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ating Effects of Cognitive Deconstruction on the Relation between Suicidal Ideation, Life Stress, and School Type in High School Student

고교생의 학교계열, 생활스트레스 요인과 자살사고의 관계에서 인지적몰락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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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 between life stress and suicidal ideation and mediation effects of cognitive deconstruction on the association. Eight hundred fifty five high school students (i.e., 294 academic high school, 319 vocational high school, and 243 arts high school students) completed the self-reported questionnaires for life stress and suicidal ideation. Correlational analyses,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employed to investigate those relations. Findings in the study showed that life stress and cognitive deconstruc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uicidal ideation. Second, cognitive deconstruction fully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life stress and suicidal ideation. Third, sub-factors of life stress which lead to cognitive deconstruction varied according to the school typ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present study are discussed.


    본 연구는 고교생의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사고의 관계에서 인지적 몰락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 고등학교 계열별로 생활스트레스와 인지적 몰락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전라북도 내 4개시의 8개 고등학교 856명(인문계 294명, 실업계 319명, 예술계 243명)의 자료를 사용하여,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 매개효과 검증 및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생활스트레스 하위요인, 인지적 몰락 하위요인 및 자살사고는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한 자료 분석 결과 측정모형이 자료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지적 몰락이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사고간의 관계를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열별 다집단 분석을 통해 본 연구에서 제시된 완전매개모형의 구조는 모든 계열에 동일하게 적용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계열별로 인지적 몰락을 유발하는 생활스트레스 하위요인에는 차이를 보였으나 인지적 몰락 하위요인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자살연구 및 자기파괴 행위에 인지적 몰락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며 계열에 따라 자살예방을 위한 접근방식을 달리 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이다.

  • KEYWORD

    high school students , School Type , Life Stress , Suicidal Ideation , Cognitive Deconstruction

  • 방 법

      >  연구대상

    본 조사연구는 전라북도 내 4개시의 8개교에서 실시되었으며 입시를 앞둔 3학년의 경우 협조를 얻기가 어려워 1, 2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총 929명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나 불성실하게 응답한 73명을 제외시켜 856명의 자료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이 중 남학생은 320명(37.4%), 여학생은 536명(62.6%)이었으며, 학년은 1학년 459명(53.6%), 2학년은 397명(46.4%)이었다. 학교계열은 인문계 294명(34.3%), 실업계 319명(37.3%), 예술계 243명(28.4%)이었다.

      >  측정 도구

    생활스트레스 척도

    본 연구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생활스트레스 척도는 김교헌과 전겸구(1993)가 제어이론에 근거하여 만든 청소년용 생활스트레스 척도이다. 문항은 대인관계 스트레스 하위 영역의 가족관계 9문항, 동성친구관계 9문항, 이성친구관계 10문항, 교사와의 관계 10문항과 당면과제 스트레스 하위 영역의 학업문제 10문항, 오락 여가문제 9문항, 건강 및 신체발육문제 8문항, 일상생활문제 9문항을 포함한 총 74문항이다. 본 연구에서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당면과제 스트레스의 신뢰도계수(Cronbach α)는 각각 .90, .89였으며 전체의 신뢰도계수(Cronbach α)는 .93이었다.

    진로스트레스 척도

    진로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한 검사는 코넬대학의 ‘스트레스 측정법’(Shepherd, 1996)황성원(1997)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개발한 취업스트레스 질문지를 류미화(2002)가 고등학생에 맞게 수정하여 진로결정 스트레스를 측정한 것을 사용하고자 한다. 문항은 일반적 요인에 의한 진로스트레스 10문항과 가정환경 요인에 의한 진로스트레스 5문항을 포함한 총 15문항 이다. 본 연구에서 일반적 요인과 가정환경요인에 의한 진로스트레스의 신뢰도계수(Cronbach α)는 각각 .84, .69였으며 전체의 신뢰도 계수(Cronbach α)는 .86이었다.

