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과 삶의 만족의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Spirituality, Hope, Posttraumatic Growth and Life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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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는 성인의 외상경험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과 삶의 만족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외상 경험이 있는 성인 276명이었고 설문지는 외상경험질문지,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과 삶의 만족 척도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은 삶의 만족과 유의한 관련이 있었다. 둘째, 세 변인의 상대적 영향력을 비교한 결과, 삶의 만족에 대한 희망의 상대적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구조방정식 모형검증 결과, 희망과 외상 후 성장이 영성과 삶의 만족을 매개하였고 희망이 영성과 외상 후 성장을 매개하였다. 이 결과는 외상을 겪은 사람들이 외상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는데 영성과 희망, 외상 후 성장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among an adult's spirituality, hope, posttraumatic growth and life satisfaction to understand the influence of traumatic experience on the adult's life. Two hundred seventy six adults who had traumatic experience were examined. Participants answered the questionnaire regarding traumatic experience, spirituality, hope, posttraumatic growth, and life satisfaction. Results showed as follows. First, spirituality, hope and posttraumatic growth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life satisfaction. Second, when three variables’ relative influences were compared, hope for life satisfaction expectation was the most influential. Third, the results of structure equation modeling showed that hope and posttraumatic growth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spirituality and life satisfaction, and hope mediated the association between spirituality and posttraumatic growth. This result indicated that spirituality, hope, and posttraumatic growth played an important role in overcoming trauma and regaining life satisfaction. Limitation of this study and suggestion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 KEYWORD

    영성 , 희망 , 외상 후 성장 , 삶의 만족

  • 방 법

      >  연구대상 및 연구절차

    본 연구는 경남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3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외상 경험 질문지에 포함된 16개 유형의 외상사건 가운데 1개 이상의 외상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자료 중 사건 당시의 고통의 심각도가 3점 이하로 불편감을 느끼지 못한 5부와 응답하지 않은 문항이 있는 설문지를 제외하고 276부가 설문지 분석에 사용되었다. 성별 분포를 살펴보면 남성 103명(37.3%), 여성 173명(62.7%)로 여성의 비율이 더 높았고 나이는 20세부터 78세까지이며 평균연령은 40.54세(SD = 9.62)였다. 또한 직업은 전문직이 73명(26.4%), 주부 47명(17%), 자영업 31명(11.2%), 사무직 36명(13%), 학생 17명(6.2%), 기술직 20명(7.2%), 기타 32명(11.6%), 공무원 20명(7.2%)이었다. 마지막으로 사회경제적 수준은 상 2명(0.7%), 중상 50명(18.1%), 중중 148명(53.6%), 중하 64명(23.2%), 하 11명(0.4%)이고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 78명(28.3%)이고 종교가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응답한 수가 105명(41.7%)이며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수는 50명(18.1%)로 나타났다.

    참여자의 외상 경험의 수는 1개 73명(26.4%), 2개 59(21.4%), 3개 47명(17%), 4개 39명(14.1%), 5개 21명(7.6%), 6개 11명(4%), 7개 8명(2.9%), 8개 이상 외상 경험 18명(6.5%)이며 평균 외상 수는 3.1개이었다. 외상사건의 종류로는 ‘사랑하는 사람의 사망’이 72명(26.1%), 배신충격 33명(12%), 재정적 어려움 28명(10.1%), 사고 및 상해 27명(9.8%), 사랑하는 사람의 질병 22명(8.0%), 대인관계 파탄 20명(7.2%), 적응의 어려움 13명(4.7%)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건 당시 고통의 정도는 평균 6.2점이며 현재 고통의 정도는 평균 3.6점이었다.

