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자의 귀농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 연구

Study on the Influential Factors of Back to Farmer's Satisfaction to Rur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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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2000년대 이후에는 도시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농촌(farm village)을 새로운 시각에서 생각하게 되면서 귀농(return to farm)과 귀촌(return to rural)을 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귀농이라는 것은 창업형(foundation type)의 개념으로도 발전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정부기관 및 지자체의 관련기관을 통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을 위해 2013년 8월1일부터 8월 30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귀농한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중 불성실한 답변을 제외한 252부를 최종 유효 표본으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m Ver. 18.0을 이용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본 연구의 가설 1인 ‘개인적 특성(individual peculiarities)은 귀농만족도(satisfaction of farm life)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둘째, 본 연구의 가설 2인 ‘정착적 요인(settlement factors)은 귀농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셋째, 본 연구의 가설 3인 ‘지역상황적 특성(regional circumstantial factors)은 귀농만족도(satisfaction of farm life)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넷째, 개인적 특성, 정착적 요인, 지역상황적 특성 및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social support)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정착적 요인이 귀농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때 사회적 지지는 부분적인 조절효과가 있었다. 지역상황적 특성이 귀농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때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개인적 특성, 정착적 요인, 지역상황적 특성 및 귀농 만족도 차이는 분석한 결과, 농촌생활 만족도는 40대 이상이 30대보다, 대학원 재학이상이 대학교 졸업보다, 귀농 전 거주지 특별시가 시/군보다, 귀농지역이 전북이 경북, 충남보다 귀농 이후 농촌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Since 2000, people who lived in the city begin to see returning to farming in a new perspective. People returning to the farming became a trend and therefore, the number of people who are returning to farm are increasing. Because of the concept of take up farming is developing as an idea of establishing a new business, the government agency and the government-related organization are very supportive as the government is interested in the business. The conclusion is below regarding the analysis result In order to receive the analysis of actual proof, we conducted a survey targeting 300 people who returned to farming village in the whole country, excluding Jeju Island from Aug 1st 2013 to Aug 30th 2013. Except uncandidness answers, we used 252 survey results of our sample. Also we used SPSS Wim Ver. 18.0 to draw a conclusion regarding the collected sample.

    First, regarding of Hypothesis 1 "Personal characteristic will give positive effects in returning to farming village", was partially supportive

    Second, regarding of Hypothesis 2 "Reason of settling will give positive effects in returning to farming village", was partially supportive

    Third, regarding of Hypothesis 3 "Geographic characteristics will give positive effects in returning to farming village", was partially supportive

    Fourth, the effect of social support between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 reason of settling, and geographic characteristics, the result indicated that the social support was partially supportive in farm returners regarding reason of settlement. However, there were no social support effect in returning to farm satisfaction regarding of geographic characteristic.

    Fifth, after analysing the difference of personal characteristic regarding demographic characteristic, reason of settlement, and geographic characteristic, the result indicated that people who are age 40+, who graduated graduate school lived in metropolitan city, settling to Jeollabuk-do felt higher satisfaction of returning to village than people who are in their 30s, graduated university, lived in city/district, and now settling to Kyung-book and Choong-nam.

  • KEYWORD

    정착적요인 , 지역상황적 요인 , 사회적 지지 , 귀농만족도

  • Ⅰ. 서론

    1970년대 우리나라는 급속한 산업화를 거치면서 농촌에 살고 있던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게 되었다. 서울을 중심으로한 대도시의 발전계획으로 인구집중화가 심화되면서 1990년 이후부터는 농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급격한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의 부족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에는 도시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농촌을 새로운 시각에서 생각하게 되었고 귀농과 귀촌을 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2011년 4월 12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귀농교육 수료자의 26%가 귀농에 실천하고 있었으며, 수료생의 97.5%가 실습위주의 교육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2013년 3월 28일 발표된 통계청자료에 따르면 2012년 귀농가구는 11,220가구(19,657명)로 2011년 10,075가구(17,464명)대비하여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경북이 2,080가구(18.5%)로 2011년에 이어 가장 많고, 다음으로 전남(1,733가구), 경남(1,434가구), 전북(1,238가구), 충남(1,214가구), 경기(1,027가구) 순이었고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귀농이라는 것이 창업형의 개념으로도 발전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정부기관 및 지자체의 관련기관을 통해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다만, 귀농을 실천함에 있어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자녀교육문제, 저소득, 문화생활여건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귀농한 후에 안정적인 정착을 함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미 귀농을 실천한 귀농자(urban-to-rural migrant)를 대상으로 만족도 영향요인을 찾아내고 분석하여 향후 귀농자가 귀농을 준비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고 정부 및 지자체에서 지원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Ⅱ. 이론적 배경

    귀농을 사전적인 정의로 말하자면 ‘도시에서 다른 일을 하던 사람이 그 일을 그만두고 땅을 이용하여 농작물과 가축을 기르는 농업을 하기위해 농촌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최근에 발생되고 있는 귀농의 형태를 보면 더욱 다양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농산물을 생산하는 형태, 농식품을 가공하는 형태, 농산물과 농식품을 유통하는 형태, 농산물과 농식품을 수출하는 형태로 구분할 수 있으며, 사업장의 이전 또는 창업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향도 볼 수 있다.

       2.1 귀농만족도

    서병숙 등(1995)은 생활만족이란 과거, 현재 삶과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미래의 삶과 활동의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정도의 의미로 표현한다. 박공주 등(2006)은 은퇴 후 귀농인의 농촌생활적응 요인을 도출해 내기 위해 농촌생활만족도를 설정하였다. 귀농자의 현재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영농교육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귀농자일수록 농촌생활에 더 만족하였고, 농촌이주를 위한 자금이 마련되어 이주한 귀농자일수록, 이웃주민들과 잘 지내고자 하는 본인의 노력이 많을 수록 농촌생활만족도가 높았다.

    귀농자의 사회 인구학적 변인 중 어떠한 요인이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연령이나 성별, 건강상태, 교육수준, 경제상태, 가족형태 등이 생활만족도를 설명해 주고 있는 주요한 요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구본석(1999)은 연령집단별 농촌생활만족도는 집단 간 차이가 없었고, 이동하(1998)의 연구에서는 연령집단별 차이를 보인다. 고승덕(1996)의 가족형태에 따른 생활만족도는 부부가 함께 사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삶에 대한 만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충선(1990)은 생활만족도는 건강상태와도 긍정적인 관계를 보이고 있는데 노년기의 건강상태는 모든 생활요소 가운데 생활만족도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는 결정요인이라고 한다. 김재돈·남철현(1997)은 생활만족도 수준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건강상태가 더 좋은 편이라고 하였다.

