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대학생의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Determinants of Entrepreneurial Intention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Korea and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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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대학생의 창업의도 영향요인에 대해 분석하였다. Ajzen의 계획된 행동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개인의 태도, 주관적 규범 그리고 인지된 행동의 통제가 창업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국적과 전공 특성에 따라 계획된 행동이론의 영향요인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점을 비교하였다. 창업의도 영향요인을 살펴보기 위해서 한국과 중국의 컴퓨터공학과와 경영학과 총 35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실증분석 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창업에 대한 개인의 태도와 인지된 행동의 통제는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주관적 규범은 유의한 영향을 미지지 않았다. 둘째, 계획된 행동이론의 영향요인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국가와 전공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개인의 태도는 국가와 전공에 무관하게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규범은 양 국가 모두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컴퓨터공학과 학생에게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인지된 행동의 통제는 한국 대학생과 경영학과 학생에게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창업의도에 대한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와 향후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TPB)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Based on the TPB, we compare the on the effects of TPB on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with nationality and majors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Korea and China. For empirical analysis, we collected total 359 survey data from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Computer Science and Business area both in Korea and China. Empirical results show that personal attitude and perceived behavior control, except subjective norms, have positive relationships with Entrepreneurial Intention. These relationships have differ according to nationality and majors. China students have shown positive effect of personal attitude, without significants relationship with perceived behavior control. For students majoring in Computer Science have shown positive relationships with personal attitude and subjective norms, differing from those majoring in Business with personal attitude and perceived behavior control variables. This study suggests implications for entrepreneurial intention researches.

  • KEYWORD

    창업의도 , 계획된 행동이론

  • Ⅰ. 서론

    창업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경쟁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여 한다(Park & Kang, 2007). 또한 창업은 고용창출을 통해 실업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를 감소시키는 역할도 수행하면서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 청년창업은 고용창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지난 2000년 대졸 이상 실업자는 23만명이었으나, 2009년에는 32.1만명, 2010년 34.6만명, 2011년에는 32.3만명으로 청년 실업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Hwang & Ryu, 2012). 이처럼 대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률이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청년 창업을 통한 실업률 감소를 위한 정부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 폰 관련 새로운 IT시장의 출현과 정부의 경제활성화 및 창업 유인 정책으로 청년들의 창업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008년 30세 미만의 청년창업 기업은 2,027개에서 2009년 2,417개, 2010년 3,117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1년에는 2,823개로 전년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과거에 비해 많은 수의 청년창업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Hwang & Ryu, 2012).

    창업가가 되는 결정은 개인들의 자주적이고 의식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의도는 실질적인 행동에 있어서 선행변수이다(Linan & Chen, 2009). 창업의도는 창업에 이르는 행동에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변수로 창업에 대한 의도적인 태도이며 창업과 개인의 태도와 실제 창업을 매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Yoon, 2004). 또한 창업의도는 창업행동이 실 제로 관측되기 어렵거나, 예측할 수 없는 경우 행동을 대신하여 사용될 수 있으므로 창업의도는 창업행동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용이하다(Ajzen, 1991; Ajzen, 2002).

    선행연구들에서는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들이 진행되었다. 전통적인 접근법으로 인구통계적인 특성인 나이, 성별, 경력 등과 심리적 특성인 개인의 태도, 위험추구 등을 요인으로 하는 개인특성에 초점을 둔 연구가 이루어졌으나(Crant, 1996; Gurel·Aktinay & Danieke, 2010; Lee, 2000; Scherer et al., 1989), 최근에는 환경적인 요소를 포함한 영향요인들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Krueger ·Reilly & Carsrud, 2000; Armitage & Conner, 2001; Yoon, 2004; Schwartz et al, 2009; Linan & Chen, 2009; Lee·Cho & Chae, 2012).