      >  측정도구

    외상경험 질문지

    외상경험 질문지는 송승훈(2007)이 제작한 것을 신선영과 정남운(2012)이 수정하고 보완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송승훈(2007)전겸구과 김교헌(1991)의 대학생용 스트레스 생활사건 척도, Norris(1990), Tedeschi와 Calhoun(1996)이 PTGI개발 연구에서 사용한 외상적 사건, Holmes와 Rahe(1967)의 ‘Social readjustment rating scale’등을 고려하여 이 질문지를 개발하였다. 먼저 응답자에게 객관적인 외상 사건의 종류를 묻는데 응답자가 살아오면서 겪은 매우 비극적이고 아주 충격적이었던 사건과 사고를 자신이 직접 경험했거나 현장에서 목격한 경우, 해당되는 사건에 표시하도록 한다. 다음으로 외상 경험에 대한 응답자의 주관적 고통 정도를 설문지에 응답하게 되어 있는데 그 중 가장 고통스러웠던 사건을 하나만 선택하여 선택한 하나의 사건만으로 외상 당시 고통의 정도와 그 사건으로 인해 현재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심각도를 표시한다. 심각도는 ‘전혀 고통스럽지 않았다(1점)’에서 ‘매우 고통스러웠다(7점)’의 7점 척도로 평정하고 그 사건이 몇 년 몇 개월 전에 일어난 일인지 적도록 하였다.

    영성 척도

    이경열 등(2003)이 개발한 한국인을 위한 영성질문지로 영성의 정도를 양적으로 측정하고 있다. 이 영성 척도는 삶의 의미와 목적, 자비심, 내적자원, 자각, 연결성, 초월성의 6개 하위요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3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하위요인 별로 5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혀 아니다(0점)’에서 ‘아주 그렇다(4점)’의 5점 리커트식 척도로 평정한다. 점수가 많을수록 영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경열 등(2003)의 연구에서 영성 척도 전체의 Cronbach’s α는 .93이며, 구성요인 각각의 Cronbach’s α는 삶의 의미와 목적 .79, 자비심 .75, 내적자원 .77, 자각 .72, 연결성 .74, 초월성 .83으로 보고되었다. 본 연구에서 전체 Cronbach’s α는 .95로 개별 구성요인의 Cronbach’s α는 삶의 의미와 목적 .85, 자비심 .79, 내적자원 .79, 자각 .83, 연결성 .74, 초월성 .84로 나타났다.

    희망 척도

    Snyder 등(1991)이 제작한 희망척도(Dispositional Hope Scale: DHS)를 최유희 등(2008)에 의해 타당화 작업을 거친 한국판 희망척도(K-DHS)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주도사고, 경로사고의 2개 하위요인으로 되어 있으며, 총 1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로사고는 원하는 목표를 추구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경로를 찾을 수 있다는 지각된 능력을 의미한다(최유희, 이희경, 이동귀, 2008). 이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찾을 수 있는 효과적인 능력에 관한 생각이다. 반면에 주도사고는 목표에 이르기 위한 성공적인 결정이나 해결과 관련된 생각이다. 문항의 수는 주도사고 4문항, 경로사고 4문항, 그리고 4문항의 허위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혀 아니다(1점)’에서 ‘분명히 그렇다(8점)’의 8점 리커트식 척도로 평정하며, 허위문항은 채점하지 않는다. 점수가 높을수록 희망수준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최유희 등(2008)의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77이고 검사-재검사 Cronbach’s α는 .80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 Cronbach’s α가 .91로 나타났으며, 각 하위 요인의 Cronbach’s α는 경로사고 .88, 주도사고 .83였다.

