008)은 자신의 연구에서 ‘문제성 인터넷 사용’이라고 개념 정의하면서도 인터넷에 대한 의존, 금단, 내성이 측정변수로 구성된 ‘인터넷 중독’ 개념을 사용하여 경로모형을 검증하였기 때문에 GPIU와 관련된 인지, 행동, 부정적 결과의 경로모형을 살펴볼 수 없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GPIU를 잠재변수로, GPIU의 하위요인인 인지, 행동, 부정적 결과를 측정변수로 설정하여, 지각된 스트레스와 불안,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와의 구조적 관계를 모두 확인해볼 수 있었다. 모형검증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와 불안이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완전매개로 하여 GPIU의 모든 하위요인(인지, 행동, 부정적 결과)에 이르는 경로가 검증되었다.

    둘째, GPIU의 원거리 원인에 해당하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GPIU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pada와 Langston 등(2008)은 불안, 우울, 권태감이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완전매개로 하여 PIU에 미치는 구조모형을 검증하였고, 이정민(2010)은 불안과 우울이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와 상위기분(Meta- mood)을 매개로 하여 인터넷 중독에 이르는 구조모형을 검증하였다. 그러나 GPIU의 원거리 원인인 지각된 스트레스를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 GPIU에 이르는 경로를 직접적으로 검증한 연구는 없었다. 이정민(2010)은 추후 인터넷 중독과 관련된 연구에서 스트레스와 같은 변인을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와 함께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는데, 지각된 스트레스가 불안에 영향을 미치고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매개로 GPIU에 이르는 경로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셋째,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완전매개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지각된 스트레스→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의 경로, 지각된 스트레스→불안→걱정에 대한 상위인지→GPIU의 경로에서 모두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완전매개효과가 있다는 점을 검증하였다. 이에 반하여 지각된 스트레스→GPIU의 직접효과는 없는 것으로 검증되었고 지각된 스트레스→불안→GPIU의 경로에서 불안의 매개효과도 없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는 불안이나 스트레스 같은 정서적 요인은 GPIU의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거쳐서만 GPIU의 발생이 되는 모형이 검증됨으로써, GPIU 문제를 가진 청소년의 심리치료에서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상담을 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스트레스를 지각하고 불안을 경험한 개인은 자신의 부정적인 정서경험에 대해 반추하면서, 앞으로 부정적인 경험을 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걱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걱정에 대한 긍정적 신념). 그리고 미래에 대래 미리 걱정하고 준비하지 않았던 자신에 대해 죄책감을 갖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계속 걱정하려고 하지만(책임과 처벌에 대한 부정적 신념), 자신의 사고와 내적 주의에 초점을 맞출수록 유연한 사고 및 대처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은 자신의 인지적인 역량에 대하여 불신하게 된다(인지적 자신감의 상실). 이처럼 미래에 대한 염려와 자신에 대한 불신을 떨쳐버릴 수 없게 되면, 자신의 사고를 통제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자각하게 되어 본인에게 걱정거리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통제하려고 애를 쓰게 되지만 통제를 하려고 노력할수록 그것이 불가능함을 깨닫게 된다(사고 통제 필요성에 대한 신념). 마침내 개인은 걱정을 촉발시킬 수 있는 상황에 압도되어 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해 의식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자신의 주의력과 기억을 확신하지 못하게 되고(인지적 자의식), 인지적인 대처에 실패한 개인은 괴로움을 회피하기 위해 GPIU에 몰입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스트레스나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경험을 겪지 않기 위하여 선택한 인지적인 예방절차가 도리어 흡연 중독, 알코올중독, GPIU와 같은 부적응적인 대처방식을 유발하는 인지적 악순환은 현대인의 심리적 장애에 ‘경험의 회피(experiential avoidance)’가 많이 내포되어 있다고 지적한 Hayes(1996)의 의견과 맥락을 같이 한다. Hayes, Wilson, Gifford, Follette와 Strosahl (2004)은 특정한 사적 경험(신체적 감각, 정서, 사고, 기억, 행동적 경향성 등)에 접촉하지 않고 겉으로 초래된 부정적 결과만 바꾸려고 하는 것은 경험을 회피하려는 시도라고 보았다. 