    본 연구는 Ajzen의 계획된 행동이론을 바탕으로 대학생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국가별 비교와 컴퓨터공학과와 경영학과의 전공별 창업의도 영향요인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대학생의 창업의도와 실질적인 창업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자고 한다. 본 연구는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 된다. 1장은 서론이며 2장은 문헌고찰을 통해서 본 연구의 주요가설들을 제시하였다. 3장의 연구설계에서는 주요 표본과 변수들의 측정에 대해 설명한다. 4장은 분석결과로 창업 의도에 대한 실증연구를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5장은 실증분석에 따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그리고 향후 연구과제를 제시하였다.

    Ⅱ. 이론적 배경과 연구가설

       2.1 창업의도

    창업의도(Entrepreneurial Intention)는 창업과정에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나 실질적인 창업에 대한 의지이며 실제 창업활동의 가장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여겨져 왔다(Krueger & Carsrud, 1993; Veciana, Alponte & Urbano, 2005; Sung & Kim, 2011; Kim & Kim, 2012; Lee & Baek, 2012). Ajzen(1991)의 계획된 행동이론에서 제시한 것처럼 창업의도는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들과 함께 실제적인 창업 행동을 설명하는 것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변수로 여겨져 왔다.

    창업의도가 실제 창업에 미치는 선행연구에서는 개인적 특성 요인을 위주로 주로 연구되었다(Krueger ·Reilly & Carsrud, 2000). 그러나 개인적인 요인의 경우 창업 의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진 것에 비해 이들 요인들이 어떤 과정과 메카니즘을 통해 창업의도에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이다(Yoon, 2004).

    창업의도와 창업간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들은 개인의 창업의도에 대해서는 실증분석을 하고 있으나, 몇몇의 연구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의도를 설명하고 있다. 개인들이 창업의도에 대한 연구들이 개인적 요인들을 주로 다루고 있으나, 또 다른 중요한 변수들인 환경적 요소나 상황적 요인들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고 있다(Kim & Kim, 2012). 최근 연구들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있어 대학의 창업교육이나 정부의 창업 지원은 중요한 외부적 요인으로써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Lee, 2013).

    대학생들의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환경요인은 창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중 개인이 처한 환경적인 요인은 창업을 하는 것에 있어서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중요하다. 환경적 요인은 대학생들의 창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것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창업가적 행동을 하는 것에 중요한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Sung & Kim, 2011). 기존 연구에서 개인의 환경적인 요인은 주로 부모의 창업여부, 경험과 가족상황을 통해 연구되어 왔다(Sung & Kim, 2011; Kim 2014). 이 중 부모의 창업여부는 자식의 창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부모의 성공적인 창업이 역할모델을 수행하면서 학습효과로 인한 자식의 창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Krueger ·Reilly & Carsrud, 2000;Scherer et al., 1989; Crant, 1996; Gurel et al., 2010).

       2.2 계획된 행동이론

    창업과 창업의도의 관계에 대한 많은 연구들은 사회심리학에서 소개된 계획된 행동이론(Theory of planned behavior)을 이론적 기반으로 설정하고 있다(Ajzen, 1991; Lee, 2000; Park & Kang, 2007). Ajzen(1991)이 제시한 계획된 행동이론은 특정 행동과 해당 행동에 대한 실천을 개인의 의도를 중심으로 밝히고 예측하고자 고안되었다(Veciana·Aponte & Urbanoal, 2005). 계획된 행동이론에 의하면, 사회적 규범과 인지된 행동의 통제력 그리고 행동에 대한 태도는 개인의 특정행동에 대한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Ajzen이 제안한 계획된 행동이론은 개인의 창업 의도 영향요인에 대한 대표적인 이론적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Linan, 2004).

    또한 계획된 행동이론은 행동을 인지적 과정으로서 의도를 가진 준비된 행동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의도는 직접적으로 계획된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실제 행동의 실행 여부를 예측하고 설명하게 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다(Lee & Baek, 2012).