    외상 후 성장 척도

    Tedeschi와 Calhoun(1996)이 개발하고, 송승훈(2007)이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5개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1문항이다(1996). 외상 후 성장척도의 5개 하위요인은 ‘삶에 대한 감사’, ‘대인 관계의 깊이 증가’,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 ‘개인 내적 강점의 변화’, ‘종교적·영적 관심의 증가’이다. ‘경험하지 못함(0점)’에서 ‘매우 많이 경험(5점)’으로 6점 척도로 평정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외상 후 긍정적인 변화를 더 많이 경험했다고 볼 수 있다. 21문항의 Cronbach’s α는 .90이었으며 8주의 검사-재검사 Cronbach’s α는 .71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설문에 응한 사람들 중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28.3%로 종교적, 영적 관심의 증가를 보여주는 ‘나는 종교적 믿음이 더 깊어졌다’와 ‘영적, 정신적 세계에 대한 이해가 더 커졌다’ 두 문항이 적절치 않아서 이 두 문항을 빼고 4개 하위요인으로 19문항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전체 Cronbach’s α가 .95였으며, 각 요인별 Cronbach’s α는 삶에 대한 감사 .70, 새로운 가능성 발견 .87, 개인 내적 강점의 변화 .84, 대인관계 의미 변화 .89였다.

    삶의 만족 척도

    자신의 삶에 대해서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는지 측정하기 위해 Diener, Emmons, Larsen 및 Griffin(1985)이 개발한 Satisfaction With Life Scale(SWLS)를 안신능(2006)이 번역한 척도로 약간의 수정을 거쳐 사용하였다. 문항의 내용은 이상성, 긍정성, 만족도, 성공의 정도, 수용을 측정하는 5문항으로 ‘전혀 아니다(1점)’에서 ‘항상 그렇다(7점)’의 7점 척도로 평정한다. 점수가 올라갈수록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Diener 등(1985)에서는 Cronbach’s α가 .87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삶의 만족 5문항의 Cronbach’s α는 .84이었으며 하위요인의 Cronbach’s α는 .63, .75였다.

      >  분석방법

    연구에 사용된 변인들의 일반적인 특징을 알아보기 위해서 평균과 표준편차를 확인하였고, 외상경험질문지를 제외하고 사용된 척도들의 신뢰도 분석을 위해서 Cronbach’s α를 산출하였다. 그리고 변인들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 분석을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에 앞서 회귀분석을 통해 변인간의 상대적 영향력을 확인하였다. 자료의 결측치를 기대-최대화(Expectation-maximization) 방식으로 처리하였으며 각 측정변수별로 왜도, 첨도와 이상치 등을 점검하여 다변량 정규분포를 따르는지를 확인하였다. 표본으로부터 정규분포를 알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다변량 정규분포를 이룬다는 가정 하에 최대 우도법을 사용하였다. 모형검증은 이론 검증과 개발을 위해 Anderson과 Gerbing(1988)이 제안한 2단계 접근을 사용하였는데, 이것은 이론적인 구조와 그들의 상관관계에 관한 의미 있는 이론을 추론하는 것이다. 구조방정식 모델링으로 분석할 때, 우선 측정모델을 추정한 다음 구조모델을 추정하는 것으로 측정모형을 검증한 뒤 2단계에서는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모형적합도 지수는 표본크기에 대한 민감성, 모형의 간명성, 해석가능성을 고려하여 TLI, CFI, IFI, RMSEA 등을 사용하였다. 상대적 적합도 지수인 TLI, CFI, IFI는 .90 혹은 .95 이상이면 좋은 적합도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하며 RMSEA는 절대적 적합도 지수로 .05 이하이면 좋은 적합도이고 .08이하이면 보통 적합도이고 .10이하면 보통 적합도로 판정된다(홍세희, 2000). 본 연구의 모든 통계분석은 SPSS 12.0과 AMOS 18.0을 사용하였다.

    결 과

      >  기술통계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 및 삶의 만족의 평균, 표준편차와 변인 간 상관분석 결과를 표 1에 제시하였다. 영성은 희망, 외상 후 성장, 삶의 만족과 정적 상관이 있었고 희망은 외상 후 성장, 삶의 만족과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외상 후 성장은 삶의 만족과 정적 상관이 있었다.

