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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정보 유통의 혁신을 가져온 한국형 열린지식저장소(OAK 리포지터리) 보급기관이 올해 5개 추가돼 총 41개로 늘어난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대학·연구소 등 학술정보 생산기관 대상으로 OAK 리포지터리 보급 공모를 진행하여
대전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전북연구원, 충남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을 선정했다.
[출처 : 뉴시스, 이재훈 기자(realpaper7@newsis.com), 2016-07-19 기사내용]
[출처 : 연합뉴스, 2016-07-19 최신기사]
[출처 :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jylee9395@readersnews.com), 2016-07-19 최신기사]