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Revision of UDC Korean Edition

UDC 한국어판의 개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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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analyze the print form of UDC(Universal Decimal Classification) standard edition which was published by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in 2005 to Korean edition which was published by Korea Scientific & Technological Information Center in 1973, and to suggest the appropriate revision directions of future Korean edi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future Korean edition should be revised based on the Master Reference File and should be a print edition which is composed of systematic tables and alphabetical index from the standard edition. In addition, the future Korean edition needs to strengthen international universality and to extend synthetic method using its auxiliary tables.


    본 연구의 목적은 2005년 영국의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에서 인쇄 형태로 출판된 UDC(Universal Decimal Classification)의 표준판과 1973년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KORSTIC, Korea Scientific & Technological Information Center)에서 출판된 UDC의 한국어판을 비교?분석하여 한국어판의 개정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앞으로 개정될 한국어판은 표준판의 규모로 한국어 간략판 과 MRF(Master Reference File)를 바탕으로 표준판의 체제에 따라 본표와 색인으로 된 인쇄판이 되 어야하며,국제적 보편성을 강화하고,보조표를 통한 조합의 방식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 하였다.

  • KEYWORD

    Classification , Master Reference File , Semi-enumerative Classification , Universal Decimal Classification

  • 1. 서 론

    UDC는 영어 명칭 Universal Decimal Cla- ssification의 약자로써 국제십진분류법으로 번 역되어 사용되고 있다. UDC는 지식의 모든 분 야를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도록 한다는 취 지로 당시 십진식으로 보편성을 인정받고 있 던 듀이십진분류법(DDC) 제5판(1894)을 바탕 으로 하여 국제적인 시각에서 전개한 분류표 이다. UDC는 부가기호와 다양한 보조표를 사 용한 기호의 조합으로 다면적인 분류가 가능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서가배열과 서지분 류는 물론 교환언어와 웹자원의 분류에도 많 이 사용되고 있다.

    UDC는 다국어분류표로서 완전판, 중간판, 간략판,특정 주제판,전자판 등의 형태로 한국 어를 포함한 39개 이상의 다른 언어로 출판되 었다. 유럽의 여러 나라와 프랑스어권의 아프 리카 국가 등 29개 이상의 국가서지를 분류하 는 데에도 사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73년 에 한국어 간략판(韓國科學技術情報센터 1973, 이하 UDCk로 약칭함)이 출판된 이후 전문도 서관을 중심으로 다수의 도서관에서 사용되어 오다가 근래에는 관리 주체가 상실되어 한국 전력공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산업기술 시험원 등의 일부 전문도서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UDC를 사용하던 도서관 들이 LCC, DDC, KDC 등으로 분류표를 변경 한 주된 원인이 UDC 자체의 문제점보다는 한 국어판이 1973년 이래 더 이상 개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UDC는 다면적인 분류가 가능하여 일면적인 분류만 가능한 열거식의 분류표를 보완한다는 측면에서 오늘날과 같은 복합적인 정보자료가 많이 입수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도서관계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UDC의 도입을 검토할 필요 가 있다.우리나라 도서관계에서UDC를 새로 이 도입하기 위해서는 UDC의 국제적인 관리 기구인 UDC 컨소시엄과의 관계를 정립한 후 에 한국어판의 개정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이러한 구체적인 한국어판의 개정작업에 앞서 개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 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먼저 UDC의 현황과 관리를 관련 문헌과 웹을 통하여 파악하고, 다 양한 종류의 UDC판의 기본 정보원인 MRF (Master Reference File)를 바탕으로 2005 년에 영국의 BSI(British Standards Institu- tion)에서 인쇄 형태로 출판한 표준판(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2005, 이하 UDCs로 약칭함)을 기준으로 한국어판과 비교한 후,이 를 바탕으로 한국어판의 개정방향을 제시하고 자 한다.

    2. UDC의 현황과 관리

    2.1 UDC의 현황

    1895년에 창설된 IIB(Instiut International de Bibliographie)에서 Otlet(Paul Otlet)와 La Fontaine(Henry La Fontaine)이 중심이 되어 1905-1907년에 UDC의 초판(Manuel du Repertoire Bibliographique Universel) 을 불어로 출판한 이래 UDC는 계속 확장되어 1927-1933년에는 7만개 이상의 세목으로 구 성된 제2판(Classification Decimale Univer- selle)이 프랑스에서 출판되었으며, 1934-1951 년에는 약 14만개의 세목으로 구성된 제3판 (Dezimal Klassifikation Deutsche Ausgabe) 이 독일에서 출판되었다. 1943년부터 영국에 서는 1936-1939년까지의 부분적으로 출판된 것을 수정, 보완하여 BSI에서 BS 1000 시리 즈로 제4판(Universal Decimal Classifica- tion)을 분책으로 간행하기 시작하였다(Bri- tish Standards Institution 2005, xii). 완 전판 이외에 각국에서는 중간판, 간략판 및 특 정 주제판을 인쇄 또는 전자형태로 출판하여 왔다. Slavi?이 2008년 9월까지 조사한 UDC 의 39개 언어별 출판 현황을 살펴보면 <표 1> 과 같다(Slavi?2005; Slavi?2008b).

    <표 1>에서 Slavi?의 조사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이전의 조사(李昌洙1989, 78 -84; Slavi? 2005)에서 한번이라도 언급된 판의 경우는 *로 표시하였다. <표 1>에서 보 는 바와 같이 UDC의 완전판은 15개, 중간판 은 23개, 간략판은 32개, 특정 주제판은 21 개, 웹판은 5개, CD-ROM판은 5개, 파일형 태로는4개의 언어로 각각 출판되었다.그 중 에서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완전판을 출판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어판 뿐이다. 21세기에도 출 판되고 있는 중간판은 네덜란드어, 리투아니 아어, 세르비아어, 스페인어, 영어, 우크라이 나어, 크로아티아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헝가리어 등의 판이며,간략판은 독일어,러시 아어, 마케도니아어, 스페인어, 영어, 크로아 티아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등의 판이 있다. 웹판은 스웨덴어,슬로베니아어,영어, 이탈리 아어,체코어 등이 있으며,CD-ROM판은 스 페인어, 슬로바키아어, 일본어, 체코어 등의 판으로 대부분 영어와 병행하여 발행되었다. MRF로 된 영어판을 비롯한 러시아어, 리투아 니아어, 슬로베니아어 등의 파일 형태의 전자 판도 발행된 바 있다.