    자기도피척도

    인지적 몰락을 측정하는 도구로 자기도피척도를 사용하고자 한다. 이 척도는 신민섭(1992)이 Baumeister가 자살을 “자기로부터의 도피”로 개념화하여 자살 행위의 핵심적 기제로 “인지적 몰락”을 이론적 모델로만 제시되었던 개념을 객관적인 측정이 가능하도록 제작한 자기보고형 척도로 인지적 몰락상태의 특성을 나타내는 7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 척도를 양소영(1998)이 하위영역을 분류한 척도를 사용하고자 한다. 문항은 하위영역 현실도피 24문항, 수동적 삶의 자세 26문항, 현실안주 21문항을 포함한 7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 신뢰도계수(Cronbach α)는 각각 .83, .88, .83이었으며 전체 신뢰도계수(Cronbach α)는 .94였다.

    자살사고 척도

    본 연구에서는 Reynolds(1998)의 자살사고 척도를 사용하고자 한다. 이 척도는 신민섭(1992)이 번안하였으며 개인의 자살사고의 수준을 측정하는 30문항으로 이루어진 자기보고형 척도이다. 본 연구에서는 박병금(2006)이 변형하여 사용한 14문항 7점 리커트(Likert) 척도의 도구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자살사고 척도의 신뢰도계수(Cronbach α)는 .95였다.

      >  분석방법

    자료 분석은 SPSS for Windows 12.0을 이용하여 전반적인 기초통계 분석, 상관관계 분석 및 계열에 따라 주요변수의 하위변인 중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변수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단계선택법을 이용한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AMOS 5.0을 이용하여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사고의 관계에서 인지적 몰락의 매개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고 매개모형이 학교계열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는지 확인을 위한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 과

      >  주요 변인의 평균 및 평균차이 결과

    본 연구에서 측정한 주요 변인들인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자살사고에 대해 t-test, one-way ANOVA 방법을 사용하여 성별과 학교계열에 따른 평균과 표준편차 및 유의관계를 알아보았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성별에 따라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자살사고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계열에 대해서는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자살사고 모든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생활스트레스의 평균 점수는 인문계가 가장 높았으나 인지적 몰락, 자살사고의 평균은 실업계가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  주요 변인의 상관관계 결과

    본 연구에서 설정한 매개모형을 검증하기 위하여 먼저 측정 변인들 간에 적절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측정 변인들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의 하위요인과 자살사고 간에는 p<.01 수준에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활스트레스 하위 요인 보다 인지적 몰락 하위 요인이 자살사고와 더 높은 상관을 나타냈다.

      >  매개모형 검증

    측정모형 검증

    본 연구에서 설정한 모형을 검증하기 전에 측정변인들이 잠재변인을 얼마나 잘 측정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측정모형을 검증하였다. 3개의 잠재변인(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자살사고)을 가진 측정모형을 검증하는데 18개의 측정변인들이 선택되어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였다. 각 수치는 RMSEA 값은 .05 이하면 좋은 적합도 .05에서 .08사이면 적합한 적합도 이며 .10 이상이면 부적절한 적합도이다. TLI와 CFI의 경우 1부터 0의 연속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그 값이 .90이상이면 적합도가 좋다고 할 수 있다(Bentler, 1990; Tucker & Lewis, 1973). 그 결과는 그림 1표 4에 제시하였다. 측정 모형의 전반적인 적합도는 양호했고(χ²=510.214 df=84, CFI=.935, NFI=.923, TLI=.918, RMSEA=0.77(90% 신뢰구간.071~ .084)), 잠재변인에 대한 모든 측정 변인들의 요인 값은 .001 수준에서 유의했다. 각각의 측정변수들이 해당하는 잠재변수를 잘 측정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가설모형 검증

    생활스트레스가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력에 인지적 몰락이 완전매개하는 완전매개 모형과 생활스트레스에서 자살사고로 직접 영향력을 미치는 부분매개 모형을 비교해 보았다. 본 연구에서 가정한 연구 모형(χ²=55.536, CFI=.928, NFI=.916, TLI=.911, RMSEA= .080(90% 신뢰구간.074∼.087))과 경쟁모형(χ² = 552.052, CFI=.928, NFI=.917, TLI=.910, RMSEA=.081(90% 신뢰구간.074∼.087))을 검증한 결과 적합도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χ² 차이검증을 통해 가설검증과 경쟁모형의 적합도를 비교한 결과,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χ²(1, N=855) = 0.484, p〉.05.), 연구모형인 완전매개 모형을 채택하였다. 또한 모형의 경로계수를 살펴보면 완전매개 모형의 모든 경로는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나 부분매개 모형에서는 생활스트레스에서 자살사고로 직접 이어지는 경로에서 유의하지 못한 결과를 보였다.