    2.2.1 개인의 태도(Personal Attitude)

    창업 또는 기업가에 대해 느끼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가치인식이나 성향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차이로 인해 개인들은 창업의도에 다른 인식을 가질 수 있다(Ajzen 1991; Autio et al., 2001; Linan & Chen, 2009). 개인의 태도는 창업에 관하여 효과적인 태도(‘나에게 창업은 매력적인 직업 경력이다’)뿐만 아니라 평가의 고려대상(‘나에게 창업을 하는 것은 불이익보다 이익이 많다’)을 포함한다(Linan & Chen, 2009). 따라서 개인의 태도는 의도에 관한 행동을 평가하고 예측하는 것에 적합할 수 있다(Ajzen, 2001). 즉, 개인의 태도는 창업가가 되는 것에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가치라고 할 수 있으며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따라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는 창업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2.2.2 주관적 규범(Subjective Norm)

    주관적 규범은 가족과 친구처럼 중요한 사람들에게서 받는 지각된 사회적 압력을 의미한다(Ajzen 1991). 특정 행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주관적 규범이라고 할 수 있고, 개인의 행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가족들의 기대나 다른 중요한 사람들에게 드러날 수 있는 지원에 관한 기대를 포함한다. 그리고 주관적 규범은 기업가적인 행동의 여부에 인지된 사회적 압박을 의미하기도 한다(Linan & Chen, 2009).

    그러나 주관적 규범은 개인이 인지하고 있는 정도라는 점에서 정확히 측정하기 어려운 모호성을 가지고 있다. 선행연구에서도 주관적 규범은 혼합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주관적 규범이 창업의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Ajzen, 1991; Krueger ·Reilly & Carsrud, 2000; Autio et al. 2001) 다른 연구들에서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보여 주면서(van Gelderen et al., 2008), 일관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관적 규범은 창업의도 관련 선행연구들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 왔으며, 개인의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로 여겨지고 있다(Krueger ·Reilly & Carsrud, 2000). 특히,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들의 경우에는 자신들의 직업을 찾는 단계에서 부모나 지인 및 친구들 같은 주변의 인물들의 의견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van Gelderen et al., 2008).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주관적 규범은 창업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2.2.3 인지된 행동의 통제(Perceived Behavioral Control)

    인지된 행동의 통제는 기업가가 되는 행동의 어려움과 쉬움의 정도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다(Linan & Chen, 2009). 이는 행동을 실시하는데 있어서 인지된 실현가능성을 나타냄에 따라 자기 효능감과 관련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Bandura, 1997; Linan & Chen, 2009, Sanchez, 2013). 개인의 행동 실행이 자신의 통제나 의지에 있다고 믿는 정도를 인지된 행동의 통제로 볼 수 있다. 이는 통제가능성 요인이나 자기 효능감 요인이 인지된 행동의 통제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행연구에서도 나타난다(Ajzen, 2001; Lee & Baek, 2012).

    Ajzen의 계획된 행동이론 모형에서 알 수 있듯이, 인지된 행동의 통제는 직접적으로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행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Krueger ·Reilly & Carsrud, 2000). 개인이 통제력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지각하면 통제력이 없다고 믿는 것에 비해 행동에 대한 의도가 커지고 나아가 인지된 행동의 통제가 개인의 행동을 수행하는 것에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행동의 통제는 각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행동의 긍정적인 실현가능성과 기업가적인 자기 효능감이 높을수록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2.3 국적과 전공의 조절효과