      >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

    영성과 희망, 외상 후 성장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삶의 만족을 종속변수로 1단계에는 영성, 2단계에는 영성과 희망, 3단계에는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을 투입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1단계에서 영성은 삶의 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설명력은 18%으로 나타났다. 2단계에서 희망이 추가되었을 때 희망은 삶의 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설명력은 11%증가되어 유의수준 .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모형으로 나타났고, 3단계에서 외상 후 성장이 추가되었을 때 설명력은 2.6% 증가되어 회귀모형은 유의수준 .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세 변수가 모두 투입된 최종모형의 F통계값은 41.994이며 유의수준 .01에서 회귀모형이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할 수 있다.

    1단계에서는 영성의 삶의 만족에 대한 고유변량(part corr.=.425)이 높았으나 2단계에서 희망이 투입된 후 희망과의 공통변량으로 인하여 설명량(part corr.=.101)이 감소하였고 영성이 .05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3단계에서 외상 후 성장이 투입되자 영성은 설명량(part corr.=.024)이 더 감소하였고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으며 희망의 설명력도 감소하였으나(part corr.=.281) 희망이 외상 후 성장(part corr.= .161)보다는 더 큰 설명량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계적 회귀분석의 결과는 표 2표 3에 제시되어 있다.

      >  측정모형 검증

    잠재변수들의 하위척도와 문항꾸러미를 통해 만들어진 측정변수들의 상관, 평균, 표준편차, 첨도 및 왜도를 표 4에 제시하였다. 각 측정변수의 왜도는 -.83에서 .04사이였고, 첨도는 -.30에서 1.40사이로 모든 측정변수가 다변량 정규분포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잠재변수와 관측변수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잠재변수와 측정변수간의 구조가 적합한지 검증하기 위하여 측정모형의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X2 (df = 72, N =276)=183.694, CMIN/DF=2.551, p<.001, TLI=.951, CFI=.961, RMSEA=.075(90% 신뢰구간 .062-.089)로 나타났다. 모형의 적합도로 보아 측정하고자 하는 요인구조가 설문지 문항에 내재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본 연구에서는 CFI나 TLI의 값이 .9를 넘고 RMSEA의 값이 .08이하여서 측정모형이 자료에 잘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측정모형에서 보여지듯이 모든 경로가 .65이상의 표준화 경로계수를 보이며, 유의수준 .001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재변수와 측정변수간의 모수 추정치는 표 5에 제시하였다.

      >  구조모형 검증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 결과 X2 (df = 72, N =276)=183.694, CMIN/DF=2.551, p<.001, TLI=.951, CFI=.961, RMSEA=.075(90% 신뢰구간 .062-.089)로 자료가 모형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 삶의 만족 간의 관계에 대한 경로모형 분석 결과, 그림 2에서 모형에 포함되어 있는 경로 중 영성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경로(β=-.09)를 제외한 모든 경로가 유의하였다. 영성은 희망(β =.77, p<.01)과 외상 후 성장(β=.44, p<.01)과 정적 관계에 있고, 희망은 외상 후 성장(β=.33, p<.05)과 삶의 만족(β =.59, p<.01)과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 후 성장과 삶의 만족(β =.21, p<.01)도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성과 삶의 만족 사이에는 유의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성의 수준이 높을수록 희망과 외상 후 성장이 높으며, 희망이 높을수록 외상 후 성장과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또한 외상 후 성장을 많이 보고할수록 삶에 대하여 더 만족을 한다고 볼 수 있다.