       2.2 개인적 특성

    2.2.1 자율지향성

    남인현(2011)은 귀농을 직업 전환의 과정으로 볼 수 있으며, 농업의 경우 1인 또는 가족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소기업 창업과 유사하다고 보고, 귀농자를 창업가로 간주하여 창업가의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요인들을 응용하여 귀농자의 귀농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Schein(1990)Feldman & Bolino(2000)는 자율지향성에 대해 자율지향성이 큰 사람은 조직의 규정과 상사의 통제로부터 벗어나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고자 하는 욕구가 크고, 자기가 원하는 일을 자신의 방식대로 수행할 수 있는 직무환경을 추구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Schein(1990)이 제시한 경력지향성 유형 5개중 하나이며, 자율지향성이 강한 사람은 조직이 정한 규칙보다 스스로의 판단에 따른 행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귀농이라는 것은 하나의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고, 시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고 자신이 결정하여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삶이라고 추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율지향성은 귀농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2.2.2 위험감수성

    Slevin & Covin(1990)은 “예측 가능한 수익률을 가진 낮은 위험의 프로젝트보다 높은 위험의 프로젝트를 선호하는 개인의 성향으로 용기 있게 적극적으로 기회를 추구하고자 하는 의욕”이라고 정의하였다.

    위와 같은 위험감수성은 직업,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의 변화가 있을 때 발생되는 것으로 귀농자의 귀농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중에서 개인적 특성에 대한 변수로 큰 영향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2.2.3 성취욕구

    MeClelland(1962)는 기업가정신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성취욕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는데, 그는 “높은 성과를 얻기 위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고자 하는 욕구”가 성취욕구라고 정의했다. 즉 성취욕구가 강한사람들로 구성된 조직이나 사회는 빠른 성장을 보이게 되며, 성취욕구가 높은 사람은 훌륭한 경영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처럼 선행연구를 통해 귀농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개인적인 갖고 있는 성취욕구가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정할 수 있다.

    박충엽·박영배(1998), Gartner(1985), Kirzner(1985), Carnier(1996) 등의 연구에서 개인적 특성이 창업의 성격과 창업후의 사업수행과정에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들을 통해 성취욕구, 내적통제, 모험성향, 자기유능감 등이 창업가의 주요한 특성요인으로 제시하였다.

       2.3 정착적요인

    농촌이주 전 과정에서 귀농인들의 농촌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는 귀농을 위한 사전준비, 영농교육, 귀농지역결정, 귀농을 위한 적절한 경제상태 등 여러 요인들이 있다. 정한모(2002)는 농촌이주를 위한 사전준비와 연습과정을 가진 귀농인들은 대체로 농촌의 삶과 경제적인 성취면에서 만족을 느끼는 반면 계획 없이 귀농하고나 수동적인 이들은 농촌생활 전반에 걸쳐 많은 불문을 토로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귀농지역에 대한 사전조사와 계획, 사전 농촌 생활경험이 필요하므로, 충분한 사전준비와 철저한 영농교육, 적절한 귀농지역의 선정 등은 귀농자의 정착에 중요할 것이라고 하였다.

    박공주(2007)는 귀농유형별 농촌이주 준비과정에서 서로 다른 특성을 보여주는데 이는 귀농 후 노인들의 농촌에 대한 기대감부터 다르기 때문에 농촌생활 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현실적인 이유를 갖는 이들의 경우 농경생활에 대하여 능동적으로 적응하려 할 것이며, 은퇴 후 경제적 자립에 대한 기대가 크고 적은 이주자금을 마련하고 귀농 후 경제활동과 수입의 정도는 은퇴 후 노인생활 자체를 좌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도시민들이 막연히 갖는 낭만적인 농촌에 대한 생각과 태도는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부담감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농촌으로의 귀농을 희망한다면 영농생활에 대한 현실을 인식할 수 있는 사전 홍보와 교육, 농사일을 수행할 능력을 작출 수 있는 방법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2.4 지역상황적 특성

    농림부(2000)에서는 농촌 이주 전 준비과정 뿐만 아니라 농촌이주 후 과정에서도 거주지역의 선택, 다양한 소득원천의 추구, 비공식 조직에의 참여 등 사회적 연결망 형성과 유지 등 여러 가지 유형의 농촌정착 적응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임혜영(1999)은 귀농 후 이웃사람들과 빨리 친숙해진 귀농자, 주거환경에 만족하는 귀농자, 교통이 편리한 지역과 의료기관 이용이 쉬운 지역에 사는 귀농자들이 농촌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대구 등(2006)은 농촌이주초기의 어려움으로는 재배기술, 경영기술, 자금의 문제를 지적했으나, 정착기로 갈수록 자금적인 문제와 노동력의 부족, 판로의 어려움 등을 주요하게 지적되었고 귀농인력 유입을 위해서는 귀농 정착자금 융자지원, 귀농 정보제공 및 상담활동, 지속적인 영농상담과 컨설팅, 귀농자 교육 및 연수 등이 가장 시급한 정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2.5 사회적 지지

    Cobb(1976)은 사회적 지지를 개인에게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피드백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집합체라고 정의하였다. Lin(1979)은 개인, 집단, 좀 더 큰 지역사회와의 사회적 결속을 통해 개인이 얻기 쉬운 지지로서 보살핌, 관심, 사랑, 인정, 도움, 이해, 가치관, 의사소통 등으로써 사회적 지지를 설명하였다.

    임여진(2003)은 가족, 학교, 또래집단과 같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자기를 인식하는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으로 사회적 지지를 정의하고 있다. 박지원(1985)은 한 개인을 중심으로 하여 그를 둘러싸고 있는 가족, 친척, 친구, 이웃, 전문가 등으로부터 제공받는 정서적인 도움, 정보적인 도움, 물질적인 도움, 평가적인 도움을 모두 포함한다고 하였다. 사회적 지지란 사회적 지지망의 지능적 속성과 구조적 속성을 통해 사회적 지지를 실제상황에서 계승받는 지지정도와 사회망의 구성을 통해 정서적, 정보적, 물질적, 평가적 지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지각하는 정도와 사회적 지지욕구와 충족정도를 반영해 주는 자신의 사회관계에서의 유대감, 자신감, 신뢰감에 대한 지각정도라고 정의하였다.

    정한모(2002)는 농촌사회의 특성상 지역사회의 성원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인간적 관계가 결정적인 영향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하였다. 농촌마을에 새로이 진입한 귀농인들은 농촌사회에 잘 적응하며 살기위해 마을사람들과의 인간적 유대관계가 도시에서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농촌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귀농인들은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다.