    국가의 문화적 특성이나 사회적인 특성은 개인의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스페인과 터키, 그리고 미국의 학생 들의 창업의도를 비교한 Uslay·Teach & Schwartz(2002)의 연구는 암묵적인 믿음이 각 문화에 있어서 그들의 창업의도에 각각 다른 동기 부여를 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스페인의 학생들은 ‘기업가활동이 직업만족을 제공 한다’라는 항목에 미국 학생들보다 더 높은 동의를 하고 있는데, 이는 상이한 문화적, 경제적 환경을 가진 국가의 학생들은 창업에 있어서도 상이한 의견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본 연구 대상이 되는 한국과 중국은 경제 체제에 있어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시장경제 체제를 추구하는 한국과 달리 중국은 오랜 기간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한 국가였으나 시장경제 체제로 전환하여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국가이다. 특히, 중국은 혁신주도형 경제 체제를 추가하는 한국이나 일본과는 다른 효율주도형 경제 체제를 보이고 있으나(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 2012), 빠른 경제성장에 따라 다양한 사업기회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사업기회를 포착하고 창업하는 기회가 증가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최근 대학졸업 후 대학생들의 취업은 점점 감소하고 있으며 실업률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실업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Hwang & Ryu, 2012). Park & Kang(2010)은 국가의 특성과 창업성향을 연구한 연구에서 한국의 대학생들은 중국을 비롯한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가장 낮은 창업 성향을 보이고 있으나, 중국의 대학생들은 한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창업성향을 보인다고 했다. 따라서 중국과 한국은 매우 다른 사회저 경제적 상황에 놓여 있어 두 국가의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의 분석은 매우 의미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에 따라 창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나 창업한 기업가들에 대한 평가 및 실질적인 창업 성공가능성에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 이러한 국가별 특성차이는 창업에 대한 영향요인들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대한 연구들은 주로 특정국가내 경영전공이나 이공계 전공과 같이 특정 전공분야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향이 높다. 그러나 전공특성은 대학생들의 학습하는 교육내용 뿐만 아니라 전공분야와 연관된 직업선택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 직업 선택에 있어서 교육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Arthur(1994)가 주장한데로 개인에 있어서 경력은 일생동안 수행하는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경험과 활동의 연속이며 이는 모든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대학생들처럼 실제 직업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직업을 갖기 전에 대학에서 전공하거나 경험특성들은 향후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경영학과의 경우 경영이나 기업 관리를 집중적으로 경험하는 만큼 향후 창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다(Dong, 2012).

    이공계열의 창업은 IT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 스마트폰의 발달과 더불어 어플리케이션과 주변기기 등이 새로운 창업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Kim(2012)의 연구에서도 공과대학 재학생들의 경우 개인의 배경적 요인, 상황적 요인이 창업의지와 실행력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공특성은 해당 전공관련 창업기회의 풍부성이나 해당 전공관련 창업시 실질적인 성공가능성 및 외부자원의 활용여부 등이 달라질 수 있다. 이는 전공의 특성에 따라 기회인식과 성공가능성에 대한 특성차이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 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

    Ⅲ. 연구설계

       3.1 연구모형

    본 연구의 목적은 Ajzen의 계획된 행동이론에 기초하여 개인의 태도와 사회적 규범 그리고 인지된 행동의 통제가 대학생의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도식화하면 <그림 1>과 같다. 독립변수는 개인의 태도, 사회적 규범, 인지된 행동의 통제로 구성되며 종속변수는 창업의도이다. 또 국적과 전공을 조절변수로 하였다.

       3.2 설문대상 및 변수의 정의

    본 연구는 앞서 도출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설문자료를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연구를 위한 설문항목은 기존 문헌들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연구의 목적에 맞게 설계하였다. 설문조사는 한국의 강원대학교와 중국의 산동이공대학교의 경영학과 및 컴퓨터공학과 학생들 총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Yue, 2014). 설문기간은 2013년 3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실시되었으며 400개의 설문자료를 회수하였다. 이중에서 본 연구에 필요한 핵심항목들에 대한 응답치가 누락되어 있는 무응답, 불성실한 응답, 결측값 등으로 분석이 어려운 41개의 설문을 제외하고 총 359개의 응답자료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표본의 일반적인 특성을 살펴보면 <표 1>과 같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한국 대학생이 164(45.7%)명이고 중국 대학생이 195명(54.3%)으로 나타났다. 전공분포에서는 경영학 전공자가 191명(50.4%)로 컴퓨터공학 178명(49.6%)보다 많았다. 국가별 전공분포에서는 한국은 경영학과와 컴퓨터공학이 각각 81명(49.4%)과 83명(50.6%)로 나타나지만 중국은 경영학과 100명(51.3%), 컴퓨터공학 95명(48.7%)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 대학생은 1학년이 91명(46.7%)으로 가장 많은 반면 한국 대학생은 3학년이 70명(42.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변수인 개인의 태도는 창업의 매력도, 장래에 창업의 만족감, 직업선택 등의 항목으로 측정하였다. 주관적 규범은 가족, 친구 및 동료가 본인의 창업결정에 대해 지지하는 정도를 측정했다. 인지된 행동의 통제는 창업 준비, 통제와 관리 능력, 실무지식, 프로젝트 개발 등으로 측정하였다(Linan & Chen, 2009). 각 문항들에 대한 설문항목은 리커트 7점 척도를 통해 측정하고 1점은 ‘전혀 그렇지 않다’ 7점은 ‘매우 그렇다’로 하여 응답을 평가했다.