개인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억제하려고 할수록 회피하려는 경험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되는 역설적 효과가 발생하며, 이는 심리적 장애를 더 증폭시키는 결과를 야기한다(문현미, 2005; 조현주, 2012). Cartwright-Hatton과 Wells(1997)는 개인이 ‘걱정에 대한 걱정’을 할 때 병리적인 걱정이 고착화되고, 그에 따른 대처방식으로서 걱정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신념을 사용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즉 스트레스를 많이 지각하고 불안을 느끼더라도 그것 자체로는 부적응적인 생활양식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과정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큰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GPIU 때문에 문제가 되는 내담자에게 인터넷사용을 감소하기 위하여 치료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먼저 내담자가 자신의 부정적인 정서경험에 대한 태도 및 인지절차를 자각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부정적인 정서경험’에 ‘부정적인 정서경험에 대한 걱정’이 더해지면 미래에 대해서 효과적인 대처전략을 수립하지 못하고 오히려 괴로움을 회피하기 위하여 GPIU와 같은 부적응적인 대처방식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Wells(2000)는 개인이 자신의 역기능적 인지를 자각하여 그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상위인지적 자각(metacognition awareness)을 통해 개인에게 역기능적으로 작용하는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상위인지적 자각은 마음챙김(mindfulness)과 관련이 있다. 마음챙김이란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깨어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에 대하여 비판단적으로 알아차리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김정호, 1995). 따라서 청소년이 자신의 인터넷 사용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반추하면서 부적절한 인터넷 사용에 대해 걱정하기보다는 도리어 자신의 반추하는 경향성을 비판단적으로 알아차리는 것이 효과적인 치료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위의 연구 결과는 수도권 소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추후에 수도권보다 사회, 경제수준과 교육 수준이 낮은 지역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지 검증해봐야 할 것이다. 사회, 경제수준과 교육 수준이 낮은 집단일수록 게임중독과 같은 인터넷 중독 정도가 심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므로(전춘애, 박철옥, 이은경, 2008), 다양한 지역의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GPIU를 연구변인으로 삼았기 때문에, SPIU에 속하는 집단의 심리적 기제를 볼 수 없었다. 현재 특정한 문제적 인터넷 사용에 속하는 온라인 게임이나 사이버 섹스, 온라인 도박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바, 앞으로는 GPIU 뿐 아니라 SPIU에 대한 심리적 기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SPIU는 사용자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행동에 문제적인 사용을 보이느냐에 따라서 심리적인 기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Davis, 2001), 각각의 SPIU 유형에 따라서 심리적인 기제를 면밀하게 고찰해야 할 것이다. 셋째,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의 하위요인 중 걱정에 대한 긍정적 신념과 인지적 자신감의 상실의 일부 문항이 중복된 개념을 측정하기 때문에 본 연구의 구조모형 검증 시 두 하위요인의 오차를 공분산 설정하여 검증하였으므로, 추후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 척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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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연구 변인 간 상관관계
    연구 변인 간 상관관계
  • [표 2.] 각 모형의 잠재변수 및 측정변수 간의 모수추정치
    각 모형의 잠재변수 및 측정변수 간의 모수추정치
  • [그림 3.] 연구모형의 팬텀변수 설정
    연구모형의 팬텀변수 설정
  • [그림 4.] 쟁모형의 팬텀변수 설정
    쟁모형의 팬텀변수 설정
  • [표 3.] 공분산 설정 후 모형 간 적합도 지수 비교
    공분산 설정 후 모형 간 적합도 지수 비교
  • [그림 5.] 최종모형 추정결과
    최종모형 추정결과
  • [표 4.] 최종모형의 특정간접효과 및 유의도
    최종모형의 특정간접효과 및 유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