    언어별 출판 현황을 분석하여 볼 때 근래의 UDC 출판은 MRF를 바탕으로 한 중간판이 대세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어판의 경우 Slavi?이 작성한 표에서는 중간판으로 제2판의 출판년도인 1993년으로 되어 있으 나,전술한 표준판UDCs는 영어중간판의 제1 판(BS 1000M: Part 1: 1985, Part 2: 1988)과 제2판(BS 1000M: Part 1: 1993, Part 2: 1993)을 계승하여 완전히 개정한 영 어중간판 제3판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므로 <표 1>에서는 영어중간판의 최근 출판년도를 2005-2006년으로 수정하여 표기하였다. 주요 언어별 각판의 사용 상황별 국가수를 살펴보면 <표 2>와 같다(UDC Consortium 2009b; Slavi? 2008c, 221).

    <표 2><표 3>의 각 급(A, B, C)은 UDC 의 사용 상황에 따라 나눈 것으로 ( )안의 숫 자는 2004-2006년에 Slavi?이 조사하여 발 표한 것이고 이것을 바탕으로 검증을 거쳐 UDCC의 홈페이지에 발표한 것이 ( )밖의 숫 자이다.각 급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A : UDC가 대부분의 도서관에서 사용되며 유력한 분류시스템인 국가

    B : UDC가 다소의 도서관유형에서 DDC와 같은 다른 유력한 분류시스템과 나란히 사용되며, 잘 알려진 분류시스템으로서 문헌정보학과에서 거의 대부분 강의되 고 있는 국가

    C : UDC가 드물게 사용되는 국가

    <표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영어판이 가장 많은 32(43)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A급 의 국가는 없으며, A급 국가로는 프랑스어판이 7개 국가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포르투 갈어판이4개 국가로 다음을 차지하고 있다.

    UDC의 대륙별 사용현황을 살펴보면 <표 3>과 같다(UDC Consortium 2009b; Slavi? 2008c, 219-220).

    <표 3>에서 밑줄 친 국가는 검증과정에서 추가되거나 분리된 국가이다. <표 3>에서 보 는 바와 같이 대륙별로는 유럽 41개, 아시아 24(29)개, 아프리카 24(29)개, 북?중미 9개, 남미 11개, 호주 및 남태평양 4(5)개 국가 등 모두 113(124)개 국가에서 UDC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급 국가로는 유럽 22(20)개, 아시아 4개, 아프리카 8개 국가 등 모두 34(32)개 국가이다. B급 국가로는 유럽 9(10)개, 아시아 8개, 아프리카 11개, 북?중미 3개, 남미 8개, 호주 및 남태평양 3개 국가 등 모두 42(43)개 국가이다. C급 국가로는 유럽 10(11)개, 아시아 12(17)개, 아프리카 5(10) 개, 북?중미 6개, 남미 3개, 호주 및 남태평 양 1(2)개 국가 등 모두 37(49)개 국가이다. 한국은C급 국가이다. UDC 사용의 지역별 분 포를 분석하여 본 결과 동부 유럽과 중앙아시 아를 비롯한 옛 사회주의 국가에서 UDC의 사 용 정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2009년 4월 현재 국가서지의 분류에 UDC 를 사용하는 국가로는 유럽의 체코, 슬로바키 아, 폴란드, 헝가리, 스페인, 포르투갈, 러시 아 연방,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몰도바, 핀란드, 알바 니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크로 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마케도니아, 루마니아 등 22개국이며, 아시아에서는 키르 키즈스탄,아프리카에서는 튀니지,모로코, 알 제리, 세네갈, 카페베르데, 마다가스카르 등 6개국으로 모두 29개 국가에 이른다(UDC Consortium 2009a).

       2.2 UDC의 관리

    UDC를 관리하는 기관의 변화를 살펴보면, 초창기의 IIB는 1931년 IID(Institut Inter- national de Documentation)로, 1937년에는 다시 FID(Federation Internationale de Do- cumentation)로, 1988년에는 FID의 영어 명칭 이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Informa- tion and Documentation로 개칭되어 2000 년까지 지속되었다. FID와 스페인의 AENOR (Asociacion Espanola de Normalizacion), 네덜란드의 Bohn Stafleu Van Loghum, 영 국의 BSI, 벨기에의 CLPCF(Centre de Lecture publique de la Communaute fran- caise de Belgique), 일본의 情報科?技術協 ?(Information Science and Technology Association) 등이 주체가 되어 UDC의 국제 적 관리기관으로 새로이 UDCC(UDC Con- sortium)를 창설함으로써 1992년 1월 1일부 터 UDC의 소유권은 FID에서 UDCC로 인계 되었다(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2005, vii).

    UDCC는 집행위원회, 편집팀, 자문위원회 를 두고 있으며, 본부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 는 왕립도서관에 두고 있다. UDCC 집행위원 회는 2009년 10월 현재 영국인 의장과 포르 투갈인 UDC 편집장 그리고 집행 회원기관으 로 스페인의 AENOR, 영국의 BSI, 러시아의 VINITI(Vserossiisky Institut Nauchnoi i Tekhnicheskoi Informatsii), 벨기에의 Editions du CEFAL(ComiteEpiscopal France Amerique Latine), 체코 국립도서관 등의 대 표로 구성되어 있다. UDCC 집행 회원기관은 UDCC의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을 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자기나라의 언어(스페인어,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체코어)로 된 UDC의 출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기타 출판사에서 출판 을 원할 경우는 UDCC 집행위원회의 라이센 서 허가를 받은 후에 출판이 가능하다. UDCC 는 UDC의 내용을 관리하고 개정작업을 수행 하기 위하여 편집장과 6명의 편집진으로 구성 된 편집팀, 21개국에서 25명의 정보전문가들 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두고 있다(UDC Consortium 2009c).

    UDCC는 1992년 이래 MRF 내용의 재검토 와 개정과 증보를 통하여 분류표의 품질 관리 를 하고 있다. 편집팀과 자문위원회의에 의해 서 제안된 새로운 분류기호의 생성과 기존 분 류기호의 개정과 폐기 사항은 토론을 거쳐 채 택이 되면 MRF 데이터베이스를 추가 또는 수 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UDC의 기본 데 이터베이스인 MRF는 UDCC에 의해 공인된 버전으로서 6만7,000개 이상의 분류기호를 포함하고 있으며 매년 1월에 UDCC 집행회원 기관과 라이센서를 획득한 출판사나 기타 라 이센서 보유자를 위해서 사본이 발행된다. 매 년 11월에는 「Extensions and Corrections to the UDC」를 통해서 그 해 갱신된 분류기 호와 갱신을 위해서 제안된 분류기호를 책자 형태와 CD-ROM으로 공표한다.