    기존 연구들에서 창업의도의 측정은 크게 욕망(desire)의 관점에서 ‘나는 창업을 원한다.’, 자기예측(self-prediction)관점에서‘나는 창업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행동의도(behavioral intention)관점에서‘나는 창업을 할 것이다.’의 세가지 종류로 창업의도를 측정하거나(Armitage & Conner, 2001), 관심에 초점을 두고 창업의도를 측정하기 위해 관심에 초점을 두고 창업의도를 측정하기 위해 ‘당신은 창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습니까?’와 같이 측정하였다(Zhao· Seibert & Hills, 2005). 또한 순수한 의도라는 속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실제로 창업할 의지가 있는지와 창업을 위한 노력을 수행하고 있는지 측정하였다(Linan & Chen, 2009).

    본 연구에서는 창업의도를 미래에 창업을 할 계획으로 측정하였다. 창업의도를 이항변수로 측정한 기존연구들에서는 ‘향후 5년 이내에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생각하는가?’(Krueger ·Reilly & Carsrud, 2000)로 측정하거나 ‘당신은 미래에 창업할 생각이 있습니까?’와 같이(Zhang·Duyster & Cloodt, 2013) 미래 창업에 대한 의도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미래에 본인의 회사를 창업할 계획여부에 대해 이항변수로 측정하였다.

    국가 및 전공의 측정방법은 대학생의 국적에 따라 중국일 경우에는 1을 부여하고 한국의 경우에는 0을 부여하였다, 전공에 있어서는 경영학 전공의 경우에는 1을 부여하고 컴퓨터 공학 전공의 경우에는 0의 값을 부여하였다. 통제변수는 성별(남학생=1)과 학년을 통제변수로 설정하였다.

       3.3 신뢰성과 타당성

    3.3.1 신뢰성 분석

    본 연구에서는 변수의 신뢰성과 타당성 검증을 위해서 SPSS 20을 사용하여 통계 처리하였으며 결과는 <표 3>과 같다. 신뢰성 분석에서 일반적으로 Chronbach’s α계수가 0.6이 상이면 신뢰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각 변수들의 신뢰 분석 결과는 개인의 태도, 주관적 규범 그리고 인지된 행동의 통제의 Chronbach’s α 계수가 <표 3>에서와 같이 0.8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가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가와 전공 그리고 창업의도는 이진변수로 측정하였기 때문에 신뢰성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3.3.2 타당성 분석

    각 변수의 타당성 검증은 요인분석을 통해서 검정하였다. 요인분석은 주성분분석(Principal Component Analysis)를 통해 도출하였으며, 요인들의 원활한 해석을 위해 베리맥스(Varimax) 회정방식을 이용하였다. 요인분석 결과는 <표 3>와 같으며, 본 연구에서는 고유치(Eigenvalue) 1을 기준으로 요인을 선정하였다. 주요 요인들에 대한 각 항목들의 요인적재량은 최소 0.556에서 최고 0.840으로 나타나 대부분 성분의 요인적재량이 양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3.4 분석방법

    본 연구에서의 가설검증은 다음과 같다. 계획된 행동이론의 주요 영향요인들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설 1, 가설2 및 가설 3의 검증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종속변수로 측정한 창업의도가 창업의사에 대한 이항변수이므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주된 분석방법으로 활용하였다.