    박공주(2007)는 사회적 지원관계는 농촌이주 적응과정에서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였다. 귀농인이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전략들을 개발되어야 하고 자원봉사활동이나 복지시설에서의 역할분담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한다면 서로에게 만족스런 농촌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강대구(2007)는 귀농자의 적응과정 초기단계에는 마을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어야 신속한 적응이 가능하므로 마을사람들 중 후견인을 정하고 지원하되, 사업실패집단, 건강문제집단, 퇴직집단, 기타집단에는 관련 책자를 제공하고, 도시생활 곤란집단과 영농승계집단은 관련기관에 대한 정기적 방문을 조언하며, 농촌생활선호집단은 인터넷 검색 시스템을 제공하고, 이상추구집단은 관련책자제공 교육연수 참가 지원 등을 함께 활용하도록 함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하였다.

    Ⅲ. 연구설계

       3.1 연구모형 및 가설 설정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귀농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요인을 분석하였다. 선행연구에서는 귀농만족도에 미치는 요인에 대해 연구를 하였으나 교육, 삶의 질, 지역사회활동 참여 등 단편적인 연구에 치중하고 있어 개인적 특성, 준비정도, 사회적 지지(대인관계)가 귀농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토대로 귀농자의 귀농 전 개인적 특성과 준비정도, 그리고 대안관계가 귀농만족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가정 하에서 다음과 같은 연구모형을 구성하였다.

    은퇴 후 귀농인의 농촌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에서 은퇴 후 귀농인의 농촌생활만족도에 영향력을 미치는 있는 것은 귀농자의 현재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영농교육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귀농자 일수록 더 만족하였고, 농촌이주를 위한 자금이 마련되어 이주한 귀농자일수록, 이웃주민들과 잘 지내고자 하는 본인의 노력이 많을수록 농촌생활 만족도다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적 특성(자율지향성, 자금확보, 자녀교육)은 귀농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라는 가설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3.2 변수의 조작적 정의

    가설을 구성하고 있는 연구변수들을 측정 가능하도록 본 연구에서는 각 변수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첫째, 귀농만족도는 귀농인의 정착에 있어서 성공 또는 실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 공경호(2002)는 생활만족은 개인이 선택한 기준에 따라 주관적으로 평가되는 자신의 생활전반에 대한 만족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송병국(1987)은 한 개인이 느끼는 행복 또는 주관적 복지의 측정을 위한 지표로서 과거의 인생경험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과 현재의 생활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의 정도를 생활만족도라고 정의하였다. 따라서 귀농만족도는 생활만족에 관한 것으로서 전반적만족도, 경제적만족도, 농촌생활 만족 등 3가지 항목으로 구성하였다.

    Coleman(1975)은 인간의 행복한 안락, 만족 그리고 일반적인 생활수준의 정도를 「삶의 질」이라고 하였다.

    둘째, 개인적 특성은 개인이 어떤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 갖는 태도에 관한 것으로서 자율지향성, 위험감수성, 성취욕구 등 3가지 항목으로 구성하였다.

    Schein(1990)에 의하면 자율지향성이 강한 사람은 조직의 규정과 상사의 통제로부터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Colton & Udell(1976)은 새로운 일의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있어 위험감수성은 성취욕구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정의하였다. Mcclelland(1962)는 “높은 성취 욕구를 가진 사람은 개인적 책임을 지고 문제해결책을 찾아내려고 하며, 상당히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여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하며, 성과에 대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원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였다.

    셋째, 정착적요인은 정착을 결정하게 해준 요인으로 귀농동기, 귀농교육, 자금 확보, 자녀교육 등 4가지 항목으로 구성하였다.

    귀농 동기는 귀농관련연구에서 조사항목의 하나로 연구되었다. 박공주(2005)는 50세 이하의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농촌이 주동기를 조사한 결과, 도시를 떠나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50.7%), 남은 인생동안 농촌에서 텃밭 등을 가꾸며 살기 위해(39.8%), 새로이 농업을 직업으로 갖기 위하여 (28.4%), 명예퇴직이나 정년퇴직을 한 후 일거리를 찾기 위해(16.8%), 가업인 농업을 잇기 위하여(11.8%), 직업, 직장상의 이유로 농촌에 사는 것이 필요해서(11.4%), 도시에서 취직할 수 없어서(5,0%), 기타(4.0%)의 순이었으며, 대안적 삶이나 노후 대비자들이 과반수이상임을 볼 때, 50대 이상의 귀농자들은 농촌을 삶의 장소로 선택하는 귀농이 많았음을 보여준다.

    귀농교육은 영농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교육을 말하며, 영농기술교육, 교육의 도움 여부, 이론과 실습형 교육의 선호도, 귀농 후 지속적 교육의 필요성 등으로 정의하였다.

    자금 확보는 귀농을 실행함에 있어 준비되는 자금을 말하며, 퇴직금, 자산처분, 은행대출, 부모나 친척으로부터의 자금확보 등으로 정의하였다.

    자녀교육은 농촌에서의 자녀교육을 말하며, 농촌에서 시키고 싶다, 농촌에서의 교육도 문제없다, 농촌지역의 학교시설이 좋다, 농촌학교에서의 교육은 좋은 인성을 만들어준다 등으로 정의하였다

    넷째, 지역상황적 특성은 지역에 해당되는 환경적 특성으로 3가지 요인으로 구성하였다. 경제적지원은 귀농에 정착하기 위해 소요되는 정착금 지원 정도가 귀농을 결심함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 볼 수 있다. Moore(1971)는 귀농자의 적응과 관련된 요인에 대해 외부지원세력과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지역문화는 귀농자의 수, 아이들의 수, 문화시설, 종교 등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다. 관련기관 관심은 지역의 관청 및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의 관심으로 자금지원, 교육지원, 커뮤니케이션, 의료지원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

    다섯째, 큠(Cobb, 1976)은 사회적 지지를 자신의 타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존중되며, 가치 있다고 여겨지고 또한 의사소통 관계망의 일원이라는 것을 믿도록 하는 정보라고 설명하였다.

    임여진(2003)은 가족, 학교, 또래집단과 같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자기를 인식하는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으로 정의하고 있다.

    박지원(1985)는 한 개인을 중심으로 하여 그를 둘러싸고 있는 가족, 친척, 친구, 이웃, 전문가 등으로부터 제공받는 정서적인 도움, 정보적인 도움, 물질적인 도움, 평가적인 도움을 모두 포함하여 사회적 지지라고 한다. 사회적 지지란 사회적 지지망의 지능적 속성과 구조적 속성을 통해 사회적 지지를 실제상황에서 계승받는 지지정도와 사회망의 구성을 통해 정서적, 정보적, 물질적, 평가적 지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지각하는 정도와 사회적 지지욕구의 충족정도를 반영해 주는 자신의 사회관계에서의 유대감, 자신감, 신뢰감에 대한 지각정도라고 정의 하였다.