    3. 표준판과 한국어판의 비교ㆍ분석

       3.1 기호의 조합과 보조표

    3.1.1 기호의 조합

    UDCs(3-4)(이하 UDCs와 UDCk 다음 괄 호안의 숫자는 인용한 페이지를 나타냄)에서는 조합기호로서 상호 관련성이 없는 둘 이상의 주제를 조합하는 T1a 부가기호(+, /)와 상호 관련성이 있는 둘 이상의 주제를 조합하는 T1b 상관기호(:, [ ], ::)가 있다. 부가기호 ‘+’는 단순한 조합에, ‘/’는 연속된 분류기호의 조합 에 사용한다. 상관기호 ‘:’는 상호 관련성이 있 는 둘 이상의 주제가 대등하여 선후를 고정적 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고, ‘::’는 고정적으로 사용해야 할 경우에 사용한다. ‘[ ]’ 는 둘이상의 분류기호를 부가기호(+, /)나 상 관기호(:)로 조합하여 한 묶음으로 된 복합기호 를 만들 때 사용하며, ‘[ ]’를 사용하여 만들어 진 복합기호는 다른 주분류기호 또는 보조분류 기호와 조합된다. UDCk(6)에서는 상관기호 중 고정적으로 사용해야 할 경우에 사용하는 ‘::’ 가 없으며, ‘[ ]’는 기호를 조합할 경우 어느 한 편이 극히 종속적 부차적인 것으로 부출 할 필 요가 없을 때 사용하게 되어 있다.

    3.1.2 보조표

    UDCk에는 공통보조분류표로서 언어보조기 호(a), 형식보조기호(b), 장소보조기호(c), 인 종,민족 및 국적보조기호(d), 시의 보조기호 (e), 문자, 번호(비십진)보조기호(f), 관점보조 기호(g), 인의 보조기호(h) 등이 있다. UDCs 에는 공통보조표로서 언어보조표(T1c), 형식 보조표(T1d), 장소보조표(T1e), 민족?국적보 조표(T1f), 시간보조표(T1g), UDC 이외의 기 호법에 의한 세분(T1h), 일반특성보조표(T1k) 등이 있으며, T1k는 속성(-02), 재료(-03), 처리(-04), 사람(-05)보조표로 나누어져 있 다.이 중에서 언어,형식, 장소, 민족?국적, 시간보조표는 다른 분류기호와 조합하여 사용 할 뿐만 아니라 보조표 자체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독립보조표이고 나머지는 의존 보조표 로서 보조표 자체만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기호의 앞부분에는 조합하여 사용할 수 없다.

    <표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UDCs는 UDCk 와 달리 조합기호인 부가기호(T1a)와 상관기호 (T1b)를 공통보조표에 포함시키고 있으며, 보 조표의 표시기호가 다르고 관점보조표가 본표 와 다른 보조표로의 재배치 또는 상관기호의 조 합에 의해서 그 기능을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완 전히 삭제되었다. 그리고 T1k에 속성(-02), 재료(-03), 처리(-04) 보조표가 추가되었다.

    1) 언어보조표

    UDCs(5)의 언어보조표는 =...를 앞세워 주 로 기호의 마지막에 조합되나, 자료를 언어별로 모으고자 할 경우는 기호의 앞쪽이나 중간에 조 합하되 구분이 필요하면 주분류기호는 :으로 연 결한다. 그리고 여러 언어로 된 자료의 경우 언 어보조표를 반복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예) (02.053.2)=111:94 Children's books -in English-General history = 111 (02.053.2)94 English language works -Children's books-General history 53(035)=111=112.2=133.1 Handbook of physics in English, German and French

    UDCk(11)의 경우 조합의 방법은 언어별로 자료를 모으고자 할 때는 아래의 예와 같이 = 기호를 전후로 기입하여 주분류기호와 연결하 는 것을 제외하고는 UDCs와 동일하다.

    예) =957=08 한국어로 된 전집

    <표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UDCk(11)와 UDCs(5-16)의 언어보조표는 완전히 다른 체 계를 이루고 있다. <표 5>에서 UDCk의 경우 기호의 체계를 가늠해 보기 위해 =기호 다음 의 첫 숫자가 바뀌는 처음의 기호만을 나타낸 것이다. UDCk의 경우 DDC의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요 언어의 구성만 백진식으로 전개하고 있음에 비하여 UDCs는 그야말로 국 제적 보편성을 띠도록 새롭게 전개하고 있음 을 알 수 있다.

    UDCs의 언어보조표가 어느 정도 국제적 보편성을 띠고 있는지를 비교해 보기 위하여 KDC 5판의 국어구분표를 기준으로 주요 언어 의 기호를 비교하여 보면 <표 6>과 같다(한국 도서관협회 분류위원회 편 2009, 49; Dewey

    2003, 682-713; 韓國科學技術情報센터 1973,11;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2005,5-16).

    이를 통해 볼 때 KDC5는 동양을 우선하여,DDC22는 서양을 우선하여 배정하고 있으며,UDCk는 DDC의 체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으나, UDCs는 서양을 우선하되 기호의 자릿수에 있어서는 언어권별로 균등하게 배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도 이것은 국제적보편성을 유지하려는 UDC의 기본 정신의 발휘와 백진식에 의한 기호의 유연성 부여로 인한 결과로 생각된다.

    2) 형식보조표

    UDCs(17)의 경우 연결부호로 (0...)를 사 용하여 본표의 기호 뒤에 조합할 수 있음은 물 론, 형식을 우선하여 그룹 짓거나 형식구분만 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는 본표에 앞서 조합하 거나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 라서는 본표의 기호 없이 보조표만의 조합으 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UDCk(3)의 경 우 기본적으로 보조표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본표의 기호 없이 보조표만의 조합으 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UDCs의 경우 (01) 에 서지를 배정한 것과 (02)의 성격이 약간의 차이를 보일 뿐 UDCk와 큰 변화가 없다.

    3) 장소보조표

    UDCs(xix, 23)의 경우 연결부호로 (...)를 사용하여 본표의 기호 뒤에 조합할 수 있음은 물론, 지역을 우선하여 그룹 짓거나 지역구분 만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는 본표에 앞서 조합 하거나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호의 중간에 조합하여 사용할 수 도 있다. 그러나 UDCk의 경우는 장소보조표 를 기호의 중간에 조합하는 방법은 제시되어 있지 않다.장소보조표의 대륙구분은UDCk와 UDCs가 같으나, 장소보조표는 UDCk에서는 8페이지에 불과했으나 UDCs에서는 107페이 지로 대폭 확대되었다. 1993년부터 2007년까 지 장소보조표에서 개정된 주요 분야로는 (2) Physiographic designation, (519.3) North Korea, (519.5) South Korea 등 133개 지 역에 이르며, 완전판 수준의 보다 확장된 장소 보조표(1/9)는 Extensions and Corrections to the UDC, No.27(Nov. 2005)의 부록으로 발행되었다(UDC Consortium 2007a).