    한편 국적과 전공에 따라 계획된 행동이론의 주요 영향요인들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절효과 분석은 국적과 전공에 따라 하위집단으로 구분하고 각 집단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절변수의 효과는 각 하위집단별로 주요 영향요인들의 유의성의 차이를 존재하는지 확인함으로써 조절변수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분석을 위해 SPSS 20 통계패키지를 활용하였다.

    Ⅳ. 분석결과

       4.1 가설 1, 2, 3에 대한 분석

    Ajzen(1991)이 제시한 계획된 행동이론 모형을 기초로 하여 개인의 태도와 주관적 규범 그리고 인지된 행동의 통제력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설 1과 가설2, 가설 3의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는 <표 4>의 모형 1에 나타나 있다.

    독립변수들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개인의 태도는 창업 의도에 긍정적인 유의한 영향(β=.685, p<0.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가설 1의 주장을 지지하는 것이다.

    반면 주관적 규범과 창업의도는 유의한 영향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분석결과 주관적 규범과 창업의도가 정의 영향관계가 있다는 가설 2를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된 행동의 통제가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가설 3의 주장과 같이 인지된 행동의 통제는 정의 영향관계(β=.410, p<0.01)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가설 3은 지지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이 창업이나 기업가에 대해 느끼는 가치와 직업선택의 고려대상으로서 긍정적인 태도가 창업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창업과 관련된 행동이 자신의 통제에 있다고 인지하는 것이 창업의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해준다.

       4.2 가설 4과 가설 5에 대한 분석

    국가에 따라 개인의 태도, 주관적 규범, 인지된 행동의 통제가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에 대한 가설 4의 검증은 연구대상을 한국과 중국으로 구분하고 각 집단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서 검증하였다. <표 4>에서 모형 2는 한국과 중국의 창업의도에 대한 집단별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이다.

    개인의 태도는 한국(β=1.535, p<0.01)과 중국(β=.434, p<0.05)에서 모두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관계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인지된 행동의 통제는 한국에서만 유의한 정의 영향관계(β=.438, p<0.1)를 보이고 있고 중국에서는 유의하지 않은 관계가 나타났다. 주관적 규범은 한국과 중국 모두 창업의도와 유의하지 않는 관계가 나타났다.

    가설 4에서 주장한 국가별로 창업의도와 개인의 태도, 주관적 규범, 인지된 행동의 통제 사이의 영향관계가 다를 것이 주장은 분석결과 부분적으로 지지된다. 따라서 한국 대학생은 창업의도에 있어서 스스로 기업가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중국 대학생에게는 창업에 대한 능력을 많이 갖추는 것이 창업의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중국은 주관적 규범과 인지된 행동의 통제가 창업의도에 유의한 영향관계를 보이지 않으나, 주관적 규범(β=.240, p=149)이 인지된 행동의 통제(β=.182, p=295)보다 창업의도에 다소 높은 영향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에서 주변인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할 수 있다.

    가설 5에서 창업의도와 개인의 태도, 주관적 규범, 인지된 행동의 통제간의 영향관계를 전공별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컴퓨터공학과 학생에게는 개인의 태도가 창업의도에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β=.806, p<0.01)을 주고 주관적 규범 또한 유의한 정의 영향관계(β=.388, p<0.05)를 가짐을 알 수 있다. 반면 경영학과 학생에게는 개인의 태도(β=.573, p<0.05)와 인지된 행동의 통제(β=.881, p<0.001)가 창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지된 행동의 통제와 주관적 규범은 컴퓨터공학과와 경영학과에서 모두 유의하지 않은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전공별로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이 다름을 의미한다. 컴퓨터공학과와 경영학과 학생 모두에게 있어서 전공에 관계없이 창업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는 창업의도를 높이게 됨을 의미한다. 또한 본인에게 중요한 사람들로부터 기업가적 행동에 대한 강한 지지를 받을수록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창업의도가 높아지고, 경영학과 학생은 본인 스스로 창업가적 역량을 갖추었다고 인지할수록 창업의도가 높아진다. 반면 컴퓨터공학과와 경영학과 학생에게 인지된 행동의 통제와 주관적 규범은 각각 창업의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지 않다. 따라서 전공별로 개인의 태도와 주관적 규범, 인지된 행동의 통제가 창업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설 5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고 할 수 있다.

