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성취목표지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

The Relation Between Employees' Achievement Goal Orientation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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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직장인의 성취목표지향성의 차이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몰입이 매개효과를 갖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393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측정도구는 2X2구조모형(숙달접근, 숙달회피, 수행접근, 수행회피의 4요인 구조)의 성취목표지향성 척도와 최적 경험에 대한 Csikszentmihalyi(1990/2004)의 정의를 적용한 몰입 척도 그리고 심리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직장인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성취목표지향성은 숙달접근, 숙달회피 그리고 수행회피로, 숙달접근은 정적인 영향을, 숙달회피와 수행회피는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성취목표지향성의 심리적 안녕감에 대한 설명력은 30%였다. 성취목표지향성이 몰입에 미치는 영향은 숙달접근이 가장 큰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수행접근은 미약한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숙달회피가 부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고 몰입에 대한 성취목표지향성의 설명력은 47%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성취목표 지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몰입의 매개효과는 숙달접근은 완전매개, 숙달회피는 부분매개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 between employees’ achievement goal orientations and psychologica lwell-being and to find whether flow showed its mediation effect on the relation. To examine its effects, the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flow, and psychological well-being scales were administered and: the total of 393 respondents were used for the current study.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factors which influenced the level of employees’ psychological well-being were ‘mastery-approach’, ‘mastery-avoidance’, and ‘performance-avoidance’. Additionally, the employees'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factors which influenced the level of flow were ‘mastery-approach’, ‘mastery-avoidance’ and ‘performance-approach’. In the process of examining the mediation effect of flow between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e perfect mediation effect were found in the relationship of ‘mastery-approach’ and the partial mediation effect were found in the relationship of ‘mastery-avoidance’.

  • KEYWORD

    2X2 성취목표지향성 , 몰입 , 심리적 안녕감 , 직장인

  • 방 법

      >  연구대상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43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회수된 418부 중에서 불성실한 응답지 25부를 제외한 393부가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전체 연구대상자의 성별분포를 보면, 남자가 191명(48.6%), 여자가 202명(51.4%)이었다. 연구대상자의 연령 분포를 보면, 20대가 94명(23.9%), 30대가 160명(40.7%), 40대가 112명(28.5%), 50대가 27명(6.9%)이었다. 30대가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50대의 비중이 적은 분포를 보였다. 연구대상자의 학력분포를 살펴보면, 고졸이 30명(7.6%), 전문대졸이 43명(10.9%), 대졸이 243명(61.8%), 대학원졸업 이상이 77명(19.6%)이었다. 연구대상자의 근무년수를 보면 5년 미만이 168명(42.7%), 5년에서 10년 미만이 90명(22.9%), 10년에서 15년 미만이 60명(15.3%), 15년 이상이 75명(19.1%)의 분포를 보였다. 5년 미만이 압도적인 다수를 보인 것은 설문문항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업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을 질문했기 때문에 이전 직업분야의 경력을 합산하지 않은 것이 한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연구대상자의 직무분야는 사무직이 122명(31.0%), 기술직이 87명(22.1%), 영업직이 15명(3.8%), 관리직이 15명(3.8%), 전문직이 124명(31.6%), 서비스직이 24명(6.1%), 기타가 6명(1.5%)이었다.

      >  측정도구

    성취목표지향성(Achievement Goal Orientations) 측정도구

    Elliot와 McGregor(2001)에 의해 2x2 모형의 4요인 구조로 개발 및 타당화되고, 성미송과 박영석(2005)에 의해 한국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직 장면에서 타당화된 성취목표지향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총 1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점 리커트 척도로 평정하게 되어 있으며(1점: 전혀 그렇지 않다, 4점: 어느 정도 그렇다, 7점: 매우 그렇다)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 성취목표지향성 수준이 높은 것이다. 성미송과 박영석(2005)의 연구에서 성취목표지향성의 4요인구조(숙달접근목표, 숙달회피목표, 수행접근목표, 수행회피목표)의 적합도는 Χ2 (47)=71.31, GFI=.94, AGFI=.90, NFI=.92, CFI=.97, RMSEA=.05로 양호하게 나타났으며, 성미송과 박영석(2005) 연구에서 내적 합치도 계수(Cronbach's α)는 숙달접근이 .72, 숙달회피가 .84, 수행접근이 .72, 수행회피가 .59였고, 본 연구에서의 내적 합치도 계수는 숙달접근이 .81, 숙달회피가 .85, 수행접근이 .79, 수행회피가 .63이었고 전체는 .84였다.