    측정동일성 검증

    측정동일성 검증부터는 집단을 동시에 분석하게 되는데, 앞서 형태동일성이 성립된 모형을 기저 모형으로 설정한다. 또한 측정동일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인문계, 실업계 및 예술계 집단의 요인계수가 동일하다는 동일화 제약을 가한 측정 동일화 제약 모형과 기저 모형 간의 χ² 차이검증을 통해 측정동일성을 검증한다(홍세희, 2001). 기저모형(모형 1)과 측정동일성 모형(모형 2)의 χ²의 차이가 Δχ²(2)= 0.369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적합도 지수도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아 측정동일성이 성립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매개모형이 인문계, 실업계, 예술계 집단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구조동일성 검증

    구조동일성 검증은 측정 동일화 제약 모형에서 주어진 제약 외에 절편이 동일하다는 제약이 필요하다. 두 집단의 경로계수가 다른 상태에서 동일화 제약을 가하면 모형의 적합도는 떨어진다(홍세희, 2001). 표 6을 참고하여 측정동일성 모형과 구조동일성 모형의 χ²차이를 검증한 결과를 보면 Δχ²(15, N=856) = 42.315, p〈.001로 두 모형의 차이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구조 동일성은 기각되었다. 그러나 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는 데에 있어 χ² 검증과 마찬가지로 χ² 차이검증도 표본크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Anderson & Gerbing, 1988), 홍세희 등(2005)의 기준에 따라 RMSEA와 TLI를 고려하였다. RMSEA와 TLI는 모형의 간명성을 고려한 지수이기 때문에 구조동일성 제약을 가한 모형의 지수가 측정 동일성 제약 모형에 비해 나빠지지 않으면 제약은 기각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표 6에 제시된 값을 살펴보면 RMSEA의 경우 모형 2는 .048이고 모형 3 또한 .048로 동일한 값을 보였으며 TLI의 경우도 모형 2, 모형 3 모두 .907로 동일한 값을 보였다. 즉, 구조동일성이 성립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본 연구에서 제시된 모형의 구조가 인문계, 실업계, 예술계 집단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 7에 제시된 각 계열별 모형 간 χ² 차이를 검증한 결과 인문계 집단은 △χ² (1)=0.112를 보였고 실업계 집단은 △χ²(1)=0.400, 예술계 집단은 △χ²(1)=2.192의 차이를 보였으며 그 차이는 세 집단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세 집단은 자유도가 1 큰 연구모형이 동일성을 만족시키는 모델로 채택되었다.

    그림 2표 8의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생활스트레스가 인지적 몰락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계열에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β=.44/.62 /.59, p< .001), 인지적 몰락이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모든 계열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β=.74/.61/.56, p< .001). 즉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사고의 관계에서 인지적 몰락이 모든 계열에서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학교계열별 생활스트레스 하위요인이 인지적 몰락에 미치는 영향