       3.3 측정도구 및 분석방법

    본 연구는 도시근로자의 귀농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및 은퇴 후 귀농인의 농촌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찰하여 귀농만족도를 평가하는 측정도구들을 선별한 후, 본 연구를 위한 측정도구로 재구성하였다. 개인적 특성에 3변인 12문항, 정착적 요인에 4변인 16문항, 지역상황적특성에 3변인 12문항, 사회적 지지를 변인으로 12문항, 현재의 귀농만족도에 3변인 12문항, 귀농 후 농촌생활 애로사항에 3변인 12문항, 일반적 특성에 20문항으로 구성 후 모든 질문은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실증분석을 위해 2013년 8월1일부터 8월 30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귀농한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개인적특성 12문항, 정착적요인 16문항, 지역상황적특성 12문항, 사회적 지지 12문항, 귀농만족도 질문 12문항, 귀농 후 농촌생활 애로사항 질문 12문항, 일반적 특성 20문항으로 구성하고 설문지를 지역에 소재한 농업기술센터에 배포한 후 기 귀농자가 작성한 결과를 회수하였다. 이중 불성실한 답변을 제외한 252부를 최종 유효 표본으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m Ver. 18.0을 이용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Ⅳ. 실증결과분석

       4.1 개인적 특성이 귀농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귀농자의 개인적 특성이 귀농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개인적 특성(자율지향성, 위험감수성, 성취욕구)을 독립변수로 하고, 귀농 만족도(전반적 만족도, 경제적 만족도, 농촌생활 만족도)를 종속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변수들 간의 다중공선성을 진단한 결과 VIF값이 1.000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종속변수인 귀농 만족도의 각 요인에 대한 개인적 특성의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는 <표 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 만족도에 대한 개인적특성의 영향관계를 검증한 회귀모형의 경우 F=16.502, p<.001에서 유의하였고,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16.6%(R2=.166)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서 자율지향성은 영향요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개인적 특성의 위험감수성(β=.232, t=4.009, p<.001), 성취욕구(β=.335, t=5.771, p<.001)가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성취욕구의 상대적 영향력이 위험감수성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즉, 어떤 일이든 남보다 잘하고 싶어 하고 다른 귀농자보다 높은 성과를 내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성취욕구가 강할 수록, 다소 위험이 있더라도 새롭고 도전적인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미래를 위해 어떤 위험이라도 감수할 수 있는 위험감수성이 높을수록 귀농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었다.

    경제적 만족도에 대한 개인적 특성의 영향관계를 검증한 회귀모형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1.6%(R2=.016)로 낮게 분석되었다. 경제적 만족도에 대해서 개인적 특성의 모든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므로 자율을 지향하거나 위험을 감수하며 성취욕구가 강하다고 해서 경제적 만족도가 높아지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농촌생활 만족도에 대한 개인적 특성의 영향관계를 검증한 회귀모형의 경우 F=3.623, p<.05에서 유의하였고,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4.2%(R2=.042)로 나타났다. 농촌생활 만족도에 대해서는 위험감수성(β=.199, t=3.195, p<.001)이 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어떤 위험이라도 감수할 수 있는 위험감수성이 높을수록 농촌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었다.

    이상에서 분석한 가설 1의 검증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전반적 만족도에는 위험감수성과 성취욕구가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둘째, 경제적 만족도에는 개인적 특성의 어떤 요인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셋째, 농촌생활 만족도에는 위험감수성이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가설 1인 ‘개인적 특성은 귀농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4.2 정착적 요인이 귀농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귀농자의 정착적 요인이 귀농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정착적 요인(귀농동기, 귀농교육, 자금 확보, 자녀교육)을 독립변수로 하고, 귀농 만족도(전반적 만족도, 경제적 만족도, 농촌생활 만족도)를 종속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변수들 간의 다중공선성을 진단한 결과 VIF값이 1.000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종속변수인 귀농 만족도의 각 요인에 대한 정착적 요인의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는 <표 4-9>와 같다.

    전반적 만족도에 대한 정착적 요인의 영향관계를 검증한 회귀모형의 경우 F=29.338, p<.001에서 유의하였고,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32.2%(R2=.322)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서 정착적 요인의 모든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귀농동기(β=.201, t=3.840,p<.001)와 귀농교육(β=.242, t=4.622, p<.001), 자금 확보(β=.256, t=4.893, p<.001), 자녀교육(β=.397, t=7.569, p<.001)이 전반적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요인의 상대적 영향력은 자녀교육, 자금 확보, 귀농교육, 귀농동기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즉, 농촌에서의 자녀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높고 귀농교육의 필요성을 높게 인지할수록, 부모나 친척, 대출 및 퇴직금으로 자금을 확보할수록, 귀농을 오랫동안 꿈꾸는 등 귀농동기가 높을수록 귀농 이후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었다.

    경제적 만족도에 대한 정착적 요인의 영향력을 검증한 회귀모형에서는 F=3.012, p<.05에서 유의하였고,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4.7%(R2=.047)로 나타났다. 경제적 만족도에 대해서는 정착적 요인의 귀농동기와 자녀교육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 귀농동기(β=.154, t=2.483,p<.05)는 경제적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자녀교육(β=-.143, t=-2.297,p<.05)은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따라서 농촌을 좋아하고 귀농을 오랫동안 꿈꾸어 와서 귀농동기가 높을수록 귀농 이후의 경제적인 만족도가 높아졌지만, 농촌에서의 자녀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높을수록 경제적 위치나 농사에서 얻는 소득 등에 대한 경제적 만족도가 낮아지고 있었다.

    농촌생활만족도에 대한 정착적 요인의 영향관계를 검증한 회귀모형의 경우 F=10.946, p<.001에서 유의하였고,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15.1%(R2=.151)로 나타났다. 농촌생활 만족도에 대해서 정착적 요인의 귀농동기와 자금 확보, 자녀교육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귀농동기(β=.134, t=2.285, p<.05)와 자녀교육(β=.219, t=3.735, p<.001)은 농촌생활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요인의 상대적 영향력은 자녀교육, 귀농동기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비해 자금 확보(β=-.291, t=-4.955,p<.001)는 농촌생활 만족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즉, 농촌에서의 자녀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높고 귀농동기가 높을수록 지역의 의료시설, 학교시설, 지역민과의 대인관계 및 농사일 등의 농촌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었으나 부모, 친척, 대출 및 퇴직금으로 자금을 확보할수록 귀농 이후의 농촌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지고 있었다.