    몰입(Dispositional Flow Scale: DFS) 측정도구

    몰입을 측정하기 위해서 Jackson과 March (1996)의 몰입특성척도(Dispositional Flow Scale: DFS)를 Jackson과 Eklund(2002)가 개정한 몰입특성척도 개정판(Dispositional Flow Scale-2: DFS-2)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태정(2003)박에스더(2010)가 사용한 몰입상태척도(Flow State Scale: FSS) 번안내용을 참고하여, Jackson과 Eklund(2002)의 몰입특성척도 개정판(Dispositional Flow Scale-2: DFS-2)을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몰입특성척도는 일반적 상황에서의 몰입특성과 관련하여 9개의 하위척도에 총 36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하위척도는 도전과 능력의 균형, 행위와 인식의 통합, 명확한 목표, 명확한 피드백, 당면과제에 집중, 통제감, 자의식 초월, 시간감각 변형, 자기목적성으로 구성되어있고 5점 리커트 척도(1점: 전혀 그렇지 않다, 3점: 보통이다, 5점: 항상 그렇다)로 응답하게 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몰입특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의 내적 합치도 계수는 도전과 능력의 균형이 .81, 행위와 인식의 통합이 .71, 명확한 목표가 .89, 명확한 피드백이 .86, 당면과제에 집중이 .85, 통제감이 .87, 자의식 초월이 .88, 시간감각 변형이 .65, 자기목적성이 .83이었으며 전체로는 .95였다.

    심리적 안녕감(Psychological Well-Being Scale: PWBS) 측정도구

    Ryff(1989)가 개발한 심리적 안녕감 척도(Psychological Well-Being Scale: PWBS)를 김명소, 김혜원, 차경호(2001)가 46문항으로 선별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심리적 안녕감 척도는 자아수용, 긍정적 대인관계, 개인적 성장, 삶의 목적, 자율성, 환경 지배력 등 6개의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개인이 얼마나 잘 기능(well-functioning)하고 있는가를 반영한다. 응답은 5점 리커트 척도(1점: 전혀 그렇지 않다, 3점: 보통이다, 5점: 항상 그렇다)로 응답하게 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의 수준이 높은 것이다. 김명소 등(2001)의 연구에서 내적 합치도 계수는 자아수용이 .76, 긍정적 대인관계가 .72, 자율성이 .69, 환경에 대한 지배력이 .66, 삶의 목적이 .73, 개인적 성장이 .70이었으며, 본 연구에서의 내적 합치도 계수는 자아수용이 .82, 긍정적 대인관계가 .79, 자율성이 .72, 환경에 대한 지배력이 .72, 삶의 목적이 .77, 개인적 성장이 .71 그리고 전체로는 .92였다.

      >  자료분석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자료는 다음과 같은 분석 과정을 거쳤다. 분석을 위한 통계 프로그램은 PASW Statistics 18을 사용하였다. 첫째, 응답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성취목표지향성, 몰입, 심리적 안녕감에 대한 각 문항 간의 신뢰도를 측정하여 예측가능성, 정확성 등을 살펴보았으며 문항간의 신뢰도는 Cronbach's α로 판단하였다. 셋째, 성취목표지향성, 몰입, 심리적 안녕감과 각 하위요인들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상관계수는 pearson 적률상관계수(r)를 적용하였다. 넷째, 성취목표지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몰입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하여 Baron과 Kenny(1986)Iacobucci(2008)의 4단계 매개 회귀분석 방법에 따른 검증을 실시하였다. 다섯째, 매개효과에 대한 추가적인 유의성 검증으로 Sobel 검증을 실시하였다.