    학교계열에 따라 생활스트레스 하위 요인 중 인지적 몰락을 유발시키는 주요 하위요인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계열에 따라 단계선택법을 이용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를 살펴보면 인문계의 경우 생활스트레스 하위요인 중 인지적 몰락에 대한 기여도와 통계적 유의성을 검정한 결과 df=855, p< .05에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하위요인은 가정환경 요인에 의한 진로스트레스(t=6.27***), 동성친구관계 스트레스(t=3.77***), 가족관계 스트레스(t=3.29***)이며 하위요인의 상대적 기여도를 나타내는 표준화 계수에 의하면 가정환경 요인에 의한 진로스트레스(β=.33, SE=.26), 동성친구관계 스트레스(β=.20, SE=.18), 가족관계 스트레스(β=.19, SE=.21) 순으로 인지적 몰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업계는 생활스트레스 하위요인 중 인지적 몰락에 대한 기여도와 통계적 유의성을 검정한 결과 df=855, p< .05에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하위요인은 학업문제 스트레스(t= 4.99***), 이성친구관계 스트레스(t=2.81**), 건강 및 신체발육문제 스트레스(t=3.30***), 가족관계 스트레스(t=2.13*)로 나타났으며 하위요인의 상대적 기여도를 나타내는 표준화 계수에 의하면 학업문제 스트레스(β=.28, SE=.18), 건강 및 신체발육문제 스트레스(β=.19, SE=.25), 이성친구관계 스트레스(β=.16, SE=.23), 가족관계 스트레스(β=.12, SE=.21) 순으로 인지적 몰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술계열의 생활스트레스 하위요인 중 인지적 몰락에 대한 기여도와 통계적 유의성을 검정한 결과 df=855, p< .05에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하위요인은 학업문제 스트레스(t=2.27*), 동성친구 관계스트레스(t=2.42*), 가정환경 요인에 의한 진로스트레스(t=2.74**), 건강 및 신체발육문제 스트레스(t=2.23*)로 나타났으며 하위요인의 상대적 기여도를 나타내는 표준화 계수에 의하면 가정환경 요인에 의한 진로스트레스(β=.18, SE=.34), 학업문제 스트레스(β=.17, SE=.21), 건강 및 신체발육문제 스트레스(β=.16, SE=.28), 동성친구 관계스트레스(β=.15, SE=.23) 순으로 인지적 몰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학교계열별 인지적 몰락 하위요인이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

    학교계열에 따라 자살사고를 형성하게 만드는 인지적 몰락의 하위요인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를 살펴보면 인문계의 경우 인지적 몰락 하위요인 중 자살사고에 대한 기여도와 통계적 유의성을 검정한 결과 df=855, p< .05에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하위요인은 수동적인 삶의 자세(t=15.33***), 현실안주(t=13.33***), 현실도피(t=8.33***)이며 상대적 기여도를 나타내는 표준화 계수에 의하면 수동적인 삶의 자세(β=.67, SE=.10), 현실안주(β=.62, SE=.18), 현실도피(β=.44, SE=.16)의 순으로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업계는 df=855, p< .05에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하위요인은 현실안주(t=13.78***), 수동적인 삶의 자세(t=13.5***), 현실도피(t= 8.23***)이며 상대적 기여도를 나타내는 표준화 계수에 의하면 현실안주(β=.61, SE=.18), 수동적인 삶의 자세(β=.60, SE=.12), 현실도피(β=.42, SE=.18)의 순으로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술계의 경우 df=855, p< .05에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하위요인은 수동적인 삶의 자세(t=9.58***), 현실안주(t=7.15***), 현실도피(t= 5.82***)이며 상대적 기여도를 나타내는 표준화 계수에 의하면 수동적인 삶의 자세(β=.53, SE=.12), 현실안주(β=.42, SE=.22), 현실도피(β=.35, SE=.15)의 순으로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논 의

    본 연구는 청소년의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이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토하고 그 과정에서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사고를 인지적 몰락이 매개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계열에 따라 인지적 몰락을 발생시키는 생활스트레스의 하위요인과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적 몰락의 하위 요인 간 차이를 비교하였다.

    첫째, 본 연구의 주요 변인인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자살사고를 성별과 학교계열에 따라 평균, 표준편차 및 유의관계를 알아보았다.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자살사고에서 모두 높은 평균을 보였으나 이것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은 아니었다. 학교계열에 따른 생활스트레스의 평균은 인문계>실업계>예술계 순으로 나타났으며 인지적 몰락의 경우는 실업계>예술계>인문계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살사고는 실업계>인문계>예술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인문계 학생이 실업계 학생보다 스트레스 수준이 높고(이영희, 2007) 자살위험성은 실업계열 고등학생이 인문계열 고등학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보고하는 선행연구(강은실 등, 2004; 김영아, 2004; 김준형 등, 1999)와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인문계열 학생이 스트레스 수준은 높으나 다양한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실업계 학생에 비해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연구(황양순, 2008; 오선향, 2002)를 통해 실업계 학생들이 스트레스 대처를 적절히 하지 못한 결과임을 알 수 있다.