      >  간접효과 검증

    본 연구의 구조모형에서 잠재변수들 간에 통계적으로 간접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심리학적 과정에서 매개는 인과관계를 밝히는 구성요소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Shrout & Bolger, 2002). 매개는 원인이 되는 독립변인이 종속변인에 영향을 미칠 때 개입되는 다른 매개변인에 의해 종속변인이 설명이 되는 것이다(Shrout & Bolger, 2002). Shrout와 Bolger(2002)는 Bootstrap검증이 매개모형에서 간접효과를 연구하는데 유용하며 독립변인, 매개변인, 종속변인의 측정모형을 가진 구조방정식을 사용하는 매개분석에서 일반화될 수 있다고 하였다. Bootstrap검증을 위해 원자료 (N=276)에서 무선 표집으로 1000번이 계산되어 모수 추정에 사용되었다. 신뢰구간은 95%로 설정하였다.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의 직접효과와 간접효과가 표 6에 제시되어 있다. 표 6에서와 같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성의 간접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희망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성의 효과를 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 의

    본 연구는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면서 고통스러운 외상경험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외상 전보다 더 의미있고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우리의 삶은 매순간이 경험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이 일어나며, 누구라도 외상을 가져올 수 있는 사건을 겪을 수 있다. 하나의 사건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정도의 고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사실과 고통을 극복해 나가는 것에도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지 알아보고 외상으로 인하여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외상을 겪은 사람들 중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힘든 고통 속에서도 그 고통과 투쟁하고 버티면서 그 사건을 통하여 인생이 더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하고, 사건 전보다 더 성장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는 외상경험은 우리 자신과 세상을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하고 고통에 의미를 부여하고 삶의 또 다른 가치를 찾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심리학의 패러다임이 긍정심리학으로 바뀌면서 증상이나 병리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드러나는 문제에 집중하기보다 개인의 긍정적인 강점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원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다. 지혜와 용기, 희망을 비롯하여 영성, 배려, 인내, 창의성, 책임감 등 인간의 삶을 가치롭게 만드는 수많은 긍정적인 미덕들을 우리는 알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외상을 바라보는 각자의 관점에 영성과 희망이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영성과 희망, 외상 후 성장이 삶의 만족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지 확인하였다. 또한 영성과 희망, 그리고 외상 후 성장의 어떤 요인들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과 삶의 만족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영성, 희망, 및 외상 후 성장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고 이들 변인들 사이의 구조적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구조모형을 검증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성과 희망, 외상 후 성장이 삶의 만족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세 가지 변인은 삶의 만족과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성과 희망, 외상 후 성장이 삶의 만족과 유의한 관련이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삶의 만족을 예언하는 상대적인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으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1단계에서 영성은 삶의 만족을 아주 잘 예언하는 변인이었으나, 영성과 희망이 투입된 2단계에서 영성이 삶의 만족을 설명하는 정도가 줄어들었으며, 3단계에서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이 투입되었을 때, 희망과 외상 후 성장은 삶의 만족을 예언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나영성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모형을 검증한 결과, 희망과 외상 후 성장이 영성과 삶의 만족을 매개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희망이 영성과 외상 후 성장을 매개하고 외상 후 성장이 희망과 삶의 만족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성의 삶의 만족에 대한 직접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이를 제외한 모든 직접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만족을 예언하는 변인 중 가장 설명력이 큰 것은 희망이었고, 직접효과 중 가장 설명력이 큰 것은 영성의 희망에 대한 경로였다.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우리나라 심리학 분야에서는 거의 연구가 되지 않은 영성과 희망을 같이 살펴본 연구라는 점이다. 영성은 자신과 타인에 대해서 잘 알아차리고 자신에 대한 통제감과 믿음을 가지며 사랑으로 타인과 연결되면서 삶에 대한 의미와 존재의 가치를 추구하는 힘으로 외상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극복하게 하는 개인의 궁극적인 에너지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외상사건을 겪은 사람들이 지각하는 세상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고 예측하기 힘들며 의미를 찾기 힘든 곳이지만 영성은 세상과 자신에 대한 왜곡되지 않으면서 균형 잡힌 더 크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박혜원, 안현희, 2006). 이는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근본적인 에너지로 작용한다. 그리하여 자신들이 갖고 있었던 강점과 자원을 재발견하여 절망적인 순간에도 희망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영성의 기본은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계속 성장하면서 초월해 가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이해하기에는 그 한계를 넘어서는 외상경험을 대할 때, 영성의 한 측면인 초월성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는 에너지로 작용할 수 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고 자신을 더 잘 자각하며 타인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과 더불어 역경을 통해 자신 안의 강점을 발견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관심이나 사랑으로 드러나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어려움에 갇힌 상태를 극복하게 하고 새로운 목표에 대한 가능성을 자각하는 희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둘째,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이 외상 후 성장을 보고한다고 하여도 그것이 곧 삶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외상 후 성장을 보고한다고 해서 삶에 만족하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보기에는 통계적으로는 유효하다고 해도 그 설명력이 너무 작게 나타났다. 외상 후 성장을 보고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에 대해서 만족하는 정도가 높긴 하지만 외상 후 성장이 곧 삶에 대한 만족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보인다.