    이상에서 분석한 가설 2의 검증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전반적 만족도에는 정착적 요인의 모든 요인이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둘째, 경제적 만족도에는 정착적 요인의 귀농동기가 정적인 영향을, 자녀교육이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셋째, 농촌생활 만족도에는 귀농동기와 자녀교육이 정적인 영향을, 자금 확보가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가설 2인 ‘정착적 요인은 귀농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4.3 지역상황적 특성이귀농만족도에 미치는영향

    귀농자의 지역상황적 특성이 귀농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지역상황적 특성(경제적 지원, 지역문화, 관련기관관심)을 독립변수로 하고, 귀농 만족도(전반적 만족도, 경제적 만족도, 농촌생활 만족도)를 종속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변수들 간의 다중공선성을 진단한 결과 VIF값이 1.000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종속변수인 귀농 만족도의 각 요인에 대한 지역상황적 특성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표 4-10>과 같다.

    전반적 만족도에 대한 지역상황적 특성의 영향관계를 검증한 회귀모형의 경우 F=15.496, p<.001에서 유의하였고,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15.8% (R2=.158)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서 지역상황적 특성의 경제적 지원(β=.178, t=3.059, p<.01), 지역문화(β=.323, t=5.545, p<.001), 관련기관관심(β=.147, t=2.572, p<.05)이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요인의 상대적 영향력은 지역문화, 경제적 지원, 관련기관관심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즉, 귀농 시 귀농자가 많거나 아이들이 많은 지역을 선택할수록, 귀농 시 농지임대가 가능하거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정착금을 많이 지원하는 지역을 선택할수록,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관심대상으로서 교육지원, 의료지원 등에 만족할수록 귀농 이후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었다.

    경제적 만족도에 대한 지역상황적 특성의 영향관계를 검증한 회귀모형은 F=5.300, p<.01에서 유의하였고,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6.0%(R2=.060)로 나타났다. 경제적 만족도에 대해서는 지역문화와 관련기관관심의 영향력은 없었으나 경제적 지원(β=.195, t=3.173, p<.01)이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따라서 귀농 시 농지임대가 가능하거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정착금을 많이 지원하는 지역을 선택할수록 귀농 이후의 경제적인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었다.

    농촌생활 만족도에 대한 지역상황적 특성의 영향관계를 검증한회귀모형의 경우 F=9.317, p<.001에서 유의하였고,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10.1% (R2=.101)로 나타났다. 농촌생활 만족도에 대해서 지역상황적 특성의 경제적 지원(β=.208, t=3.462, p<.01)이 정(+)적인 영향을, 지역문화(β=-.214, t=-3.556, p<.001)가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즉, 귀농 시 농지임대가 가능하거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정착금을 많이 지원하는 지역을 선택할수록 귀농 이후 농촌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었으나, 귀농 시 귀농자가 많거나 아이들이 많은 지역을 선택할수록 농촌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낮아지고 있었다.

       4.4 개인적 특성, 정착적 요인, 지역상황적 특성 및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본 연구는 개인적 특성과 귀농 만족도, 정착적 요인과 귀농만족도, 지역상황적 특성과 귀농만족도 간에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변인의 평균을 구한 다음에 편차점수를 이용한 상호작용항을 만들어 독립변수로 투입하였으며, 종속변수인 귀농 만족도가 3개의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므로 이들 각각에 대한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4.4.1 개인적 특성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개인적 특성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표 6>와 같다. 개인적 특성과 전반적 만족도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위험감수성과 성취욕구 및 전반적 만족도 간의 영향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1단계에서 개인적 특성과 사회적 지지를 투입하여 전반적 만족도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한 회귀모형의 경우 F=20.367,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07∼2.055로서 10이하를 보여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24.8% (R2=.248)이었다. 2단계에서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상호작용항을 추가로 투입한 회귀모형은 F=13.352,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53∼2.177로서 10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었으며, 전체 설명력이 27.7% (R2=.277)로서 1단계보다 2.9%(△R2=.029) 증가하여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독립변수인 위험감수성(β=.203, t=2.748, p<.01)과 성취욕구(β=.195, t=2.434, p<.05)가 전반적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조절변수인 사회적 지지(β=.298, t=5.094, p<.001)도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위험감수성과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β=.177, t=2.524, p<.05), 성취욕구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β=.193, t=2.598, p<.05)이 귀농 이후의 전반적인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설명력의 변화량이 어느 정도 유의하면서 위험감수성과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 성취욕구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이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가족이나 지역민 등의 사회적 지지가 증가할수록 위험감수성과 성취욕구가 전반적인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 특성과 경제적 만족도 간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성취욕구와 경제적 만족도 간의 영향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1단계에서 개인적 특성과 사회적 지지를 투입하여 경제적 만족도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한 회귀모형의 경우 F=3.224, p<.05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07∼2.055로서 10이하를 보여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5.0%(R2=.050)이었다. 2단계에서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상호작용항을 추가로 투입한 회귀모형은 F=3.157, p<.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53∼2.177로서 10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었으며, 전체 설명력이 8.3%(R2=.083)로서 1단계보다 3.3%(△R2=.033) 증가하여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독립변수 중에서는 경제적 만족도의 영향요인이 없었으나, 조절변수인 사회적 지지(β=.165, t=2.504, p<.05)는 경제적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성취욕구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β=.248, t=2.953, p<.01)이 경제적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설명력의 변화량이 어느 정도 유의하면서 성취욕구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이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으므로 가족이나 지역민 등의 사회적 지지가 증가할수록 성취욕구가 경제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 특성과 농촌생활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위험감수성과 성취욕구 및 전반적 만족도간의 영향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조절효과가 나타났다. 1단계에서 개인적 특성과 사회적 지지를 투입하여 농촌생활 만족도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한 회귀모형의 경우 F=3.303, p<.05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07∼2.055로서 10이하를 보여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5.1%(R2=.051)이었다. 2단계에서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상호작용항을 추가로 투입한 회귀모형은 F=3.517, p<.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53∼2.177로서 10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었으며, 전체 설명력이 9.2%(R2=.092)로서 1단계보다 4.1%(△R2=.041) 증가하여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농촌생활 만족도에 대하여 독립변수인 위험감수성(β=.207, t=2.495, p<.05)이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조절변수인 사회적 지지의 영향력은 없었으며, 위험감수성과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β=.225, t=2.863, p<.01)이 정(+)적인 영향을, 성취욕구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β=-.184, t=-2.208, p<.05)이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설명력의 변화량이 어느 정도 유의하면서 위험감수성과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 성취욕구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이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가족이나 지역민 등의 사회적 지지가 증가할수록 위험감수성이 농촌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높아지는 반면 성취욕구가 농촌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낮아진다고 할 수 있다.