    Ⅳ. 결론

    본 연구는 계획된 행동이론에 기초하여 개인의 태도와 주관적 규범 그리고 인지된 행동의 통제가 대학생의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한국과 중국의 경영학과,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나아가 이들 사이의 관계가 국가와 전공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대해서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통한 이론적 고찰과 실증분석을 통하여 얻은 결과와 시사점을 요역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개인의 태도와 인지된 행동의 통제는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창업에 있어서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는 것이 창업의도를 높이는데 있어서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또한 창업과 관련된 개인의 행위성취도가 높을수록 창업가적 역량이 갖추고 있다고 인지함으로써 실제 창업행동으로 이어 진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창업교육에 있어서 단순한 강의와 아이템 경진대회 등을 제공하는 것 외에 창업에 대해 친근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국가에 따라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된 행동의 통제가 한국에서는 유의하게 나타났지만 중국에서는 유지하지 않게 나타났다. 이는 한국 대학생은 본인 스스로 기업가의 역량을 가질수록 창업의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대학생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서 보다 학생들이 기업가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창업 교육 및 실습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중국은 콴시(關係·관계) 등 인적 네트워크가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개인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창업의도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셋째, 전공에 따라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태도는 전공과 관계없이 유의한 정의 영향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주관적 규범은 컴퓨터공학과 학생의 창업의도에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경영학과 학생에게 유의하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인지된 행동의 통제는 경영학과 학생에게만 유의한 정의 영향을 나타냈다. 컴퓨터공학과 학생의 경우, 창업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지지가 창업의도를 높여줌을 보여준다. 이는 컴퓨 터공학 학생의 경우에는 기존 기업에 취업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와 직접 창업하는 직업선택의 대안들에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받는 전문엔지니어로서의 인정여부나 인식이 창업을 선택하는 데 영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경영학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컴퓨터공학 전공자와 같이 전문가보다는 일반적인 회사원으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정분야 전문가와 창업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지지여부가 향후 직업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경영학 전공 학생의 경우, 주변 사람들의 인식여부보다는 본인 스스로 창업에 대한 역량을 갖추었다고 인식하면 창업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스스로 창업기회를 발굴하고 창업행동에 대한 자신감을 더 해줄 수 있는 실무위주의 교육과 학습이 창업의도를 높이는 방안이 될 수 있다. 또한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성취감을 높임으로써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작은 목표부터 달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 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몇 가지 한계점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이에 대한 보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첫째, 중국 산동이 공대학교와 한국 강원대학교의 두 대학에 다닌 학생들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상대적으로 각 국가의 대학생들의 창업 의도를 분석하는 것에 있어서 한계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각 대학의 전공이 각 대학의 특성에 맞게 편성되어 있어 일반화가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보다 다양한 전공과 더 많은 지역의 대학들에 재학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분석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환경적인 요인을 제외하고 분석하였으나 창업의도와 관련하여 개인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향후 이에 대한 보완을 통해 다양한 환경요인에 따른 추가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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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1>] 연구모형
    연구모형
  • [<표 1>] 표본특성 분석결과
    표본특성 분석결과
  • [<표 2>] 주요 변수 기초통계 및 상관계수
    주요 변수 기초통계 및 상관계수
  • [<표 3>] 신뢰도 및 타당성 분석
    신뢰도 및 타당성 분석
  • [<표 4>] 창업의도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창업의도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