    둘째, 연구 변인인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자살사고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살사고와 관련하여 모든 변인들이 정적상관이 있었다. 그 중에서 인지적 몰락의 하위 요인들이 자살사고와 가장 높은 상관을 보였으며 생활스트레스 하위 요인들이 그 뒤를 이었다. 생활스트레스는 자살사고보다 인지적 몰락에 대해 더 높은 상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매개모형 검증에서도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사고를 인지적 몰락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자살충동에 이르는 인지과정이 궁극적으로 스트레스로부터 시작한다는 Baumeister(1990)의 자살이론과 생활스트레스는 자살사고에 대해 직접적인 영향보다 자살사고를 형성하게 만드는 자살 위험 요인을 발생시킨다는 선행연구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김은정, 2002; 임숙빈, 2002). 즉 스트레스의 수준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인지적 몰락 상태에 빠지게 되고 자살사고가 유발 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 관리법 교육을 통해 부정적 스트레스 상황을 수용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자살 예방의 가장 기초가 될 수 있겠다. 다음으로 인지적 몰락 모형이 학교계열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다집단 분석을 통해 연구 결과에 기초한 모형을 각 계열별 집단에 적용하여 비교하고 변인들의 측정모형과 구조모형이 집단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계열에 따라 구분된 인문계, 실업계, 예술계 집단에서 통계적인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 결과는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사고를 인지적 몰락이 완전매개하는 과정에서 계열에 따라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적용 될 수 있는 개념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인지적 몰락이 자살사고에 완전매개하는 결과는 자살사고를 형성하고 있거나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고등학생들의 특성이 Baumeister가 제시한 인지적 몰락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특성을 통해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이들은 현재 중심적이고, 일상생활과 자신에 대한 의미부여를 부정하고, 장기 목표가 없으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회피, 충동성, 정서결여 및 삶의 의미를 생각하지 못하는 비합리적 사고를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보이는 청소년에게 적절한 개입을 위해서는 부정적인 요소의 제거, 인지 재구조화를 목표로 하는 접근법보다 긍정심리학적 접근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Baumeister(1991)에 의하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려는 4가지 기본 욕구(목적감, 가치감, 효능감, 자기가치감)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기본 욕구를 활용하여 자신에게도 좋은 결과가 얼마든지 일어날 가능성이 존재함을 깨닫게 함으로써 목표 세우기, 목표달성을 위한 경로 찾기 과정을 통해 희망 갖기 및 좌절 속에서 밝은 면을 찾아보게 하고, 풍요로움을 상상하는 일, 삶 속에서 누군가에게 고마워하는 것, 그리고 받은 축복을 헤아려 감사하게 하는 방법과 일상의 삶에서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들로 채워진 삶의 모든 감정들을 받아들이고 통합하도록 하여 삶의 의미 획득 및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행동과 자각이 통합되도록 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함께 몰입을 경험하도록 하여 행복감을 향상시키는 접근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각 계열에 따라 인지적 몰락을 유발하게 하는 생활스트레스 하위 요인과 생활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인지적 몰락의 하위 요인 중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하위요인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단계적 선택법을 이용한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살펴보면 인문계의 경우 가정환경요인에 의한 진로스트레스, 동성친구관계 스트레스, 가족관계 스트레스 순으로 3가지 하위 요인이 인지적 몰락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성적과 친구관련 문제가 고등학생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가장 큰 요인이며(박은영, 1995), 친구 관계나 학교 선생님과의 관계보다 가족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진로 결정과 진로 계획 시에도 부모를 진로 관련 정보원으로 가장 많이 활용 한다는 연구(김동민 등, 2003)와 대학 진학이라는 부담으로 인하여 부모의 견해나 소망에 다소 의존적인 것이라는(김상혁, 2001) 연구결과가 지지한다. 한편 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또래집단이나 교사와의 관계에서 문제를 지니게 되면 자존감이 저하되고 비행행동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하면 자살생각이나 행동까지도 연결되기도 하는데(전영주 등, 2000), 본 연구에서 인문계열은 대부분 남고와 여고에서 설문이 실시되었기 때문에 동성친구 스트레스가 주요 스트레스 요인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실업계의 경우 학업문제 스트레스, 건강 및 신체발육 스트레스, 이성친구관계 스트레스, 가족관계 스트레스 순으로 4가지 생활스트레스 하위 요인이 인지적 몰락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는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실업계 고등학생의 계열선택의 요인은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할 성적이 부족하여 부득이하게 실업계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고(장은경, 2000), 실업계 학생들 역시 전문대 이상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대다수라고 하였다(김정관, 2004). 또한 인문계 학생에 비해 외모만족도는 낮고 외모 컴플렉스는 더 높으며(서윤경, 2003; 이아영, 2007) 이성교제와 스킨쉽도 실업계 학생들이 훨씬 허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김문환, 1993). 또한 실업계 학생의 가정은 일반계 학생 가정에 비해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으나(장현숙, 2001) 인문계 학생보다 여가 시간이 많아 이 시간을 잘못된 방법으로 보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많다(김정관, 2004). 즉, 경제적으로는 어려우면서 여가생활을 해결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게 되고 그 여가생활을 건강하게 보내지 못하기 때문에 가족관계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것으로 보인다.