    한국과 관련된 장소보조표를 UDCk(18)와 UDCs(55)에서 도 및 광역시, 특별시 이상의 지역만을 비교하여 살펴보면 <표 7>과 같다. UDCk의 경우에는 지역구분의 순서가 서울을 기준으로 당시의 특별시와 직할시를 우선하여 배열하고,남한지역을 북한지역보다 먼저,서 울에서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 곳으로, 서에서 동으로 배열하고 있다. UDCs의 경우는 북한 과 남한으로만 나누고 각기 지역명의 알파벳 순으로 배열하도록 하였다. UDCs에서의 한 국 관련 장소보조표의 기호 배정은 중국의 지 역기호(510)의 마지막 번호를 부여함으로써 국가적인 안배가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마저도 UDCk보다도 세분이 되지 않은 것은 보편성을 강조하는 UDC의 편집 방침에도 맞 지 않은 처사로 판단되어 개정이 시급한 부분 이다.

    4) 민족?국적보조표

    전술한 바와 같이 UDCk(22)에서는 언어보 조표가 서양어 중심으로 배정되어 있었으나 UDCs(130)에서는 언어의 계통에 따라 균형 적으로 배정하여 국제적 보편성을 띠게 되었 다. 언어보조표의 기호에 근거하여 전개되는 민족?국적보조표의 각 민족구분도 동일하게 변경되었다.

    <표 8>에서 보는 바와 같이 민족?국적구분 이 UDCk에서는 (=2)에서 (=8)까지 서양어를 사용하는 민족을 배정한 것에 비하여 UDCs에

    서는 (=1) 한 곳에 서양어를 사용하는 민족을 모두 배열하고 나머지 (=2)에서 (=8)까지에 서양어를 사용하는 민족을 제외한 모든 민족을 골고루 안배하여 배정하고 있다. 언어구분 에 영향을 받는 민족?국적구분 역시 UDCs에 서는 서양 중심의 기호 배정에서 탈피하여 모 든 민족을 골고루 안배하고 있다.

    민족?국적구분표에서 특정지역과 관련되는 국민이나 주민의 구분은 UDCk에서 (=1) ‘국 적 또는 거주지’ 기호 아래에 소수점(.)을 찍 고 해당 지역을 장소보조표에 따라 세분 하던 것을 UDCs에서는 소수점 대신에 콜론(:)으로 연결하여 세분하고 있다.

    5) 시간보조표

    자료의 내용이 시간적 특성을 지니고 있을 경우 연결기호 “...”를 사용하여 표시하는 것으 로UDCk(22-23)와UDCs(131-137)를 첫째 자리만 비교하여 보면 <표 9>와 같다. UDCk 와 비교하여 볼 때 UDCs는 “6”에서 서기 이 외의 시의 셈법에 더하여 지질학적, 고고학적, 문화적 시대구분이 추가되었고 둘째자리 이상 의 구분에서는 각 시간의 구분이 보다 세분화 되었다.

    6) 의존 보조표

    전술한 바와 같이 UDCs에는 의존 보조표로 서 UDC 이외의 기호법에 의한 세분(T1h)과 일반 특성보조표(T1k)가 있다. UDCk의 경우 UDCs의 T1h에 해당하는 것으로 문자?번호 보조기호(f)가 있으며, T1k에 해당하는 것으로 는 인의 보조기호(h)가 있다. UDCs의 T1h의 경우 고유명사의 경우는 연결기호 없이 바로 해 당문자 또는 그 약칭을 사용하고, 부호와 번호 가 결합된 경우와 번호만으로 된 경우는 *를 앞 세워 사용하는 데 비하여 UDCk의 문자?번호 보조기호의 경우 번호가 추가될 때는 No.를 앞 세운 다음 조합하는 것이 차이가 있다. UDCs (139-151)의 T1k는 UDCk에서의 인의 보조 기호(-05) 이외에 ‘-02 속성보조표’, ‘-03 재 료보조표’, ‘-04 처리보조표’가 추가되어 있 는바 이들을 요약하면 <표 10>과 같다.

    UDCs에서 추가된 <표 10>의 보조표들은 본표에 따라 분류가 된 대상물의 일반적인 속 성, 재료, 개념 간의 관계와 처리, 행위 그리 고 운영을 부차적으로 세분하고자 할 경우에 사용하는 보조표로서 단독 또는 조합기호의 첫머리에는 사용할 수 없다.

       3.2 본표

    UDCk와 UDCs의 주류는 표현의 구체성이 일부 다를 뿐 거의 변화가 없다. 그러나 강목 이하의 세부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변화 가 있다. 여기서는 각류에 있어서 특징적으로 차이를 보이는 부분을 목(目)단위 이상을 중심 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3.2.1 총류

    총류의 강목에 있어서 UDCk와 UDCs 사이에 차이가 많은 분야는 00과 04이다. 04는UDCk의 경우 ‘소책자, 논설, 별쇄 등’을 위한기호로 사용하였으나 UDCs에서는 형식보조표의 (04)로 모으고 빈번호이다. 00은 UDCs의 경우 004에 ‘컴퓨터과학’을, 005에 ‘경영학’을, 006에 ‘표준화’를 재배치 또는 세분하였다. 컴퓨터과학은 UDCk(253)에서 ‘681.3’에 있던 것이 UDCs(162-170)에서는 ‘004’

    로 재배치된 것이다. UDCs에서는 컴퓨터과학을 공학에 국한한 분야가 아닌 종합과학으로보고 총류쪽으로 재배치하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종합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경영학 분야는 UDCk(29, 211-212)에서는 005‘조직체계의 연구. 분석, 총합 및 분류의 원리’, 65 ‘관리기술’, 651 ‘사무소의 조직과 운영’에 나누어져 있던 것을 UDCs(170-174)에서는 005에 ‘Management’로 통합하여 세분한 것이다. UDCs의 경우 경영학 일반은 005에, 기업경영, 관리 및 상업 조직은 658에 배정하고 있다. UDCs(174-176)의 006은 UDCk(89)의 389 ‘도량형제도. 규격통일사업’에 있던 것으로, 제품, 운영, 중량, 크기, 시간의 표준화에 관련된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3.2.2 종교

    종교는 UDCk(43-47)의 경우 기독교 위주 (22/28)로 전개되어 있었으나 UDCs(197-225) 에서는 각 종교를 균형적으로 전개하였다. <표 11>에서 보는 바와 같이 UDCk에서는 7개의 강구분에서 기독교를 세분하고, 기독교 이외 의 모든 종교를 하나의 강(29)에 배정하여 서 구 중심으로 편중되었으나, UDCs에서는 종교 별, 지역별 안배가 되어 국제적인 보편성을 지 닌 분류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3.2.3 사회과학