    4.4.2 정착적요인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정착적요인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표 7>과 같으며, 정착적요인과 전반적 만족도간에는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1단계에서 정착적요인과 사회적 지지를 투입하여 전반적 만족도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한 회귀모형의 경우 F=29.309,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060∼1.188로서 10이하를 보여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37.3%(R2=.373)이었다. 2단계에서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상호작용항을 추가로 투입한 회귀모형은 F=17.064,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083∼1.335로서 10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었으며, 전체 설명력이 38.8%(R2=.388)로서 1단계보다 1.5%(△R2=.015) 증가하였다. 전반적 만족도에 대하여 귀농동기(β=.187, t=3.519, p<.01), 귀농교육(β=.168, t=3.220, p<.01), 자녀교육(β=.384, t=6.920, p<.001)이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조절변수인 사회적 지지(β=.265, t=4.645, p<.001)도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상호 작용항의 영향력은 없었다. 따라서 가족이나 지역민 등의 사회적 지지가 증가할지라도 정착적요인이 전반적인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의 변화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정착적요인과 경제적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분석한 결과, 귀농동기와 경제적 만족도 간의 영향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1단계에서 정착적요인과 사회적 지지를 투입하여 경제적 만족도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한 회귀모형의 경우 F=7.353,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060∼1.188로서 10이하를 보여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13.0%(R2=.130)이었다. 2단계에서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상호작용항을 추가로 투입한 회귀모형은 F=5.664,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083∼1.335로서 10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었으며, 전체 설명력이 17.4%(R2=.174)로서 1단계보다 4.4%(△R2=.044) 증가하여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경제적 만족도에 대하여 정착적요인의 귀농동기(β=.165, t=2.679, p<.01)가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조절변수인 사회적 지지(β=.260, t=3.912, p<.001)도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귀농동기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β=.210, t=3.206, p<.01)이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설명력의 변화량이 어느 정도 유의하면서 귀농동기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이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으므로 가족이나 지역민 등의 사회적 지지가 증가할수록 귀농동기가 경제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지역상황적 특성과 농촌생활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귀농교육, 자금 확보, 자녀교육과 전반적 만족도 간의 영향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1단계에서 지역상황적 특성과 사회적 지지를 투입하여 농촌생활 만족도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한 회귀모형의 경우 F=12.121,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060∼1.188로서 10이하를 보여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19.8% (R2=.198)이었다. 2단계에서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상호작용항을 추가로 투입한 회귀모형은 F=9.682,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083∼1.335로서 10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었으며, 전체 설명력이 26.5% (R2=.265)로서 1단계보다 6.7%(△R2=.067) 증가하여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농촌생활 만족도에 대하여 지역상황적 특성의 귀농동기(β=.121, t=2.085, p<.05), 자녀교육(β=.395, t=6.498, p<.001)이 정(+)적인 영향을, 자금 확보(β=-.230, t=-3.615, p<.001)가 부(-)적인 영향을 미쳤고, 조절변수인 사회적 지지(β=.212, t=3.392, p<.01)도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귀농교육과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β=-.134, t=-2.184, p<.05)이 농촌생활 만족도에 부(-)적인 영향을, 자녀교육과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β=.211, t=3.483, p<.01), 자금 확보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β=.176, t=2.760, p<.01)은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설명력의 변화량이 어느 정도 유의하면서 귀농교육과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 자녀교육과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 자금 확보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이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가족이나 지역민 등의 사회적 지지가 증가할수록 자금확보와 자녀교육이 농촌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높아지는 반면 귀농교육이 농촌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낮아진다고 할 수 있다.

    4.4.3 지역상황적 특성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지역상황적 특성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표 8>에서와 같이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지역상황적 특성과 전반적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1단계에서 지역상황적 특성과 사회적 지지를 투입하여 전반적 만족도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한 회귀모형의 경우 F=19.581,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01∼1.208로서 10이하를 보여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24.1%(R2=.241)이었다. 2단계에서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상호작용항을 추가로 투입한 회귀모형은 F=11.426,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52∼1.418로서 10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었으며, 전체 설명력이 24.7%(R2=.247)로서 1단계보다 0.6%(△R2=.006) 증가하였다. 전반적 만족도에 대하여 경제적 지원(β=.131, t=2.189, p<.05), 관련기관관심(β=.175, t=2.913, p<.01)이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조절변수인 사회적 지지(β=.303, t=4.888, p<.001)이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상호 작용항의 영향력은 없었다. 따라서 가족이나 지역민 등의 사회적 지지가 증가할지라도 지역상황적 특성이 전반적인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의 변화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지역상황적 특성과 경제적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1단계에서 지역상황적 특성과 사회적 지지를 투입하여 경제적 만족도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한 회귀모형의 경우 F=11.845,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01∼1.208로서 10이하를 보여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16.1%(R2=.161)이었다. 2단계에서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상호작용항을 추가로 투입한 회귀모형은 F=7.153,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52∼1.418로서 10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었으며, 전체 설명력이 17.0%(R2=.170)로서 1단계보다 0.9%(△R2=.009) 증가하였다. 경제적 만족도에 대하여 경제적 지원(β=.141, t=2.257, p<.05), 관련기관관심(β=.218, t=3.449, p<.01)은 정(+)적인 영향을, 지역문화(β=-.223, t=-3.486, p<.01)는 부(-)적인 영향을 미쳤고, 조절변수인 사회적 지지(β=.250, t=3.837, p<.001)가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상호작용항의 영향력은 없었다. 따라서 가족이나 지역민 등의 사회적 지지가 증가할지라도 지역상황적 특성이 경제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의 변화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지역상황적 특성과 농촌생활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1단계에서 지역상황적 특성과 사회적 지지를 투입하여 농촌생활 만족도에대한 영향력을 분석한 회귀모형의 경우 F=11.026,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01∼1.208로서 10이하를 보여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15.2%(R2=.152)이었다. 2단계에서 독립변수와 조절변수의 상호작용항을 추가로 투입한 회귀모형은 F=6.962, p<.001에서 유의하였고, VIF값이 1.152∼1.418로서 10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었으며, 전체 설명력이 16.6%(R2=.166)로서 1단계보다 1.4%(△R2=.014) 증가하였다. 농촌생활 만족도에 대하여 경제적 지원(β=.127, t=2.019, p<.05), 관련기관관심(β=.243, t=3.838, p<.001)은 정(+)적인 영향을, 지역문화(β=-.146, t=-2.272, p<.05)는 부(-)적인 영향을 미쳤고, 조절변수인 사회적 지지(β=.200, t=3.066, p<.01)는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상호작용항의 영향력은 없었다. 따라서 가족이나 지역민 등의 사회적 지지가 증가할지라도 지역상황적 특성이 농촌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의 변화는 없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 특성, 정착적 요인, 지역상황적 특성 및 귀농 만족도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적 특성이 귀농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때 사회적 지지가 부분적으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는 위험감수성과 전반적 만족도, 성취욕구와 전반적 만족도, 성취욕구와 경제적 만족도, 위험감수성과 농촌생활 만족도 간에 정(+)적인 조절효과를, 성취욕구와 농촌생활 만족도 간에 부(-)적인 조절효과를 갖고 있었다. 둘째, 정착적 요인이 귀농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때 사회적 지지는 부분적인 조절효과가 있었다. 사회적 지지는 귀농동기와 경제적 만족도, 자금 확보와 농촌생활 만족도, 자녀교육과 농촌생활 만족도 간에 정(+)적인 조절효과를, 귀농교육과 농촌생활 만족도간에 부(-)적인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지역상황적 특성이 귀농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때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서 본 연구의 가설 4인 ‘개인적 특성, 정착적 요인 및 지역상황적 특성이 귀농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때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4.5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개인적 특성, 정착적 요인, 지역상황적 특성 및 귀농만족도 차이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개인적 특성, 정착적 요인, 지역상황적 특성 및 귀농 만족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각 요인에 대한 평균점수를 산출한 후 t-test와 변량분석(ANOVA)을 실시하였다. 인구통계적 특성 중에서 성별은 모집단이 2개 이하일 때 실시하는 t-test로 분석하였고, 연령과 학력, 자녀수, 월평균 소득, 귀농 전 거주지, 귀농 전 직업은 2개 이상 집단의 평균값을 비교하는 변량분석(ANOVA)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단일집단으로 나타난 결혼여부는 제외하였으며, 현재 거주지인 귀농지역을 추가하여 분석하였다.