    셋째, 영성이 삶의 만족을 예측하기보다 영성이 희망의 수준을 높여 삶에 만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무리 힘든 일을 겪어도 뭔가 새로운 목표를 추구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성장할 수 있고 긍정적인 정서를 체험하면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막막함이나 무력감을 가지고 상담에 오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추구할 수 있는 희망에 기반을 두는 개입이 이루어진다면 내담자는 자신의 자원을 깨닫고 변화할 의지를 가질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이는 희망이 외상을 극복하고 만족한 삶을 살게 하는 강력한 변인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희망을 지각하기 위해서 한 사람의 영성성을 높이는 것이 또 다른 개입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으로 첫째, 본 연구에 사용한 영성 척도는 종교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지만 일부 문항은 종교를 연상시키는 단어나 문구가 포함되어 있어 종교에 대한 선입견이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심리학적인 영성의 개념을 보다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영성 척도를 사용하여 본 연구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둘째, 본 연구에서 연구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사용한 외상경험 질문지는 국내연구에서 외상 경험자를 변별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지만(김보라, 신희천, 2010; 송현, 이영순, 2012; 신성연, 정남운, 2012) 직접적으로 척도 타당화를 검증한 설문지는 아니다. 이런 점이 본 연구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기에 앞으로 연구에서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은 집단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연구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셋째, Helm(2004)는 그의 논문인 ‘Hope is Curative’에서 희망이 안전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치료적인 행위에 중요한 기여를 한다고 밝혔는데, 외상을 겪은 사람들의 경우 좌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삶에 대한 안전감을 느끼며 통제력을 회복하여 만족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희망에 관한 연구는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집단에서 더 많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넷째, 단지 외상 후 성장을 보고하는 것이 이성적인 면에 그친다면 당연히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이러한 점에서 외상 후 성장이 삶에 대한 만족으로 나타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하겠다. 마지막으로 영성, 희망 및 외상 후 성장은 모두 긍정심리 혹은 긍정적 개인의 특성과 관련된 변인으로 인과관계를 가정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근거하여 모형을 제안하였지만 방향성에 대해서는 종단적인 연구를 통해 보다 분명하게 검증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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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각 변인별 평균, 표준편차 및 상관분석 결과
    각 변인별 평균, 표준편차 및 상관분석 결과
  • [표 2.] 삶의 만족에 대한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의 위계적 회귀분석의 모형요약
    삶의 만족에 대한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의 위계적 회귀분석의 모형요약
  • [표 3.] 삶의 만족에 대한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의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삶의 만족에 대한 영성, 희망, 외상 후 성장의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 [표 4.] 측정변수 간의 상관, 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
    측정변수 간의 상관, 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
  • [표 5.] 잠재변수와 측정변수 간의 모수 추정치
    잠재변수와 측정변수 간의 모수 추정치
  • [그림 2.] 구조모형 및 경로계수
    구조모형 및 경로계수
  • [표 6.] 영성에 대한 각 변인들의 직접효과와 간접효과
    영성에 대한 각 변인들의 직접효과와 간접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