    결 과

      >  주요 변인들 간의 상관분석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 분석을 실행하였으며, 그 결과 주요변인들에 대한 상관과 주요변인들의 기술 통계치에 대해서는 표 1과 같다.

    상관분석 결과, 성취목표지향성의 네 가지 요인들 간에는 숙달접근과 수행접근이 유의미한 상관(r=.51, p<.001)을 나타냈으며, 숙달회피와 수행회피 사이에서는 가장 높은 유의미한 상관(r=.75, p<.001)을 보였다. 또한 숙달접근과 숙달회피, 수행회피의 상관은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행접근과 숙달회피 간에 유의미한 상관(r=.29, p<.001)을, 수행접근과 수행회피 간에 유의미한 상관(r=.36, p<.001)을 보였다. 즉, 숙달접근은 수행접근 이외의 목표지향성과는 상관을 나타내지 않으나, 수행접근은 숙달접근 뿐만 아니라 숙달회피와 수행회피와도 정적 상관을 보이고 있다.

    성취목표지향성과 몰입 간의 상관분석 결과, 숙달접근(r=.62, p<.001)과 수행접근(r=.38, p<.001)이 몰입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내며, 숙달회피와 수행회피는 몰입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성취목표지향성과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도 숙달접근(r=.43, p<.001)과 수행접근(r=.17, p<.001)이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숙달회피와 수행회피는 심리적 안녕감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  성취목표지향성과 몰입,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

    성취목표지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성취목표지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2와 같다.

    성취목표지향성의 심리적 안녕감에 대한 설명변량은 30%이며 그 중 숙달접근의 회귀계수는 β=.43(p<.001), 숙달회피의 회귀계수는 β=-.25(p<.001), 수행회피는 β=-.14(p<.05)이고 수행접근은 심리적 안녕감에 대하여 유의미한 영향력을 가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심리적 안녕감에 대한 영향력을 가지는 성취목표지향성은 숙달접근과 숙달회피 그리고 수행회피 목표지향성이라는 것이 경험적으로 관찰되었으며 새롭게 개념화된 숙달회피 목표지향성은 유의미한 부적인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취목표지향성이 몰입에 미치는 영향

    성취목표지향성이 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준거변인을 몰입으로 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3과 같다.

    성취목표지향성은 몰입에 대하여 47%의 설명변량을 가지며 그 중 숙달접근의 회귀계수는 β=.55(p<.001), 숙달회피는 회귀계수가 β=-.28(p<.001)이며, 수행접근의 회귀계수는 β=.19(p<.001)를 보여주었다. 즉, 몰입에 가장 크게 정적 영향력을 가지는 요인은 숙달접근 목표지향성임이 확인되었고 숙달회피는 부적인 방향으로 영향력을 지니며 수행접근이 몰입에 미치는 영향력은 정적으로 유의미하지만 숙달접근이 미치는 영향보다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행회피는 숙달회피가 부적 방향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과는 다르게 몰입에 대한 유의미한 영향력을 지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취목표지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몰입의 매개효과

    직장인의 성취목표지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를 몰입이 매개하는지를 검증하기 위해서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하고 Iacobucci(2008)가 보완한 매개효과 분석절차를 통하여 4단계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추가적으로 매개효과의 유의미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Sobel 검증을 실시하였다.