    UDCk(48-49)에서는 인구학이 312에, 사 회학이 301에 배정되었으나 UDCs(230-236) 에서는 인구학을 314에, 사회학을 316에 인 접하게 배정하고, 311에 과학으로서의 통계학 및 통계이론을 그대로 배정함으로써 31에 통 계학(311), 인구학(314), 사회학(316)이 공존 하게 되었다. 33 경제학 분야는 UDCk(51 -58)에서 빈번호인 332에 UDCs(241-268) 에서는 333에 있던 토지 및 주택 그리고 지역 경제 관련 분야를 재배치하고, 335에 있던 사회주의 및 그 체제 관련 분야는 정치학으로 재 배치하고 빈번호이며, 337에 있던 관세정책도 339아래로 재배치하고 빈번호이다. 338 ‘생산 경제, 생산, 기업경제 일반’과 339 ‘소비경제, 소득, 물자의 분배’도 338 ‘경제상황, 경제정 책, 경제관리, 경제계획, 생산, 서비스, 가격’ 과 339 ‘무역, 상업, 국제경제관계, 세계경제’ 로 각각 재편성되었다. 34 법학 분야에서는 UDCk(59-72)과 비교할 때 UDCs(269-294) 에서 346 ‘경제법’과 349 ‘법의 특수한 분야’ 를 추가하고 있다. 36 ‘사회복지, 구제, 보험, 사회운동’에서는 UDCk(80-83)에서 사회복지 분야가 361-362에 있던 것이 364로, 363 -367, 369에 있던 ‘사회개선운동 및 각종의 사회운동’이 365 ‘주거 욕구와 그 실현’과 366 ‘소비자 운동’ 그리고 기타 관련 번호로 UDCs(309-318)에서는 재배치되었다. 37 교 육학 분야에서는 UDCk(84-87)과 비교할 때 UDCs(318-322)에서 371 ‘교육조직과 제도, 학교제도’와 372 ‘취학전교육, 초기수업에 있 어서 작업내용’이 373-378 아래의 각종 교육 에 재배치되거나 특수보조표를 추가하여 사용 하도록 하고 있다. UDCk(88-89)의 38 ‘상업. 운수. 교통’ 분야는 완전히 재배치되어 UDCs 에서는 빈번호로 남아 있다. UDCk의 상업 분 야는 UDCs(174-176, 263-268, 684-685, 689-696)의 경제학 내로 재배치되었고, 통신 사업은 654로, 교통, 운수 및 우편 사업은 656으로, 표준화 관련 내용은 전술한 바와 같 이 총류 내의 006으로 재배치되어 더 세분화 되었다. 39 ‘토속학, 풍속습관, 민속학’ 분야 에서는 UDCk(90)과 비교할 때 UDCs(130, 230)에서 396 ‘사회에 있어서의 여성의 지위, 부인운동’은 305에 재배치하고, 397 ‘유목민, 집시’는 보조표 1f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3.2.4 수학, 자연과학

    UDCk(91)에서는 50 ‘수학 및 자연과학의 일반문제,’ 501 ‘정밀과학에서의 일반문제,’ 502 ‘박물학의 일반문제’로 전개되어 있던 것 에서, UDCs(327-328)에서는 50과 501은 빈 번호이며, 502는 ‘환경 및 그 보호’로 변경되 었고, 504에 ‘환경에 대한 위협’ 등으로 세분 되어 있다. 51 수학이 UDCk(91-93)에서는 513 ‘기하학’, 514 ‘삼각법’, 515 ‘화법기하 학, 투영법, 투시도법’, 516 ‘해석기하학’으로 되어 있던 것이 UDCs(327-341)에서는 514 -515에 집중적으로 기하학을 세분하고 있으 며, 517 ‘해석학’, 518 ‘수치계산법, 도표계 산’, 519 ‘순열, 조합, 확률론 등’으로 되어 있 던 것이 517과 519에 해석학과 그 분과학으 로 세분하고 있다. 52 ‘천문학, 측지학, 측시 학’ 분야의 경우 UDCk(93-94)에서의 522 ‘실지천문학, 천문관측’은 UDCs(176, 341 -349)에서는 520에, 523 ‘일반천문학, 기술 천문학, 우주론’에서 일반천문학은 52아래에, 우주론과 항성 관련은 524아래에 재배치하고, 523은 태양계로 변경하여 524에 있던 지구까 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524는 별, 항성계와 우주론을 분류하도록 하여 527에 있던 ‘항해천문학, 항공천문학’을 포괄하도록 하고 있다.

    529에 있던 ‘측시학’은 006.95에 재배치하고 있다. 53 ‘물리학’에서는 UDCk(100-102)의 경우 537 ‘전기학’, 538 ‘자기학, 전자기학’으 로 나누어져 있던 것을 UDCs(365-367)에서 는 537에 합쳐서 나열하고 있다. 54 ‘화학’에 서는 UDCk(104-105)의 541 ‘이론화학, 일 반화학’을 삭제하고 UDCs(378-392)의 544 ‘물리화학’에 재배치함으로써 이 분야의 발전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55 ‘지구과학, 지질학’ 분야에서는 UDCk(122)에서 551.48/.49에 있 던 수문학(水文學)을 UDCs(430-431)에서는 556에 종합적으로 확대 세분하고 있다. 57 ‘생물과학’에서 UDCk(129-131)에서의 571 ‘선사학’은UDCs(434-443)의902 ‘고고학’ 에 재배치하고, 573에는 ‘일반 및 이론 생물 학’을, 574에 ‘공업생물학, 생물지리학’ 대신 에 ‘일반 생태학, 생물의 다양성’을, 578에 ‘생물학의 기술’ 대신에 ‘바이러스학’을, 579 에 ‘박물학적인 채집’ 대신에 576.8에 있던 ‘미생물학’을 확대하여 재배치하고 있다.