    4.5.1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개인적 특성 차이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개인적 특성(자율지향성, 위험감수성, 성취욕구)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표 4-15>와 같이 성별, 연령, 학력, 귀농 전 거주지, 귀농 전 직업에 따라 부분적인 차이가 있었다.

    자율지향성의 경우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위험감수성은 성별(t=2.517, p<.05), 연령(F=2.944, p<.05), 학력(F=5.986, p<.01)에 따라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 남성이 여성보다, 40대가 30대보다, 대학원 재학이상이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교 졸업 집단보다 위험감수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취욕구는 학력(F=3.606, p<.05), 귀농 전 거주지(F=3.417, p<.05), 귀농 전 직업(F=3.090, p<.05)에 따라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대학원 재학이상이 고등학교 졸업 집단보다, 귀농 전 거주지가 시/군인 집단이 광역시보다, 귀농 전 직업이 전문직인 집단이 회사원, 공무원/기타보다 성취욕구가 더 높게 나타났다.

    4.5.2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정착적 요인 차이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정착적 요인(귀농동기, 귀농교육, 자금 확보, 자녀교육)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 연령, 학력, 자녀수, 월평균 소득, 귀농 전 거주지, 귀농 전 직업 및 귀농지역에 따라 부분적인 차이가 있었다<표 4-16>.

    귀농동기는 성별(t=4.197,p<.001), 학력(F=5.361, p<.01), 귀농전 거주지(F=3.238, p<.05)에 따라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 남성이 여성보다, 대학원 재학이상이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교 졸업 집단보다, 귀농 전 거주지가 특별시인 경우가 시/군인 집단보다 귀농동기가 더 높게 나타났다. 귀농교육은 월평균 소득(F=8.941, p<.001), 귀농지역(F=3.000, p<.01)에 따라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월평균 소득이 200만원 이상인 집단이 200만원 미만보다, 귀농지역이 강원인 집단이 경북보다 귀농교육의 필요성을 더 높게 인지하고 있었다.

    자금 확보는 성별(t=-2.772, p<.01), 연령(F=11.597, p<.001), 학력(F=7.198, p<.01), 자녀수(F=6.769, p<.01), 월평균 소득(F=3.354, p<.05), 귀농 전 거주지(F=17.752, p<.001), 귀농 전 직업(F=12.388, p<.001), 귀농지역(F=6.992, p<.001)에 따라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30, 40대가 50대 이상보다, 고등학교 졸업이 대학원 재학이상보다, 자녀수 2명이 3명보다, 월평균 소득 400만원 이상이 200만원 미만보다, 귀농 전 거주지가 시/군인 집단이 특별시, 광역시보다, 귀농 전 직업이 자영업, 공무원/기타가 회사원보다, 귀농지역이 경남, 경북이 강원, 경기보다 부모, 친척, 은행대출 및 퇴직금 등으로 귀농자금을 확보한 경우가 더 높게 나타났다.

    자녀교육은 성별(t=-2.991, p<.01), 연령(F=5.646, p<.01), 학력(F=4.211, p<.05), 월평균 소득(F=5.746, p<.01), 귀농 전 직업(F=2.795, p<.05), 귀농지역(F=3.765, p<.01)에 따라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40대가 50대 이상보다, 고등학교 졸업이 대학원 재학이상보다, 월평균 소득 400만원 이상이 300~400만원 미만보다, 귀농 전 직업이 자영업이 회사원, 공무원/기타보다, 귀농지역 전북이 강원, 경기보다 농촌에서의 자녀교육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4.5.3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지역상황적 특성 차이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지역상황적 특성(경제적 지원, 지역문화, 관련기관관심)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 연령, 학력, 자녀수, 월평균 소득, 귀농 전 거주지, 귀농 전 직업 및 귀농지역에 따라 부분적인 차이가 있었다<표 4-17>.

    경제적 지원의 경우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라 통계적으로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지역문화는 모든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성별(t=-4.693, p<.001), 연령(F=14.045, p<.001), 학력(F=8.592, p<.001), 자녀수(F=6.353, p<.01), 월평균 소득(F=11.248, p<.001), 귀농 전 거주지(F=24.395, p<.001), 귀농 전 직업(F=10.130, p<.001), 귀농지역(F=7.928, p<.001)에 따라 지역문화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여성이 남성보다, 30, 40대가 50대 이상보다, 고등학교 졸업이 대학교 졸업과 대학원 재학이상보다, 자녀수 1명이하와 3명이 2명보다, 월평균 소득 200만원 미만과 400만원 이상이 200~400만원 미만보다, 귀농 전 거주지 시/군이 특별시와 광역시보다, 귀농 전 직업 공무원/기타가 전문직과 회사원보다, 귀농지역 경북이 강원, 경기, 전남보다 귀농 시 지역문화를 더 많이 고려하여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관관심은 귀농 전 직업(F=3.554, p<.05)에 따라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자영업인 집단이 회사원보다 관련기관 관심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4.5.4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귀농 만족도 차이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귀농 만족도(전반적 만족도, 경제적 만족도, 농촌생활 만족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 학력, 월평균 소득, 귀농 전 거주지, 귀농 전 직업 및 귀농지역에 따라 부분적인 차이가 있었다<표 4-18>.