    먼저 1단계는 독립변인이 종속변인에 미치는 효과의 유의미성의 검증(경로 c), 2단계로 독립변인이 가정된 매개변인이 미치는 효과의 유의미성 검증(경로 a), 3단계인 독립변인이 종속변인에 미치는 영향이 통제된 상태에서 가정된 매개변인이 종속변인에 미치는 효과의 유의미성 검증(경로 b), 그리고 마지막 4단계는 가정된 매개변인이 통제된 상황에서의 독립변인이 종속변인에 미치는 영향(c’)은 1단계에서의 독립변인이 종속변인에 미치는 영향(c)보다 유의미하게 감소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4단계에서 가정된 매개변인이 투입되었을 때, 독립변인의 효과의 유의미성이 완전히 사라진다면 완전매개효과를 가진 것이며,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면 부분매개효과를 지닌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앞에서 살펴본 대로, 2단계까지의 분석에서 수행접근 목표지향성은 종속변인인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미한 효과를 미치지 못하였으며, 수행회피 목표지향성은 가정된 매개변인인 몰입에 유의미한 효과를 미치지 못하였으므로 3, 4단계의 매개효과분석에서는 제외되었다. 따라서 숙달접근 목표지향성과 숙달회피 목표지향성의 3, 4단계 회귀분석 결과(표 4)와 추가적인 Sobel 검증(Sobel, 1982) 결과(표 5)를 살펴보면, 먼저 숙달접근 목표지향성의 경우, 숙달접근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총효과(β=.43, p<.001)는 가정된 매개변인인 몰입이 함께 투입되었을 때 숙달접근의 직접효과의 유의미성이 사라지고(β=.07) 그 차이인 간접효과(β=.36, Z=11.37, p<.001)의 유의미성이 확인됨으로써 몰입이 완전매개효과를 가졌음이 검증되었다. 숙달접근은 단독으로 심리적 안녕감에 대해 19%의 설명변량을 가졌으나 몰입과 함께 투입되었을 때 40%의 설명력을 보였다.

    또한 숙달회피 목표지향성의 경우, 숙달회피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총효과(β=-.30, p<.001)는 가정된 매개변인인 몰입이 함께 투입되었을 때 직접효과의 크기(β=-.16, p<.001)가 줄어들었으며 그 차이인 간접효과(β=-.14, p<.01, Z=-4.10, p<.01)의 유의미성이 검증됨으로써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숙달회피는 단독으로 투입되었을 때 심리적 안녕감의 8%를 설명하며 몰입과 함께 투입되었을 때는 심리적 안녕감에 대해 43%의 설명력을 보였다.

    논 의

    본 연구에서는 직장인의 성취목표지향성의 차이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몰입이 매개효과를 갖는지 알아봄으로써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열심히 직장생활에 임하면서도 심리적 안녕감에 이르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먼저 직장인의 성취목표지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를 살펴보면, 네 가지 성취목표지향성 중(숙달접근, 숙달회피, 수행접근, 수행회피) 숙달접근 목표지향성과 숙달회피 목표지향성 그리고 수행회피 목표지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보였는데 숙달접근 목표지향성은 정적방향으로, 숙달회피와 수행회피 목표지향성은 부적방향으로 영향력을 미침으로써 가설 1은 지지되었다. 기초적인 상관분석에서는 수행접근과 심리적 안녕감은 약하지만 정적 상관을 보였고 두 접근목표들의 상관이 높았으나 다중회귀분석에서는 수행접근 목표지향성은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는 직장이라는 곳이 수행결과들을 창출해야하는 곳이긴 하지만 수행과 관련한 목표지향성은 그것이 비록 접근적 경향이라고 할지라도 직장인의 심리적 안녕감을 정적으로 예언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시사하며 부정적 수행결과를 피하고자 하는 수행회피 목표지향성의 경우는 심리적 안녕감에 부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직장인의 행복도를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수행과 관련한 목표들은 지속적으로 눈에 보이는 외적인 결과물을 통해 평가를 받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자신의 유능성이 성공적이라고 평가를 받지 못할 경우에 따라오게 되는 자기효능감과 자기존중감의 저하를 피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Sideridis, 2005), 타인과의 지속적인 비교 속에서 동료와의 경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심리적 안녕감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기업과 직장이라는 곳이 수행결과를 창출하는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만 업무수행결과를 단지 외적 비교와 평가만으로 인식하기보다는 그 활동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추구하는가, 즉 그 활동을 하는 이유와 의도를 어떻게 지각하는가가 이후의 신념, 접근태도, 행동전략, 귀인 등에 중요한 차이를 가져오며, 성공과 유능성이 달리 정의되고, 노력과 능력이 달리 사용되며, 실패와 오류가 다른 기준에서 판단되며(Ames, 1992; Elliot et al., 1999; Maehr, 1989; McGregor & Elliot, 2002; Midgley et al., 1998; Pintrich et al., 2003) 이를 통해 갖게 되는 긍정적 정서의 내용과 수준이 달라진다.