    3.2.5 응용과학, 의학, 공학, 농학

    UDCk(141)에서는 60에 ‘응용과학의 일반 문제’가 있던 것을 UDCs(465-466)에서는 6 으로 옮기고, 60에는 ‘생명공학’을 전개하고 있다. 61 ‘의학’에서는 UDCk(154)의 619에 있던 ‘비교병리학, 수의학’이 UDCs(453, 663) 에서는 591.2와 636.09에 재배치되었다. 62 ‘공학’에서는 UDCk(193-195)의 629.1에 있 던 ‘교통공학’이 UDCs(624-643)에서는 상위 번호인 629로 재배치하여 더 세분화되었다. 63 ‘농업’에서는 UDCk(199-200)의 634.0에 있던 ‘임업, 삼림, 임산물’이 UDCs(643-645) 에서는 630으로 재배치되어 산림십진분류법 (International Union of Forest Research Organizations 1990; 2006)에 따라 세분되 었다. 전술한 바와 같이 UDCk(211-212)에 서는 65 ‘관리기술’, 651 ‘사무소의 조직과 운 영’에 있던 것을 UDCs(170-174)에서는 005 로 통합되었다. 66 ‘화학공업’에서는 UDCk (238)의 668에 있던 ‘각종의 유기화학공업’이 UDCs(716-718, 741-745, 754-758)에서 는 661.1과 665와 667 등의 관련 번호로 재 배치하여 애매성을 배제하고 있다. 69 ‘건축 공업’에서는 UDCk(258-259)에서는 특수보 조표의 기호로 62.02 ‘구조부분’에 있던 것을 UDCs(829-831)에서는 비어 있던 692 ‘건축 구조부분과 요소’로 재배치하여 세분하였다.

    3.2.6 미술, 사진, 음악, 오락, 스포츠

    72 ‘건축학’에서는 UDCk(268)에서 729 ‘건 축장식’에 있던 것이 UDCs(841-842, 845) 에서는 특수보조표의 기호인 72.04(7.04와 같이 세분한다)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각종 건 축물에서 조합하여 쓸 수 있도록 하였다. 75 ‘회화, 채색미술’에서는 UDCk(269)에서 753/ 759에 각종 주제화를 나열하거나 보조표의 기 호인 75.04를 사용하던 것이 UDCs(841-842, 851)에서는 특수보조표의 기호인 75.04(7.04 와 같이 세분한다)만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각 종 회화에서 조합하여 쓸 수 있도록 단일화 하 였다. 76 ‘판화, 조판, 인쇄미술’에서는 UDCk (269)의 768에 있던 ‘기계적 조판’은 UDCs (687-688)에서는 655.3 ‘인쇄운영 및 기법, 인쇄공정’에 재배치되었고, 769 ‘판화, 에칭의 수집’은 UDCs(842, 851)에서는 특수보조표 의 기호 7.074에 따라서 조합하여 76.074로 분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77 ‘사진’에서는 UDCk(273)의 779에 있던 ‘사진이나 영화의 수집’은 UDCs(179)에서는 025.177 ‘시청각 자료의 취급’에 재배치하였다. 78 ‘음악’에서 는 UDCk(274)의 786/789에 나열되어 있던 ‘기악독주’는UDCs(864-865)에서는 780.61/ .66 ‘개별음악악기’(예: 바이올린 780.614. 332)에 배열된 번호를 780.8 ‘개별악기를 위 한 음악’의 분류기호에 상관기호(:)로 조합하 여 분류하도록 함으로써 악기와 그 음악을 분 리하고 있다. 예를 들면 ‘바이올린 독주’는 UDCk에서 787.1로 분류되고, UDCs에서는 780.8:780.614.332로 분류된다. 79 ‘오락, 유희, 게임, 스포츠’에서는 UDCk(275)의 791 이 ‘대중오락, 연예, 흥행’이었던 것이 UDCs (867-870)에서는 791.1에서 791.6까지 영화 를 상세히 배정하고 791.7에서 791.9까지는 기타 유희를 나열하고 있다.

    3.2.7 언어 및 문학

    UDCk(277-279)에서는 각국 언어를 본표의 802/809에 일일이 나열하던 것을 UDCs(881-888)에서는 언어보조표의 ‘=’ 부호를‘.’으로 바꾸어서 811(언어)에 조합하여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801에 ‘작시법, 언어보조과학, 언어학의 출처’, 808에 ‘수사학, 언어의 효과적 사용’을 전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한국어’는 한국어 UDCk에서는 809.57로 본표상에 나열되어 있던 것을 UDCs에서는 전술한 바와 같이 언어보조표의 변경으로 811아래811.531로 분류된다. 문학의 경우도 UDCk(279-280)에서는 820/89에 단순히 나열하던것을 UDCs(888-890)에서는 언어보조표의‘=’ 부호를 ‘.’으로 바꾸어서 821(개별 언어의문학)에 조합하여 사용하도록 하고,필요하면장소보조표에 따라 국적을 세분하여 조합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면 UDCs에서는‘미국에서의 영문학’은 821.111(73), ‘영국에서의 영문학’은 821.111(410) 등으로 언어와국적을 동시에 조합하여 분류할 수 있다.

    3.2.8 지리, 전기 및 역사

    UDCk(281)에서는 지역별 지리를 913/919 에 특정지역의 지리를 나열하던 것을 UDCs (893-894)에서는 913 ‘지역지리’ 한 번호로 모아서 장소보조표에 따라 세분하도록 하였다. 예를 들면 ‘한국지리’는 UDCk에서는 915.19 로 본표 상에 나열되어 있던 것을 UDCs에서 는 본표와 장소보조표의 조합으로 913(519)로 분류된다. UDCk(281-282)에서는 92 ‘전기, 개인에 관한 기록’, 929 ‘계보학, 가계, 가족 家紋등’으로 분리되어 있던 것을 UDCs(894-895)에서는 929에 ‘전기 및 관련 연구’로 통 합하였다. UDCk(282-284)에서는 역사 및 역 사학의 배정에 있어서도 93/99 ‘역사, 역사 학’에 넓게 나열하던 것을 UDCs(895-898)에 서는 93/94 ‘역사’로 단순화하여 930에 역사 학과 역사의 보조학을, 94에 고대부터 현대까지 의 모든 역사를 장소보조표, 시간보조표, 민족?국적보조표에 따라 조합하도록 함으로써 본표 를 아주 간략화 하였다. 예를 들면 ‘20세기 미 국사’는 한국어 간략판에서는 973.09로 본표 상에 나열되어 있던 것을 표준판에서는 본표와 장소보조표 및 시간보조표의 조합으로 94(73) “19”로 분류된다 .

    4. 한국어판의 개정방향

       4.1 보조표의 추가 및 삭제

    UDC 한국어판의 개정시에 기호의 조합과 보조표와 관련하여 반영되어야 할 내용은 다 음과 같다.

