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성곡도서관은 지난 4일 국립중앙도서관의 '2018 OAK(Open Access Korea) 리포지터리'
신규 보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OAK 리포지터리는 대학과 연구소 등에서 생산한 디지털 지식정보를 Google 및 Naver 등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자유롭게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를 뜻한다.
국민대는 이를 통해 관련된 시스템 구축 및 관리자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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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일보, 2018-05-10 사회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