    수행접근 목표지향성은 학업성취, 성취욕구, 외향성, 행동활성화 체계(BAS) 등과 관련이 높아 좋은 수행을 예견하기도 하지만 경쟁심, 실패에 대한 두려움, 표면적 학습전략과 관련이 높아(성미송, 박영석, 2005; Elliot & McGregor, 2001) 심리적 안녕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어렵다. 즉, 직장인이 좀 더 심리적 안녕감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활동에 대한 목표를 재정의하고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선택한 활동(일, 과제 등)에 대해 직장에서 요구되는 외부적 성과와 성취에만 초점을 두는 목표달성 방식에만 머물게 되면 단기간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그런 태도가 직장인들의 심리적 안녕감에는 기여하기 어렵다. 단기 성과주의에 길들여지게 되면서 더 이상 리스크가 큰 도전적인 일이나 창의적인 시도는 하려들지 않게 될 것이며(LG경제연구원, 2010) 성과로 직접적으로 이어지지 않을 지라도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 되는 경험들은 소홀히 하게 되면서 이를 통해 얻게 될 자아의 성장 경험과 심리적 만족감 또한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일의 수행과정에서 경험하는 유능감의 확장 및 창의적인 자아의 성장에 대한 신념을 토대로 주어진 도전과제에 대해 자신 내적인 동기와 기준을 가지고 원하는 상태에 접근하고자하는 태도를 지닐 때 직장인의 심리적 안녕감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결과는 기존의 3요인 구조의 성취목표지향성(숙달, 수행접근, 수행회피)을 변인으로 하는 연구에서 숙달목표지향적인 학습자들이 수행목표지향적인 학습자들보다 긍정정서 및 안녕감 수준이 높다는 여러 선행연구들(권성연, 2007; 박병기, 송정화, 2008; 소연희, 2007; Elliot & Church, 1997; Kaplan & Maehr, 1999; Sheldon & Kasser, 1998; Sideridis, 2005)과 기본적인 맥은 일치하고 있으나 여기서 숙달목표는 숙달접근적 성향만을 개념화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4요인 구조에서 새로이 개념화된 숙달회피에 대해서는 다른 결과가 관찰될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성미송과 박영석(2005)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척도 타당화 연구에서 숙달회피가 신경증 경향성과의 정적 상관을 나타냈고, Elliot와 McGregor(2001)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유능성에 대한 실체이론(‘유능성은 고정적인 것이다’라는 암묵적 신념),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숙달회피의 정적 예언변인인 점을 기초로 할 때, 본 연구의 가설 1에서 예측한 바와 관찰결과는 일치한다. 즉, 숙달회피 목표지향성은 직장인의 심리적 안녕감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본 연구에서 수행회피 목표지향성보다 높은 숙달회피 목표지향성의 심리적 안녕감에 대한 부적인 영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완벽주의자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어떠한 실수나 잘못도 하지 않으려는 과도하게 높은 내적인 기준을 자신에게 적용한다거나(이희화, 2010; Flett, Hewitt, Blankstein, & Gray, 1998; Pintrich, 2000), 시간과 함께 변화하는 자신의 유능감에 대해 정체되거나 이전보다 나빠지지 않으려는 데에 초점을 두고 애를 쓰는 것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안녕감을 저해하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성취목표지향성이 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회귀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몰입에 대한 성취목표지향성의 영향력은 숙달접근이 가장 컸으며, 숙달회피와 수행접근도 각각 부적방향과 정적방향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나 가설 2는 지지되었다. 숙달접근 목표지향성이 높은 몰입 수준을 예측한다는 것은 선행연구(마정희, 2010)와 맥을 같이하고 있으며, 숙달목표가 학습 활동에 대한 흥미(Ames & Archer, 1988; Meece et al., 1988), 학습 자료에 대한 몰두(Elliot & Church, 1997)와 관련이 있다는 선행 연구결과와도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정희(2010)의 연구에서는 수행접근이 학습몰입과의 상관은 유의미하였으나 회귀분석에서는 설명력이 유의미하지 않았다고 보고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수행접근의 영향력이 유의미하지만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서, 실제로 몰입경험이 주는 자기충족적인 보상인 ‘즐거움’과 ‘유능감’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자아의 성장’과 ‘자기경계의 확장’, 내적 ‘복합성’과 ‘조화’의 증가와 수행접근 목표지향성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수행접근 목표지향성은 주로 타인과의 경쟁과 외적으로 드러난 결과에 의해 유능성을 인정받는 것이 주된 관심이기 때문에 깊은 처리의 학습 전략과 상관을 보이지 않았으며(성미송과 박영석2005) 본 연구에서도 몰입의 하위요인인 ‘자의식 초월’과 ‘시간감각 변형’에는 유의미한 설명력이 나타나지 않았다. 즉, 수행접근 목표지향성은 어떤 활동에 집중할 때, 나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깊게 몰입하는 경험(자의식 초월)이나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의 몰입 경험(시간감각 변형)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수행회피 목표지향성이 몰입에 대해서 유의미한 부적 설명력을 가지지 않는 것과 달리, 숙달회피 목표지향성은 유의미한 부적 설명력을 갖는데 이것은 숙달회피가 바라지 않는 상태가 될 가능성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 등을 통해 부정적 정서를 유발하고 이러한 부정적 정서가 몰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이 바라지 않는 상태에 대한 내적 기준이 너무 높거나 엄격한 것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예를 들어, 수행회피가 ‘꼴찌’와 같은 최악의 외적 규범적 결과를 피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숙달회피는 스스로 필요하다고 여기는 업무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할까봐 걱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만연된 걱정은 몰입을 방해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방해한다.