    첫째, 조합기호 중 상관기호 ‘::’의 추가가 있어야 하겠다. 상관기호 ‘::’는 상호 관련성이 있는 둘 이상의 주제가 선후를 고정적으로 사 용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따라서 UDCk 의 경우 ‘[ ]’는 기호를 조합할 경우 어느 한편 이 극히 종속적 부차적인 것으로 부출 할 필요 가 없을 때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 경우 상관기호 ‘::’로 그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으므 로 한국어 개정판에서는 UDCs에서와 같이 ‘[ ]’는 둘이상의 분류기호를 부가기호(+, /)나 상 관기호(:)로 조합하여 한 묶음으로 된 복합기호 를 만들 때에만 사용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둘째, UDCs의 일반특성(속성, 재료, 처리, 사람)보조표(Table 1k)에 속하는 것으로 UDCk 에서는 인의 보조기호(h)밖에 없으므로 분류 가 된 대상물의 일반적인 속성, 재료, 개념 간 의 관계와 처리, 행위 그리고 운영을 부차적으 로 세분하기가 곤란하다. 따라서 한국어 개정 판에서는 ‘-02 속성보조표’, ‘-03 재료보조 표’, ‘-04 처리보조표’가 추가되어야 하겠다.

    셋째, UDCk에서는 DDC와 마찬가지로 서 양어 위주로 되어 있는 언어보조표와 민족? 국적보조표를 한국어 개정판에서는 국제적인 보편성을 많이 반영한 UDCs에서의 전개 방식 으로 변경이 되어야 하겠다. UDCk에서는 언 어보조표가 서양어 중심으로 배정되어 있었으 나 UDCs에서는 언어의 계통에 따라 균형적으 로 배정하여 국제적 보편성을 띠게 되었다. 언 어보조표의 기호에 근거하여 전개되는 민족? 국적보조표의 각 민족구분도 동일하게 변경이 되었다. 언어구분이 UDCk에서는 =2에서 =8 까지 서양어를 배정 것에 비하여 표준판에서는 =1 한 곳에 서양어를 모두 배열하고 나머지 =2에서 =9까지에 서양어를 제외한 모든 언어 를 골고루 안배하여 배정하고 있다. 언어구분 에 영향을 받는 민족?국적구분 역시 UDCs에 서는 서양 중심의 기호 배정에서 탈피하여 모 든 민족을 골고루 안배하고 있다.

    넷째, 한국어 개정판에서는UDCk이후의 지역구분의 변화사항을 반영하여 장소보조표 의 대폭적인 확대가 있어야 하겠다.

    다섯째, UDCk(24-25)에서의 관점보조표 는 문제가 어떠한 관점에서 다루어졌는가 또 는 대상이 어떤 점에 착안하여 있는가를 구별 하는 것으로 열람용 목록과 같은 공개목록에 서는 이 관점기호를 가급적 사용 않도록 되어 있으며, 사용하더라도 적합한 주분류항목도 없 고 특수보조분류도 없는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이러한 점을 반영하여UDCs에서 는 관점보조표의 기호를 본표와 다른 보조표 로의 재배치 또는 상관기호의 조합에 의해서 그 기능을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완전히 삭제 하였는바 한국어 개정판에서도 관점보조표는 별도로 줄 필요가 없다 하겠다.

    여섯째, UDCs에서는 KDC나 DDC의 특수 주제구분과 같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 기호 를 사용하여 ‘와 같이 세분(subdivide as)’하 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이 방법은 간명하게 주제구분을 안내하는 것으로 한국어 개정판에 서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겠다.

    일곱째,한국어 개정판에서는UDCs와 마 찬가지로 보조표를 다른 분류기호와 조합하여 사용할 뿐만 아니라 보조표 자체만으로도 사 용이 가능한 독립보조표의 개념을 도입하여 보조표 사용의 유연성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 UDCs(xix, 5-137)에는 독립보조표로서 언어 (Table 1c), 형식(Table 1d), 장소(Table 1e), 민족?국적(Table 1f), 시간(Table 1g) 등의 보조표가 있다. 언어보조표는 단독으로 사용 하거나 =133.1:641.5(083.1)의 예와 같이 콜 론(:)으로 구분을 하여 기호의 앞부분에 조합 하여 사용할 수 있다. 형식, 장소 및 민족?국 적보조표는 원괄호로, 시간보조표는 따옴표를 사용하여 보조기호를 기호로써 열고 닫음이 분명하여 다른 분류기호와 구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호조합에 있어서 앞부분, 중간부분, 뒷부분 어디에나 조합이 가능하며, 단독으로 도 사용이 가능하다.

       4.2 본표의 구조 변화와 국제적인 보편성 반영

    한국어 개정판에서 반영되어야 할 본표의 구조변화와 개정이 필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언어, 문학, 지리 및 역사 분야에 있 어서 기본 번호만 나열해 두고 언어보조표, 장 소보조표, 시간보조표, 민족?국적보조표 등 의 보조표에 따라 조합하여 분류하도록 함으 로써 본표를 간략화 할 필요가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UDCk에서는 각국 언어를 본표의 802/809에 일일이 나열하던 것을 UDCs에서 는 언어보조표의 ‘=’ 부호를 ‘.’으로 바꾸어서 811(언어)에 조합하여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 며, 문학의 경우도 UDCk에서는 820/89에 단 순히 나열하던 것을 UDCs에서는 언어보조표 의 ‘=’ 부호를 ‘.’으로 바꾸어서 821(개별 언 어의 문학)에 조합하여 사용하도록 하고,필요 하면 장소보조표에 따라 국적을 세분하여 조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UDCk에서는 지역 별 지리를 913/919에 특정지역의 지리를 나 열하던 것을 UDCs에서는 913 ‘지역지리’ 한 번호로 모아서 장소보조표에 따라 세분하도록 하였다. UDCk에서는 92 ‘전기, 개인에 관한 기록’, 929 ‘계보학, 가계, 가족家紋등’으로 분리되어 있던 것을 UDCs에서는 929에 ‘전 기 및 관련 연구’로 통합하였다. UDCk에서는 역사 및 역사학의 배정에 있어서도 93/99 ‘역 사, 역사학’에 넓게 나열하던 것을 UDCs에서 는 94 ‘일반 역사’로 단순화하여 94에 고대부 터 현대까지의 모든 역사를 장소보조표, 시간 보조표, 민족?국적보조표에 따라 조합하도록 함으로써 본표를 아주 간략화 하였다.

    둘째, 본표의 각 주제 분야에 있어서 국제 적인 보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UDCk에 서는 종교 분야가 기독교위주로 전개되어 있 었으나 UDCs에서는 각 종교를 균형적으로 전 개하여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분류표가 되었 다. 또한 언어보조표에 국제적인 보편성을 반 영함으로써 기본적으로 언어보조표에 따라 전 개되는 언어와 문학에 있어서도 자연히 국제 적인 보편성이 부여되도록 해야 한다.

    셋째, UDCs에서는 UDCk과 비교하여 볼 때 총류에 컴퓨터과학 및 컴퓨터 공학, 경영관 리,표준화 관련 주제,사회과학에 인구학 및 사회학,상업?운수?교통 관련 주제,환경과 학 및 생명공학 분야를 비롯한 본표 전반에 걸 쳐서 재배치되거나 새로운 전개가 상당수 이 루어졌으므로 이러한 새 경향을 한국어 개정 판에서는 반영할 필요가 있다.