    전반적 만족도는 월평균 소득(F=5.685, p<.01), 귀농 전 직업(F=3.728, p<.05)에 따라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 월평균 소득 400만원 이상이 400만원 미만보다, 귀농 전 직업 자영업이 회사원보다 귀농 이후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경제적 만족도는 연령(F=3.428, p<.05)에 따라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고, 50대와 60세 이상이 30대보다 귀농 이후의 경제적 만족도가 더 높았다.

    농촌생활 만족도는 연령(F=7.189, p<.001), 학력(F=3.879, p<.05), 귀농 전 거주지(F=6.551, p<.01), 귀농지역(F=6.141, p<.001)에 따라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 40대 이상이 30대보다, 대학원 재학이상이 대학교 졸업보다, 귀농 전 거주지 특별시가 시/군보다, 귀농지역이 전북이 경북, 충남보다 귀농 이후 농촌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Ⅴ. 결론

       5.1 연구결과 요약과 시사점

    본 연구는 귀농자에 한하여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고 귀농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했다.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자 귀농과 농촌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면서 귀농이라는 것이 매년 소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귀농하여 정착하는 단계에서 농촌생활과 경제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했다. 실증분석을 위한 자료수집의 표본 선정은 전국에 거주하는 귀농자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여 252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한 후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가설 1인 ‘개인적 특성은 귀농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이것은 자율지향성, 위험감수성, 성취 욕구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기에 관련기관에서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귀농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사전 상담의 절차도입이 필요하다.

    둘째, 본 연구의 가설 2인 ‘정착적 요인은 귀농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이것은 귀농동기, 귀농교육, 자금확보, 자녀교육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기에 관련기관에서는 귀농교육 프로그램과 자금지원에 대해 정책을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

    셋째, 본 연구의 가설 3인 ‘지역상황적 특성은 귀농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경제적지원, 지역문화, 관련기관관심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기에 관련기관에서는 평시에 지역문화를 파악하여 귀농자에게 전달하고 관련기관관심은 자영업 집단의 관심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회사원 집단에 대한 관련기관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

    넷째, 개인적 특성, 정착적요인, 지역상황적 특성 및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개인적 특성이 귀농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때 사회적 지지가 부분적으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착적 요인이 귀농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때 사회적 지지는 부분적인 조절효과가 있었다. 지역상황적 특성이 귀농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때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사회적 지지가 개인적 특성과 정착적 요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지역민, 가족에 대한 지지가 있는 곳으로 추천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다섯째,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른 개인적 특성, 정착적 요인, 지역상황적 특성 및 귀농 만족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 대학원 재학이상이 고등학교 졸업 집단보다 귀농 전 거주지가 시/군 집단이 광역시보다, 귀농 전 직업이 전문적인 집단이 회사원/공무원/기타보다 성취욕구가 더 높게 나타났다. 귀농 전 직업이 자영업이 아닌 회사원/공무원/기타보다, 귀농지역 전북이 강원, 경기보다 농촌에서의 자녀교육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30, 40대가 50대 이상보다, 고등학교 졸업이 대학교 졸업과 대학원 재학이상보다, 자녀수 1명이하와 3명이 2명보다, 월평균 소득 200만원 미만과 400만원이상이 200~400만원미만보다, 귀농 전 거주지 시/군이 특별시와 광역시보다, 귀농 전 직업 공무원/기타가 전문직과 회사원보다, 귀농지역 경북이 강원, 경기, 전남보다 귀농 시 지역문화를 더 많이 고려하여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소득 400만원이상이 400만원미만보다, 귀농 전 직업 자영업이 회사원보다 귀농 이후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경제적 만족도는 50대와 60세 이상이 30대보다 귀농 이후의 경제적 만족도가 더 높았다.

    농촌생활 만족도는 40대 이상이 30대보다, 대학원 재학이상이 대학교 졸업보다, 귀농 전 거주지 특별시가 시/군보다, 귀농지역이 전북이 경북, 충남보다 귀농 이후 농촌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것은 정부 및 시/군이 귀농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함에 있어 좀 더 구체적으로 검토해야할 요소이다.

       5.2 연구의 한계와 과제

    본 연구는 몇 가지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향후 연구에서는 이 점을 보강해야 할 것이다.

    첫째,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252명을 표본으로 분석을 하였으나 향후 연구에서는 제주도를 포함하고 좀더 많은 수에 표본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둘째, 본 연구의 조사대상을 보면 귀농자의 한하여 실시했기 때문에 설문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일부 대상자들은 다소 소극적이거나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면이 있어 설문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셋째, 본 연구는 귀농자의 농촌생활 적응에 문제점을 도출해 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귀농자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예비 귀농자에게 적합한 귀농모델을 제시하고 귀농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넷째, 본 논문의 연구모형에서 독립변수로 사용된 개인적 특성(자율지향성, 위험감수성, 성취욕구)은 선행논문에서 연구된 내적통제, 자기유능감 보다 귀농만족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과 설문조사의 방대한 양의 한계로 분석하지 못했다. 이것은 후속연구에서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설문조사 시 귀농기간에 대해 조사는 했으나 통계분석에 사용하지 못했다. 이것은 후속연구에서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섯째, 본 논문의 연구주제는 연구범위와 표본 수를 전국 대상으로 하다 보니 데이터의 한계성이 나타났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는 지역을 구분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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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 Suh G. S., Byun J. M. (2000) Development of Long and Short-run Educational Programs for U-turn Farmers [Korean J. of Ag. Extension] Vol.7 P.137-153 google
  • [<표 2>] 위험감수성에 대한 선행연구
    위험감수성에 대한 선행연구
  • [<표 3>] 개인적 특성에 관한 연구
    개인적 특성에 관한 연구
  • [<그림1>] 연구모형
    연구모형
  • [<표 4>] 설문지 구성
    설문지 구성
  • [<표 5>] 개인적 특성과 귀농 만족도의 영향관계 분석결과
    개인적 특성과 귀농 만족도의 영향관계 분석결과
  • [<표 6>] 정착적 요인과 귀농 만족도의 영향관계 분석결과
    정착적 요인과 귀농 만족도의 영향관계 분석결과
  • [<표 7>] 개인적 특성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개인적 특성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 [<표 8>] 정착적 요인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정착적 요인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 [<표 9>] 지역상황적 특성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지역상황적 특성과 귀농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 [<표 10>]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개인적 특성 차이 분석결과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개인적 특성 차이 분석결과
  • [<표 11>]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정착적 요인 차이 분석결과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정착적 요인 차이 분석결과
  • [<표 12>]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지역상황적 특성 차이 분석결과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지역상황적 특성 차이 분석결과
  • [<표 13>]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귀농 만족도 차이 분석결과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귀농 만족도 차이 분석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