    이어서 직장인의 성취목표지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기제를 알아보기 위해 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해본 결과, 숙달접근 목표지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이르는 기제는 몰입의 완전 매개효과가 유의미하며, 숙달회피 목표지향성의 안녕감에 대한 기제는 몰입의 부분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분석되어 가설 3은 지지되었다. 수행접근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미하지 않아서, 수행회피는 몰입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미하지 않아서 매개효과 검증에서 제외되었다. 이 결과에서 시사되듯이, 직장인이 일과 관련한 성취 장면에서 숙달접근적인 목표를 추구할 때 심리적 안녕감을 느끼는 것은 숙달과정 그 자체에서 몰입 경험을 통해 즐거움, 유능감, 자기확장감, 내적 복합성 및 의식의 조화로움이 증가함을 느끼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몰입 경험의 중요한 특성인 ‘활동 그 자체에서 나오는 즐거움(자기목적성)’을 느끼는 것이 직장인의 심리적 안녕감을 설명하는 중요한 예언변인임을 경험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활동 그 자체로서는 별다른 즐거움과 흥미를 느끼지 못한 채 흔히 금전적 보상이나 소속, 지위의 상승 혹은 다른 외적인 보상을 위한 도구의 의미로서만 일에 임할 때 직장인의 심리적 안녕감은 크게 저해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숙달회피적인 목표를 추구할 때 심리적 안녕감이 저해되는 것은 지향성 자체에서 기인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불안 등이 미치는 직접적인 안녕감 저해효과도 있지만 효과적인 몰입 경험을 방해하여 최적경험이 주는 내적 세계의 긍정적 경험과 풍요로움을 느끼는 기회를 앗아가기 때문인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수행접근 목표지향성이나 수행회피 목표지향성이 직장인의 심리적 안녕감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도 추론해볼 수 있는데, 구체적인 목표를 염두에 두고 어떤 활동을 열심히 수행하더라도 그 활동 자체로 인해 즐거움과 유능감과 자기충족감을 경험하기 어렵다면 안녕감에 이르기도 어렵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한계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본 연구는 정확한 인과관계를 밝혀내기 어려운 횡단연구로써 엄밀한 인과관계를 검증하지 못했다는 한계를 지닌다. 둘째, 측정하는 측정도구의 한계점으로 목표지향성의 최근 성과인 2X2 4요인구조는 한국의 조직 장면에서 타당화 작업이 되었으나 각 요인별 측정문항은 3문항으로 Goldberg(1992)가 적절한 내적합치도와 심리측정적 안정성을 위해서는 요인별 4문항 이상은 되어야 함을 주장한 것을 근거로 볼 때, 측정도구의 안정성이 부족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셋째, 본 연구에서 몰입측정도구로 사용한 Jackson과 Eklund(2002)의 몰입특성척도 개정판(DFS-2)은 연구자와 영어능통자의 번안에 의해 사용된 타당화 되지 않은 도구라는 한계를 갖고 있다. 또한 몰입을 측정하는 측정도구는 초기에 Csikszentmihalyi(1975)가 몰입을 연구할 때 자주 사용했던 경험표집법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대부분의 측정도구가 그렇듯이 자기보고식 문항을 통해서 측정하고 있는데 이것의 한계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후속연구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측정도구로의 수정,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넷째, 연구대상으로 선정한 표본의 대표성에 관한 한계를 들 수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대에서 50대에 걸쳐있는 직장인으로 서울 및 수도권(분당지역)의 대기업4곳을 포함하여 중소기업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집단적으로 동일한 시간에 걸쳐 설문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한계와 함께 사무직과 전문직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으로 보아 직무분야의 분포 면에서 대표성을 지니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직무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분석되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직장인들이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근로자임을 자처하면서도 일을 통해서 심리적 안녕감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를 최근의 성취목표지향성의 연구 성과와 함께 몰입이라는 긍정심리학적 심리이론을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했다는 데에 있다.