       4.3 한국 관련 부분의 개정 및 적용

    한국어 개정판에서 한국 관련 부분의 개정 방 향 및 적용 방안을 제시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관련 장소보조표의 개정은 2006 년 8월 29일 UDC의 편집장(Maria Ines Cor- deiro)의 요청으로 일본어식 표현이 많이 포함 되고, 지역구분의 순서가 인접순의 원칙에 위 배되며, 최근의 행정구역 변경 사항이 반영되 어 있지 않은 초안을 필자가 수정하여 2006년 9월 20일에 제출한 것이다. 필자가 제출할 때 에는 일본어식 표현을 삭제하였으나 Extensions and Corrections to the UDC, No. 28(UDC Consortium 2006, 109-111)에 제 시된 개정사항에는 그대로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번호에서는 관련이 없는 용어가 포함되 어 있고, 울릉도의 경우는 (519.514) 강원도 와 (519.531) 경상북도에 이중으로 포함되어 있는 등의 오류가 있다. 당초 안에서는 독도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나 필자가 제출한 수정안 에서 (519.531) 경상북도에 독도를 포함하여 제출하였는데 개정사항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 다. UDC 편집진이 제안한 초안과 필자의 수정 안 그리고 개정이 완료되어 Extensions and Corrections to the UDC, No.28에 발표된 한국 관련 장소보조표의 기호와 한글로 번역한 지역명을 비교하여 보면 <표 12>와 같다.

    2006년 개정사항의 경우는 북에서 남으로,동에서 서의 순서로 북한지역과 남한지역을각각 북부지방과 남부지방으로 구분하여 번호의 길이에는 상관하지 않되 계층관계는 명확히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특별시와 직할시, 광역시 그리고 도청소재지를 인접 광역시에 두고 있는 충청남도와 경상북도를 제외한각도에는 해당 도청소재지를 함께 나열하고있으며, 해당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주요 섬의명칭도 포함주의 형식으로 나열하고 있다. 북한과 남한의 국호는 당초의 안과 필자의 수정안에서는 영어명칭만으로 되어 있으나 개정하여 발표할 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대한민국을 번자한 명칭도 추가되어 있다.

    둘째,전술한 바와 같이UDCk에서는 역사 의 시대구분을 본표 상에 일일이 나열하던 것 을 UDCs에서는 본표와 장소보조표 및 시간보 조표의 조합으로 분류가 가능하게 되었다. 따 라서 한국어판의 새로운 개정 시에는 한국사 의 시대구분도 본표 상에 일일이 나열하지 않 고 예를 들어 고려시대를 94(519) “0913/ 1392”와 같이 분류하는 것처럼 기호를 조합 하여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야 한다.

       4.4 한국어판 관리 주체 문제

    UDCk는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에서 출판하 여 관리하였으나, 지금은 한국어판을 개정하 거나 유지관리 할 관리 주체가 없는 실정이다. UDC는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국제적으로 널 리 사용되는 우수한 분류표로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분야 도서관에서도 새로운 시각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현실적으로 UDC 한국어판을 개정하기 위해서는 UDCC로 부터 라이센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개별도서 관이나 개인이 라이센서 허가를 받아서 개정 판을 내기에는 금전적,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필자는 UDCk를 출판한 기관의 후신으로 국책연구 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 연구원에서 한국어 개정판의 출판을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국 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UDCC로부터 라이센 서 허가를 받아 한국어 개정판을 출판할 경우 에 그 판은 UDCs의 규모는 되어야 할 것이 다. 따라서 한국어 개정판은 표준판의 규모로 한국어 간략판과 MRF를 바탕으로 하되 한국 관련 항목의 추가 재전개를 가미하여 UDCs의 체제를 따라 본표와 색인으로 된 인쇄판이 되 어야 할 것이다. 장차 UDC의 한국어 CD -ROM판과 웹판도 출판되는 날이 오기를 기 대해 본다.

    5. 결 론

    지금까지 UDC의 현황과 관리 상황을 파악 하고 표준판과 한국어판의 비교?분석을 토대 로 한국어 개정판의 개정방향을 제시하였는바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합기호 중 상관기호 ‘::’의 추가와 ‘[ ]’의 기능을 복합기호를 만들 때에만 사용하도록 한다.일반특성보조표의 속성,재료, 처 리보조표가 추가되어야 하며, 서양어 위주로 되어 있는 언어보조표와 민족?국적보조표를 언어의 계통에 따라 균형적으로 배정하여 국 제적 보편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아울러 지역 구분의 변화사항을 반영하여 장소보조표의 대 폭적인 확대가 있어야 하며, 관점보조표는 별 도로 줄 필요가 없다. 특수주제구분 ? 기호를 사용하여 ‘와 같이 세분(subdivide as)’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보조표를 다른 분류기호와 조합하여 사용할 뿐만 아니라 보조표 자체만 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독립보조표의 개념을 도입하여 보조표 사용의 유연성을 부여할 필 요가 있다.

    둘째, 언어, 문학, 지리 및 역사 분야에 있 어서 기본번호만 나열해 두고 언어보조표, 장 소보조표, 시간보조표, 민족?국적보조표 등 의 보조표에 따라 조합하여 분류하도록 함으 로써 본표를 간략화 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본표의 각 주제 분야에 있어서 국제적인 보편 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바, 기독교위주로 전 개되어 있는 종교 분야를 균형적으로 전개하 여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분류표가 되도록 해 야 한다.총류에 컴퓨터과학 및 컴퓨터 공학, 경영관리,표준화 관련 주제,사회과학에 인구 학 및 사회학,상업?운수?교통 관련 주제, 환경과학 및 생명공학 분야를 비롯한 본표 전 반에 걸쳐서 재배치하거나 새로운 전개가 필 요하다.

    셋째,한국 관련 장소보조표를Extensions and Corrections to the UDC, No.28(Nov. 2006)에 발표된 개정내용을 반영하여 새롭게 전개할 필요가 있다.

    넷째, 한국어판을 개정하거나 유지관리 할 관리 주체는 한국어 간략판의 출판과 연관이 있는 국책연구 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 원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한국어 개정판은 표준판의 규모로 한국어 간략판과 MRF를 바 탕으로 하되 한국 관련 항목의 추가 재전개를 가미하여 표준판의 체제를 따라 본표와 색인 으로 된 인쇄판이 되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하루 속히UDC의 한국어판의 관리 주체가 선정되어 UDC의 한국어 표준판을 출 판?보급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 술분야 자료 분류에 널리 사용되는 새로운 전 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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