    예술계의 경우 가정환경에 의한 진로스트레스, 학업문제 스트레스, 건강 및 발육문제스트레스, 동성친구 관계스트레스 순으로 4가지 생활스트레스 하위 요인이 인지적 몰락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는 선행연구는 다음과 같다. 예술계 고등학생들이 조기 진로결정만큼이나 조기진로변경의 가능성이 높고(장경아, 2003), 수년간 훈련을 지속하다가 신체적인 조건과 경제적 상황, 같이 훈련하는 여러 인간관계로 인해 진로를 변경하는 일이 발생한다(이창섭 등, 2006). 예술계 학생의 부모는 전공연습 비용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고(노시운, 2009) 예술계 학생도 대학진학의 이유로 학력위주의 사회분위기를 고려하고 있다(김현미, 1993). 또한 인문계 학생에 비해 자신의 외모 특히 얼굴과 하반신에 유의한 수준으로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전준선, 2006), 예술계 학생들 중 다수가 기숙사 생활과 실기 연습으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패턴이 건강 및 신체발육문제를 증가시킨 요인으로 생각된다.

    각 계열에 따라 인지적 몰락을 유발시키는 생활스트레스 주요 요인에 따라 예방 및 후속 조치를 다음과 같이 제안할 수 있겠다. 인문계의 경우 객관적인 진로 정보 제공과 함께 부모와 진로 불일치로 경험할 스트레스, 가족에 대한 부정적 정서 다루기 및 진로 결정에 대한 주도성을 상실하여 경험할 수 있는 무기력에 대한 접근과 함께 또래 관계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에 대해 대처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실업계의 경우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 증진을 목표로 하는 접근이 선행된 후 진로상담을 통해 학습동기를 유발시켜야 하며, 다른 계열에 비해 이성문제나 성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성교육이 적극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예술계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 그리고 전공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하여 조기에 적합한 진로를 결정하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자신의 외모와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현실수용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계열에 비해 학습 시간 이외에 연습하는 시간까지 또래들과 어울리기 때문에 친구관계 스트레스 대처법 교육이 강조된다고 볼 수 있다.

    넷째, 자살사고를 일으키는 인지적 몰락 하위요인이 계열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인문계는 수동적인 삶의 자세>현실안주>현실도피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계는 현실안주>수동적인 삶의 자세>현실도피, 예술계는 수동적인 삶의 자세>현실안주>현실도피 순으로 나타났다. 유일하게 실업계열의 현실안주와 수동적인 삶의 자세에서 순위가 다르게 나타났으나 매우 근소한 차이로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다. 즉,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인지적 몰락 하위요인 중 수동적인 삶의 자세의 설명량이 가장 높다는 양소영(1998)의 연구와 동일한 결과이나 계열에 따라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적 몰락의 하위요인의 순위에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현재 우리나라 10대 청소년의 주요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 자살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위해 본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사고에 인지적 몰락의 매개 효과를 살펴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의의를 지닌다.