    둘째, 그동안 긍정적으로만 평가해오던 성취목표지향성인 숙달목표를 숙달접근과 숙달회피의 새로운 구조모형으로 접근하여 직장인이 성취행동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성취목표지향성과 행복과의 관계를 보다 세분화하여 접근하였다는 점에도 연구의 의의가 있다.

    셋째, 본 연구 결과를 고려할 때, 직장인을 대상으로 상담할 경우, 심리적 안녕감과 관련해 내담자가 추구하는 바, 즉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의 이유와 의도가 무엇인지, 그 목표 추구활동 자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자아의 성장 가능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탐색해 볼 필요가 있으며, 직장인들에게 이러한 숙달목표지향성과 관련한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개입이 삶의 다차원적인 안녕감 증진에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들이 삶에서 많은 시간들을 ‘직장에서의 일’과 같은 활동으로 보내게 될 직장인들에게 목표추구행동이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우며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돕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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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측정변인들의 기초통계량과 상관관계
    측정변인들의 기초통계량과 상관관계
  • [표 2.] 성취목표지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다회귀분석(n=393)
    성취목표지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다회귀분석(n=393)
  • [표 3.] 성취목표지향성이 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다회귀분석(n=393)
    성취목표지향성이 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다회귀분석(n=393)
  • [그림 1.] 성취목표지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몰입의 매개모형
    성취목표지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몰입의 매개모형
  • [표 4.] 성취목표지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몰입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성취목표지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몰입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 [표 5.]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Sobel test 결과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Sobel test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