    첫째,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자살사고는 상호 간의 상관이 있으며, 특히 인지적 몰락요인은 고교생을 대상으로 자살사고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높은 설명력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향후 청소년 자살관련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인지적 몰락요인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둘째,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자살사고 간의 매개모형을 검증한 결과 생활스트레스에서 자살사고에 대한 경로가 추가된 부분매개보다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사고를 인지적 몰락이 매개하는 완전매개 모형이 더 타당함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매개모형은 다집단 분석을 통해서 계열과 관계없이 보편적으로 적용 될 수 있는 개념임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이미 선행연구들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생활스트레스는 자살위험요인을 촉진하는 요인임을 알게 되었고 본 연구에서는 인지적 몰락이라는 자살위험요인을 유발시키는 생활스트레스 하위요인과 자살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적 몰락의 하위요인을 계열에 따라 비교하였다. 이로 인해 계열에 따라 인지적 몰락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스트레스 하위요인에는 차이가 있으나 자살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적 몰락의 하위요인에는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자살사고의 근원이 되는 생활스트레스에 대한 접근이나 강조되어야 할 영역은 계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인지적 몰락 상태에 있는 청소년에게 긍정적 정서를 활용하는 기법 등은 계열과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표집대상이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과 각 시․도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 전형이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에 의한 선발(내신 성적에 의한 선발), 선발고사에 의한 선발, 그리고 이를 병합한 방법에 의한 선발(초․중등교육법시행령 82조 2항, 개정 1999.2.27) 중 선택 시행하고 있어 이 결과를 전체 대상에 일반화하는데 한계가 있다. 본 연구가 진행 된 전라북도의 경우 인문계 선발 기준이 선발시험(180점)과 내신 성적(70점)을 합한 총점 250점 만점으로(전라북도 교육청, 2011), 전북 평준화지역 기준 160∼170점 이상을 획득해야 인문계를 진학할 수 있다. 학교 선정에 있어서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및 비평준화 지역의 인문계 고등학교는 제외되었기 때문에 본 연구의 계열구분 기준을 일반화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둘째, 연구 방법에 있어서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자살사고 등의 변인들을 측정하기 위해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기보고식 설문지는 연구대상자의 주관을 배재할 수 없으며 조사대상자의 검사 태도 중 바람직하게 보이려고 하는 경향의 영향을 통제할 수 없다. 따라서 자기 보고 형식의 제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된다.

    셋째, Baumeister에 의하면 인지적 몰락 상태는 자살사고를 형성하게 하는 동기를 유발하고 자살을 억제하는 요인들을 제거한다고 하였다. 자살사고 형성을 억제하는 요인들로는 행복, 감사, 몰입, 삶의 의미, 희망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 이는 인지적 몰락 상태에 있는 청소년들을 개입하는데 활용되어야 할 요인들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 요인들과 인지적 몰락에 대한 상관을 보거나 동시에 활용한 국내 연구는 거의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지적 몰락이 어떠한 긍정적 정서 요인을 가장 많이 제거하는지, 또는 어떠한 긍정적 정서 요인이 인지적 몰락을 벗어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요인인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넷째, 본 연구를 포함하여 인지적 몰락을 변인으로 한 국내의 몇 안 되는 연구들도 자살과 관련된 연구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Baumeister는 인지적 몰락 상태는 자살행위 뿐만 아니라 알코올 및 약물 남용, 성적 방종, 충동적 과식 등 다양한 자기 파괴적 행위와도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따라 청소년과 관련된 알코올 및 약물, 기타 행위 중독 및 섭식장애 등과 인지적 몰락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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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성별에 따른 주요 변인 간 평균과 표준편차
    성별에 따른 주요 변인 간 평균과 표준편차
  • [표 2.] 학교계열에 따른 주요 변인 간 평균과 표준편차
    학교계열에 따른 주요 변인 간 평균과 표준편차
  • [표 3.]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및 자살사고의 상관행렬
    생활스트레스, 인지적 몰락 및 자살사고의 상관행렬
  • [그림 1.] 측정모형 검증
    측정모형 검증
  • [표 4.] 측정모형 적합도
    측정모형 적합도
  • [표 5.] 매개모형의 적합도
    매개모형의 적합도
  • [표 6.] 동일성 검증에 대한 적합도 지수(계열별)
    동일성 검증에 대한 적합도 지수(계열별)
  • [표 7.] 학교계열에 따른 매개모형 구조동일성 검증 적합도 지수
    학교계열에 따른 매개모형 구조동일성 검증 적합도 지수
  • [그림 2.] 학교계열별 매개모형
    학교계열별 매개모형
  • [표 8.] 학교계열별 매개효과 검증
    학교계열별 매개효과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